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ขออภัยในความไม่สะดวก
도시에서 나흘, 시골에서 사흘, 시간과 환경을 견디며 나를 찾는 본질 회복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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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ม.ค. 2023
- 🏷 참고 도서
- 제목 : 이곳에 볕이 잘 듭니다 - 지은이 : 한순 -펴낸곳 : 나무생각
*
[이곳에 볕이 잘 듭니다]는 때론 집요하게 때론 무심하게 나를 되찾기 위한 작가의 본질 회복 에세이다. 집요하게 살았다. 무심해지려고도 애를 썼다. 그것이 최선이라 믿었다. 하지만 그러는 동안 '나'라는 본질은 금형 프레스에 눌려 신음하고 있었다. 작가는 살기 위해 귀촌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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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콘텐츠)에 사용된 폰트는 RixFont 입니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으며 리뷰와 낭독의 허락을 받은 2차 저작물입니다.
#책읽어주는남자
![나는 '나'와 잘 지낸다 [ 건강하게 천천히 늙고, 오래 사는 법 ]](http://i.ytimg.com/vi/DHO2wyVlaj4/mqdefault.jpg)
![나는 '나'와 잘 지낸다 [ 건강하게 천천히 늙고, 오래 사는 법 ]](/img/tr.png)
![생의 끝에서 만난 이들이 함께 나누는 따뜻하고 뭉클한 행복의 맛 [ 소설 라이온의 간식]](http://i.ytimg.com/vi/oKlf-45xBfE/mqdefault.jpg)
![오십, 욕심을 비울 때 보이는 것들 [인생의 변곡점에서 흔들리는 나를 다잡아 주는 묵직한 이솝우화]](http://i.ytimg.com/vi/immXX3F0kdk/mqdefault.jpg)
![โกหกเธอทั้งนั้น (Pinocchio) - SERIOUS BACON [Official MV]](http://i.ytimg.com/vi/P1HhTYwrR5A/mqdefault.jpg)
![사랑하는 이가 곁에 없어도 그들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루이스헤이의 치유수업]](/img/n.gif)
책 읽는 자작나무님 집 이사 하시고 피곤하신 여독이 플리기도 전에 좋은 책 올려주시어 감사히 경청 하겠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 습니다,~^^♡*
작가님 아버님의 회상대목에 참았던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내곁을 떠나신 엄마가 요즘은 너무 그립고 그리워 일상에서 늘 엄마사시던 집으로 달려가고픈 마음 달래느라 애좀 먹고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추운날씨에 고생하시던 엄마가 생각나 죄스런 마음에 눈물나고
봄이되면 엄마가 해주시던 쑥 버무리가 생각나 눈물나고
여름이면 엄마가 좋아하던 상추보며 눈물나고
가을이면 엄마의 도토리묵이 생각나서 눈물바랍입니다
어머니에 대함은 떠나셨어도, 살아계셔도 늘 눈물바람이 멈추지 않는 구역이지 싶습니다.
그렇게 그리움을 가슴에 안고 사는거 같아요 ....내 맘 같아 코끝이 찡 합니다.
저도 번잡한 도시를 떠나 귀촌이라는 거창한 이름으로 이 곳 산청으로 내려온지 4년째인데 시골 생활 불편함도 더러 있지만 그 불편함 때문에 도리어 마음엔 여유가 생겨 너무 만족하며 살고 있답니다.
우리 집 댕댕이와 바람부는 숲 길을 맨 발 걷기,어싱하면서 자작님 목소리 듣고 있는데 이 또한 너무 행복한 시간이예요ᆢ감사합니다^^
댕댕이와 숲길을 맨발로 걷는 연꼬시님을 상상해봅니다. 행복해보이셔요
어제 혹시나 했는데..
오늘 수어서클에 갔다와서 차한잔 하면서
핸드폰 열었는데
아고~~깜짝이야
자작님이 계셨어요
선물 같아 반가웠어요
헌데 피곤하신 목소리..바쁘시고 피곤하실텐데 이렇게 와주신 우리아저씨
존경 안할수가있을까요?
사랑 안할수가 있을까요?
😊🌳💗
이사가셔서 행복해 보입니다. 천천히 살고 머물러서 한가하게 사는게 최고입니다. 왔다갔다 무지 힘들어요.
그쵸 그쵸?
우리 자작 선생님 참 힘들게 사신다 싶었어요.그래도 좋았어요. 참 아이러니 하죠. 누구의 수고로 즐거음 기쁨 누리니 좋아해야하는게 ㅎㅎ
❤️ 💕 💞 💗 💓 💖
첩첩산골로
귀촌 7년전
ㆍ
인적없는
작은 개울건너
골짝전체
노랗게무리진
머위꽃밭을 만나
벅차했든 그날이 생각납니다
ㆍ
자작님약국에서
좋은책으로
마음치료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더 시골로 가면 '고립'일 것이라는 충고를 받들어 그냥 이정도 시골에서 정착하려고 합니다. 꽃담님의 시골 풍경 이야기는 들어도 들어도 좋아요.
꽃담님은 좋겠습니다.
