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나누기하는 아가씨들 너무 이쁘고 부러워요. 젊은 날에 법만나서. 인정받고 싶어한게 서러웠다는 말에 아 나도 그런 마음이었구나 알았읍니다. 인정 안 받아도 되는데 좀 불안해도 되는데 하고 받아들이는 게 어렵다는 말도 도움이 됩니다. 단박에 편해지려는 욕심 혹은 교만이 아니었나 싶읍니다. 나누기를 보고 저도 나누기를 올려봅니다. 스님과 봉사자분 모두 감사합니다
매실님 마음 고백을 통해 저를 봤어요^^ 제 마음과 너무 똑같고 그마음을 두루뭉실 가지고 있었는데 섬세하게 구체적으로 말로 표현해주시니 너무너무 도움됐어요 마음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불안의 원인도 생각해보니 인정욕구인것같아요 눈이 높았던 부모님에게서 있는그대로 사랑을 못받고자라 제자신을 못믿고 감정억압을 했기에 불안이 항상 따라다니듯해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질문자가 20대초인 듯한데 저 나이대에 스님 말씀을 가슴으로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 거에요 20살의 2배 나이인 지금의 제가 스님답변을 들으니 가슴에 와 닿네요 힘들게 하는 상황을 바꿀 수 있다머 바꾸고 바꿀수 없다면 이게 지나가면 잘될거야 나아질거야 희망을 진정 스스로 가질줄 알아요 해요 뭐가 문제지? 스스로 살피고 알아차리라는 말씀 와닿네요 내일도 느긋한 마음 편안한 시간 소소한 행복 느끼는 하루 보내겠어요
내아이들또래 같은데 저런생각을하고 특히 불법을 공부하고 있다는게 복받으신거 같네요~스님 즉문즉설뒤 질문을 드리고 싶을때가 있었는데 마음나누기를 들으면 어느쪽으로던 몰입됐던 감정이 스르륵 풀리는 느낌을 받습니다~스님법문 감사드리고 마음나누기는 또다른 세상을사는 우리의 마음인거같아 좋아요 ~감사합니다
도깨비 방망이 참 표현 재미있습니다. 아가씨는 그래도 자신의 성격 결함에서 벗어나려는 발버둥하는 착함을 말함 같은데, 자신을 정당화하려고 하지만 않으면 되겠네요. 스님 말씀은 무척 쉽고도 어렵습니다. 천국과 지옥이 마음 갖기에 달렸다는 도사님들 말씀이 천국과 지옥 선택권이 다 무료로 골라 잡을수 있다 함이니, 그것이 도깨비 방망이가 선택권이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팟캐스트만 듣다 댓글 남기려 왔네요 스님 말씀도 정말 좋지만 솔직하게 마음 나누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더욱 제가 느꼈던 감정들 제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기 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매번 매실님 이야기를 들을 때면 제 안에 누군가가 언어로 제 제마음을 풀어주는 것처럼 공감되고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예전에 우울증 증세 있을 때 제가 했던 생각이 떠오르네요. 한참동안 우울해하다가 왜 내가 우울하지 이런 질문으로 시작해서 결국 내가 우울할 이유가 없는데, 그냥 이런저런 욕심들과 그 생각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피상적인 우울함에서 못 벗어나고 있던 것이더군요. 결국 아무런 이유도 없이 스스로를 옭아메는 바보짓이었던 거였죠. 그리고 내 생각의 주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찰나의 순간에도 들숨 날숨을 인지하듯이, 항상 깨어있는 생각과 마음가짐을 가지면서 살고 싶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 맞다. 불안 허무 집착 등의 감정은 나로부터 온다. 근데 한번 생각해본다. 왜지? 이게 불안한가? 이게 집착할만한 일인가? 그렇게 생각한다고 해서 뭐가 달라지나? 이걸 그냥 계속 두뇟속에 되뇌어야 한다. 마치 상상 색칠공부하듯이. 이걸 조금만 해도 살짝 나아지는 느낌이 드는데 난 이거듣고난 이후로 계속 연습할 예정이다. 그냥 스맛폰도 놔두고 디지털 매체 다 끄고 그냥 한번 연습해보자. 샤워할때도 차 탈때도 연습해보자. 그리고 어느 순간 달라진 나의 모습을 여기 한번 적어보고 싶다. 그래, 뭐가 불안해? 이게 집착할만한 일인가? 그런다고 뭐가 달라지나?
