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감독님의 헤어질결심을 보고난뒤, 내 가슴속에 큰 하늘과 바다가 들어왔다. . 폭풍이 치고 잠잠해졌다가, 바다가 모든것을 다 가져왔다가, 가져갔다가 반복하는 느낌이었다. 최고라고 하기에도 부족할만큼.. 살아있는것을 담은 느낌을 받았다 ❤ 이 영화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감독님이 되셨다 🎉
This film, Decide to Leave, appropriates not only music but also gestures - the actress' stretching her arm to space...very similar to the movie 'Death in Venice'.
박찬욱감독님의 헤어질결심을 보고난뒤,
내 가슴속에 큰 하늘과 바다가 들어왔다. . 폭풍이 치고 잠잠해졌다가, 바다가 모든것을 다 가져왔다가, 가져갔다가
반복하는 느낌이었다.
최고라고 하기에도 부족할만큼.. 살아있는것을 담은 느낌을 받았다 ❤
이 영화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감독님이
되셨다 🎉
와~ 이경미 감독님도 너무 사랑하는데
박찬욱 감독님 인터뷰라니~❤️
소중한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중요하지 않은것은 신경쓰지 않는 성격이신것 같아요 예민하지 않으면 이렇게 멋진 감각적인 영화들을 만드실 수 있으실까요^^ ㅎㅎ
본인 피셜 기질적으로 예민하지 않고 무던한 성격의 감독님이신데. 언제나 작품은 예리하고 아티스틱 하단 점에서 다시 한번 존경을 표합니다. 팬이예요 감독님. 건강하세요!
인터뷰 너무 좋습니다 ^^
헤어질 결심, 박찬욱 감독님, 이경미 감독님 다 너무 좋아해서 대담 보는 내내 즐거워요 ㅎ ㅎ ㅎ ㅎ ㅎㅎ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얼굴에서 무던한 성격이 그대로 보이네요. 부럽습니다. 제가 예민한 성격이라
이 영화 너무 재밌게 봐서 반갑네요 ㅋㅋ 박찬욱 감독님 영화 배경 소품 등 보면 엄청 예민하실 거 같은데 무던하셔서 의외다 싶은
This film, Decide to Leave, appropriates not only music but also gestures - the actress' stretching her arm to space...very similar to the movie 'Death in Venice'.
Thanks for the English subtitles 🥹🥹🥹
감독님 리베르소가 정말 잘어울리세요
노트북은 어떤 거 쓰실지 궁금하네요
인터뷰하는 사람이 너무 책 읽듯이 딱딱해서 보기 어색하네요😢
감독님과 가장 가까운 사람 중 한 명이 인터뷰 하는 건데도 이걸 딱딱하다 느끼면 자네의 안목에 문제가 있는 거 같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