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반투명 애기라... 대릴한나 퍼펙트 블론드죠.. 그녀 나온 영화는 다 좋아..ㅎㅎ.. 금발녀의 환상을 맥스로 끓어 올려주는 그녀.. 투명인간 소재 영화들 다 왠만큼 재미있기는 한데... 다 욕들은 조금씩 먹고... 명작은 좀더 오래전에 만들어진 ?? 작품이 오히려 더 명작같음... 예전에 티비에서 봤는데 마지막에 주인공이 벽에 갖혀서 비극으로 마무리 되는 씬이 있는 작품인데... 이게 33 년 작인지는 잘 모르겠음... 화면 봐서는 33 년 작은 아닌 것 같은데... 한 60 년대 작품 같기는 했음.
세인트 소설 ’투명 인간의 추억(An invisible man’s memoirs 透明人間の愛)’은 1992년 즈음에 영화 ’투명 인간의 사랑’으로 제작되었다. 닉이 연구소 사고로 투명 인간이 되어 이상한 짓을 계속한다. 투명 인간 닉(Nick)과 앨리스(Alice)의 사랑이 나온다.
할로우맨과 인비저블맨에 비해서는 좀 순하고 심심하긴 하죠..어차피 소재만 같을뿐..장르가 전혀 다르니까요..그래도 특수 효과는 90년 초반치고 꽤 괜찮았고 둘의 달달한 사랑 이야기도 나쁘진 않아서 그럭저럭 볼만했다고 생각이 되네요.이영화도 그렇지만 샘닐 배우는 광기에찬 악역이 잘어울리는거 같아요.오멘3에서도 악마의 아들,이벤트 호라이즌에서는 광기에찬 박사로 인상이 깊은 연기를 보여 줬으니까요.암튼 투명인간이 소재인거 치곤 의외로 평범한 영화가 아닐까 하네요.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여주가 남주를 사랑하게 된 것은 얼굴이 안 보이는 투명인간이라서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 영화를 방송에서 해 준적이 있죠. 참 많은 부분을 잘라먹었었네요. 그런데 왜 여자만 잘라먹었을까요? 남자는 놔두고. 그나저나 먹은 음식물이 위장에서 보인다는 건 그 음식이 소화된 그것이 직장에 있는 거 ㄸ... 이 보인다는 건데... 으윽....
진정한 사랑을 찾고 난리야ㅋㅋㅋ 오늘도 감사합니다!
4:44 ㅗㅜㅑ;;; 이거만 보고 공부하려고 했는데 딴 영상도 봐야겠다
지금은 공부하고 있냐 ?.
이것만 보고 공부해야지
그짓말ㅋㅋㅋㅋ
유튜브 : 호오? 그럼 이 영상은 어때? 보고싶지?
그짓말! 주성치 영화 리뷰 볼거면서ᄏᄏᄏ
스티븐 킹 콜렉션 정주행은 어떠신가요?
th-cam.com/play/PLECxIlUgo_Xs_M1DPOIgb-UYw-SUkIuE_.html
잔인한분들ㅋㅋㅋㅋㅋ
간만에 공룡박사님 얼굴을 뵐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샘 닐 배우분 얼굴만 봐도 추억이 돋아나네요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세가 불투명이 나올까라는 생각은 안해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비급리뷰님 ㅋㅋㅋ 센스 ㅋㅋ
건담 한정 프라모델처럼 뼈다구는 불투명 피부는 투명하지않을까요 ㄷㄷㄷ
1:48~2:25
쥬라기공원의 샘닐 아저씨 ㅎ
리뷰 잘보고갑니다^^
번창하세요
4:31 와... 즐겁게 보다가 뼈 맞았네... 말넘심.... ㄸㄹㄹ.....
아..... 대릴 한나.... 이 영화에서 정말 예뻤음....
이 영화는 kbs의 주말의 명화에서 해줘서 재미있게 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명인간이 반드시 변태 악당이 아님을 보여주는 획기적인 영화...
중요한 순간에 거참 ㅋㅋㅋ 나날이 드립력이 업그레이드 되시네요 ㅋ
6:55 호칭이 갑자기 변함ㅋㅋㅋ
주인공 직업이 투자 전문가였기에 망정이지 생계가 막막한 보통 사람들은 꼼짝없이 특수요원행이었을 겁니다.
2000년에 나온 미드 투명인간이나 젠틀맨 리그 (2005) 의 투명인간도 그랬죠.