방법을 안다고 되는게 아니다. 그냥 놔라 생각으로 모든걸 다 하려고 한다 실제로는 그냥 놓는다. 놓기가 싫으니까 놓지 않는 것이다. 방법이라는건 합리적인거 같지만 중요하지 않다 . 왜 불안하지? 불안한걸 살피면 불안이 없어진다. 왜 화가나지? 자기한테 물어 보다보면 아무 이유 없이 내가 미쳐서 화가 났구나 화낼 이유가 없네 화가 사라진다. 탐구해야함
도깨비 방망이 있는데...^^ 마음의 원리를 알면 되는데... 알파고가 금방 답변을 내는 원리와 별로 다르지 않은데...^^ 일례로 두려움이란 건 왜 생기는가 ? 인식에서 감정은 발생한다는 건데 인식은 색성향미촉법을 통하는데 이것이 경험에 의해 체화되는데 이 경험과 인식이 만나 뇌로 전달되어 의식이 발생하는데 경험은 기존의 무의식 잠재의식으로 존재하는 데 이와 반응하여 감정이 발생하는데 이걸 제어하는 것이 아뢰아식을 통해 자각하게 되고 말라야식을 통해 깨우침에 이르고 그것이 왜 일어났는 지에 대한 업을 깨닫게 되며 이를 전의식이라 하며 회계 즉 반야바라밀을 통해 그 업장을 소멸해 해탈에 이르게 되는 것임... 그럼 감정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음 마치 메트릭스에서 총알을 피하고 멈추고 몸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네오처럼 마음을 자유자재로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것과 같은 원리... 이게 바로 선의식의 세계 그것이 바로 색즉시공 의 원리 그 역도 성립한다는 것이 공즉시색의 원리. 그렇게 되면 종심소욕불유거의 경지에 오르게 되는 것임 그것이 바로 幸의 세계 이를 이용하면 인공마음도 만들 수 있음 그러면 로봇이 세상을 멸하는 일도 발생하지 않게 됨 ^^
![[법륜스님의 부처님 이야기] 7 마음에 질투가 있으면...](http://i.ytimg.com/vi/TC4NkhaVRZI/mqdefault.jpg)
![[Full ver.] 마음이 안정되지 않을 때, 불안을 다스리는 방법 | 하지현 신경정신과 교수](http://i.ytimg.com/vi/MVr_AVI8LSw/mqdefault.jpg)
마음 나누기하는 아가씨들 너무 이쁘고 부러워요. 젊은 날에 법만나서. 인정받고 싶어한게 서러웠다는 말에 아 나도 그런 마음이었구나 알았읍니다. 인정 안 받아도 되는데 좀 불안해도 되는데 하고 받아들이는 게 어렵다는 말도 도움이 됩니다. 단박에 편해지려는 욕심 혹은 교만이 아니었나 싶읍니다. 나누기를 보고 저도 나누기를 올려봅니다. 스님과 봉사자분 모두 감사합니다
마음이 예쁘세요^^행복하세요🍵
스님의 지혜를 이렇게 PC만 켜면 접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한 마음 입니다. 감사한 마음 만큼 보시 봉사하는 마음 잃지 않겠습니다.
무엇 때문에 불안한지, 명확히 얘기를 하는게 중요하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엇이 불안한지 원인을 찾으면 서서히 그 불안은 이미 사라지고 없다
감사합니다 스님
욕심은 내지말고 주어진 조건대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매실님 마음 고백을 통해 저를 봤어요^^
제 마음과 너무 똑같고 그마음을 두루뭉실
가지고 있었는데 섬세하게 구체적으로
말로 표현해주시니 너무너무 도움됐어요
마음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불안의 원인도 생각해보니 인정욕구인것같아요
눈이 높았던 부모님에게서 있는그대로 사랑을
못받고자라 제자신을 못믿고 감정억압을 했기에
불안이 항상 따라다니듯해요
감사합니다♡
스님~~ 04:30 법문 감사합니다~불안을 알아차리는데 !!정말 큰도움 되었습니다~이렇게 쉽고도 명확하게 알려주시는 분은 처음이다.... 존경합니다♡
맞아요 질문자가 20대초인 듯한데 저 나이대에 스님 말씀을 가슴으로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 거에요 20살의 2배 나이인 지금의 제가 스님답변을 들으니 가슴에 와 닿네요
힘들게 하는 상황을 바꿀 수 있다머 바꾸고 바꿀수 없다면 이게 지나가면 잘될거야 나아질거야 희망을 진정 스스로 가질줄 알아요 해요
뭐가 문제지? 스스로 살피고 알아차리라는 말씀 와닿네요
내일도 느긋한 마음 편안한 시간 소소한 행복 느끼는 하루 보내겠어요
화가 났네
알아 차리면 못 알아 차렸던 시절보다
화가 사라지는데 조건도 없고
속도도 빨라지고...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회한과 불안함에 사로잡힐때 늘 스님영상을 보고 마음을 다잡습니다.감사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소중하신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매일들어도 매일듣고싶은 설법 존경합니다 늘 배우고 깨닫습니다 스님 올해도 건강하세요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
애초에 없는 도깨비 방망이를 찾아 헤매며 시간과 에너지를 많이 허비했습니다. 지금이라도 나를 보는 연습을 합니다
청년분들 신선하고 솔직하게 내어 놓는는 마음. 중년인 저는 배워갑니다
한국인은 포기하는 법을 모릅니다. 포기하면 세상 끝나는 줄 압니다. 다른 세상을 볼 수 있는 기회인데.
