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로 품은 한의 정서, 임권택 감독의 '서편제' [한국영화 걸작선] / YT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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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kunqing4350
    @kunqing4350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통해 우리 나라 남도의 아름다운 풍광 속에 우리 민족의 한과 정서를 잘 표현해서 오래 기억에 남았고, 특히 "어느 남도 시골 언덕을 내려오며 송화가 부르는 진도 아리랑 장면과 어느 이름모를 남도 자락을 휘휘 셋이 걸어 가는 장면"들은 제 젊은 날에 인상 깊은 추억의 한 장면으로 평생 간직하고 있습니다

  • @브이-q3v
    @브이-q3v 2 ปีที่แล้ว +1

    서편제 또봐도 또보고싶은 작품이죠

  • @인생이모작-d4p
    @인생이모작-d4p 5 ปีที่แล้ว +6

    내가 본 최고의 한국영화.
    감동과 카타르시스!

  • @승규-m5t
    @승규-m5t 4 ปีที่แล้ว +1

    이영화만보면눈물이자꾸만나네요!

  • @주석-k3w
    @주석-k3w 2 ปีที่แล้ว

    세게최고판소리영화.세계기네스북에 오른작품

  • @기일민
    @기일민 2 ปีที่แล้ว +2

    맨날 죄없는 여배우들 반강제로 옷벗기고 한국의 성문화를 회손시킨 쓰레기 영화만 찍으면서 지가 무슨 대단한 감독인줄 착각하고 있는 임권택 정신차려라 너의 친딸이면 그렇게 하겠냐? 서편제,취화선,씨받이 등등 쓰레기영화만 찍으면서 국제영화제에서 상을 받았다는게 말이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