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s World Star Jihyo now, but I know the hard time she had enduring her long pre-debut trainee days, I asked her to sing this song thinking she was singing it to herself at that time. Thank you for singing with all your heart even though you were busy preparing for the tour." This was said by the person who produced Stardust Love Song. He made the song with Jihyo in mind for her to sing to her younger self during her struggling trainee days. She is a good example of hardwork paying off. Now she’s internationally renowned and a global superstar. We are so proud of you, Jihyo. You deserve all good things in the world.
수영장의 물이 마치 유림이 마음에 있는 아픔과 슬픔 같았어요. 수영장 천장에 있는 물방울이 수영장의 물 위로 한 방울씩 떨어지는게 보였는데, 그렇게 유림이의 슬픔과 아픔이 조금씩 늘어나는 것 같더라고요. 뛰어내리면서 유림이의 눈물 한 방울이 다이빙대 위로 톡 떨어지는 장면, 깊은 슬픔 속에서 오열하는 유림이의 모습까지. 너무 마음이 아파 저도 덩달아 같이 울었네요. 좋은 드라마, 감사합니다💙🤍
Jihyo is not a main vocalist for nothing. She's not trained for 10 years for nothing. She always proves to everyone that her voice is so powerful, wonderful and amazing. It really sounds so good. Stream it now.
Jihyo’s voice is built for OSTs. The way she brings out an extra layer of emotion in the songs she sings makes it so unique. Even without context I can feel what emotion she’s trying to convey.
Don't forget our goals, ONCEs. If TWICE deserve the best, each member deserves the best too. So let's support Jihyo just like how we support the group.
as someone who's been with twice, specifically jihyo for this matter, for so long already, it feels so amazing to finally hear her voice on her own ost. like this shouldve happened a long time ago but either way im just so thankful she finally got one bc she deserves it so much.
I can listen to Jihyo's voice all day. Her voice is just amazing and she's really a versatile artist. She can slay any kind of song and I'm so proud of her.
Mina, Sana, Momo, Chaeyoung and the whole TWICE are supporting Jihyo's First Solo OST so please better do the same, ONCEs! Fighting! This really sounds amazing.
i’m not a once, but i watch twice from time to time, and yes jihyo was the first member i noticed. her live vocals are so beautiful, she also has a very amazing charisma and stage presence. i’m glad she could sing for this 2125 drama as her voice fits so much. it’s a very good coming-of-age drama as it’s not solely focusing on romance but rather to show how young people thrive to reach their dream in the midst of many external forces like economic problems. it’s a very good drama and the osts are also so great
Onces, we used to pray for times like this.. to hear Twice members sing for an OST. I'm so happy and I'm so proud of you Ms. Park Jihyo! I love you so much!!!
I literally cried during the hole song, she's just perfect for all kinds of songs and genres! I hope we can see Jihyo acting in a drama soon too, please!! (of course if she wants to)
Jihyo has this unique talent that allows her to transfer emotions with just her voice. You do not need to understand the language, you do not need the lyrics, you just need to listen to her voice and emotions will start flooding your brain
20대 내내 꾸어왔던 꿈과, 내내 함께해왔던 오랜 사랑을 잃고서 지쳐스러져있는 지금 순간에 이 드라마를 보게되면서 청춘은 누구에게나 아름다우면서도 곳곳에 아픈 추억마저 서린 기억이구나.. 싶은 마음으로 위로받고 있어요. 그 중에서도 현실의 모서리에 몰려 위태롭게 서있던 유림이가 수영장에서 듣고있던 이 노래를 찾아서 듣게되었고,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네 탓이 아냐...라는 말. 너무 커다란 위로가 되었습니다...
