세번째 고민 분은 주변에 인맥 없다고 느끼시고 약간 급하게 친구를 만드려고 하시는거 같은데 그런식으로 급하게 친구를 만드려고 주변에 다가가다 보면 주변 사람들도 약간 필요에 의해? 친구를 만든다거나 갑자기 급하게 다가가서 첫 인상이 좋은걸로 남는게 아닌 부담스럽게 남을 확률이 큼. 그니까 남한테 다가갈때 천천히 다가가는게 좋을듯
세번째 고민상담하신분은 뭔가 모든사람에게 사랑받고싶다는 강박이 있는것 같아요. 제가 예전에 그랬거든요 ㅠ 저도 모든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싶어서 모든친구들에게 제 성격을 맞췄습니다. 근데 효과는 아주 미미했어요. 잠깐 빤짝 유대감이 유지되고 친구들은 쉽게 질려하거나 모임에 잘 안불러요. 필요할때빼곤 ㅠ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자존감이 정말 상당히 내려갑니다ㅠㅠ 그 악순환이 반복이 돼요 그러니까 그냥 마음편안히 모든사람이 날 좋아할순 없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그대로 나 자신을 보여준다면 친구들을 더 많이 사귈수 있지 않을까요? 일단 자기 자신을 제일 사랑하고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경험담이기때문에 저 사연주인공 말고 따로 또 이런 고민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사람마다 다 다르긴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자기자신이 제일 소중하고 1순위로 여겨져야된다는거에요 모든 분들 다들 화이팅!!
1:10 진짜 개그코드 가치관 성격 너무 중요 5:13 이게 정말 서로가 시간이 없으니까 시간이 비슷한 사람이랑 어울리고 조금이라도 그 사람이 불편하면 굳이 없는 시간 쪼개서 만나거나 하지 않게 되는 듯 여유가 있든 없든 주변을 잘 챙기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그러기가 참 힘들어요 13:23 양띵님 생각=내 생각 서로 연락 스타일이 다른거라 연애해도 연락문제로 자주 다투고 서로 다른 걸 인정하고 이해하기까지 감정소모가 엄청나요 근데 서로 이해하고 맞춰가는 게 연애의 과정 중 한 부분이고 좋으면 만나야지 우째유(ง •̀_•́)ง
여러분 고3으로서 말씀드리는데 직업 중에는 굳이 공부를 잘하지 않아도 되는 것들이 많잖아요? 그런 직업을 꿈꿔서 공부가 하기 싫다면 공부를 소홀히 하더라도 적어도 '책'은 많이 읽어두세요 이해하면서 읽지 않아도 돼요 그냥 쭉 읽으세요 고딩쯤 되면 사람이 말하는거만 봐도 속된 말로 이 사람이 배운 사람인지 못 배운 사람인지 보여요 학문에 대해서가 아니라 도덕, 예의, 상식, 도리에 대해서요 저만 그럴 수 있지만 그게 한번 보이면 사람마다 바라보게 되는 시선과 생각, 대우가 달라져요 이게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지 몰라요 사람들에게 생긴 자신에 대한 편견이 앞길을 가로막을 수도 있어요 근데 책만 좀 읽으면 단어 선택과 문장 만드는 능력이 확 달라집니다 덤으로 국어 점수도 조금 오를수도 있어요 본인 애기때 책 엄청 읽은걸로 쌓은 능력치 지금까지 우려먹고 있습니다ㅋㅋ 그리고 조금 더 보태자면 영어도요 수학은 필요없어도 영어는 필요합니다 띵님만 봐도 물론 띵님은 성공하셨지만 영어를 잘 모르셔서 혼자서는 어려움을 겪으실 때가 있잖아요 영어 배워서 손해보는거 하나도 없습니다 이 얘기는 어디까지나 자신의 길이 있을 때 효과가 있는 거고, 확실한 계획도 없이 그냥 공부가 싫은거면 무용지물이에요 그냥 일단 공부하고, 공부하면서 난 뭐하면서 돈을 벌면 좋을지 생각하세요 그 결론에서 공부가 필요 없다고 생각되어서 안하겠다면 제 말을 한번 되새겨보세요
저도 현 고3인데 솔직히 굳이 공부를 잘하지 않아도 되는 것들이 분명 많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훨씬 많고,, 저런 생각 하는 학생들 중에는 특별한 삶을 살고 싶어하면서 특별한 노력은 보이지 않는 사람이 더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독서도 참 좋은 방법이지만요 공부 접고 책 읽는다 해서 돈벌어주지 않는 것처럼요,,
28:13 진짜 삼식님이 하신말이 진짜 맞는말 공부가 하기싫어도 미래에 무엇을 하고 살지 확고한 그게 없으면 공부는 해야함..(미래를 위해서) 집안이 돈이 많고 막 드라마에서 볼법한 부모님이 물려주는게 있거나하면 안해도 되겠지만.. 나도 이말이 진짜 싫었는데 성인되니까 백번 이해됨..
친함의 깊이 ㅇㅈ 고딩 때 친구가 있는데 나는 걔가 너무 싫어서 피하고 인스타 친추 다 막았는데도 계속 걸어서 결국 걍 받아줬는데 받자마자 하는 말이 우리 한 번 밥 같이 먹을래? 이래서 좀 그랬음. 날 친구 생각하는 게 아니라 어떻게든 친구랑 밥 먹어보려고 친구 하는 느낌임
저에게 너무 필요한 조언이라 정리합니다 1. 모임이나 사람들을 만날 때 꼭 구성원으로 끼고, 친구들 만들어야 되다는 생각보다 한명한명에 대해 알아간다는 식으로 생각하기. 개별적으로 일대일로 친해지면 모임에 자연스럽게 껴진다 2. 갑자기 만나자는 연락은 성사될 가능성 낮음. 공통분모를 찾아서 친밀도를 높힌 후에 지속적으로 연락하다 자연스럽게 약속잡기 3. 친했던 사람들 모임에 나를 안껴준다고 서운해하지말기, 내가 그 사람들에게 얼마나 연락했나 생각해보기 4. 기존에 있던 인맥들에 매달리는 것보다 새로운 관심분야에서의 사람들을 만나보려고 하기 5.인간관계에 집착하면 상대도 그게 보임! 여유 갖기. 나의 관심분야를 중심으로 활동하다보면 좋은 인연은 따라오는 것
공부하기 싫다는 질문 말인데 님들 공부 진짜 빡시게 해서 등급만 잘 맞추거나 진짜 공부만 부여잡고 1등급 유지하면 예체능이든 뭐든 어느 대학교든 갈 수 있음... 진짜임... 아니면 본인이 성적 좀 모자란데 상장 많고 경험 많고 내세울 게 있으면 면접전형으로 대학 가서 배울 수도 있는 거고, 진짜 공부가 뜻이 아니면 그냥 특성화 고등학교 가서 내신 잘 맞추고 좋은 인성으로 좋은 곳 취직할 수 있음... 공부 하기 싫은 거 나도 마찬가지인데 나는 특성화 고등학교 와서 편하게 내신 맞추고 입시 실기 준비 중임... 내 친구는 고등학교 3학년인 지금 체대 준비하는데 내신 존나 탄탄해서 실기 안 돼도 대학 갈 수 있음
공부하기 싫으면 책 많이 읽어용 어린이 여러분. 학교 공부는 나중엔 의미도 없고 학벌 좋은데 머리 빈 사람 많거든용. 돈 벌기 위한, 남 보기에 잘 살기 위한 공부 말고 하고 싶은 거나 하고 싶은게 없으면 생각의 폭이라도 넓히게 책 많이 읽어두세용. 크면서 알아서 자기 갈 길 찾아갈 수 있을 거에용.