4살 아들이 쉬가 마렵다며 새벽1시에 깨서 화장실 가는걸 지켜봐주고 다시 잠자리에 누워 토닥여주다가 이내 잠이 깨서 자작님의 영상을 보다가 잠들어야지 했는데….
왠걸요… 이 새벽에 30여분의 시간동안 잊고 살아온 지난 짧은 생을 되돌아보며 저도 모르게 마지막엔 눈물이 베개를 적시고 있었네요…
한문장 한문장 가슴에 아련히 새겨져서 어느새 작가의 눈과 마음으로 보고 느끼고 있었어요…
요즘 그 어떤 책을 보고 어떤 좋은 이야기를 들어도 또 어떤 관계를 맺어도…정말이지 메꿔지지 않은 구멍이 난 것 같은 텅비고 휑한 마음으로 지냈었는데… 이번 영상을 보면서 그 빈 마음이 조금은 메꿔지는 느낌이 들었네요….
잊고 살아가고 또 깨닫지 못하고 산 단순하고도 복잡한 인생의 일상들을 조금은 …빛이 나고 숨결이 느껴지게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이 깊은 새벽
잠들지 못하고 영상 후기를 남겨봅니다..
자작님 늘 감사합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하루 하루 평온하시길 바랄게요🙏🪴
봄눈님의 영상후기를 마음속에 담았습니다. 따스한 햇살 같았어요
푹 주무세요. 잠이 보약입니다.
창문너머 방으로 쏟아지는 햇살~~
오늘 해야할 일정을 정리하고 있는중에~
와~~!!
자작님이다~!!
하던일 멈추고 책속으로~
제목이 주는 평화로움~
자연은 때로 스승이고
때론 부드러운 친구 같다는 작가님의 정서~
모든글에 자연과 같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삶이
좋았습니다~🎁🎀
볕이 잘드는 하루입니다
하던일 멈추고~#
ㅎㅎㅎ
봄날 장끼가 겁도 없이 내곁에서 밭을 쏘아요. 넙죽나온 두더지 선생 참으로 곱구려.
도영시칠~~~🌰저는 도칠시영^^ 시골은 왠지 외롭고 쓸쓸한 느낌이네요.
오늘도 힐링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 심신을 회복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 😀
고맙고 감사 합니다
내일 또 마라요
창틀에
겨울볕이 놀러와
단잠을 깨 나오니
온 집안이 햇살이
가득 합니다..^*
자작님!
반갑 습니다..**
햇살 가득한
겨울아침 다정한
목소리와 섬세한
글로 호사를
누립니다..^*
양 귀를 열고
가슴과 세포는 느끼며
양손으론 누룽지와 계란
호박 파르리카로 일용할
양식을 준비하고..**
충만한
겨울아침
눈물이 핑 돕니다,,
자작님!
thak you 입니다..♥^*
눈물이 핑 도는 '충만한 겨울 아침'...
저에게도 왔습니다. 감사한 일이지요.
목소리와 웃음소리가 어쩜 이리 따스하신 지.. 모습도 같으실까.. 뵙고싶어집니다
누군가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사람이 되고자 했습니다. 이룬 것 같아 기쁩니다.
꽃의 하안거
...
너무 평화로웠던 그날들
삶은 막막함없이
어찌 삶이라 하겠는가
젊은 내소사의 아름다웠던 추억
몸에 경련이 일어도
가족을 위하여
밥을 지었던 엄마,!
가슴이 철렁했던
고무통 안에 등산화
엄마의 힘든 사랑
온몸으로 느끼는 모전여전
절대 고독
저 숲속에서 다가오는 그분
천천히 그분과 친해지려 마음 먹었다
마음은 반으로 줄이는데
창밖에 눈은 점점 쌀여만 가네
눈 치우기에 올인!!
인생은
나와 내가 만나는것
그 견고한 길
내가
어느정도 해 놓으면
나머지는
태양 햇볕이 다 녹여줄것이다
우리에겐
언제나 밝은 햇볕이 든다
네 방
치워줘야지!!
아버지의 가슴뜨겁게 하시던 말씀
아버지의 뜰
무주구천동
열정과 사랑
서로의 탈을 쓴
사랑의 혼돈
상대의 눈을 지긋이 바라보는 것
저두
여기까지
마감합니당~🫰
저도 자연과 더불어
추웠던 땅이 녹으니 텃밭에
흙을 가꾸며 봄의 싹을
기대해 보면서 ~~
자작님 따끈따끈한 좋은 책
오늘따라 더 정겹게 드리네요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
어릴때
잠자리 누울라치면
알밤떨어지던소리
상수리 떨어지던소리
투두둑 투두둑
날이 번해지면 이슬을 제쳐가며
한알 한알 주웠던 기억들이~
바람불면 밤송이 얻어 맞을까 두려워도 신나게 줍던 그 시절~
자작님 덕에 잠시 동심의 세계로 ~
엄마의 솥뚜껑 여는소리
불 때는소리
모두 그리운 날이네요
자작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자작님^^.
엄마의 솥 뚜껑 여는소리
불때는 소리
팔십년 저쪽으로 나를
데려가네요.