서양인들은 정말 포기 잘합니다.
내아이들또래 같은데 저런생각을하고 특히 불법을 공부하고 있다는게 복받으신거 같네요~스님 즉문즉설뒤 질문을 드리고 싶을때가 있었는데 마음나누기를 들으면 어느쪽으로던 몰입됐던 감정이 스르륵 풀리는 느낌을 받습니다~스님법문 감사드리고 마음나누기는 또다른 세상을사는 우리의 마음인거같아 좋아요 ~감사합니다
솔직하게 마음 나누기 해줘서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도깨비 방망이 참 표현 재미있습니다. 아가씨는 그래도 자신의 성격 결함에서 벗어나려는 발버둥하는 착함을 말함 같은데, 자신을 정당화하려고 하지만 않으면 되겠네요. 스님 말씀은 무척 쉽고도 어렵습니다. 천국과 지옥이 마음 갖기에 달렸다는 도사님들 말씀이 천국과 지옥 선택권이 다 무료로 골라 잡을수 있다 함이니, 그것이 도깨비 방망이가 선택권이 아닌가요.
질문자님 감사합니다
스님 오늘도 말씀 감사합니다 🌹
명쾌한 삶의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집에서 편하게 가르침을 받으니 정말 감사합니다 ^ ^
인생에 불안과 두려움은 본디 따르는 당연한 거라 생각했는데~그 답을 찾을수 없는줄 알았는데~~이렇케 순간적으로 번쩍 하고 깨치게 되다니~~넘 신기합니다 ᆢ
대단하신 스님~~감사드리고 존경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미 알다가도 다시 잊고, 그러면 다시 보고, 아..이 감정은 내가 만든거지.
내가 또 잊었구나..
모든 감정 기복은 알아차리는 일의 반복인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팟캐스트만 듣다 댓글 남기려 왔네요 스님 말씀도 정말 좋지만 솔직하게
마음 나누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더욱 제가 느꼈던 감정들 제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기 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매번 매실님 이야기를 들을 때면 제 안에 누군가가 언어로 제 제마음을 풀어주는 것처럼 공감되고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자기 마음을 잘 들여다보고 상대의 말에 진심으로 공감하는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불행도 습관이라는데 우리 그러지 맙시자!
매실님. 마음 나누기 너무 좋았어요.
마음 나누기 잘 들었습니다
청년분들의 생각이 좋았습니다
그 나이에 그런 생각을 가지시면 중년이 되셔서 좀 더 편안한 삶을 사실 것 같아서 좋은 마음이 듭니다
앞으로도 힘드시더라도 나누기 부탁드립니다
매실님 이야기 너무너무너무 공감됩니다 🙏🏼 생각 마음 솔직하게 공유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스님.감사합니다.항상좋은말씀만해주셔서너무나행복합니다.가사합니다
알아차림을 구체적으로 다시 알게 해주셔 감사 합니다
• 괴로운 마음을 탐구하는 방법 : 불안할 때, 왜 불안하지? 화날 때, 왜 화가 나지? 그렇게 진짜 불안한 이유와 화가나는 이유를 찾아보고 그것이 정말 그런 감정을 불러일으킬만 한 것인지 살펴보는 것.
