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gkwn너가 위알못 아님? 풀의 시험은 여성은 통과할수 없다가 소설이나 게임에서 정확한 묘사가 없으니 넘어간다 해도 고대의 힘으로 텔포난사하던 시리가 트레일러에서 고전하는 모습은 팬들의 의구심을 부르기 충분한 장면임. 살쾡이 교단엔 어떻게 들어간건지. 풀의 시험을 통과하고 탕약은 어떻게 사용하는건지 설명하는 장면이 부족했던게 사실임
좋은 IP 게임을 만든다 → 유저들이 열광하고 구매한다 → 회사가 커지고 개발자들이 에고가 커진다 → 후속작 역시 '당연히' 많이 팔릴꺼라보고 본인들 사상을 집어넣는다 → 유저역시 기대하고 구매하다 통수 맞는다 → 분노하는 유저, 그리고 이를 유저탓이라 돌리는 개발자들 → 다음 후속작을 내놓는다 → 유저들은 구매하지 않는다 → 유저탓으로 돌린다 → 구매하지 않는다. (반복 그리고 또 반복)
@@Xbbcs PC때문에 재미없어진 게임 및 영화들이 있지만, PC여도 재밌는 게임과 영화도 많습니다. 망가지기 전의 디즈니 작품들(실사화 이전의 대부분의 애니메이션)과 최근 가장 흥행했다는 발더스3도 PC요소가 넘쳐나지만 흥행했죠. PC를 어떻게 녹여내는가의 문제지 PC가 들어간 모든게 재미없다는 주관의 견해일 뿐입니다.
"너티독이라는 이름만 보고 언차티드 , 라오어1 등을 떠올리는 사람들을 꽤 끌어모을 것이다." 라는 의견에 공감하기 힘든게, 그렇게 따지면 스타필드는 겁나 개 쩌는 판매량을 보여줬어야 하는 것 아닌가? 엘더스크롤 , 폴아웃 시리즈로 유명한 베데스다 게임사의 새로운 게임인데 아주 제대로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나? 전작이 대박을 친 게임사라 할지라도 어파치 신규 IP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관심을 끌어모은다는 의견에는 공감해준다 치더라도 그 뒤이어 나온 "어느정도의 판매량은 나올 것이라 생각한다." 라는 말에는 절대로 공감해줄 수 없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기존 IP의 활용도 아닌 신규 IP인 주제에 과거 대박을 친 게임의 영광스러운 후광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는 점에서 코웃음이 나온다. 개인적인 생각에선 콩고기 만큼 처참한 실패는 아닐지라도 스타필드 보다 처참하게 망할 것 같다 생각한다. (30% 50% 대폭 할인이 들어가야 제대로된 판매량이 눈에 들어올 것 같음)
게임업계는 참 신기한 시장인게 그 어떤 상업적인 시장에서 자신들에 물건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인 비야냥과 조롱을 하는 곳이 없고 있다고 해도 진짜 극 소수인데 게임업계는 여기저기서 그런 행동을 하고 있음 물론 요즘 들어서는 그게 상업적인 폭망으로 나오고 있지만...
좋지 않은 환경에서도 어떻게든 결혼하고 애를 낳고 쓰레기 같은 생활을 청산해 보려고. 또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화장실에 오물과 쓰레기통을 치우고, 서빙하고 걸레질한 뒤 집에 들어와 아이와 놀아주다가 쓰러져서 자고, 이걸 몇달 반복한뒤 아내가 당신 너무 고생했어, 좋아하는 게임 나왔다면서 오늘 아이는 내가 볼께라고 말해서 게임을 켰더니, 게임상에서는 자신의 좋아하던 캐릭터는 머리가 박살나고, 레즈비언들이 훈계하는걸 들어서 인터넷에 이 게임 별로라고 했더니, 네가 무식해서 그렇다 우리가 알려주는걸 잘 공부해봐라 이런 소리를 듣는건 어떤 기분일까?
어차피 마약맨이 자뻑뽕에 취해서 피드백을 안 들어먹는다는 것은 라스트 오브 어스 팬게임으로 확인 했기 때문에 인터걸레틱인지 뭔지가 극적으로 바뀌지 않을 거라는건 누구나 다 알고 있음. 그냥 밟으면 안되는 똥쓰레기를 미리 체크해 두고 멀리 떨어져서 웃음거리로 삼고 있을 뿐이지. 어차피 쓰레기인 상태로 나올 것은 알고 있고, 그걸 알면서도 찍어 먹어보고 오만상 찌푸리며 비명을 질러줄 리뷰어들이 있으니까 구경꾼들 입장에서는 희극이거든.
아니 게임을 팔고 싶은거 아니야? 그럼 "아 이게 pc요소가 있지만 다른 좋은 케릭터도 많다 게임성은 훌륭할태니 너무 외적인 요소에 집중말고 나온다음 판단해 주세요" 라는 글만 올려도 살까 말까인데 "웅~ 내가 옳아 이 옳지 못한자들아" 이러고 도발하면 누가 사주냐고;;;pc하는 애들이 진짜 게임 하는애들보다 많을거 같냐?
