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최소 1번 이상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외국인들이 느끼기에 한국인들은 생각의 폭이 좁다고 말 합니다. !!!!!!!!!! 외국인들이 한국인들과 대화할때 짜증나는게 꼭 똑같이 "왜 한국에 살아?" "몇살이야? " " 너의 부모님이 걱정 안하니?" "한국에 가겠다고 했을때 부모님이 반대 안했니??" 이런 질문을 한국인 누구나 똑같이 해서 짜증 난답니다. !!!!!!!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저는 최근 2년 정도 전국 여행 다녔는데, 강원도엔 휴양차 혼자 몇 년 살다 왔는데요. 거기서 비슷한 분들 만났습니다. 그분들은 캠핑카를 아예 사서 다니시는데, 이분들은 일반차로도 장기간 다니시네요. 처음엔 가족들도 그렇고 여자 혼자 다니기 안 무섭냐 했는데 한국은 안전한 나라죠. 다녀보니 너무 좋은 곳들이 많더라고요. 또한 단체나 친구들이랑 갔을 때는 세세히 못보고 밥 시간 제 때 안 먹으면 큰일나는 줄 아는 애들도 있어서 불편했는데, 그런 게 없이 자유여행 하니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와탕카-p6n 그냥 시작하세요. 저도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마음 먹기 나름인 거 같아요. 많이 아파서 중간에 어쩔 수 없이 집에 있었던 적도 있어요. 회사 다시 일하게 되었을 때 건강관리 하면서 열심히 일하고 주말마다 월차, 연차 등 끼어서 1년 넘게 여행 다니다가, 코비드-19바이러스 터지고 회사 그만 두고 난 후론 모은 돈으로 본격적으로 2년간 전국 문화답사 다녔는데요. 바이러스 도는 시기라 오히려 한적해서 주중엔 돌아다니다가 주말에만 강원도에 얻어 놓은 집에 가끔 들르곤 했었어요. 어떤 곳은 좋아서 연속으로 몇 주 계속 있었던 곳도 있고, 뭐 배운다고 지금 3년째 쉬고 있는데 여름이나 가을부터는 다시 일하면서 주말엔 여행 다니려고 합니다. 대화를 하진 않았지만 차안에서 한번은 저처럼 혼자 배낭 여행 온 젊은 남자 분 본 적도 있어요. 한국에 의외로 아직 오지들도 꽤 있어서 어떤 곳은 차가 거의 안 다니더라고요. 아예 안 다니는 곳도 있고, 마을에 택시가 1대 뿐인 곳도 있었어요. 아무데서나 못자서 호텔이나 펜션 때문에 숙박비가 좀 들었고 차비 등은 괜찮았던듯요. 캠핑카 사면 도리어 돈 덜 들고 시간 제약도 없고 더 좋을 듯합니다.
너무 부럽네요 ㅎㅎ 저희집엔 환자가 있어서 집에서 병간호를 12년째 하고 있습니다. 비록 아무곳에도 못가지만, 상상이라도 하며 대리만족 중입니다 ^^ 어느 댓글 보니, 저렇게 여행할 수 있는 금전적 여유가 부럽다고 하던데... 저는 간병해야 할 환경만 아니라면, 알거지가 되더라도 한번은 꼭 저렇게 살아보고 싶습니다. 저처럼 극한 상황에 빠져보면, 돈이 문제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되지요 ㅎㅎ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최소 1번 이상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외국인들이 느끼기에 한국인들은 생각의 폭이 좁다고 말 합니다. !!!!!!!!!! 외국인들이 한국인들과 대화할때 짜증나는게 꼭 똑같이 "왜 한국에 살아?" "몇살이야? " " 너의 부모님이 걱정 안하니?" "한국에 가겠다고 했을때 부모님이 반대 안했니??" 이런 질문을 한국인 누구나 똑같이 해서 짜증 난답니다. !!!!!!!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마음 잘 맞는 부부 만나는 게 젤 부러움
자식들도 부모님들이 늙으막까지 고생하시는것보단 이렇게 인생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더 나은거같아요!
