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도서소개] 사랑한다면서 후회할 말들을 하고 계신가요 / 왜 아이에게 그런 말을 했을까 저자의 신작/ 그때 아이에게 이런말을 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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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8

  • @09머스마
    @09머스마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잘들었습니다 ^^❤

    • @onewomansplay2270
      @onewomansplay227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
      편히 주무세요 ❤️

  • @펭귄-p8i
    @펭귄-p8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달세뇨님 감사해요😊

    • @onewomansplay2270
      @onewomansplay227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펭귄님 ~♡
      저도 늘 감사드립니다 ~^^

  • @한금자-d5v
    @한금자-d5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가장 맘대로 안 되는 것은 자식교육인데~~
    무엇보다 부모가 모범을 보이는 그게 가장 좋은 가르침 아닐까요?
    젊은 부부에게 꼭 한 번쯤 읽어 볼 만한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 @onewomansplay2270
      @onewomansplay227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금자님 ~♡
      늘 함께 해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 ~~
      정말 감사드려요 ~♡♡♡

  • @강성옥-o4f
    @강성옥-o4f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감사합니다.

  • @k.e3208
    @k.e3208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와~~ 달세뇨님
    진짜 저에게 도움이 되는 신간을 소개해 주셨어요.
    제게는 지금이 책이 말하는 '그때'인듯하여 소개 멘트와 본문이 많이 와닿습니다.
    때론 내가 스스로 주체하지 못하는 감정으로 아이에게도 저에게도 상처를 주고나서는 후회하며 아이에게 사과해도 이미 마음은 감정의 흔적이 너무 커서 후회로 긴 시간을 보낸 때가 있습니다.
    오늘 잘 듣고 주문해서 잘 읽어보겠습니다.
    좋은 책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 @onewomansplay2270
      @onewomansplay227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경은님 ~♡
      정말 감사드려요 ~
      사실 이 책 낭독하면서
      경은님 생각이 났습니다.
      제 구독자님들 중에
      아이 얘기를 종종 들려주신분은
      경은님이 유일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
      경은님 ~♡
      피로는 좀 풀리셨나요~
      몸도 마음도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랄게요 ~~

  • @Gyeong-yy9ol
    @Gyeong-yy9o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달세뇨님~
    이중배상 재밌게 듣는 중인데
    오늘 책 내용부터 들어야겠어요
    도움되는 말이 많을거 같아서요
    수고 많으셨어요

    • @onewomansplay2270
      @onewomansplay227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
      편히 주무세요 ❤️ 😊

  • @luizkim4365
    @luizkim436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참다운 양서. 왜 진작에 이런 양서를 만나지 못하여 나 자신에게나 이마 다 성장하여 제각각의 삶을 살고있는 자녀들에게 올바른 삶의 지침을 가르쳐 주지 못했을까 후회가 들게 하는 내용에 큰 아쉬움과 회한을 느끼게 하네요. ㅓ린 자녀들을 둔 부모들에게 지대한 도움이 될, 그래서 강력히 추천하고픈 이 좋은 내용을 선사하신 달세뇨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 @onewomansplay2270
      @onewomansplay227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Lui님~♡
      잘 들어주시고
      이렇게 공감가는 소감 남겨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
      봄에 뵙고 무더운 여름에
      소식주셨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랄게요 ~^^

  • @차가운정
    @차가운정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세뇨님 안녕하시죠 ^^
    새삼스레 성인이 되어버린 딸과 아들의 얼굴이 떠오르네요 지나버린 시간이 되었지만 아이들에게 미안함과 아쉬움과 후회스러움이
    밀려옵니다
    젊은 부모에게 경종이되는
    좋은작품입니다 ^^
    다시한번 값진생각을 하는
    시간이 되었던거 같아요 😊
    세뇨님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고 맛있는음식 많이
    드시는거 알죠 ^^❤

    • @onewomansplay2270
      @onewomansplay227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차정님 ~♡
      공감되는 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아이들에게뿐만 아니라
      전 제 자신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배운 것 같습니다 ~
      어제는 모처럼 밤 기온이 살짝
      내려가 숨통이 조금 트이는
      느낌이었습니다 ~
      차정님도 얼마남지 않은 여름
      끝까지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한 휴일 오후 되시길 바랄게요 ~♡♡♡

  • @09머스마
    @09머스마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달세뇨님 저녁먹고 산책하면서 잘들을게요^^🎉

  • @배명옥-v8v
    @배명옥-v8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살다보면
    너무나 후회투성이
    아이에게든 부모님께든 모두에게 다 해당 되겠죠

    • @onewomansplay2270
      @onewomansplay227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명옥님 ~♡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배명옥-v8v
    @배명옥-v8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제목부터
    찡 이네요

  • @윤-q2z2q
    @윤-q2z2q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눈물이 날것 같아서 아직 못듣고 있어요. 딸아이가 어릴때 한동안 이유모를 땡깡을 부리며 30분이고 1시간이고 땀을 흘리며 힘들게 울던 시기가 있었어요. 어른들 말씀이 무관심이 답이다라며 지칠때까지 내버려두라 하셨는데 그게 지금까지도 후회되고 가슴이 짠합니다 ㅠㅠ 엄마가 안아줄까? 한마디면 품에 와 안길 아이였는데 홀로 울며 견디던 아이의 작은 가슴이 얼마나 우물처럼 갑갑했을까 생각하니 두고두고 마음이 안쓰럽더라구요..

    • @onewomansplay2270
      @onewomansplay227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저는 지나간 모든 순간들이
      후회뿐인 것 같습니다...
      늘 돌이켜 곱씹는 성격이라
      모든 관계에서
      저의 부족했던 점을 오래 생각하고 후회하며 자신을 괴롭히는
      못난 사람이네요ㅠㅠ
      수윤님 ~♡
      오늘은 더위 속에서도
      잠시나마...다가오는 가을을
      떠올릴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한 주는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
      편히 주무시고 좋은 꿈 꾸세요 💕 ✨️ 😊

  • @규연-w5b
    @규연-w5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좋은책낭독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달세뇨님 ❤

    • @onewomansplay2270
      @onewomansplay227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규연님 ~♡
      감사합니다 ~~
      편히 주무세요 ❤️

  • @벨라로사-m9q
    @벨라로사-m9q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 ᆢ이런 좋은 글을 😢 읽어주셔서!~

  • @이원재-n7q
    @이원재-n7q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정말로 형편없는 부모들도 많고 형편없는 학교 교사들도 많습니다. 교육의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차별이라는겁니다. 공부 잘하는 자식만 이뻐하고 공부 못하는 자식은 미워하는 부모들. 공부 잘하는 학생만 이뻐하고 공부 못하는 학생은 천대하고 무시하는 학교 교사들. 그옛날 미국은 백인들이 흑인들을 무시하고 천대하고 억압하고 그옛날 조선은 양반들이 노비나 평민들을 무시하고 천대하고 억압했습니다. 인류 역사가 차별로 찌들어버린겁니다. 그래서 가정의 부모들이고 학교의 교사들이고 그 차별이란게 얼마나 큰 죄악인지 모르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겁니다. 책의 내용하고는 무관한 의견이긴 하지만 우리 모두는 그 차별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래야지 모두가 행복해질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