사람은 변하지 않아요. 나이를 먹어도 철은 안 들어. 노력한다고 본성이 변하지는 않는다고. 노력으로 취향이 변하지 않는 이치와 같지. 아닌데? 주변에 달라진 사람 많은데?...아니라고. 변화된 상황에 맞춰 가진 본성의 다른 단편을 꺼낼 뿐이야. 사람이 단순하진 않으니까. 같은 상황인식이면 똑같은 실수를 범하게 돼. 백날 설득해 봐야 통하지 않아. 물리적 수단도 일시적이지. 군필이라고 다 인간 안 되거든. 그럼 상황인식 변화를 주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 변화가 지속돼 사람이 달라졌다 소릴 들으려면? 부자니까 까내리는 수밖에 없...
난 어느순간부터 크리에이터들이 지들이 뭐 진짜 대단한 사람인줄 아는거 같음 결국 게임이나 영화나 소설이나 뭐든간에 사업이고 장사임 결과물이 괜찮으면 돈을 버는거고 아니면 망하는거고 근데 요즘은 크리에이터들이 미쳐가지고 지들이 망하면 지들 탓을 해야지 유저탓을 함 진짜 pc주의는 그냥 인류 문화에 암적인 존재고 전부 사라지는게 인류를 의한거다
난 저 인터갤러틱 주인공 캐릭터가 띠꺼운 표정으로 빨대 물고 있는거 보면 딱 하나 떠오르는게 '이연걸 닮았네' 라는 생각 뿐. 그리고 좋다 싫다 아무리 논쟁을 해도, PC주의자들은 그걸 마치 '무지한 자들의 억지' 정도로 치부하며 비웃는거 보면서 '굳이 싸워야 하나. 그냥 안 사고 플레이 안 해서 갚아주는게 낫지 않나' 하고 생각이 듬. 라오어2 그렇게 욕 많이 했지만 잘 팔렸음. (일각에선 망해서 덤핑했느니, 판매량이 다른 명작에 비해 반토막이라느니, 하는데 다른 쪽에선 가격할인을 갓오브워보다 두 배 버텼고, 덤핑도 다른 명작에 비해 특별난게 없었으며 메인 시장에서 잘 방어했고, 판매량도 준수했다고 함) 사 주는 사람이 있으니 저렇게 배짱장사 하는건데, 욕 하는게 소용이 있나 하는 회의감이 듬. 그냥 저 캐릭터 더 꼴보기도 싫은데 그냥 아무도 언급 안 하고 안 틀고 은 보여줬으면 좋겠다...
2:17 되지도 않는 싸움을 하려는 창작자의 탈을 쓴 판매자들이 워낙 많이 보여서 참 볼 때마다 씁쓸해짐 "진짜 뻘짓을 다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상한 짓을 많이 한다. 판매자들도 창작자들도. 영화 배태랑에서 그런 대사가 있습니다. 주인공 형사가 부잣집 도련님 비서실장 되는 캐릭터가 대신 구금되었을 때 "너가 생각해도 너무 이상하지 않아? 고작 죄송하다는 말 한 마디면 되는데 이런 사단까지 가버리는게 말야" 이번 사태의 경우에는 굳이 입을 안 열어도 됐는데 굳이 자기 입 실밥을 뜯어서 실언을 남기는 걸 봐서는. 무식한 사람들이 신념을 가지면 정말 무섭구나, 혹은 책 한 권만 읽은 사람들이 정말 무섭구나라는 것을 다시금 느낍니다
그들 특유의 여유로운척 기싸움 ㅋㅋㅋㅋ 망하면 갑자기 생활고라는둥 하면서 온갖 힘들다고 찡찡댐 ㅋㅋㅋㅋㅋ
특유의 눈썹 으쓱하면서 '나는 지혜롭고 공정하며 너희들보다 깨어있지만 내가 니들 수준에 맞춰서 개싸움 해줄게 ^^'
ㄹㅇ기싸움하다 망하면 바로 피해자 코스프레함
저러다 망해야 정신차리지
부모가 한국여자라..
ㄹㅇ 망하면 지들 잘못인데 걍 세상이 어쩌고 유저들이 바뀌었다 어쩌고 야랄함.
팩트는 이제 훈계조차 아니라는 거임ㅋㅋ
'야 동정새끼야 울지말고 말해봐 너 긁혔냐?'라고 말하는게 어딜봐서 훈계임ㅋㅋㅋ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이 만든 게임을 살 이유가 있나요??
ㅇㄱㄹㅇ
동덕겜
현자
히틀러를 적극 지지하는 유대인 같은 사람이면 모를까 ㅋㅋㅋ 뭐 골수 플스팬보이들은 그조차 좋다며 사기도 하겠지만, 제발 제정신인 게이머들이 더 많기만을 바랄 뿐
사는 개돼지들이 있으니까 게임사에서 안굽히는거임 ㅋㅋ 걔네가 제일 문제다 ㅇㅇ
언차티드와 라오어1에 대한 영광을 왜 저 녀석이 가져가는지 이유를 모르겠어.
그 때는 리더도 아니었는데. 저녀석은 리더 되고 나서 폭망할 일만 남은 머저리일 뿐이지.
뭘 자꾸 가르치려 들어? 좋은 것도 아닌 걸로. 그럴꺼면 선생을 하던가?
