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사연은 안타깝지만..어찌됐건 멀쩡히 잘 살아있는 남의집 귀한자식 데려가려는건 명백한 잘못이네요. 먼저간 손녀를 끔찍히 아꼈던만큼 영우씨도 누군가에게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이쁜토끼같은 손녀일텐데 떠나기전 마지막 그 행동은 이기적인행동이여서 어떠한 동정도 가질않네요.
이야기 내용도 그렇지만 저 마지막 반전에서 정말 헐 했죠.. 외할머니의 촉이 아니었으면 사연자분은 어떻게 되었을지 어휴... 아니 본인이 괴로워 하고 아픈 건 알지만 왜 아무죄 없는 아이를 길동무로 가려 하는 거야 도리어 그 행동 때문에 저승에서 손녀와 만날 기회를 영영 잃은 걸 왜 모르는지 ㅉㅉ (저승 심판에서 살인죄 특히 저주는 정말 엄하게 벌하고 아무 죄없는 아이를 데려가려 했으니 저승 사왕이 저 할매에게 엄한 벌을 내릴듯)
ㅋㅋㅋ 아이스크림 먹으러 산타고 옆동네가는게 이해 안가시는 분들이 보이는데.. 마을 당 슈퍼가 하나인게 대부분이고 마을 구분은 산으로 하지 않나? 그러니까 산을 넘죠. 가까이 붙어있으면 그냥 한 동네로 치고. 그리고 산 넘을거 아니면 버스타고 가야 딴 동네지..... 게다가 10년 전이면 시골 아니더라도 좀만 외지면 원하는게 굉장히 없음. 저는 인프라 없는 지방에서 피시방 찾겠다고 1시간 동안 사촌들이랑 돌아다녔는데 허탕 친 기억이 있는데 ㅋㅋㅋ(전혀 시골 아니었지만 그냥 주위에 아무것도 없었음)
제보. 안녕하세요 최현빈입니다 제가11살입니다 제가10살과11살때 격은일이 있습니다 저희 아파트에 초록공원이라는. 초록색인 공원입니다 자전거와 킥보드늘 타는곳인데 그쪽에 지하로 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거기안에는 옷장과 소화기 가 있습니다 근데 귀신탐지기를 해봤습니다 근데 전쟁 이라는 것입니다 가끔 문이 열려있긴 하지만 나사가 문에 박혀있습니다. 그리고 계단도 있습니다 거기서 좀만 가면 태권도가 있는데요 그 계단을 2번내려가면 있습니다 거기는 정육점입니다 거기에 박스 안에 칼이 있습니다 근데 칼은 이해가 됩니다 정육점이니 거기 정육점 밖에 없습니다 근데 마네킹이 있는데 왜 있는지.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그리고 밤에 놀이터를 갔는데 누군가 저를 뒤에서 부르는 겁니다 뒤를 봤더니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앞을 봤더니 흰색 소복을입은 긴머리 여자가 있는 거입니다 그래서 도망가서 잠을 잤는데 누가 건드리는 겁니다 엄마줄알았는데 그 귀신이였습니다. 그 순간 잠에서 깨서 무당 영상을 틀어놓고 잤더니 어깨가 가벼워졌습니다
배우분들 연기는 진짜 좋은데 스토리나 개연성은 하나같이 개선 좀 하지... 하루전에 돌아가셨다던 할머니인데 며느리가 장례도 안 치르고 슈퍼를 운영 중이고 심지어 유서를 쓰고 갑자기 돌아가신거면 극단적인 선택일 가능성이 높을텐데 겨우 하루가 지났을뿐인 자살사건 현장에서 그 동네가게 슈퍼는 여는것도 모자라서 직접 며느리가 나와서 장사까지 한다? 이게 납득이 갈 사연은 아니잖아요.. 그리고 바로 어젯 저녁에 비명횡사를 했으면 그 좁은 시골에 경찰이든 119든 반드시 왔을거고 작은 동네니만큼 난리가 나서 소문이 퍼졌을텐데 슈퍼도 한 곳밖에 없던 자그마한 동네에서 유일하게 있던 슈퍼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사연자 부모님이 모르셨다? 말이 안 되죠 그리고 돌아가신 시간이 몇 시간전이라면 분명히 경찰들이 조사하거나 살펴볼게 많을거고 그래서 외부인 출입을 금하는 차원에서 폴리스라인을 설치할텐데 그것도 없었다? 설령 있었는데 며느리가 다 뜯고 버린뒤에 슈퍼에 상복도 안 입고 운영을 하고 있었다? 진짜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이렇게 뻔히 보이고 구라인 거 같은 사연은 거르세요 그리고 유서라면 고인이 생전에 남긴 유일한건데 사본도 아닌 원본이 경찰서에 없고 며느리가 사건현장이던 슈퍼에 덩그러니 가지고 있다는것도 개연성이 영... 이런 가라식 구라 사연은 알아서 쳐내주세요 뻔히 보이는 스토리에 개연성은 하나도 없으니 배우분들 연기력만 감소되고 이야기도 반감됩니다
나이 드신분이고 자살이어도 보통 경찰에 연락 안하죠.. 그냥 손녀 때문에 평소 힘드셨으니 그러려니 하지. 몇살이신지.. 어리신거 같은데 나이든 노인네 돌아가신거에 막 그렇게 이유 찾아네지 않구요. 새벽에 슈퍼를 열겠음? 누가 온다고 이상하니까 경찰 신고대신 평소 생활하시던 곳 정리하며 뒤져보고 생각한거겠지....
