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들 중에 성실하고 인간적인 사람들도 많지만 개인적으론 많은 외국인 노동자와 일 해본 경험으로는 중국인들은 정말 상대 못할 인간들입니다. 물론 조선족 포함입니다. 마약은 물론 보이스피싱과 폭력과 강간 추행등등 그들이 저지르는 문제가 엄청납니다. 상황을 잘 모르는 분들이 상황의 심각함을 잘 모르고 외국인 환대 하는걸 보면 정말 큰 걱정이 됩니다.
남편 때매 비정규직 캠프 몇 번 갔었는데 외국인 노동자분들 엄청 순수하셨어요 울 부모님은 밤새 같이 술 마시고 노래 부르고 그랬다고... 우린 바리바리 싸가고 그 분들은 단체로 관광버스로 일 끝나고 바로 와서 없는게 많았음 바다에서 놀 때 우리 집 장비 다 빌려줌 ㅋㅋㅋ 코로나 빨리 끝나고 그런 기회 또 있었음 좋겠다
베트남에서 일하면 월급 22만원-25만원정도고 방글라데시 14만원-18만원. 네팔은 8만원-12만원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와서 같은 일 하고 잔업까지 하면 250만원은 우습게 넘어갑니다. 그렇다고 해서 고정지출이 많은것도 아니에요. 점심밥 당연히 주고요. 잔업하면 저녁도 나와요. 숙소도 무료. 혹은 싼값에 지낼수있게 해줍니다. 출퇴근할때 셔틀버스로 모셔다 드리고 모시러 오니 교통비도 거의 들지 않습니다(대부분 변두리에 있다보니 버스가 안 통하거든요)그러다보니 용돈이랑 여러 부대비용 생각해도 200만원은 우습게 모을수 있는거죠. 우리 정서로 치면 단순노동으로 한달에 2000만원을 킵할수있다는 거에요. 당연히 그 나라 문화가 좋을수밖에요.
예전에 휴대폰 공장에서 거의 처음 공장일 할때 일 바쁘다고 빨리 빨리 한다고 신경 못썼는데, 외국인 노동자가 그러는거 아니라고 제대로 해야 한다고 그때 많은걸 느꼈습니다. 그 이후부턴 일을 할때 제대로 하게 되었죠. 열심히 성실히 일하시는분은 국적을 떠나 존경해야 마땅하죠
모든 기독교분들을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기독교인들이 허구헌날 저지르는 성범죄는 싫습니다. 조두순, 유영철, 강호순, 정성현, 조주빈 모두 독실한 기독교인이지요. 교회 다니는 여자들 중에 목사나 교회 오빠랑 성관계 안한 여자들 없습니다. 그래서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성병도 종류별로 가지고 있지요. 교회는 성병 온상입니다. 기독교인들 제발 성범죄 저지르지 말고 올바르게 살길 부탁드립니다.
우리 아버지 세대들은 그 나라 국민의 일자리를 침해하지 않는 수준에서 일한 거였죠. 제발 정신차립시다. 우리나라는 지금 외노자와 한국 서민을 무한 경쟁시켜 임금을 낮춰 한국인이 제조업에 종사할 수 없는 수준으로 만들어버렸어요. 알바임금 수준으로 떨어트리니 결혼하여 자녀 낳고 교육시키는 것이 가능합니까? 베트남 평균 월급이 22만원이고, 방글라데시는 15만원입니다.
하하 이보쇼 그건 침해하지 않았다는 생각은 우리입장이고 그쪽 생각은 알고있나? 당신도모르고 우리도 몰라 그쪽만알겠지 자기들의 일터를 뺏겻다는생각 하는 사람도있을수도 있고 안그래? 뭘 정신차라는거지? 아 우리나라의 일자리를 외노자와 경쟁시켜 임금수준을 낮추고있다고? 잘생각해봐 예전부터 3D업종은 힘들다 안좋다는 인식을 각인시키고 취업을 안하고 더편하고 쉽고 안정적인일을 하고자 하면서 안하잖아? 그래서 집에서 공부하라하고 더럽고힘든일 그럼 누가하는데 그런일을 하는곳도 있어야 돌아가는거지 당신은 지금 무슨일을 하고있지? 안하고있다면 어떤곳을 목표로잡고있지? 당신은 지금 당장 현장가서 잡부부터 하라면 할수있나? 하고있다면 어쩔수없지만 요즘 현장 철근공이 얼마받는줄알아? 공장엔 한국사람 없어 안해 왜 임금도 거지같고 일도힘들고 비젼도없으니까 그럼 거기에 맞춰 임금을 주면 될거아니냐라고 할텐데 말이쉽지 안그래 ? 당신부터도 안갈려 할테니까 좀 생각좀하고 씨부리쇼 어디 누굴보고 정신차리라 마라야
@@자몽이-u2x 자꾸 보니까 더 열받네 우리 아버지 세대들 그때당시 우리보다 선진국이된 해외가서 고생해서 돈번거 산업역군이라 하지 그럼 그쪽에선 해외노동자이고 힘들고 고된곳에 일하게했지 당신은 그런입장이되서 해외나가서 할수있나? 지금 중소기업 현장에 일자리 있는데 가서 일할거요? 아님 페이도 좀더낫고 근무시간도 여유있고 정년보장된다면 어디갈거요? 다들 그런자릴 원하니 사람없고 그걸대체하고자 외노자들 쓰는거요 물론 회사가 제대로 대우해준다면야 한국사람들이 하겠지 헌데 없잖아 힘들고 더럽다고 지금 누구하나 처다도안보는일 한국사람들이 일하면서 개선시키고 발전하면 좋지 그런데 안하잖아? 나도 안하는데 무슨 경쟁 하.. 지금 외노자들 입장에선 자기나라보다 고임금 받을수있는곳이란 얘기요 그런데 우린 이돈받고 이 힘든일을 왜 해야하나라는 입장이고 안그러쇼? 아니 한국사람들이 안한다는데 외노데리고 일하면 그보다 적게줘도 일한다는데 누가 안하겠냐고 이렇게된건 우리나라 사람들이 만들어낸거야 누굴탓해 지금도 한국인이 호주 캐나다 가서 일해도 그쪽에선 그냥 외노자입장이야 정작가서 무슨일 하는데 포도농장가서 엎드려서 수확하고 청소일하고 서빙하고 페이는 우리나라보다 쎄잔아? 그럼 그쪽입장에선 외노자랑 경쟁시켜서 임금낮추고 일자리 뺏어간다고 생각하나 거기도 자기네 사람들이 왜 안하는지 알거아냐 아 진짜 생각이란걸 안하나 1차원적인 생각만 하지말란말야 왜 단순하게 생각하지?