제 남자친구가 그래요ㅋㅋㅋ 밥먹고 올게, 씻고올게, 나 이제 잘게 이런이야기 다 해요ㅋㅋㅋ 전화도 진짜 많이하고 만나는것도 정말 자주만나고ㅎ 그리고 매번 이런고민 들을때마다 하는 생각인데.. 답장 안보내는 동안 뭐했냐고 돌려서 물어보세요ㅋㅋㅋ 저는 궁금한걸 못참아서 어제 카톡 보내놓고 바로 잠들었어? 그런식으로 답장 안하는 동안 뭐했냐고 돌려물어보거든요. 더 깊은 관계로 이어나가고싶다면 나는 카톡하다 갑자기 사라지는거 싫다, 답장 느린거 싫다 라고 이야기하세요ㅋㅋ
띵님이랑 크루분들이 되게 진중하게 상담해주셔서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 +요건 공부 하기 싫다는 질문보고 생각난 건데 저도 이제 갓 성인이지만 저는 반대로 정말 공부를 엄청 열심히 했었어서 성적이 높았다가 갑자기 예체능으로 갈아탄 케이스거든요. 공부 외에 예체능 쪽으로 고민하시는 분들 되도록이면 빨리 배우는게 좋아요. 하고싶은게 있으시면 주저하지 말고 돌아서세요. 저도 고2 때 처음 미술학원 다니면서 바로 입시했어서 정말 힘들더라구요. 저는 운 좋게 어떻게든 대학교를 가긴 했지만 이런건 진짜 특이 케이스고 오히려 나중에 턴하는게 더 힘듭니다.
30대의 지나가는 말로는 어렷을때의 (고등학교까지 포함) 공부가 중요한 이유는, 공부하는 방법과 머리 쓰는 방법을 배워두면 대학교와 직장 생활을 할때 좀 더 빠르게 습득하기 때문이라고 한마디 더하고 싶네요 ㅎㅎ 직장을 다니고 일을 시작해도 모든것이 배움의 연속이라는거 ... 여러분의 먼 미래에 결혼을 하고 육아를 하는것 까지 모든게 배움의 연속입니다 ㅠㅠ
예체능하는 20살인데 진짜 뭐 고등학교 후반?이라면 공부가 안 맞는다 대학 안 가도 이런이런 계획 있고 이런 길이 있다 하면 공부 안 해도 됌. 근데 초,중은 어쩔 수 없음 살아가면서 기본적으로 알거는 알아야하니까 그리고 학교 생활하면서 사회생활도 배우는거고 집중력과 자기 역량 등등을 배우는거라서 재미없고 하기싫다고 포기하는거 진짜 바보같은 생각임. 진짜 인생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거라 배워두고 들어두면 어디에 쓸 곳이 분명 있음. 그리고 진짜 예체능 쉽게 보지마셈... 예체능에서 살아남기가 얼마나 어렵고 경쟁이 얼마나 치열한데 배워야 할것도 많고... 보이는게 정말 화려하고 멋있는거지 그 뒤에는 기초과정부터 심화과정까지 많은 이론이 뒷받침 되어있는거임. 그리고 예체능은 좀 몸이 힘듦. 공부가 제일 쉽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라 진짜 건강관리 잘 해야하고 고질병도 좀 생기는듯함. 그냥 학교생활 잘 하면서 내가 뭘 가장 잘 하는지, 뭐가 내 적성에 맞는지 알아간다고 생각하고 뭐든 열심히 하셈. 학생들 화이팅!
그리고 고등학생때는 별로안친해도 같이 지내는데 성인이 돼서는 각자의 삶을 살다보니까 학교생활하면서 별로였던 친구나 별로안친했지만 무리에 있던 친구랑은 자연스럽게 멀어지더라구오! 그렇다고 너무 슬퍼하지 말았으면 조켔어요 그친구가 다른아이랑 논다구 해서 제가 참견할 일두 아니구 욕심이니까요 ㅠ.ㅠ...(얼마전까지 저도 인간관계에 욕심이 많아서 이런일에 슬퍼했어요ㅜ.ㅜ) 그리고 양크가 말했던 것처럼 다른 일,취미를 하다보면 새로운 친구가 자연스럽게 생길 것이라구 생각해요!
친구는 살다보면 자연히 생기더라구요. 전 솔까 학창시절에 친구도 많이 못사귀고 심지어 은따였던적도 있는데 대학생 되고 이런저런 취미생활이나 운동 다니면서 혹은 컴퓨터 외국어 관련학원 다니면서 친구 사귀거나... 걍 살면서 어떻게든 친구 만들 기회는 생기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현재 가장 친한 친구는 포토샵 배우려고 다닌 학원에서 친해진 사람들이랑 합기도 다닐때 친해진 사람들이에요. 다들 학창시절 친구가 평생 친구라던데 전 아니었음ㅋㅋ 좋은 친구는 언제든지 기회만 나면 사귈 수 있어요. 특히 운동 좋아요. 복싱 태권도 합기도 등등 다만 헬스는 저혼자 운동하기 바빠서ㅋㅋ
29:00 저는 진짜 서넹님 말 공감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서 진짜 다른 애들 다 자는 수업에서도 최대한 집중하려고 했었어요. 진짜 내신만 챙기거나 좋아하는 과목만 듣는 애들도 있었는데 저는 그 수업이 싫어도 필요 없어도 예의라고 생각해서 최대한 다 들었어요 근데 그 조금씩 들은 수업들이 도움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해가 되네요! 근데 진짜 너어무 졸리면 엎어져서 자는건 아니지만 조는건 이해해요 진짜 너무 졸리면 꾸벅꾸벅 자동적으로 졸게 되더라구요ㅠㅠㅠ
어릴 때 꿈이 없어도 공부는 해놔야해요 제가 승무원을 준비하면서 많이 본 타입이 겉모습만 보고 이 직업을 선택해서 1년도 못 버티고 퇴사하는 사람들이에요 모든 직업들 중에 쉬운거 하나 없어요 하고싶은게 조금이라도 생기면 그 것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 했으면 좋겠어요 공부가 정말 싫다면 한달에 한권이라도 책을 읽어도 좋아요 책을 읽거나 공부하면 나중에 언젠가 도움이 될 겁니다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이 양띵님과 의견이 다른게 원래 취미로 갖고 있던 걸 고민하는거라 생각해요 원래 취미로 했었는데 결정해야 하는 순간은 있기 마련이거든요 예체능 직업과 공부로 예를 들자면 취미로 예체능을 하다 예체능 관련 직업들은 나이 제한이 있기에 직업을 할까 말까 고민해야 합니다 저는 그래서 루태님 말이 맞는 거 같아요 나중 가서 후회 하지 말고 하고 싶은 거 다 해보고 한계를 느낄 때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고민은 케바케긴 하네요
솔직히 학창시절 수업시간에 잠드는 이유는 새벽 늦게 잠들기 때문.. 그게 계속 습관화되면 걍 계속 그시간에 졸립고 자게 되는거지. 나 학창시절땐 수업시간에 한번도 잠들어본적 없음. 지금 생각해보면 그땐 밤 11시 되면 무조건 잤고 학교에서 졸음이 와도 무조건 쉬는시간에만 설잠 자고 끝이었음. 대신 수업시간엔 수업내용에 대해 집중 빡함. 솔직히 수업시간에 자는 것 자체가 너무 아깝다고 느끼는게 중요한 내용은 그시간에 다 나오니까... 난 공부 열심히 한 편은 아니었는데도 시험보면 중상위권은 나왔던 이유가 수업시간에 안 졸았기 때문이라고 단정할 수 있을 정도...
