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직원 워딩이 참 투명했었음. 그리고 너무 뻔히 보이는 대표님 죽이기 언플....성희롱 사건이 대표님 가처분 신청 결과 나오기 전에 기사가 좀 나돌았었고, 지금 ㅎㅇㅂ에서 배임으로 찍어 누르기가 안될 거 같으니까 버블검 표절이니(이것도 가처분 결과 나오기 전에 기사 몇 건 있어요) 어도어 성희롱사건 다시 일으키는거 보면....진짜 짜친다라는 말 밖엔....
진짜 더러운 언플 언제까지 할려나 민희진대퓨님 까려면 별짓거리 언플하면 할수록 자기들 치부만 수면으로 올라오는 느낌인데 그 지방덩어리만 켜지는게 아니라 열등감도 같이 커져만 가는것같네요 제발 이럴시간에 대기업 의장답게 더큰 일을 하지 정말 이름 바꾸자 하이브에서 추이브로 진짜 추해
본인이 최고야 하는 방시혁 입장에서 매번 민대표에게 밀려 자존심이 상했습니다. 졸부가 되어 돈은 많으니 주가가 어떻게 되든, 하이브가 어떻게 되든 본인이 최고라는 자리를 되찾기 위해 계속 삽질을 할 예정입니다. 본인이 총괄한 S팀을 먼저 데뷔 시켰지만, 뒤에 데뷔한 뉴진스에 계속 밀렸죠. 멤버의 학폭 논란으로 시작부터 삐끗하더니 뉴진스가 40여분의 룰루팔루자 공연을 성공시키자 준비도 덜 된 S팀을 부랴부랴 코첼라에 보냄 (미흡한 공연 구성과 50여분의 무리한 공연 시간으로 총체적 난국을 맞이함.) 뉴진스가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쉽 주제가 'GODS'를 부르며 개막식 VS S팀 오버워치 Perfect Night 브리컨즈 폐막식에 7곡 공연 ( 리그오브레전드와 오버워치는 체급 자체가 이미 뉴진스 승) 빌보드 챠트 에서도 뉴진스의 인기 증명. 마침내 2024년 배임이라는 늪에 민희진을 밀어 넣고 뉴진스의 복귀를 저지 하였으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데뷔는 성공!! (하우스윗, 버블검) 대학 축제를 통해 뉴진스의 인기 증명 (더군다나 전액 기부라니 !!!!) 대망의 일본 데뷔 및 도쿄돔 팬미팅 대성공 !! 방시혁은 이제 그만 욕심을 버리고 프듀에서 손을 떼고 멀티 레이블 본연의 시스템으로 서로 경쟁하지 않고 협력할 수 있는 구조로 거듭나게 노력했으면 한다. (민희진 인터뷰 내용 중에 볼을 몰아준다는 내용이 여기에 해당 된다.) 하이브는........... 인기나 수익에만 연연하지 않고 다양한 장르와, 다양한 컨셉으로 kPOP의 미래를 위해 투자하고 개발하고 리드하는 대표 엔터사로 역사에 우뚝 서길 기원한다.
내가 또 민희진 욕하면 하이브에서 알바 플었다 할껀....음....자꾸 대결구도 만들고 방시혁이 이렇게 나쁜놈이니 민희진은 착한 사람.이렇게 만들려고 하는것 같은디...자꾸 선동질 하지 말자. 우리의 피프티의 대표님 께서도 본인은 절대 선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시는 구만.자꾸 이런 대결 구도를 만드는디...이게 바로 선동질이지. 방시혁의 잘못된점을 까발리는것 까지는 그렇다 치더라도 방시혁이 잘못했다고 그 반대가 민희진이 착한사람이란게 성립되지는 않는다는것. 민희진은 하이브에 뒤통수 칠려고 한게 사실이고 그 이유가 방시혁이 잘못을 했건 어째건 정당하지 못한 방법으로 하이브를 먹으려고 한 정황이 많이 나왔지만 그것을 납득할만한 해명이 하나도 없다는것.이게 팩트임. 능력 높은 직원들의 가장큰 실수 하나가 자신의 능력만으로 프로잭트가 성공했다는 착각임.네임드에서 월급받고 연구비 받고 서포트를 받으며 만든어진 성과가 100%자신의 힘으로 만든 성과라고 착각하는것.이게 능력 있는 사람들이 착각하고 잘못된 판단을 하는 시작. 미생 드라마보면 중고차 판매하는 회사원이 뒤로 가족 회사 만들어서 나쁜짓 하는게 나오는 이유가 이거임.