저도 동감입니다😊
모자를 삐뚜름하게 쓴
도토리가 앙증맞고 예쁩니다
자연의 섭리도
배신이던가
아름다운 배신도 있으리라
할만큼 다하고 난 그 이후에
배신 기꺼이 용서하리라
내소사의 향기와
빈 공간이 그리웠다
그 빈 공간에
둥 둥 떠다니고 싶음이었다
등산화를 어머니가
숨겼을까...
아휴 가슴아파라..
엄마 세상의 모든 엄마들이여 나의 엄마여,!
여백의 공간은
정말 소중한 곳
그 무엇으로도 채울수 있는 여유
비어 있어 넉넉한 곳
그 찬란한 햇빛이
잘 드는곳
하늘에 보석 쏟아지는 비타민
소중하고 감사해서
결국
행복해지고 마는 태양
지금 이 시각
우리집에도 나의 발끝까지
햇살이 드리운다
가히
경이로운 순간, 나는 지금
이곳에 도착했으며 호흡을 하고 있음이다
작가님 감성과
자작님 멋진 목소리가
어울어져 참으로 멋진 시간
입꼬리를 올리고 머물다가
아쉬움과 흡족함을 느끼며 가네요
고마웠어요~🌲👍🫰🙆♀️🙏❣️
도토리 주우면 안되유.
당신의 독후감이 왤케 내 마음에 와닿는고!
나도 감미로왔다오.
우리같은 이쁜 독자들이 있어서 작가님은 흐뭇하셔야합니당~♡
@@HoHoHo468
감사합니다~
옆지기 고기 구워주느라
분답스러웠어요 ㅎㅎ
마늘 생강 편썰어서 깻잎에 싸서
욤욤 먹네요 ㅎㅎ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자작님 아침에 오셨어오?
반가워염..😍
이사잘하셨지요.?
도시에서 4일 시골에서 3일
낭만적이고 좋을것같아요
저는 7일이 시골입니다
지방도시라 시골이라 봐야죠.
큰도시가 늘 그립기는 하지만..
ㅎ 정서적으로 안정감도 주고
살고싶은곳 시골이예용..🥰
사랑하는 우리의 자작님
우리 나무님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해욤.😘
어서오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자작님! 깜짝 놀랐습니다. 이시간에 올라온 글은 첨 보거든요.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저녁에 오픈되어야하는데 자작이 또 실수를 한거죠. 구멍이야 구멍~
자작나무님
차분한 목소리로
읽어주셔서
날마다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굿모닝 경숙님!
화단에서 풀을 뽑다가
사삭!
아뿔사! 수선화
물 불은 뿌리를 호미로 찍고 말았어요.
얼른 다독여 흙을 북돋워주었지요.
이곳은 영상 13도, 봄날 같아요.
도칠 시칠?
백악관 40분거리인데.
창밖에 사슴이 기웃거리는.😊
시골 좋아하는 제가
사는 동네입니다.
포슬한 흙에서 풀 뽑아내며
자작님 음성을 듣습니다.
고해소 앞인가? 하다가
하늘을 보며 웃었습니다.
푸른 바다 같습니다.
미국 가셨군요.
오래오래 한국을 잊지마셔요.
저도 머잖아 충주 안젤라집을 가 볼 생각입니다.
건강하십시오~^^
❤️ 💕 💞 💗 💓 💖
@@HoHoHo468
예, 잘 지내다 왔습니다.
이름만 으로도 호호호 웃게해 주시는 고마운 분,
감사합니다.
시차 적응기간이라 깨어보니 새벽 한시!
서쪽으로 가고있는 달빛이 환 합니다.
그 곁에 크고 작은 별들이
참 곱습니다.
이곳
’자작나무숲‘과 닮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기를 빕니다.
@@HoHoHo468
예,
평온한 농촌마을에
천사가 둥지를 !😊
지금도 기억합니다.
수로따라 쫓아오던 바람,
겨울이라고 눌러쓰고있던
흰 눈!
그리고 사랑 퍼내던 천사!
아침일 끝내고 커피 내려서 햇볕 드는 창가에 앉았는데 마침 자작님의 실수(?)가 제겐 미소짓는 시간이 됐어요. 남의얘기를 자작님의 편안한 음성으로 가만히 듣는거 참 좋았습니다.
점심 준비해야해서 긴 말 하고픈말 줄입니다.
❤️ 💕 💞 💗 💓 💖
호호호님~
오늘도 여여 하시군요
반가운 마음 하나 두고 갈게요~🫰
@@rosejang4340
이렇게 오신걸 보니 무탈 하시군요.
반갑고 고맙습니다.
❤️ 💕 💞 💗 💓 💖
@@HoHoHo468
네 ㅎㅎ
호호호님 덕분입니다
든든한 지킴목 나무님
한낮에 햇살이 따사롭고 좋습니다
나른한 여유 즐기세요~🫰
밥과 밥 사이 시간 이셨군요. 커피향과 밥내음이 지나갑니다~ 심부름으로 영춘!가요! 어제 눈이와 더 예쁠 겁니다~ 커피도 한 잔 얻어 먹겠지요 ㅎㅎ😊 저녘밥 준비중 이실지도 모르겠네요. 제겐 행복한 그림 입니다~
이쁜 여인의 향기에 행복합니다.