저도 영상편집자라는 진로를 꿈꾸고 어떻게 해야할지 다 정한 학생입니다. 지금은 강의만 듣고 있지만 앱을 구매하여 활용하고 학원을 다니기로 생각하고 있고 오직 편집하려고 유튜브라도 시작할까 생각합니다. 말하고 싶은건 공부하기 싫으시면 수업이라도 들으세요. 아님 교과서를 한번 훑어보세요. 그럼 가물가물 기억이 날거에요. 이럼 찍어도 소거법으로 그나마 확률이 높아질거에요. 제가 꿈꾸는 이 직업자체가 실력만 많이 따진다...라는 사실을 알지만 그래도 하더라고요. 아님 진짜 공부가 싫으시면 수행평가라도 하세요. 반은 갑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체험을 해보세요. 그럼 잘하는게 나올 수 있어요. 전 유튜브를 보다보니 약간 진행을 잘하더라고요. 이렇게 다양한 체험을 해 보는것도 추천드립니다. 그럼 전 이만 튀어보도록 하겠습니다.(잠 오시면 일찍자세요..전 예전부터 일찍자서 밤 늦게까지 하면 패턴이 망하더라고요. 공부는 하기 싫음 일찍 자고 학교에서 들으세요. 추천합니다.)
ㄹㅇ ㄹㅇ ㄹㅇㄹㅇ... 수능공부 할 생각 없고 재수나 아니면 걍 공부 필요없는 직업이나 집 사업같은 거 이을 생각이여도 내신 한 3등급정도는 챙겨두는 게 나음 뭐가 어떻게 될 지 모르니까... 물론 3등급이면 지잡 갈 확률이 높지만 그래도 그 정도라도 해서 지잡대라도 가서 대졸이라도 하는 게 나음
공부가 싫다고 하는 사람에게 한마디 하자면 공부하기 싫은데 그게 왜 고민이냐면 그만큼 필요하니까 공부가 없으면 살 수가 없으니까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근데 이런 말 해도 안 할 거잖아요? 핸드폰 하루만 안 해봐요 물론 TV, 컴퓨터도 그러면 공부가 하고 싶어질걸? 수업시간에 집중만하면 끝 물론 난 아직 실천은 안함..홓호
저희 부모님이 공부 안해도 되고 그냥 착하고 학교만 건강하게 나와라 라는 취지시거든요 ! 그래서 전 학원 안다니구요 성적 관여 하나도 안하시고 화도 안내십니다 ! 전 공부는 못하긴하는데 꿈은 없거든요 ? 근데 공부 할수 있으면 하시는게 좋아요 ! ㅜ만약 저 처럼 공부 못하고 직업없어서 그냥 알바하고 사시는 분들도 언제까지만 알바만 하고 살순 없잖아요 ? 그럴땐 공부가 필요할때 쓰여요 !! 그러니까 배울수 있을때 배워 놓고 필요할때 쓸수있는 감사함이라고 생각합니당
근데 연락 느린 남자는 상대한테 관심이 많이 없는거 아님? 나도 카톡 잘 안보고 잘 안본다는게 일부러 안보는게 아니라 앱 자체를 딱히 열 생각을 안하는 사람으로서 만약에 나한테 호감있는 남자가 생긴다면 계속 카톡 왔나 열어보게 될거 같은데 ㅋㅋ.. 저게 밀당이 아니라면 관심이 많이 없는거 같은 그런 느낌 좀 뒷북이지만
팩트는 공부하기시러욧!! ㅇㅈㄹ하는 애들은 이미 안하고있다는거 누군 하고싶어서 하냐고 ㅋㅋ 그럼 또 나오는 변명이 공부가 안맞다 이해가 안간다 그러는데 그건 그냥 예전부터 수업을 안들었으니 이해가 안가는거임 잠이온다고? 그럼 수업시간에 안자고 공부하는 애들은 안졸릴거같나 나도 원래 기본 10시간 이상 자야지 안피곤한데 학교다닐때 2시간씩밖에 못자면서 한시간 거리 학교 통학하는데 수업시간엔 이악물고 안잔다 버티고 버티다 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에 밥 포기하면서 겨우 쪽잠자면서 하루 버팀 그냥 잠온다는건 핑계에 불과함 자기 의지가 빈약한걸 다른탓으로 돌리지마셈 어차피 공부하라고 조언해줘도 안할거잖아 ㅋㅋ 나중에 커서 땅치고 후회해봐야 깨달음 그냥 본인 한계를 본인이 만들어버린거임
@@ssuoin 내가 언제 쪽잠자면서 24시간 내내 공부하라고 했음? 적어도 수업시간에는 이악물고 버티라는 얘기지? 수업때만 버티면 쉬는시간이던 점심시간이던 집에 가서든 잘 수있는 시간이 얼마나 많은데 그럴때는 놀기바쁘면서 수업땐 어쩔수없이 잠이 온다고 쳐자는것들이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거~ 다음날에 공부를 하더라도 그동안 들어온 수업이 있어야지 가능한거임
수업시간에 존다는건 집중을 안하고 딴생각을 해서 그렇습니다^^! 수업시간에 무조건 집중하고, 잠이 오더라도 선생님 눈 똑바로 쳐다보고 칠판 보면서 선생님께서 말씀하신거 이해하면서 수업들으면 잠 무조건 안옵니다. 제 경험인지라 사바사일 수는 있지만 제 주변에도 집중하는 친구들 중 자는사람 단 한명도 못봤습니다.. 수업시간에 무조건 무조건 집중하세요 그러면 서넹님처럼 언젠가 필요할때 도움이 됩니다.
냠냠 맞는말했는데 욕먹으시네요ㅎㅎ 돌고래 아이큐가 90이에요 90위까지는 사람이라 쳐도 그 밑의 두자리수면 동물이랑 비슷한거 맞음 그리고 내 주변에서 아이큐 두자리 한명도 못봄 그리고 서울대생 10명중 1명 이 아이큐 두자리수라는거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임.. 고등학교때 학교에서 아이큐 테스트할때 두자리수가 10명중 한명 될까 말까였는데 그리고 참고로 우리나라 아이큐 평균 100넘음
29:40 크루분들 자기 싫은데 그렇게 된 거다 의지로 그렇게 된 게 아니다 선생님께서 안 깨우셨다 다 핑계예요 그냥 의지박약입니다 진짜로요 학교 수업을 들을 의지를 가지고 밤에 잠자는 시간 조절하거나 양띵님께서 의자들고 주무셨다는데 안 자려면 애초에 목에 끼질 말았어야죠,,
양크가 진짜 좋은 사람인게 고민 단어 하나하나에 중점을 두는거.. 그니까 전체적으로 봤다가 모임이라는 글자가 있으면 여기 치우져 있으니까 이 사람은 이런 심리겠다라고 알아차려주는거..