제작 비하인드를 보니 배트맨 포에버가 생각나네요
역시 제작사의 간섭의 독 그 자체입니다
주인공 친구로 나오는 배우가 낯 익길래 찾아 봤더니, 베러콜사울에서 주인공 형인 척으로 나왔던 배우더군요(Michael McKean)! 투명 인간이라는 설정이 주는 자극적인 요소를 최대한 배제하고 로맨틱 코메디 처럼 만든 극 분위기가 달달하니 좋네요…
반투명에서 빵 터짐. 푸하~ 재밌게 항상 보고 있습니다. 늘 수고해주세요~~
나도 한번씩 투명인간이 된다면 하고 생각해봄ㅋㅋㅋ상상도 가끔 한답니다
채비 체이스 미드 커뮤니티에서 처음봤는데 거기서도 제작자랑 트러블이 심했던걸 보면…
7:17 끊읍시다!
샘닐 저분 쥬라기 공원의 그랜트 박사역으로 처음 봤는데, 이벤트 호라이즌이나 지금 리뷰해주신 영화의 젠킨슨 요원의 연기를 보면 소름돋는 광인의 연기를 잘보여주셔서 원레 악역전문이셨나? 하는 생각이들게 되더라구요....... ㄷㄷ
어릴적에 이영화 공중파 더빙판 보고 배꼽잡게 웃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
꼭 한번 보고 싶었던 영화인데.... 이미 본 것 같은 이 기분은 뭘까요? ㅎㅎㅎ 오늘도 재미있었습니다.
ㅋㅋ 반투명 애기라... 대릴한나 퍼펙트 블론드죠.. 그녀 나온 영화는 다 좋아..ㅎㅎ.. 금발녀의 환상을 맥스로 끓어 올려주는 그녀.. 투명인간 소재 영화들 다 왠만큼 재미있기는 한데... 다 욕들은 조금씩 먹고... 명작은 좀더 오래전에 만들어진 ?? 작품이 오히려 더 명작같음... 예전에 티비에서 봤는데 마지막에 주인공이 벽에 갖혀서 비극으로 마무리 되는 씬이 있는 작품인데... 이게 33 년 작인지는 잘 모르겠음... 화면 봐서는 33 년 작은 아닌 것 같은데... 한 60 년대 작품 같기는 했음.
어떨때는 투명상태에서 옷을 입고 있어도 투명이고 어쩔때는 옷을 벗어야하고 도대체 뭐야?
피폭당시에 입고있던 정장들이 계속 투명 상태가 지속되더라구요
TV에서 저 영화 광고도 나왔던 것 같네요. 광고에서 저 붕대 푸는 장면이랑, 달리면서 옷 벗는 장면이 기억나네요.
그래서 나중에 비디오로 빌려서 봤었네요.
이것만 보고 취직해야지
오늘도 재밌었어요.진짜 제목 그대로네요 ㅋ
끝에 안녕 인사마저 투명인간이 해주는 센스 좋아요!
창작물중에서 투명 능력은 이따금 나오는편인데 막상 투명인간 자체에 중점을 둔 영화는 많지가 않네요
투명한 아기라...죠죠의 기묘한모험에 나오는 악퉁 베이비라는 스텐드가 떠오르네요. 작가가 영화나 음악에서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차용하는 만큼 여기서 따오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중간 중간 배우들의 다른 작품을 연상시키는 멘트들이 재미있었어요 ㅎㅎㅎ
젊었을적 대릴 한나 간만에 보니 정말 매력적이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 마지막 인사도 투명인간으로..!! 멋지군요!! ㅎ
어릴때 영화를 좋아해서 스크린이나 로드쇼를 정기구독했었습니다. B급 리뷰님의 리뷰를 보면, 그 당시 영화 소개 기사만 보고 실제 영화들이 많아서 기억이 새롭습니다. 참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투명해지기전에도 투명인간이나 다름없었군... 돈이나 벌고 투명인간 같은 사람 이란 부분이 왜이리 맴도는지요
왜케 늦게 올라왔나요 토요일 아침을 시작하는 유튜브였는데 안올라와서 지금 일어났습니다
히익 제가 무슨짓을 저지른겁니까...
꽤 오래전에 흥미롭게 봤던 영화였는데 감독이 존 카펜터였다는건 오늘에야 알았네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빠 닮은 부분은 투명, 엄마 닮은 부분은 정상에 한표.. 예를 들어서 눈, 입는 어빠 닮고 코, 귀는 엄마 닮고 ..