@@고현민-i2r 상법으로 먹을 수 가 없는 구조인데 자꾸 먹는다고 표현합니까. 방시혁이 80프로이기 때문에 민희진이 투자자를 데리고와서 팔라고 해도 1,2조 날려도 못판다고 하면 끝입니다. 카톡에 있잖아요. 우리는 팔려가는 신세라는. 어차피 그쪽에 가서도 똑같다고. 그걸 알기 때문에 온갖 차별속에서도 버티고 있었던 겁니다. 뭐가 중한지 제대로 살펴보십쇼. 우리중에 누가 민희진이 선 이라고 합니까? 불법행위부터 뭐라하세요. 적대적 합병은 불법이 아닙니다.
문제점은 방의장님께서 자신이 없어서 게임쪽으로 한눈을 파시는 것 같다는 겁니다. 방탄성공까지 버티는 시간이 괴로우셨고 본인이 봐도 잭팟처럼 느껴져서 다시 이걸 반복할 자신감이 부족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멀티 레이블 잘 만들고 민대표님같은 인재들도 잘 영입해서 성과를 냈으면서도 게임업에 진출할려고 기웃거리는 거죠. 위험해 보입니다.
성희롱 안먹히니까 이제는 직장내 괴롭힘 ㅋㅋㅋㅋ
의도가 너무 뻔해서 웃기네요
네 맞습니다. 짜자란 잔펀치들만 난무 하는 상황입니다. 배임에 대한 조사 결과는 언제 나오련지 소식도 없고요.
연봉 1.3억 받는 7년차 경력 리더급 직원이 하는짓이 사회초년생 신입사원이어서 어이 없었어요.
성희롱은 핑계일뿐이고 엿먹이려는 의도~ 민대표에게 뒷담들어서 기분이 나빠서 저렇게까지는 하지 않을듯~ 하이브에 어떤 보상을 약속받은 느낌~
1.3억 연봉이면서 수습기간에 평사원처럼 행동했고 지금도 일개 사원 이었다고 생각하는 게 황당합니다
먼지 한톨도 안 놓지고 공격하는 방시혁의 집착에 놀라움을 감출수가 없다.. 어찌하면 저정도의 원한을 품을수 있는건가 방시혁이 민희진에게 차여서 분노했다는 의혹이 사실인건가
어제 8월 27일자로 우회하는 수법으로 해임드립쳤습니다.
이걸 보니 여태까지 있어왔던 논란들이 전부 언플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을 대놓고 자백한겁니다.
지원아 넥슨 김정주 회장처럼 민희진도 살자시키려고?
어도어 와 민희진 죽이려고 계속 난리 칠수록 주가는 폭락하고 뉴진스와 민희진은 더욱 명성을 얻고...... 하이 볼.. 참 불쌍하다 ㅉㅉ
그 직원 워딩이 참 투명했었음. 그리고 너무 뻔히 보이는 대표님 죽이기 언플....성희롱 사건이 대표님 가처분 신청 결과 나오기 전에 기사가 좀 나돌았었고, 지금 ㅎㅇㅂ에서 배임으로 찍어 누르기가 안될 거 같으니까 버블검 표절이니(이것도 가처분 결과 나오기 전에 기사 몇 건 있어요) 어도어 성희롱사건 다시 일으키는거 보면....진짜 짜친다라는 말 밖엔....
