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세상 이 바뀌었다고 해서 하늘같은 남편에게 이런 막말과 개지랄을 피워도 남자가 참고 살아야 하는 시대가 올줄은 몰랐습니다. 젊었을때에는 남자마 조심하면 그리고 열심히 집에 돈 벌어주면 그의 삶은 중간 이상은 가지 않을까 생각 했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생각 하지 않습니다. 남자를 조심하는것 보다 훨씬더 여자를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한국 여자들 분명 문제 있습니다.
약간 이공과적으로 해석해본다면 여자의 분노수치는 100, 남자의 분노수치는 200. 여자는 이 수치가 50부터 짜증내고 80부터 화내고 하면서 수치가 100까지 쌓이면 냉각상태에 들어가고 다시 0으로 된다고 하면 남자는 100되면 화내고 150되면 무시하다가 200이 초과되면 최대치가 깎이죠. 예를들어 200에서 190정도 이렇게 여러면 반복되면 200에서 계속 최대치가 내려가면서 예를 들어 100이 됐다, 그러면 75정도에서 무시되는 경향이 생기죠. 그러다가 갑자기 이혼얘기를 꺼내게 되죠. 이건 아마 대다수 여자들은 아예 공감못하는 남자들의 분노조절상태이죠.
남자가 인간관계에서 제일 조심해야 하는 타입이네 친하면 손해보더라도 본인한테 돌아오는거 생각안하고 잘해주고 다 받아주는 타입인데 본인이 정해놓은 선을 넘어버리면 가차없이 뒤도 안돌아보고 떠나는 타입 있을때 좋았고 떠난다음 그 빈자리가 가장크게 느껴지는 성격이라 어찌보면 가장 무서운 존재임
걸크러쉬라는 애미뒤진 단어 누가 처만든건지 모르겟지만 실제로 걸크 걸크하면서 나대다가 처맞고 뒤지는 경우도 있다.. 제발 이상한거 만들어서 사람들 홀리지 마라. 당연히 하면 안되는 행동을 걸크러쉬라는 이상한 단어로 포장해서 그럴싸하고 통쾌해보이게 만드는 미디어도 문제다.
여자들 군대가라구요? 1인분도 못할텐데요? 오히려 챙겨달라고 징징거리다가 죄다 망할겁니다. 군대에서 간단한 일과업무 진행이 가능할까 의심스럽고 만약 군대 가게 된다면 어마어마한 병영 부조리와 여성단체와 시민단체에서 정당하게 과업 지시한 군인들을 사방에서 뚜들겨서 강제 전역 시키는 등 사회적 비용이 발생할거에요.
@@얌탱구-n3s 아재요.. 이제는 한국여자에 대한 여론이 이미 요단강 건너버렸으니 쉴드짓 그만하이소. 남자는 뭐 할줄몰라서 감정적으로 안구는 줄 아쇼? 아 ㅋㅋㅋㅋ 이제는 국익이고 뭐고 같이 ㅈ되자는 마음에 따로 여군막사를 차리든 생리대 빨아쓰든 여자도 군징병했으면 하는바람이요 ㅋㅋㅋㅋ 아니면 1,2차 세계대전 전 유럽처럼 여성들 참정권 박탈하던가 ㅋㅋㅋㅋㅋㅋㅋ 으이
이 둘은 최악의 양극단 성격이 만난게 아닐까 합니다. 여자는 일단 다혈질, 욱하는거, 심한말. 이거부터 이미 말할것도 없이 아웃이고 남자쪽은 회피형 성격인걸로 보이는데, 이런 타입은 싸움을 피하고 싶어하는건 장점이지만 상대와의 깊은 대화도 회피하는 경향이 있는 경우가 많아요....표현을 안하고 항상 자기 혼자 생각하고 마음을 다 정해버립니다. 설상가상으로 표현을 안해버릇하니 점점 표현력도 떨어지게 됩니다. 이런 사람들을 정말 많이 봤어요. 마음속에 있는 말을 제대로 표현할줄 몰라서 울음을 터뜨리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진짜 안타까운 일이죠. 이혼 얘기를 꺼내는건 타당하다고 보입니다만, 남편은 항상 마음속으로만 혼자 기회를 준거였고 여자는 남자가 기회를 주고있는지 뭐하는지 전혀 알 길이 없었죠. 그때그때 풀고 끝났다고 생각했을테니. 어떻게 보면 뒤통수 맞았다고도 할 수 있어요. 남자가 속으로 카운트를 하고 있는지 어쩌는지 상대가 어떻게 알까요? 사람 속은 말하지 않으면 알수가 없죠. 어반님이 말한 정기적으로 질알을 해줘야된다는 말이 이런 거죠. 남편이 그때그때 풀린 척 끝난 척 회피하지 말고, 싸움이 끝난 후 한번이라도 이혼에 대한 경고나 언질을 제대로 줬다면 아내도 위기감을 느껴 좀 더 빨리 바꾸려고 시도해보지 않았을까요? 본문을 보면 그런 대화 없이 그냥 점점 시큰둥해지면서 혼자만 마음 정리 다 한걸로 보이네요. 공포는 때때로 훌륭한 행동원리가 되는데 말입니다. 그렇다고 아내가 잘했다는건 전혀 아니지만 ㅋ 그냥 간단하게 "점점 지친다" 정도 한마디만 얘기했어도 좋았을텐데요. 물론 이렇게 얘기는 하지만, 책임소재는 여자8 남자2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여자는 그냥 개노답. 제가 보기엔 양쪽 다 그렇게 바람직한 성격은 아닌것 같네요. 헤어질만한 사람들이 헤어진걸로 보입니다.