세번째 고민 분은 주변에 인맥 없다고 느끼시고 약간 급하게 친구를 만드려고 하시는거 같은데 그런식으로 급하게 친구를 만드려고 주변에 다가가다 보면 주변 사람들도 약간 필요에 의해? 친구를 만든다거나 갑자기 급하게 다가가서 첫 인상이 좋은걸로 남는게 아닌 부담스럽게 남을 확률이 큼.
그니까 남한테 다가갈때 천천히 다가가는게 좋을듯
세번째 고민상담하신분은 뭔가 모든사람에게 사랑받고싶다는 강박이 있는것 같아요. 제가 예전에 그랬거든요 ㅠ 저도 모든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싶어서 모든친구들에게 제 성격을 맞췄습니다. 근데 효과는 아주 미미했어요. 잠깐 빤짝 유대감이 유지되고 친구들은 쉽게 질려하거나 모임에 잘 안불러요. 필요할때빼곤 ㅠ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자존감이 정말 상당히 내려갑니다ㅠㅠ 그 악순환이 반복이 돼요 그러니까 그냥 마음편안히 모든사람이 날 좋아할순 없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그대로 나 자신을 보여준다면 친구들을 더 많이 사귈수 있지 않을까요? 일단 자기 자신을 제일 사랑하고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경험담이기때문에 저 사연주인공 말고 따로 또 이런 고민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사람마다 다 다르긴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자기자신이 제일 소중하고 1순위로 여겨져야된다는거에요 모든 분들 다들 화이팅!!
근데 남자분 답 안하다가 아침에 답하는거 너무 공감됨.. ㅋㅋㅋ 사실 할 일 있으니까 톡 더이상 안하는 것도 맞지만 내일도 연락을 자연스럽게 하기 위해서 일부러 그냥 답 안하고 다음날에 답해서 매일 연락 이어감… 잘자라고 하면 뭔가 끊기는 느낌이라서? ㅎㅎ
11:35 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몇명이야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진지하는듯 하면서 재밌다
19:47 여기서 띵님 말 너무 좋다 나도 요즘 고민중이었는데 답을 찾은 느낌
양띵 크루가 이런 토크 하는거 보면서 배우는 것도 많아지고 아~ 이런 사람들은 이런 생각도 하는구나 하면서 여러사람의 생각을 다방면으로 듣게 되니까 뭔가 제 시야도 멃어지는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 고민상담 자주해주셨으면 좋겠어요.
11:35 (약간 욱함) 아니 오빠는 그러면...!
(약 네 명정도가 동시에) 어.
ㅋㅋㅋㅋㅋㅋ
세번째 사연에선 다주님이랑 서넹님이 진짜 잘 말해주신듯 후추님은 냉정하게 말해주셨고 다넹은 사연자분 상처받지 않게 잘 말씀 하신듯
1:10 진짜 개그코드 가치관 성격 너무 중요
5:13 이게 정말 서로가 시간이 없으니까 시간이 비슷한 사람이랑 어울리고 조금이라도 그 사람이 불편하면 굳이 없는 시간 쪼개서 만나거나 하지 않게 되는 듯 여유가 있든 없든 주변을 잘 챙기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그러기가 참 힘들어요
13:23 양띵님 생각=내 생각 서로 연락 스타일이 다른거라 연애해도 연락문제로 자주 다투고 서로 다른 걸 인정하고 이해하기까지 감정소모가 엄청나요 근데 서로 이해하고 맞춰가는 게 연애의 과정 중 한 부분이고 좋으면 만나야지 우째유(ง •̀_•́)ง
여러분 고3으로서 말씀드리는데 직업 중에는 굳이 공부를 잘하지 않아도 되는 것들이 많잖아요?
그런 직업을 꿈꿔서 공부가 하기 싫다면 공부를 소홀히 하더라도 적어도 '책'은 많이 읽어두세요
이해하면서 읽지 않아도 돼요 그냥 쭉 읽으세요
고딩쯤 되면 사람이 말하는거만 봐도 속된 말로 이 사람이 배운 사람인지 못 배운 사람인지 보여요 학문에 대해서가 아니라 도덕, 예의, 상식, 도리에 대해서요
저만 그럴 수 있지만 그게 한번 보이면 사람마다 바라보게 되는 시선과 생각, 대우가 달라져요
이게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지 몰라요
사람들에게 생긴 자신에 대한 편견이 앞길을 가로막을 수도 있어요
근데 책만 좀 읽으면 단어 선택과 문장 만드는 능력이 확 달라집니다
덤으로 국어 점수도 조금 오를수도 있어요 본인 애기때 책 엄청 읽은걸로 쌓은 능력치 지금까지 우려먹고 있습니다ㅋㅋ
그리고 조금 더 보태자면 영어도요 수학은 필요없어도 영어는 필요합니다
띵님만 봐도 물론 띵님은 성공하셨지만 영어를 잘 모르셔서 혼자서는 어려움을 겪으실 때가 있잖아요 영어 배워서 손해보는거 하나도 없습니다
이 얘기는 어디까지나 자신의 길이 있을 때 효과가 있는 거고, 확실한 계획도 없이 그냥 공부가 싫은거면 무용지물이에요
그냥 일단 공부하고, 공부하면서 난 뭐하면서 돈을 벌면 좋을지 생각하세요
그 결론에서 공부가 필요 없다고 생각되어서 안하겠다면 제 말을 한번 되새겨보세요
괜찮으시다면 책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저도 현 고3인데 솔직히 굳이 공부를 잘하지 않아도 되는 것들이 분명 많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훨씬 많고,, 저런 생각 하는 학생들 중에는 특별한 삶을 살고 싶어하면서 특별한 노력은 보이지 않는 사람이 더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독서도 참 좋은 방법이지만요 공부 접고 책 읽는다 해서 돈벌어주지 않는 것처럼요,,
@@ne0n2250 맞아요 일단 공부를 해놓는게 제일 좋죠.. 정 공부를 하기 싫다면 책이라도! 하는 생각
저도 고3인데, 책 많이 안읽은걸 너무 후회합니다. 책도 인터넷소설 같은거 말고 문학집이나 사회관련책, 역사책 같은거 중학생분들이 계신다면 많이 읽어두시길.....
진짜루 이런 칸텐츠 너무 좋아욤
28:13 진짜 삼식님이 하신말이 진짜 맞는말 공부가 하기싫어도 미래에 무엇을 하고 살지 확고한 그게 없으면 공부는 해야함..(미래를 위해서)
집안이 돈이 많고 막 드라마에서 볼법한 부모님이 물려주는게 있거나하면 안해도 되겠지만..
나도 이말이 진짜 싫었는데 성인되니까 백번 이해됨..
친함의 깊이 ㅇㅈ 고딩 때 친구가 있는데 나는 걔가 너무 싫어서 피하고 인스타 친추 다 막았는데도 계속 걸어서 결국 걍 받아줬는데 받자마자 하는 말이 우리 한 번 밥 같이 먹을래? 이래서 좀 그랬음. 날 친구 생각하는 게 아니라 어떻게든 친구랑 밥 먹어보려고 친구 하는 느낌임
공부는 정말 해야돼요... 안 하면 나중에 후회합니다 정말이에요 나중에가 힘들어져요 중학교때 기초만 잡고 고등학교 때 열심히 하셔야 할겁니다
진짜... 그 친구간의 깊이가 다 다르다는게...