위쳐는 PC문제가 아닌데 설정 해석때매 논란인거지
논점도 모르고 단지 '여자주인공이 논란이라고? 도태남들 ㅋㅋ' 하면서 그렸을거 생각하니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여자빨로 인셀 소리 안듣는거지 남자였으면 인셀만도 못한 도태녀들이 기울어진운동장 혜택은 다 받아먹으면서 여자가 차별받는다 헛소리😂
설정오류도 위알못들이나 떠드는거임ㅋㅋ 소설 읽고와
@@jangkwn너가 위알못 아님? 풀의 시험은 여성은 통과할수 없다가 소설이나 게임에서 정확한 묘사가 없으니 넘어간다 해도 고대의 힘으로 텔포난사하던 시리가 트레일러에서 고전하는 모습은 팬들의 의구심을 부르기 충분한 장면임. 살쾡이 교단엔 어떻게 들어간건지. 풀의 시험을 통과하고 탕약은 어떻게 사용하는건지 설명하는 장면이 부족했던게 사실임
@@Radan_Berserk 그건 공개된 스토리가 없는데 왜 설정오류임? 스토리가 나와봐야 설정오류인지 알지
@@Radan_Berserk 스토리트레일러도 아니고 분위기를 보여주는 첫 시네마틱으로 뭘 판단하는거 부터 어불성설임
cdpr은 유저반응에 존나 민감해서 출시전 마지막트레일러에서 비판 받던 요소를 출시때 뜯어고친 적도 있을 정도임
아직 뭘 판단하기는 이르지
좋은 IP 게임을 만든다 → 유저들이 열광하고 구매한다 → 회사가 커지고 개발자들이 에고가 커진다 → 후속작 역시 '당연히' 많이 팔릴꺼라보고 본인들 사상을 집어넣는다 → 유저역시 기대하고 구매하다 통수 맞는다 → 분노하는 유저, 그리고 이를 유저탓이라 돌리는 개발자들 → 다음 후속작을 내놓는다 → 유저들은 구매하지 않는다 → 유저탓으로 돌린다 → 구매하지 않는다. (반복 그리고 또 반복)
...그렇게 그 게임을 만든 회사는 없어졌으며 그 개발자의 소식은 더 이상 들리지 않게 되었다.
잘됐네~! 잘됐어~!!
@@키아파 야비 소프트, 바이오웨어~
결국 유저 반응은 구매하지 않는다…너무 올바른 결과다 ㅎㅎ
저는 그정도로도 좋게 보지 않습니다.
그냥 자연선택적으로.
운좋게 좋은 ip가 만들어 진다. > 유저들이 광신도로 변화 > 개발자들의 본성과 실력이 드러난다 > 자의식 비대로 타인에게 꼰대짓 > 대실패 > 남탓 시전. = 이렇게 반복되는 것일지도요.
정치랑 똑같음. 자신의 편을 들어주지 않는다고 해서, 상대편을 까 내리면 상대편은 오히려 전향하지 않고, 반대하는 것에 똘똘 뭉치게 됨.
게임 제작진이 일반 유저 상대로 모욕해봤자, 잠재적 구매자를 잃을 뿐임.
한명의 잠재적 구매자는 잃었음 ㅋㅋ 그건 확실함 ㅋㅋ
개서리 게임은 재미 있냐 없냐로 구입하는거지. 편든다고 왜삼
@@ISAMIT-18 편드는식으로 겜 사는건 에바긴한데 편안든다고 소비자들한테 욕박는것도 ㅈㄴ 신박하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SAMIT-18 게임을 사야지 재미잇냐 없냐를 아는데 뭔 개소리야 ㅋㅋ
@jamespark1156 최소 자기가 멀 좋아하는지 모르니 ㅋㅋ 해보면 타령이지
이렇게 출시가 기다려지는(?) 게임도 참 오랜만이네요.
정말 기다려짐 개처망하고 닐 드럭만 제발 사장직에서 짤렸으면
영화 때는 더마블스 가 이렇게 기다려졌음 ㅋㅋ
엔드게임빨로 흥행한 캡틴마블 이 인기 히어로인 줄로 착각하고 있던
디즈니 와 브리라슨 이 빨리 주제 파악할 수 있게
적어도 주인공을 흑인여성,삭발한 동성애자, 흉측한 외모의 트렌스젠더로 만들지 않는 중국 게임이 선녀로 보이는건 기분탓일까?😂😂
그러든지 말든지.. 이젠 지쳐서 싸울생각도없다. 안사면 그만이지 싶네.
애초에 라오어2로 똥싸고 정신승리한 녀석을 사장으로 앉힌데부터 이런꼴 날줄알았지. 게임가격 올리기, 게임기가격 올리기, psn 강제가입 등등 이제는 소니가 망해야 게임업계가 깨끗해질거임.
경쟁사에서 보낸 첩자라고 생각하면 엄청나게 유능해보임...