@@padroskij9680 말도 안 되는 소리 ㅋㅋㅋㅋㅋ 사람이 그냥 죽은것도 아니고 자살을 했는데 경찰이 안 온다고?ㅋㅋㅋ 그럼 자식들이 발견 후 시신을 내리고 자살현장을 치웠다는거임?ㅋㅋㅋㅋㅋ 무슨 말도 안 되는 헛소리를 하십니까??? 그리고 며느리도 새벽에 상 중일텐데 상복도 안 입고 상갓집도 안 지키고서 혼자서 생각에 빠져서 슈퍼에 있었다?? 그것도 깜깜한 새벽에?? 이게 말이되요?ㅋㅋㅋ
![[심야괴담회] 한밤중에 일어나는 공포의 소꿉놀이에 얽힌 사연 ｜#심야괴담회 #볼꼬양 MBC211028방송](http://i.ytimg.com/vi/-So1EalCt_0/mqdefault.jpg)
![[심야괴담회] 한밤중에 일어나는 공포의 소꿉놀이에 얽힌 사연 ｜#심야괴담회 #볼꼬양 MBC211028방송](/img/tr.png)
![[심야괴담회] 할머니 집에서 꼭 지켜야 했던 규칙! 절대 집에 혼자 있지 말것｜#볼꼬양 #엠뚜루마뚜루 MBC210722방송](http://i.ytimg.com/vi/1lPA14JY-i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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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량특집] 포항 M아파트 괴담, 포항주민들은 대부분 안다는데 사실일까요? | 토요미스테리 공포 | 디바제시카](/img/n.gif)
할머니사연은 안타깝지만..어찌됐건 멀쩡히 잘 살아있는 남의집 귀한자식 데려가려는건 명백한 잘못이네요. 먼저간 손녀를 끔찍히 아꼈던만큼 영우씨도 누군가에게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이쁜토끼같은 손녀일텐데 떠나기전 마지막 그 행동은 이기적인행동이여서 어떠한 동정도 가질않네요.
배우 김지은 이군요 !
됐...
@@user-khh0605 됐
@@예수님a 원래 됫으로 써있었어요^^
@@user-khh0605 아이공 바꾼거였군요 ㅠ
심야괴담회를 보면서 가장 열받는 민폐인물중하나다
1.미용실원장
2.대수대명을 권한 무당
3.슈퍼집 할머니
아니지 ㅋㅋㅋ 사촌들이지 곧온다면서 밤이 될떄까지 안온다? 개민패;;
+폐기물비용 아끼려고 고인 물건 쑤셔박은 창고방 인테리어 업자
+ 귀신 같이 봤으면서 동생 버리고 혼자 도망간 누나
슈퍼 아줌마도포함 ... 그여자가 지금여기있대니깐~~!!!
심야괴담회 중에서 가장 훈훈했던건
귀신에게 울먹이면서
“저기요.. 우리도 힘들거든요.. 여기 말고 갈데가 없어요” 라고 했더니 귀신 안나타난 사연..
그건 진짜 레알 훈훈..
