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서류상 이혼 한건 맞나? 그냥 밥 해 주고 편하게 살림 해줄 사람을 찾은거 아님? 혼인 신고도 안 하고 늦은 나이에 만나는 건데 뭐하려 12첩 반상을 차리면서 까지 만남? 그렇다고 돈을 많이 주는 것도 아니고...정식 결혼 한 것도 아닌데 남자가 좋은 직장이면 뭐 할 것임? 편하게 해주는 사람을 만나야지
사실혼이 아닌데... 무슨 사실혼 입증을 하나? 사실혼이라면, 집안모임도 같이 참여하고, 같이 여행이나 외출한 적도 많고, 집안대소사 서로 챙겨주고, 돈도 같이 모우고, 공과금같은 것 니돈내돈 어디있냐, 때론 대신 내주는것이지! 그런관계가 혼인신고만 안 했지, 부부만 나름없는 사실혼관계지! 한데, 사연자말은 해당 남자가 생활비만 달랑 주고, 공과금 낸 적이 단 한번도 없다라고 하잖아! 사연자가 아플때 병원에 같이 데려가고 병원비나 약값이라도 내 준 적이 있는지 모르겠다! 그냥 동거지! 꿈 깨요! 남자가 재산이 있을 것 같아서, 사실혼관계 입증할려고하는것 같은데... 사실혼아니예요! 그런 남자 나가면 잘 된 일이지! 뭐하러 사실혼 입증을 할려고...
불쌍하다 걍 식모 구한건데 왜 저렇게 바보 같이 사신거지ㅡㅡ? 150만원주고 집안일 해줄 직원 구했네 와
저여자도 정신이 나간것 같네요 12첩 반찬이라
나이들어 뭣하러 그런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냥 좋은 만남으로만 지내시지
박변호사님 넘 웃기신다요
아줌마도..답답
몇달 지나서 기어들어오면
백퍼 받아준다에 손모가지
여자분이 천치도 아니고 그렇게까지 어리석을수가 있나? 몇달도 아니고 긴 세월을 나쁜 인간한테 저렇게 이용당하다니 기가 막히다
이혼 안했을것임
밖에가서 먹다
외도사실 들통 날까봐
저 미친짓을 하고있다고 본다
진짜 서류상 이혼 한건 맞나? 그냥 밥 해 주고 편하게 살림 해줄 사람을 찾은거 아님? 혼인 신고도 안 하고 늦은 나이에 만나는 건데 뭐하려 12첩 반상을 차리면서 까지 만남? 그렇다고 돈을 많이 주는 것도 아니고...정식 결혼 한 것도 아닌데 남자가 좋은 직장이면 뭐 할 것임? 편하게 해주는 사람을 만나야지
그돈을 12년 계산하니 대충 2억 그돈내고 12년간 날마다 12첩 먹었네 ㅎ
어느 하숙생한테 12첩 수라상 차리나요? 수라상 아니면 손도 안 대는 반찬 투정까지... 150만원을 통장으로 받았다거나 음식 먹방 사진 찍거나한 거 없을까요? 주변에 소개한 적 없다는 게... 입증이 어려울 것같아 안타깝네요.ㅠㅠ
밥 해주고 빨래 해주고 부부생활 해주고 한마디로 온갖 종류의 노예 구한건가요? 그것도 여자분 집에서 남편분 뻔뻔하고 인색하고 비열 합니다.할수있는 입증 다 찾아내서 사실혼 기간만큼 철저히 받아내고 헤어지세요~인간이 너무 야비 하네요~다른 여자 생긴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어리석은여자
식당에서 만났으니 밥애기로시작 밥애기로 끝났고
밥차려줄여자필요한거지
그리고 10년간 죽어라 밥차려먹이고
길들여놓고 이제와서 못하겠다하면 반발하지
첨부터 길을 잘 들어야지
12첩밥상으로 길들인게 누군데?ㅎㅎ
여자도 제정신아니네. 아이들 아빠도 아니고 사실혼남자와 가정부취급 받으면서 10년을 왜 살았지?