책읽는 자작나무 모두의 아저씨~🥰감사합니다.~🙏💜
자작님~!!
축하 드립니다
드뎌 애쓰신 당신의
보답이 나타났습니다
우리 모두의 나무님들의
환호성을 십분 느끼시길 바래봅니다
~~~~~🫰~~~~~
운전하며 듣고 또 찾아와서 공감💯 합니다 . 고단하고 행복합니다. 산속에 아무도 모르는 아지트 하나 있음 좋겠음요~커피 한 잔 내려 마시고 오게요🐈⬛
캬~~
멋쪄부러요
커피 한잔 내려
마시고 오게요...
만약에
그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저도 좀
끼워 주십사~
하하하하하
생각만해도 센티멘탈 합니다
늘
행복하소서~🙏🌲🫰
벌써들 있잔아유. 안젤라 집으로들 오시오들. 별장지기까지 있으니 얼마나 좋아유.
의희네 집에서 번개팅합시다
낮이 긴 봄이오면 일박하든지 무박하든지 만나서 커피 한잔해요우리^^
❤️ 💕 💞 💗 💓 💖
와우~~
그런날이 오면
정말 재미날것 같아요~
말씀만 들어도 행복합니당 ㅎㅎ
@@HoHoHo468 🙋♀️
작님~^겨울이라 눈이만이와 취미생활 분재농원에서2틀 아파트에서 5일 지냅니다ㆍ 물이얼어서 나무에 물 못줘서. ~~'^^.자작나무보면 '작님, 목소리 미소 짓습니다💓
저의 새 별명인가요? '작님?' 하하하 괜찮으네요?
자작나무님~^^♡♡♡
20만 축하드립니다.
가슴이 벌렁벌렁 해요
자작님은 괜찮으세요?
우리들은 좋아서 눈물 나는데.
오늘은 와인 한병 따고 웃고 떠들겠습니다.
모두들 같이 즐겨요~~~
사랑하는 나무님들~
이쁜 나무님들 ❤️
❤️ 💕 💞 💗 💓 💖
책읽는자작님 ~ 모두의 아저씨 ~ 넘 정겹게 들려서 좋아요.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들을게요.
굿모닝, 승주님. 반가운 승주님~
자작님~이사는 잘하셨나요? 이사 하시느라 피곤하셨을 텐데 오늘도 따스한 목소리로 낭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밤도 고운밤되세요~♡♡
염려 고마워요. 이사는 잘 했고요. 새로 얻는 터전이 아주 마음에 든답니다.
@@책읽는자작나무 마음에 드신다니 제가 더 행복한 기분이 드네요~~
집들이 꼬옥~하세요~~ㅎ
그럼 곰방 달려가겠습니다 ㅎㅎ
어제는
핸드폰을 괜스레
여러번 열어보았어요
누군가를 그의 소식을 기다리듯..
그러다가 그만
잠이 들었어요
그냥 바쁘시려니 ㅎㅎ
그런데
오늘 와 주셔서 고마워요~🫰
반가워유.
@@euooheedschi2830
네
안젤라 큰 나무님~
코로나로부터 여여 하시지유~
늦게 오시니
더 반갑습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셔요~🫰🌲🙏
@@rosejang4340 저는유. 언제나 컸어요. 키도 크고 몸도크고 그래서 물건들은 작은걸 좋아합니다. 작은 핸드백도 좋아합니다. 작은 나비도 좋아합니다. 작은 소망도 좋아합니다.
아참!
이사하시느라 힘드셨을 자작님!
새 보금자리,
볕이 잘 드는 곳일테지요?
노을이 저녁마다 찾아올지도 요.
부엉이 부르면서 요.
자전거로 달릴 흙 길도 요.
저녁 연기나는 굴뚝이 있는 마을,
탱자나무 울타리는 요?
무엇보다
자작님과 나무님들이 함께하는 곳이면
만사 OK! (아고, 영어 나왔넹)🤣
그쵸?
작은 아파트지만 창이 넓어 아침해가 밝게 드는 곳입니다. 언젠가 살짝쿵 보여드리겠습니다.
@@책읽는자작나무 예, 자작님.
창 넓으면 새소리도, 바람소리도, 햇살도, 혹시 모를 두부장수 딸랑 종소리도
넉넉히 들어올 거예요.
지나가던 구름, 얼굴이 좀 커도 될테구요.
새 둥지에서 건강 잘 지키시고, 우리 마음에 늘 푸르른 자작님으로
늠름하게 서 계셔주셔요.☘🍀☘
아침에 올라온 글에 놀라 들어왔습니다~~!!
오늘도 힐링 말씀 공감합니다~~^^♡♡
한순 작가님의/이곳에 별이 잘 듭니다'
에세이 책 낭독을 듣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고 따스합니다
오늘도 좋은 책을 선정해서 읽어주신
자작님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인숙님, 다정한 댓글 고마워요
어제가 이삿날인줄 알면서도
혹시나 오시려나 늦게까지 기다렸습니다
이사는 잘 하셨지요
잘 듣겠습니다 자작님!