먼 곳에 지는 저 별은 누군가 품었던 슬픈 꿈 붙잡으려 손을 뻗어 봐도 부서져 사라지는 꿈 하지만 너와 걸을 때 내게 불러준 멜로디 괜찮다고, 이런 내 모습 그대로 충분하다고 Just like stardust, we're scattered pieces in the Universe. 옛 별들의 노래 지친 마음도, 애달픈 꿈도 그 무엇도 너의 탓이 아니야 너의 눈물을 봤을 때 들려주고 싶던 그 노래 늘 그랬듯이 그 어떤 슬픔도 지나갈 거라고 Just like stardust, we're scattered pieces in the Universe. 옛 별들의 노래 아픈 추억도, 떠난 사람도 그 무엇도 너의 탓이 아니야 너는 날 다시 꿈꾸게 하는 걸 나 왠지 두렵기도 하지만 넌 내게 이미 너무도 커다란 위로 Stardust love song 저 먼 훗날 간절한 꿈들은 이뤄지고 나의 별도 언젠가 지고 나면, 다 지고 나면 함께 그 추억을 주으러 가자
![[스물다섯 스물하나 OST Part 7] 김태리, 남주혁, 보나(우주소녀), 최현욱, 이주명 - With M/V #스물다섯스물하나 EP.11](http://i.ytimg.com/vi/28NEuT45dMA/mqdefault.jpg)
![[스물다섯 스물하나 OST Part 7] 김태리, 남주혁, 보나(우주소녀), 최현욱, 이주명 - With M/V #스물다섯스물하나 EP.11](/img/tr.png)
![[MV] 지효 (JIHYO) (TWICE) - Stardust love song /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oVN5jiwby1A/mqdefault.jpg)
유림이 다이빙대에서 떨어질듯 멍한 얼굴로 흔들거리던 장면 자꾸 맘에 남는데 이 노래가 큰 역할을 한듯..
노래가 보나 감정씬이랑 너무 잘 어울렸다 어딘가로든 몸을 내던질만큼 위태롭던 유림이를 노래가 위로해주는 것 같았다ㅜ
그러니까요ㅜ.ㅜ
완전 울었어요 보나 감정이랑 잘어울렷어요. 단단한 사람들을 보며 연약한 나를 달래는 위로
그 유림이 우는장면이랑 잘어울려서 질질짬ㅜㅜ
동감.
수영장씬에서 저 노래 너무 좋았어요.
유림이 미워했는데 같이 울었네요
mantap
jihyo’s heavenly vocals has me in the feels
Lightning straight to my heart, oh yeah
I got all the feels for sure
Yeah, I got all the feels for ya
Jihyo powerful vocal just got into my heart and I can't express the pleasant vibes it gives....
Full of emotion and love ❤❤
She has me feeling so at peace
her voice touches my soul 🤣
th-cam.com/play/PLDH-eHIsURSLI3lh8j_uA-aWbtHvJOakp.html
완벽한 노래...그 누구도 지효보다 이 노래를 잘 부를순 없다. 지효가 불어넣은 이 감정이 바로 이 노래가 되었으니까.
이 노래가 지효가 부른 거라니... 수영장씬에서 듣고 마음이 너무 아파서 누가 불렀는지 정말 궁금했는데 진짜 지효의 재발견입니다ㅠㅠ
열아홉에 데뷔한 스물여섯의 지효가 열일곱쯤의 자신에게 들려주는 노래
'지친 마음도 애달픈 꿈도 그 무엇도 너의 탓이 아니야'
'늘 그랬듯이 그 어떤 슬픔도 지나갈거라고'
지효야 첫 단독 OST 축하해💐❤️🔥
미쳤네 이 노래 트와이스 지효 노래여뜸? 잘 부르는 건 알았는데 이런 장르의 노래를 들어본 적이 없어서 .. 너무 노래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누군가 했더니 지효였구나.. 음색이 참 깨끗하다.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을 때, 노래 하나가 주는 위로라니.. ㅠ ㅠ
고퀄의 목소리는 아니지만
드라마 분위기와 잘맞는 목소리여서 끌려요
@@lyj4332 맞아요 지효 목소리는 엄청 고급지고 유니크한 목소리는 아닌데 포근하고 뭔가 익숙한듯한 감성때문에 끌리게 되는거같아요...지효 짱이시다
드라마에서 노래 처음들었을때 익숙한 목소린데 누구지...했는데 지효인거 알앗을때 깜놀함 진짜 노래 잘해
지효 가수님의 저음 부분이 너무 위로가 되고 슬퍼요
"She's World Star Jihyo now, but I know the hard time she had enduring her long pre-debut trainee days, I asked her to sing this song thinking she was singing it to herself at that time. Thank you for singing with all your heart even though you were busy preparing for the tour."