@이주환 안타깝네요. 한국사람들은 특히나 상대를 깔아뭉개고 자기가 우월하다는 기분을 느끼려는 말종들이 많습니다. 이런 인간들은 물론 헤어지는게 답인데, 관계를 지속할 생각이 있다면 그냥 대화 보다는 "경고성 대화"를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단호한 대화를 해야 움찔 하고 조금이라도 알아먹습니다.
군대기간까지 사겼던 전남친이 생각나네요. 이거 안해주면 나도 연락 안할거야 같은 협박; 이라거나 기분이 상하면 말안하기 자기 감정 이해 안해준다고 난리를 쳐도 뭐 이해하고 다 넘어 갔는데 딱 하나 제 취미를 건드려서 바로 헤어졌네요ㅋ 사귀는 기간 중에도 나는 한번 수틀리면 끝이야ㅎ 라고 했는데 그 말을 안믿고 나니까 너랑 만나지 같은 소릴 하더니 ㅋㅋㅋ 헤어지고 나서 그러더라고요 너는 진짜 남자 같은 여자였다고 ㅋㅋㅋ 어반님 유툽을 보는 이유인가 봅니다....ㅇㅁㅇ
그냥 연애시절에도 갑질하고 결혼생활에서도 온갖패악질 부려겠지 그래서 점점 정나미 떨어져서 이혼한다고 하지!! 그래도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 아는것같은데!! 용서를 구하고 한번 기회를 달라고 해보십시오!! 그런데 이게제일무서운 사람들이 참다 참다 폭발하는 사람이 제일무서운 사람들인데 이런사람들은 한번 돌아서면 칼같이 잘라요!!
여자지만 전 여자 특유의 감성이 싫어요 ㅋㅋ 예전에 육아정보 보려고 맘카페 가입했다 글 올라오는게 보기 싫어서 탈퇴했어요 엄마지만 엄마들 그닥 안좋아합니다 무조건 색안경 쓰는건 아니여도 몇번 대화해보면 대부분 그렇드라구요ㅎ 속시끄러워요~ 엄마들도 끼리끼리 친하죠 자격지심있는데 자존심 높은 엄마들은 답안나와요 그사세 ㅋㅋ
사람이 분노조절장애? 진짜 장애 같으면 손목에 칼로 끋거나 감옥갔어야함 정말 지대로 안쳐 맞아봐서 그럼 남자들은 서로 이 선을 넘으면 죽빵이 날라올것을 알기 때문에 서로 조심함 죽을수도 있기 때문에 여자들은 안쳐맞아봐서 선이 없음 그래서 남자들이 여자들과 싸움에서 너무 힘이든것임 애들이 좀 때려서 키워야 하는데 안쳐맞고 크니 개념들이 사라지고 있음
제가 말투 고치는데 2년이 걸렸습니다. 물론 개인마다 무언가를 고치는데는 개인차가 있겠죠. 옆에 있는 사람이 얘기 해줄때 듣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누가 이부분이 않좋은거 같다, 나쁘다 얘기해도 못 알아듣고 결국엔 지적해주던 상대가 지칠때는 The End 인 경우를 많이 봤네요. 안타깝네요. 저런 사례를 주변에서 심심찮게 봐서 그런지 저거는 고름이 쌓이다 못해 터진 경우니 ㅉㅉ
주변 친구중에 비슷한 케이스가 있는데, "다들 안그러는데, 나만 생각이란걸 하고있다"라던지 "내가 이성적으로 생각했을때 이게 맞다"라는 생각을 감정을 섞어서 1의 양보없이 관철하려는 사람인 경우가 있습니다. 둘다 이성적인 부분에서는 괜찮을 수 있는데, 하필 거기 자존심이라던지 고집같은 감정이 섞여서 추해져요.
