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은 당일 컨디션 난조로 인해 조금 나쁠수 있고 반대로 최고 컨디션이면 예상보다 좋을수 도 있습니다 오늘의 결과 하나만 보고 관리를 못했다느니 잘 했다느니 라는 평가는 할 말씀이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 시청자들은 응원하는 맘으로 선수들을 더 격려해 주고 더 잘하도록 사기를 불어 넣어 주는것이 필요하고 또 마땅 하다고 생각 합니다 아직도 성장이 다 끝나지 않은 어린 학생들 아닙니까? 좀더 너그럽게 봐 주시고 힘을 실어 주는 댓글을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2.8.7. 인천시 남동구 에서
한국 여자 체육 선수들을 보면 운동선수가 아니라 모델같다는 느낌 확 반면 외국 선수들은 운동에 맞는 체력, 근육을 지닌 것이 특징임 유망주 선수들도 자신의 체력을 운동에 맞게 더 발전 시켜야 함 모델적인 체력으론 오랜 못감 양예빈 선수 포함 모두 걱정됨 연애인 아님 운동 선수임
댓글 보니까 다들 양예빈 선수가 마치 게임 캐릭터라도 되는 것처럼 평가하고 있는 것 같네요... 양예빈 선수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였다면 사람들의 기대에 짓눌렸을 것 같아요.. 성장하기 위해서 극복해야할테지만 기록 하나하나에 누구보다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하는 건 양예빈 선수일거라고 생각해요. 힘내요! 무엇이든지 해낼 수 있을거예요 :)
@@alphacentauri6761 양예빈은 선천적인 유전자에서 기인하는 피지컬(신체조건)은 월드급입니다. 속근지근 비율과 하지장 두부분입니다 다만 후천적으로 웨이트해서 만드는 근력부분은 신현진 선수가 현재는 훨씬 월등하게 좋은 듯 합니다. 양예빈 선수가 근력부분이 약한 것은 피로골절로 부상이 있었고 재활과정에 있었으며 괜히 무리한 운동하면 또 부상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성장기인 만 13-19세에는 근력운동을 신중하게 해야 합니다(개별적으로 성장기가 완료되었다고 의사가 판단해주는 경우에는 해도 되니깐 일반적으로입니다) 피지컬을 근력으로만 보는 것이 아닙니다 신체조건의 총합이 피지컬입니다
2019년 당시에는 명성과 미래 가능성이 육상의 양예빈 수영의 황선우였는데 황선우는 2019년대비 자유형 200m에서 3초 줄여 2022시즌 세계랭킹2위와 세선은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2024파리올림픽때 금메달을 노리는 선수로 성장했는데 반면 양예빈 선수는 2019년 대비 1초가 퇴보되어 아시안게임 준결승도 오르기 힘든 기록이 됨 지금이라도 800m나 1500m전환이 필요한 시점.. 지금 3년전 세운 기록은 2021도쿄 올림픽 예선 8위기록보다 2초가 뒤지고 그냥 뛰는 400이 아닌 세선 400m허들 8위기록대비(54.93) 0.4초나 뒤지고 올시즌 기록기준으로 1.4초나 뒤져 아시아레벨에도 경쟁력이 전혀없음 축구의 이승우와 같이 10대초반 월클 기대치에서 가장 많이 성장할 10대중후반에 정체 및 일부 퇴보되어 국내용 클라스로 전락.. 400을 계속해서 황선우급 명성은 가질라면 지금쯤 50초초반이나 49초후반 기록까지 갔어야 한다.
양예빈 선수의 팬이지만, 기록이 더 좋아지지 않아 아쉬워요.. 더군다나 지난번엔 신현진 선수인가요? 몸을 만들어나온 라이벌에게패배! 제가 육상 전문가는 아니지만 양예빈 선수가 실력이 있는것은 맞으나, 지금은 당근보다. 적당한 긴장과 채찍이필요한 시기인듯 합니다. 근력보강 좀 하시면 더좋아지지 않을까요? 화이팅!! 입니다~~
양예빈 선수 체격은 폭발적인 힘을 요하는 단거리가 아닌 중장거리나 장거리가 적합 해보임 물론 지금 하고있는 단거리에서도 잘해주고 있지만 세계로 무대를 넓히려면 현재 신체조건에서의 단거리는 한계가... 장거리도 확실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체격적으로 봤을 때 좋은 성적이 나올거 같은 느낌. 그래도 뭐든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니 무엇을 하든 멀리서나마 응원 하겠습니다.
@@kwonbongyoo8318 문맥 이해를 못하셨나 보네요... 분명 이 영상에서의 기록 라고 했습니다. 이 영상에서 기록이 56,55로 결코 좋은 기록도 아니고... 400m 계주 나간걸 무슨 100m 우승한 마냥...저런 얼토당토 않은 제목을 걸어 황당해서 한 소리입니다.