아스라희 보이는 앙상한 나무 가지 마다에
흰 밀가루를 뿌려 놓은듯
눈이 내려 앉아서
나에 마음을 유혹 하는
아침에, 자작님 영상
들으니 이 또한 좋습니다
행복 입니다~^.^
어서오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용자님
제가 지금 트라우마인지 제가 예전에 좋아하고 많은꿈을 꾸면서 즐겁고 행복했어요 들을수록 좋은 노래 어느날 부터 듣고싶어 들어가면 가슴이 답답하고 무엇가 들키면 자존심 상할것도 같고 마음이 편하지 않고 설명을 하자면 예전 새엄마가있는 친구가 있었는대 그아이가 눈치를 많이 보고 공포에 쌓여사는것 같은 느낌 우리엄마가 밥을 차려주면 한숫가락 먹고 눈치보고 하는 친구를 보았는대 지금 저있것 같은 마음 왜이런지 모르겠어요 노래 들으면서 좋으면서도 빨리 끝나기를 바라는 마음 제마음을 모르겠어요 예전 같으면 하루종일 밤에도 늦게 까지 들어도 좋았어요 지금은 왠지 자리가 편하지 않아 제가 자제를 많이 하지요 보기만 해도 너무좋았던 그시절이 그리울때가 많아요 예전에는 서슴없이 찾아 들어 갔는대 지금은 많은생각을 하고 들어가도 바로 나오고 싶은 마음 뿐이예요 어떻게 해야 예전에 설레고 좋아하던 그시절은 저에게 없을것 같아요 저도 제마음을 다스릴수 없내요 ^^
저희 남편은 조선시대사람인지라....남자가 ...이런말을 쓰는사랑입니다..^^
퇴근후 가방놓고 식사준비 네네 꼼짝도 안하는 그 양반이 미워서 힘들었는데 요즘은 이어폰 꼽고 자작님 목소리듣고 하는 부엌일이 넘 행복입니다 같은 일도 이렇게 천국일수 있구나을 가르쳐 주신 자작님 넘 감사합니다
남자가~ 이런 말을 쓰면 꼭 답해주세요.
남자가 어딜 감히~ 🙃
이사는 잘 하셨지요 자작님~^^ 좋은 일만 가득가득 하길바래요 감사합니다~♡
새 보금자리의 모습을 언젠가 살짝 보여드릴게요! 채성님
볕이 잘드는 곳,
생각만으로도 따스합니다😊
햇살은 14층 아파트베란다에도 잘 들어옵니다
그러나 시골에 마당깊이 들어오는 흙냄새짙은 부드러운
햇살은 차원이 다르죠
비록 태생은 도시생이고
한생을 도시에서 살고 있으나
시골의 정서를 품고 있는
중늙은이의 참견질이었어요
잘 들을께요
이런 참견질 너무 좋아요
자작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볕이 잘드는 이 글만봐도 맘이 따뜻해지네요
기대됩니다
그안에 머가 들어있을까요
이시간에 따끈한 자작님 목소리 넘 좋아요
저는 안나님의 다정한 댓글이 너무 좋아요!
매일 점심시간에는 약간의 짬을 내어 관심있는 외국어가 있어 습관적으로 클릭을 하려는데 뜻밖의 선물처럼 떠있는 영상!
서둘러 들을 영상은 아니니 맘속에 설렘으로 담아두고 퇴근후 뵙겠습니당!
어떤 외국어를 공부중이신가요? 살짝 알려주세요 육남님
여고시절 저희학교 제2외국어인 독일어에 빠져 전공하려다 입시에 실패 했었는데 늘 미련이 남았었는데 요즘은 일적으로 필요해서 그때의 열정으로 일본어를 하려는데 그냥 회화 위주로 재미삼아 하고 있습니다.
모두의 아저씨는
저의 아저씨도 된다는 얘기죠~ㅋㅋ
잠자리에서 듣고 있습니다.
끌리는 책은 예스24에 접속하여 주문도 하고
꼼꼼히 읽고 있습니다.
독서만큼 위익한 시간은
없는거 같아요.
늘 건강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
물론입니다. 저는 연주님의 아저씨입니다. 🤗
첫 영상
펼쳐지는 ~~ 나무내음, 흙냄새, 이름 모르는 들꽃들
호젓히 ~~ 나 혼자 걷을때
그때 느낌을
영상 보면서도
느껴 봐요.
아~~ 좋다.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침에 오셨네요
눈이 부신 하얀 천국이
되어버린 아침.
ㅣ월이 지나갑니다
하...그렇군요. 오늘이 1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벌써.
괜찮습니다. 더 밝을 2월을 맞을테니까요. 모니카님.
저두요.
시골이 왜 이리 좋은지 모르겠어요.
방학때마다 어린 나이에 혼자 버스 타고, 그때는 헌병들이 잠시 검문이 있겠습니다하던 시절이니...ㅎㅎㅎ 하여튼 그러고도 한시간을 걸어 김포 외갓집을 갈 정도였으니...