형 오늘도 좋은이야기 감사합니다. 형 얘기 나온김에요.. 말씀해주신거처럼 사랑한다면 가끔 지랄(?)을 해줘야한다고 내가 언제든 널 떠날 수 있다고 알려줘야한다고 하셨는데.. 잘 지랄(?)하는 방법좀 알려주실 수 없을까요? 제 성격이 골든리트리버같아서 사랑에 빠지면 한없이 잘해주고 참아주고 합니다. 얘가 뭘 좋아할지 새로운걸 찾아서 해주고 좋아하는 모습 보고 싶어서 자꾸 노력하고요. 그렇게 점점 집사가 되버리고 속은 썩고 그렇게 헤어지면 새로운 연애가 더 무섭습니다. 자주 말씀해주시는거처럼 잘해주고 우쭈쭈 해주는 그런걸 바랄 뿐인데. 반동거라도 하게되면 집에 가는게 투잡하는거 같아요. 잠자리도 즐겁지 않습니다. 겁이나서 여자가 먼저 시작해주는 연애를 하더라도 똑같아요. 연애를 아얘 안할게 아니라면 저를 바꾸고 싶고 저도 뭔가 주고 받고 하는 연애를 하고 싶어요. 지금까지 했던 연애밖에 못한다면 하고싶지 않아요 더이상. 형의 명쾌한 답변을 기다릴게요 오늘도 건강하세요
정말 결혼을 할 사람을 만난다면 그렇게만 되지 않을거에요. 평생 같이살 사람이다 라고 느껴지는순간 싸움이 잦아집니다.. 이렇게 평생 살지 못하는걸 아니까요. 무조건 져주고 맞춰주는게 정말 안좋은게 뭐냐면 투사라는 정신질환이 있어요 내가 잘못을해도 내 잘못을 합리화시키고 상대방에게서 잘못을 찾는.. 예를들어 여친이 약속시간에 한시간늦어서 왜늦었냐고 싫은소리했을때 여친이 미안하다 갑자기 일이생겨 늦었다 라며 사과를 하면 다행인데 님과같은 사람에게는 내가 늦은건 잘못했지만 왜그런식으로 말을 해? 라며 잘못을 상쇄시키고 쌍방과실로 몰아갑니다. 그러면 님은 싫은소리해봐야 더 눈치볼걸 아니 아무말도못하고 맞춰만 주겠죠.. 이렇게되면 결국 상처만받고 질려서 헤어지게됩니다. 정말사랑하는사람이라면 감정에 공감해주되 이성적으로 얘기를정리해줘서 얘기해줘야해요. 이렇게했을때 자기 서운한이 앞서 님한테 표현하면 거르세요. 자기도모르게 은연중에 님이 져주는게 당연시 된 사람입니다
여자의 입장에서 안타까워서 댓글을 달아봅니다. 어반님의 의견도 따로 있으시겠지만요.. 그냥 평범한 괜찮은 여자라면 남자친구가 엄청 잘해주면 고맙고 미안하고 그런 감정이 생깁니다. 여자가 받기만 한다?? 죄송하지만 그거 진심 아닙니다... 항상 연애에 실패를 거듭하다 결국은 여자들은 다 그렇다라고 단정짓는 흐름으로 가는 남자분들은 대부분 제가 봤을때 여자 보는 눈이 정말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예뻐서 본인 잘난 맛에 주변에서 모셔주니 습관된 사람, 아니면 꾸미기를 엄~청 좋아해서 본인에게 기본적으로 돈이 많이 들어가서 남자친구한테까지 쓸 돈이 없는 사람을 주로 만나면 흔한 패턴으로 흘러가는 듯 해보입니다. 그렇다고 예쁜 여자는 다 그럼 쓰레기다? 꾸미기 좋아하면 다 그렇다? 일반화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확률적으로 높다는 말씀은 드리고 싶네요. 본인이 만났던 여자들을 잘 돌이켜 살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대한민국 일하는시간이 너무 많고 경쟁이 심함.. 80년대 이상 여자들은 한국성장기 아버지 세대에 자라서 더욱심함 여자입장에선 관심 안써주고 감정충전안해주고 남자입장에서 힘든데 밤에나 낮에나 수퍼맨 되야지 결국 서로 싸움나서 그걸 보고 자란 여자애들도 유전이든 환경이든 영향을 받게 됨..
애가 없다고 하니.. 이런경우 남 여를 바꿔놓구 보면, 술만 먹으면 집기를 부시거나 손찌검하는 남자가 헤어지자는 여친이나 부인에게 싹싹비는경우일듯 ^^ 마음 편하고 가깝다고 남편한테 감정쓰레기통 취급했는데,,, 지금 싹싹 빌어서 다시 잘해보자 했다면 여자분 본성이 바뀔 가능성은 몇이자 될까요?
우리나라 여자도 남자와 같이 의무로 군대 가야 한다 여성 병사 남녀 5:5 할당제로 법 개정해야 한다 차이?염병하네 간부는 가고 사병은 못 가는건 대체 무슨 차이냐? 간부는 얼마나 쉽고 편하게 놀고 돈 먹으면 간부는 가능하냐 경찰, 소방관도 포함 개념을 장착할 곳이 필요하다 단체 생활을 평생 해본적이 없으니 뇌구조가 자기 밖에 모른다 왜 국방의 의무는 남자만 지냐 도대체 왜? 무엇 때문에 왜 무임승차 하냐 못 하면 국방세라도 내라 제발 군대 좀 의무로 복무 하자 왜 무임승차 하냐 애 낳는다고? 지랄 지금 출산율 개바닥이다 비혼이니 뭐니 이지랄하면서 군대는 가기 싫지? 남자도 가기 싫어 하다 못해 민방위도 가고 싶어서 가는거 아니다 좋은건.죽어라고 할라고 하고 하기 싫으니.입도 뻥끗 안 하는 이기주의로 똘똘 뭉친 것들! 군대 안 가는 여자는 모든 취업 금지 해야 한다!!!!
아무리 세상 이 바뀌었다고 해서 하늘같은 남편에게 이런 막말과 개지랄을 피워도 남자가 참고 살아야 하는 시대가 올줄은 몰랐습니다.
젊었을때에는 남자마 조심하면 그리고 열심히 집에 돈 벌어주면 그의 삶은 중간 이상은 가지 않을까 생각 했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생각 하지 않습니다. 남자를 조심하는것 보다 훨씬더 여자를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한국 여자들 분명 문제 있습니다.
보통 이혼하는 경우는 남편이 아내와 부부싸움에서 참다 참다 참다 참다 그냥 못참고 몇년 버티다 이혼하자는 경우죠 왜 같이 사는 남자한테 우위에 서려고 하는건지 여자는 참 여자가 변해야되 여자가 변하지 않으면 결국에 우리나라는 망한다
그동안 남자들은 여성의 언어를 배워야되고, 여성을 항상 이해해줘야 한다는 입장이었는데,
페미니즘이 활성화 되면서 그게 아닌걸 깨닫기 시작하는거 같습니다
막상 까고보니 여자들이 상상이상으로 멍청하더라...