@@김동수-h3f 님이 올 최고 기록 56.09를 말씀하셔서 얘기한거구요. 그리고 선수들은 그날 컨디션 그리고 출전 선수에 따라 기록이 바뀌죠. 이날은 400미 우승 경쟁자가 없었기 때문에 적당히(?) 뛴거라구 보시면 됩니다. 만약 신현진선수나 다른 잘 뛰는 선수 있었으면 더 좋은 기록을 냈을겁니다. 어그로는 인정합니다. 조회수 어그로 잘 끌었죠.
@@kwonbongyoo8318 어그로도 이정도면 만화죠.ㅋ 단거리 선수 중 본인이 100, 200, 400을 모두 뛰겠다면 누가 말리겠습니까? 하지만 각각의 종목에서 경쟁력이 있냐는건 다른 문제죠. 양예빈이 400 말고 경쟁력이 있나요? 400 외에는 걍 뛰어보는 수준이잖아요. 그래서 제목이 만화라는 거구요...ㅋ
이곳 채널 하는 행태 때문에 죄 없는 양예빈 안티 겁나게 생겨나겠구먼..썸네일 제목 이채널 진짜 정떨어지네..첨엔 참신한 채널이더니 어그로 오지게 끌고 출전도 안한 200 우승한냥 거짓이나 퍼트리질 않나..경기영상은 STN꺼구만 맘대로 영상 써도 되나? 아니면 이채널 STN이 개설한거야?
그래도 조금씩 회복하는데,,,이게 지속될지 의문입니다만,,,,, 올 시즌 여고400M 국내 기록은 지난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신현진이 세운 56초09 였던걸로 아는데,,,,, 이 기록 조차도 예빈이 중학기록에 못미칩니다.... 한국 육상은 여전히 제자리 걸음이라 안타깝네요.... 중딩때 기록감안하면 고교2~3학년쯤 되면54초대 뛸줄 알았는데... 성장이 전혀 안되네요..ㅜㅜ
예빈이가 안동시청으로 간 담에 컨디션 난조로 힘들어 하는거 같던데.. 뭐 사람이 다 첨부터 자 잘될 순 없지.힘들때 오히려 퇴보할때 있지 예빈이가 잘 슬럼프를 이겨내서 다시 달리길 바란다 육상 잘 모르고 관심도 없었는데 예빈이 덕분에 육상 보게 된거고 여자배구 인기 있다고 해도 한번도 본적없었지만 하경이 덕분에 여자배구에 빠져 살게 되었다. 하경이랑 예빈이가 승승장구하길 바란다. 이번에 하경이 연봉 마이 올랐던데..
예빈이는 특이한게 소개될 때 마다 반드시 뒤로 돌아 관중에게 인사하는 버릇이 있어...실력은 차지하고서 참 예의 바른 모습이야.
충청도 양반이유
참좋은 모습 더욱 예뻐보입니다 우리나라 빛낼 큰 희망입니다
세계적인 선수가 되길 기원 합니다
소셜에서 너무 띄워줘서 그에 따른 부담감으로 인한 슬럼프와 부상까지 한번에 와서 조금 침체기인듯 그러나 중학교때 실력 보면 분명 잠재력은 있는 선수이니 침체기 잘 보내고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 나올듯
육상은 승리 못지않게 기록이 영광스러운것.
양예빈도 대견하고, 우승은 못해도기록 향상을 위해 열심히 달리는 모든 선수들이 대견하고 어리지만 존경스럽다.
기록 향상에 성취를 이룬 모든 선수들을 소개/격려하고 응원하는 문화를 만들아 주길..
개인의 모습을 못봐서 알 수는 없지만
1초 이상 역행하는 기록으로도 1등을 하다니
아직 국내 육상계가 갈 길은 멀어보입니다.
하지만 육상을 조금이라도 알리는데에 힘써준다면 그것으로도 충분한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다른 선수들에게도 좋은 자극제가 되는 선수
이 악물고 달리는 어린 선수들을 보니 참 대견스럽네요...모든 선수들께 박수 드립니다!
양예빈 항상최선을 다한다는게 표정에서 느껴진다 역시 최고는 뭔가 다르다는것.
최선을 다해 뛰는 선수들 보니
다들 너무 예쁘고 멋있어서
눈물이 다나네...ㅠㅠ
👏👏👏👍👍👍💕💕💕😄😄👋👋
중학생 때 기록이 55.29
고등학생인 지금은 56.55
중학생 때 보다 기록이 더 단축되었어야 하는데
1.26 이나 역 성장 하였네요.
선수 관리가 잘 못 되었다는 느낌이 됩니다.
