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댓글 쓰는 분들이 60~70대는 아닐겁니다. ^^ 드리마에도 종류가 있는데 이런 트렌드 드라마 시청층은 10~20대가 대부분입니다. 30대만 되어도 잘 안보시는 경우가 많은... 저도 중학교 때 이 드라마 엄청 좋아했던 기억입니다. 97년은 별은 내가슴에, 비트 같은 작품들이 나온 시기로 여름까지 화려했다가 늦 가을 imf 맞으며 극과극 느낌의 한해였다고 기억되는...
이 드라마 종영하고 얼마 안있다가 너무도 뜬금없이 그 때 제가 살던 동네에 매니저랑 코디, 메이컵 해주시던 분과 식사를 하러 오셨다며 이름도 그닥 유명하지도 않았던 식당에서 식사하시는 모습을 우연히 봤어요~ (삼전동에서 배명고 가던 방향~!) 너무 우연이라 왜 여기서~? 라는 생각과 지금 표현으로 뜬금포로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김희선님을 보게 되니 반갑다기 보다"~뭐지~?" 라는 생각으로 가득찼던 경험이라~ 지금 생각하면 지금 표현으로 맛집을 찾아다니시며 즐겼던 것 같아요~😁 그 때도 인형처럼 너무 예뻤는데~ 여전히 예쁜 배우님보면 그 때 가슴벅찼던 기억이 떠올라 너무 좋네요~😁🥰
드라마 주제곡 중 최애곡에 든다... 엄청 들었다 지금도 내 아이폰 플레이 리스트에 있어 잘 듣는다. 김희선 언니가 내 유년시절에 최고의 미모를 지닌 여배우였다!!!! 통통 튀고 발랄했다! 그립다...류시원은 바람둥이.. 저 당시 내 친구가 류시원을 너무 좋아했는데 류시원 팬미팅 현장가서 삐삐번호 주니 류시원이 삐삐 메세지 남겨서 나에게도 들려주었던 기억이.. 모든 여자에게 친절한 남자 극혐..
고등학교 2학년때,.. 참 많이 좋아했던 드라마였고 OST였으며 사랑했던 배우들 이었다. 내 기억과 추억과 향기는 그대로인데, 지금우린 27년 이란 시간을 무심코 아무 느낌없이 얻어맞은 기분이랄까.. 자고 일어나면 그냥 그 시절일듯 싶다. 교복입고 책가방 싸들고 서둘러 스쿨버스타러 가야겠다. ㅋ
97년 여름 넘 좋았다 그립네
😙
이런 댓글 보면 너무슬퍼요 ...이댓글 적으신분도 지금 6-70대일거라 생각하면 ㅜㅜ 제가 댓글다는 이순간에도 이세상사람인지.아닌지 모를테니 뭔가 그런생각들어서 슬픔 ....
@@차바루콩콩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참고로 저는 30대 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 방영한 드라마라서요... 아마 프로포즈를 기억하는 대부분은 304050이지 싶습니다
이런 댓글 쓰는 분들이 60~70대는 아닐겁니다. ^^
드리마에도 종류가 있는데 이런 트렌드 드라마 시청층은 10~20대가 대부분입니다.
30대만 되어도 잘 안보시는 경우가 많은...
저도 중학교 때 이 드라마 엄청 좋아했던 기억입니다.
97년은 별은 내가슴에, 비트 같은 작품들이 나온 시기로 여름까지 화려했다가 늦 가을 imf 맞으며 극과극 느낌의 한해였다고 기억되는...
97년 여름 imf
24년도에 듣는분 손?
손~~~~
손
✋
어제같네요 그 동네 그 향기 그 날씨가 기억이나요. . .그립습니다.
손
90년대의 모든것이 그립다...
전생같아요...
저때로 다시 돌아가고싶어요
격하게 그립습니다. . 인생 꽃같았던 시절. .
너무 그립죠. 하지만 20~30년뒤 지금이 격하게 그리울겁니다.
순간순간 행복하게 보내시죠^^
나도 그땐 반짝반짝 했는데...
이 노래는 도입부가 다했다 진짜ㅜ 설레임 최대치에서 시작됨.