불교 공불 안하면 한세상 헛살다 가는것 같음~♡^^
부처님감사합니다
저는 건강해서 행복합니다
아무근심걱정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말씀
마음 나누기 좋은데요 ~~뭔지 모를 신선함이랄꺼 저두 청년두명을 데리고 살고 있어요 도움 됩니다
긍정적인 마인드가 핵심인...불안.남과 비교하는마음은 불행을 자초.....자기 사랑.자기 긍정...부처님에 말씀...ㅎㅎ
일체유심조...행.불행은 상황에서
오는게 아니라..마음에 오는거라 합니다...내마음이 즐거우면...천국이요...내마음이 괴로우면 지옥이다
옳으신 말씀 입니다. 저또한 내맘이 맘대로 잘 안되지만.. 알아차림과 내마음을 즐겁게 하는 방법을 찾아 봐야겠습니다
진솔한 나누기 감사합니다.매실님 눈물에 제 맘도 아프네요. 나날이 편안해지길 바랍니다.
스님~항상 감사합니다 ❤
매실님~매번은 아니지만 어느순간에 가끔은 인정받고 싶을때가 있어요~공감해요~
알아차리 라는 말씀 되 세기게 합니다.
스님 너무 감사드립니딘.
그어떤것보다도 마음 치유가 됩니다.
스님.. 딸내미가 바이러스성 뇌수막염 걸려서 너무 괴롭습니다ㅜㅜ괴로울때마다 스님 말씀듣습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따님 건강해요🍵
다정도 병입니다..슬픔도 습관..뭐 ... 그래서 본인이 행복하고 주변이 상관없으면 괜찮지만...모든 고통은 욕심에서 비롯...고통스러울 때 내 안의 욕심이 무언지 성찰해 보시고 욕심을 놓는 연습을 함이 어떨지..
감정기복 없이 마음을 평온하게 하고싶지만 욕심과 집착이 있어 안되기에 중생인가봅니다. 방법의 문제가 아니라 선택의 문제..
거룩하신법륜스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깨달음을 얻고 지혜를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예전에 우울증 증세 있을 때 제가 했던 생각이 떠오르네요. 한참동안 우울해하다가 왜 내가 우울하지 이런 질문으로 시작해서 결국 내가 우울할 이유가 없는데, 그냥 이런저런 욕심들과 그 생각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피상적인 우울함에서 못 벗어나고 있던 것이더군요. 결국 아무런 이유도 없이 스스로를 옭아메는 바보짓이었던 거였죠. 그리고 내 생각의 주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찰나의 순간에도 들숨 날숨을 인지하듯이, 항상 깨어있는 생각과 마음가짐을 가지면서 살고 싶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오한량 정확하십니다.
좋은말씀이네요
옳으신 말씀인듯.. 도를 더 닦아야 겠습니다
남의 마음에 신경쓰기전에 자신의 마음을 신경써 주세요.. 힘들거나 짜증날때는 자신을 토닥토닥 다독여 주세요..
방법을 논하는거 자체는..
놓기가 싫다는거다.
왜 불안한지.를..살펴봐라.
방법을 논하기보다.
내마음을 보라.
수행.병에 걸린..
축구.농구가 중요한게아닌, 운동을 자기상황에 맞게 하면된다.
네넵.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스님
나는 마음이 평온하고 행복 해요^^지금 여기에서 행복하게 풍요롭게 잘 살아요🌷감사합니다🍵
스님~~
시원합니다.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귀한말씀 늘 잘듣고 있습니다 🌻🍀🙏
매실님이랑 저랑 너무 비슷해서 위로가 되었어요.
스님 존경합니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이 새겨진 팔찌...(나무비즈) 입니다.
스님 첨에 답변하시기전 몇초동안 ;; 눈빛에서 컴퓨터 천재 머리가 돌아가고 검색되는 눈빛을 봣어요 ㅋㅋ
양규선 ㅋㅋㅋㅋㅋㅋㅋㅋ
한표추가요
스님 관상도 보시나봐요. 딱 보고 이 사람에겐 엄하게 말해야겠다 싶었는지 굉장히 혼내시네요.