ㄹㅇ임. 나는 이 친구랑 가장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그 애는 아니여서 괜히 나만 상처받은 적도 많았어요.
헐.. 저도 좀 그래요...ㅋㅋ
아 ㅁㅊ 존나 슬프다 친구한테 물어지도 못하겠다 벌써 이 말로 상처받음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chunghon.e 악ㅠㅋㅋㅋㅋㅌㅋㅋㅋㅋㅠㅠㅠ아녜요..... 유 캔..두잇
저에게 너무 필요한 조언이라 정리합니다
1. 모임이나 사람들을 만날 때 꼭 구성원으로 끼고, 친구들 만들어야 되다는 생각보다 한명한명에 대해 알아간다는 식으로 생각하기. 개별적으로 일대일로 친해지면 모임에 자연스럽게 껴진다
2. 갑자기 만나자는 연락은 성사될 가능성 낮음.
공통분모를 찾아서 친밀도를 높힌 후에 지속적으로 연락하다 자연스럽게 약속잡기
3. 친했던 사람들 모임에 나를 안껴준다고 서운해하지말기, 내가 그 사람들에게 얼마나 연락했나 생각해보기
4. 기존에 있던 인맥들에 매달리는 것보다 새로운 관심분야에서의 사람들을 만나보려고 하기
5.인간관계에 집착하면 상대도 그게 보임! 여유 갖기. 나의 관심분야를 중심으로 활동하다보면 좋은 인연은 따라오는 것
고민 상담 컨텐츠.. 재미있고, 너무 좋은 것 같아요ㅠㅠ
이왕 뭔가 브금 잔잔하고 잘때 들으면 좋겠는 브금 깔아주시면 더 좋을거같아요 :) 이런 토크 방송 노른노른하게 자면서 듣고싶거든요ㅠㅠ !!
유튜브 두개 틀고ㅠ하나는 브금 하나는 토크 같이 들으염 됩니다.
약토끼 핸드폰으로 들어서 그래욤 ㅠㅠ
ㅇㅈ 진짜 안자고싶어도 사람이 체력이라는게
있다니까요 아무리 의지있어도
팔굽혀펴기 100회 아무나 안되는것처럼
ㄹㅇ 눈꺼풀만큼 무거운게 없음
저도 뒤에 나가 서있어도
선채로 잔사람중 한명인데
저도 힘없는게 너무 억울함
오 2개가 한번에 올라오다니ㅠㅠㅠ 양크의 참견 넘 재밌잖아요ㅠㅠ 저번것도 넘 재미있게 봤는데..! 재미있게 시청할게요! :)
진짜 하나하나 섬세하게 고민에 대한 생각을 말해주시는게 너무 도움이 될 거 같고 사연들중에 나도 약간 그런데 하는 사연이 있으면 그거대로 나도 고민이 해결되는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이런 컨텐츠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잘 봤습니당 !!
공부하기 싫다는 질문 말인데 님들 공부 진짜 빡시게 해서 등급만 잘 맞추거나 진짜 공부만 부여잡고 1등급 유지하면 예체능이든 뭐든 어느 대학교든 갈 수 있음... 진짜임... 아니면 본인이 성적 좀 모자란데 상장 많고 경험 많고 내세울 게 있으면 면접전형으로 대학 가서 배울 수도 있는 거고, 진짜 공부가 뜻이 아니면 그냥 특성화 고등학교 가서 내신 잘 맞추고 좋은 인성으로 좋은 곳 취직할 수 있음... 공부 하기 싫은 거 나도 마찬가지인데 나는 특성화 고등학교 와서 편하게 내신 맞추고 입시 실기 준비 중임... 내 친구는 고등학교 3학년인 지금 체대 준비하는데 내신 존나 탄탄해서 실기 안 돼도 대학 갈 수 있음
오늘도 넘 재밌네요오
댓글보는데 진자사람성격다다른거넘신기하다 개인적으로 눈꽃님처럼 전화싫고연락잘안해도괜찮은편
맞아.. 눈이 저절로 감겨.. 3교시에 자서 4교시 중반에 일어나는게 말이되냐.. 진짜 안잘라했는데 그냥 껌뻑하면 잠 ㅠㅠㅠㅠㅠ아 이거 고민이다
여기 댓글들도 같이 사연분 고민의 진지하게 생각해 주신거 너무 보기 좋다
공부하기 싫으면 책 많이 읽어용 어린이 여러분. 학교 공부는 나중엔 의미도 없고 학벌 좋은데 머리 빈 사람 많거든용. 돈 벌기 위한, 남 보기에 잘 살기 위한 공부 말고 하고 싶은 거나 하고 싶은게 없으면 생각의 폭이라도 넓히게 책 많이 읽어두세용. 크면서 알아서 자기 갈 길 찾아갈 수 있을 거에용.
학교공부가 의미가 없다뇨...공부를 잘하면 일단 선택의 폭도 넓어지는건데요...
ᄋᄋ 네~^^ 공부 열심히 하세요
27:54 삼식님 의견1
31:11 삼식님 의견2
제 남자친구가 그래요ㅋㅋㅋ 밥먹고 올게, 씻고올게, 나 이제 잘게 이런이야기 다 해요ㅋㅋㅋ 전화도 진짜 많이하고 만나는것도 정말 자주만나고ㅎ 그리고 매번 이런고민 들을때마다 하는 생각인데.. 답장 안보내는 동안 뭐했냐고 돌려서 물어보세요ㅋㅋㅋ 저는 궁금한걸 못참아서 어제 카톡 보내놓고 바로 잠들었어? 그런식으로 답장 안하는 동안 뭐했냐고 돌려물어보거든요. 더 깊은 관계로 이어나가고싶다면 나는 카톡하다 갑자기 사라지는거 싫다, 답장 느린거 싫다 라고 이야기하세요ㅋㅋ
띵님이랑 크루분들이 되게 진중하게 상담해주셔서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
+요건 공부 하기 싫다는 질문보고 생각난 건데 저도 이제 갓 성인이지만 저는 반대로 정말 공부를 엄청 열심히 했었어서 성적이 높았다가 갑자기 예체능으로 갈아탄 케이스거든요. 공부 외에 예체능 쪽으로 고민하시는 분들 되도록이면 빨리 배우는게 좋아요. 하고싶은게 있으시면 주저하지 말고 돌아서세요. 저도 고2 때 처음 미술학원 다니면서 바로 입시했어서 정말 힘들더라구요. 저는 운 좋게 어떻게든 대학교를 가긴 했지만 이런건 진짜 특이 케이스고 오히려 나중에 턴하는게 더 힘듭니다.
공부는 진짜 죽어도 하기 싫은데 예체능쪽으로 재능이 있는것도 아니고 공부 안하면 정말 할 게 없는걸 알아서 더 빡쳐...
근데 예체능도 대학 잘 가려면 공부 해야함ㅋㅋ...
30대의 지나가는 말로는 어렷을때의 (고등학교까지 포함) 공부가 중요한 이유는, 공부하는 방법과 머리 쓰는 방법을 배워두면 대학교와 직장 생활을 할때 좀 더 빠르게 습득하기 때문이라고 한마디 더하고 싶네요 ㅎㅎ
직장을 다니고 일을 시작해도 모든것이 배움의 연속이라는거 ...
