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명언 생각나네요ㅡ 좋은 사람인지 알아보려면 착하고 상냥하게 대해주어라. 좋은 사람은 후일 한번쯤 너에 대해 보답을 고민해볼 것이고 쓰레기는 슬슬 가면을 벗을 것이다.. 사람들을 많이 만나다보니 제가 먼저 선입견에 빠지지 않으려 노력하고 친절하려고 노력하는데 정말로 호구잡으려고 덤비는 놈들이 보이고 그때 손절쳐도 늦지 않더라구요. 좋은 사람도 많이 생기구요
인간관계에 대해 아주 많이 신경 쓰고 스트레스를 받던 사람이었는데, 1년 넘게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이제는 정말 선생님 말씀처럼 인간관계에 아쉬움이 없는 사람이 되었어요. 그렇다고 누구와 싸우는 것도 아니고, 스트레스도 받지 않고 오히려 더 건강해진 것 같아요. 저는 처음에 선생님 말씀대로 몇 년간 회사에 엄청 헌신하며, 야근 수당도 없이 새벽까지 일했었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를 느끼지 않게 되었어요. 그래서 24년도에는 그냥 적당히, 남의 일까지 신경 쓰지 않고 제 할 일만 잘했더니, 근무 평가 때 “자기 할 일만 하는 느낌이라 아쉽다”는 말을 들었어요 몇 년의 세월이 무색할만큼 ^^,, 헌신적으로 일하는 게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느꼈어요. 그렇지만 예전 같았으면 이런 평가에 엄청 신경 쓰면서 화가 났을 텐데, 지금은 선생님 덕분에 성장해서 그럴 수도 있지~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 거지. 회사는 회사일 뿐, 일하는 곳이지. 라고 생각하며 그냥 넘기게 되었답니다.ㅎㅎㅎ 많이 성장했지만, 여전히 마음을 다잡고 되새기기 위해 선생님 영상을 계속 찾아보고 있어요. 선생님 덕분에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고, 이제는 스트레스도 받지 않게 되었어요. 그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댓글을 남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 '나답게사는순간비로소어른이되었다'신간은 감탄하면서 줄그으면서 잘 읽었습니다. 대학졸업하고 올해 사회초년생되는 딸에게 줄 생각입니다. 긴 연휴 잘 보내고 전쟁터(직장)로 다시 돌아가기 전날! 오늘 강의 적용할께요. 다행히 저는 베푸는 이미지에 가까운것 같습니다😊
아주 지극히 한국적인 마인드 같네요. 여기 유럽인데 유럽인들은 자기일도 아닌데 도와주면 이상하게 생각하는데. 그래서 요 모양으로 유럽이 기울고 있나 봅니다. 정말 속터지게 본인 업무만합니다 내일 당장 거래서처 납기일이라도 해도 몸이 아파서 안오는거 정당하고요 퇴근시간 되면 다 퇴근해요. 이걸 정상이라고 생각해서 급할땐 관리자들이 일하고요 돈을 많이 주면 할지 몰라도 회사의 입장과 사원의 입장은 철저히 분리됩니다. 그 12시까지 일한 옆팀의 직원의 야근 수당은 당연히 지불되었겠지요? 여기는 안주면 오너가 소송걸려요. ㅎㅎ 법이 철저히 이렇게 선을 지키고 있어서 남의일을 알아서 내가 한다? 법을 어기는거죠. 😂 한편 한국은 스스로 노예임을 인정해야 회사에서 인정받겠군요.