기록은 당일 컨디션 난조로 인해 조금 나쁠수 있고 반대로 최고 컨디션이면 예상보다 좋을수 도 있습니다
오늘의 결과 하나만 보고 관리를 못했다느니 잘 했다느니 라는 평가는 할 말씀이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 시청자들은 응원하는 맘으로 선수들을 더 격려해 주고 더 잘하도록 사기를 불어 넣어 주는것이 필요하고 또 마땅 하다고 생각 합니다
아직도 성장이 다 끝나지 않은 어린 학생들 아닙니까? 좀더 너그럽게 봐 주시고 힘을 실어 주는 댓글을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2.8.7. 인천시 남동구 에서
양예빈 올해 기록 56.11 입니다. 조금씩 기록 단축하고 있으니 응원하면서 기다려 보십시다~^
심지어는 초등학교때 기록만도 못 한 선수도 있어요, 조로현상,,,,이런 경우는 회복하기에 어렵죠
@@peachstate9402 그러니 아이러니하지요 ㅎㅎ
가장 중요한 시기인 고1,2를 부상과 맨탈이 나가 안타까웠는데, 상당히 많이 극복했으니 대견합니다^^
그 시기에 중딩때 코치가 옆에 있었으면,
훨씬 좋았을텐데, 그 시기 맨탈관리가
많이 아쉽군요~~
이제부터라도 완전히 털고 양예빈다운 경기를 하기를
고대합니다^^
중딩때보다 무릎이 덜 올라가는데, 근력보강과 체중 조절을 잘해야할것이다
양예빈 선수 너무 말랐어요 ㅠ 많이 먹고 힘을 키우면 좀 더 좋은 기록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살찌면 느려집니다 참고로 저도 키182센티에 52키로나가는데 예전 87키로나갈때 백미터14초뛰었는데 지금은 13초정도나옵디다
@@박주순-y7x 182에 52키로면... 괜찮으세요?? ㅠ 그나저나 87에서 35키로나 빼신건 대단한데 단거리 종목은 어느정도 근력이 있어야 치고 나갈수있어요. 양예빈선수 근력만 좀 붙어줘도 좋을텐데 지금 뛰는것도 너무 펄럭펄럭 거리는 느낌입니다 ㅠ
@@박주순-y7x 선수맞아요?
살찌다니요??? 182에 52면 기냥 모델하세요..육상말고...
근육을 벌크업하는 건데 살을 찌운다고 하는 표현이 참... 미국이나 자메이카 선수들 보셨나요?? 여자들 팔 근육이나 허벅지가 남자 같습니다.ㅉㅉㅉ
예빈 선수는 칭찬받아야하지만 상체의 중심이 한쪽으로 쏠려 특정 속도 이상을 못내는게 핸디캡...............국내 선수 일인자로 만족해야할듯함 마지막 주자의 폼이 정석같네
양혜빈선수 건강도 잘챙기고
운동하세요! 응원합니다!
아직은 아닌듯....중학교 시절에 비하면 현재는 좀 아쉬운감이 많죠. 피지컬적인 부분도 더 많이 보강이 필요할듯
피지컬이 많이 부족한 듯 합니다. 근육량만 좀 보충되면 훨씬 나아질 듯 한데.....안타깝네요...^^
전광판의 개선이 있었으면~ 육상은 승리 못지않게 기록 향상이 영광스러운것.
결승전에 오른 선수만이라도, 경기기록과 개인 최고기록을 함께 보여줄 수 없는지~.
육상 관계자들의 관심을 기대한다.
너무 말랐죠
언론에서 너무 띄움ㅡ.ㅡ;;; 그냥 국내에서만 잘하는거뿐 별로 그렇게 딱히..;
@@gentle580 마자요!!!
세계 아니 아시아대회 나가도
지금상태론 힘들어요!!!
그리고 공영방송인 KBS에서
중계도 해주고 계주같은경우
선수들 얼굴과정보 쇼트처럼
방송해줌 관심이 더 갈텐데...
많이 아쉽고 아직도 방식이
옛날같아서 쫌 그래유!!
그냥 국내용 선수입니다
.피지컬 수영선수처럼 만들어야 될껄요
저도 양예빈 선수 응원하는 입장이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장의 한계에 도달한 느낌이 드네요.모든 종목이 그렇지만 신체적조건의 열세는 노력으로만으로 되는건 아닌지라.
메달많이 획득해서 좋은대학가길... 국대감독 잘 만나서 지도 잘 받으면 큰경기에서 좋은성적 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세계무대는 힘들겠으나 국내 실업팀에서 좋은대우 받으면서 선수생활 할듯. 그나저나 마지막 최윤경 이은빈 두선수 박빙의 대결 멋지다. 여러번 돌려서 봤음 ㄷㄷ
한국 여자 체육 선수들을 보면 운동선수가 아니라 모델같다는 느낌 확 반면 외국 선수들은 운동에 맞는 체력, 근육을 지닌 것이 특징임 유망주 선수들도 자신의 체력을 운동에 맞게 더 발전 시켜야 함 모델적인 체력으론 오랜 못감 양예빈 선수 포함 모두 걱정됨 연애인 아님 운동 선수임
몸매가 빠져야 군살없이 잘달리지ᆢ
모델이라는것이..태생이.만드는데..🤔잘뛰는.선수들휼륭합니다👍
뭐랄까...