여름방학엔 들로 산으로 강으로, 겨울엔 만화책 빌리러 그 먼 읍을 가고...
눈물이 날 정도로 그리운 시골 외갓집.
이미 아파트촌으로 변해버려 슬프기 짝이 없지만 이야기 들으며 맘 속에 저장된 사진 보면서 행복한 시간 가질래요. 자작님의 수고로 따뜻하고 아름다운 속성을 불러내줘서 감사하다는 말 잊지않고 갑니다.
마음속에 저장된 곳으로는 언제든 찾아가실 수 있으니 너무 상심 마세요. 🤗
자작나무님, 고맙습니다.
도사시삼, 저의 로망인데요,
언젠가는 이루고 말겠다고 굳게 다짐해봅니다.ㅋㅋㅋ
그러게요. 많은 분들의 소망이지요. 이루시길, 초록님!
출근전 커피한잔과 자작나무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뜨개질 몇줄하다 한편 다 듣고 출근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도 뜨개질 좀 배워보고 싶은데...마땅히 가르쳐주는 곳이 없네요 🤭
자작님!새해인사가 늦었읍니다.복 많이받으세요.책 잘듣고가요 ^^~
🎉감사합니다 🎉🎉
이 새벽 자작님 덕분에
참 행복한 하루가 될 것 같은 예감
책 선택 제목 내용 작가님 목소리 모두 다 좋네요
고맙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임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잘듣고 있어요
날씨가 추워요
건강 잘챙기세요~
감사합니다
자작님 좋은 책 읽어주셔서
제 마음이 치유 되고
품격있는 목소리의 토닥임을
받고 잘 자겠습니다~♡♡
안녕하셨어요?
목소리 기억에 이끌려
다시 찾은 방
역시 목소리 짱 입니다.
글구
더 시골을 꿈꾸신다는 멘트에
반가웠읍니다.
저도 제 마음속에 자연을 품고 살고 있거든요.
볕이 잘들고
산들바람이 부는 곳에서
있다 생각하면서 잘 들을께요.
한달전쯤?부터 듣게되었어요
제목에 끌려 듣게되었는데
구독신청해놓고 기다리며 듣게 되었네요
책선정도좋고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고 과하지않고 모든게 저랑딱~~
남편이 몆개월후 퇴임이라 서로 맘이 심난한데 잘 극복해서 지내야 겠단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들어야겠어요~~♡
자작님 ~~
이사는 잘 하셨나요?
오늘도 많이 반갑습니다 😁
무사히 잘 했습니다. 염려해주시고 물어봐주셔서 고마워요 정아님
오늘 낭독도 울트라캡짱입니다~
이사 하신것 축하드려요.
그곳도 '햇볕이 아주 잘 드는' 곳이겠지요~^^♡
앞동의 높은 아파트들을 비켜 구비구비 나의 창가까지 다가와 주는 햇살이 고마운 곳이랍니다.
@@책읽는자작나무 상상해봅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자작님 만나서 댓글 쓰다보니 내속이 이리 말많은 수다쟁인줄 몰랐어요.~ㅋㅋ
옆지기 간절함으로 퇴직과 함께 35년간의 수도권 살이를 접고 고향 경상도 환상?의 전원생활~ 저는 정서는 촌뜨기인데 옮겨놓은 나무가 정신못차리고 한동안 시들시들 앓듯 제가 이모앙으로 호되게 앓으면서 자연이 좋은 아파촌을 그리워했어요 ~
옆지기도 병원출입이 잦아지고 7년간 전원생활이 막을 내렸어요 원대로 살아보게 해주었니 개운하고 미련없었습니다 무엇보다 뱀, 지네 벌레들의 천국서 해방되니 살거같아요 .^^ ~ 더 골짜기 시골로 좋아서 들어가시면 삶이 아니고 은둔이고 고립입니다.^^ 복잡하게는 말고 가끔씩 만물을 보고느끼며 살아야 생기가 돋습니다.
때때로 '고립'을 원했나봅니다. 더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지는 말자 다짐했습니다.
자작님 팬입니다
잠들기전 듣고
휴일에 집안일하면서 듣고
걸어서 퇴근할때 듣고
이책은 참 따뜻한 글이 많으네요 정독해야 겠습니다
처음 댓글 수줍게 다녀갑니다♡
수줍은 댓글, 고맙습니다. 이렇게 우리 자주 만나요
아침시간 함께하면서 많이 감사하네요.
굿모닝 진이님
작가님 참 따뜻
하고 넓고 철학
적이시고 멋진
분 이시네요^^
책 내용이 참 편
안하네요.마치
이웃에 사는 친
구 같아요.좋은
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작님!시골에
살고 계셔도 더
깊은 시골이 좋
으시다구요?
저는 삶을 살고
있어도 늘 삶이
그립고 애틋..~
한대요.나이 들
수록 하늘도 넘
이쁘고 꽃들은
더더 향기롭고
사람들 웃는 모
습도 아가들 비
누향내도 웃고
있는 강아지,줄
지어 다니는 오
리들도 ..넘 사
랑스런것들이
넘쳐나서..어찌
죽나,싶어지네요
이런생각이 들 줄 전혀 생각 못
했네요.그래서
생은 살만한 것
인가봐요.