This was said by the person who produced Stardust Love Song. He made the song with Jihyo in mind for her to sing to her younger self during her struggling trainee days. She is a good example of hardwork paying off. Now she’s internationally renowned and a global superstar. We are so proud of you, Jihyo. You deserve all good things in the world.
this made me emotional, jihyo is so amazingly talented and deserves all the success in the world.
노래가 참 좋다... 지효가 이런 서정적인 노래도 맛깔라게 잘 하는구나
목소리가 좋아서..머든 다 잘해요 우리 갓리더..💛
수영장의 물이 마치 유림이 마음에 있는 아픔과 슬픔 같았어요. 수영장 천장에 있는 물방울이 수영장의 물 위로 한 방울씩 떨어지는게 보였는데, 그렇게 유림이의 슬픔과 아픔이 조금씩 늘어나는 것 같더라고요. 뛰어내리면서 유림이의 눈물 한 방울이 다이빙대 위로 톡 떨어지는 장면, 깊은 슬픔 속에서 오열하는 유림이의 모습까지. 너무 마음이 아파 저도 덩달아 같이 울었네요. 좋은 드라마, 감사합니다💙🤍
보나가 수영장에서 울 때 뭔가 노래 울리듯이 나는 장면 넘 좋았음 노래가 그 장면을 더 그렇게 만들어준듯
드라마 보다가 갑자기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서 설마했는데 진짜 지효였네... 최고다 지효
제왚이 아무리 개인활동 안시킨다지만 이렇게 음색좋고 잘부르는애를 이제서야 OST 부르게 놨뒀냐ㅠㅠ 노래 너무좋다 진짜
그니까요… 지금이라도 부르게 해줘서 차라리 다행…ㅜㅜㅜㅜ
음색이 정말 너무 좋아요.
듣자마자 반함
@송송송포도 눈이 파악 꼬라박습니다
지효가 노래를 이렇게 애절하게 잘했구나..
Jihyo is not a main vocalist for nothing. She's not trained for 10 years for nothing. She always proves to everyone that her voice is so powerful, wonderful and amazing. It really sounds so good. Stream it now.
이장면 너무 인상깊음...... 유림이 안좋아했는데 정말 맘이 찢어짐......이장면보고 싫어하는데 마음이 이상해라고 말한 희도의 마음을 잠깐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음. 정말 소중한 드라마, 그리고 ost... 지효 노래불러줘서 고마워 😊
유림이가 펑펑울때 맴찢, ...
수영장안에서 울려퍼져서 더 ....애절했던 목소리
Jihyo’s voice is built for OSTs. The way she brings out an extra layer of emotion in the songs she sings makes it so unique. Even without context I can feel what emotion she’s trying to convey.
음색 미쳤다.. 감정표현을 진짜 잘하는 듯
지효는 목소리가 너무 숭고해서 듣기만 해도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그녀가 작곡한 곡을 생각만 해도 여기까지 와서 그 잠재력과 놀라운 목소리를 감상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사랑해요 지효 💗💗
처음 들어보는 목소리라 생각했는데 지효였다니,, 왜 이제서야 ㅜㅜ
지효 목소리였구나 노래랑 음색이 너무좋아서 검색해봤는데 너무좋다 ㅠㅠ 유림이 다이빙 씬에서 눈물났음 ㅠㅠ
Don't forget our goals, ONCEs. If TWICE deserve the best, each member deserves the best too. So let's support Jihyo just like how we support the group.
Yeah!!!
Of course
Moreover if jihyo gets successful with this ost we may get ost of other members too 😍😍
Fighting! 🍭
The goal is to support let them be .. not to oblige fans to do this and that
지효언니 첫 단독 오스트 축하해ㅠㅠ 지효 목소리랑 노래멜로디가 너무 잘어울린댜 ㅠㅠ🥺
as someone who's been with twice, specifically jihyo for this matter, for so long already, it feels so amazing to finally hear her voice on her own ost. like this shouldve happened a long time ago but either way im just so thankful she finally got one bc she deserves it so much.