웃긴다.. 제조업으로 먹고사는 국가에서 외노자에게 제조업 다 내주고, 한국서민과 외노자를 경쟁시켜 임금낮춰(3D업종임에도 알바 수준의 임금으로 고착시킴) 한국서민이 도저히 일할 수 없게 만든 게 외노자제도인데 외노자를 응원한다니 한국인들 언제 정신차릴까? 한심할 지경이다. 게다가 저들 중 상당수는 본국 돌아갈 생각도 않고 영구체류하길 원하며 정부도 그 길을 열어주는 법과 정책을 계속 만들고 있는데, 이제 훗날 저들이 투표권까지 가질텐데 참 한국인들 미래를 내다볼 줄도 모른다. 외노자와의 일자리 경쟁으로 임금이 터무니없이 낮아져 한국 서민들은 도태되고 외노자들은 돈벌어 자녀낳아 이 나라의 구성원 자체가 외노자와 그들의 자녀들로 바뀌게 하는 것이 이 외노자 제도의 미래다. 한국인들아 제발 정신차려라. 자기 국민, 자기 것 소중한 걸 왜 몰라? 이민자가 세운 우리나라의 90배 크기 국가인 미국도 인종 간 갈등한다. BLM시위 못 봤나? 한국인을 고용하도록 최대한 유도하고 정 부족하면 그 인력만 수입해야지 자국민 200만명이 실업상태인데, 외노자 200만명이 신나서 일하러 오는 이 상황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그것도 제조업으로 먹고 사는 나라에서 제조업 전반을 다 내줘? 어디까지 일자리 빼앗겨봐야 정신차릴래? 이제 유학생들 일자리까지 국가가 취업지원해준다는데 그들이 3D를 할리는 없고, 좋은 일자리까지 다 빼앗겨봐야 정신이란 걸 차릴까? 이 나라 국민은 왜 이렇게 생각이 없는지 정말 한숨만 나온다 기업과 정치인들이 자국민과 외국인을 무한경쟁시키는 상황에 대한 비판은 없고 응원한다니... 일본처럼 자국민부터 고용하고 모자란 인력만 외국인 노동자 받는 게 정상이지, 이게 나라냐
@@자몽이-u2x 현재 외국인들과일하고있어요 님말씀도맞지만 제조업사장은 외국근로자를더 선호합니다 이유는 공장이 시골 구석에 처박혀있어서 출퇴근교통편도 않좋고요 계속 사원모집은 하고있으나 한국인들은 버티지 못하고 나갑니다 그러나 외국인들은 잔업에 토요일 까지 일을 시키고 아이들이 젊어서 손도 빠르고 일도 잘하지요 갑질도 없고 나는 제조업좋아서 출퇴근 멀어도 다니지만 한국사람들은 열악한 공장에 자가용타고 다닐바에는 더나은 직장찾아갑니다
@@이석순-b8d 더럽고 위험한 환경 개선도 안 하고, 임금도 외노자랑 무한 경쟁시켜 낮춰놓고 한국인이 일 안 하려한다, 갑질한다 이러면 안 되지요. 열악한 환경 개선하고, 외노자와 불체자로 인해 낮아진 임금부터 정상화해야 한국인도 일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네, 임금 정상화 할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있어도 정치인들이 안 할 뿐이죠.) 외국인 노동자들은 적게는 5배 많게는 10배 이상도 벌어가니 당연히 싫은 소리 안 하고, 열악한 환경도 마다 않고 심지어 만족까지 하며 일하는 겁니다. 한국인들도 5-10배 주는 곳 있으면 님이 갑질이라 표현하신 그런 싫은 소리도 안 할 것이며, 충성할 거예요. (베트남 월평균 임금 22만원, 방글라데시 월평균 임금 15만원) 후진국 외국인들 우리나라 못 와서 안달났단 말 못 들어 보셨는지요. 얼마 전엔 외노자와 불체자로 인해 임금이 20% 낮아졌다는 기사까지 나왔었죠.. 이렇게 외노자와 불체자를 200만 가까이 들여 자국민과 무한 경쟁시키니, 알바 수준의 저임금에 고착되어 한국인은 제조업을 기피하거나 혹은 종사한다 해도 이런 고뮬가 속에서 결혼이나 출산은 꿈도 못 꾸게 되는 거죠. 즉, 한국인은 실업자가 되든 저임금을 받든 이로 인해 결혼은 물론 출산도 어려워져 도태되어버리고, 이제 정부가 최저임금에도 아주 만족하는 외노자, 난민, 불체자의 자녀들로 이 나라의 구성원을 바꾸어 버리겠다지 않습니까? 그런 정책과 법안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심각하지 않나요? 그러니까 근원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이렇게 환차익을 무기로 한 후진국 외노자, 불체자와 자국민을 무한경쟁 시키는 나라가 세상에 또 어디 있습니까? 솔직히 100만원만 줘도 일하러 올 동남아, 아프리카 노동자들 널렸습니다. 홍콩, 싱가포르, 아랍에미레이트 모두 100만원 보다 훨씬 적게 줘도 일하러 와요. 100만원에도 만족할 수 있는 이런 외노자와 고물가속에 살아가야하는 한국인이 어떻게 경쟁이 되겠습니까? 이런 식으로 가다 간 한국인의 절반 가까이는 사라지고, 그 자리는 후진국 3D 노동자들(난민, 불체자 포함)의 자손들로 채워지게 될 것입니다. 싱가포르는 3D 외노자는 절대 이민 안 받는다고 해요. 국가에 정말 도움이 될 똑똑한 외국인 '소수'만 추려받죠. 이렇게 여러 정책과 법을 바꿔 외노자, 난민, 불체자와 그 자녀들로 우리나라 인구의 30-40%가량을 채운다면 그게 대한민국입니까? 그냥 구성원 다 바꿔버리고 껍질만 대한민국인 것인데 그것이 의미가 있나요? 그리고 이젠 더 나아가 3차 산업까지 외국인들이 점령해나가더군요. 그럼 한국인은 죽으란 겁니까? 현실적으로 한국인이 전부 대기업, 공기업, 공기관, 전문직에 종사할 수 있는 것이 아니잖아요. 아마 그렇게 종사할 수 있는 건 10% 안팎일 것입니다. 제조업 중심으로 수출해서 먹고 사는 나라에서 임금 낮춰 그 제조업을 거의 다 외국인에게 맡겨버리는 것이 정상일까요?
@@자몽이-u2x 법은잘 모르겠으나 내가느끼는것은 전체적으로 학력은 높아졌으나 그에맞는 일자리가 없다는게 문제이지요 3D에 종사하는사람이 없어 외국인들을 쓰던것이 이렇게 되었고 지금보면 혼혈 자녀들도 많아졌고 한국인 저출산문제 고령화로 오로지 한국인이 이땅에 얼마나 있겠읍니까? 그나마 못사는 나라 사람들이 한국에 돈벌러와서 살다보니 돈버는 일이 자기나라보다 인금이높아 열악해도 한국서 돈벌어가는것이고 반대로 한국인들은 3D일은 힘들어 못하고 그만큼의 돈으로 살아갈수가없지요 비싼 집값 차값대출금등등300-400 이상은 벌어야하는데 그래서 쿠팡같은곳에서 돈 많이 벌려고 힘들게 일하는거아니겠읍니까?그것을 외국인 노동자 탓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석순-b8d 외노자 대거 들여서 출산율도 떨어지기 시작한 거예요.(뒤에 설명) 당연히 정확히 말하면 외노자 탓이 아니라, 노동시장을 대거 개방한 악하고 못난 정치인들 탓이죠. 그러나 불체자는 단속하지 않는 정부의 탓이자, 불체자 그 자신의 탓이기도 합니다. 다른 나라의 체류법을 어기고 그 나라의 노동시장을 교란시키며 임금을 떨어트리는 장본인이니까요. 한국인들이 배움이 길다고 하셨는데, 10명 중 7명이 대학가는 나라는 정상이 아닙니다. 또 그렇게 미친 높은 입학률에도 대학은 미달이 넘치는 상황이고요. 그럼, 부실기업 정리하듯 미달대학도 퇴출될 곳은 퇴출시키는 게 맞아요. 애초에 무분별하게 대학 개설시키고, 또 이 지경인데도 퇴출시키지 않는 것 또한 정치인들 잘못이죠. 초강대국 미국도 해외공장들을 미국 내로 이주시켜 미국인들이 제조업을 하게 합니다. 그래서 코로나 직전까지 완전 고용에 가깝게 되었고, 그렇게 일자리를 찾아주는 것이 정부가 할 일입니다. 국민도 먹고 살아야하잖아요? 출산도 해야하고요. 그런데 우리나라가 미국보다 잘 사는 나라라, 자국민은 제조업을 못하나요?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시키고, 임금 정상화 시켜 그 임금을 받고도 결혼하고 출산할 수 있는 희망을 줘야 그게 나라 아닙니까? 건설업도 마찬가지죠. 외노자, 불체자에게 거의 점령당한 상태고 그로 인해 임금은 10년 넘게 알바 임금 수준에 고착된 상태입니다. 그런데도 궁지에 몰린 한국인이 일하려고 가면 자리가 없답니다. 조선족에 이어 중앙아시아인, 이젠 베트남인들도 노가다판에 들어와서요. 이게 다 정치인들이 이렇게 만들어 놓은 거예요. 이게 한국인은 죽으란 거나 뭐가 다른가요. 이제 3차 산업도 점령 중이죠? 한국은 제조업 중심의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인데, 그 일을 왜 한국인이 안 하도록, 아니 못 하도록 유도하고 외국인과 불체자가 하게 하는 것인지, 이것이 옳은 것인지 묻고 싶네요. 애초에 단 몇 만명에서 시작한 산업연수생 제도가 고용허가제로 바뀌며 외노자를100만명 넘게 들였고, 불체자까지 합치면 200만 가까이 되도록 방치하여, 임금을 낮춰버리니 자국민은 제조업을 기피하거나 혹은 종사한다해도 희망이 없으니 결혼도 어렵고 출산율 역시 떨어진 거잖아요. 임금은 수요와 공급에 따라 결정되는 건데, 인력 공급이 외노자와 불체자로 인해 이렇게 넘치는데 임금이 안 떨어질 수가 있을까요? 부동산 급등도 출산율 저하에 큰 몫을 했지만, 이렇게 급등하기 전부터 이미 외노자의 노동시장 장악으로 저임금화 되어 출산율도 떨어진 거예요. 이건 자국민을 환차익을 무기로 무장한 후진국 외노자와 불공정 경쟁에 부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따라서 기업이 한국인을 고용하도록 유도해야 하고, 대신 기업에게 법인세 감면, 기업하기 좋게 규제 완화 등 혜택을 주고, 또 임금 정상화가 어렵다면 지난 5년 동안 세금으로 억지로 만들어낸 생산성 제로의 일자리에 들어간 120조와 같은 금액을 제조업에 종사하는 한국인 노동자의 임금에 보태주면 한국인들도 그나마 희망을 갖고 살 수 있습니다. 그러면 자연히 결혼도 하고 출산율도 올라가죠. 적어도 역사상 유례없는 출산율 0.6은 벗어날 것입니다. 한국인이 얼마나 있냐고요? 아직은 95%나 있습니다. 우리가 왜 해결 방법이 있는데도, 이 좁아터진 나라를 다민족화하여 민족, 인종, 종교, 문화 갈등까지 해야하죠? 왜 장차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에 휘둘리는 나라를 만들어야 할까요. 심지어 이민자가 세운 미국 같은 대륙 크기의 국가도 인종 간 거주 지역이 다르며, BLM 폭동을 통해 인종 갈등이 얼마나 심각한지는 보지 않았나요? 왜 한국인들은 외노자 문제가 한국인의 실업율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것을 모르는지 참 한심합니다. 왜 이것이 출산율 저하의 큰 원인 중의 하나라는 것을 모르는지..? 한국인도 살아야 하잖아요!