부모인생 자식들인생 서로존중하며 사는게 보기좋네요!자식들도 부담같지않아서 좋고!
부부가 즐기면서 사시는게 보기 좋네요~저도 저렇게 살고 싶음
저희도 처음엔 많은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최소 1번 이상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외국인들이 느끼기에 한국인들은 생각의 폭이 좁다고 말 합니다. !!!!!!!!!!
외국인들이 한국인들과 대화할때 짜증나는게 꼭 똑같이
"왜 한국에 살아?" "몇살이야? " " 너의 부모님이 걱정 안하니?" "한국에 가겠다고 했을때 부모님이 반대 안했니??" 이런 질문을 한국인 누구나 똑같이 해서 짜증 난답니다. !!!!!!!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우리 아빠도 이렇게 살고 싶다하셨는데 벌써 10년전에 돌아가셨네요.... 저 두분은 정말 복받은 분들입니다.
할수 있을때 하지않으면, 지나서 많이 후회하시는것 같아요. ㅠㅠ.. 물론 바쁘게 사느라 안되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요. 말씀하신것처럼 저 두분은 행복하신분들 같네요.
뭔가 두 분이서 자유롭게 사셔서 그런지 활력과 생동감이 넘쳐나시네요!
돈 많이 벌어노셨나 부모님을 잘 만나서 평생 일안하고서 살수있어서 좋겠다
@@김효태-f8y 공무원연금or국민연금
돈이 있다고 다 이 부부처럼 살지 않아요
돈이 많아도 쓸줄 모르고 죽을때까지 자린고비처럼 사는 사람들도 꽤 있더라구요
해외여행도 좋지만 이렇게 대한민국 전국 방방곡곡을 여행다니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좋은 여행 많이 다니세요^^
천생연분이시네요.
참 ..멋지게 사시는 부부이세요
응원합니다
참 마음 잘 맞게 잘 사시는 부부 부럽습니다..
사람들이 괜잖다기 보다는 궁합이 딱 맞는 사람들이 만났으니 대복이시네요
차박도 어쩌다 한두번씩 하는게 좋은데 몇년동안 차안에서 생활하는게 진짜 불편할건데.. 부부가 천생연븐 이시네요
대단하십니다...
저렇게 생활 할 수 있는 것도 두분이서 자식들 성인될 때까지 큰 문제없이 서로 잘 살아오시고 열심히 생활했으니까 가능한거겠죠.
건강하게 앞으로도 행복하게 잘 다니시길 바랄게요. ^^
멋지다~ 브라보 인생.
부부가 같은 방향을 보면 금상첨화~
행복하세요
7번국도 완전히 짱 지금도 동해바다에있음.두분멋지십니다.
역시 나에게 잘 맞는 반쪽을 만난다는건 천운
난 특이 해서 없네요 ㅠㅜ
맞는 반쪽은 없습니다.
서로 맞추어야죠.
돈보다도 저렇게 가치관과 마음이 잘맞는 배우자를 만나는게 중요한듯 합니다.🤭
나라면 저렇게 하지 못할 것 같지만
다양한 삶의 방식을 보는 것은 참 재밌는 것 같다.
저렇게 길게는 못하더라도 한 달정도는 꼭 경험해 보고 싶다!
자유로운 단짝이시네요. 쉽지않은 일이실텐데 정말 부럽습니다.
여행 다니는 것보다 .. 두 분 사이좋으신 거 너무 부럽네요ㅜㅜ
두분 정말 보기 좋으십니다. 덕분에 좋은곳 구경도 잘했습니다.
처음엔 많은 용기가필여했어여.
멋진인생이네요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핑퐁 대화가 서로잘되는부부 긍정적인. 서로피드백이 듣기좋네요
화면만 봐도 가슴이 설레이네요
부부가 잘 맞으니 저러지 아니면 생각도 못할 일...
옆집이 저거 보구 따라하다가 이혼했습니다
부부가 같이 한다는것이 부럽습니다. 안전운전하시고 안캠 하세요~
그래. 삶은 저렇게 재밌게 살아야 돼.