삶을 살고 있어도 삶이 그립고 애틋하다는 말씀이 가슴에 콕 날아와 박혔습니다. 저도 그러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잘 듣고 있어요!
📖~~~🌏☃️☕️🧚♀️
책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풀지 못하고 있던 숙제를 이해시켜 주는 책입니다 저혼자 풀지 못하는 숙제였는데 쉽게 풀어주시네요 감사해요🙏 ☃️
이사는 잘 하셨죠?
네, 잘 했습니다. 참 좋은 곳으로 왔어요
이제라도 알게되어 참 다행이다!!! 삶은 그런것 같습니다!!! 문체가 참 편안했어요!! 잘 들었습니다!!!
굿모닝 영환님.
이십만 축하드려요~
이사도. 축하하고요
이렇게 또 목소리 들려주시니 감사하고요
따뜻한 책이네요.
감사합니다.
어서오세요 , 수니님.
사람들이 시골은을 좀꺼려하는것도 있는대 시골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 있어요 제친구내 집에 가보면 마루에 않아 헌한 앞마당 건너 멀리보이는 높은산 만 보아도 믿음직 스러웠어요 늦가을에 가면 큰 밤나무가 있었는대 밤나무 한바퀴 돌면 알밤이 한주먹 친구하고 구워 먹으면서 삼겹살 맛 잊을수가 없어요 하룻밤 자면서 자주돌면서 주운 알밤이 많이 주웠어요가끔 생각나는 풍경이예요 그알밤을 친구를 덜어주니 기다려봐 큰 장대로 툭치면 떨어지는 밤이 풍요로웠어요 재밋게 놀던생각 친구와 삶아도 먹고 언젠가 한번 가보고 싶내여 그 친구와 도토리를 한 두가마 주워 가루만들어 주는 방앗간에서 만들어 나누워 왔는대 어마하게 많은대 중요한것을 묵을 쑬줄 모르는것이예요 엄마가 계시면 맛있게 해주실탠대 제가 그때가 한 오년전 이야기예요 나눠주고 했어도 큰 김치통에 2개가 있어요 가끔 부침개 섴어 먹는것 밖에 아무리 가르처 줘도 소귀에 겨읽기 실패만 했어요 해서 시골가서 살고싶은대 좀 무서운것 같아 못가고 있지요 자작님 낮잠을 자고 여직 못자고 있어요 영양재는 천천이 나와 그냥 뿍자고 일어나니 개운했는대 잠이 안오내여 친구생각이 간절하내요 순박하게 웃어주던 친구가요 ㅎ😆
덕분에 잘듣고 푹 잠들겠습니다^^ 자작님 행복하세요
자알~ 주무셨습니까. 경님
@@책읽는자작나무 네. 듣다 잠들어서 오늘 다시 들어볼 예정입니다.ㅎㅎㅎ
20만 !!!
이 숫자가
이처럼 예쁜지
예전에는 몰랐습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새 보금자리에서 소중한 의미가
더 기쁘네요
쭈~욱
승승장구~~~🙏🙏🙏❣️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바람님, 좋은 아침이예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아버지 생각을 해 봅니다.
어서오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서연님
다시 들어도 좋네요~*
숲길이 참 좋아요
산책하 듯 잘 들을께요 ^♧*
어서오세요. 아지랑이님. 늘 고마워요
책.. 예쁘네요. 삐딱한 모자쓴 도토리의 되물음 ?? ㅋㅋㅋ.. 귀여워요.!!!❤👍
자작님이사하시느라피곤하실텐데 요 감사합니다
별말씀을요. 좋은 아침입니다. 순이님
이사는 잘하셨죠? 고생하셨어요~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ㅡ 굿 나잇! 입니다!^^
힘들었지만 설렜습니다.
늘 잘듣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좋은 아침입니다 🥰 선회님
오늘도 감사합니당 늘 조은책 들려주셔 너무감사합니다 ~~^^
좋은 아침입니다 🥰 몽님
듣기전에 감사 인사부터 드리고..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주무셨지요? 이순님.
언젠가 한번 읽은 책 이내요.
도토리 와 의 대화가 인상적 이였어요.
제가 앉아 커피를 마시며 바라보는 밖엔 햇볕이
잘 들어 옵니다.
집 지으면서 남편이 나에게 선물로 준 장소 랍니다.
옆 집들은 하얀 푸라스틱 울타리가 난 싫다고 하자
남편은 사철나무들로 울타리를 선물 했습니다.
이십년이넘다 보니 나의 키보다 커저
일년에 두번식 잘라주곤 합니다.
지금도 그 나무들과 커피와 자작님과 합게 합니다.
책제목부터 자작님의 목소리처럼 따스한 그림이 그려집니다. 잘 듣겠습니다 ^^
좋은 아침입니다 🥰
목소리가 넘좋아서 잘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어서오세요 송화님~
힐링 하고 갑니다 ^^
어서오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루루님
자작님 저녁에 정겨운 목소리 들을 생각에 너무 좋아요~좋은하루~
어서오세요. 산적님. 하하하. 산적? 정말요?