페미의 순기능ㅋㅋ
페미니즘의 순기능이 나오기 시작하는거죠 ..ㅎㅎ
제발 이혼했기를... 사람 안변함. 만약 저대로 애 낳고 산다? 남자 마흔 기점으로 암걸릴거다. 진짜 암걸릴거임
너무 오냐오냐 하니까 똥오줌을 못가리는거지...세상에 나쁜개는 없다에서 처럼 개 주인들이 잘못키우면 개가 자기가 주인인것 마냥 행동하는것 처럼..
여자도 군대가야되고 남성가족부도 생겨야됩니다.
뭘 잘났다고 군대안가고 남자한테 빌붙어서 이것저것 다 얻어먹고 돈많은 사람하고 결혼하길 라는거임?
사람도 아닌거같음
와 이때 풋풋하다
뒷끝없고 쿨한 여자는 피해라. 자신이 저렇게 말할 정도면 진짜 무시무시한 여자다.
저런 여자 타입 아주 피곤합니다. 말 하는 것도 욱하는 성격이라고 하면서 변명으로 점철되어 있는데 어이가 없네요. 자기가 욱하는 성격이라고 하는 사람은 남녀 가리지 않고 손절하는게 답입니다. 저런 타입은 죽어도 못고쳐요.
다필요없고 관계안하면 끝인듯,, 관계하려면 적당히 싸우거나 싸우더라도 금방화해해야해요 관계가 많은걸 잡아줌
약간 이공과적으로 해석해본다면
여자의 분노수치는 100, 남자의 분노수치는 200.
여자는 이 수치가 50부터 짜증내고 80부터 화내고 하면서 수치가 100까지 쌓이면 냉각상태에 들어가고 다시 0으로 된다고 하면
남자는 100되면 화내고 150되면 무시하다가 200이 초과되면 최대치가 깎이죠. 예를들어 200에서 190정도
이렇게 여러면 반복되면 200에서 계속 최대치가 내려가면서 예를 들어 100이 됐다, 그러면 75정도에서 무시되는 경향이 생기죠.
그러다가 갑자기 이혼얘기를 꺼내게 되죠.
이건 아마 대다수 여자들은 아예 공감못하는 남자들의 분노조절상태이죠.
완전 공감합니다
지 뒷끝을 남에게 다 전가시키고 지는 금방 암시렁 안한다 하는 인간들은 뚝배기를 깨야됨...!!!
앜ㅋㅋ제딴에 꽤 저는 여자치곤 이성적이라고 생각했고, 평소에 감정적인 여자들 보면 멀리했는데 ...영상에서 어반님 유투브보는 여성들이 그런 취향일거라고 말씀하셔서 극공
우리집에는 반대 난 십사년동안 썩어문드러져 이제 이혼하고 싶다소리가 목에 걸려있다.ㅠㅠ 나를 감정쓰레기통취급하는 남편. 똑같은 소리를 하네. 쿨하고 뒤끝없다고. 그렇게 지하고싶은 소리 다하는데 뒤끝까지 있으면...
그냥 이혼하세요 그게 좋아보입니다. 안변해요
@@Ulban 애는 이제 중1이고 늦게 결혼해서 52이고 위암진단받고 3월초에 위절제술 받아서 집에만 누워있어요. 그냥 죽을날만 기다려요.
@한소리 아침에일어나서 따뜻한 물에 죽염타서 드세요 저녁드시지마시구 가볍게 조깅하세요 호전되실거에요 수시로 죽염 타서 따뜻한물과함께 드시고 약은 피하세요
남자분 입장에서
오래동안 지속된 상처는 흉터가 남을 겁니다.
3년간 지속된 상처라면 문득문득 떠오를 겁니다.
앞으로 행복했으면 좋겠군요.
오늘의 주제: 남녀사이에 문제가 발생한 후 그에 대해 대화하자 할 때, '대화'란 상대에 대해 자신의 감정을 배출하는 행위가 아니다.
남성들에게 여자에게 이렇게 해주세요 라고 말하는 연애 유튜버는 수두룩.
근데 여성들에게 남자에게 이렇게 대해주라는 유튜버는 없죠.
상호 주고 받는 것이 있어야 관계가 건강하고 오래 갑니다.
지금 사연자는 받는 것만 있고 주는 것은 없으니 저렇게 된 거죠
남자가 인간관계에서 제일 조심해야 하는 타입이네
친하면 손해보더라도 본인한테 돌아오는거 생각안하고 잘해주고 다 받아주는 타입인데
본인이 정해놓은 선을 넘어버리면 가차없이 뒤도 안돌아보고 떠나는 타입
있을때 좋았고 떠난다음 그 빈자리가 가장크게 느껴지는 성격이라 어찌보면 가장 무서운 존재임
ㄹㅇ
걸크러쉬라는 애미뒤진 단어 누가 처만든건지 모르겟지만 실제로 걸크 걸크하면서 나대다가 처맞고 뒤지는 경우도 있다.. 제발 이상한거 만들어서 사람들 홀리지 마라. 당연히 하면 안되는 행동을 걸크러쉬라는 이상한 단어로 포장해서 그럴싸하고 통쾌해보이게 만드는 미디어도 문제다.
6:54 올해 들은 최고 명언
저런걸 방지하기 위해서 여자도 군대 갔다와야 한다. 군대에 가면 평생 들을 욕 실껏 먹고 참을성이 어마 무시하게 길러짐...