@@k프리먼 문재인대통령만 준거 같이 말하네 이전 대통령은 안줬음?? 그리고 최저임금 주는것도 싫으면 힘들고 더럽고 고된일 최저임금받고 우리가 하면 됨 할꺼임?? 멸치잡이하고, 공사판 노가다하고 12시간 공장부품검사할꺼야?? 외노자라도 있어야 중소기업이든 대기업이든 한국경제가 돌아가더라도 돌아가는거임 깔꺼리도 안되는걸로 까지마
일 잘하고 열심히 하는 외노자도 많은 반면 대충 시간때우고 돈 더달라고 생떼부리는 외노자도 많다.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모든 외국인들이 다 좋은사람만 있는 건 아니다. 백인부터 동남아인들까지 다양한 사람이 각자의 삶을 살고있다. 특별히 동정심을 가지고 보살피려들면 그 마음을 이용해먹는 인간들도 분명히 있다. 그냥 같은 사람이다. 사정이 있어 힘들게 살지만 외국인이라고 더 애틋하게 볼 필요는 없을 것 같다. 그는 본인에게 주어진 시간을 성실히 살아내고 있는 거니까. 자국민 대하듯 외국인을 대하는게 진정한 차별없는 사회가 아닌가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물론 국가적 차원에서는 당연히 자국민을 보호해야하는 것이고.
어쩌면 같은 충쿡인이라도 지방이 다르다면 서로 못알아들어서 그냥 한국말로할수도 있을것 같음. 중국은 워낙 큰 나라라 각 지방의 크기가 거의 남.북한 크기라서 그네들의 지방 사투리는 각기 다른 외국어 수준임. 이때문에 중국표준어 북경어를 쓰지않으면 의사소통 안되는 경우 많음.
@@ULOS95 어...진짜 그런 경우도 있어요. 북경어랑 광동어, 사천 사투리나 홍콩쪽 사투리(간체인지 변체인지 한자도 다르게 쓰기도 하고요.) 등등 서로 달라서 북경어 베이스 아니면 자기들끼리도 잘 모르기도 해요. 그래서 중국 드라마 보면 같은 중국권내에 방송하는데도 자막이 깔리기도 합니다. 홍콩 느와르 유행일 때 밑에 굳이 한자 자막 달리는 거 가끔 보셨을지도 몰라요. 옛날 중국영화들이라던가. 윗분이 아주 없는 말을 하신 건 아닙니다...
외노자와 일자리 경쟁해야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반장이 외국인이고, 그 밑에서 눈치보며 일하는사람 심정. 나이 많다고 일자리를 이들에게 밀려날때 어떤 마음인지 아십니까? 정말 기분 더럽지요. 외노자에게 잘해주자고요? 잘대해주면 좋지요.밑으로 가는 하층민일수록 피해가 더큽니다. 생활에 직접 타격받습니다.
공단에서 일하는데 30대 초반 아무것도 모르고 와서 한국에서 고국에 가족들 먹여살리겠다고 못하는 한국어하며 일하는거보면 짠해요 착하기도 얼매나 착한지 몰라요 ㅎㅎ 말 안통하면 파파고틀면서 알려주는데 차별하지 맙시다 그분들 소득세 지방세 다 내구요 연말정산도 제대로 하구요 번만큼 다 내고 가진돈중 90퍼를 고국으로 보냅니다.
저도 같이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형이 있는데 정말 착하고 일도 열심히 하고 착해요 제가 직책이 높더라도 항상 형이라고 불러 줍니다 먼 타국까지 와서 어머니 장례식도 못가고 우시는거 보고 얼마 안되지만 조의금 드리고 했었죠 형 힘내요~~~
그래요 외국인 나그네를 잘대접해주라고 성경에 나와있네요
@@이석순-b8d 근데 이스라엘 색히들은 팔레스타인들을 왜 그렇게 학살하는건데요?
외국인 노동자들 중에 성실하고 인간적인 사람들도 많지만 개인적으론 많은 외국인 노동자와 일 해본 경험으로는 중국인들은 정말 상대 못할 인간들입니다.
물론 조선족 포함입니다.
마약은 물론 보이스피싱과 폭력과 강간 추행등등 그들이 저지르는 문제가 엄청납니다.
상황을 잘 모르는 분들이 상황의 심각함을 잘 모르고 외국인 환대 하는걸 보면 정말 큰 걱정이 됩니다.
반박시 님들 말이 다 옳습니다.🤨
이분들 잘 해 줍시다. 우리도 어려운 시절에, 우리 아버지 삼촌들이 해외 나가서 같은 일 하셨답니다.
이런 아름다운 댓글 난생 처음보네요
뉴스보면 월급도 안주고 쫒아내는 거 보면 보는내가 열받더라
@@이원전-g9g 불법체류자애들이니까 그런듯 합법적으로 온 애들은 노동부 에 신고 가능해요
잘해주면 기어올라서 안됨 시키는것도 안할려고하고 말안들음
@@ljh6463 한국 싫으면 한국에서 살지말고 꺼져 꺄!
남편 때매 비정규직 캠프 몇 번 갔었는데
외국인 노동자분들 엄청 순수하셨어요
울 부모님은 밤새 같이 술 마시고 노래 부르고 그랬다고...
우린 바리바리 싸가고 그 분들은 단체로 관광버스로 일 끝나고 바로 와서 없는게 많았음
바다에서 놀 때 우리 집 장비 다 빌려줌
ㅋㅋㅋ
코로나 빨리 끝나고 그런 기회 또 있었음 좋겠다
궁금해서 그러는데, 우리나라에선 외국인이 어디서 무슨일을 주로 하나요?
@@hongaijeon3581 그냥 공장 다니셨어요
자세히는 저도 몰라요
@@말랑콩닥 고마와요^^
외국인 근로자가 순수하다고요?? 조심하세요!!
제가 아는 사람중에 외국인 근로자 있는데 진짜 열심히 일하고 너무 착해요. 차별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저도 영국인근로자 한명 아는데 착하더군요
울 이모집 딸기 하우스 하시는데 그 외국인 이모보다 항상 먼저. 와서 일하시고 일요일은 쉬라고. 하면 꼭 나와서 일하시어서 이모가 약속한 돈보다 더 주시고 먹을거 다 주시고. 저도. 고마워서. 갈적 마다 그분거. 따로 사다 주시네요. 모든게. 본인
하기. 나름 이죠.
우리도 외국가면 외노자임..ㅠㅠ 차별은 노노
조선족만 아니면 다들 괜찮은거같음
요즘 세상에 외국인노동자 차별하는사람 없음
몇달전에 다닌공장에서 방글라데시랑 인도네시아 외노자 두명있었는데 의사소통을 한국어로함ㅋㅋㅋㅋ 근데 한국어 진짜잘했었음 일도잘하고 착하고 그친구들은 돈많이벌어서 본국에서 성공했으면 좋겠다
남에 나라와서 벌어먹으니 당근 책해야죠 ㅋㅋ본성 나오면 안되죠 ㅋㅋㅋㅋㅋ
@@beringSea ㅋㅋㅋ 짱구 새끼를 저기 저 필리핀 오지에 떨궈 버려야 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beringSea 니뽕진?
@@김기수-n9x 내가 왜 동남아에 가야되? 울나라에서도 잘 벌어먹고 있는데..ㅋ 여행도 울보다 후진국으론 안가! ㅋㅋㅋ
근데 뻬트콩들은 뺀질거림 ㅋ
민족성
이분들 진짜 순박하고 착하고 좋아요. 타국에서 고생하시는데 따뜻하게 해드리면 좋겠어요
착한애들 99 간혹 본인 직위보고 까부느애들 잇음
필리핀 베트남 중국 여기아이들은 약아져서 오빠~~~하면 한국남자들이 사족을 못 쓰는걸 암 남의나라서 분쟁일으키면손해이고 말로 싸움 못하니까 착해보이는거지
착한애들 1, 나쁜애들 99임
다들 정신 차리세요.
착한건 물론이고 그나라에서 나름 엘리트정도 돼시는 분들이 오시는 경우 많음.
물론 사람들이 모여 살다보면 범죄도 일어나고 안좋은 것들도 보일수있지만.
그래도 대부분의 외노자분들은 착하고 괜찮으신분들 많음.
항상 힘든일 마다하고 고생하는 외국인여러분 감사합니다.