초딩 6학년때 170이었던 애가 고3때 만나보니 171인 느낌?
중딩때부터 이미 넘사벽이고 고딩인 지금도 넘사벽이고 성인이 되면 가볍게 뛰어도 1위에서 안 내려올 듯. 다만 골격이 대충 봐도 좀 약해 보이고 부상이 잦아서 안타까울 뿐. 이대로 성장 잘 해서 최대한 부상 없이 꾸준히 활동해 주기를.
몸 잘 만들어야죠 우물안에 개구리 안되게 우리나라 400미터 육상 아직 동네육상 단계임 체계적 훈련 많이해서 아시아 에서라도 메달따기 바래요
세계기록은 49초대니 차이가 많이 나지요 기대합니다
양예빈아쉬운게 중학교때 신기록새우고 많은관심이 부담된다함... 잘하면 잘할수록 관심받는게 당연한데.. 그걸 못버티고 싫어하니... 지금결과는 당연한듯.. 아쉽다.. 재능은있는데..멘탈이
400M 마지막 주자 폭발적이네요. 와~
이쯤되면 취미로 육상을 즐기는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피지컬 상향이 뒤쳐진다
웨이트를 해서 근력을 늘려야 기록상승이 된다는건 본인이나 지도자나 모를리가 없는데
중학교시절 개인베스트를 고등학교때 못깬다는건 말이 안된다
참 한국육상은 갈길이 멀다
양예빈선수응원합니다
전체적으로 근육 벌크업하면좋을거같습니다
급작스러운것이아닌 꾸준한 루틴으로요
힘이 조금더 붙는다면 더 좋은기록에 도전하실수있어보입니다
양예빈화이팅
양예빈은 전국체전용선수로 확실하게 자리잡았네.
말하는 꼬라지 봐라ㅋㅋㅋㅋ 너는 뭐 전국용 학생으로 하나라도 되는 게 있냐???ㅋㅋㅋㅋㅋㅋ
굳이 여기들어와서 비아냥대고 까야 좋냐 시캬
댓글 처음 달아보는데 말 진짜 험하게 하는사람 있구나 니들이 뭔데 힘든 육상하고 있는 선수분들에게 ㅉㅉ 오타꾸인가
@@김성용-k2n2f 저런 사람들 많아요
특히 양예빈 선수는 더 많아요 팬이 안티된 케이스들이죠
기대를 많이 했던 사람들
내가 항상 말하자나..아직 더 지켜봐야되고
피지컬의 한계로 성인부가면 개발릴가능성이 크다고
왜 학생때만보고 판단하냐고
잠깐하다말께 아닌데ㅡㅡ
양예빈선수는 100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제 컨디션을 찾아가는거 같네 중학교때 세운 55초를 빨리 돌파하길…..
400m 랭킹1위 신현진 선수가 56초09임...
심지어 신현진은 200이 주종목이고...
공식경기에서 400은 첨 뛰었는데 56,09 나옴.
양예빈은 단일 종목에 주력해야 할듯 이거저거 다 뛰다 체력 방전으로 다 따임
400m....56.55!!! 그래도 응원을 보내야 하겠지만, 이정도 기록이 의미가 있을지는(?)
우리 얘기 예빈이.... 여기 댓글 단 분들 진짜 소중한 얘기 너무나 많다.
그리고.... 간단없이 달리기 바란다. 올림픽 메달까지 달리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김연아같이 너를 아낄 것이다.
400m 세계기록 47초대, 일본53초대, 한국56초대..
.. 일모도원... 날은 저물고 갈길은 멀고..
.. 공무원이 돼버린 우리나라 선수들.... 기록은 언제 나오나...
영상 잘봤습니다
더운 날씨지만 웃음, 행복, 사랑 비타민
드시고 힘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홧팅👍
진짜양예빈보면볼수록멋있다....
격차가아주그냥.... 근데 그게좁혀지면 어떡하냐...ㅠㅠ 지는줄알았네
양예빈 선수는 왜 오른쪽
어깨가 앞으로 더 나올까
마치 꽃게가 옆으로 걷듯
달리기가 옆자세로 뛰는듯 보이네요.
@선미 내 프로필 얼른 들어와☝
니 애비랑 즐겨라
제목 이정도면 거의정신병수준인데..