@@antoniopark3816 제가 스님 관상을 본다는 말씀인가요?ㅋ
꼭 그런거라기보다 제가 좀 촉이 남달라서 누굴 만나도 그런게 느껴지긴 하져ㅋ큭
즉 눈치가 ㅋㅈ킄
@@딸기-z2s5p 응? 스님이 질문자의 관상을 본다는 말이겠죠ㅋㅋㅋㅋㅋ
스님 말씀대로 삶의 구체성을 가지면 ㅡ염불 백팔배도 재미로 운동으로
왜?불안하지? 불안할이유가 없네~~~ok
모든 말씀감사 ᆢ합니다
씨크한 법룰스님 멋있어요~^^
진리의 말씀
나를 돌아봐라. 명쾌하십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마음나누기 공감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너무 재미있어요!
스님 스님은 정말 엄청난 분이신건같아요 존경합니다
존경 합니다^^
인정이라는것은 본인의 노력에 비해 보상이 덜 온다는것과 사랑이라는 애가 매말려있는 내면속에 일어나는 파동으로 느껴지기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래 맞다. 불안 허무 집착 등의
감정은 나로부터 온다. 근데 한번 생각해본다.
왜지? 이게 불안한가? 이게 집착할만한 일인가? 그렇게 생각한다고 해서 뭐가 달라지나?
이걸 그냥 계속 두뇟속에 되뇌어야 한다. 마치 상상 색칠공부하듯이. 이걸 조금만 해도 살짝 나아지는 느낌이 드는데 난 이거듣고난 이후로 계속 연습할 예정이다. 그냥 스맛폰도 놔두고 디지털 매체 다 끄고 그냥 한번 연습해보자. 샤워할때도 차 탈때도 연습해보자. 그리고 어느 순간 달라진 나의 모습을 여기 한번 적어보고 싶다.
그래, 뭐가 불안해? 이게 집착할만한 일인가? 그런다고 뭐가 달라지나?
다람쥐님 당장 달려가서 볼을 물어 버리고 싶어요 ㅎㅎㅎ 빵빵한 게 넘 귀욤. 법문도 좋은데 마음나누기도 너무 좋아 크크
감사합니다~^^
자신의 아픈마음을 가지는것은 자신이 만든다.
상대가 아픈마음을 보낸다고 상대에게 빠져들지 않으며 빠져들더라도 알아차린다
그 아픈 마음은 내가 느끼는것이며 부정하지 않으며 긍정하지 않는다
맞아! 왜 나는 별모양이야? 동그라미 모양이 좋은데... 이런게 아니라.
마음 나누기 좋아요. 뻥
스님께서 방법을 가르쳐주셨네요
놓아라!
왜? 그러지?하고 스스로에게 질문하라
주어진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을 해라 라고요
감사합니다.
붓다스님 감사합니다.
마음나누기 좋은걸요~?! 저는 주변에 이런 생각을 공유할 친구들이 없어 아쉬웠는데, 마음 나누기를 통해 아쉬움을 달래요:) 같은 법문일지라도 나와 다른 것을 느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참 흥미롭습니다.
방법을 안다고 되는게 아니다. 그냥 놔라 생각으로 모든걸 다 하려고 한다 실제로는 그냥 놓는다. 놓기가 싫으니까 놓지 않는 것이다.
방법이라는건 합리적인거 같지만 중요하지 않다 . 왜 불안하지? 불안한걸 살피면 불안이 없어진다. 왜 화가나지? 자기한테 물어 보다보면 아무 이유 없이 내가 미쳐서 화가 났구나 화낼 이유가 없네 화가 사라진다. 탐구해야함
트라우마로 일한 불안이 아니라면
조증 증상이 보이는거 같아요
1 본인이 잡생각이 많은 유형이라면
사서 고생을 해보세요
ㅡ 병영체험 몸을 쓰는 일(청소 설거지 )등
2 심리상담이나 병원에 가는게 좋아요
네마음의 집념,모든것은 네마음이결정한다.
스님 매력만점😍
글쎄요.. 스님말씀 참 맞는 말씀이고, 공감가는데.. 매실님, 다람쥐님.. 인정받고싶다.. 그래서 눈물이 난다.. 글쎄요.. 구체적으로 어디서 인정받고싶은지.. 그래서 어떤노력을 해아하는지 생각해야하지않을까요? 대화들으며 너무 답답해지는듯합니다
왜 인정받고 싶지?
인정받으면 뭐가 좋은데?
인정 안받으면 어때서?
그럼 남이 인정 안해주면 계속 불행할건가?