양계업을 하는데 상차하시는 분들을 볼때마다 감사합니다.엄청힘든일인데도 웃음을 잃지않으신다는~!!
우리 공단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이 있는데 거의 한국말 잘하고 착한고 일잘하고 진짜 한국 문화 좋아하셨어요
베트남에서 일하면 월급 22만원-25만원정도고 방글라데시 14만원-18만원. 네팔은 8만원-12만원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와서 같은 일 하고 잔업까지 하면 250만원은 우습게 넘어갑니다.
그렇다고 해서 고정지출이 많은것도 아니에요. 점심밥 당연히 주고요. 잔업하면 저녁도 나와요. 숙소도 무료. 혹은 싼값에 지낼수있게 해줍니다. 출퇴근할때 셔틀버스로 모셔다 드리고 모시러 오니 교통비도 거의 들지 않습니다(대부분 변두리에 있다보니 버스가 안 통하거든요)그러다보니 용돈이랑 여러 부대비용 생각해도 200만원은 우습게 모을수 있는거죠.
우리 정서로 치면 단순노동으로 한달에 2000만원을 킵할수있다는 거에요.
당연히 그 나라 문화가 좋을수밖에요.
불법 체류자들을 제외하고 정식으로 합법적으로 성실히 근로하시는 외국인 근로자들 분들은 참 좋아합니다. 불법 체류자들 때문에 합법적으로 근로하시는 분들이 욕먹으니 좀 안타깝습니다.
불체도 3D로 고국 몇년씩 못 가고 대식구 부양하는 분들이 대부분. 본국 부정부패로 뇌물로 몇년치 급료 줘야 노동 목적의 출국 허가 받는 경우 많아서요
한국처럼 여권발급이 대민 서비스인 나라만있는 거 아니에요. 지금도 경찰이 고문하는 나라 많아요
@@지구인-h3c 불법이 불법이지 뭔 포장을해요 딱한이유 용납되면 합법적인 사람은 왜 합법적으로 살아야하나 합벅적으로 딴나라 들어가려고 개고생해서 들어왔는데 본토말 서툴러서 제대로된 직업도 못구하고 몇년 고생하다 정착한 외국인 많을텐데 대가족을 분양해야한다고 불법을 옹호하는건 무슨 논리여? 애하나 더 낳으면 살인도 허용 되겄다 내 자식 키워야하니깐
@@지구인-h3c 당신같은 불법을 저지르는 사람들 때문에 합법적으로 온 사람들까지 욕먹는것임. 지키라고 있는게 법 아닌가?
@@지구인-h3c 악법도법이지...
아무리 부당한들 법이니까 지켜야지뭐 ㅋㅋ 그럼 청소년보호법도 지켜야되니까 모두 벌금형으로 끝내자!
다치시는곳없이 원하는바 꼭 이루셔셔 본국에 가족들과 행복하시길 바랄께요~응원합니다
배꼽빠지는줄 알았습니다 작업하시다 다치시지 마시고 돈많이벌어서 모국에있는 가족과 행복하게 잘사시길 기원합니다 ^^
솔직히 우리 나라 사람들 너도 나도 기피하는 3D업종을 여기 외국인 근로자 분들께서 해주신다는게 대단하고 자랑스럽습니다
한국을 위해 열심히 일해주시고 돈 많이 벌고 부자되세요
환율 차이가 있으닌깐
나 여름에 공장알바 갔는데
우즈베키스탄 남자애가 필리핀 남자애한테
일 못한다고 한국어로 쌍욕하는거 보고 존나웃었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상상만으로도 개웃김 ㅋㅋ
이태원에 가서 백인애랑 한국애랑 싸우는 걸 봤는데 한국애 한테 맞아 코피 흘리던 백인애가 벽에 기댄 채 쓰러지며 하는 말 ...어,어머니..
이 말 듣고 너무 웃겼던 기억 나네요ㅋㅋㅋ
@@melonmusk3313 머더 퍼커 번역해서 말하려던건가요?ㅋㅋ
@@KingJo. 아뇨 어머니..저 어..떡해요,,이랬던 거 같아요 싸우던 한국애 못 알아들을까봐(?) 배려해서 그랬던 건지ㅋㅋ 좀 가식적이기도 해서 기억이 남아요ㅋㅋ
식당하는데 거의 8년전쯤 여름 진짜 더웠을때 동남아분이 들어오면서
유창하게 ㅆㅂ 우리동네보다 덥네
하면서 오심
동남아 분들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동남아의 더위랑 우리나라 더위의 느낌이 달라요 ㅎㅎ 우리나라는 햇빛에 살이 탈거같이 따가워요ㅜㅜ
ㅋㅋㅋ
@@스파사랑 한~참 생각 했네요 ㅋㅋㅋㅋㅋㅋ
@@ohhappy_01 동남아 더위가 더 짜증나는듯ㅠ
습하면서 더워서 찝찝함
예전에 휴대폰 공장에서 거의 처음 공장일 할때 일 바쁘다고 빨리 빨리
한다고 신경 못썼는데, 외국인 노동자가 그러는거 아니라고 제대로 해야 한다고 그때 많은걸 느꼈습니다. 그 이후부턴 일을 할때 제대로 하게 되었죠.
열심히 성실히 일하시는분은 국적을 떠나 존경해야 마땅하죠
어디나 이민 1세대는 더 노력하고
건강하다고 합니다.
직업상 이주민 분들 많이 뵙는데
긍정적이고, 성실한 분들 많아요.
다문화사회 말들 많이 하시는데
그들의 문화도 좀 인정하며
함께 더불어 살았으면 합니다.
우리현장에도 우즈벡 두명있는데 말하는거 개웃기던데ㅋㅋ 한명이 힘없이 망치질하니깐 한명이그거보고
저쉐키~ 딸다리 마니춰써어~ 개쉐끼~
개웃기던데ㅋㄱㅋㅋㄱㅋㅋㅋ
갑분 빵빵 터짐!
우 ᆢㅎㅎㅎᆢㅅㅂ
ㅈㄹ웃겨 ㅋㅋ캬
우 ᆢㅎㅎㅎᆢㅅㅂ
ㅈㄹ웃겨 ㅋㅋ캬
ㅁㅊ네ㅋㅋㅋㅋㅋㅋㅋㄲ
우리사람도 그런대화는 한번씩하죠 ㅋ
외국인 분들을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불체자는 싫습니다
정당하게 오셔서 돈 벌고 건강하게
고국으로 돌아가시는 것을 바랍니다
그거슨인정
돌아가시는 것을 -> 돌아가시길로 하시는게 좀더 자연스러워요 돌아가시는 것 이라하면 외국어 번역체라...
내국인과 대우가 동등함. 결국 영세한 중소기업은 불법체류자를 선호할수밖에없다
모든 기독교분들을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기독교인들이 허구헌날 저지르는 성범죄는 싫습니다.
조두순, 유영철, 강호순, 정성현, 조주빈 모두 독실한 기독교인이지요.
교회 다니는 여자들 중에 목사나 교회 오빠랑 성관계 안한 여자들 없습니다.
그래서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성병도 종류별로 가지고 있지요.
교회는 성병 온상입니다.
기독교인들 제발 성범죄 저지르지 말고 올바르게 살길 부탁드립니다.
@@모터헤드-s6f 기독교뿐만아니라 모든 종교가 전부 또라이들 집단이죠
대구 공장에서 일할때 외국인들이 진지하게 대구사투리써서 진짜 웃기고 신기했는데ㅋㅋ
트로트 구성지게 부르는 외국인보고 깜놀함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ㄲ
@@tahikim9056 ㅋㅋㅋㄱㄱㅋㄱㄱㄱㅋㅋ
한촨해~!!
모든분들이 건강하게 지내시고 행복했음 좋겠어요~~훈훈하네요
일을 잘하건 못하건.. 가족을 위해서 타국에와서 고생하는건 맞잖아요ㅠㅠ 다들 다치지 마시고 모국으로 가셔서 가족들과 행복하시기를!
천리타향 타국에 오셔서 힘든 일 하시는만큼 심리적으로 힘든 일은 안겪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나쁜사장 만나면 일잘못해서 뺨 맞는거까지 봤다는데 임금도 제대로 주는지
외국인 3명이 식당에 자리잡고 식사하면서 대화하는데 한분은 영어 한분은 모국어 한분은 한국어로...
혼돈이었습니다 ㅋㅋㅋ
^^;
너무 웃었어요. 한달 불량치 웃은것 같아요. 진짜 대박이에요. 맛깔나게 말하는 컬투쇼도 상황재현 끝내주는 그림영상도 소재내용도 진짜 최고 최고👍
우리나라도 어려울때 정말 많이 외국으로 가서 일하셨습니다 그리고 가정을 일으키셨죠
우리나라로 오신 외국 노동자분들도 그때의 우리나라분들과 비슷할거라 생각합니다 열심히 노력하셔서 건강히 무탈하게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단 불체자들 사고치는것들 사라져라..