진짜개역겹긴함 ㅋ
댓글 보니까 다들 양예빈 선수가 마치 게임 캐릭터라도 되는 것처럼 평가하고 있는 것 같네요... 양예빈 선수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였다면 사람들의 기대에 짓눌렸을 것 같아요.. 성장하기 위해서 극복해야할테지만 기록 하나하나에 누구보다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하는 건 양예빈 선수일거라고 생각해요. 힘내요! 무엇이든지 해낼 수 있을거예요 :)
양예빈선수가 중학생때
선풍적 인기를 얻은건 앞으로
국내가 아닌 세계무대에서도
좋은기록을 낼까하는 기대감때문이지 지금처럼
기록발전도없고 그저그런
국내용선수같으면 무슨
기대를 했겠나?
지금은 이은빈선수등
다른선수에게 관심이가네요.
국내용 선수로 그칠듯한 기분
중학생때 보다 3초는 줄였어야~
근디 더 늘었다면 가망 없다는
기록은 신현진이 많이 앞서는듯
올해 신현진선수가 한번인가 두번이겼어요. 올해 둘 최고 기록 차이는 0.02초밖에 안나구요.
신현진선수 56.09(2022.6.3)
양예빈선수 56.11(2022.6.22)
@@kwonbongyoo8318 신현진선수는 59초뛰던사람이 56초까지온거고 양예빈선수는 56초달리던사람이 56초뛰고있는거고 누가발전하고있는지 보이긴하시죠?
@@kwonbongyoo8318 문제는 첫출전 400에서 신현진이 이겼다는거 더문제는 신현진은400이 주종목도 아니라는거..양에빈 선수도 몸만 더조아지면 훨 좋아질텐데...
육상 피지컬은 키우기 정말 힘들다는게 문제임...
@@백만볼트피카츄우 양예빈 선수는 부상에서 8개월만에 복귀한게 올해 초입니다. 57초, 56초 후반에서 지금 56초 초반때까지 나오기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신현진선수 많이 성장했죠. 좋은 경쟁자가 있다는건 좋다고 봅니다.
멘탈이 안좋아서 너무 아쉽... 중학교때 진짜기대많이했는데
내가 알기론 중학교때 기록이 한국 기록이자 그당시 고딩들 압도한걸로 아는데 오히려 점점 느려짐.. 아닌가? 어째든 잘 달림 화이팅
양예빈이 무슨 100 200 을 싹쓸어..
400계주가 100인가? 200인가?
이은빈 달리는것 보면 진짜 시원하고 파워가 느껴진다..
주인장이 낚시 로유명한 ;;
이은빈이 운동선수의 필수인 깡이 좋아 기대가됩니다.
중학교때부터 눈여겨 봤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메이저가 될수없음이 아쉽네요
지금 우승이 문제가 아니라 기록을 봐야합니다. 어떤 선수건 기록이 뒤쳐져서 우승한다면 아무 의미없어요.
달릴때 몸의 중심이 뒤로 이동하는 자세 교정하고 체중 늘리고 근력 강화해서 스타트부터 끝까지 폭발적인 힘을 내도록 해야 세계적인 선수가된다.
ㅋㅋㅋㅋ 입으로달리네
모르진 않겠져??? 선수들이
@@L더블더블완벽하게 보이는 세계적인 선수들이 끊임없이 근력강화를 하고 작은 자세하나 고치기위해 전문 코치들에게 의뢰해 자세 교정받고 얼마나 많은연습을 하신줄 아십니까?
@@present5887 아 눼눼 방구석 코치납셨네
불가능걸 기대하네
초반 100에서 150미터에서 빠르게 달려 거리를 벌리고 그 이후로는 다른 선수와 거의 같은 속도로 달리는 것 같음.
예빈이는 얼굴도 이쁘고 마음도 참하고 얌전한데 잘 달리네요
우리의 보물 금덩이 잘보살펴 나라의 기둥돼자 화이팅
양예빈 화이팅
신현진이 피지컬 좋은것 같음
신현진이 피지컬 중 근력부분은 좋으나 하지장이 짧아요 그래서 피지컬이 좋다고 하기 어렵습니다
@@jongtaikim621 신현진이 피지컬이 안좋으면 영예빈은 좋은가요?
마이클 존슨도 올림픽 제패했잖아요~
@@alphacentauri67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lphacentauri6761 양예빈은 선천적인 유전자에서 기인하는 피지컬(신체조건)은 월드급입니다. 속근지근 비율과 하지장 두부분입니다
다만 후천적으로 웨이트해서 만드는 근력부분은 신현진 선수가 현재는 훨씬 월등하게 좋은 듯 합니다.
양예빈 선수가 근력부분이 약한 것은 피로골절로 부상이 있었고 재활과정에 있었으며 괜히 무리한 운동하면 또 부상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성장기인 만 13-19세에는 근력운동을 신중하게 해야 합니다(개별적으로 성장기가 완료되었다고 의사가 판단해주는 경우에는 해도 되니깐 일반적으로입니다)
피지컬을 근력으로만 보는 것이 아닙니다
신체조건의 총합이 피지컬입니다
화이팅 그리고 부상없길 바랍니다 아직 어리니 천천히 발전하다보면 더높은곳에 있을꺼예요 멋집니다 육상이 잼나네요 우리나라 선수들 잘달리네유
예빈이는 댓글에 상처받지말고 지금처럼 해맑게 꾸준히 본인이 이루려는 성장을 꼭 이루길
임춘애 선수 를 이어 좋은 성적 거두길 응원합니다.