아이스크림사러
어디까지 갔길래 날이 다 저물엌ㅋㅋ
언덕넘어간 언니오빠는 튄건가? ㅋㅋ
47ㅍ7ㅂ4
주작이라..
둘이 눈 맞아서 쎄쎄쎄 하러 간 듯
@@폭팩-k9o 근친물 좋아하세요? 히토미꺼요.
진짜 ㅋㅋ 걔네들 어디간거여 ㅋㅋㅋ
저 슈퍼 할머니 연기자분이 대단하신 게
지금까지 나온 어떤 귀신보다
저 할머니 눈빛이 가장 무섭다고 느낄 정도였음;;;
저 광기 눈빛 꿈에 나올 것 같어..ㄷㄷ
이거 보고 잘랬는데 댓글보니 내일 아침에 봐야겠네요 ㅎㅎ
슈퍼집 할머니 역할하신분 진짜 연기잘하시는 것 같아요 진짜 광기가 화면밖까지 느껴져요
진철이형 할머니 빙의 했던 부분에 하셨던 분같아요 연기가....🫣🫣
정말 무서워요
저분 볼때마다 뺑덕어미 김정숙이랑 비슷하게 생겨서 기분이 나빠짐.
정말 무서워요😢
아가들 연기 진짜 잘한다 기여웡ㅜㅜ
@짱냥 둘다겠죠.. 재연이라고 해도 저런배역 하나 따려는 엄마들이 비싼돈주고 연기학원보내고 엄청 난리라네요..경쟁도 심하고요.. 내친구도 아들이 티비 드라마 단역으로 나오기까지 했는데요.. 넘 버티기 힘들다고 이젠 때려쳤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내 아을 낳아도
취ㆍㆍ취ㆍㆍ취ㆍㆍㆍ이거찐 이야ㆍㆍ
@@권세은-z6t ㅈㄹ
울 애긔들
손녀 잃은 슬픔은 알겠지만 남의 집 귀한 딸을 죽은 손녀 친구로 해주겠다는건 도대체가... 진짜 사람이 무섭다...ㅎㄷㄷ
이기적인 사람은 자신의슬픔은 알지만
타인의 슬픔고통은 전혀 모르더군요
그런것보면 그사람들이 진짜사람인것인지 의문이들정도 입니다
슈퍼 할머니의 그리움이 심한 나머지 광기로 변해서 사연자분이 큰 변을 당할 뻔했네요.
역시 귀신보다 무서운 건 사람임
ㅇㅈ
저도인정합니다
그냥 납치해서 손녀대신 키우려는 건줄 알았는데... 사람이 어떻게하면 생각이 저리로 튀지?? 정말 무섭다
심야괴담회 재생목록 좀 만들어줘요 보기편하게
이야기 내용도 그렇지만 저 마지막 반전에서 정말 헐 했죠.. 외할머니의 촉이 아니었으면 사연자분은 어떻게 되었을지 어휴...
아니 본인이 괴로워 하고 아픈 건 알지만 왜 아무죄 없는 아이를 길동무로 가려 하는 거야 도리어 그 행동 때문에 저승에서 손녀와 만날 기회를 영영 잃은 걸 왜 모르는지 ㅉㅉ
(저승 심판에서 살인죄 특히 저주는 정말 엄하게 벌하고 아무 죄없는 아이를 데려가려 했으니 저승 사왕이 저 할매에게 엄한 벌을 내릴듯)
괜히 귀신이니 무당이니 하는거 보다 이런 스토리가 더 무서움ㅠㅠ
영우 역할로 나온 여자아이 시야괴담회 고정 배우인가 여자아이 역할이 나올때마다 나오네 나 진짜 저 여자아이 팬 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이쁘고 귀엽고 연기도 수준급이야ㅠㅠ 본명은 모르겠지만 배우 활동 언니가 응원할게 !!!
손녀 생각나서 잘 해주다가 점점 욕심나서 납치하려는 건가 했었는데 훨씬 무서운 속내를 감추고 있었어...😟
할머니 그렇게 남의 목숨 빼앗아서 가는데 왜 셋이 함께 있을거라고 생각하세요 그렇게 돌아가시면 할머니께선 벌받으러 가셔야해요...
애기 연기 진짜 잘하고 이야기 개 소름돋는다..ㅠㅠㅠ
손녀딸 연기한 애기 너무귀여워ㅜㅜㅜㅜ♥️♥️♥️
편집자분이 바뀐건지 편집이 너무 뚝뚝끊기네요..