여러분의 먼 미래에 결혼을 하고 육아를 하는것 까지 모든게 배움의 연속입니다 ㅠㅠ
100만 유튜버가 되는 방법! 유튜버는 아니지만 꼭 봐야할것 같은 느낌인데요?! 그나저나 오늘 양크의참견 영상 2개나 올라오다니..둘다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나의 취미는. 양띵티비~ *^^*
얼마전 국어시간에 처음으로 자봤는데 자지 마세요 후회합니다.. 너무 졸리면 낙서라도 하세요 아니면 학습지같은거 몇장 푸는것도ㅜ좋아요..
소름돋는게 제가 지금꿈이 스트리머이고 연애에 고민이 많았는데 감사합드앙 ㅠㅠㅠㅜㅜㅠ 진짜 소름이여유..(ノ゚⊿゚)ノ
예체능하는 20살인데 진짜 뭐 고등학교 후반?이라면 공부가 안 맞는다 대학 안 가도 이런이런 계획 있고 이런 길이 있다 하면 공부 안 해도 됌. 근데 초,중은 어쩔 수 없음 살아가면서 기본적으로 알거는 알아야하니까 그리고 학교 생활하면서 사회생활도 배우는거고 집중력과 자기 역량 등등을 배우는거라서 재미없고 하기싫다고 포기하는거 진짜 바보같은 생각임. 진짜 인생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거라 배워두고 들어두면 어디에 쓸 곳이 분명 있음. 그리고 진짜 예체능 쉽게 보지마셈... 예체능에서 살아남기가 얼마나 어렵고 경쟁이 얼마나 치열한데 배워야 할것도 많고... 보이는게 정말 화려하고 멋있는거지 그 뒤에는 기초과정부터 심화과정까지 많은 이론이 뒷받침 되어있는거임. 그리고 예체능은 좀 몸이 힘듦. 공부가 제일 쉽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라 진짜 건강관리 잘 해야하고 고질병도 좀 생기는듯함. 그냥 학교생활 잘 하면서 내가 뭘 가장 잘 하는지, 뭐가 내 적성에 맞는지 알아간다고 생각하고 뭐든 열심히 하셈. 학생들 화이팅!
넘 기대되자너!!💙
인간관계 너무 띵님 말이 공감돼요 딱 얼마전의 저 같아요 ㅠㅠ 저도 친구한테 100을 먼저 주고 이러면 친구도 나에게 100을 줬으면하는 마음이였어요 이 것때문에 친구도 많이 잃었는데 이젠 욕심이라는걸 알구 포기하니까 편하더라구요 ㅜ...ㅜ
그리고 고등학생때는 별로안친해도 같이 지내는데 성인이 돼서는 각자의 삶을 살다보니까 학교생활하면서 별로였던 친구나 별로안친했지만 무리에 있던 친구랑은 자연스럽게 멀어지더라구오! 그렇다고 너무 슬퍼하지 말았으면 조켔어요 그친구가 다른아이랑 논다구 해서 제가 참견할 일두 아니구 욕심이니까요 ㅠ.ㅠ...(얼마전까지 저도 인간관계에 욕심이 많아서 이런일에 슬퍼했어요ㅜ.ㅜ) 그리고 양크가 말했던 것처럼 다른 일,취미를 하다보면 새로운 친구가 자연스럽게 생길 것이라구 생각해요!
0:55 이부분
진짜 백번 천번 인정이에요 ㅠㅠㅠㅠㅠ
정말로 인생에 있어서 공부가 다는 아니에요. 근데 본인이 본인 인생에 있어서 뭘 선택하든 공부가 도움이 될 것은 확신해요. 공부가 치트키는 아니지만 수단으로서는 최고거든요
진짜 쥰내 재미써요 다주님컨텐츠..♥
28:13 ㄱㅇㄱ 이미 서로에 대한 캐해는 완벽쓰
친구는 살다보면 자연히 생기더라구요. 전 솔까 학창시절에 친구도 많이 못사귀고 심지어 은따였던적도 있는데 대학생 되고 이런저런 취미생활이나 운동 다니면서 혹은 컴퓨터 외국어 관련학원 다니면서 친구 사귀거나... 걍 살면서 어떻게든 친구 만들 기회는 생기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현재 가장 친한 친구는 포토샵 배우려고 다닌 학원에서 친해진 사람들이랑 합기도 다닐때 친해진 사람들이에요. 다들 학창시절 친구가 평생 친구라던데 전 아니었음ㅋㅋ 좋은 친구는 언제든지 기회만 나면 사귈 수 있어요. 특히 운동 좋아요. 복싱 태권도 합기도 등등 다만 헬스는 저혼자 운동하기 바빠서ㅋㅋ
29:00 저는 진짜 서넹님 말 공감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서 진짜 다른 애들 다 자는 수업에서도 최대한 집중하려고 했었어요. 진짜 내신만 챙기거나 좋아하는 과목만 듣는 애들도 있었는데 저는 그 수업이 싫어도 필요 없어도 예의라고 생각해서 최대한 다 들었어요 근데 그 조금씩 들은 수업들이 도움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해가 되네요! 근데 진짜 너어무 졸리면 엎어져서 자는건 아니지만 조는건 이해해요 진짜 너무 졸리면 꾸벅꾸벅 자동적으로 졸게 되더라구요ㅠㅠㅠ
19:52
내가 하던생각이 딱 이거였는데 약간 내가 하고싶은일은 약간 취미로 킵해두는 일종의 보험 느낌?
예체능은 진짜 하기 나름임..공부 잘 못하는데 실기 같은 것도 막 실기 70-100% 반영인 경우에 실기만 대박 쳐도 대학은 잘 가요.. 물론 입시에 지쳐서 대학 포기해도 자기 혼자서 이것저것 열심히 활동하는 사람은 성공함
영어만 해라 그거 인정 ㅋㅋㅋㅋㅋㅋ 진짜 다른거 잘해도 영어때문에 막히는 경우가 .. 하
어릴 때 꿈이 없어도 공부는 해놔야해요 제가 승무원을 준비하면서 많이 본 타입이 겉모습만 보고 이 직업을 선택해서 1년도 못 버티고 퇴사하는 사람들이에요 모든 직업들 중에 쉬운거 하나 없어요 하고싶은게 조금이라도 생기면 그 것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 했으면 좋겠어요 공부가 정말 싫다면 한달에 한권이라도 책을 읽어도 좋아요 책을 읽거나 공부하면 나중에 언젠가 도움이 될 겁니다
하고싶은일 할수있는일 진짜 찐으로 고민 중 이였는데 뼈맞고 갑니다 역시 인생방송..
아니 친구 사연 보내신 분 ㄹㅇ 제 얘긴줄
내가 누군지 보여줘야겠다 x
그사람이 누군지 봐야겠다 o 메모
진짜 오늘부터 공부해야지! 라고 생각하며..공부를해도 진짜 도자기 못알아 먹겠고 곧 중학교 가는데 너무 막막하고..나도 꿈이 있지만...솔직히 그 꿈을 이룰수있을까? 많이 생각도 하고.. 너무 머리가아프네요..