2019년 당시에는 명성과 미래 가능성이 육상의 양예빈 수영의 황선우였는데 황선우는 2019년대비 자유형 200m에서 3초 줄여 2022시즌 세계랭킹2위와 세선은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2024파리올림픽때 금메달을 노리는 선수로 성장했는데 반면 양예빈 선수는 2019년 대비 1초가 퇴보되어 아시안게임 준결승도 오르기 힘든 기록이 됨 지금이라도 800m나 1500m전환이 필요한 시점.. 지금 3년전 세운 기록은 2021도쿄 올림픽 예선 8위기록보다 2초가 뒤지고 그냥 뛰는 400이 아닌 세선 400m허들 8위기록대비(54.93) 0.4초나 뒤지고 올시즌 기록기준으로 1.4초나 뒤져 아시아레벨에도 경쟁력이 전혀없음 축구의 이승우와 같이 10대초반 월클 기대치에서 가장 많이 성장할 10대중후반에 정체 및 일부 퇴보되어 국내용 클라스로 전락.. 400을 계속해서 황선우급 명성은 가질라면 지금쯤 50초초반이나 49초후반 기록까지 갔어야 한다.
격하게 공감!!!
방구석 ㅈ문가 응원이나 해라
세계육상 경기 기록과는 차이가 너무난다는것에 더이상의 기대는 어려울듯보이네여
양예빈 선수의 팬이지만, 기록이 더 좋아지지 않아 아쉬워요..
더군다나 지난번엔 신현진 선수인가요? 몸을 만들어나온 라이벌에게패배!
제가 육상 전문가는 아니지만 양예빈 선수가 실력이 있는것은 맞으나, 지금은 당근보다. 적당한 긴장과 채찍이필요한 시기인듯 합니다.
근력보강 좀 하시면 더좋아지지 않을까요?
화이팅!! 입니다~~
부상이랑 슬럼프가 동시에 와서 조금 침체기인 거 같네요
@@keida2965 극복하시고, 남바원 러너가 되시리라 믿습니다.
응원하는 아자씨 팬입니다..ㅋㅋ
정신적으로 힘든 상태셔서 채찍으로 때리면 그대로 무너질거같네요
양예빈선수 중학교 기록은 어마어마합니다 고딩되곤 다른 선수들에게 잡히는 분위기 입니다
전광판의 개선이 있었으면~ 육상은 승리 못지않게 기록 향상이 영광스러운것.
결승전에 오른 선수만이라도, 경기기록과 개인 최고기록을 함께 보여줄 수 없는지~.
육상 관계자들의 관심을 기대한다.
그때는 한 마리의 타조가 뛰어가는 느낌이 들었는데.
보폭도 중학생 때 보다 좁은 것 같고.
더 성장하지 못하고 ...
많이 아쉽네요.
중학교기록이 인생 목표인 ㅋ 거꾸로 가는 기록...
200m 이후에 엉덩이 뒤로 빠지면서
추진력 못 받고 하락세로 골인하는
고질병 못 고치면 55초 안으로 못 들어올 듯
20살 일반부 전환을 6개월 앞둔 고3 양예빈 선수가 중3때 개인 최고 기록을 3년동안 회복하지 못하고 퇴보하고 있는데, 최근엔 자신의 주종목인 400m 에서도 동갑내기 신현진 선수에게 1위 자리를 빼앗기고 퇴보중인데 실업팀도 고민을 많이 해봐야 할 듯….
양예빈선수 키성장에 따른 슬럼프, 피로골절에 의한 부상으로 8개월 쉬다 올해 초 복귀했습니다. 운동선수 부상에서 복귀가 얼마나 힘든데요. 부상 복귀후 2022년 400미터 여자 전체 랭킹 4위 기록입니다.(실업팀 포함) 응원해주시죠. 실업팀가서 더 잘 할 수 도 있으니
@@kwonbongyoo8318 네 응원은 하되 현재 기록상으로 4위권 수준의 선수 입니다.
양예빈.👀 👍.💘 짝짝짝 최고 사랑보냅니다.👀 앞날에 생의 기쁨이반드시함께해달라고두손모아기원합니다.💘
다른 선수들보다는 잘 뛰는건 맞는데 기록을 보면 굉장한 선수는 아닌 듯
400m 세계기록이 47초대이고 요새 탑급 선수들 49초에 들어오는 56초는 택도 없죠
@@모어-f3g 400미터 세계기록은 47초대입니다
양선수는 54초대는 불가능하고 55초대는 선수생활 동안 한두번쯤 뛸지도 모르겠네.
