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전생이 느껴졌는데 나는 오스트리아의 어디 귀족가문(시대상으로는 빅터리아시절?) 의 28살쯤의 아가씨였음.. 그리고 남편도 있었는데 남편은 바람피우고 다녔고 나는 늘 혼자 남아 차를 마시거나 창문 밖 풍경을 감상했음.. 남편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주변에 마음편한 친구나 지인들 조차 없어서 늘 외로웠음.. 남편을 사랑했기에 남편의 외도가 너무 큰 상처였음.. 그리고 난 남편의 내연녀가 차에 탄 독을 마시고 죽었는데 '아 이제 이 지긋지긋하고 아픈 인생도 끝이구나 '라고 생각하면서도 누구에게든 사랑과 정을 느끼지 못하고 외롭다고 느끼며 죽었음. 그래서 난 누군가에게 사랑 받고 싶으나 상처받을까 주저하는 경향임을 깨달음.. 너무 슬프고 서러워서 계속 울고있더라 현실의 내가..
설기문 선생님의 영상을 처음에는 불면증이 심하게 있던 나로써 잠도 안오고 심심한 상태에서의 단순한 호기심때문에 보게 되었는데 지금은 선생님의 목소리 없이는 못자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한번도 전생에 들어가보지는 못했지만..? 전생체험에 성공한다면 이런 느낌이겠다 싶은 상황은 있었지만 그 상황에서의 나는 잔디였기때문에 아닐거라 믿고.. 오늘도 꿀잠을 위해 선생님의 영상을 틀어봅니다
첫번째: 미국 서부시대?황량한 허허벌판 외딴집 늙은 아버지와 함께 사는 아들. 어느날 갑작스레 혼자 집에서 쓰러짐. 삶이 허무하고 허망하고 덧없다 내 곁에 누군가가 있었다면... 용기를 내 뭔가 했었다면 하는 생각을 하며 많지않은 나이에 죽음을 맞이함 ㅠㅠ 두번째: 중세시대 남자. 부모도 처자식이 있지만 정작 진실한 마음을 주는 가족들에게 관심도 없고 몸파는 붉은 머리 여자에게 사랑도 아닌 갖지못한 것에 대한 집착을 함. 진실한 사랑도 모르고 한 영혼을 그저 돈주고 산 전생의 내가 한심하고 싸이코패스같이 느껴짐. 현생에 나도 나한테 잘해주지 않는 사람에게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데 건강하지 못한 관계보다 소중한 사람3들에게 더 잘해줘야겠다 느낌 현재의 나의 상황과 뭔가 연결되는 거 같아 신기하고 (여자이고 돈으로 사람을 산 적은 ×😅) 삶을 돌아볼수있어 좋았습니다ㅎㅎ 너무나 감사합니다
초반에 전생이 느껴졌는데 나는 오스트리아의 어디 귀족가문(시대상으로는 빅터리아시절?) 의 28살쯤의 아가씨였음.. 그리고 남편도 있었는데 남편은 바람피우고 다녔고 나는 늘 혼자 남아 차를 마시거나 창문 밖 풍경을 감상했음.. 남편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주변에 마음편한 친구나 지인들 조차 없어서 늘 외로웠음.. 남편을 사랑했기에 남편의 외도가 너무 큰 상처였음.. 그리고 난 남편의 내연녀가 차에 탄 독을 마시고 죽었는데 '아 이제 이 지긋지긋하고 아픈 인생도 끝이구나 '라고 생각하면서도 누구에게든 사랑과 정을 느끼지 못하고 외롭다고 느끼며 죽었음.
그래서 난 누군가에게 사랑 받고 싶으나 상처받을까 주저하는 경향임을 깨달음..
너무 슬프고 서러워서 계속 울고있더라 현실의 내가..
아쉬운 전생 스토리네요. 하지만 현실과 관련이 크군요.
외로움과 피해의식, 슬픔... 아마도 우울증을 크게 앓았을 것 같은...
빅토리아 시대. 어쩌면 프로이드 시대에 살았을 것 같기도 하네요.
프로이드의 상담 사례에 이런 비슷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니까요.
그렇다면 혹시 오스트리아를 좋아하지않나요
설기문 선생님의 영상을 처음에는 불면증이 심하게 있던 나로써 잠도 안오고 심심한 상태에서의 단순한 호기심때문에 보게 되었는데 지금은 선생님의 목소리 없이는 못자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한번도 전생에 들어가보지는 못했지만..? 전생체험에 성공한다면 이런 느낌이겠다 싶은 상황은 있었지만 그 상황에서의 나는 잔디였기때문에 아닐거라 믿고.. 오늘도 꿀잠을 위해 선생님의 영상을 틀어봅니다
진짜 댓글 남기고 하자마자 전생체험이 아니라 현생인거같은데 자각몽인지 전생과 현생의 시기가 짧은건지 세상 악몽꾸고깨서 우는중이네요...
십수번 해봤는데 뭐 비슷한 느낌이라도 한번을 안걸리네.. 집중도 해보고 모른체 듣기도 해보고 잠들려고도 해봤는데
저도 한 번도 최면에 걸려본 적이 없어요.. 잠도 안오고요.
최면이 어려운거에요.50번해서 한번되는 경우도 잇고 될때까지하는거라.그래서 직접하는경우 비용이ㅈ아주 비쌉니다
오늘 이거 듣고 잘껀데 제발 악몽만 꾸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듣다가..갑자기 카톡이 와서 중단할때도 있지만
듣다가 깜박 잠이 들어 깨어보니 1시간이 지난 때도 있었습니다.
듣고나면 머리가 개운한 느낌이 듭니다.
I know I'm kinda off topic but do anyone know of a good site to stream new tv shows online?