ㄹㅇ
ㅠㅠ 진짜
이시절 바이브 진짜 ㅠㅠ 그립다 ㅠㅠ
지금도 촌스럽지않음 음악도 컨셉도
다들 진짜 젊고 어리다...세월이여 ㅠㅠ 십대이십대땐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갈줄 모르고 막 보냈는데 ㅠㅠ
저두요.. 어릴땐 인생이 길다생각했죠. 하지만 20 30 40 점점나이들어갈수록 인생이 짧구나하고 느낍니다.
전 아끼구 아끼구 아쉬워했는데.. 결국은 지금도 시간은 ㅠㅠ 오늘부터 잼나게놀아야져 ㅋ
이시절 도시적이고 트렌디한 드라마들
넘쳐 났었죠 무조건 TV방영으로만
봐야 할 때라 다시는 이 감성 못오지만
이때를 살면서 직접 느꼈던 인생이라
지금도 너무 행복합니다~
그래도 딱 한번만이라도 이시절 가고싶다 ㅜㅜ
그 시절 감성에 나름 세련된 연출… 그립다 이 시절..
느낌 다음으로 추억돋는 드라마
ㅋㅋ 에휴 이제 나이가 40중반
이네 ㅜㅜ
항상 예뻤던 김희선이지만 개인적으로 난 딱 이때가 가장 또렷하게 기억하는 것 같음
세상 난 이렇게 예쁜사람이 있구나 처음 생각했었으니까
드라마 웨딩드레스여 ^^
지금도 한 미모하는 김희선이지만 저땐 젊음의 찬란함까지 있구나
초딩때 넘나 재밋게본ㅋㅋㅋ 내가 어른이 되면 저런 모습일까.. 상상햇던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저때 초2였는데 지금은 너무너무 어른들이 살아가기 각박한 세상이 된 것 같아서..그립네요 저때가
노래 듣는데 왜 가슴 설레이나😢
진짜 옛날이 그립다
스마트폰 없던 시절이 그립다
부셔버려😂
(누가 보라고 시키지도 않은 유튜브를 쳐 보며)
스마트폰없쌔면되지 그때처럼전화번호도수첩메모하고 전화도공준전화 스마트폰버리고삐삐로바꾸면되고
@@길동김-d2d ㅋㅋ 그럼 혼자만 도태되죠.
그게 아니라 다 같이 안써야 의미 있지
김희선은 시대의 아이콘 이었지 😊
싸가지의 아이콘?
그것도 있지만...그 당시에 생각 나는 배우 있습니까? ㅋㅋ 공룡 선생에서 교ㅂ복에서 저래. 이래저래 변신해서 지금도 먹히는 배우는 잘 없습니다. 싸가지는 한예슬 쪽으로 ㅋㅋ @@seanpark1229
@@seanpark1229님 어차피 정자얐을텐데 모르지 않나요?ㅋㅋㅋ
저 시절의 제니
오승아
@@seanpark1229
지금 시대는 사는 재미가 없음
7.80 .90 너무행복
니가 돈 없어서 그래
학원끝나고 친구들한테 "나먼저갈께 나 프로포즈봐야돼" 했던 기억이나네ㅋㅋ 김희선과 고 최진실씨는 90년대의 아이콘이였지. 이제한분은 영원히 못보게됐지만ㅠㅠ 아무튼 이음악들으면 97년여름생각남.
남녀사이에 친구는 없다는걸 1990년대부터 알려준드라마..
지금들어도 넘좋네
이때 김희선 패션 개쩔었는데 ㄷㄷ
가끔씩. 노래가지금도생각나요ㅠ
김희선 존예 그때그시절그립ㅜ
젊은이의양지. 토마토. 프로포즈. 종이학. 보고또보고. 파랑새는 있다. 뭔가 그시절은 초여름의 시원함 같았어.
다 봤던 드라마네요. 초여름의 시원함이라... 아련하네요
표현 넘 좋네요. . 진짜 초여름의 느낌
초여름의 시원함....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군~~~~
가진것도 없는데 밤 10시에 라디오로 별밤들을려고 수신 잘되는 장소 찾고 했던것이 어제 같네요 ㅎㅎㅎㅎ
미스터큐 포함요
85년생인디 저시절이 너무 좋았다 사촌 형동생들이랑 놀던 추억
나두나두
❤❤
반갑다친구야
저도 85년생이에요 ㅎ 반갑네요 ㅎ
저두 85여 ㅎㅎ 김희선 참좋아했었는데 아직두 너무 예뻐요❤❤
테이프도 샀었는데 이소라 듀엣이었다니..25년만에 알게됐네요 ㄷㄷㄷ
그리고 원빈..김도진 시절..ㅎㅎㅎ
감사합니다.