저런애들 군대가면 후임 자살하게만드는 주원인임 걍 혼자있는게 낫다
여자들 군대가라구요? 1인분도 못할텐데요? 오히려 챙겨달라고 징징거리다가 죄다 망할겁니다. 군대에서 간단한 일과업무 진행이 가능할까 의심스럽고 만약 군대 가게 된다면 어마어마한 병영 부조리와 여성단체와 시민단체에서 정당하게 과업 지시한 군인들을 사방에서 뚜들겨서 강제 전역 시키는 등 사회적 비용이 발생할거에요.
@@얌탱구-n3s 아재요.. 이제는 한국여자에 대한 여론이 이미 요단강 건너버렸으니 쉴드짓 그만하이소. 남자는 뭐 할줄몰라서 감정적으로 안구는 줄 아쇼? 아 ㅋㅋㅋㅋ 이제는 국익이고 뭐고 같이 ㅈ되자는 마음에 따로 여군막사를 차리든 생리대 빨아쓰든 여자도 군징병했으면 하는바람이요 ㅋㅋㅋㅋ 아니면 1,2차 세계대전 전 유럽처럼 여성들 참정권 박탈하던가 ㅋㅋㅋㅋㅋㅋㅋ 으이
이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만 읽어도 피곤하네
그러게요. 어느순간부터인지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그래" "그렇게하자" "맞네" "괜찮은거 같네" 라는 말을 자주 쓰는것 같네요. 열받기보다는 피곤한느낌이 들고요. ^^ 저도 언젠가는 크게 지치겠죠
아무리 싹싹빌어서 다시 살아도 저 성격 절대 안바뀐다.. 헤어지는게 답일수도.
인간사이에 정내미 바닥치면 끝난거임
남자들이 더 많이 참는다는말 맞아요. 남자는 여자랑 싸워서 이겨봤자 손해라는걸 알죠.
이 둘은 최악의 양극단 성격이 만난게 아닐까 합니다.
여자는 일단 다혈질, 욱하는거, 심한말. 이거부터 이미 말할것도 없이 아웃이고
남자쪽은 회피형 성격인걸로 보이는데, 이런 타입은 싸움을 피하고 싶어하는건 장점이지만
상대와의 깊은 대화도 회피하는 경향이 있는 경우가 많아요....표현을 안하고 항상 자기 혼자 생각하고 마음을 다 정해버립니다.
설상가상으로 표현을 안해버릇하니 점점 표현력도 떨어지게 됩니다. 이런 사람들을 정말 많이 봤어요.
마음속에 있는 말을 제대로 표현할줄 몰라서 울음을 터뜨리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진짜 안타까운 일이죠.
이혼 얘기를 꺼내는건 타당하다고 보입니다만, 남편은 항상 마음속으로만 혼자 기회를 준거였고
여자는 남자가 기회를 주고있는지 뭐하는지 전혀 알 길이 없었죠. 그때그때 풀고 끝났다고 생각했을테니.
어떻게 보면 뒤통수 맞았다고도 할 수 있어요. 남자가 속으로 카운트를 하고 있는지 어쩌는지 상대가 어떻게 알까요?
사람 속은 말하지 않으면 알수가 없죠. 어반님이 말한 정기적으로 질알을 해줘야된다는 말이 이런 거죠.
남편이 그때그때 풀린 척 끝난 척 회피하지 말고, 싸움이 끝난 후 한번이라도 이혼에 대한 경고나 언질을 제대로 줬다면
아내도 위기감을 느껴 좀 더 빨리 바꾸려고 시도해보지 않았을까요? 본문을 보면 그런 대화 없이 그냥 점점 시큰둥해지면서
혼자만 마음 정리 다 한걸로 보이네요. 공포는 때때로 훌륭한 행동원리가 되는데 말입니다. 그렇다고 아내가 잘했다는건 전혀 아니지만 ㅋ
그냥 간단하게 "점점 지친다" 정도 한마디만 얘기했어도 좋았을텐데요.
물론 이렇게 얘기는 하지만, 책임소재는 여자8 남자2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여자는 그냥 개노답.
제가 보기엔 양쪽 다 그렇게 바람직한 성격은 아닌것 같네요. 헤어질만한 사람들이 헤어진걸로 보입니다.
그렇다고 같이 터뜨리면 의외로 집에서 이것저것 날아다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냥 남자가 나가서 머리식히고 오는게 정답이더군요
@@JohnSmith-bj3po 네 그래서 싸움중에 말하는건 좋은 방법이 아닌것 같고요. 오히려 분위기가 좋을때, 일상 대화에서 풀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주환 안타깝네요. 한국사람들은 특히나 상대를 깔아뭉개고 자기가 우월하다는 기분을 느끼려는 말종들이 많습니다.
이런 인간들은 물론 헤어지는게 답인데, 관계를 지속할 생각이 있다면 그냥 대화 보다는 "경고성 대화"를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단호한 대화를 해야 움찔 하고 조금이라도 알아먹습니다.
잘 참는 성향이 아니라 회피형 성격이라니.. 매사 회피형이라는 것도 소름이네요~
제가 인내형이라고 생각했는데 님 글을보고 생각해보니 제가 싸우는걸 피하는거였던거 같네요 ㅠ ㅠ
@@imja4003 음...싸움을 피하는건 좋은거죠. 그 순간만 지나가면 안싸울 상황도 많거든요. 근데 해야 할 대화까지 쟤가 화낼거야 하고 지레 피해버린다면 회피형이라고 할수 있겠죠.