중학교때나 고딩때나 기록변화가 없으니 안타깝네요~~
중딩때보다 기록쳐짐
기록 변화가 뚜렷합니다. 고등학교 3년 동안 중3때 보다 기록이 하락세죠.
100m 앵커 은빈이 적토마인줄..박력있다
자신의 중학교때 기록인 55초 초반대를 고등학교서 못내는 선수에게 기대해도 되는지.. 의문스럽네요.
전광판의 개선이 있었으면~ 육상은 승리 못지않게 기록 향상이 영광스러운것.
결승전에 오른 선수만이라도, 경기기록과 개인 최고기록을 함께 보여줄 수 없는지~.
육상 관계자들의 관심을 기대한다.
양예빈 선수 체격은 폭발적인 힘을 요하는 단거리가 아닌 중장거리나 장거리가 적합 해보임 물론 지금 하고있는 단거리에서도 잘해주고 있지만 세계로 무대를 넓히려면 현재 신체조건에서의 단거리는 한계가... 장거리도 확실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체격적으로 봤을 때 좋은 성적이 나올거 같은 느낌. 그래도 뭐든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니 무엇을 하든 멀리서나마 응원 하겠습니다.
양예빈선수 중학교때 기록을 아직도 넘지못하는군요
안타깝네요
타고남이 있기에
스승을 제대로 만남이 중요치 않을까 🤔
금년 여고 400m 베스트가 56,09
이 영상에서 양예빈의 400m 기록이 56,55
다 쓸어가긴...어그로도 적당이 끕시다!
그경기때 1등 신현진선수 56.09
2등 양예빈 선수 56.11
올해 우리나라 여자선수 전체로해도 4등의 기록입니다.
고딩이 4등.. 자료 좀 찾아보시고 얘기하시지..
그리고 신현진 선수한테 2번인가 진거말고는 대부분 나가는 대회 1등이었어요.
@@kwonbongyoo8318 문맥 이해를 못하셨나 보네요...
분명 이 영상에서의 기록 라고 했습니다.
이 영상에서 기록이 56,55로 결코 좋은 기록도 아니고... 400m 계주 나간걸 무슨 100m 우승한 마냥...저런 얼토당토 않은 제목을 걸어 황당해서 한 소리입니다.
@@김동수-h3f 님이 올 최고 기록 56.09를 말씀하셔서 얘기한거구요. 그리고 선수들은 그날 컨디션 그리고 출전 선수에 따라 기록이 바뀌죠. 이날은 400미 우승 경쟁자가 없었기 때문에 적당히(?) 뛴거라구 보시면 됩니다. 만약 신현진선수나 다른 잘 뛰는 선수 있었으면 더 좋은 기록을 냈을겁니다. 어그로는 인정합니다. 조회수 어그로 잘 끌었죠.
@@kwonbongyoo8318 어그로도 이정도면 만화죠.ㅋ
단거리 선수 중 본인이 100, 200, 400을 모두 뛰겠다면 누가 말리겠습니까?
하지만 각각의 종목에서 경쟁력이 있냐는건 다른 문제죠.
양예빈이 400 말고 경쟁력이 있나요?
400 외에는 걍 뛰어보는 수준이잖아요.
그래서 제목이 만화라는 거구요...ㅋ
양예빈선수는 그냥 국내용일뿐 아시안게임 메달권축에도못낍니다. 56초가뭔대단한기록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 누가달았냐?
병원가봐라. 한국 기록 깼냐?못깼냐?
어~ ㅇㅏ니야 절대~아직은 경쟁 상대가 많다는거. 독보적이지 않아~
양**선수가 잘하는게 아니고
다른선수들이 더 못하는거임...
진짜.. 중학교때 55초 고딩때 56초 너무 아쉽다... 40초때는 뛰어야 올림픽인데... 부상때문만은아닌듯.. 맨탈이 너무 아쉽다.
선수들 건강생각해서 대회는 봄,가을에 하는게 어떨런지.. 찐더위에 다들 고생햇어요~~
400미터. 200미터는 신현진 선수가 대세이고. 100미터는 쟁쟁한 선수들이 있어 양선수는 앞날이 다소 걱정되네요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성장속도가 조금 더딘것 같아서 조금 걱정됩니다. 조금만 더 기술적으로 신체적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는.. 러닝할때 왼발킥이 조금 약해 보입니다.
앞으로는 양예빈 대세 같은데요
우리나라 선수들은 400m를 100m 뛴다는 마음으로 뛰어야함.
말이 쉽죠..
절박함을 가지고 뛸때, 자신의 한계치를 끌어올릴수 있을겁니다. 처음부터 pace 조절을 하면서 뛸 정도로 우리나라 선수들이 여유로운 상황은 아닌 것 같아요.