우리남편 중동갓엇어요.근데 헛방날렷어요.형제분 때문에ㅡ생각하면분해서~~
우리 아버지 세대들은 그 나라 국민의 일자리를 침해하지 않는 수준에서 일한 거였죠. 제발 정신차립시다.
우리나라는 지금 외노자와 한국 서민을 무한 경쟁시켜 임금을 낮춰 한국인이 제조업에 종사할 수 없는 수준으로 만들어버렸어요.
알바임금 수준으로 떨어트리니 결혼하여 자녀 낳고 교육시키는 것이 가능합니까?
베트남 평균 월급이 22만원이고, 방글라데시는 15만원입니다.
하하 이보쇼 그건 침해하지 않았다는 생각은 우리입장이고 그쪽 생각은 알고있나? 당신도모르고 우리도 몰라 그쪽만알겠지
자기들의 일터를 뺏겻다는생각 하는 사람도있을수도 있고 안그래?
뭘 정신차라는거지? 아 우리나라의 일자리를 외노자와 경쟁시켜 임금수준을 낮추고있다고?
잘생각해봐 예전부터 3D업종은 힘들다 안좋다는 인식을 각인시키고 취업을 안하고 더편하고 쉽고 안정적인일을 하고자 하면서 안하잖아?
그래서 집에서 공부하라하고
더럽고힘든일 그럼 누가하는데 그런일을 하는곳도 있어야 돌아가는거지 당신은 지금 무슨일을 하고있지? 안하고있다면 어떤곳을 목표로잡고있지? 당신은 지금 당장 현장가서 잡부부터 하라면 할수있나? 하고있다면 어쩔수없지만 요즘 현장 철근공이 얼마받는줄알아?
공장엔 한국사람 없어 안해 왜 임금도 거지같고 일도힘들고 비젼도없으니까 그럼 거기에 맞춰 임금을 주면 될거아니냐라고 할텐데 말이쉽지 안그래 ? 당신부터도 안갈려 할테니까 좀 생각좀하고 씨부리쇼 어디 누굴보고 정신차리라 마라야
@@자몽이-u2x
자꾸 보니까 더 열받네
우리 아버지 세대들 그때당시 우리보다 선진국이된 해외가서 고생해서 돈번거 산업역군이라 하지
그럼 그쪽에선 해외노동자이고 힘들고 고된곳에 일하게했지 당신은 그런입장이되서 해외나가서 할수있나? 지금 중소기업 현장에 일자리 있는데 가서 일할거요? 아님 페이도 좀더낫고 근무시간도 여유있고 정년보장된다면 어디갈거요?
다들 그런자릴 원하니 사람없고 그걸대체하고자 외노자들 쓰는거요 물론 회사가 제대로 대우해준다면야 한국사람들이 하겠지 헌데 없잖아
힘들고 더럽다고 지금 누구하나 처다도안보는일
한국사람들이 일하면서 개선시키고 발전하면 좋지
그런데 안하잖아? 나도 안하는데
무슨 경쟁 하.. 지금 외노자들 입장에선 자기나라보다 고임금 받을수있는곳이란 얘기요
그런데 우린 이돈받고 이 힘든일을 왜 해야하나라는 입장이고 안그러쇼?
아니 한국사람들이 안한다는데 외노데리고 일하면 그보다 적게줘도 일한다는데 누가 안하겠냐고
이렇게된건 우리나라 사람들이 만들어낸거야 누굴탓해 지금도 한국인이 호주 캐나다 가서 일해도 그쪽에선 그냥 외노자입장이야 정작가서 무슨일 하는데 포도농장가서 엎드려서 수확하고 청소일하고 서빙하고 페이는 우리나라보다 쎄잔아? 그럼 그쪽입장에선 외노자랑 경쟁시켜서 임금낮추고 일자리 뺏어간다고 생각하나
거기도 자기네 사람들이 왜 안하는지 알거아냐
아 진짜 생각이란걸 안하나 1차원적인 생각만 하지말란말야 왜 단순하게 생각하지?
@@자몽이-u2x 최저시급 8시간일도 나이든 사람으로는 힘든일입니다 그런데다가 시골구석에있어서 교통편도 안좋구요 외국인들은 돈벌려고온거라 잔업 토요일까지 일을 시킵니다 한국인들은 와도 오래버티지를못해요 최저시급주5일 받자고 자가용 타고 시골구석까지 올사람이 얼마나 있나요 ? 외국인들은 손도빠르고 오랜시간일도해주니 사장님편에서는 외국인이더 좋치요
이 영상툰을 하루에 몇번을 보는지 ... 오디오와 그림이 어쩜 이렇게 훌륭하게 맞아 떨어지는지요 ^^
한국인 외쿡에서 일하는분 음청많아요.
한국에 온 외국인 근로자분들 무턱데고 무시하지 맙시다
무턱데고->무턱대고
@@음-e4d 이분 외국인임
넵
무슬림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내가 사는 동네 무슬림 국가 외노자 분들 많다. 근데 진짜 착하다. 사고도 안치고.
좁은 길 갈때도 먼저 비켜준다.
차끌고 갈때 먼저 가라고 하면 인사 꾸벅하고 간다.
좋은것보다 안좋은것을 더 많이
접하고 듣게되면 색안경을 끼고 편견을
갖게 되죠...안타깝네요! 모두가 다
ㅈ같은건 아닌데...
말레이시아에서 무슬림 사람들에게 애들케어하면서 도움 많이 받았다ㅡ
무슬림이랑 IS는 다른건데 ㅠ
선입견 난리빵꾸
무슬림들은 5프로 미만인 인구수일때는 착합니다
숫자가 많아짐 그들은 힘을 행사하죠 프랑스보세요
왜냐면 그들이 배우는 섬기는 종교가 그들을 그렇게 만듭니다 절대 무슬림들 받으면 안되요
@@user-iz4rw4xv1y 님이 가봤어요? 무슬림 국가에?
낯선땅에 와서 열심히 일하는 외국인들을 응원합니다
웃긴다..
제조업으로 먹고사는 국가에서 외노자에게 제조업 다 내주고, 한국서민과 외노자를 경쟁시켜 임금낮춰(3D업종임에도 알바 수준의 임금으로 고착시킴) 한국서민이 도저히 일할 수 없게 만든 게 외노자제도인데 외노자를 응원한다니 한국인들 언제 정신차릴까?
한심할 지경이다.
게다가 저들 중 상당수는 본국 돌아갈 생각도 않고 영구체류하길 원하며 정부도 그 길을 열어주는 법과 정책을 계속 만들고 있는데, 이제 훗날 저들이 투표권까지 가질텐데 참 한국인들 미래를 내다볼 줄도 모른다.
외노자와의 일자리 경쟁으로 임금이 터무니없이 낮아져 한국 서민들은 도태되고 외노자들은 돈벌어 자녀낳아 이 나라의 구성원 자체가 외노자와 그들의 자녀들로 바뀌게 하는 것이 이 외노자 제도의 미래다.
한국인들아 제발 정신차려라.
자기 국민, 자기 것 소중한 걸 왜 몰라?
이민자가 세운 우리나라의 90배 크기 국가인 미국도 인종 간 갈등한다. BLM시위 못 봤나?
한국인을 고용하도록 최대한 유도하고 정 부족하면 그 인력만 수입해야지
자국민 200만명이 실업상태인데, 외노자 200만명이 신나서 일하러 오는 이 상황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그것도 제조업으로 먹고 사는 나라에서 제조업 전반을 다 내줘?
어디까지 일자리 빼앗겨봐야 정신차릴래?
이제 유학생들 일자리까지 국가가 취업지원해준다는데 그들이 3D를 할리는 없고, 좋은 일자리까지 다 빼앗겨봐야 정신이란 걸 차릴까?
이 나라 국민은 왜 이렇게 생각이 없는지 정말 한숨만 나온다
기업과 정치인들이 자국민과 외국인을 무한경쟁시키는 상황에 대한 비판은 없고 응원한다니...
일본처럼 자국민부터 고용하고 모자란 인력만 외국인 노동자 받는 게 정상이지, 이게 나라냐
@@자몽이-u2x 현재 외국인들과일하고있어요 님말씀도맞지만 제조업사장은 외국근로자를더 선호합니다 이유는 공장이 시골 구석에 처박혀있어서 출퇴근교통편도 않좋고요 계속 사원모집은 하고있으나 한국인들은 버티지 못하고 나갑니다 그러나 외국인들은 잔업에 토요일 까지 일을 시키고 아이들이 젊어서 손도 빠르고 일도 잘하지요 갑질도 없고 나는 제조업좋아서 출퇴근 멀어도 다니지만 한국사람들은 열악한 공장에 자가용타고 다닐바에는 더나은 직장찾아갑니다
@@이석순-b8d 더럽고 위험한 환경 개선도 안 하고, 임금도 외노자랑 무한 경쟁시켜 낮춰놓고 한국인이 일 안 하려한다, 갑질한다 이러면 안 되지요.
열악한 환경 개선하고, 외노자와 불체자로 인해 낮아진 임금부터 정상화해야 한국인도 일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네, 임금 정상화 할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있어도 정치인들이 안 할 뿐이죠.)