오늘영상 너무재밌어요. 여자로서 공감가구요. 백만뷰가요!!!
군대기간까지 사겼던 전남친이 생각나네요. 이거 안해주면 나도 연락 안할거야 같은 협박; 이라거나 기분이 상하면 말안하기 자기 감정 이해 안해준다고 난리를 쳐도 뭐 이해하고 다 넘어 갔는데 딱 하나 제 취미를 건드려서 바로 헤어졌네요ㅋ 사귀는 기간 중에도 나는 한번 수틀리면 끝이야ㅎ 라고 했는데 그 말을 안믿고 나니까 너랑 만나지 같은 소릴 하더니 ㅋㅋㅋ 헤어지고 나서 그러더라고요 너는 진짜 남자 같은 여자였다고 ㅋㅋㅋ 어반님 유툽을 보는 이유인가 봅니다....ㅇㅁㅇ
이 사연 딱
구혜선-안재현 부부 느낌쓰...
구혜선 성격 개별로라고했더라고요. 안재현이 많이참다가 터진거죠
ㄹㅇ 그런듯
태어나면서 오냐오냐 하면서 자랐을테고
결혼하기 전까지 보빨 받으면서 결혼했겠죠
연애할 때도 자기가 갑이었을 테고 결혼하고 나서도
자기가 갑이라고 생각을 하니 이리저리 욱하는 감정을
남편한테 쏟아냈을듯 하네요
한국 여자들 대다수가 저럴듯
여기서 여자 남자를 바꿔서 들어봐.
이거 묻고 계속 결혼생활할 여자 없지?
남자도 그래.
남편 연봉1억 넘어가는 전업주부면 참고 살 여자 천지임.
진짜 이런 상황오면 너무 마음 아플듯. 그냥 나갔다오는 게 나을 것 같다.
소중함의 익숙함에 속아서 배우자를 감정쓰레기통으로 대하는것이 정말 무섭네요 ㅠ ㅠ 저는 나중에 결혼하면 정말 조심해야겠어요.
그냥 연애시절에도 갑질하고 결혼생활에서도 온갖패악질 부려겠지
그래서 점점 정나미 떨어져서 이혼한다고 하지!!
그래도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 아는것같은데!! 용서를 구하고 한번
기회를 달라고 해보십시오!! 그런데 이게제일무서운 사람들이 참다
참다 폭발하는 사람이 제일무서운 사람들인데 이런사람들은 한번
돌아서면 칼같이 잘라요!!
여자지만 전 여자 특유의 감성이 싫어요 ㅋㅋ 예전에 육아정보 보려고 맘카페 가입했다 글 올라오는게 보기 싫어서 탈퇴했어요 엄마지만 엄마들 그닥 안좋아합니다 무조건 색안경 쓰는건 아니여도 몇번 대화해보면 대부분 그렇드라구요ㅎ 속시끄러워요~ 엄마들도 끼리끼리 친하죠 자격지심있는데 자존심 높은 엄마들은 답안나와요 그사세 ㅋㅋ
비결이?... lol
차라리 혼자 있는게 나아요..ㅋ 여초무리에 있으면 파도타기가 심하더라구요 골치아파서 마이웨이 하거나 맞는 무리에 들어가는게 답이죠ㅇㅇ
아오 저도요~그 파도타기 정말 싫어해요
그래서 그냥 혼자 있는게 더 좋아요
이 유튜버님 참 말 잘하시는듯
마치 방패에 창을껴놓고 돌진 하는거 같움
공격과 방어가 섞였음!
난 제시 보면서 걸크러쉬라는거 솔직히 어이없음 그냥 무개념인데
사람이 분노조절장애? 진짜 장애 같으면 손목에 칼로 끋거나 감옥갔어야함
정말 지대로 안쳐 맞아봐서 그럼
남자들은 서로 이 선을 넘으면 죽빵이 날라올것을 알기 때문에 서로 조심함 죽을수도 있기 때문에
여자들은 안쳐맞아봐서 선이 없음 그래서 남자들이 여자들과 싸움에서 너무 힘이든것임
애들이 좀 때려서 키워야 하는데 안쳐맞고 크니 개념들이 사라지고 있음
가진 성깔이 어디가나 빨리 헤어지는게 좋을 듯.
여자는 터트리고 막 쏱아내고 남자는 참다가 한계넘어서 터지면 감정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게 없음.
제가 말투 고치는데 2년이 걸렸습니다. 물론 개인마다 무언가를 고치는데는 개인차가 있겠죠. 옆에 있는 사람이 얘기 해줄때 듣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누가 이부분이 않좋은거 같다, 나쁘다 얘기해도 못 알아듣고 결국엔 지적해주던 상대가 지칠때는 The End 인 경우를 많이 봤네요. 안타깝네요. 저런 사례를 주변에서 심심찮게 봐서 그런지 저거는 고름이 쌓이다 못해 터진 경우니 ㅉㅉ
주변 친구중에 비슷한 케이스가 있는데, "다들 안그러는데, 나만 생각이란걸 하고있다"라던지 "내가 이성적으로 생각했을때 이게 맞다"라는 생각을 감정을 섞어서 1의 양보없이 관철하려는 사람인 경우가 있습니다. 둘다 이성적인 부분에서는 괜찮을 수 있는데, 하필 거기 자존심이라던지 고집같은 감정이 섞여서 추해져요.