그런데 안할거자나 ㅋㅋ
부부가넘재미있게사시네 건강들하슈 😊😊
제가 댓글다는걸 안좋아하는데,, 진짜 너무멋있고 부럽습니다! 항상 운전조심,,사람조심하시면서 좋은여행되시길 응원할게요! 너무멋있습니다!!!
응원과염려 고맙습니다. 지금은 오지에서 텃밭가꾸며 차박중입니다
정말 노후에 재미있게 사시네요 ᆢ
부럽고 부럽습니다
와. 제가 바라는 삶이네요^^지금은 아이들이 어려서 함께해야 하지만 아이들이 자라면 남편과 둘이 여행다니며 지내고 싶네요^^참 행복해 보이세요^^
세계여행보다
우리나라일주만해도
복이지요🎉
어머님.. 너무 멋져요.. 남편님도요… 어쩜 이렇게 쿨하고 열린 멋쥉이 부부 .. 부럽습니다…복받은 인생
ㅋㅋㅋ 제가 조금 쿨하긴해여
@@자연인부부저희 부부도 하고 싶네요 🎉🎉🎉
저희부부도 퇴직 후 두분처럼 지내려고해요. 알고리즘 덕분에 즐겁게 봤어요😄
똘끼에서 한바탕 웃었네요🤗
이럴 수있는 마음과 취향 맞는 배우자 만나는 것이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
더욱 발전하셔서 세계일주도 하시길 기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중년의 삶을 진짜 멋있게 사시네요~ 그저 감탄만 나올뿐입니다!!!
채워서 누릴려면 끝이없을것같아 땅살려고 조금 모아둔돈 캠핑카로 갈아탔습니다 ㅎㅎ
60초반인데 일하면서 짬나면 한번씩 다녀오는데 너무좋네요 나이더먹기전에 부지런히 다닐랍니다~~
인생은 60부터 라니깐 내인생 이제부터~~~홧팅입니다
SUV에 24v 500A 보조베터리 정격 4000w 인버터부터 자작 중입니다.
가슴한편이 뻥비어있는 내맘
정말 행복 잠시나마 입꼬리가
부러워요
멋진 삶 건강하세요
"꼭 그렇게 살아야되는줄 알았어" 라는 말씀이 인상 깊네요.. 무언가 나만의 새장에 갇혀살고 있는건 아닌지.. 라는 생각이 드네요
힘들어보이는데, 좋은것만 보여주니 좋아보일뿐.
두분 내외간에 합이 잘맞으니 너무 재밌겠네요.
부럽습니다. 행복한 여행 되세요.
천생연분이네 사랑이 넘치는군여 넘 좋아보여요ㅠㅠ
두 분 목소리가 자유롭고 활력이 넘칩니다 ❤❤
부인의 감성과 어휘가 매력적입니다
멋지다.
두분만을 위한 삶...
도전... 호기심...
이런게 행복이일수도....
와 진짜 멋진 부부세요!! 마인드가 너무 젊으세요.
참 부럽네요
사는 게 별거 있나요
이게 행복이죠
아이둘. 아들딸키운데 여기 어머님께서말씀하시는말에 공감하네요 벌써...부터 아들이랑 부딪치니깐 솔직히 저도 아이들 다 키우고나면 혼자 여행다니고싶어요
진짜 부럽네요
너무 유쾌하셔서 보는 내내 기분 좋았어요 ㅋ
인생이 뭐 있나요 ? 한번뿐인 인생 즐기다 가는거죠 ^^ 부럽습니다
나도 저렇게 살고싶은데 마눌은 아무리좋은 호텔도 집만 못하다네요 그래서 멀리가도 다시 집에 온다면 따라 나서지요 두분은 딱 맞아서 좋네요
두분이서행복하시겠어요아프지마시고두분건강하세요
진짜 부럽다 ㅎ 그래도 너무 한적한곳에선 숙박 하시지 마세요 ㅎㅎ
응원합니다~~~
정말 멋지게 사시네요. 부럽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생각을 실천에 옮기기에는 아무나 못하는 이유가 천만가지임
너무 즐겁고 정겹네요~
여행삼아 좋은 친구분도 생기시고...