외국인 노동자들은 적게는 5배 많게는 10배 이상도 벌어가니 당연히 싫은 소리 안 하고, 열악한 환경도 마다 않고 심지어 만족까지 하며 일하는 겁니다.
한국인들도 5-10배 주는 곳 있으면 님이 갑질이라 표현하신 그런 싫은 소리도 안 할 것이며, 충성할 거예요.
(베트남 월평균 임금 22만원, 방글라데시 월평균 임금 15만원)
후진국 외국인들 우리나라 못 와서 안달났단 말 못 들어 보셨는지요.
얼마 전엔 외노자와 불체자로 인해 임금이 20% 낮아졌다는 기사까지 나왔었죠..
이렇게 외노자와 불체자를 200만 가까이 들여 자국민과 무한 경쟁시키니, 알바 수준의 저임금에 고착되어 한국인은 제조업을 기피하거나 혹은 종사한다 해도 이런 고뮬가 속에서 결혼이나 출산은 꿈도 못 꾸게 되는 거죠.
즉, 한국인은 실업자가 되든 저임금을 받든 이로 인해 결혼은 물론 출산도 어려워져 도태되어버리고, 이제 정부가 최저임금에도 아주 만족하는 외노자, 난민, 불체자의 자녀들로 이 나라의 구성원을 바꾸어 버리겠다지 않습니까?
그런 정책과 법안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심각하지 않나요?
그러니까 근원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이렇게 환차익을 무기로 한 후진국 외노자, 불체자와 자국민을 무한경쟁 시키는 나라가 세상에 또 어디 있습니까?
솔직히 100만원만 줘도 일하러 올 동남아, 아프리카 노동자들 널렸습니다.
홍콩, 싱가포르, 아랍에미레이트 모두 100만원 보다 훨씬 적게 줘도 일하러 와요.
100만원에도 만족할 수 있는 이런 외노자와 고물가속에 살아가야하는 한국인이 어떻게 경쟁이 되겠습니까?
이런 식으로 가다 간 한국인의 절반 가까이는 사라지고, 그 자리는 후진국 3D 노동자들(난민, 불체자 포함)의 자손들로 채워지게 될 것입니다.
싱가포르는 3D 외노자는 절대 이민 안 받는다고 해요. 국가에 정말 도움이 될 똑똑한 외국인 '소수'만 추려받죠.
이렇게 여러 정책과 법을 바꿔 외노자, 난민, 불체자와 그 자녀들로 우리나라 인구의 30-40%가량을 채운다면 그게 대한민국입니까?
그냥 구성원 다 바꿔버리고 껍질만 대한민국인 것인데 그것이 의미가 있나요?
그리고 이젠 더 나아가 3차 산업까지 외국인들이 점령해나가더군요. 그럼 한국인은 죽으란 겁니까?
현실적으로 한국인이 전부 대기업, 공기업, 공기관, 전문직에 종사할 수 있는 것이 아니잖아요. 아마 그렇게 종사할 수 있는 건 10% 안팎일 것입니다.
제조업 중심으로 수출해서 먹고 사는 나라에서 임금 낮춰 그 제조업을 거의 다 외국인에게 맡겨버리는 것이 정상일까요?
@@자몽이-u2x 법은잘 모르겠으나 내가느끼는것은 전체적으로 학력은 높아졌으나 그에맞는 일자리가 없다는게 문제이지요 3D에 종사하는사람이 없어 외국인들을 쓰던것이 이렇게 되었고 지금보면 혼혈 자녀들도 많아졌고 한국인 저출산문제 고령화로 오로지 한국인이 이땅에 얼마나 있겠읍니까? 그나마 못사는 나라 사람들이 한국에 돈벌러와서 살다보니 돈버는 일이 자기나라보다 인금이높아 열악해도 한국서 돈벌어가는것이고 반대로 한국인들은 3D일은 힘들어 못하고 그만큼의 돈으로 살아갈수가없지요 비싼 집값 차값대출금등등300-400 이상은 벌어야하는데 그래서 쿠팡같은곳에서 돈 많이 벌려고 힘들게 일하는거아니겠읍니까?그것을 외국인 노동자 탓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석순-b8d 외노자 대거 들여서 출산율도 떨어지기 시작한 거예요.(뒤에 설명) 당연히 정확히 말하면 외노자 탓이 아니라, 노동시장을 대거 개방한 악하고 못난 정치인들 탓이죠. 그러나 불체자는 단속하지 않는 정부의 탓이자, 불체자 그 자신의 탓이기도 합니다. 다른 나라의 체류법을 어기고 그 나라의 노동시장을 교란시키며 임금을 떨어트리는 장본인이니까요.
한국인들이 배움이 길다고 하셨는데, 10명 중 7명이 대학가는 나라는 정상이 아닙니다. 또 그렇게 미친 높은 입학률에도 대학은 미달이 넘치는 상황이고요.
그럼, 부실기업 정리하듯 미달대학도 퇴출될 곳은 퇴출시키는 게 맞아요.
애초에 무분별하게 대학 개설시키고, 또 이 지경인데도 퇴출시키지 않는 것 또한 정치인들 잘못이죠.
초강대국 미국도 해외공장들을 미국 내로 이주시켜 미국인들이 제조업을 하게 합니다.
그래서 코로나 직전까지 완전 고용에 가깝게 되었고, 그렇게 일자리를 찾아주는 것이 정부가 할 일입니다.
국민도 먹고 살아야하잖아요? 출산도 해야하고요.
그런데 우리나라가 미국보다 잘 사는 나라라, 자국민은 제조업을 못하나요?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시키고, 임금 정상화 시켜 그 임금을 받고도 결혼하고 출산할 수 있는 희망을 줘야 그게 나라 아닙니까?
건설업도 마찬가지죠. 외노자, 불체자에게 거의 점령당한 상태고 그로 인해 임금은 10년 넘게 알바 임금 수준에 고착된 상태입니다. 그런데도 궁지에 몰린 한국인이 일하려고 가면 자리가 없답니다. 조선족에 이어 중앙아시아인, 이젠 베트남인들도 노가다판에 들어와서요. 이게 다 정치인들이 이렇게 만들어 놓은 거예요. 이게 한국인은 죽으란 거나 뭐가 다른가요.
이제 3차 산업도 점령 중이죠?
한국은 제조업 중심의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인데, 그 일을 왜 한국인이 안 하도록, 아니 못 하도록 유도하고 외국인과 불체자가 하게 하는 것인지, 이것이 옳은 것인지 묻고 싶네요.
애초에 단 몇 만명에서 시작한 산업연수생 제도가 고용허가제로 바뀌며 외노자를100만명 넘게 들였고, 불체자까지 합치면 200만 가까이 되도록 방치하여, 임금을 낮춰버리니 자국민은 제조업을 기피하거나 혹은 종사한다해도 희망이 없으니 결혼도 어렵고 출산율 역시 떨어진 거잖아요.
임금은 수요와 공급에 따라 결정되는 건데, 인력 공급이 외노자와 불체자로 인해 이렇게 넘치는데 임금이 안 떨어질 수가 있을까요?
부동산 급등도 출산율 저하에 큰 몫을 했지만, 이렇게 급등하기 전부터 이미 외노자의 노동시장 장악으로 저임금화 되어 출산율도 떨어진 거예요.
이건 자국민을 환차익을 무기로 무장한 후진국 외노자와 불공정 경쟁에 부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따라서 기업이 한국인을 고용하도록 유도해야 하고, 대신 기업에게 법인세 감면, 기업하기 좋게 규제 완화 등 혜택을 주고, 또 임금 정상화가 어렵다면 지난 5년 동안 세금으로 억지로 만들어낸 생산성 제로의 일자리에 들어간 120조와 같은 금액을 제조업에 종사하는 한국인 노동자의 임금에 보태주면 한국인들도 그나마 희망을 갖고 살 수 있습니다.
그러면 자연히 결혼도 하고 출산율도 올라가죠.
적어도 역사상 유례없는 출산율 0.6은 벗어날 것입니다.
한국인이 얼마나 있냐고요? 아직은 95%나 있습니다.
우리가 왜 해결 방법이 있는데도, 이 좁아터진 나라를 다민족화하여 민족, 인종, 종교, 문화 갈등까지 해야하죠?
왜 장차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에 휘둘리는 나라를 만들어야 할까요.
심지어 이민자가 세운 미국 같은 대륙 크기의 국가도 인종 간 거주 지역이 다르며, BLM 폭동을 통해 인종 갈등이 얼마나 심각한지는 보지 않았나요?
왜 한국인들은 외노자 문제가 한국인의 실업율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것을 모르는지 참 한심합니다.
왜 이것이 출산율 저하의 큰 원인 중의 하나라는 것을 모르는지..?