형 오늘도 좋은이야기 감사합니다. 형 얘기 나온김에요.. 말씀해주신거처럼 사랑한다면 가끔 지랄(?)을 해줘야한다고 내가 언제든 널 떠날 수 있다고 알려줘야한다고 하셨는데.. 잘 지랄(?)하는 방법좀 알려주실 수 없을까요? 제 성격이 골든리트리버같아서 사랑에 빠지면 한없이 잘해주고 참아주고 합니다. 얘가 뭘 좋아할지 새로운걸 찾아서 해주고 좋아하는 모습 보고 싶어서 자꾸 노력하고요. 그렇게 점점 집사가 되버리고 속은 썩고 그렇게 헤어지면 새로운 연애가 더 무섭습니다. 자주 말씀해주시는거처럼 잘해주고 우쭈쭈 해주는 그런걸 바랄 뿐인데. 반동거라도 하게되면 집에 가는게 투잡하는거 같아요. 잠자리도 즐겁지 않습니다. 겁이나서 여자가 먼저 시작해주는 연애를 하더라도 똑같아요. 연애를 아얘 안할게 아니라면 저를 바꾸고 싶고 저도 뭔가 주고 받고 하는 연애를 하고 싶어요. 지금까지 했던 연애밖에 못한다면 하고싶지 않아요 더이상. 형의 명쾌한 답변을 기다릴게요 오늘도 건강하세요
정말 결혼을 할 사람을 만난다면 그렇게만 되지 않을거에요. 평생 같이살 사람이다 라고 느껴지는순간 싸움이 잦아집니다.. 이렇게 평생 살지 못하는걸 아니까요. 무조건 져주고 맞춰주는게 정말 안좋은게 뭐냐면 투사라는 정신질환이 있어요 내가 잘못을해도 내 잘못을 합리화시키고 상대방에게서 잘못을 찾는.. 예를들어 여친이 약속시간에 한시간늦어서 왜늦었냐고 싫은소리했을때 여친이 미안하다 갑자기 일이생겨 늦었다 라며 사과를 하면 다행인데 님과같은 사람에게는 내가 늦은건 잘못했지만 왜그런식으로 말을 해? 라며 잘못을 상쇄시키고 쌍방과실로 몰아갑니다. 그러면 님은 싫은소리해봐야 더 눈치볼걸 아니 아무말도못하고 맞춰만 주겠죠.. 이렇게되면 결국 상처만받고 질려서 헤어지게됩니다. 정말사랑하는사람이라면 감정에 공감해주되 이성적으로 얘기를정리해줘서 얘기해줘야해요. 이렇게했을때 자기 서운한이 앞서 님한테 표현하면 거르세요. 자기도모르게 은연중에 님이 져주는게 당연시 된 사람입니다
여자의 입장에서 안타까워서 댓글을 달아봅니다. 어반님의 의견도 따로 있으시겠지만요.. 그냥 평범한 괜찮은 여자라면 남자친구가 엄청 잘해주면 고맙고 미안하고 그런 감정이 생깁니다. 여자가 받기만 한다?? 죄송하지만 그거 진심 아닙니다... 항상 연애에 실패를 거듭하다 결국은 여자들은 다 그렇다라고 단정짓는 흐름으로 가는 남자분들은 대부분 제가 봤을때 여자 보는 눈이 정말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예뻐서 본인 잘난 맛에 주변에서 모셔주니 습관된 사람, 아니면 꾸미기를 엄~청 좋아해서 본인에게 기본적으로 돈이 많이 들어가서 남자친구한테까지 쓸 돈이 없는 사람을 주로 만나면 흔한 패턴으로 흘러가는 듯 해보입니다. 그렇다고 예쁜 여자는 다 그럼 쓰레기다? 꾸미기 좋아하면 다 그렇다? 일반화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확률적으로 높다는 말씀은 드리고 싶네요. 본인이 만났던 여자들을 잘 돌이켜 살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저래봤자 또 랄지발광 했을 거다 ㅎㅎ
이제 여자 새로 만나면 네이트판 하냐고 물어봐야겠다.
이때잘생겼노어반형
진짜 글만 들어도 화가 절로 나네요...
저건 남자가 못참지...엄마도 아니고
엄마아빠만봐도 아빠가 무조건 져줌. 23년동안살면서 아빠가 이기는거 한번도 못봄ㅋㅋ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말자
지가잘못한것도 공감해줘야한다는게 참 지가100프로 잘못한것도 공감안해주면 개ㅈㄹ난리남 남자끼리는 그건 너가잘못한거야 라고말하면 생각하고수긍하고 인정하는경우를 많이봤지만 여자들은.. 휴
감정쓰레기통 하지마라 사랑이 죽어간다
싫어하는 사람이 나를 감정쓰레기통 취급해도 상처받고 자존감 바닥치는데,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반복적으로 감정쓰레기통 취급한다면.. 하.. 생각만해도 싫다.
걸크러시=상남자 특 이런느낌
여자야.. 괜한 남의집 아들 좃되게 하지말고 놔줘라... 그 선긋기라는거 당해본 사람으로써
진짜 내주먹안나간게 다행
대한민국 일하는시간이 너무 많고 경쟁이 심함.. 80년대 이상 여자들은 한국성장기 아버지 세대에 자라서 더욱심함 여자입장에선 관심 안써주고 감정충전안해주고 남자입장에서 힘든데 밤에나 낮에나 수퍼맨 되야지 결국 서로 싸움나서 그걸 보고 자란 여자애들도 유전이든 환경이든 영향을 받게 됨..
