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천일야사 122회_190422_못 말리는 여장부, 정경부인 송 씨 외

#1. 전장에 핀 꽃, 설죽화
#2. 못 말리는 여장부, 정경부인 송 씨
#3. 주신(酒神) 장이운의 술 푸게 하는 인생사
매주 월요일 밤 9시 20분
[천일야사(史)]에서 공개됩니다.

[@shanestory3879]

설죽화... 정말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네요... ㅠㅠㅠ 감사합니다.

[@user-ck7nl8zq5d]

퇴근하고 매일 봐요^^ 넘 재밌어요

[@user-qw4wy3vg9p]

천일야사 지금까지 본것중에 최고의 드라마입니다.
티브이 다른거 않보고 이곳 저곳 채널 돌려가며 천일 야사만봅니다. 배우들도 너무 연기를 실감나게 잘합니다.

[@torincarl7934]

I know Im asking the wrong place but does anybody know of a way to get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was dumb lost my password. I love any tips you can give me!

[@user-ll7ot9iz4g]

영상잘보고있습니다재미있습니다

[@15platina]

설죽화...왠지 중국의 화목란이 생각나네요. 하지만 다른점은 화목란은 아버지를 대신해 전쟁터에 나간 것이라면 설죽화는 죽은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전쟁터에 나갔다는 것이죠.

[@cci973]

감사합니다 ~~

[@user-ec3ei2jq2h]

영상감독님감사합니다

[@user-ec3ei2jq2h]

재미있습니다

[@user-vy5vl7dd3w]

김동길 교수님의 말씀이 참 좋아요.감사 합니다.

[@user-ug8eh2mu1s]

여기배우들 모두 실제상황 기막힌이야기 배우들이네 ㅋㅋ그건그렇고 설죽화 아역으로나온 여자애 넘귀엽다.

[@user-jh2fv3cq4p]

연기 못하든데 ?

[@Kjeein0212]

설죽화 이야기는 눈물나서 못 보겠네...

[@user-sw8ri4sh5o]

엄마가 남편 잃은 분노와 한을 평생 간직하고 살았으니 딸이 복수심을 키워온거지. 남편의 죽음을 받아들이고 키웠다면 딸도 자신의 삶을 살았겠지. 딸까지 잃으려고 하나? 모성애가 있긴하나?

[@user-jh2fv3cq4p]

그러니 픽션이죠. 거를건 걸러야 할듯.

[@user-bi6bj4ot6o]

이놈의 전쟁................ㅠㅠ

[@liagarrel502]

강감찬?!ㅎㅎㅎ익숙한 이름이 나왔네요~~

[@user-vh4mm2hk4h]

어떤 전쟁사에서든 이렇게 어린 소년병까지 전쟁에 참여하다니 우리는 졌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ㅋㅋㅋ이렇게 어린 소년병까지 전장에 참여하다니 이 전쟁은 이긴거나 다름없다???풉

[@user-ks1eq4dm5l]

저도 엥?이건 뭔소리다냐 했는데 같은 생각하셨군여ㅋ

[@cocoa4359]

와 진짜 30년 동안 사람 정신적으로 학대해놓고 수염 한 번 뽑힌 걸로 다행이네 다행이야 진짜 속터진다 우와...

[@user-fj9vq9ij7z]

전쟁터에서 살아돌아올수도 없는여장부

[@user-re8pt3sg2h]

1:22:03

[@miranlee7303]

01:22:05

[@user-ui5zm3mm8o]

1:05:45 코로나 ㅋㅋㅋ

[@user_lifepotato]

제발광고좀그만넣어주세요
이게영상을보라는건지광고를보라는건지모르겠다고요...

[@wenmi7786]

ㅡㅡ30년동안..수염뽑힌걸로 다행으로 생각해라

[@user-wr4fo2bd6x]

와~~
수염아프겠다

[@aimeecho5156]

조선시대 만큼
여자들이 무시당한일 이 없었지요.
있어서는 안될 조선 이란 나라!

[@user-xe3pe3yk3y]

설죽화얘기의 출전은 어느책인가요? 근거없는 픽션 아닌가요?

[@bjsqwe]

설죽화(雪竹花, 1001년 ~ 1019년)는 고려의 병사인 이관의 딸이다. 1011년 아버지 이관이 죽자 남장을 하고 절에서 무술을 익히고 다녔다. 1019년 거란의 제3차 침입이 일어나자 강감찬장군 밑에 들어가 소년군의 선봉장으로 임명되었다. 흰 말을 타고 청룡도를 휘두르며 싸우다 1019년 전사하였다

[@bjsqwe]

설죽화는 실존인물이다 죽은년도수 까지 네이버 치면 다 나오는구먼 어디서 픽션 아라는 개소리를 짓걸여

[@yeowoo_samak]

49:02 아~~~~~~~~~~

[@user-gl2qd6qm6i]

650

[@josepguardiola2676]

3대 대첩?

[@user-vw7fw7mz1u]

0:59 설죽화 연기한분 홍수현닮은듯

[@user-lu4nm3ol9z]

극한직업을 따라하넼ㅋㅋ

[@user-fn8qi8wr9x]

중국은 2천년 원수국

[@susanhurley2848]

765

[@MMZ_BlkCat]

1. 저게 진정한 남녀평등인듯.

[@sounghee5398]

북한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
설죽화,, 이설주,, 그렇쿠나,, ㅎ

[@user-og6qw8sx9e]

설죽화 중국에 뮬란 아랑 이야기 똑같네 표절아닌가?

[@lindapak111]

대가리 덜 떨어진 소리 하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