할머니 아무리 그래도 남의 아이 데려가려는 건 아니죠… 외할머니 타이밍 좋게 나타나셨네요…
애 키우는 입장에서 내가 사준옷도 아닌
다른옷 입고 나타나면 옷부터 물어보는게
먼저 아님?
부모가 아무것도 안물어 본것 자체가
에바다!!
슈퍼가 얼마나 멀길래 사촌들이 깜깜해도안와,,,그밤에 가족들이 안챶은것도 웃기네요
그니깐 꾸며낸것일수도 있음. 저런 많은 사연들이 어찌 다 경험일수 있을까
개구라파티임
@@시노모세키
ㅁ00.0 ,,,000,, 1
ㅋㅋㅋ 아이스크림 먹으러 산타고 옆동네가는게 이해 안가시는 분들이 보이는데..
마을 당 슈퍼가 하나인게 대부분이고 마을 구분은 산으로 하지 않나? 그러니까 산을 넘죠. 가까이 붙어있으면 그냥 한 동네로 치고.
그리고 산 넘을거 아니면 버스타고 가야 딴 동네지.....
게다가 10년 전이면 시골 아니더라도 좀만 외지면 원하는게 굉장히 없음. 저는 인프라 없는 지방에서 피시방 찾겠다고 1시간 동안 사촌들이랑 돌아다녔는데 허탕 친 기억이 있는데 ㅋㅋㅋ(전혀 시골 아니었지만 그냥 주위에 아무것도 없었음)
진짜 여긴 아역,배우들 연기가 지림 그리고 젤 무서운건 읽는거랑 찰떡인 브금깔음......ㅎㄷㄷ
안타깝지만 잘못된 마음이 얼마나 무서운지..
배우들 표정과 내용을 보니까 실감나고 재밌어요!
제보. 안녕하세요 최현빈입니다 제가11살입니다 제가10살과11살때 격은일이 있습니다 저희 아파트에 초록공원이라는. 초록색인 공원입니다 자전거와 킥보드늘 타는곳인데 그쪽에 지하로 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거기안에는 옷장과 소화기
가 있습니다 근데 귀신탐지기를 해봤습니다
근데 전쟁 이라는 것입니다 가끔 문이 열려있긴 하지만 나사가 문에 박혀있습니다. 그리고 계단도 있습니다 거기서 좀만 가면 태권도가 있는데요
그 계단을 2번내려가면 있습니다 거기는 정육점입니다
거기에 박스 안에 칼이 있습니다
근데 칼은 이해가 됩니다
정육점이니 거기 정육점 밖에 없습니다 근데 마네킹이 있는데 왜 있는지.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그리고 밤에 놀이터를 갔는데 누군가 저를 뒤에서 부르는 겁니다 뒤를 봤더니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앞을 봤더니 흰색 소복을입은 긴머리 여자가 있는 거입니다 그래서 도망가서 잠을 잤는데 누가 건드리는 겁니다 엄마줄알았는데 그 귀신이였습니다. 그 순간 잠에서 깨서 무당 영상을 틀어놓고 잤더니 어깨가 가벼워졌습니다
에고 손녀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셨으면...
저렇게 심정이 뒤틀리고 정상적인 사고도 못할정도가 되어버리셨을까 저 할머니도 참..
할머니가 손녀한테 가자고할때부터 예상은 했는데 진짜였어..ㄷㄷ
할머니가 자기 손녀랑 겹쳐서 보시는 줄 알았는데, 손녀 친구 만들어 주시려고 하신 거였네ㄷㄷㄷ 반전 오졌다.
슈퍼집 할머니 사연은 안타깝지만,그렇다고 남의
집 애를 함부로 데려가려 하면 안되죠.
어쨌든,엄청나게 소름돋네요 ㅎㄷㄷ;;;어쩐지 뭔가
처음부터 쎄하더라니
ㄹㅇ
얘->애
버린 애는 됩니까 그럼?
친구를 데려가 죽는다 해도 손녀한테 갈지 안갈지 어떻게 압니까 ㅠㅠ
저날 사촌 오빠는 죽도록 처맞았다는 괴담 임
며느리는 힘들겟네 자기 새끼 죽엇는데 그것떄문에 지 시어머니가 그런짓까지 하면서 유언날리고 죽다니 근데 유언이 이미 죽은사람한테도 보여지나..?