세미님!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특히 2번의 경우, 상대방의 좋은 점을 발견해도 제가 부끄럼도 많고 생각도 많아서 생각만 엄청 하고 망설이다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앞으로는 더 표현하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많이 하다 보면 능숙해지고 전보다 수줍음도 없어지겠죠…!!!!?😂
그 명언 생각나네요ㅡ 좋은 사람인지 알아보려면 착하고 상냥하게 대해주어라. 좋은 사람은 후일 한번쯤 너에 대해 보답을 고민해볼 것이고 쓰레기는 슬슬 가면을 벗을 것이다.. 사람들을 많이 만나다보니 제가 먼저 선입견에 빠지지 않으려 노력하고 친절하려고 노력하는데 정말로 호구잡으려고 덤비는 놈들이 보이고 그때 손절쳐도 늦지 않더라구요. 좋은 사람도 많이 생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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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 대해 아주 많이 신경 쓰고 스트레스를 받던 사람이었는데, 1년 넘게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이제는 정말 선생님 말씀처럼 인간관계에 아쉬움이 없는 사람이 되었어요.
그렇다고 누구와 싸우는 것도 아니고, 스트레스도 받지 않고 오히려 더 건강해진 것 같아요.
저는 처음에 선생님 말씀대로 몇 년간 회사에 엄청 헌신하며, 야근 수당도 없이 새벽까지 일했었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를 느끼지 않게 되었어요. 그래서 24년도에는 그냥 적당히, 남의 일까지 신경 쓰지 않고 제 할 일만 잘했더니, 근무 평가 때 “자기 할 일만 하는 느낌이라 아쉽다”는 말을 들었어요 몇 년의 세월이 무색할만큼 ^^,, 헌신적으로 일하는 게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느꼈어요.
그렇지만
예전 같았으면 이런 평가에 엄청 신경 쓰면서 화가 났을 텐데, 지금은 선생님 덕분에 성장해서
그럴 수도 있지~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 거지.
회사는 회사일 뿐, 일하는 곳이지.
라고 생각하며 그냥 넘기게 되었답니다.ㅎㅎㅎ
많이 성장했지만, 여전히 마음을 다잡고 되새기기 위해 선생님 영상을 계속 찾아보고 있어요.
선생님 덕분에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고, 이제는 스트레스도 받지 않게 되었어요.
그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댓글을 남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
'나답게사는순간비로소어른이되었다'신간은 감탄하면서 줄그으면서 잘 읽었습니다. 대학졸업하고 올해 사회초년생되는 딸에게 줄 생각입니다.
긴 연휴 잘 보내고 전쟁터(직장)로 다시 돌아가기 전날! 오늘 강의 적용할께요. 다행히 저는 베푸는 이미지에 가까운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늘 좋은말씀에 어제도 오늘도
조금씩 성장하며 발전하고 있는 한사람입니다.
귀하고 귀한말씀 고맙습니다.👍
아들에게 공유합니나
고맙습니다😊❤
출근하면서 매일 듣고 실천하려고 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찬피동무른따루잇찌롱ㅠㅠ
아주 지극히 한국적인 마인드 같네요. 여기 유럽인데 유럽인들은 자기일도 아닌데 도와주면 이상하게 생각하는데. 그래서 요 모양으로 유럽이 기울고 있나 봅니다. 정말 속터지게 본인 업무만합니다 내일 당장 거래서처 납기일이라도 해도 몸이 아파서 안오는거 정당하고요 퇴근시간 되면 다 퇴근해요. 이걸 정상이라고 생각해서 급할땐 관리자들이 일하고요 돈을 많이 주면 할지 몰라도 회사의 입장과 사원의 입장은 철저히 분리됩니다. 그 12시까지 일한 옆팀의 직원의 야근 수당은 당연히 지불되었겠지요? 여기는 안주면 오너가 소송걸려요. ㅎㅎ 법이 철저히 이렇게 선을 지키고 있어서 남의일을 알아서 내가 한다? 법을 어기는거죠. 😂 한편 한국은 스스로 노예임을 인정해야 회사에서 인정받겠군요.
세미님!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특히 2번의 경우, 상대방의 좋은 점을 발견해도 제가 부끄럼도 많고 생각도 많아서 생각만 엄청 하고 망설이다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앞으로는 더 표현하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많이 하다 보면 능숙해지고 전보다 수줍음도 없어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