와 그렇게 보니까 세상 유능해 보인다
엑박 첩자인듯;
시스템폭탄
판매자가 소비자를 조롱하는 이상한 시장...;
업계포상입니다
그 소비자가 스스로 만든결과입니다 할게임이 없다고 똥을 사주니까 계속 똥을 싸지르는거죠
@@플스선민주의 업계포상은 이런곳에 쓰는단어가 아닙니다;;
@@플스선민주의 선생님 이런걸 좋아하는 마조히즘은 아마 없을겁니다
옛날에 어떤 웹툰 작가가 팬들 모욕했던 사건 기억나네...
돈은 네이버가 주는데 내(작가)가 왜 니들(팬들)한테 굽신대야 하냐고...
흠...
자본주의사회에서 소비자랑 기싸움해봐야 지들만 손해지 ㅋㅋ
버드와이저가 판매량 2위로 떨어진거에서 교훈을 얻지 못한거같네요.
이정도면 소니가 문제임ㅋㅋ
소니가 드럭만한테 걍 전적으로 자유를 줬다매 ㅋㅋ
소니 고위층이 악성 pc충임
소니의 힘이 일본에서 북미로 넘어갔을때부터 예견된일
카더라지만 PC의 온상인 캘리포니아에 본사가 있는 미국 소니가 라오어 띄워주기 위해 데이즈 곤을 견제하기도 하고, 콘코드나 호라이즌 띄운다고 일본 소니의 계획(블러드본 같은 게임 포함)에 자금을 내지 않으려고 했다는 이야기가 있음.
본사가 미국에 있는 PC에 잠식당한 소니의 최신작 VS 본사가 일본에 있는 캡콤의 최신작들 비교하면 차이가 뚜렷하더군요😂😂
PC가 그렇게 좋으면 지들끼리 살지 왜 자꾸 기어나와서 지들이 아니면 다 틀렸다고 하는건지 ㅋㅋㅋㅋㅋㅋ
좀 나가라
저런 기싸움이 1도 도움이 안되는거 수 없이 반복해놓고도 아직 학습이 안된건가 참...
Pc주의자들 하나같이 말하는게 똑같음 망한 게임이나 영화는 pc때문에 망한게 아니라 재미가 없어서 망한거라고 진짜로 다 이렇게 정신승리함
현실은 pc주의로 인해 게임에 pc가 들어가면 비판을 못하게 되고 회사에서 능력이 아닌 정치적 신념으로 승진이 결정되면서 무능력자가 대거 고위직에 앉게 되면서 컨텐츠들이 노잼이 된건데 말이지
@@Xbbcs 컨텐츠들이 노잼됐다는게 결국 재미없어서 망했다는거잖소..
근데 그게 맞긴 함 pc들어가놓고 고객들 놀리다가 개처망한 작품들은 ㄹㅇ 그냥 개씹좆노잼이라 망한거임ㅇㅇ. 당장 유명한 예시로 에이펙스나 발더스게이트3만 봐도 캐릭터들 아주 총천연색인데 ㅋㅋ
@@Xbbcs pc주의가 게임의 재미를 망쳤으니 재미없어서 망한게 맞기는 하지. 재미라는게 여러 경험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니까.
@@Xbbcs PC때문에 재미없어진 게임 및 영화들이 있지만, PC여도 재밌는 게임과 영화도 많습니다. 망가지기 전의 디즈니 작품들(실사화 이전의 대부분의 애니메이션)과 최근 가장 흥행했다는 발더스3도 PC요소가 넘쳐나지만 흥행했죠. PC를 어떻게 녹여내는가의 문제지 PC가 들어간 모든게 재미없다는 주관의 견해일 뿐입니다.
몇년씩 열심히 게임만들어 놓고서 기싸움같은걸로 기존팬덤 털어먹고 잠재적 매출날려먹는게 도대체가 이해할수가없네 외국에서 게임개발자는 1회용직업인가요??
안사면 그만 소비자 마음임 왜 돈주고
못생긴 캐릭을 해야함? 난 안살거임
인셀 단어 자체가 남성에 대한 기울어진 운동장인데 여자신체문제는 사회문제고. 남자신체문제는 개인문제임? 이 뭔 이러니까 여자가 꿀이지
"너티독이라는 이름만 보고 언차티드 , 라오어1 등을 떠올리는 사람들을 꽤 끌어모을 것이다."
라는 의견에 공감하기 힘든게, 그렇게 따지면 스타필드는 겁나 개 쩌는 판매량을 보여줬어야 하는 것 아닌가?
엘더스크롤 , 폴아웃 시리즈로 유명한 베데스다 게임사의 새로운 게임인데 아주 제대로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나?
전작이 대박을 친 게임사라 할지라도 어파치 신규 IP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관심을 끌어모은다는 의견에는 공감해준다 치더라도 그 뒤이어 나온 "어느정도의 판매량은 나올 것이라 생각한다." 라는 말에는 절대로 공감해줄 수 없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기존 IP의 활용도 아닌 신규 IP인 주제에 과거 대박을 친 게임의 영광스러운 후광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는 점에서 코웃음이 나온다.
개인적인 생각에선 콩고기 만큼 처참한 실패는 아닐지라도 스타필드 보다 처참하게 망할 것 같다 생각한다.
