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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막내인데요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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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ก.ค. 2024
-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정은지 #최진혁 #이정은 #백서후 #문예원 #윤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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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라마 제목은 "낮과 밤이 다른 그녀"입니다.
남자분 살인마스런 저런 눈빛연기 지린다
저 미소 무셔
연기 잘 하신건 알았지만 눈빛과 딕션이 몰입이 확 되네요
눈빛과 입가의 움직임들 연기 정말 좋으시다 실제로 저런사람 만나면 섬뜩하겠어요
남자분 뭔가가 있다. 뭔가를 알아내려고 입사한것 같습니다.
오우 말투가.... 뭔가 있을것 같은 말투와 텀 대박이다
무섭다😱😱😱
아무리봐도 저사람 살인자같은..
저도 그렇게생각
키큰 분들은 발사이즈도 크던데 여자사이즈로 착각될만큼 발이 작지는 않으실거같은 생각
@@user-ci8pe6vx1i나이들면 키도 줄고 하더라구여
@@user-ci8pe6vx1i 키는 180넘는데 발은 240~250인 사람들도 종종 있어요
저 남자도 낮밤 사람이 바뀌나요?
첨부터 저사람 수상했음
악수도 피하고..
이분 뭔가 분명 구린내가 난다 눈빛 낯빛 목소리색까지...
저사람도 낮과밤이 바뀌는자일까?😊😊😊
헐~~~그럴수도
오~~~~~~~😮
아이디어가 작가네요. 휼륭
대박!!
그럴수도
너무 대놓고 나 수상한 놈이다. 아닌가? 오히려 이 분은 살인자가 아니라 오히려 이 살인의 고리를 끊으려는 사람인듯
@@user-zl8ts6ih2u
미진을 목격자로 생각해서 위장취업한
살인마 그래서 미진의 주변을 맴돌면서 떠보기도 하고 밀대로 복도를 닦으면서 아줌마 미진을 살기어린 눈빛으로 바라봅니다
뭐랄까 위화감 오는 느낌 아니면 기분탓 인가요 😅
❤😂😢😮😅😊아~~~;;무~떠~워~;;
ㅎ딱봐도 중요인물
쎄~하네..
풍성하고 즐거운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슬빵에서도 연기. 잘하셨는데 ...ㅎ
존중 외치면서 살인자? 인가요?
이분이
빌런일듯
묘하게 저 표정과 태도? 가 좀....의심스러움
저 병원원장 가족이 살인마인듯
뭔가를 알아서 막으려고 저원장이 나온것인듯
동백이에서 아버지역?
@@user-fw8ty9ct3t 병원장 아니고 속이고
들어온 위장취업
살인마 미진을 해치기
위해서 미진을 목격자로 여기고 주변에서 염탐하며
기회를노림
@@user-fw8ty9ct3t
마누라도 이병원장이
청부살인해서 죽였을것입니다
그리고 그이후에
여쇄살인마로 변하는거죠
이 드라마 다 좋은데 범죄 장면 좀 표현 수위를 조정했으면 좋겠음..다른 부분은 코믹 - 말랑한데 범죄 장면은 무슨 추격자야..
