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에 빠져들 결심_feat.이경미(Moment to share Park Chan-wook's Decision) - Par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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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4

  • @양파-j7e
    @양파-j7e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박찬욱감독님의 헤어질결심을 보고난뒤,
    내 가슴속에 큰 하늘과 바다가 들어왔다. . 폭풍이 치고 잠잠해졌다가, 바다가 모든것을 다 가져왔다가, 가져갔다가
    반복하는 느낌이었다.
    최고라고 하기에도 부족할만큼.. 살아있는것을 담은 느낌을 받았다 ❤
    이 영화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감독님이
    되셨다 🎉

  • @su_a1227
    @su_a1227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와~ 이경미 감독님도 너무 사랑하는데
    박찬욱 감독님 인터뷰라니~❤️
    소중한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 @dahee_1745
    @dahee_1745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중요하지 않은것은 신경쓰지 않는 성격이신것 같아요 예민하지 않으면 이렇게 멋진 감각적인 영화들을 만드실 수 있으실까요^^ ㅎㅎ

  • @붱붱붱222
    @붱붱붱22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본인 피셜 기질적으로 예민하지 않고 무던한 성격의 감독님이신데. 언제나 작품은 예리하고 아티스틱 하단 점에서 다시 한번 존경을 표합니다. 팬이예요 감독님. 건강하세요!

  • @jdy5472
    @jdy5472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인터뷰 너무 좋습니다 ^^

  • @김를르랄라
    @김를르랄라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헤어질 결심, 박찬욱 감독님, 이경미 감독님 다 너무 좋아해서 대담 보는 내내 즐거워요 ㅎ ㅎ ㅎ ㅎ ㅎㅎ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stredgjyescv
    @stredgjyesc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얼굴에서 무던한 성격이 그대로 보이네요. 부럽습니다. 제가 예민한 성격이라

  • @ililil7726
    @ililil7726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이 영화 너무 재밌게 봐서 반갑네요 ㅋㅋ 박찬욱 감독님 영화 배경 소품 등 보면 엄청 예민하실 거 같은데 무던하셔서 의외다 싶은

  • @byungokyoo756
    @byungokyoo75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his film, Decide to Leave, appropriates not only music but also gestures - the actress' stretching her arm to space...very similar to the movie 'Death in Venice'.

  • @SnehaKavali
    @SnehaKavali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Thanks for the English subtitles 🥹🥹🥹

  • @dongkeunlee6967
    @dongkeunlee696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독님 리베르소가 정말 잘어울리세요

  • @뫼르소-u6d
    @뫼르소-u6d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노트북은 어떤 거 쓰실지 궁금하네요

  • @우간다며느리
    @우간다며느리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인터뷰하는 사람이 너무 책 읽듯이 딱딱해서 보기 어색하네요😢

    • @치킨타월
      @치킨타월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감독님과 가장 가까운 사람 중 한 명이 인터뷰 하는 건데도 이걸 딱딱하다 느끼면 자네의 안목에 문제가 있는 거 같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