(30% 50% 대폭 할인이 들어가야 제대로된 판매량이 눈에 들어올 것 같음)
ㄹㅇ로.. 스필은 트레일러로 단점 다 가리고 뽕을 잔뜩 키운 상태 + 게임패스까지 끼고도 겨우 망하진 않은 수준인데 얘는 베일가드나 콘코드보다도 여론이 안좋은 상태라 망하면 망했지 흥행은 꿈도 못꿀듯
언챠티드와 라오어1의 유명세는 라오어2 때 다 말아먹었음.
30~50% 할인한다고 인터갤러틱을 사는 것은 돈과 시간을 바닥에 버리는 것이며.
내가 인터갤러틱을 플레이 하게 하고싶다면 너티독이 내게 돈을 내야 할 것 이다.
주연배우의 돌발행동까지.. 콘코드는 홍보가 덜된것도 문제였지만 인터겔럭틱은 좋으나 싫으나 엄청난 문제작으로 남을일만 남았군요
저러다 망하면 또 게이머 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닐드럭만은 영화병에 걸려서
자신이 만들고 있는게 게임이라는 사실을 망각한...제작자라고 생각함.
영화계에 뛰어들지 왜 게임판에 있는지 이해를 못하겠네.
본격적으로 영화판에 가봐야 쫄따구인데 게임계에서 꺼드럭거리면서 살고싶은거지 ㅋㅋ
드럭만은 걍 정신병임 영화병 걸린 코지마는 본인 취향이 많이 들어갔지만 그래도 게임은 멀쩡히 만들었음
@@한승균-s1d 코지마는 기본적으로 게임이나 본인이 하는것에 대한 적어도 사랑이 있음
근데 닐드럭만 얘는 그냥 뭔가 사람 자체가 굉장히 많이 뒤틀려있는거같음
@@Vector_Man 영화에 대한 열등감이라고 생각해요~
본래 공동디렉터가 억제기 역할을 하고 있었는데 그 분이 없어지고 난 후부터 날뛰는 망아지가 된것 같네요
트럼프형 빨리 등판해주세요. PC없는 게임세상에서 살고싶어요.
올혜 천하재일 욕받이는 유황숙 일줄 알았는데 갑자기 토도키가 개소리를 시전하고 이어서 너티독이 큰거 한방 터뜨리네 ㅋㅋㅋ
쟤들은 콘코드 망한 거 보고도 배운 게 없나봐...
게임업계는 참 신기한 시장인게
그 어떤 상업적인 시장에서 자신들에 물건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인 비야냥과 조롱을 하는 곳이 없고
있다고 해도 진짜 극 소수인데 게임업계는
여기저기서 그런 행동을 하고 있음
물론 요즘 들어서는 그게 상업적인 폭망으로 나오고 있지만...
판매상이 소비자들한테 조롱하고 혐오하면서 자기들꺼 안사주면 비난하는 정신나간 시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너희 게임은 하지도 않고 앞으로도 안 할 거라 안 긁힘.
왜 당신들 고객하고 기싸움을 하는지
나는 알수가 없어
음식점같은데 보면 한번씩 소비자가 뭔지 모르는 사장들이 보이는데, 게임판에서는 그게 대세가 된거같음
퍼거슨은 당신은 도대체 얼마나 이겨야 잊혀질 겁니까...
지금도 이기는 중이라 못 잊힘ㅋㅋㅋ
지구 문명이 죄다 망해서 석기시대로 돌아가기 전까지는 안 잊혀질듯
주소비층이랑 기싸움 많이 해라
더 마블스랑 인어공주 살사판이 그렇게 장렬히 전사했었지 ㅋㅋ
왜 PC하는 놈들은 죄다 못가르쳐서 안달이지 ㅋㅋㅋ 진짜 한심하다
가르칠 능력도 없어서 유치원생도 아는 보편적인 도덕을 신주단지 모시는 듯 하는 놈들임.
쪼그만 골목 장사인 나도 아는 것
->손님 이겨먹으려 들지 마라
이걸 거대 산업의 종사자들이 모른다고...???
대체.....왜?????😳😳😳
게임의신은 미야모토 시게루고...어딜 닐 드럭만 따위가 게임의 신이야 ㅋㅋㅋ
요즘 실제로 저런 소리를 하는 놈들이 있긴 한건가...
PC 게임에서 나오는 여성: 남자다움, 의리있음, 정의로움
현실에서 PC짓하는 여성: 이기적임, 기싸움, 외모제외 여자다움
이래 놓고 망하면 또 '혐오 운동이 게임을 망하게 했다 하지만 우리는 혐오에 굴하지 않겠다' 이러면서 끝까지 기싸움이나 하다가 해산하겠지ㅋㅋㅋㅋ
좋지 않은 환경에서도 어떻게든 결혼하고 애를 낳고 쓰레기 같은 생활을 청산해 보려고. 또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화장실에 오물과 쓰레기통을 치우고, 서빙하고 걸레질한 뒤 집에 들어와 아이와 놀아주다가 쓰러져서 자고,
이걸 몇달 반복한뒤 아내가 당신 너무 고생했어, 좋아하는 게임 나왔다면서 오늘 아이는 내가 볼께라고 말해서
게임을 켰더니, 게임상에서는 자신의 좋아하던 캐릭터는 머리가 박살나고, 레즈비언들이 훈계하는걸 들어서
인터넷에 이 게임 별로라고 했더니, 네가 무식해서 그렇다 우리가 알려주는걸 잘 공부해봐라 이런 소리를 듣는건 어떤 기분일까?