@@TheEstansia
맞아요 산사람을 도끼로 토막내서 죽인다자나요 살인마들이 모방할까
겁나네요 이부분만빼면 완벽한
드라 만데요
@@TheEstansia
앞부분 보지못했나
보군요 진혁이 농로길에서 살인마를 뒷쫓아 추격하다가
트럭에막혀 놓쳤고 농로길에서 미진이 진혁과 뒤바낀 서류를 보고있었는데 살인범에 관한거였고 그때 살인범이 차를몰고 도망오다가 농로길에 서있는 미진 앞에서 급멈췄고 놀란 미진이 서류를 떨어뜨렸는데 한장은 살인범차앞 운전석 앞유리에붙었고 어스럼 저녘이라 차해드라이트에 환히밝게 빚추어진 미진얼굴을 확실히 봤고 미진은 불빛에 눈이부셔 살인자 얼굴못봤고 살인범은 우비입고 모자를 푹 눌러썻는데 미진은 살인범을 못봤슴
수상한 남자다
밤엔 여자 였다가 낮에 남자가 되는 분이 범죄자? 저 아저씨
살인자처럼 보이게 했지만 실제는 저사람도 살인자를 찾으러 들어온 사람일듯
저인간이 살인자 같아
마약도 팔고
지금껏 제가 예측한데로 가고 있는것같은데요 아줌마 모습도 임순
이모모습 젊었을때
실종된 이모지만 세월이 흘러서 늙은 모습으로변신 그래서
이모의 언니인 엄마가
첫날 아줌마로변한 딸
동생을 못알아본거고
그때부터 미진은 부모한테 변하는 모습
보여주기싫어서 해뜨기전에 현관밖으로 튀어나가는데 살인범은 이모든것을
지켜보고 다알고
미진의 직장에 같은
미화원으로 위장취업했는데
미진은 승급해서
사무실로 배정받았고
살인범은 청소구역이 아닌곳을 염탐하다가
진혁의 의심을받음 아줌마로 변한미진 옆에서 지켜보며 기회를 보고있슴 그리고 복도를 밀대 걸레로 밀면서 살기어린 눈빛을 미진한테보내자나요
저 아자씨 무서워
뭔가 싸해 저 사람.. 첫 등장 때부터
저사람 뭔가 있는사람인듯
지기서 무슨 살해용의다자같은~?
고나흔이 누구에요?
안봐서 뭔진 모르지만 소름 돋는다..
쎄한 이 기분은 뭘까ᆢ
싸~아 하네요...
설마 클리셰대로 일까..??
저아저씨는 밤낮 성별이 바뀌는 건가?
살인자인것 같음 흐름상
무슨일 있으면 저 아저씨 때문이겠군. 뭐가 됐든.
너무 대놓고 범인 느낌이라 다른 사람일듯
무단결근, 퇴사?
신변에 문제가?
본인 가족인가?
아님 저 사람이 범인인가
아님 범인가족
암튼 무서워
살인자가 진혁이 아부지라 잖아요 ㅜ
처음 부터 범인알고 보는것도 스릴 ㅋ
저 남자가 범인이구나
원래ㅡ사기꾼.범죄자들은
자신을 숨기기위해
선한 모습으로 다가가자나요 이살인범도 위장취업해서 미진의
주변을 맴돌면서 그전사람이 왜ㅡ 그만두었는지 떠보기도하고 수사
진행사항을 염탐 하기도하죠 그리고
미진이 자기얼굴을
봤는지 안봤는지도
궁금할테고요 살인범은 자동차
해드라이트켰을때
환히밝게 빚추어진
미진얼굴을 확실히
봤고 미진은 불빛
때문에 눈이부셔 범인
얼굴을 못봤죠 서류
한장도 바람에 날라가서 운전석 유리앞에 붙었고 뗄때는 측면에서 옆으로서서 땟거든요
살인미소....
임순이모를 죽였나보다.
살인자는 아닐듯
범인 인가??
짱구는못말려 극장판 아저씨 결국 이미지메이킹 해서 여기서 청소나 하시군요
저분 찜찜한데요 살인자인가
뭐야. 너. 수상하다.
저사람도 밤에 젊은이로 바뀌나?
@@miiiiiiiis
아뇨 미진만 바뀝니다
고양이가 원인인이죠
술에진탕 취해있을때
이상한 고양이가나타
났고 고양이가 우물에
뛰어들때 미진이가 붙잡을려다가 빠졌는데 그때푸른 불빛이 퍼져올라오면서
장면바뀌고 미진은
아침에 눈을 뜨니까.아줌마로 변해
있었죠 그날이후로
미진이 힘들어할때
그고양이도 먼발치서
지켜봅니다 아무래도
고양이가 환타스틱한
무엇인가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미진도
고양이를 찿고있습니다
이정은배우님 많이좋아했는데 얼굴이미지가 바뀐뒤로는 예전 개성넘치는 연기자이미지가 없어져서 아쉬워요ㅡ얼굴에 손대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