대박 원빈
와..!!! 소름!!! 이소라 생각도 못했는데 의식하고 다시 들어보니 진짜 화음 넣어주고 있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소라 아니에요. 그때 팬카페에서 이소라가 직접 밝혔음
지금들어도 설레이냐ㅋㅋ
시작 부분에 있는 여자 코러스가 가수 이소라입니다...놀랍네요 ㅎㅎㅎ
남녀 목소리 겹쳐서 아수라백작인줄 ㅋㅋ
이 영상미가...왜 너무 좋아...초입부터....클라이막스까지...
이 시절 감성이 그리워요.
세친구, 미스터Q 이런 드리마 시트콤 드라마 그립다 ㅠㅠㅠㅠ
이때는 지금 스크런치라고 불리는 곱창끈도 유행이였는데 ㅠ
내가 가장 행복했던 시절
이 드라마에 김희선이 하고 나온 큰 실버 액세서리들 유행해서 나도 했었고
진한 입술 화장도 이때 트렌드
김희선 타 드라마 에서한 머리띠랑
곱창밴드도 엄청 유행했음 나도 하고 다녔던 기억
요즘엔 이런 노래없네
저 시절 가난했지만 부모님도 젊었고 나도 어렸기 때문에 에너지는 참 넘쳤던 시절같다...그 시절 그립냐구요? 돈 빼면 당연히 그립죠ㅠㅠ
난 저때 개부자라서 막쓰고 다님 ㅋ
@@vvv-ddd 아버지가 개장수 였구나
그때 김희선씨가 얼마나 반짝반짝했는지 생각나네요. 시간이 이렇게 흘렀다니......
김희선의 최고 전성기 시절의 시작이었죠
이거 찍고 토마토 미스터Q 로 이어지는 레젼드 여배우^^
와..미스터 큐...미스터 큐는 역시 송윤아...최정윤도 나쁘지 않았고
노래너무좋음. 주기적으로 생각남
도입부 듣는 순간부터 소름. 그 시절의 티비보던 나로 돌아감. 내가 제일 좋아하던 드라마, 나의 최애 김희선, 이때 개끌고 다니던 , 후에 나의 최애 배우가 된 원빈까지... 아직도 가사 안 잊고다 따라 부를 수 있음 ㅠ
나 중고딩시절 좋은 노래도 많았고 드라마도 청춘들의 순수한 사랑을 담았던 드라마가 많았지. Ost도 좋았고. 요즘에는 이런 노래 이런 드라마가 없어서 아쉽다.
90년대 그 감성을 그대로 간직한 곡인같아요.그 바이브가 그대로 느껴져서 너무 좋아요!
미스터Q , 머나먼나라, 토마토, 웨딩드레스, 프로포즈 90년대말
김희선 드라마는 모두 본방사수
정말 삶의 행복 그 자체 였습니다.
그립네요😂
김희선이 캐리한 드라마.톡톡튀고 젊고 재밌는 캐릭터여서
저때가 너무 그립다 저때의 여름.. 김희선의 발랄함... 그리고 나의 어린 나이
2025년도에도 들으실분 손?😊
저요 ㅋㅋ
1997년 고1때로 돌아가고싶다 ㅠ
아련하다 ...
반갑다 친구야 ㅋㅋ
편곡 개 멋졌던 곡. 아니, 지금 들어도 상콤하다. 리듬감 세련미 넘침.
오모 이제야 이소라님 목소리가 들리는 매직... 😂
강성진도 저런 트렌디한 역할을헷엇다
ㅋㅋㅋㅋㅋ
딴따라?😊😊주유소 습격사건 죽엿죠
신기하다
지금은 틀니 ㅋ
결국 여기 나온 배우중 가장 연기파였음. 지금보면 주연배우들 발연기에다가 오글거려서 못봄
이 드라마 종영하고 얼마 안있다가
너무도 뜬금없이 그 때 제가 살던
동네에 매니저랑 코디, 메이컵
해주시던 분과 식사를 하러 오셨다며
이름도 그닥 유명하지도 않았던
식당에서 식사하시는 모습을
우연히 봤어요~
(삼전동에서 배명고 가던 방향~!)