투명해서 너무 속이 보이죠. ㅎㅎ
하이브가 민희진을 대표자리에서 끌어내리기위해 동원한 버블껌이나 디패나 성희롱을 보면 참 어설픈 언플
진짜 사건 경위를 보면 이게 직장 괴롭힘이라고? 생각이 되고
여튼 피해자의 문제 해결 순서도 맞질 않고 진짜 짜치게 언플하고만 있으니 짜증만 나네요
성희롱 은폐로 안 될 것 같으니 민희진이 괴롭혔다는데 어서 빨리 경찰 조사 나와서 사태가 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
하이브를 상대하기엔 힘들거야
힘이 있으니 얼마나 양아치짓을 많이 하겠어
하이브 할 줄 아는 거는 돈뿌려서 기사쓰고 커뮤에 그 기사 퍼나르는게 다임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짜치는 새끼들ㅋㅋㅋㅋ
과즙 터지자 나온 피해자..
덮어질까??
진짜 더러운 언플 언제까지 할려나 민희진대퓨님 까려면 별짓거리 언플하면 할수록 자기들 치부만 수면으로 올라오는 느낌인데 그 지방덩어리만 켜지는게 아니라 열등감도 같이 커져만 가는것같네요 제발 이럴시간에 대기업 의장답게 더큰 일을 하지 정말 이름 바꾸자 하이브에서 추이브로 진짜 추해
돌 팔매 맞을 걸 알면서 터무니 없는 짖을 하는 걸 보면 의도가 불순 하다는 생각이 든다
찌질한 하이브 제 무덤을 파요 츳츳츳
결국 민희진 사과 하게 만들어 경찰 배임 조사 결과에 영향을 미치려는 수작이죠.
근데 그 여직원은 어떻게 본인의 평가 점수를 자세하게 알수가 있는거지?? 민희진이 하이브와 주고받았더 메일 내용을 어떻게 알고 알력이니 무마했다는건지ㅋㅋ그 여직원 배후세력이 알만하네요
뉴진스 팬이아닌 배임으로 시작해 온갖 언플도 보고 이해가 안가서 편들면 무조건 민희진편=민천지 하는거 보고 웃겨죽는줄ㅋㅋ 민심은 아무리 별짓을해도 안돌아와요 육수님들❤
그만해라..이럴 시간에
뱃살과 과즙이나 신경쓰시길..
뒤에서 계략 꾸미지 말고 맞다이 까자니까 겁먹고 여전히 뒤에서 작전 펼치는 하이브.
이젠 너무 투명해서 의혹처럼 보이지도 않는다.
배임 증거 확실하다고 언플하다가 재판에서 개망함.
명예훼손이라고 소송 걸었다가 개망함.
표절이라고 시비 걸다가 개망함.
이젠 성희롱이라고?
본인이 최고야 하는 방시혁 입장에서 매번 민대표에게 밀려 자존심이 상했습니다.
졸부가 되어 돈은 많으니 주가가 어떻게 되든, 하이브가 어떻게 되든 본인이 최고라는 자리를 되찾기 위해 계속 삽질을 할 예정입니다.
본인이 총괄한 S팀을 먼저 데뷔 시켰지만, 뒤에 데뷔한 뉴진스에 계속 밀렸죠.
멤버의 학폭 논란으로 시작부터 삐끗하더니
뉴진스가 40여분의 룰루팔루자 공연을 성공시키자 준비도 덜 된 S팀을 부랴부랴 코첼라에 보냄 (미흡한 공연 구성과 50여분의 무리한 공연 시간으로 총체적 난국을 맞이함.)
뉴진스가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쉽 주제가 'GODS'를 부르며 개막식 VS S팀 오버워치 Perfect Night 브리컨즈 폐막식에 7곡 공연
( 리그오브레전드와 오버워치는 체급 자체가 이미 뉴진스 승)
빌보드 챠트 에서도 뉴진스의 인기 증명.
마침내
2024년 배임이라는 늪에 민희진을 밀어 넣고 뉴진스의 복귀를 저지 하였으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데뷔는 성공!! (하우스윗, 버블검)
대학 축제를 통해 뉴진스의 인기 증명 (더군다나 전액 기부라니 !!!!)
대망의 일본 데뷔 및 도쿄돔 팬미팅 대성공 !!