저당시에 저런 특수효과를 할수있었다는게 신기하네요
조지가 베터콜사울에서 사울굿맨 형이네요
크윽 토요명화에서 해줄 때 정말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세인트 소설 ’투명 인간의 추억(An invisible man’s memoirs 透明人間の愛)’은 1992년 즈음에 영화 ’투명 인간의 사랑’으로 제작되었다. 닉이 연구소 사고로 투명 인간이 되어 이상한 짓을 계속한다.
투명 인간 닉(Nick)과 앨리스(Alice)의 사랑이 나온다.
내가 투명인간이였다면… 군대 안가게끔 서류를 지워버렸을텐데…
역시 연구는 쥬라기박사님이죠
더 튜더스 미드에서 주교역도 좋았어용
존 카펜터 스타일로 만든 달달함이군요. 확실히 투명인간이면 좋겠지만, 애로사항도 만만치 않겠네요.
오늘도 잘봤습니다. :-)
얼핏 기억이 나는데, 지금 다시 보니 옛날 영화치곤 특수효과가 상당히 좋네요. 스토리는 좀 그렇지만..
초등학교 다닐 적에 주말의명화에서 봤던 그 영화 다시 보고 싶어도 인터넷에서 보기가 힘들더라고요 이렇게 몇장면이나마 유튜브에서 오랜만에 보내요
여주인공 이름이 대 내닐한나 였던 거 같은데 저 이후로 오랫동안 대닐한나 를 좋아했어요
정말 잼있게 본 영화. 체비 체이스의 젊은 모습 참 그립네요
*_영화의 컨샙처럼 투명해진 안뇽맨~★_*
꼭 결정적일때 노크를 하는건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네요
태어나는 아기가 위아래 반반 으로 투명불투명 이거나 신체를 딱 반잘라 투명 불투명이라면... ㅋㅋ
ㅋㅋㅋㅋㅋ그렇게 반반이라고는...
기다렸어요♡
오늘 저녁먹으면서 볼 영상은 이거다!!
KBS 토요명화에서 처음보고 반해 아직까지도 좋아하는 영화인데 이렇게 다시 만나네요 ㅎㅎ
이 당시의 대릴 한나는 정말 아름다웠었죠. 리뷰 감사합니다.
나는 B급리뷰가 제일 좋더라~ ㅎㅎㅎ
재밌고 유익하게 잘 봤어요~^^
다음 리뷰영상도 열심히 기다리겠습니다~ ㅎㅎㅎ
존 카펜터 감독이 공포영화만 한 줄 알았는데, 이런 달달한 작품도 많았다는 걸 B리뷰를 통해 알게되네요. 매드니스를 포함한 다른 대표작들도 다시 보고싶어지네요.
✨✨마크 킴 님 감사합니다✨✨ 댓글에서 황금빛이 나네요 ㅎㅎㅎ
좐 카펜타 감독의 영화도 종종 챙겨오겠습니다!
극장에서 본 사람 손!!!
투명은 패시브였다 ㅠㅠ 오늘도 너무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이제 10월이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2세는 일반.. 훍탕물에 정제수 섞었을때 살짝 연한 느낌.
존 카펜터는 공포영화를찍어야함
사우나를 갔다가 사라진 닉은 닉값을 해버렸다.
개수작을 부리면 안된다는 교훈을 주는 영화..
이거 비디오가게에서 포스터가 특이해서 항상 눈에 띄던 작품, B급형때문에 이렇게 보게 되네요, 마지막 드립에 또 불알을 탁! 치고 갑니다 ㅋㅎㅎㅎㅎㅎㅎ
외관상 하자가 있지만 기능상 문제가 없으니 아무튼 된겁니다~
당시 이 영화에서 골드스타 팩스? 보고 깜놀했음. 다시 보니까 자동응답기였네요 03:19
아맞다 골드스타! ㅋㅋㅋ 깜빡했어요 편집하다가 봤는데 ㅋㅋ
금성...추억의 브랜드네요
여주인공이… 엘 드라이버라고요? 오졌다 오졌어
아..저 투명인간, 미드 커뮤니티에서 그 할아버지네...ㅎㄷㄷ
사랑에 낭만이 있는 시대였다.
골드스타 전화기가 반갑네요.
형이최고야..
