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ention to this player - PART 1 Cha Seok-hwan of Changwon City Hall

일본에 비해 한국의 검도인구는 상당히 적다고 본다. 그럼에도 대한검도회나 한국검도는 역량있는 검도선수를 발굴하고 길러내야 할 책무가 있다 하겠다. 아직도 한국검도는 우승에 목말라 있고, 제대로 종주국 일본을 한번도 꺽어보지 못했기에 그 책임이 더 큰지 모른다. 다음 세계대회까지가 아니더라도 이강호, 박병훈, 조진용 등을 이을 무적?의 여러 차세대 주자들을 포진시켜야 할 것이다. 선택지가 많다면 그 만큼 승률은 높을 것이다.
전일본검도선수권대회의 참여가 일본선수에게 영광인 것은 권위 외에도, 본선에 진출하는 거 자체가 쟁쟁한 선수들을 예선전에서 꺽고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는 것 자체가 쉽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Compared to Japan, Korea's kendo population is considerably smaller. Nevertheless, KOREA KUMDO ASSOCIATION and Korea Kumdo have a responsibility to discover and cultivate competent kumdo players. Korea Kumdo is still thirsty for the championship and may be more responsible because he has never properly defeated Japan, the host country.
Even if it is not until the next world tournament, the team will have to have invincible next-generation runners who will take over Lee Kang-ho, Park Byung-hoon and Cho Jin-yong. If there are many options, the winning rate will be that high.
Participation in the All-Japan Kendo Championships is an honor for Japanese players because, in addition to authority, it is not easy to advance to the finals by beating out prominent players in the preliminary round.
이 선수를 주목한다- 1탄 창원시청 차석환선수 편.
이번 44회 대통령기 전국일반검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창원시청이 우승을 하였는데 이때 유독 눈에 들어선 선수가 선봉의 차석환선수이다.
보통 선봉은 기선을 제압해야 하기에 체격이 좋거나 화이팅이 넘치는 거친 스타일의 선수가 맞는 경우가 많으나, 차선수는 몸집이 좋거나 몸싸움에 능한 선수는 아니다. 하지만, 차선수의 천부적인 검도센스와 순발력, 나오는 머리치기, 역전승에도 능한 승부욕은 선봉으로 손색이 없는 듯하여 차세대 기대주로 개인전 단체전 편집영상을 만들어 봤다.
시합영상을 통해 차석환선수의 검도스타일과 활약상을 즐감하세요.
정준호, 김관수, 이후성, 최경재, 원종경, 유하늘, 고성훈 외에 주목을 끄는 젊은 선수들이 많다. 이들의 한국검도를 이끌 대선수로의 성장에 애정 어린 응원을 보낸다. 다음편도 기대해 주세요.
Attention to this player - PART 1
Cha Seok-hwan of Changwon City Hall
Changwon City Hall won the team event at the 44th National General Kumdo Championships, and the player who caught eye was Cha Seok-hwan, the leading player(SUN-BONG).
Usually, the vanguard(SUN-BONG) is often a tough-style player with a good physique or full of energy because he has to take the lead, but he is not a good-sized or good at physical fights. However, he seems to be at the forefront(SUN-BONG) of his natural kendo sense, quickness, DEBANAMEN, and desire to win a come-from-behind victory. So, I made an editing video for the individual and team competition as the next generation rising star.
Enjoy Cha Seok-hwan's kumdo style and performance through the match video.
In addition to Jung Joon-ho, Kim Kwan-soo, Lee Hu-sung, Choi Kyung-jae, Won Jong-kyung, Yoo Ha-neul, and Ko Sung-hoon, there are many young players who attract attention. I give my warm support to their growth as a great leader who will lead the Korea kumdo. Please look forward to the next episode.
** 영상의 멘트는 제 개인적인 견해와 용어임을 밝힙니다. 실명 영문표기도 혹여 다를 수도 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좋고 재미있게만 봐주세요.^^.
** The comments in the video reveal my personal views and terminology. Please understand that the real name in English may also be different. I hope you like it.^^.
영상출처
대한검도회 KOREA KUMDO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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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성은 인공지능 음성/영상제작프로그램, 온에어스튜디오 OnAir Studio를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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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p3t]

허리 발목 부상이 걱정되네요 ... 항상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는 상태라 근육이 경기내내 긴장상태로 있는것 같습니다. 머리 타이밍은 정말 빠르고 경쾌하네요.

[@vagabondkumdostory]

그런거 같아요. 팔꿈치, 종아리 등도 긴장상태 계속 유지로 무리가 될 수도 .ㅎ.

[@Etube-Op]

김관수 선수 덩치가 이제는 거의 타케노우치급인듯 ㅋㅋㅋㅋㅋㅋ 약간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

[@vagabondkumdostory]

그 정도까지인가요.ㅎ. 몸통이 두꺼우신 분들 순발력도 좋은 듯.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