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낭독] 시편 66~7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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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ย. 2024
  • 오늘도 나의 삶을 살아냈습니다. 힘들고 지친 모든 분들에게 말씀을 들으며 위로와 평안, 쉼과 회복의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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