지금은 오지마을에살며 자연인부부 유튜브합니다
너무 좋아보이네요 😊❤
부럽다 캬 인생한번인데 멋지고 재밌게 살아야지요
빨리 퇴지고해서 저렇게 살고 싶습니다 부럽습니다 ㅎ
정말 내가사는이유가 있을것같네요..멋져요~건강하세요
대단하신 용기시네요
저렇게 다니는것도 하루이틀이지 대단하십니다~^^ 친구분왈 두분다 똘끼가 있으십니다 ㅎ ㅎ ㅎ
나도 이런 삶을 살고싶어요❤
툭툭털고 도시를 떠나 산골로 귀촌하세요 두려워말고 나도 산골생활 2년째 넘 즐겁고 행복합니다
부러우면 짐. 잘맞는 부부 최곱니다
저는 최근 2년 정도 전국 여행 다녔는데, 강원도엔 휴양차 혼자 몇 년 살다 왔는데요. 거기서 비슷한 분들 만났습니다. 그분들은 캠핑카를 아예 사서 다니시는데, 이분들은 일반차로도 장기간 다니시네요. 처음엔 가족들도 그렇고 여자 혼자 다니기 안 무섭냐 했는데 한국은 안전한 나라죠. 다녀보니 너무 좋은 곳들이 많더라고요. 또한 단체나 친구들이랑 갔을 때는 세세히 못보고 밥 시간 제 때 안 먹으면 큰일나는 줄 아는 애들도 있어서 불편했는데, 그런 게 없이 자유여행 하니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부럽네요. 저도 꿈을 꾸고 있는데
길에서 만날수도...
@@와탕카-p6n
그냥 시작하세요. 저도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마음 먹기 나름인 거 같아요. 많이 아파서 중간에 어쩔 수 없이 집에 있었던 적도 있어요. 회사 다시 일하게 되었을 때 건강관리 하면서 열심히 일하고 주말마다 월차, 연차 등 끼어서 1년 넘게 여행 다니다가, 코비드-19바이러스 터지고 회사 그만 두고 난 후론 모은 돈으로 본격적으로 2년간 전국 문화답사 다녔는데요. 바이러스 도는 시기라 오히려 한적해서 주중엔 돌아다니다가 주말에만 강원도에 얻어 놓은 집에 가끔 들르곤 했었어요. 어떤 곳은 좋아서 연속으로 몇 주 계속 있었던 곳도 있고, 뭐 배운다고 지금 3년째 쉬고 있는데 여름이나 가을부터는 다시 일하면서 주말엔 여행 다니려고 합니다. 대화를 하진 않았지만 차안에서 한번은 저처럼 혼자 배낭 여행 온 젊은 남자 분 본 적도 있어요. 한국에 의외로 아직 오지들도 꽤 있어서 어떤 곳은 차가 거의 안 다니더라고요. 아예 안 다니는 곳도 있고, 마을에 택시가 1대 뿐인 곳도 있었어요. 아무데서나 못자서 호텔이나 펜션 때문에 숙박비가 좀 들었고 차비 등은 괜찮았던듯요. 캠핑카 사면 도리어 돈 덜 들고 시간 제약도 없고 더 좋을 듯합니다.
Ttttttttttttttrtttttttttttttttrrtttttrtrttrrtrrrrrrr🎉
Eeeee
너무 부럽네요 ㅎㅎ 저희집엔 환자가 있어서 집에서 병간호를 12년째 하고 있습니다. 비록 아무곳에도 못가지만, 상상이라도 하며 대리만족 중입니다 ^^
어느 댓글 보니, 저렇게 여행할 수 있는 금전적 여유가 부럽다고 하던데... 저는 간병해야 할 환경만 아니라면, 알거지가 되더라도 한번은 꼭 저렇게 살아보고 싶습니다. 저처럼 극한 상황에 빠져보면, 돈이 문제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되지요 ㅎㅎ
행복하세요~^^
대단합니다 여행도 길면 지치고 몸도 아픈데 건강하시네요
부부가 닮아서 너무부럽네요
한번사는 인생 각자의 방식으로 행복하게 살아보아요~
두 분 멋지십니다. 부러워요.