하고 싶은 일을 빨리 해내고 싶으니까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하고 싶은 일을 취미 삼을 수 없다’ 라고 생각하는 듯. 사실상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고 천천히 조금씩 한다면 취미로 할 수 없는 일은 없음. 그냥 빨리 하고 싶은 마음이 앞서서 그런 것 같음
양크분들 에니어그램 테스트 한번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이 양띵님과 의견이 다른게 원래 취미로 갖고 있던 걸 고민하는거라 생각해요 원래 취미로 했었는데 결정해야 하는 순간은 있기 마련이거든요 예체능 직업과 공부로 예를 들자면 취미로 예체능을 하다 예체능 관련 직업들은 나이 제한이 있기에 직업을 할까 말까 고민해야 합니다 저는 그래서 루태님 말이 맞는 거 같아요 나중 가서 후회 하지 말고 하고 싶은 거 다 해보고 한계를 느낄 때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고민은 케바케긴 하네요
솔직히 학창시절 수업시간에 잠드는 이유는 새벽 늦게 잠들기 때문.. 그게 계속 습관화되면 걍 계속 그시간에 졸립고 자게 되는거지. 나 학창시절땐 수업시간에 한번도 잠들어본적 없음. 지금 생각해보면 그땐 밤 11시 되면 무조건 잤고 학교에서 졸음이 와도 무조건 쉬는시간에만 설잠 자고 끝이었음. 대신 수업시간엔 수업내용에 대해 집중 빡함. 솔직히 수업시간에 자는 것 자체가 너무 아깝다고 느끼는게 중요한 내용은 그시간에 다 나오니까... 난 공부 열심히 한 편은 아니었는데도 시험보면 중상위권은 나왔던 이유가 수업시간에 안 졸았기 때문이라고 단정할 수 있을 정도...
내신을 보면 공부를 못하는걸 아니깐 공부를 싫어하는게 아닌가 싶고 또 그 사연자분이 꿈이 딱 정해져 있다면 그 꿈을 위해서 공부하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아니면 꿈이 정해지지 않았다 하면 공부를 하는것이 맞아요
저도 영상편집자라는 진로를 꿈꾸고 어떻게 해야할지 다 정한 학생입니다. 지금은 강의만 듣고 있지만 앱을 구매하여 활용하고 학원을 다니기로 생각하고 있고 오직 편집하려고 유튜브라도 시작할까 생각합니다. 말하고 싶은건 공부하기 싫으시면 수업이라도 들으세요. 아님 교과서를 한번 훑어보세요. 그럼 가물가물 기억이 날거에요. 이럼 찍어도 소거법으로 그나마 확률이 높아질거에요. 제가 꿈꾸는 이 직업자체가 실력만 많이 따진다...라는 사실을 알지만 그래도 하더라고요. 아님 진짜 공부가 싫으시면 수행평가라도 하세요. 반은 갑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체험을 해보세요. 그럼 잘하는게 나올 수 있어요. 전 유튜브를 보다보니 약간 진행을 잘하더라고요. 이렇게 다양한 체험을 해 보는것도 추천드립니다. 그럼 전 이만 튀어보도록 하겠습니다.(잠 오시면 일찍자세요..전 예전부터 일찍자서 밤 늦게까지 하면 패턴이 망하더라고요. 공부는 하기 싫음 일찍 자고 학교에서 들으세요. 추천합니다.)
얘들아 공부해라 지금 3수생으로써 공부하다 현타와서 잠깐 영상 보는중인데
고3까지 놀다가 애들 대학간거 부러워서 재수 시작했더니 진짜 하나도 모르겠고 공부하는법도 모르겠더라..
지금은 나름 전과목 1~2 왔다갔다해서 만족중인데 공부 안하고 재수할 생각하지마 공부 안하면 재수도 못해
나처럼 후회하지말고 공부해.. 재수할 생각이어도 내신은 챙겨라.. 내신 안챙기면 나처럼 수시도 못써..
ㄹㅇ ㄹㅇ ㄹㅇㄹㅇ... 수능공부 할 생각 없고 재수나 아니면 걍 공부 필요없는 직업이나 집 사업같은 거 이을 생각이여도 내신 한 3등급정도는 챙겨두는 게 나음 뭐가 어떻게 될 지 모르니까... 물론 3등급이면 지잡 갈 확률이 높지만 그래도 그 정도라도 해서 지잡대라도 가서 대졸이라도 하는 게 나음
언니 저 entp인데 2:20 완전 저요 ㅠㅠ 100 주면 100 받아야 하는데 안 받으면 서운하고 슬퍼요
공부가 싫다고 하는 사람에게 한마디 하자면 공부하기 싫은데 그게 왜 고민이냐면 그만큼 필요하니까 공부가 없으면 살 수가 없으니까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근데 이런 말 해도 안 할 거잖아요? 핸드폰 하루만 안 해봐요 물론 TV, 컴퓨터도 그러면 공부가 하고 싶어질걸? 수업시간에 집중만하면 끝 물론 난 아직 실천은 안함..홓호
ㅎㅎ이 컨텐츠도 재밌었어요
하ㅠ 기대되여ㅠ
100만유튜버가되는 가장 쉬운방법은 100만 유튜버의 채널을 빼앗는게 가장 쉬울것 같다
나도 공부 정말 하고 싶지 않은 적 많았는데 결국 공부밖에 답이 없었다는... 진짜 양크분들이 한말이 다 맞는 듯! 확실한 꿈(?) 없으면 공부는 무조건임...
저는 하고싶은일과 할 수 있는 일이 같아서 계속 여러방면으로 다 하고있네요 하핳.. 삼식님 말씀처럼 예체능도 공부 필요해요 제가 미대다니고 있는데 뭐가 많아요
mbti같은 삼식님의 의견 듣고싶었는데ㅠ
수업시간에 자면 잠 잘와요? 저는 영어성적이안좋아서 영어 시험 50점 받고 밤 11시까지 영어공부하고 재시험 했는데 100점맞았는데.... 저는 그후로부터 그..머지?....어.....음.....수업시간에 졸려도 자면안된다가 머리속에 계속울리는거에요.....그래서 잠 자본적이 없ㅆ열ㄹ
ㅇㅇ 고등학교가면 꿀잠잠
저도 잠 자본 적 없어서 그런지 중학생때는 그냥 쌤 수업만 잘 들어도 점수는 잘 나와요
결론: 학교에서 안 자는게 좋지만, 집중이 하나도 안될때만 자기
아직 어려서 그러신 듯 저도 중딩 때까지는 학교에서 못 잤는데 고등학교 때는 직접 알게 될 거예요 일단 학교 외 시간은 다 공부하고 나서도 수행 때문에 새벽에 자요 수행이 없으면 새벽 공부하고요 그러다 보면 학교에 있을 때 수업에 집중하기 힘들어집니다
맞아여 보니까 초등학생이신것 같은데 고등학교 가시면 알게되염
저희 부모님이 공부 안해도 되고 그냥 착하고 학교만 건강하게 나와라 라는 취지시거든요 ! 그래서 전 학원 안다니구요 성적 관여 하나도 안하시고 화도 안내십니다 !
