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명숙-w3n]

보만스님.
법문,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삼배,올립니다🙏🙏🙏

[@천경희-b9h]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대세지보살 인로왕보살 임종시영가영접
옴제세제야 도미니 도제삿다야 훔바탁~항마 감사합니다

[@왕체리2]

조계사에서 듣고 또 들으러 왔어요.
보만스님 법문 너무 좋습니다!!👍
참새도 자리가 없어서 다 들어오지 못했다는 소문이..^^ 합장

[@장지열-t4j]

부처님의 진리의 법문도
보만스님의 해학과익살스런 법문이
정말 가슴에는 와닿고 머리에는 차곡차곡
쌓여만 가는 법문으로 수행하시는
모든분들께 늘 함께하시고 성불하세요
스님덕분에 늘 감사드립니다.❤❤❤

[@임명숙-w3n]

귀한 법문,감로수가 되었습니다 🙏

[@goam6253]

나무관세음보살 🎉🎉🎉🎉🎉

[@朴常我]

보만스님께 공경례를 올립니다._((()))_
보만스님의 말씀 귀하게 공부합니다._((()))_

[@이채미-v9n]

보만스님 감사합니다❤

[@김영숙-n2m5z]

보만스님
불
법
승 삼보에 귀의 합니다-()()()-

[@박현순-u9u]

귀하신법문 감사합니다. 불법을 널리 널리알려 온세상이 밝아지길

[@문현숙-l1h]

언제나 마음을 울리는 귀한 법문 즐겁고 기쁘게 잘 들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백주현-w3j]

스님 안녕하셔요 ~ 스님 법문을 듣고 즐거운 마음이 생깁니다 🎉🙏

[@閔銀星보련주]

감사드립니다

[@廖慧英-o5j]

보만스님 감사드립니다. 합장

[@자등명-p7o]

보만 무여스님께서는
지금 시대의
샛별 입니다.😂😂😂

[@김영숙-e5l3z]

스님 너무 🙏 🙏 🙏 🙏 🙏 감사합니다

[@문수행-c9z]

보만스님 훌륭하신 법문 감사드립니다 늘 법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나무관세음보살 성불하십시요 🙏🏻🙏🏻🙏🏻

[@진달래-x7l]

보만스님 너무 시원한법문 감사합니다

[@박상정-z3w]

스님.감사드립니다*()

[@수현권-k8v]

( 불 법 승 삼보님께 귀의 합니다 ) 법계 조계사 스승님 법어 참법문 팔상성도 진리의 말씀 앙굴리 말라 제도받다 어려운 과거 훈장의길 열다 삼계도사 사생자부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인 과 법 바른가르침 감사찬양 영원무궁 하옵소서 대국민 참회삼배 사홍서원 함께하신분 덕분송 올립니다 조계사 불국정토 불법문중 합장 드림

[@임종희-n5v]

반갑습니다
스님

[@김순점-o1z]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도안수-p4o]

관세음보살()()()
보만스님 감사합니다~
조계사 법문을 유투브로 들었는데도
너무 쌩쌩하게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평안-y7q]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관음수-p2c]

스님 깨달음의 길을열어주시는 스님의법문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panna-metta]

억울하면 어떻게든 풀어야 한이 덜 쌓여요. 성자인 척 하다 홧병 터지고 이중인격만 쌓여 불만족스러워여! 함부로 심하게 망어하고 오계(예절 도덕)어기고도 당당하고 참회하지 않고 사과반성 없는 존재들은 인과받고 지옥 간다는 경의 가르침을 존중합니다.아미타불()✨✨✨

[@경원박-w2n]

삼보에귀의합니다 합장

[@이금수-y6g]

보만스님 반갑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다-m2f]

멎지다……마자요 ….당당하게 …….우린 부처님 제저이기에 ~

[@고통-d2g]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도움 청한 글 올립니다. 저는 다섯살 딸 아이와 노숙을 하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 로 인하여 자살 시도를 하게 되었고 살고있던 집 까지 경매 가 들어와 길거리에 나와 아이와 노숙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이혼 하고 연락 이 닿지 않는 상태 입니다. 저와 아이는 세상에 가족이 없어 기댈 곳이 없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다 보니 불투명한 미래에 세상에 다시 뛰어 들어가기 너무 두렵습니다 세상이 너무 두렵습니다 갈곳 이 없어 아파트 꼭 대기층에서 하염없이 창문만 바라보고 한숨만 쉬게 됩니다 아이와 몇일째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였습니다. 아이가 너무 아픕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내 몫을 해야할지. 겁이나고 무섭습니다. 목적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착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무지 알수없어 헤매는 것만 같습니다. 아이와 너무 배가 고파 먹을게 없어 누가 먹다 남긴 배달 음식을 허겁지겁 먹기도 하였고아이가 아픈데병원 조차 데려 갈수 없어 너무 가슴이 미어지기 만 합니다
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와 몇번이고 죽고싶다는 생각 을 합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봉사도 종교단체 기부도많이하고 살아왔는데 불행 이 찾아 오게 되었는지
견딜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습니다
이렇게 사느니 목숨을 거두어 가시지 이렇게 고통 스럽게 하는지 비참 하기만 합니다.
갈곳이 없어 아이와. 기차역,아파트 옥상에서 자고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저는 못먹고 추스리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만 이라도 병원 이라도 데려갈수있도록 밥이라도 먹일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 천지에 어떤 부모가 아이를 내세워 내 배를 먼저 채우려 하겠습니까 어떤 부모가 자식을 내세워 잘먹고 잘살려 하겠습니까
제발 아이와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어두운 터널을 벗어나..빛을 볼수있도록.. 제발 부디 도와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3ㆍ2918ㆍ955ㆍ57 강ㆍ우입니다

[@taekyoseo2387]

스님 법문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