암 그럽죠 1000m도 100m를 뛰는 마음으로
마라톤도 그렇고 마음으로는 저도 세계 1위 된거 같아요
@@민현-j3x 운동하는 사람들은 그런걸 "근성"이라고 하죠.
지금이 침체기예요 순위에 집착말고 이악물고 슬럼프를 박차고 이겨내기를 강도높은 훈련과 자기관리외에는 방법이 없어요
침체기가 벌써 3년이 지났는데요?중학생때 기록을 고3때도 경신 못하고 있는데 자기관리가 아예 안된다고 봐도 무방할듯..
양예빈은 중3때 대비 침체기, 슬럼프만 3년째 입니다. 예전엔 압도했던 신현진 선수에게도 추월당해서 지금은 400m 에서 신현진 못 이깁니다. 잠깐 반짝이던 중3때 기록은 잊고 그냥 고등학교 3년동안의 지금실력이 자기 실력이라고 보는게 타당할 듯…
육상에서 가장 괴로운 종목이 400미터 맞죠?
양예빈 아직 살아있네...
코너를 지나 속도 한번 줄였고 다음코너 지나면서 속도를 줄이는게 보이는데 질주시 수정하기 바람
양예빈 선수 한계를 그은것 같네요.
자신이 한계를 제시해 버리고 나면 그것이 꼭지점입니다.
한계를 넘어 더 성장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벽을 넘어서............... 자신을 믿고 .....
끝났다봐야지 냉정하게 10년뒤에 근황올림픽서 보자
세계로 나가는 선수가 되시기를
다음 생에는… 이건 국가의 잘못이다
이곳 채널 하는 행태 때문에 죄 없는 양예빈 안티 겁나게 생겨나겠구먼..썸네일 제목 이채널 진짜 정떨어지네..첨엔 참신한 채널이더니 어그로 오지게 끌고
출전도 안한 200 우승한냥 거짓이나 퍼트리질 않나..경기영상은 STN꺼구만 맘대로 영상 써도 되나? 아니면 이채널 STN이 개설한거야?
다른 선수는 뛰는겨 걷는겨
운동장 온도는 22도 필수요
ㅡ대한 육상 연맹ㅡ
양예빈과 함께 육상 종목에서 굉장한 선수들이 줄을 이어 나오고 있는데, 매우 희망적...! 성인 무대에서도 좋은 지도자들 만나서 계속 발전하기를...!
다들 우물안 개구리인건 안비밀이죠. ㅠㅠ
@@kingjun6778 알만한 사람들은 잘 알지만 열악한 지도자들 수준은 좋은 선수들과 함께 발전해가야 하는 수밖에~!
전혀 굉장하지 않습니다. 언론에서 그냥 띄워줄뿐 국제대회나가면 6초나 늦게 들어오는꼴이에요
3복 더위 중 무더위를 무릅쓰고 힘차게 달리는 어린 선수들을 보니 참 대견스럽네요...모든 선수들께 박수 드립니다!
무릅쓰고
@@indi-you ㅋㅋ 독수리 타법이라 ^^
이동네의 🐅
그래도 조금씩 회복하는데,,,이게 지속될지 의문입니다만,,,,, 올 시즌 여고400M 국내 기록은 지난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신현진이 세운 56초09 였던걸로 아는데,,,,, 이 기록 조차도 예빈이 중학기록에 못미칩니다.... 한국 육상은 여전히 제자리 걸음이라 안타깝네요.... 중딩때 기록감안하면 고교2~3학년쯤 되면54초대 뛸줄 알았는데... 성장이 전혀 안되네요..ㅜㅜ
예빈이가 안동시청으로 간 담에 컨디션 난조로 힘들어 하는거 같던데..
뭐 사람이 다 첨부터 자 잘될 순 없지.힘들때 오히려 퇴보할때 있지
예빈이가 잘 슬럼프를 이겨내서 다시 달리길 바란다
육상 잘 모르고 관심도 없었는데 예빈이 덕분에 육상 보게 된거고
여자배구 인기 있다고 해도 한번도 본적없었지만 하경이 덕분에 여자배구에 빠져
살게 되었다. 하경이랑 예빈이가 승승장구하길 바란다.
이번에 하경이 연봉 마이 올랐던데..
지금 쯤이면 3학년 선수들 실업팀 계약 마무리 시점....
중학교때는 신체 조건이 좋았기에 성적이 나왔지만
성인이 되면서 신체 요건이 더 좋은 선수가 많다.
그럼 사실상 끝이다.
상체 컨트롤을 왜 안하는지 모르겠는데 저거 뭐 부상인가요?
여자 400m 계주 3번 주자도잘 달렸는데, 아쉽게 됐네요.
예빈선수, 파워(근육)만 늘면 신현진선수와 비등비등하게 될듯! 힘내요 예빈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