@@책읽는자작나무 군대있을때 수염이 많다고 붙은. 별명이 아직까지 이네요~ 자작님 오늘도 좋은하루!!
제목 조~오슴미당~~!
그렇죠? 알아봐주시니 반갑습니다. 은정님
👍👍👍
자작님 구독20만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병원에 3시에 선생님을 뵙는 날이었어요 선생님이 조금 늦게 오셔서 지연되다가 오늘은 전신을 다찍는날 사위가 찍어 수술하실 선생님들께 어떻게 하면 될까를 의논 한다 해서 찍으려고 차래를 기다리며 있는대 어느 아줌마가 누워 계셨는대 어느아저씨가 오셔서 다리를 벼개로 받처 주시고 잠바를 벗어 닾어주면서 다독거리는 것을 한참 보다가 내가더 아픈대 생각이 나면서 눈물이 났어요 어느 할머니가 제옆에 앉으시면서 외울러 아파서 울어 해서 네 그러니까 그할머니가 자신에 사진을 보여주시고 자신이 그림도 마음이 풀려 제차려가 되여 먼저 검사하고 나오면서 그 어머니가 고마웠어요 그래 웃으면서 두손을 잡아 드리며 하고오세요 그러니 울지마 살면서 울일이 많은대 뭐 조금 아프다고 우니 잘가라 해 오면서 그 어머니를 못 잊겠뎌라구요 엄마같이 따뜻한 마음 자기 사진을 꺼내놓고 위로해 주시는 분 어찌들었는지 집에 오니 서로 다투어 전화를 하는 내자식들 그래 이게 사랑이고 내가 힘들때 의지할수 있는 귀한 자식이 있지 않은가 하고 나를 제가 위로를 하고 있는대 딸래미가 와 엄마 우리가 있어 왜울고그랬어 참 말은 참빠르지요 누가 사위한테 얘기했겠지요 참세상에 따뜻한 분들도 많지요제가 오늘 마난 그분은 정말 따뜻한 분을 만났던것 같아요
❤❤❤
"나를 사랑하면서
상대를 사랑한다고
말한다 ᆢ
사랑은 상대를 향한 것
열정은 자신을 위한 것"
한 마디 한 마디 주옥과
같습니다 ᆢ
많은 울림을 주는 글!
도토리가 삐딱하게 모자를 쓰고 질문을
내게 돌려주었다
이 얼마나 철학적인가?
이 책을 주문해야겠어요ᆢ
ㅎㅎ
오늘도 귀한 작품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사 정리는 잘 하셨는지요?
그곳에서 아름다운 꿈
이루시며 평안한 둥지가
될 것을 믿습니다ᆢ 💕 💜
훌륭하신
철학자 이십니다
여병 나무님👍👍
과찬의 말씀이셔요 ᆢ
혹시 일본에 계신가요?
늘 평안하시길 ~~ 🙏 💐
@@user-cf4jj3ut8c
네~~
동경에서 차로
2시간정도 떨어진
이즈(伊豆)에서 살아요
일본에서40여년..
일본사람들 속에서만
살고있기에 우리말많이
잊고 댓글도 서툴어요
여병 나무님의 댓글방에
머물러 감탄한적이 많아요
늘 건행하소서🌳💗
아직 커튼도 하나 달지 못한 이곳이 세상에서 가장 아늑합니다.
"우리가 서로 기대어 있으면
다 같이 행복해질 수 있어
따뜻하고 무사하게, 우정의 씨앗을 뿌리고 서로의 마음을
달래주자
먼저 다가가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 "
리처드 칼슨
100년 뒤 우리는 이 세상에
없어요 중에서ᆢ
그러시군요! 감사합니다 😊
그럼 이름은 어떻게 불러야
하나요?
40년 동안 타국에서
얼마나 피 눈물을 많이 흘리셨을까요??
토닥 토닥 쓰담 쓰담 ✋👋
이 정도면 한글을 썩 잘쓰시는
거예요 ᆢㅎㅎ
오늘도
평안하시고
기쁨이 넘치시기를 ~~🎶💕
집 리모델링하며서 들어봅니다.
리모델링이 잘 되셨기를 순성님!
그런걸 원합니다
이사는 잘 하셨나요??새해엔 늘 건강 하시고 저희 곁에서 좋은 책 늘 읽어 주셔요 따뜻한 목소리 늘 힘이 됩니다^^
잘 옮겼습니다. 염려해주시고 물어봐주셔서도 고마워요 미옥님
시간설정을 잘못해놓으셨어요??
어제밤에 귀 쫑끗이었는데...
일주일의 시작날 깜짝 이벤트를 해주시네요~
창문으로 햇살받으면서 들을께요.!!
반갑습니다.
@@euooheedschi2830 행복한 한해 되세요~~^^
딱 맞추셨네요. 저녁에 열려야 할것이 아침에 열려서 저도 놀랐지 뭐예요. 하하하
공유~
😘🌻♥️
시간이 바뀌셨네요 ?
그죠?
현실적인 책
🙏🏻🍀🌸🍀🙏🏻🌲🏃♀️
좋은 아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