수영장서 위태롭던 유림이씬은 절대못잊을듯
진짜 그때 엄청울엇는데ㅜㅜㅜㅡ노래도 너무 뭉클하고 나조차도 위로해주는것같아서ㅠ
지효가 노래를 잘하는건 알고있었는데 감성적인 노래도 잘하는지 몰랐네 진짜 잘한다
수영장씬에서 노래랑 분위기랑 진짜 찰떡..고유림 감정이 다 느껴짐 ㅠㅠㅠ 마음 아파 유림이 고작 19살인데 어깨가 너무 무겁다🥺
수영장씬에서 노래 나올 때 넘 좋았다 ㅠㅠ
I can listen to Jihyo's voice all day. Her voice is just amazing and she's really a versatile artist. She can slay any kind of song and I'm so proud of her.
Ngl watched her since sixteen, i know jihyo will be such inspiration to the youth now
그냥 노래를 듣고 또 듣고 여기까지 와서 지효가 부른 노래임을 알았다. 이런 미친 음색을 가진.. 마음을 움직이는 노래를 하는 가수였구나.
감동을 주는 노래를 할수 있는 가수였구나.
미친 매력을 가진 가수 였구나.
앞으로 더 많이 듣고싶다.
지효 수고했어 목소리도 좋고 드라마도 너만큼 잘할거같아
드라마 속 인물들과도 잘 어우러졌지만 저에게는 얼마전 돌아가신 아버지가 떠오르는 노래였습니다. 아버지가 제게 해주셨던 말들 같아서요. 가슴한켠이 시리고 또 따뜻해졌어요..
저도 이 노래 들으면 20여 일 전에 돌아가신 아빠가 생각나더라고요. 같은 슬픔을 느끼고 같은 노래를 들으며 위로를 받는다니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를 감정이 드네요.
박지효
당신의 멋진 노래 목소리에 감동했던 지금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에게 퍼지는 노래입니다
이 노래에서 지효 목소리라던가 노래 분위기,가사가 너무 유림이 심리를 표현해준거 같아서 더 슬펐던거 같음 ㅠㅠㅠㅠ 매번 그런일 겪고 스트레스 풀 방법이 다이빙대 위에서 노래듣다가 뛰어내리기라는게 ㅠㅠㅠㅠ너무 짠하고 안쓰럽고..
이런 노래로 지효 목소리 들어보니까, 감정 표현 미쳤다!! 마음이 편해지다 ㅠㅠ 이런 발라드 또 불렀으면 좋겠다
너무 눈물나는 노래에요. 드라마에서 나올 때 너무 좋다고 생각했는데 지효노래였군요. 전체를 들으니 너무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지효님 이런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너무 좋아요.
유림이 감정선과 멜로디가 너무 잘 맞아서 눈물났음
이 노래 들으면 유림이가 수영장 높은 다이빙대 위에서 이 노래 듣고 있던게 자꾸 생각남ㅠㅠ
덤덤하게 불러주는 지효의 음색때문에 일상에 지치고 힘든 마음을 위로 받는 느낌이야 ㅠㅠ
지효였다고….요?…??? 와 … 음색 이렇게 좋은줄 몰랐네……. 더 많은 목소리
보여줘요 응원할게요 지효님 ❤️❤️
이런 보컬이 티티같은 노래 부르면서 많이 숨어있었다 ㅠㅠ 트와이스에서는 후렴셔틀, 고음셔틀로 활용되면서 큰 소리 내는데 집중했었는데, 이 노랜 쥐어짜면 눈물 주르륵 흘러내릴 것 같은 감성이네.
Mina, Sana, Momo, Chaeyoung and the whole TWICE are supporting Jihyo's First Solo OST so please better do the same, ONCEs! Fighting! This really sounds amazing.
Not gonna lie this song made me cry. Although i have not seen the K Drama.
@@macbrylle091188 idk if you still haven’t seen it yet but the drama is really good! i recommend it
@@dawn6751 Well if Jihyo could made me cry. I’ll probably watch it.