며느리가 어제 시어머니 돌아 가셔다고 하는데 어제 돌아가시면 장례식은 안하고 문구점 문 열었다는게 의문점이다
저도 그 생각을 하긴 했는데 장례식 도중 유서나 유품 등 물건을 가지러 슈퍼에 들른게 아닐까요?
여기 나오는 아가 너무 예쁘고 연기도 너무 잘하네요! 다른 작품에서도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손녀를 만나러 가시는거야 어쩔수 없는데 손녀 친구를 만들어 주겠다니...참...모질고 독한 사람이네...
크레파스 선물주고 저승으로 데러갈러고 하고 나쁜 할머니
시어머니가 어제 돌아 가셔는데 빈소를 안지키고 슈퍼마켓을 지키고 있다!? 진짜 무서운 며느리 ㅜㅜ
ㄹㅇㅋㅋ
할머니 사연은 안타깝지만 아무리 그래도 남의 집 자식을 데리고 가려는건 잘못된듯
애를 왜 버리고 가냐 나쁜 사촌들아..
드디어 올리셨네요 이번회 심야괴담회 보려고 눈알 빠질뻔 했는데
어린애 놔두고 까까머그러간 사촌들은 손들고 무릎꿇고 삼촌들한테 벌받고 있었을듯
귀신보다 역시 사람이 무섭다하고 순진하게 칭찬해주면 자꾸 실화범죄 사건만 찾아다 올릴거 같은 쌔한 느낌이긴 한데..하하..
진짜; 괴담보고싶은데
괴심파괴.. 왜 사촌들이 거기서 기다리라고 하고 안 왔을까.
그냥 집에 가있으라고 하면 되는 걸.. 여기가 좀.. 이상함.
아이스크림을 먹겠다고 산을 넘어 옆동네까지 가는것도 이상하지만
옆동네 마트에 간 사촌들은 다 어디감?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가 중간에 무서워서 위치이탈했잖아요...사촌들 돌아와도 못찾았겠죠
중간에무서워서이탈이요…저러는경우많아요 어릴때는
언니랑나도 예전에 할머니댁이 저런곳인데 슈퍼가 없어서 옆마을까지 30분넘게 걸어가서 과자사먹구했었음
집가서 할머니한테 말했겟죠 그래서 할머니가 찾은거겟고
저날 사촌 오빠놈은 죽도록 처맞았다는 괴담임
타인은 지옥이다
남주 여자친구로 나오신 분이네요
이름은 모르지만 여기서 뵈니 반갑네요ㅋㅋ 연기잘하셔서 기억에 남던
요즘 검은태양에서 열연중
@@헤어슈슈-g8l 한번챙겨봐야겠네요 티비안본지오래되서리.ㅜㅜ
배우 김지은임 ㅋ
근데 보통 할머니 돌아가시면 그날부터 2-3일간은 장례치르느라 장사 닫을텐데 며느리가 저기 왜….
낳아도
아이스크림 사러 가겠다는 사촌들은 도대체 어디로 갔냐ㅋㅋㅋㅋ 주작을 쳐도 적당히 해라.
타인은 지옥이다에 나오셨던 배우님이네요 ㅎㅎ 진짜 외모가 닮으면 목소리도 닮는다는 말 진짜인가봐요.. 류진이랑 한소희닮으셨는데 목소리도 딱 반반씩 닮으신.. 앞으로 더 응원하겠습니다 ㅎㅎ
한소희목소리..진짜있네야
정말 닮았아요
한소흰는 모르겠는데 보는내내 류진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나은도 닮은듯
ㄹㅇ 하관이 개닮음
새벽에 슈퍼로 달려나갔는데 아무도 안따라나오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연 읽는 배우가 류진인가 손나은인가 했는데
전혀 다른 분이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 검은태양에서 출연하신 김지은 배우님이십니댜 😆
류진하고 겁나 닮았음 ㅋ
할머니 돌아가셨으면 상가집 있어야지
슈퍼서 뭐해. 자작나무탄내난다
과도한 친절은 역시 의심을 해봐야된다
1. 사촌들의 행방
2. 외할머니는 어떻게 찾아왔는지
이런건 쫌 갈쳐주지
어젯밤에 어머님이 돌아가셨는데 며느리는 뜬금없이 새벽에 슈퍼에서 뭐함?