전 공부는 못하긴하는데 꿈은 없거든요 ? 근데 공부 할수 있으면 하시는게 좋아요 ! ㅜ만약 저 처럼 공부 못하고 직업없어서 그냥 알바하고 사시는 분들도 언제까지만 알바만 하고 살순 없잖아요 ? 그럴땐 공부가 필요할때 쓰여요 !! 그러니까 배울수 있을때 배워 놓고 필요할때 쓸수있는 감사함이라고 생각합니당
와진짜 네번째에 공감했던게 전남친도 그런스타일이였는데 저는 연락에 집착하는 스타일이였어서 연애하기도 전부터 이미 거기에 서로 스트레스 받던상태였다가 서로 다른사람이 만나다보니까 계속 의견이 달라서 얼마안가서 헤어지게되더라구요
크리에이티브스테이츠의 비법을 공개하시는건가요? ㄷㄱㄷㄱ
우왕
근데 연락 느린 남자는 상대한테 관심이 많이 없는거 아님? 나도 카톡 잘 안보고 잘 안본다는게 일부러 안보는게 아니라 앱 자체를 딱히 열 생각을 안하는 사람으로서 만약에 나한테 호감있는 남자가 생긴다면 계속 카톡 왔나 열어보게 될거 같은데 ㅋㅋ.. 저게 밀당이 아니라면 관심이 많이 없는거 같은 그런 느낌 좀 뒷북이지만
22:45
나 살인청부 이런거 생각했는데 이상한건가
헐 요즘 두개 업로드 머예요 진짜 ㅜㅜ
저두 유튜브의 꿈의 많은데 진짜 처음에 시작하는것도 어렵구 근대 만나서 친한척하는거는 좀 그래유 ㅠㅠ
책갈피
16:26
팩트는 공부하기시러욧!! ㅇㅈㄹ하는 애들은 이미 안하고있다는거 누군 하고싶어서 하냐고 ㅋㅋ 그럼 또 나오는 변명이 공부가 안맞다 이해가 안간다 그러는데 그건 그냥 예전부터 수업을 안들었으니 이해가 안가는거임 잠이온다고? 그럼 수업시간에 안자고 공부하는 애들은 안졸릴거같나 나도 원래 기본 10시간 이상 자야지 안피곤한데 학교다닐때 2시간씩밖에 못자면서 한시간 거리 학교 통학하는데 수업시간엔 이악물고 안잔다 버티고 버티다 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에 밥 포기하면서 겨우 쪽잠자면서 하루 버팀 그냥 잠온다는건 핑계에 불과함 자기 의지가 빈약한걸 다른탓으로 돌리지마셈 어차피 공부하라고 조언해줘도 안할거잖아 ㅋㅋ 나중에 커서 땅치고 후회해봐야 깨달음 그냥 본인 한계를 본인이 만들어버린거임
공부한다는게 쪽잠자면서 24시간 하는 공부인줄아나 ㅋㅋㅋㅋㅋ 잠오면 자고 다음날에 또 공부해도 충분한데 생각 뭐이ㅣ리 꼬임
@@ssuoin 내가 언제 쪽잠자면서 24시간 내내 공부하라고 했음? 적어도 수업시간에는 이악물고 버티라는 얘기지? 수업때만 버티면 쉬는시간이던 점심시간이던 집에 가서든 잘 수있는 시간이 얼마나 많은데 그럴때는 놀기바쁘면서 수업땐 어쩔수없이 잠이 온다고 쳐자는것들이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거~ 다음날에 공부를 하더라도 그동안 들어온 수업이 있어야지 가능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ㅌㅌㅊㅌㅌㅋㅋㅋ눈 감았는데 수업끝났대ㅋㅋㅋㅋㅋㅆㅇㅈ
아놔 연락남 사연 눈꽃님 너무 난가 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55 앜ㅋㅋㅋ다 쳐먹어욬ㅋㅋㅋㅋ
14:30 책갈피
수업시간에 존다는건 집중을 안하고 딴생각을 해서 그렇습니다^^! 수업시간에 무조건 집중하고, 잠이 오더라도 선생님 눈 똑바로 쳐다보고 칠판 보면서 선생님께서 말씀하신거 이해하면서 수업들으면 잠 무조건 안옵니다. 제 경험인지라 사바사일 수는 있지만 제 주변에도 집중하는 친구들 중 자는사람 단 한명도 못봤습니다.. 수업시간에 무조건 무조건 집중하세요 그러면 서넹님처럼 언젠가 필요할때 도움이 됩니다.
음,,,,,중학생이신것같은데 고딩되면 ㄹㅇ 카페인이랑 정신력으로 버텨야함 하루 3시간 자고 그러니
@@치링-e7q ㅇㅈ..
😎
음?그러고보니까 삼식님이 안계시네
삼식님 허리디스크 걸리셨습다
아 그롷굼용...감사합니당!!
솔직히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공부하라고 계속 말할때는 진짜 꼰대 그만 말하면 좋겠다 그랬는데 양띵 크루들이 말하니까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스파이 도랏나 ㅋㅋ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
ㅋㅋㅋㅋㅋ
스파이 ㅋㅋㅋ
님들아 진짜로 저 7살띠 핸드폰 받았다가 폰중독되서 2학년때는 아이큐 100넘었었는데 4학년때는 아이큐 90도 안되는거같음 진짜 이거보면서 핸드폰 줄이세요... 저지금 공부하고싶은데 몸이안움직임
엥 백 안넘으면 진짜 동물수준인건데... 백은 넘으실거에요..ㅎㅎ
@@냠냠-u4z 두자리수인 사람 많아요;; 사람 동물로 만들지 말아주세요...
@@냠냠-u4z ㅋㅋㅋ어린티
냠냠 맞는말했는데 욕먹으시네요ㅎㅎ 돌고래 아이큐가 90이에요 90위까지는 사람이라 쳐도 그 밑의 두자리수면 동물이랑 비슷한거 맞음 그리고 내 주변에서 아이큐 두자리 한명도 못봄 그리고 서울대생 10명중 1명 이 아이큐 두자리수라는거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임.. 고등학교때 학교에서 아이큐 테스트할때 두자리수가 10명중 한명 될까 말까였는데 그리고 참고로 우리나라 아이큐 평균 100넘음
최씨 엥 전 그런거 못봣눈뎀 ㅜㅜ 증거 ㅂㅌ
26:00
눈꽃 서넹.... ㅁㅇㅁㅇ
윙윙 왜영??
29:40 크루분들 자기 싫은데 그렇게 된 거다 의지로 그렇게 된 게 아니다 선생님께서 안 깨우셨다 다 핑계예요 그냥 의지박약입니다 진짜로요 학교 수업을 들을 의지를 가지고 밤에 잠자는 시간 조절하거나 양띵님께서 의자들고 주무셨다는데 안 자려면 애초에 목에 끼질 말았어야죠,,
방송이니까 장난이겠지
진지충납시요~
아 ㅋ 공부 안하셔서 이런 무식한 댓글 다는구나 ㅋ
진짜 죽어도 자기싫은데 눈깜빡하니 잠들어있는 그 상황을 안겪어보셨나봐요,, 진짜 개졸리면 내가 잔지도 모르게 자고있음.. ㅋㅋㅋ 꼭 수업시간에 잔다고 의지박약이니 뭐니 판단하는건 좀 ㅋㅋㅋ
@@선인장-v9e 넹 공부 개빡세게 해봤어요 현재도 연대 목표로 하는 중입니다 ㅋㅋ
enpt 정당화
entp인데요
12:46
ㅎ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