너무 우연이라 왜 여기서~? 라는
생각과 지금 표현으로 뜬금포로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김희선님을
보게 되니 반갑다기 보다"~뭐지~?"
라는 생각으로 가득찼던 경험이라~
지금 생각하면 지금 표현으로
맛집을 찾아다니시며 즐겼던 것
같아요~😁
그 때도 인형처럼 너무 예뻤는데~
여전히 예쁜 배우님보면 그 때
가슴벅찼던 기억이 떠올라
너무 좋네요~😁🥰
프로포즈 세상끝까지 정말 인생 드라마인데..저 둘이 그리 싸워댔다니 ㅋㅋ 진짜 내 추억 돌려놔라 ㅋㅋ
저 시대엔 오프닝부터 엔딩까지 다 챙겨봤지.. 그래서 주요 배우들 이름은 물론이고 카메라감독이나 조명 담당하는 스탭들 진행 담당, 조연출 이름.. 협찬사까지 외우고 그랬음.. 그리운 90년대와 밀레니엄 바이브…
90년대 낭만과 르네상스가 공존하던 그특유의 분위기가 그립다.
ㄹㅇ
진짜 감각적이도 세련됐다 후...
이 노래도 좋고 드라마에서 러브 라인에
갈등생기거나 슬픈 장면일 때
널 위한 기도라는 노래가 나왔는데
것두 좋았음
너를 위한 기도 명발라드라 생각합니다 아는 사람이 몇없어서 아쉬운😂
전 아직도 노래방에서 불러요
가끔 너를 위한 기도 참 좋죠^^
저 땐 나도 풋풋한 20대 사회 초년생이였지…. ‘ 프로포즈 ’ 젊은 시절 재밋게 봤던 드라마라 기억에 많이 남네요~ 감사합니다.
뉴잭스윙비트에 너무좋다이노래
드라마는 잘기억안나지만 90년대는참 여러가지로 풍요롭고 행복하던시절이었던거같다 초등학교잼민이시절 아무걱정없던...
이런행복한시절이 다시는안올껄알기에
너무슬프다....인생 찰나의시간이다
김도진씨신인시절 고등학교때 단발머리 기억합니다..계원예대에서 촬영할때..그간지 잊지못함ㅎㅎ
진짜 트렌디하다
너무 상큼하고 발랄하고
20대 내 최애 드라마와 주제곡
이때는 원빈이라는 이름이 아니라 김도진이라는 본명으로 출연자이름으로 나오는군요 ㅎㅎㅎ
와우 초딩때네요.. 어릴때였지만 우리 부모님도 젊었던 그 시절 분위기 느낌 냄새 따뜻하고 길거리에 활발히 붐비던 사람들~ 다 그립네요.. 김희선님도 너무 이뻐❤
청춘..추억 돋는다
마음도 추억도 90년 그 여름 눈물겹도록 그립다.
순종적이고 고전적이고 맨날 울기만 하는 여인상만 보다가 현대적 느낌의 여성상을 처음 본 충격적인 드라마엿어
20살때의 추억의 노래..2023.8.8
이 시절 청춘들의 감성 ㅋ 추억 졷네요 ㅋ
아 너무 슬퍼... ㅠㅠ
눈물만 나와 ㅠㅠ 내 그리운 시절
그립다 저 시절..
이 노래 들을때마다 설렌다. 나의 빛나던 추억. 그 한가운데 다시 돌아간 것 같다ㅜㅜ
갑자기 이게 뜬다니.. 내 알고리즘에 무슨일이 있었던걸까
초등학교때 내가 제일 좋아했던 드라마!! 나도 꼭 어릴때부터 친한 남사친 만들어서 친구에서 연인이 되고 싶었는데... 결국 못이뤘지ㅠ
X세대 시절엔 이렇게 풋풋한 청춘 고백 노래들이 많았다. 강렬하면서도 담백한 음율의 비트도 90년대 중반 시절의 댄스 장르를 대표 했었고.
초등학생 고학년때 드라마 시작전에 이 노래만 나오면 세상 첨느끼는 마음의 몽글몽글함이 있었는데 ㅎㅎ
노래가 청량하다. 여름향 물씬나
다들 멋졌네요. 진짜로
견원지간인데 드라마는 많이 찍으셨네.... ㅋㅋ
진짜 오랜 기억속에 있던거 발견한 느낌이라서 너무 반가워요 ㅋㅋ
드라마라도 이시절. 제대로 볼걸!!