이런거 보면 왜 트럼프가 또 뽑혔는지 알겠다.
인게임영상 하나도 안나왓는데 이정도로 욕먹는것도 대단하다
아니, 우리가 무슨 돈 받고 게임하는 것도 아닌데 왜 저런 헛소리를 참아줘야 하는 건지 모르겠음.......
아직도 니들 우쭈쭈해주던 시절이라고 착각하나본데 슬슬 현실을 깨닫게될거다.
제발 차라리 저래줬으면 하는 행동을 딱해주네ㅋㅋ 인터갤여주 능지수준ㅋㅋㅋ
사실 안티페미인데 자기가 연기한 캐릭터 개빻빻이로 묘사하니까 반발감으로 간첩짓하고 있는 게 분명함 ㅋㅋ 아니면 저렇게 화끈하게 불을 지를 리가..
90%할인하고 모드로 주인공바꿀수 있다고 해도 안산다
너티독에 10원도 낼 생각없음
강한여성 캐릭터라...
앨런 리플리랑 바스퀘즈는 참 좋아했는데
그냥 개연성이랑 아무 공감없이 갑자기 처음부터 '난 최고야!' '이게 유행이야! '라고 들이미는게 싫을 뿐인데.
어차피 마약맨이 자뻑뽕에 취해서 피드백을 안 들어먹는다는 것은 라스트 오브 어스 팬게임으로 확인 했기 때문에 인터걸레틱인지 뭔지가 극적으로 바뀌지 않을 거라는건 누구나 다 알고 있음. 그냥 밟으면 안되는 똥쓰레기를 미리 체크해 두고 멀리 떨어져서 웃음거리로 삼고 있을 뿐이지. 어차피 쓰레기인 상태로 나올 것은 알고 있고, 그걸 알면서도 찍어 먹어보고 오만상 찌푸리며 비명을 질러줄 리뷰어들이 있으니까 구경꾼들 입장에서는 희극이거든.
고객 무시하는 업계는 게임업계가 유일무이하다
소설가도 마찬가지. 독자 협박하면서 매출 더 안나오면 절필한다고 협박하거나 뮤지션이 콘서트 안한다고 협박하는 둥 그냥 크리에이터가 잘나가면 소비자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음. 어차피 망해도 벌어 놓은 돈이 있으니까 상관없다는 식으로 나옴.
대체제가 넘치는 시장이라는 점을 너무 쉽게 망각함. 저러다 밥 그릇 뺏겨봐야 정신차리지.
오락 문화 쪽에 전반적으로 다 이상해짐
뭐 다들 망해가는 중이니 얼른 다시 정상화가 진행되길
시리가 주인공이 된게 논란이 아니라 시리가 왜 위쳐눈깔을 하고있냐가 논란이였지 ㅋㅋ
뭔 시리를 끌여드냐 진짜 극혐이다
ㄹㅇ 위쳐 팬들은 왠 이상한 애 주인공 될까봐 걱정했다가 시리가 차기 주인공 낙점된 거 보고 오히려 안도했을 걸?
아니 게임을 팔고 싶은거 아니야? 그럼 "아 이게 pc요소가 있지만 다른 좋은 케릭터도 많다 게임성은 훌륭할태니 너무 외적인 요소에 집중말고 나온다음 판단해 주세요" 라는 글만 올려도 살까 말까인데 "웅~ 내가 옳아 이 옳지 못한자들아" 이러고 도발하면 누가 사주냐고;;;pc하는 애들이 진짜 게임 하는애들보다 많을거 같냐?
대체 얼마나 큰 자본을 가지고 있길래 게임,영화같은 대규모 문화산업에 이렇게 영향을 끼칠수 있는건지 궁금하다 진짜 심지어 성적이 좋은것도 아니고 심각한 적자일거같은데 어떻게 이렇게 꾸준히 나오는거냐
스텔라 블레이드 의문의 1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50% 할인한다고 인터갤러틱을 사는 것은 돈과 시간을 바닥에 버리는 것이며.
내가 인터갤러틱을 플레이 하게 하고싶다면 너티독이 내게 돈을 내야 할 것 이다.
스팀과 칩으로 쟁여놓은 게임이 너무많다. 할 시간이 없지 할 게임이 없겠냐? 스트레스 받으며 게임할 필요가 없다. 저런 게임은 하지 않는다.
나중에 문닫을때도 우리 탓하겠죠 ㅋㅋㅋㅋ😂😂
진짜로 편견을 가진건 성소수자를 생각해주는 듯한 게임을 뽑아내고 그게 정의인듯 으스대는 사람들 아닌가? 성소수자도 외견이 아름다운 사람이 많을텐대 게임에서는 유치하다 못해 기괴한 복장과 누가봐도 이상한 헤어 스타일을 하고 있는 케릭터 밖에 없다는게 우습다.
그래서 성소수자 커뮤에선 그런거 별로 안 좋아하죠..
맨날 자기들을 엄청 못생기게 묘사하니..