새벽에 위로해주는 노래 같다 반주 멜로디도 뭔가 새벽 하늘에 별 박힌 것 같고 지효가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내 심정 하나하나 터뜨려주는 것 같음 동시에 위로까지….
i’m not a once, but i watch twice from time to time, and yes jihyo was the first member i noticed. her live vocals are so beautiful, she also has a very amazing charisma and stage presence. i’m glad she could sing for this 2125 drama as her voice fits so much. it’s a very good coming-of-age drama as it’s not solely focusing on romance but rather to show how young people thrive to reach their dream in the midst of many external forces like economic problems. it’s a very good drama and the osts are also so great
누가 부른지 모르고 와 개좋다 했는데 지효라니 와..실력파
사랑하는 드라마에서 사랑하는 사람이 노래 부르는것 너무 행복하네 고마워여 언니 이노래를 불러줘서 증말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음색 뭔일이래 지효인 줄 몰랐는데.. 아니 솔로 곡도 많이 내줘요 자작곡도 내줘요 더 듣고 싶다고
와~진짜 지효 목소리와 노래가 드라마 주제곡으로 넘 잘 뭍어나네요.. 가슴떨리게 좋은 곡이네요. 지효야 너무 좋다!
Jihyo's voice really sounds so good that it makes the song more beautiful. A main vocalist for a reason.
지효가 이렇게 노래 잘하는지 몰랐다. 감성이 너무 좋음
지효누나 OST 들어보니까 좋아해요
고유림의 가슴터질듯 슬픈마음과 지효의 애절한목소리의노래가 내눈에세 어느덧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리고있어 멈추질않고있다.
아 이게 지효 노래였구나 2521 보면서 지효오스트 나온다고 했는데 어떤 곡인지 몰랐는데 지효 목소리 이렇구나 좋다
음색 너무 좋다....위로해주는 느낌이다 진짜ㅠ
지효그냥 목소리가 미쳤음
요새 이거 드라마 보면서 펑펑 울었는디....이노래 이음색...정말 슬프네요.....
너무 좋네요~~~계속 듣게되네요~~
월드스타 박지효가 10년전 연습생 박지수에게 불러주는 노래❤
지효야 넌 내게 이미 너무도 커다란 위로야. 트와이스 원스 모두 행복하자!
Onces, we used to pray for times like this.. to hear Twice members sing for an OST. I'm so happy and I'm so proud of you Ms. Park Jihyo! I love you so much!!!
노래 나올때 너무 좋아서 궁금했는데, 트와이스 지효님이셨군요 !! 음색이랑 감성 미쳤어요 ㅠㅠ ✨ 완전 취저,, 이런 음악 많이많이 해주세요 🌷🌷
너무 찰떡 같은 가사. . 그걸 음색좋은 지효가 부르니. . 뮤비만으로 눈물이 날듯. .
인생에 가장 빛났던 순간의 드라마. .
결과는 슬펐지만 그 슬픈 결말도 이해하고 품을수 있었던것 같다.😊
결말은 기쁘기도 하고 슬프기도 했다.
와... 지효 보컬 장난아니다.... OST에서도 자주 자주 만나요 ~~~ 우리 트둥이 지효 최고 !!
WE NEED A JIHYO SOLO DEBUT
내 최애 아이돌의 리더가 부른 내 최애 드라마ost..
그녀의 목소리는 너무 따뜻하다
지효 음색은 뭔가..구름 위에 놓여있는 풍선들이 바람에 흣날리는 느낌임
와.. 옛날 노래인줄알고.. 유림이 수영장씬 계속 돌려보면서 좋다 생각했는데..지효였니..노래 너무좋아
지효야 첫 단독 ost 데뷔 축하해 트와이스 항상 화이팅
지효의 노랫소리가 마음에 와닿습니다좋은 노래 고마워요.지효가 자랑스러워요💛
JIHYO'S VOICE IS SO BEAUTIFUL
환상적인 드라마 2521에 아름다운 노래가 나와서 절세미녀가 불렀나 했는데 트와이스 지효라니 절세미녀 확실하네
진짜 발라드까지 개잘부르는 지효 대단하다.. 항상 상큼하기만 했는데 막상 이런 노래 부르니깐 좋네 😎
jihyo was born to be a singer, her voice is a gift to us. thank you for never giving up in your dreams ans debuting jihyo!
I literally cried during the hole song, she's just perfect for all kinds of songs and genres! I hope we can see Jihyo acting in a drama soon too, please!! (of course if she wants to)
she's so expressive right.