수상한할머니가주신머리끈과크레파스~물건때문아닐까요~아탑까게죽은손녀딸물건이어서
배우분들 연기는 진짜 좋은데
스토리나 개연성은 하나같이 개선 좀 하지...
하루전에 돌아가셨다던 할머니인데
며느리가 장례도 안 치르고 슈퍼를 운영 중이고
심지어 유서를 쓰고 갑자기 돌아가신거면
극단적인 선택일 가능성이 높을텐데
겨우 하루가 지났을뿐인 자살사건 현장에서
그 동네가게 슈퍼는 여는것도 모자라서
직접 며느리가 나와서 장사까지 한다?
이게 납득이 갈 사연은 아니잖아요..
그리고 바로 어젯 저녁에 비명횡사를 했으면
그 좁은 시골에 경찰이든 119든 반드시 왔을거고
작은 동네니만큼 난리가 나서 소문이 퍼졌을텐데
슈퍼도 한 곳밖에 없던 자그마한 동네에서
유일하게 있던 슈퍼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사연자 부모님이 모르셨다? 말이 안 되죠
그리고 돌아가신 시간이 몇 시간전이라면
분명히 경찰들이 조사하거나 살펴볼게 많을거고
그래서 외부인 출입을 금하는 차원에서
폴리스라인을 설치할텐데 그것도 없었다?
설령 있었는데 며느리가 다 뜯고 버린뒤에
슈퍼에 상복도 안 입고 운영을 하고 있었다?
진짜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이렇게 뻔히 보이고 구라인 거 같은 사연은 거르세요
그리고 유서라면 고인이 생전에 남긴
유일한건데 사본도 아닌 원본이 경찰서에 없고
며느리가 사건현장이던 슈퍼에 덩그러니
가지고 있다는것도 개연성이 영...
이런 가라식 구라 사연은 알아서 쳐내주세요
뻔히 보이는 스토리에 개연성은 하나도 없으니
배우분들 연기력만 감소되고 이야기도 반감됩니다
나이 드신분이고 자살이어도 보통 경찰에 연락 안하죠.. 그냥 손녀 때문에 평소 힘드셨으니 그러려니 하지. 몇살이신지.. 어리신거 같은데 나이든 노인네 돌아가신거에 막 그렇게 이유 찾아네지 않구요. 새벽에 슈퍼를 열겠음? 누가 온다고 이상하니까 경찰 신고대신 평소 생활하시던 곳 정리하며 뒤져보고 생각한거겠지....
@@padroskij9680
말도 안 되는 소리 ㅋㅋㅋㅋㅋ
사람이 그냥 죽은것도 아니고
자살을 했는데 경찰이 안 온다고?ㅋㅋㅋ
그럼 자식들이 발견 후 시신을 내리고
자살현장을 치웠다는거임?ㅋㅋㅋㅋㅋ
무슨 말도 안 되는 헛소리를 하십니까???
그리고 며느리도 새벽에 상 중일텐데
상복도 안 입고 상갓집도 안 지키고서
혼자서 생각에 빠져서 슈퍼에 있었다??
그것도 깜깜한 새벽에?? 이게 말이되요?ㅋㅋㅋ
실화 아닌것 의심 4가지 1 며느리가 장례식 안하고 문구점 장사 한다는거 2 산에 할머니가 귀신 나타난거 3 사촌들 실종 4 편지
이거 실화아니에용
나무위키에 실화인지 아닌지 나와있거든요
원래 심야괴담회 구라쟁이들 제보받는거 아님???
제보비 받을러면 구라 사연 ㅋㅋㅋ괴담회 뜻은 실화아님
딴건 그렇다쳐도 1번은 진짜 ㅋㅋㅋ 여기서 개주작
@@으-y9w 괴담이니까여
심괴는 재연배우들이 어린아이도 나이드신 배우들도 모두다 연기를 넘 잘해서 몰입하며 보게됨^^
어젯밤에 죽었으면 불과 몇시간 전인데 그 몇시간전에 도시에 사는 며느리는 미리 와있네 ㅋㅋ
아니 할머니가 돌아가셨어도 저승길 같이 가고 싶다고 해도 산사람인데 살아야지 뭐야 저게
근데 며느리가 어제 시어머니 돌아가셨는데 장사를 하고있다고요? 괴담이야 99%뻥인건 알지만 짜임새가 너무없네
심야괴담회 요즘 너무 재미있어용!!!^^^
그런집이 있지
형광등을 켜도 이상하게 어둑어둑한 분위기의 집이..