지금 미국 내에서 민주당을 지지하는 극렬 PC지지층이 같은 민주당을 지지하는 아랍계 무슬림들한테도 PC강요를 해서 상당수의 무슬림들이 트럼프쪽으로 전향했다는 이야기가😂
그리고 조엘의 성우이자 모션캡쳐 배우인 트로이 베이커가 다른 회사에서 인디아나 존스로 잘나가서 너무 좋음.ㅋㅋ
근데 걔도 라오어2 옹호하고 두둔해서 딱히 호감은 아닌 ㅋㅋ
@@xxx-fj8kv해야지 어쩌겠어...
타티 가브리엘 한국계 배우라서 솔직히 트레일러 공개 초창기에는 너티독이 또 멀쩡한 배우 얼굴 PC하게 만들어 놨네 이랬는데
이번 발언 보니까 진짜 정 뚝 떨어지네 ㅋㅋㅋㅋ ビョン신Ryeon
그냥 그 면상임
전세계에서 제일 병신같은 여성이 현 2030한녀란걸 생각하면 과학인데 그냥
콘코드 꼴 나면 다시는 디렉팅 못하겠지
닐드럭만에게도 피스톨로 총알 한발이 필요하다.
실어요 조차 달기 싫다
사람은 변하지 않아요. 나이를 먹어도 철은 안 들어. 노력한다고 본성이 변하지는 않는다고. 노력으로 취향이 변하지 않는 이치와 같지.
아닌데? 주변에 달라진 사람 많은데?...아니라고. 변화된 상황에 맞춰 가진 본성의 다른 단편을 꺼낼 뿐이야. 사람이 단순하진 않으니까.
같은 상황인식이면 똑같은 실수를 범하게 돼. 백날 설득해 봐야 통하지 않아. 물리적 수단도 일시적이지. 군필이라고 다 인간 안 되거든.
그럼 상황인식 변화를 주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 변화가 지속돼 사람이 달라졌다 소릴 들으려면? 부자니까 까내리는 수밖에 없...
로즈든 캡마든 PC향 주연들이 소비자한테 긁? 하는건 하나같이 과학이네ㅋㅋㅋㅋㅋ
메리 크리스마스!
언제나 불쌍한 건 말단들이지.. 북미나 유럽은 취업할 곳이 다 그런 스튜디오들이니깐.
난 어느순간부터 크리에이터들이 지들이 뭐 진짜 대단한 사람인줄 아는거 같음
결국 게임이나 영화나 소설이나 뭐든간에 사업이고 장사임
결과물이 괜찮으면 돈을 버는거고 아니면 망하는거고
근데 요즘은 크리에이터들이 미쳐가지고 지들이 망하면 지들 탓을 해야지 유저탓을 함
진짜 pc주의는 그냥 인류 문화에 암적인 존재고 전부 사라지는게 인류를 의한거다
난 저 인터갤러틱 주인공 캐릭터가 띠꺼운 표정으로 빨대 물고 있는거 보면 딱 하나 떠오르는게 '이연걸 닮았네' 라는 생각 뿐. 그리고 좋다 싫다 아무리 논쟁을 해도, PC주의자들은 그걸 마치 '무지한 자들의 억지' 정도로 치부하며 비웃는거 보면서 '굳이 싸워야 하나. 그냥 안 사고 플레이 안 해서 갚아주는게 낫지 않나' 하고 생각이 듬.
라오어2 그렇게 욕 많이 했지만 잘 팔렸음. (일각에선 망해서 덤핑했느니, 판매량이 다른 명작에 비해 반토막이라느니, 하는데 다른 쪽에선 가격할인을 갓오브워보다 두 배 버텼고, 덤핑도 다른 명작에 비해 특별난게 없었으며 메인 시장에서 잘 방어했고, 판매량도 준수했다고 함)
사 주는 사람이 있으니 저렇게 배짱장사 하는건데, 욕 하는게 소용이 있나 하는 회의감이 듬. 그냥 저 캐릭터 더 꼴보기도 싫은데 그냥 아무도 언급 안 하고 안 틀고 은 보여줬으면 좋겠다...
그렇게 싫은 사람들한테 왜 자기를 파는거지
인셀들에게 게임 팔면서 인셀들을 조롱하고 있네 ㅋㅋㅋㅋ
그럼 뭐 슈퍼 알파메일들이 게임사줄줄 알았나?
이렇게 사지 말라고 광고해주는데 사지 말아야지.
빨리 발매했으면 좋겠네요ㅋㅋ 폭삭 망하고 어떻게 입털지 궁금하네요^^
안팔릴 건 확실한거같은데 미완성이라도 그냥 지금 출시해서 앞으로의 손해라도 줄이는게 어떨지 ㅋㅋ
걍 무관심이 최고의 안티임 걍 관심 안가지면 됨
교육자가 하고 싶은거면 교육계를 갔어야지 왜 게임계에 와서 고객을 교육하고 앉았냐?
그러면서 안팔리면 ㅇㅇ 그게 니들 수듄 ㅇㅈㄹ 비판도 비난도 긁? 한마디로 여유로운척 그렇게 여유로우면 그런걸로다가 한 너뎃편 더 내봐라 ㅋㅋ
진짜 공감이네 광대가 선생짓을 하려 하니 이꼴이지
이제 인터갤러틱을 사는 사람은 능지이슈가 있다고 생각한다.