자꾸 여기저기 가려워서 긁느라 몰입이 안된다 ㅠ
ㅋㅋㅋㅋㅋㅋ잌 저두요
나두나두 ㅋㅋ
최면에걸리면 가려워도 긁는거잊게되는
음 샤워하고 로션을 잘 발라보세요 :)
듣다가 잠든건지 최면걸린건지 몰르겠는데 서럽게 엉엉 울고있다가 내가 소리내서 우는거에 깜작놀라서 짬깐 깨었는데 숨을 오래 참았다 쉬는것 처럼 심장이 빨리 뛰다가 또금방 잠들었어요 일어나서 왜 울었는지는 생각이 안나요
최면상태에서 깬거고 최면에 걸다말아서 아무것도 아는게없고
덕분에 꿀잠자고 갑니다... 한번이라도 전생최면 해보고 싶네요...
ㅋㅋ오늘도 도전한다
하다가 눈물이 너무 나서 ㅠㅠ 잘때는 전생체험 하면서 자려구여..
왜 눈물이 났을까?
이번에는 조선시대에서 밥하는 13-14살로 보이는 여자애였는데 목졸려서 죽었어요. 누가 죽인건지 혼자 목매단건지 모르겠는데 주변에 아무도 없어서 외로웠어요. 내가 모시는 도련님을 좋아했어요.
안타까운 스토리네요. 그렇다면 혹시 평소에 목과 관련한 불편함은 없나요?
목감기, 목이 잘 쉬는 증상 등 말입니다.
@@mindkorea 피곤하면 편도선이 자주 부어요!
저는 전생체험 하는고 영상 다 보앗지만 딱히 옛날 시대 라기보단 현생이 보였어요 고양이를 입양하는 꿈이거나 호랑이랑 대화를 나눈다거나 아무 꿈없이 잘 잤어요 난 이번생이 처음인가 싶다가도 혹시 모를 생각에 다시 도전해봅니당,,,
박사님 보고싶어요. 목소리가 너무 따숩네요.
한참이나 못봤죠? 잘 지내시나요?
첫번째: 미국 서부시대?황량한 허허벌판 외딴집 늙은 아버지와 함께 사는 아들. 어느날 갑작스레 혼자 집에서 쓰러짐. 삶이 허무하고 허망하고 덧없다 내 곁에 누군가가 있었다면... 용기를 내 뭔가 했었다면 하는 생각을 하며 많지않은 나이에 죽음을 맞이함 ㅠㅠ
두번째: 중세시대 남자. 부모도 처자식이 있지만 정작 진실한 마음을 주는 가족들에게 관심도 없고 몸파는 붉은 머리 여자에게 사랑도 아닌 갖지못한 것에 대한 집착을 함. 진실한 사랑도 모르고 한 영혼을 그저 돈주고 산 전생의 내가 한심하고 싸이코패스같이 느껴짐.
현생에 나도 나한테 잘해주지 않는 사람에게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데 건강하지 못한 관계보다 소중한 사람3들에게 더 잘해줘야겠다 느낌
현재의 나의 상황과 뭔가 연결되는 거 같아 신기하고 (여자이고 돈으로 사람을 산 적은 ×😅)
삶을 돌아볼수있어 좋았습니다ㅎㅎ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늘도 꿀 잠 예약✨
전생보고 싶다....저는 최면 틀어놓고 혼자 자각몽 꾸고 우리아들 큰 모습이랑 죽는 날 달력만 보고 왔네요. 망상인지 예지몽인지 모르겠는데 ...남편이 왜 이렇게 빨리 가냐고 옆에서 그러던데...
오늘은 제발 잠안자고 최면 걸려라 걸려라 ㅜㅜ 궁금한데 ㅜㅜ
선생님을 만나뵈려면 어디로 가야하나요. 직접 체험해보고 싶습니다.
도저언 !!
요 며칠동안 최면 들으면서 잠 잘잤는데 오늘은 신랑이 코를 너무 골아서 집중이 안되네요 ㅜㅜㅜ
아무도 전생 봤단 분은 없거 꿀잠 잤단 분들만 ㅋㅋ
그래도 저번에 최면(?)혹은 가수면(?)중에 들판을 걷다가 퇴비에 가까운 흙냄새를 맡아봤어요. 순간 놀라서 다시 reset. ㅋㅋ
선생님 혹시 이 영상 노래 자세히 알 수 있을까요? 요즘 이 영상 틀고 자는데 피아노 곡이 잔잔해서 너무 좋아요ㅠㅠ 설명에 올리셨는데 유튜브에 검색해도 안 나와서요ㅠㅠ 부탁드립니당
아쉽지만 음악 부분은 제가 편집한 것이 아니어서 잘 모릅니다.
@@mindkorea 악ㅠㅠ 감사합니다!!
아무리해도.안되네요..왜일까요
1빠용 ㅎㅎㅎ
음악좀 끄면 안될까요?
보고싶네요
아니 무슨 역사를 좋아하는거보니 사료 적는 사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생에
그렇게 생각해도 좋지요.
최면인가요?
밤새도록 가위만 눌렸네요
왜 그런건가요?
답변 없으세요? 이유를 알고싶습니다
@@aWildFishTV 이유는 가위눌리면 다른날에 하셔야
시간이너무길어서 다따라할수가없네요
왼편으로 바다가 보이고 솔나무 오솔길을 총총걸음으로 걷는데 가죽신이 보이고 보라색 옷감을 입고있다 뭔가 젓됐다는 느낌으로 다급한 발걸음이 느껴집니다
03:10
마우스 딸깍 소리 겁나 거슬리네요...
뭔가..집중이 깨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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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첨 도전!!!
BGM의 정확한 이름도 알구 싶사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