분노장애환자네~ 병원가서 치료부터 받으시길~남편은 놔주시길~
아이가있으면 남자가 그래도 참았을텐데...아이도 없으니....
아..재밌다..ㅋㅋㅋ 정말 남 애기같지 않네..ㅋㅋ 근데 좀 답답한건 여자들은 대부분 자신들이 남자보다 더 이성적이고 현명하다고 생각하는것 같던데..ㅜㅜ 그래서 돈 관리 를 여자들이 많이 하는 것임..
이성적이고 현명하다고 생각하는 것과 그런 건 엄청난 괴리가 있는 것이죠
돈 관리와 경제관념은 사바사라 남녀로 나눌 문제는 아니에요
이성적 감성적이랑 현명한건 전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ㄹㅇ 전여친들
몇명임?... lol
남자마음. 못돌림.ㅋㅋ
애가 없다고 하니..
이런경우 남 여를 바꿔놓구 보면, 술만 먹으면 집기를 부시거나 손찌검하는 남자가 헤어지자는 여친이나 부인에게 싹싹비는경우일듯 ^^
마음 편하고 가깝다고 남편한테 감정쓰레기통 취급했는데,,, 지금 싹싹 빌어서 다시 잘해보자 했다면 여자분 본성이 바뀔 가능성은 몇이자 될까요?
맞는 말씀하신거같아요 사람의 성격 인성은 유아기 시절에 완성이 된다더라구요
읽으면서 남편쪽 이입 확 되네 ㅋㅋㅋ
이게 이해가 안간다고?
어휴 ㅋㅋㅋㅋㅋㅋㅋ 남얘기가 아니었네 ㅋㅋㅋㅋㅋㅋㅋ
남자 보내줘라!! 불쌍하다
네이트판은 가는곳이 아닙니다
특히 결시친은 똥통입니다
제가 별별여자 다만나봤는데 어리면 개지랄 나이찬여자는 성욕이안생기고 착하면 얼굴이별루구 이쁘면 까칠하고 하.... 젠장 그냥 내가 죽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우리나라 여자도 남자와 같이 의무로 군대 가야 한다
여성 병사 남녀 5:5 할당제로 법 개정해야 한다
차이?염병하네 간부는 가고 사병은 못 가는건 대체 무슨 차이냐? 간부는 얼마나 쉽고 편하게 놀고 돈 먹으면 간부는 가능하냐
경찰, 소방관도 포함
개념을 장착할 곳이 필요하다
단체 생활을 평생 해본적이 없으니 뇌구조가
자기 밖에 모른다
왜 국방의 의무는 남자만 지냐
도대체 왜? 무엇 때문에
왜 무임승차 하냐
못 하면 국방세라도 내라
제발 군대 좀 의무로 복무 하자
왜 무임승차 하냐
애 낳는다고? 지랄 지금 출산율
개바닥이다
비혼이니 뭐니 이지랄하면서
군대는 가기 싫지? 남자도 가기 싫어 하다 못해 민방위도 가고 싶어서 가는거 아니다
좋은건.죽어라고 할라고 하고 하기 싫으니.입도 뻥끗 안 하는 이기주의로 똘똘 뭉친 것들!
군대 안 가는 여자는 모든 취업 금지 해야 한다!!!!
가는건 맞음
이주환 너의 인생이 더 찌질
공감 여자는 무능력자에 한두살 먹은 애도 아닌데 왜 우리나라는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아아악
여자라고 하지말고
한국 여자라고 해줘요
다른 나라 여자들 지랄 빡칠꺼에요
갸들이 먼죄임
갸들은 한국여자처럼 저런 지랄 빡치지 않음
오늘꺼 굿굿
남자들이 다받아주니까이새끼들앜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여초사이트인데 댓글이 마냥 여자 편드는게 아니라서 다행?
호의가 계속 되면 둘리가 됩니다.
잘 봤쓰요~
오늘도 잘 보고가.
결론 결혼을 하지말자 끝! ㅋㅋㅋ
보통저렇지
오늘의 관점 포인트
어바니의 급발진 분노
고영욱동생...lol
처음으로 1등 찍고 봅니다ㅋㅋ
ㅎㅎ
? 여자가 더 감성적이다? 절대아님ㅋㅋ 남자가 더 감성적임. 더 감성적이니까 저따위 행동도 다 받아주는거고 ㅋㅋ 다들 누울자리 보고 뻗는겁니다
정말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ㅋㅋㅋ
감성과 이성을 착각하는 듯. 남자가 감성이 앞섰다면 주먹을 날렸겠지.
감성과 감정을 헷갈리시는 듯합니다 남편 분은 그래도 아내분을 사랑하는 감정이 있기 때문에 버틴거죠 그게 더 이상 안 되니까 관계의 종결을 고한거구요 둘 다 감성적이었으면 대판 싸움나고 경찰 오고 주위에 구경거리 되겠죠
@@hyeonwoopark9242 ㄹㅇ
남자가 이성적이란다.ㅋㅋㅋㅋ 남자중에 생리하는 남자 있어요. 얼마나 예민하고 지랄맞은지.
남자가 이성적인게 말해도 해결이 안될것 같으면 말을 안하죠. 님글에 댓글이 없는이유. 내가 댓을 쓰는이유는 아마 제가 생리하는 남자인가보죠?
만나지 말아야 할 표본의 대상을 본인이 잘 대변해 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