전구 갈 때가 돼서 그런거죠ㅋ
@@그래-n5r 어이쿠 그생각을 못했네~ㅎㅎ
기억에 없다는 부분이 어느 부분인가요. 전체 기억이 없다면 사연을 저렇게 실감나게 보내기도 어려울텐데.
코트벗기려고 하니 "내 몸에 손대지마" 한 부분이요.
손녀잃은 마음에 그래도 가슴 아프네했다가 마지막보고 뭐야 미친정신나간년이였네로 끝남
귀신보다 사람이 악마네
애들 연기 진짜 잘한다
근데 어린애를 잡아가려는 귀신들때문에
그 귀신이 준 코트가 범인인듯
그니까 애를 밤에 혼자 산속에......
할머니 사연이 정말.. 안타깝고, 그러지만
손녀처럼 보이고 더 챙겨주고 싶은 마음은 아는데.. 슈퍼집 할머니 넘 무섭다..
어? 이야기가 중간이 끊겼네요. 저번주 MBC 본방보니 내용이 더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ㄹㅇ
친절하게 대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지.
어휴....다른얘기지만 저는 동네 아이없는 노부부한테 유괴당한적잇음 3일만에찾았는데 이사가려고준비중이었다고.........생각만해도아찔................
어휴. .세상에 남에집귀한애를🥶🥵김복준교수님 마지막 표정ㅋㅋ🤭🤭🤭
아이스크림 사러 터키 갔냐?
그런데 언니랑 오빠는 어떻게된나요?
거기 자리에 있으면 언니랑 오빠를 만나을 것같은데요.
그렇긴 하네.
광기가 장난아닌 슈퍼 할머니
애가 그리우면 입양에서 키우지 ..
2:40
이거 본방 라이브 톡 보는데
어떤 미친눔이 '칼' ㅇㅈㄹ해서
미친듯이 웃었는데ㅋ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이얘기는 진짜 신빙성 있는것 같다
귀신 보다 사람이 더 무섭네
치밀하지 못한 픽션이네...시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며느리가 장례를 안치르는게 말이 되나;;;
영상 잘 봤습니다
에이 거짓말이네요. 어떻게 사람이 죽었는데 상을 지키지도 않고 며느리가 슈퍼에 있죠???
역시나 사람이 제일 무섭구만??
연기자분들 본인도 무서울것 같아요. 최고네요
제발 씨답지 않는 추리 사건 이딴거 하지 않았으면
주작도있을거같다 솔직히
김지은 배우님 팬인데 요새 자주 나와주셔서 너무 좋아용❤❤
저 배우님 혹시 타인은지옥이다 에서 남주여친인가요?
@@국가김일 넹
지금은 떡상ㄷㄷ
냉정하게 보면
살인미수 사건ㄷㄷㄷ소름
자꾸 보게 됨..🙄 무서운데ㅎㅎ
와….진짜소름돋는데 귀신도 안나오고 딱 볼만하고 재미있네요 ㄷ ㄷ
설명해주신 준 라디오 사연 읽어주셔도 재밌겠다
우와 저여자분 누구세요? 잇지 류진느낀도있고 윤아느낌도있고 한소희느낌도 있고 손나은느낌도있네요
죽은 손녀가 생각나서 나는 어린 여자애기한테 크레파스니 머리끈이니 준걸로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니 반전일세......
외할머니가 애기델러 어찌간건진 몰겠지만 여튼 안갔음 애기는 이세상에 없을거같아서 무섭......
근데 슈퍼집에 쳐들어가기보단 일단 애기를 병원델고가든 무당부르든 하는게 먼저 아님??ㅋㅋㅋㅋ
코트벗기니깐 아이는 다시 편안하게 잤대잖아요~
10:34 아악가각각 오우 그래요? 김구라님 역대급 리액션
악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며느리가 장례는 안치루고 슈퍼 지키고 있냐 ? 그리고 유서는 남한테 왜 보여주냐
오우 배우님 첨 뵙는데 넘나 이쁘다...
검은태양 정주행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