이런식으로 스스로에게 계속 물어보면 눈물이 쏙 들어가고 오기가 생겨 인정 안받아도 나는 충분해! 요러지 않을까요
나는 존재 자체로 있는 그대로 소중해요^^
답답해지는 건 당신 생각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인정받고 싶어서 눈물이 나는 괴로운 마음을 그대로 느껴주면 곧 괴로움은 사라집니다. 누군가에게 인정받는 건 문제의 해결이 아닙니다.
스님 말씀 들을땐 이해가 잘 되는데... 혼자 있을때나 갑작스레 스트레스 받을땐 내 마음을 살피고 알아차리기가 쉽진 않네요..
불심이 부족한건가??^^;;
불심이 아니라 연습이 부족한 거죠
'잘 모르겟오!' 스님 넘 잼잇으세요 ㅎ
도깨비 방망이 있는데...^^
마음의 원리를 알면 되는데...
알파고가 금방 답변을 내는 원리와 별로 다르지 않은데...^^
일례로 두려움이란 건
왜 생기는가 ?
인식에서 감정은 발생한다는 건데
인식은 색성향미촉법을 통하는데
이것이 경험에 의해 체화되는데
이 경험과 인식이 만나
뇌로 전달되어 의식이 발생하는데
경험은 기존의 무의식 잠재의식으로 존재하는 데
이와 반응하여 감정이 발생하는데
이걸 제어하는 것이
아뢰아식을 통해 자각하게 되고 말라야식을 통해 깨우침에 이르고
그것이 왜 일어났는 지에 대한 업을 깨닫게 되며
이를 전의식이라 하며
회계 즉 반야바라밀을 통해 그 업장을 소멸해 해탈에 이르게 되는 것임...
그럼 감정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음
마치 메트릭스에서 총알을 피하고 멈추고 몸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네오처럼 마음을 자유자재로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것과 같은 원리...
이게 바로 선의식의 세계
그것이 바로 색즉시공
의 원리
그 역도 성립한다는 것이
공즉시색의 원리.
그렇게 되면
종심소욕불유거의 경지에 오르게 되는 것임
그것이 바로 幸의 세계
이를 이용하면
인공마음도 만들 수 있음
그러면 로봇이 세상을 멸하는 일도 발생하지 않게 됨 ^^
좋은말씀감사합니다.
1:14 4:32 6:45
노력은 생각을 이길 수 없다
생긴대로 사세요^^
있는 그대로의 자신 받아들이고 사랑하기
같은게 아닐까 싶네요
내가 나를 제일 괴롭히는 것을 알고나니 눈물이 많이났습니다 기존에는 상대때문에 괴로운줄 알았는데~~
람쥐님이랑 매실님이 나누는 모습을 보니 공감도되고 , 저 사람들은 저리 생각하는 구나 싶은 마음이 드네요
스님 ㅡ저도 자꾸 불안해집니다 이유는 돈이 없으니 불안한거같은데 돈을 벌긴해도 궁핍한살림에 두아들을 똑같이 주자니 힘들어서 자꾸 불안해져요
돈 많이 입금 돼요🍵
스님 잘 들었습니다.
인생 동영상
스님 알기 쉽게 비유도 잘 하시네요 ㅡ그래요 그냥 욕심을 다 내려 놓으면 사는거 편해요ㅡ실천과 노력은 하지않고 욕심만
마음이 다 문제로다.^^
스님표정 ㅋㅋㅋㅋ ㅋㄱㅋㄱㅋ
도깨비방망이
우화를 통해서 얻는 단비입니다
왜 불안하지 불안할까?
힌트 얻어갑니다
마음 평온하게 살아요^^
스님짱!
정토회 다니면 이 아가씨들마냥 도통하나보다
어린학생의 질문이 기특합니다
요즘 도깨비방맹이는 핸드폰 같어요
여여하게 마음을 편히 비우며 살고 싶다는 것 조차도 사실은 탐진치에서 온 욕망이고 번민이 되는 것이므로,, 스님께서는 그 어리석음을 보시니까 답답한 마음에 답변을 주신 듯.
법륜스님 씨씨티비 로지금
보고있어요
매실님
사랑합니다
마음으로 몸 속 꼬릿뼈를 매 순간, 바라보면 상당한 효과와 변화가 일어납니다. 꼬릿뼈 앞에 환한 달이 있다고 생각하고 바라보세요.
선물이 뭘까요? ㅎ
저도 이게 너무 놓기가 싫었나 봐요 ㅎㅎ 고통을 자초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