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란 의미와 인간의 이중성 '쥘르 삼촌' | 모파상 단편소설 | 오디오북

이번에 들려드릴 작품은 기 드 모파상의 단편소설 ‘쥘르 삼촌’입니다.
다브랑쉬 가족은 가난하지만, 미국으로 돈을 벌러 간 쥘르 삼촌에 대한 희망을 안고 살아갑니다. 가족이란 의미와 인간의 이중성을 고발한 기 드 모파상의 걸작 단편은 잔잔한 여운을 남겨줍니다.

[@ChannelBooks]

구성이 너무 알차군요 ㅎㅎ 작가소개와 낭독 사이에 기타치면서 하시는 음악 ...너무 신선합니다 !! 잘듣고 갑니다 ~~

[@munhaksori]

감사합니다!

[@user-qp4fd6rn1o]

감사합니다😊

[@user-ri2vs6qy9j]

잘 듣겠습니다. 시간이 나면 자주 들려 가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munhaksori]

네~ 종종 놀러 오세요.
감사합니다!

[@mbr458]

👍👍👍🌺🍀감사드려요.

[@munhaksori]

좋은 하루 되세요!

[@user-db9kc8oq8u]

3:10 시작
잘 들었습니다! 덕분에 좋은 소설 알아갑니다

[@munhaksori]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Inconclusively-prerequisite]

감사합니다 🙆🏻‍♂️🙇🏻‍♂️🙆🏻‍♀️🙇🏻‍♀️

[@munhaksori]

감사합니다!

[@user-sb3mn9uh1b]

늦은밤.. 함께 하네요.
감사해요.

[@munhaksori]

좋은 시간 되세요.
축복합니다!

[@user-dw3yj4yb6v]

전력이 있었던 동생이지만
뜻하지않게 만난 동생을 짐이된다며
외면하고 돌아가는
가족들...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munhaksori]

네~
공감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hnnh-k]

중간에 그림이 있어서 너무 좋네요^^

[@munhaksori]

감사합니다!

[@user-eo8ev5ev8c]

모파상 전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