밍밍해서 좀 아쉬워요😮💨 이 놈의 제작사가 문제야😤
샘 닐은 오멘 3편에서 처음 봤는데 그 때의 이미지가 꽤 강해서 그리고 묘하게 외모가 악마적(?)인 느낌이 있어서 그런지 광기에 미쳐가는 모습이 너무 잘 어울리던 배우로 기억되어있네요
악마의 적이군요
샘닐이랑 배트맨 마이클키튼 닮지 않았나요?
event horizon의 weird 박사로도 나옴 ㅋㅋ
할로우맨과 인비저블맨에 비해서는 좀 순하고 심심하긴 하죠..어차피 소재만 같을뿐..장르가 전혀 다르니까요..그래도 특수 효과는 90년 초반치고 꽤 괜찮았고 둘의 달달한 사랑 이야기도 나쁘진 않아서 그럭저럭 볼만했다고 생각이 되네요.이영화도 그렇지만 샘닐 배우는 광기에찬 악역이 잘어울리는거 같아요.오멘3에서도 악마의 아들,이벤트 호라이즌에서는 광기에찬 박사로 인상이 깊은 연기를 보여 줬으니까요.암튼 투명인간이 소재인거 치곤 의외로 평범한 영화가 아닐까 하네요.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투명인간 캐릭터하면 생각나는 중절모에 붕대감은 모습은 이 영화에서 시작한걸까요?
자극적이지 않고 평범하게 흘러가는게 나름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도피생활 때 주변엔 별일없는거 보면 주인공 캐릭터가 본래 은근 존재감 안 들어내고 사는 느낌도 드네요ㅋㅋ
12:42 투명-b급
존 카펜터에게도 이런 영화를 찍었다니!!
저는 Fog , The thing, 크리스틴 같은 공포영화만 잘 만드는 감독님인줄만 알았어요
마지막에 투명인간인척 연기하는 닉의 친구가 베터콜사울의 사울굿맨 형님 아닌가요 유명한 변호사
Michael McKean 배우 맞군요
척 맥길 역할!
@@B급리뷰 와우 어쩐지 연기력이 뛰어나다 싶었는데 굉장히 경력이 많은 배우였군요!! 가끔씩 배우들의 젊은시절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감사합니다
여윽시 존카펜터!
오랜만에 당일 시청!!
잔잔한 영화마저 재밌게 썰 풀어주시는 쥔장께 치얼스..
이런 잔잔한 영화 주인공들이 개차반이라니…좀 그렇네요. 잘 봤습니다
오랜만에 리뷰요청 갑니다
전선위의 참새
멜깁슨, 골디 혼 주연의 영화
다시 한번 보고싶어요..
할말은 많은데 안할게요.
영상 잘봤습니다. 공포영화 기대하겠습니다.
반투명에 빵터져서 댓글남김 ㅋㅋㅋㅋ
체비 체이스 휴가대소동도 정말 웃겼었습니다
진짜 이해안되는 투명인간이네
진작에 여탕부터 갔어야지
투명인간인데 은행을 안 털고 성실히 주식투자를 한다고?
내가 투명인간이였으면 .. 그냥 쉴래..
여주가 남주를 사랑하게 된 것은 얼굴이 안 보이는 투명인간이라서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 영화를 방송에서 해 준적이 있죠. 참 많은 부분을 잘라먹었었네요. 그런데 왜 여자만 잘라먹었을까요? 남자는 놔두고.
그나저나 먹은 음식물이 위장에서 보인다는 건 그 음식이 소화된 그것이 직장에 있는 거 ㄸ... 이 보인다는 건데... 으윽....
공포영화 거장께서 이런 잔잔바리 영화도 만드셨네요
이게 존 카펜터 감독님 작품이라구요...? ㄷㄷ
투명인간이 되어도 지금보다 더 외로울 것 같아
마냥 부러운 능력은 아닐 것 같다.
어릴때 티비에서 보여준거 생각나네요 ㅋㅋㅋ
투명인간에 요원의 음모가 나오는데 달달한 게 느낌이 요상하네요 ㅋㅋㅋ 심지어 감독이 존 카펜터라니 2배로 느낌이 이상 ㅋㅋㅋ
12:45 아무리 봐도 그냥 옷 벗어서 던지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베러콜쏠’에 나오는 ‘찰스 맥길’ 이네
CG가 참 야무지네
이영화를살리네...
어릴적에 집에 비디오없었을때 비디오가게 앞에 이 영화 포스터를 보기만햇죠 이렇게 보네요
아니 카펜터 형 이런 사람이었어?!
재밌습니다
나이 먹으니 20세기 영화들이 더 끌리네요
투명해진 옷 신발을 어떻게 다시입었나 궁금하네..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X이나 까잡숴, 입에 착착 감기네요 '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