한국인도 살아야 하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크게 한번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들어도 터진다
ㅋㅋㅋㅋ 태균씨 목소리 진짜
같다~~
지금 태국변두리 거주하는데 가끔씩 한국에서 몇년 있다오신분들 만나면 어느지역에서 일하셨는지 말투에서 대충 알아듣겠더라고요 ㅋㅋㅋㅋ사투리가 안고쳐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남쪽으로 갈수록 성조가 허허...
ㅋㅋ이해가서 너무 웃끼네요.
니 어디 사노?
베트남 애가 ㅋㅋㅋㅋ
내가 일하는곳 태국사람들이예요 한여자는 한국남자랑결혼해서 한국말을 잘하는데 돈벌어 자기나라가서 과수원하며 형제들과살꺼라고하네요 남편 딸과함께 태국 살만한가요?
@@이석순-b8d 농장규모나 재배 품목 봐서 한국으로 유통채널 만들어서 사업하시면 돈 많이 버실듯합니다. 지역이 어디냐에 따라서 사는데 불편한 정도가 편차가 있겠지만 저가 지내던곳은 사는데 매우 좋았습니다. 사업거리도 많았고요^^
ㅎㅎㅎ한국에완벽적응완료~넘웃어서주름하나는듯~ㅋㅋ
주름 하나 느는듯 ㅇ
ㅋㅋㅋ한국에 오신 외국인 근로자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멀 건강하고 행복해 제발좀 끄져주길
@ᄀᄋᄒ 야 ㄱ껴쳐
훈훈하네요 ~^^항상건강하시고~^^
고국으로 가실때는 웃으면서 행복하게 돌아갈수있길~행복하세요~
사장님들 잘챙겨주세요~
진짜 국내에서 열심히 사는 외국인들 존경스럽더라...
엄마가 수술하셔서 요근래 웃을일이 없었는데 덕분에 웃고갑니당😃
어머님의 빠른쾌유를 바랍니다!
여름인데 빠른 쾌유 바랍니다.
어머니 수술하셨다고 우울해 계시면 안됩니다.
앞에서 밝게 대해 드려야 금방 쾌차하실꺼에요.
빨리 좋아지시길.. !!!ㅜㅜ
어머니 빠른 쾌차하시길 바라요.♡ 행복하셔용☺!!
컬투는 그때그때 웃긴게 아니라 항상 웃겨요❤
근로자1분이 한국 회식의 안좋은 행동을 습득해버렸네 술강요라니ㅋㅋㅋ모국어로 말한건데 한쿡말로 해!!😂😂웃기다
같이 일하는 몽골 외노자 3명 있는데 2명은 일하다 술마시고 지들 마음대로 행동하고 손님이 와도 쳐다도 안보고 비오는데 대충 근처에 물건 던져두면 앉아있다가 화내면서 가져다 두라고 그러고 1명은 설명 해줘도 몰라요 그러고 쓸만한 물건 말도없이 가져가고 답없음 외노자 분들 응원하고 힘드신거 알아요 근데 몇몇 저런 노답들 때문에 욕먹는거 안타까워요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돈많이 버시길 응원합니다
외국인 근로자 분들은 아파도 빠지는 일이 없고 병원에 데려다 준다는데도 끝까지 열심히 일을 하려고 한답니다 근로자분들 파이팅
당연하죠.
베트남 월급 평균 22만원, 방글라데시 15만원인데요.
여기서 10~20배까지 벌 수 있는데, raon님이라면 안 그러시겠어요?
@@smlee6372 ㄹㅇ 당연... 월급이 2000만원이라 생각하면 편함요 ㅋㅋ
외국노동자분들 대단하세요
응원합니다^^
외국인 근로자분들은 진짜 열심히 사는분들 많아요
저런 분들 무시하는 사람을
무시해야지. 식당,사업장에서 궂은 일은 다 합니다.고마운 이들이죠. 부디 건강하게 돈 많이 모아 가족들과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진짜 컬투 사연 읽는건 레전드다 존나 찰지네
돈 많이 벌고 건강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우리 회사도 아침식사 시간에
밥먹는데 옆테이블 외국인들 4명이서
밥먹는데 한국말로 대화하더라
더웃긴건 네명다 같은 나라 사람인데
한국말로함
한국말로해야 한국어 더잘해지죠
아닛ㅋㅋㅋㅋㅋ
우리 현장 목수 방글라데시 동생있는데... 우리작업하는데 항상마주치죠...한국어 잘하는건 알았는데... 작업하다 전화받더니..."네 반장님 오늘 야리끼리에요?"
한글패치 교과서 수준은 뛰어넘음...
ㅋㅋㅋㅋ 대박이네요
외국어 빨리 습득하는 방법인데.. 우린 유학가서 한국어만 주구장창 하다가 옴
이분들이 진정 회사를 돌아가게 만드시는 분들입니다 조심히 일하시구 부디 부자되셔서 고국으로 돌아가세요
술 강요 하지 맙시다
너무 안해도 문제예요 사회생활이 이렇게 힘듭니다ㅠㅠ
김광희 신입사원 회식도 업무의연장일세 낼회사에서 봅세
@@지구특공대은비까비 무섭닼ㅋㅋㅋ
@@지구특공대은비까비 어? 지과장 잠시 와보게.
요즘 사회에 술못먹으면 사람들과 잘 못어울림
우리는 이 삼년 고생하고 돌아가면 집도 사고 가게도 사는데 너희들은 죽을 때까지 해야 되잖아 라고 외국 노동자가 나에게 말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뼈때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망할문재앙 저런놈들을 최저임금주다니 제길
@@k프리먼
문재인대통령만 준거 같이 말하네
이전 대통령은 안줬음??
그리고 최저임금 주는것도 싫으면
힘들고 더럽고 고된일
최저임금받고 우리가 하면 됨
할꺼임??
멸치잡이하고,
공사판 노가다하고
12시간 공장부품검사할꺼야??
외노자라도 있어야
중소기업이든 대기업이든
한국경제가 돌아가더라도 돌아가는거임
깔꺼리도 안되는걸로 까지마
한국도 그랫어요 독일 베트남에서
외국인도 외국인 나름,
가족을 위해 고생하시는 순수하고 좋은 분도 계시고
한국 싫다면서 가족까지 다불러 돈만 캐는 사람도 있고...
기본적으로 자신의 삶을 개선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타국에 오는 것이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존중받아야할 인격체이다. 예전의 우리나라도
동남아 가면 한국에서 일했었다는 택시기사분들 꽤 많아요. 장기간 있다보면 안 좋은 기억도 많았을텐데 그래도 한국에서 왔다고하면 반갑게 대함
김해쪽에서 일할때
베트남 ~몽골 두사람 싸우는데. 딱 저랬음.
베트남이 신참 몽골한테
"한국말로해 너 한국말 몰라?"
혹시 베트남 사람 이름이 응우옌 반 남 이었나요
외국인 근로자들한테 잘해주자. 차별하지 말자고 하는데
생각보다 많은곳에 일하는 한국인들이
외국인들에게 잘해줘요.
근데 거의 말 안하고 본인들 일만 함
우리 회사도 외국인 6명 있는디
이어폰끼고 윱툽보면서 일해 ㅋ
@@나다-m8v 언어가 안되니까 친하고싶어도 언어의 한계를 느껴요 영어라도 하면 좋을텐데 영어도 못해
@@이석순-b8d 못하는애들있는반면 잘하는애들도 많음 근데 대부분 자기할일만하고 대화는 잘안함
@@나다-m8v 말도 안통하고 일하러갔으면 말없이 일하는게 좋음
태균님 목소리가 재미를 더해주신거 같아요. 제대로 빵터졌네요 ^^ㅋㅋㅋㅋ
저도 바랩니다 건강하게 모국으로 잘~ 돌아가시길...👍💓
너무 많이 웃고 갑니다.
요즘 웃을일이 잘 없어서😅😅
그림 정말 개취 입니다.
야..너왜 반말해에~~외국인근로자
짱입니다.아차차차.구독 꾸우우욱
1:39 사이타마 왜 여깄냐ㅋㅋ
다른데도많이나온다
이 썰은 레전드다 몇 번을 봐도 웃겨 ㅋㅋㅋ
해외에서 일하고 있는 한국사람입니다. 남일 같지가 않네요 타국에서 고생하는 모든분들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주의하시고, 부자되서 오세요!ㅎ
다들 힘내세요
불체자만 아니면 지구촌 한가족임
훈훈한 댓글 건강하게 목표하신바 이루고 댁내 평안하시길
거기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어느나라?
개구리 올챙이적 시절
잊지 맙시다 우리나라도
극빈국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분들 한테 잘해 드립시다
ㅋㅋㅋㅋㅋ 우리집에서 많이 듣던 소리들인데~~ 진짜 김태균 대박이다.