멋진부부~~~❤
울 남편은 은퇴하면 차박한다고 suv도 샀는데 은퇴 2년차인데 한번두 안갔네요 하고싶은일 실천하시고 대단하시네요!
건강한 삶이다 스트레스 없이 저렇게 행복해 하시다니 나도 꼭 저 부부처럼 밝게 행복하게만 지내고 싶다 그러기 위해선 일단 많이 벌어놔야
지
전국일주 한달 제주한달살이 할때 아내랑 행복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애들 다 키워놓으면 또 떠날래요
해외여행도 다녔지만 우리나라가 아기자기 예쁘고 편하고 볼께 많아요
너무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즐거운 여행하세요
영상 아주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꾹👍😁😄😄😄
친구 부부가 더 부럽네 저런곳에 살고싶다
행복하세요 ㅎㅎ
나도 자유롭게 아무생각 안하고 즐겁게 살고 싶다 ㅠㅠ
내가 그리 사는데 귀촌생활이
근데 맨날놀아면 딱히 재미없어요 노는것도 질려서
@@Sjahvdkqjbwjx 소일꺼리가 있어야죠 쉬엄쉬엄 할수 있는 텃밭 꿈지럭 거리다 힘들면 내일하는 억매이지 안게 총630평 매입했는데 집터 두릅밭 400평 빼고 200여평 소일꺼리함 놀거다놀면서
진짜로
멋찐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당신들을 양손으로
박수치며 응원합니다.
짝짝짝 ---♡---♡---
두분 항상 행복하세요
건강 잘챙기시구요
정년퇴직하고 저도 이렇게 살고프네요~~♡♡
평생 죽어라 일만하는 한국 어르신들 보면 참 안타까운데 이렇게 자식들 다 키워놓고 두분이서 오손도손 전국여행하며 사시는게 너무 부럽고 보기좋네요^^늘 안전하고 행복한여행 되세요~
맞아요
한번뿐인 인생
즐기지도 못하고 사시는 분들 보면
너무 마음 아팠어요
부모님들 다들 노년에
평온 하셨으면 합니다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최소 1번 이상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외국인들이 느끼기에 한국인들은 생각의 폭이 좁다고 말 합니다. !!!!!!!!!!
외국인들이 한국인들과 대화할때 짜증나는게 꼭 똑같이
"왜 한국에 살아?" "몇살이야? " " 너의 부모님이 걱정 안하니?" "한국에 가겠다고 했을때 부모님이 반대 안했니??" 이런 질문을 한국인 누구나 똑같이 해서 짜증 난답니다. !!!!!!!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대리만족으로도행복합니다
돈많으면 나도 얼마든지 저렇게 다닐수있것다 부럽네요~~~
정상적으로 살아도 별거 없더라 , 약간 똘끼가 있어서 사는게 스트레스 도 없고
경제적자유. 젊은이들에게 바람직한 인생살이를 보여주시는 두분께 박수를👏👏👏 건강하시고 안전운전하세요. 저 역시 경제적 자유를 위해 빡세게 아끼고 투자해서 이익을 내겠습니다🫡🫡🫡
공감은 됩니다ㆍ 설레임이 없는 인생은 직업이 좋아도 안락한 생활을 해도 지나고보면 의미가 크지않습니다ㆍ 한번뿐인 인생 재미있게 사는삶이 제일 입니다
아주머니 호들갑이 대단하시네요ㅋㅋ
평범한 일상의 행복 보기 좋습니다
부러워요 저희 부부도 꼭 해 보고싶어요 화이팅
씻는게 제일 문제일듯~!
특히 여름철에.
저리하는것도 체질에 맞아야한다
나같은 경우는 집아닌곳에서
잠자리바꿔면
그게 힘들더라
쉬는것도 집이 아니면
불편하고
다 팔자여
제 남편도 밖에선 절대 못 잔담니다.
캠핑 이런건 꿈도 못 꾸죠
@@레드향너무좋아 항불안제 처방받아서
드시면 좀괜찮터라구요
전 마음만 집시여요~~~
즐기면서 사는모습 부러워요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