지효노래였네~~ 드라마보면서 심금을 울렸는데ㅠㅜ.. 좋다^^..
Jihyo has this unique talent that allows her to transfer emotions with just her voice. You do not need to understand the language, you do not need the lyrics, you just need to listen to her voice and emotions will start flooding your brain
she is a great singer in that sense. her voice makes you feel so many things
20대 내내 꾸어왔던 꿈과, 내내 함께해왔던 오랜 사랑을 잃고서 지쳐스러져있는 지금 순간에 이 드라마를 보게되면서 청춘은 누구에게나 아름다우면서도 곳곳에 아픈 추억마저 서린 기억이구나.. 싶은 마음으로 위로받고 있어요.
그 중에서도 현실의 모서리에 몰려 위태롭게 서있던 유림이가 수영장에서 듣고있던 이 노래를 찾아서 듣게되었고,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네 탓이 아냐...라는 말. 너무 커다란 위로가 되었습니다...
I love jihyo so much. They way she exactly conveys those feelings and put us through those same emotions just by her voice. Aaaaahhh I love you jihyo.
지효 목소리 참 좋다 위로가 되어주네
어제 유림이씬보고 울었다ㅠㅜㅠ
14화 힘든 유림이 보면서 이노래가 찰떡이라서 감동~♡♡♡♡♡♡♡♡♡♡♡♡
지효야 고마워♡
아니 미친ㅠㅠㅠㅠㅠ 오늘 본방 보고 오니까 더 슬퍼ㅠㅠㅠㅜㅜㅠㅠㅠ
유림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진짜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
지효와 그의 천사같은 목소리
지효의 목소리 우리에게는 또 없는 위로
Jihyo’s voice can stir even the coldest hearts. The emotion she pours into everything she does. Truly a world class singer. Thank you jihyo!!
지효"다시봄. 음색이 너무이쁨. 아이돌이 노래로 승부볼때 매력있음. 🥰
와 25 21 보다가 이노래땜에 눈물남,,,
JIHYO’S VOICE IS OUT OF THIS WORLD! I LOVE IT
Jihyo's voice goes so well with this song. The emotions are accumulating TT
먼 곳에 지는 저 별은
누군가 품었던 슬픈 꿈
붙잡으려 손을 뻗어 봐도
부서져 사라지는 꿈
하지만 너와 걸을 때
내게 불러준 멜로디
괜찮다고, 이런 내 모습 그대로
충분하다고
Just like stardust, we're scattered pieces in the Universe.
옛 별들의 노래
지친 마음도, 애달픈 꿈도
그 무엇도 너의 탓이 아니야
너의 눈물을 봤을 때
들려주고 싶던 그 노래
늘 그랬듯이 그 어떤 슬픔도
지나갈 거라고
Just like stardust, we're scattered pieces in the Universe.
옛 별들의 노래
아픈 추억도, 떠난 사람도
그 무엇도 너의 탓이 아니야
너는 날 다시 꿈꾸게 하는 걸
나 왠지 두렵기도 하지만
넌 내게 이미 너무도 커다란 위로
Stardust love song
저 먼 훗날 간절한 꿈들은 이뤄지고
나의 별도 언젠가 지고 나면, 다 지고 나면
함께 그 추억을 주으러 가자
트와이스 첫 개인 ost라 너무 기대했는데 역시 진짜 너무 좋아🥺 노래 해줘서 진짜 너무 고맙다 드라마 보는데 수영장에 유림이가 있던 장면이랑 너무 잘 어울려서 좋았다…
Their first ost is
I love you more than anyone
@@istolemomosboo8969 I know. I'm talking about solo OST.
ジヒョの綺麗な歌声が心に染みる!名曲🥰
진짜 드라마 흘러가는데로 노래 만들어서 들려주니까 몰입도 잘되고 좋다!!
지효언니 수고했어요 오늘도..화이팅...
이 노래가 다이빙장에 울려 퍼지고, 유림이가 눈물 한 방울을 뒤로한 채 떨어지던 모습은, 희도한테 모진말만 내다꽂던 고유림이라도 안아주고 싶을 수 밖에 없었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효 목소리에 녹는다 녹아....
This is Jihyo's first solo song and she immediately got her first #1 in realtime chart. So proud of you, leadern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