엔딩은 오바마가 폭탄주 제조하넹ㅋㅋㅋ
태균이형 옥희톤을 늘 자연스럽게 쓰셔서 방송에 자꾸 여자가 한명 껴있다는 착각을 하게 되네요
외국인들 종종 모국어 까먹는거 보면 너무 웃깁니다
샘해밍턴도 종종 까먹어서 아~ 이걸 영어로 뭐라하더라? 이러던데 그걸 옆에서 한국사람이 알려주는거 보고 빵터진적 있습니다ㅋㅋ
방위산업체 근무하면서 여러 외국인 형들과 일을 했었습니다 잘 모를땐 외국인 노동자에 대해서 편견이 조금 있었지만 이내 같이 일해보고 제가 무지했단걸 알았어요 다들 착하고 좋은 사람들 이었어요
아씨.. 아는 내용인데도 웃기네..
근데 지금은 내가 외국인노동자네 ㅠ
주재원생활중인데....비행기가 없어서 한국을 못간다...,웃프다
거래처 라인에
앙골라분 몽골분 중국조선족분 태국분.등
국적이 다양함. 이분들하고
소주를 한잔 먹었었는데
다들 형님뻘이고 특이하게 다들
군 예비역출신.
군대 이야기로 옥신각신 ㅋ
@@하디스트
얼차려는 몽골형님이
이기셨어요.
영하 30도 동전 들고
빤쓰만입고 두시간 서있기 ㅡㅡ
예전에 컬투사연에도 올라왔는데...
다른나라 외국인 근로자들이 싸우면
서로 욕만 한국어로 한데요ㅋㅋㅋㅋㅋㅋ
정말 화나는 건 이런 성실한 분들이 불체자들이나 범죄 전과자들 때문에 함께 손가락질 받게 된다는 겁니다. 합법적으로 오시는분들에 대한 분류가 더욱 까다롭게 진행되어 이런 성실한 분들이 부당한 처우 받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01:23
아 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케
와씨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웃겨 ㅋㅋㅋㅋㅋㅋㅋ 아 내광대 ㅋㅋㅋㅋㅋ
ㅋㅋ 간만에 젤 현웃터졌네요 ㅎ
저는 젊을때 회사에서 중국.베트남.우즈벡.필리핀사람들을 관리했었는데요
나라마다 개성이 있더라구요
중국-뺀질
베트남-악착같음
우즈벡-묵묵함
필리핀-자유분방ㅋㅋㅋ
선입견가지실것 까지는없구요
잘대해줬더니 모국에 돌아갈때 많이 울더라구요ㅜ
다같은 사람들 아닙니까 정이들어서 그런거지요
중국가서 일해보면압니다. 중국인은 악작같이 안살아요. 그래서 일도 술렁술렁합니다. 그중에 잘하는분도 있구요. 캐바캐인듯요
@@topjjjjang1989 공산당이 열심히 일할필요 있나요?
월급이 현지의 10배는 되거든요
아니 근데 정찬우씨랑다들어떻게 그렇게
흉내를잘내세요 세상에 기가차도록
웃기네요 ㅎㅎ
정말 쉬운결심 아니었을텐데 타지에서 노력하시는 외노자분들 ! 화이팅
컬투쇼 옛날 생각난다 일하면서 이어폰으로 라디오 듣다가 빵빵터졌는데
외노자 무시하는놈들 많은데 우리나라 주제에 다른 나라 무시할 처지도 아니고 사람이 그러면 안된다.
저양반들도 다 소중한 가족이 있고 외로움과 힘든거 참아가며 사는 사람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특히나 못사는 나라라고 무시하는 경향이 크죠
50년전만해도 빈국에 속헸던 나라였는데
일 잘하고 열심히 하는 외노자도 많은 반면 대충 시간때우고 돈 더달라고 생떼부리는 외노자도 많다.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모든 외국인들이 다 좋은사람만 있는 건 아니다. 백인부터 동남아인들까지 다양한 사람이 각자의 삶을 살고있다.
특별히 동정심을 가지고 보살피려들면 그 마음을 이용해먹는 인간들도 분명히 있다. 그냥 같은 사람이다.
사정이 있어 힘들게 살지만 외국인이라고 더 애틋하게 볼 필요는 없을 것 같다. 그는 본인에게 주어진 시간을 성실히 살아내고 있는 거니까. 자국민 대하듯 외국인을 대하는게 진정한 차별없는 사회가 아닌가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물론 국가적 차원에서는 당연히 자국민을 보호해야하는 것이고.
겁나 웃기네요 ㅎㅎ 덕분에 웃고 갑니다
사연도 사연이지만 그림 넘 좋네요 최고입니다 ㅎㅎㅎ
진짜 외국인 노동자들한테 잘해주자구요. 우리네 70년대
우리모습입니다
완벽적응한듯😁김치찌게에 소주한잔 하셔야할듯😁
외국인 노동자분들 가족들을 위해 멀리 이국 땅에까지 오신분들이라 그런지 대부분 착하더라고요
한국에 오래살면 자기나라말 많이 까먹는다고 하네요. 저 있던 회사 외국인들도 그러더리구요.
권영훈 저는 단어가 빨리 생각인나더라구요 ㅎㅎㅎㅎ
아는 사람도 중학교때 미국으로 가셔서 20년 넘게 영어만 쓰는 환경에서 사셨는데 한국말이 서툴러지셨더라고요
@@vs8044 대략 간단히 말하자면... 우리가 혼자 생각을 할때 한국말로 하고, 다른 나라 말을 할 때 머리속에서 변환해서 하느라 시간이 걸리듯이, 다른 나라에서 오래살면 생각하는 언어 자체가 그나라 말로 바뀌어 도리어 한국말을 머릿속에서 변환해야 하는거죠.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욕쟁이나문희ㅋㅋ 존나웃겨ㅋㅋㅋ아~~외국인근로자!
이분들 정말 착하고 강하신 분들 입니다 돈벌려고 한국에 와서 열씨미 사시는 분들 이잖아요 계시는 동안 만이라도 친절히 가족이라 생각하고 대해주세요
나두 유학할때 알바해서 저사람들이 타지에서 얼마나 힘들고 외로울까..짠하다..ㅜㅜ
너무좋은이야기였어요👍👍👍👍👍
어쩌면 같은 충쿡인이라도 지방이 다르다면 서로 못알아들어서 그냥 한국말로할수도 있을것 같음. 중국은 워낙 큰 나라라 각 지방의 크기가 거의 남.북한 크기라서 그네들의 지방 사투리는 각기 다른 외국어 수준임. 이때문에 중국표준어 북경어를 쓰지않으면 의사소통 안되는 경우 많음.
오바x
@@ULOS95 어...진짜 그런 경우도 있어요. 북경어랑 광동어, 사천 사투리나 홍콩쪽 사투리(간체인지 변체인지 한자도 다르게 쓰기도 하고요.) 등등 서로 달라서 북경어 베이스 아니면 자기들끼리도 잘 모르기도 해요. 그래서 중국 드라마 보면 같은 중국권내에 방송하는데도 자막이 깔리기도 합니다. 홍콩 느와르 유행일 때 밑에 굳이 한자 자막 달리는 거 가끔 보셨을지도 몰라요. 옛날 중국영화들이라던가.
윗분이 아주 없는 말을 하신 건 아닙니다...
어떤 일을 하시던 우리나라에 있는 모든 외국인 근로자분들께 차별없는 대우를 하셨으면 합니다.
중국인빼고 대우받아야함
오바마랑 트럼프 같은 외모의 외쿡인 두분 ㅋㅋㅋ
아베 오바마 트럼프
@@선리기연-k6j 광희 오바마 트럼프
이 웹툰 잘보시면 각국 정상들 많이 등장합니다.ㅋㅋㅋ
태교에도 좋은 컬투쇼 영상툰🤣🤣🤣
겁나 웃겨 ㅎㅎ 한국에서 좋은 추억만 쌓으시길바랍니다 외국인 노동자여러분
돈벌러온거라 돈 버는데 시간을 다 뺏기니 불쌍하지요그래도 한국이 좋은편이라 더 오래 체류하고싶어도 출입국에서 연장을 안해주기에 불법체류자가 되는것입니다
너무 재밌어서 열번 이상 봤네요~~ㅋㅋ
외노자와 일자리 경쟁해야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반장이 외국인이고, 그 밑에서 눈치보며 일하는사람 심정. 나이 많다고 일자리를 이들에게 밀려날때 어떤 마음인지 아십니까? 정말 기분 더럽지요.
외노자에게 잘해주자고요?
잘대해주면 좋지요.밑으로 가는 하층민일수록 피해가 더큽니다.
생활에 직접 타격받습니다.
처음에는 이말이와닿지 않았는데 점점지나니 현실적으로 와닿아요
엄청나게 웃었네요... 감사합니다
공단에서 일하는데 30대 초반 아무것도 모르고 와서 한국에서 고국에 가족들 먹여살리겠다고 못하는 한국어하며 일하는거보면 짠해요
착하기도 얼매나 착한지 몰라요 ㅎㅎ 말 안통하면 파파고틀면서 알려주는데 차별하지 맙시다
그분들 소득세 지방세 다 내구요 연말정산도 제대로 하구요
번만큼 다 내고 가진돈중 90퍼를 고국으로 보냅니다.
건강하게 모국으로 돌아가셔요 행복한웃음 감사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