흠... 타티 가브리엘의 매력이 120% 발휘된 게 저거 였구나. 너티독은 이제 잊어도 되는 회사구만. ㅋㅋㅋ
2:17 되지도 않는 싸움을 하려는 창작자의 탈을 쓴 판매자들이 워낙 많이 보여서 참 볼 때마다 씁쓸해짐 "진짜 뻘짓을 다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상한 짓을 많이 한다. 판매자들도 창작자들도. 영화 배태랑에서 그런 대사가 있습니다. 주인공 형사가 부잣집 도련님 비서실장 되는 캐릭터가 대신 구금되었을 때 "너가 생각해도 너무 이상하지 않아? 고작 죄송하다는 말 한 마디면 되는데 이런 사단까지 가버리는게 말야" 이번 사태의 경우에는 굳이 입을 안 열어도 됐는데 굳이 자기 입 실밥을 뜯어서 실언을 남기는 걸 봐서는. 무식한 사람들이 신념을 가지면 정말 무섭구나, 혹은 책 한 권만 읽은 사람들이 정말 무섭구나라는 것을 다시금 느낍니다
저게 지들끼리 있고 주변사람들도 전부 비슷한 사람만 있으니까 세상이 그런줄 착각하는거임 그래서 영원할줄 착각하는듯 시기가 언제 될지는 몰라도 강제로 현실과 마주할날이 올텐데 그때 반응이 궁금하네
1:43 좋아요 5만은 백퍼 매크로 돌린거다😂ㅋㅋ
3:42 애초에 이런 노이즈 마케팅에 넘어가주지 말고 관심 자체를 끊어버리는 게 답이다.😂❤
트럼프가 당선된 영향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자국내부터 PC주의 없애버리겠다고 선언했으니 거기부터 시작해서 게임업계까지 정상화 바람이 불어오길 바래봅니다
에이미 헤닉 없어도 난 잘할 수 있어.....응 아냐
라오어2는 판매라도 하고 게이머들하고 붙었다면
이건 출시 하기도 전에 이미 망할려고 작정한듯..
그 화났니? 가 그대로 너에게 돌아갈 것이다.
언제나 그래왔지 판매량 폭망하기전까진 ㅋㅋ
얘네는 무슨 깡으로 고객 응대를 이딴 식으로 하냐 ㅋㅋㅋㅋ
세상에 소비자를 적으로 돌리는 판매자는 뭐냐
영상 마지막 게이머의 의견에서 진정성이 느껴지네요.
제발 게임개발자들이 게임은 유저를 위해서 만들어져야 한다는 기초적인 상식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요새 양겜 만드는 것들은 소비자들이 작품만 바라보고 구입하는 시대가 아니라는걸 모르나보다.
소위 '꼬움' 이라는 감정을 평생 못 겪어본 것처럼 행동해
이전 너티독게임을 너무 좋아하던 유저라 마블 1943: 라이즈 오브 히드라를 기대하고 있는중 콘코드2 말고.... 일단 소니는 밥아이거라도 돌아온 디즈니보다 미래가 불투명함.....
유독 게임 시장은 판매자가 소비자를 무시하는 경우가 매우 잦은 것 같음
못 배워 먹은 게이머들 따위 우리가 계도해야 할 대상이라고 생각하나?
게임출시하고 저런태도여도 문제가있어 근대 뭐 게임 출시도전에 냅다 기싸움하는거보니까 관심 안주는게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팬보이들은 무지성 구매 할거고
리뷰는 9.9점 고티까지 받을듯
안사면 되지 그냥 관심도 주지 말아야됨 병먹금은 진리다
어디서 본 댓글 때문에 쓰는 얘깁니다
뮬란(물론 애니메이션) 이 가장 PC를 잘 녹여낸 영화가 아닐까 싶네요;;;
다들 알다싶이 당근(싫어하는 야채)을 강요하면 싫어하지만 맛있게 만든 음식에 넣어두면 좋아하니까;;;;
빨리 출시하고 PC로도 출시해라
누가 질질짤지 기대돼네^^
게임 만드는 인간이 게임 소비하는 인간이랑 기싸움해서 어쩌자는 겨
저렇게 개발자들이 게이머 조롱하고 기싸움 걸면 게임 회사는 안 망하나?
ㅋㅋㅋㅋ 제목 보자마자 두근두근 하면서 들어옴 ㅋㅋㅋㅋ
어디까지 가나 보자 ㅋㅋ😂
리뷰해야하는 스트리머들과 저들이 원하는 '깨어있는 사람 이외에 모두 배척하는 집단' 중 일부만 하겠죠. 콩코드처럼~
기대되지도 않고, 구매할 생각은 죽어도 없으니
자신들만의 유토피아에서 잘 사세요~
난 요즘 게임사들이 왜 자꾸 고객하고 싸우지 못해서 안달인지 모르겠음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면 되는데 내가 물건을 팔 잠재적 고객하고 척질 필요가 있나?
진짜 모르는거임? Pc주의로 인해 능력이 아닌 정치적 신념으로 고위직을 뽑아오기 시작하고 그런애들이 많아지기 시작하면서 이렇게 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