방시혁은 이제 그만 욕심을 버리고 프듀에서 손을 떼고 멀티 레이블 본연의 시스템으로 서로 경쟁하지 않고 협력할 수 있는 구조로 거듭나게 노력했으면 한다. (민희진 인터뷰 내용 중에 볼을 몰아준다는 내용이 여기에 해당 된다.)
하이브는........... 인기나 수익에만 연연하지 않고 다양한 장르와, 다양한 컨셉으로
kPOP의 미래를 위해 투자하고 개발하고 리드하는 대표 엔터사로 역사에 우뚝 서길 기원한다.
분석 좋습니다. 룰루팔루자 vs 코첼라 구도 였군요. 방시혁의 질투심
내가 또 민희진 욕하면 하이브에서 알바 플었다 할껀....음....자꾸 대결구도 만들고 방시혁이 이렇게 나쁜놈이니 민희진은 착한 사람.이렇게 만들려고 하는것 같은디...자꾸 선동질 하지 말자.
우리의 피프티의 대표님 께서도 본인은 절대 선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시는 구만.자꾸 이런 대결 구도를 만드는디...이게 바로 선동질이지.
방시혁의 잘못된점을 까발리는것 까지는 그렇다 치더라도 방시혁이 잘못했다고 그 반대가 민희진이 착한사람이란게 성립되지는 않는다는것.
민희진은 하이브에 뒤통수 칠려고 한게 사실이고 그 이유가 방시혁이 잘못을 했건 어째건 정당하지 못한 방법으로 하이브를 먹으려고 한 정황이 많이 나왔지만 그것을 납득할만한 해명이 하나도 없다는것.이게 팩트임.
능력 높은 직원들의 가장큰 실수 하나가 자신의 능력만으로 프로잭트가 성공했다는 착각임.네임드에서 월급받고 연구비 받고 서포트를 받으며 만든어진 성과가 100%자신의 힘으로 만든 성과라고 착각하는것.이게 능력 있는 사람들이 착각하고 잘못된 판단을 하는 시작.
미생 드라마보면 중고차 판매하는 회사원이 뒤로 가족 회사 만들어서 나쁜짓 하는게 나오는 이유가 이거임.
@@고현민-i2r 상법으로 먹을 수 가 없는 구조인데 자꾸 먹는다고 표현합니까. 방시혁이 80프로이기 때문에 민희진이 투자자를 데리고와서 팔라고 해도 1,2조 날려도 못판다고 하면 끝입니다. 카톡에 있잖아요. 우리는 팔려가는 신세라는. 어차피 그쪽에 가서도 똑같다고. 그걸 알기 때문에 온갖 차별속에서도 버티고 있었던 겁니다. 뭐가 중한지 제대로 살펴보십쇼. 우리중에 누가 민희진이 선 이라고 합니까? 불법행위부터 뭐라하세요. 적대적 합병은 불법이 아닙니다.
문제점은 방의장님께서 자신이 없어서 게임쪽으로 한눈을 파시는 것 같다는 겁니다. 방탄성공까지 버티는 시간이 괴로우셨고 본인이 봐도 잭팟처럼 느껴져서 다시 이걸 반복할 자신감이 부족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멀티 레이블 잘 만들고 민대표님같은 인재들도 잘 영입해서 성과를 냈으면서도 게임업에 진출할려고 기웃거리는 거죠. 위험해 보입니다.
😊자극적인 워딩은 민대표한테 잘배웠구만~늦은시각 ,여직원집 감사팀~
방시혁은 최대주주로서 민희진을 자르고 새로운 임원을 붙여 주던가
민희진이 돈주고 지분 인수해서 뉴진스를 합법적으로 소유해버리던가
조폭 회장과 중간 보스간에 세력 싸움이 어린 애들한테 상처가 될 뿐인데
방시혁 존나 비호감
어도어의 성희롱 주장하는 연봉 1억3천짜리 여자
아무래도 방시혁에게 좋은제의 받고 민희진 대표를 괴롭히는 것 같다는 의문이 든다
하다하다 이젠 별 개같은짖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