제대로 뭘한게. 없네!!..
90년 중후반이 진짜 청춘물. 쩔었네!!
지금 드라마는. 맨. 싸움만 하더이다!.
드라마 주제곡 중 최애곡에 든다... 엄청 들었다 지금도 내 아이폰 플레이 리스트에 있어 잘 듣는다. 김희선 언니가 내 유년시절에 최고의 미모를 지닌 여배우였다!!!! 통통 튀고 발랄했다! 그립다...류시원은 바람둥이.. 저 당시 내 친구가 류시원을 너무 좋아했는데 류시원 팬미팅 현장가서 삐삐번호 주니 류시원이 삐삐 메세지 남겨서 나에게도 들려주었던 기억이.. 모든 여자에게 친절한 남자 극혐..
13살 이때로 돌아가고싶다
이때 노래방에서도 많이 불렀던 노래네요. 정말 오랜만에 듣네요.
감회가 새롭습니다
조은숙님 정말 좋아했어요 저때
류시원은 별로 안좋아했지만 김희선 때문에 봤던 내 최애 드라마중 하나였는데 ㅠ
토마토 미스터큐 앞에 이 드라마가 있었고 그 전에는 컬러-화이트가 있었으며 그 전에는 춘향전이 있었다
유라네 집 앞 구경하러 자전거 타고 많이 갔었음 ㅋㅋ
웨딩드레스도
김희선님 생각하면 지금 다시 이 시대로 돌아가고 싶다. 너무 아름답다 ^^
저때로 돌아가고 싶다ㅜㅜ
1997년.. 내가 행복했던 때네.. 국민학교 3학년 10살 때 ㅋㅋ 학교 다른 반 친구들은 교실에서 수업 듣는데 우리 반은 어학실에서 수업 듣고, 친구들도 좋았고.. 잘 지내니 친구들아~
드라마 느낌과 함께 가장 좋아하는 OST
저 시대는 ㄹㅇ 김희선의 시대였음. 목욕탕집 남자들부터 해서 미스터Q, 프로포즈, 토마토 까지... 내가 젤 좋아했던 여배우 두명이 김희선, 우희진.... 그때가 그립도다
나두..우희진 ..김희선 .
이때 김희선 진짜 이뻣는데
패션도 넘 이뻣고
이창훈도 멋있었어❤
매년 한번 이상은 생각나는 드라마. 내용이 같은 드라마 얼마든 만들 수 있는데 이 감성은 전무후무다.
그리운 1997 내나이 21살 청춘때...
도입부듣고 눈물이 왈칵 했어요
고등학교 1학년 17살 저때 트렌드 했지 이 드라마도 한몫 했고 그립다 !!
지금도 이렇게 들을수 있게 유튜브로 나오니 넘 좋네요😂
내 20년이왤케 순식간에 지나갔지…??
와..대박 내가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여서 ost다외우고 다녔는데 대박이다 진짜..추억이다❤
이 음악 좋아요.
초딩때나온드라마인데 내용은 모르겠지만 ost하나는 진짜 강렬하게 기억된 드라마였음.
45살 내 플레이리스트에 있는곡 프로포즈 파일럿 장미의미소
저도요 ㅋㅋㅋㅋ
저도 85년생~!! 저 당시 김희선이 최고미인으로 생각햇던!! 김희선 나온 드라마는 무조건 다밧음! 프로포즈 미스터큐 토마토 웨딩드레스 세상끝까지 다추억이다ㅜㅠ
고등학교 2학년때,.. 참 많이 좋아했던 드라마였고 OST였으며 사랑했던 배우들 이었다. 내 기억과 추억과 향기는 그대로인데, 지금우린 27년 이란 시간을 무심코 아무 느낌없이 얻어맞은 기분이랄까.. 자고 일어나면 그냥 그 시절일듯 싶다. 교복입고 책가방 싸들고 서둘러 스쿨버스타러 가야겠다. ㅋ
80친구시네요!! 반가워요 ㅎㅎ
🥲
@@otagomed 안녕하세요 친구님 ㅋ
와.... 뮤직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