12첩 반상을 10년이나
차리 시다니 힘드셨겠다
긴 시간을 같이 사는데
왜 혼인신고를 안하셨을까
사실혼 인정 받고 싶다면
증인이나 증거가 필요 할텐데
참~ 한심하시네요. 직장 좋고, 순진하게 생긴거하나에 속으셨네
저남자는. 부부라. 생각안하고. 밥해주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필요할때 한번씩. 이용하고 계산해보니. 손해는. 아닌거. 같아. 그리살다. 싫증났음
여성분의ㅡ심한 착각. 그게 무슨 사실혼인가요. 돈받고 하숙치셔놓고
12첩 반상을 12년 동안 차렸다....그러니까 왜 그랬어요?? 왜 죠?
여자 혼자만 평생할 사람 만났다고 생각했겠죠.
아들과 혼자 사는 여자가, 경제력이 없으면, 누군가 방패같은 남자에 의지하고 싶어지죠. 세상이 무서울 때가 있으니까. 그래서 열심히 식사대접을 했겠죠. 그런데 남자는 교활하게 이용만 한거죠.
와이프로 생각한게 아니라 파출부 아줌마로 생각한거고만 머...
12년간 월 150만원에 가정부 고용한 것이군요.
사실혼이라 할 수 있을지,,,,가족들과의 교류가 없었는데,,,,
사실혼은 서류상 혼인신고만 안한것이지 누가 봐도 부부로 생각하는 관계인데
가족과의 교류가 없었다는 점이 동거이지 사실혼은 아니라고 보임
싸게 부려 먹었다..
아 정말 머리아프네요. 검소한 식사생활이 필요하지 않나요
헐이런미친남자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 아무리 착해보이고 직장 번듯해도 성격이 있으니 이혼 했겠지요! ㅠㅠ 그남자도
저 남자는 집 근처 12첩 한정식집 한달 식권 끊고 밥 ㅊ 먹고 사삼
저여자는. 바보야
누가하라고했나?처음부터 도망가던가
12년동안 호적정리는 했어야죠 남자가 제맛데로군요 빨리 잊어세요 저남자는 안변합니다
기러기 였나보다 현지처
법률 상식을 구글로 검색만 해봐도 저런 멍청한 짓은 못했을텐데...
삼식이네 ㅎㅎ ~
먹식이구~~복ㅇㅔ ㄱㅕ워서 꼴을 싸는검
이젠 실증이 난거네~~
나이 더먹기 전에 헤여지세요
일 식 삼 찬~~~
가정부를 고용했네
청소 빨래 밥
무한반복 12년
남편이 너무 이기적이네~
여자가 바보네. 아들까지 같이살면서.
사는동안 좋았으니 산거로 만족하세요
이런건 양쪽말들어봐야됨
사실혼이 아닌데... 무슨 사실혼 입증을 하나? 사실혼이라면, 집안모임도 같이 참여하고, 같이 여행이나 외출한 적도 많고, 집안대소사 서로 챙겨주고, 돈도 같이 모우고, 공과금같은 것 니돈내돈 어디있냐, 때론 대신 내주는것이지! 그런관계가 혼인신고만 안 했지, 부부만 나름없는 사실혼관계지! 한데, 사연자말은 해당 남자가 생활비만 달랑 주고, 공과금 낸 적이 단 한번도 없다라고 하잖아! 사연자가 아플때 병원에 같이 데려가고 병원비나 약값이라도 내 준 적이 있는지 모르겠다! 그냥 동거지! 꿈 깨요! 남자가 재산이 있을 것 같아서, 사실혼관계 입증할려고하는것 같은데... 사실혼아니예요! 그런 남자 나가면 잘 된 일이지! 뭐하러 사실혼 입증을 할려고...
사연자님도 미쳤어요???
그동안 남자는 대접 받고 기둥 서방 노릇 하면서 살았네
여자는 그걸 위안 삼고 살았네 여자만 불쌍하다
이 여자분 무엇 때문에 남자랑 사셨나요?
12첩 반상 3끼 제공 연중무휴 하숙집 저렴히 제공 합니다
저 남자는 그냥 하숙집을 구한거에요
숙식 제공해주니까 그거에 해당하는 돈 주고
그냥 그거에요
파출부구했네요
적당히 노리고 이용한거네요
그냥. 혼자사는컷이. 편하겠어요.
사실혼 반대는 거짓혼인가
굳이 사연 나올 거리는 아닌거같은데
이혼 당한놈은 뭔가가 있다니까,앗! 다 는 아니고?착하면 바보되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