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어제 오늘은 갑자기 폭우로 만은 재산 피해와 인명피해가 일어난것 같아요 저희 교회 본당도 천장에서 물이새서 힘들어요 목사님 어제 오늘 폭우사건 이 갑자기 온것같이 우리 주님도 갑자기 신부들을 데리러 오실것 같아요 갑자기 주님의 발걸음이 문앞에 오신것 같아 긴장하고 기도하고 오늘 하루를 보냈어요 주님 어서 속히 오셔요 저 천국에 빨리 가고 싶어요 사랑해요 주님 모두들 비 피해 없으시기를 기도 합니다
"유대인들은 신약성경을 인정하지 않고(혹은 알지 못하고), 신약백성들은 구약성경을 잘 모르기 때문에 세대주의라는 말로 바이블 빌리버들을 이단처럼 여긴다" 는 말씀에 많은 공감이 갑니다. 저는 무신앙 집안 출신으로, 저의 삶의 여러 문제로 인해, 불혹의 나이에 가까워서 믿음 생활을 시작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을 동화 속의 주인공이 아닌, 삶의 마지막 동아줄이라는 심정으로 믿었습니다 . 그래서인지 살아있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경험을 할 때마다 오는 기쁨은 그 문제가 해결되어서 오는 기쁨도 물론 있지만, 그 기쁨보다는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는 기쁨이 훨씬 더 컸습니다. 각설하고, 이런 생활 간증과 같은 개인 체험을 통해 어느새 하나님이 세상 역사의 주관자이심을 믿는 마음이 저절로 생기게 되었고, 그 믿음이 백그라운드에 깔려 있는 상태에서 구약성경에 기록된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니, 그 속에서 인류 역사(=세계사)가 오버랩되어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뇌피셜일 수도 있겠지만요) 저는 개인적으로 인류가 이스라엘 역사를 기록한 구약성경을 이해하고 있어야 하는 이유는 결론적으로, 이스라엘 역사가 세계 역사의 축소판이기 때문이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역사를 이끄신 그 경륜대로 세상 역사를 이끄신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근거를 아주 짤막하게나마 적시하면, 사무엘상 8장과 10장의 이스라엘 백성이 인간의 왕을 세우는 역사에서부터 바벨론 유수를 거쳐 스룹바벨을 총독으로 여호수아를 대제사장으로 하는 건축시대에 거친 이스라엘의 역사와 인류역사에서 고대 때부터 생겨난 왕정시대가 1789년 프랑스 대혁명에 의해 무너지고, 그 후 나폴레옹 전쟁으로 인해, 유럽사회에 왕에 의한 통치시대가 끝이나고, 법치주의의 탄생과 또 다시 제국주의 시대를 통해 유럽의 열강(=제국)들이 제 3세계들을 식민지화 하면서 우리나라 포함 대부분의 약소국가들이 왕정(=인간 왕에 의한 통치)시대가 끝이 나며, 바벨론 때처럼 하나님의 철퇴(=도구)로 쓰이던 제국(=짐승)들이 더 이상의 식민지가 없음으로 인해 서로 죽이고 물어뜯는 역사가 세계 1, 2차 대전으로 종결되는(마치 바벨론 제국을 페르시아 제국이 치는 것처럼) 모습과 또한 그 3세계에 제국(=짐승)들이 강제적으로 개방시킨 문호를 통해 인류의 진정한 왕을 알리는 복음이 선교사들을 통해 들어가 교회가 세워지는 역사를 보면서, 1차적으로는 한 명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민족주의 사관이나 식민주의 사관에서 말하는 우리나라의 주체성과 민족성도 아니요, 일제에 의한 근대화도 아니요, 한반도에서 일어난 역사는 하나님의 경륜이라고 봅니다. 예컨대, 친일파들이 한국의 근대화는 일제강점기를 통해 있었기에 때문에 한국은 일본에 감사해야 한다는 주장이 성경적으로 잘못된 이유는, 온갖 배도의 통로 역할을 하였던 이스라엘의 왕과 그 시대를 징계하시기 위해 70년 동안 바벨론의 식민지로 만드시고 바사 왕 고레스를 통해 해방시켰다고 해서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도구역할을 하였던, 바벨론이나 바사에게 감사해야 할 것이 아니요, 오히려 하나님께서 이사야 47장 말씀을 통해, 때가 차매 내가 바벨론을 심판하고, 이를 통해 "내가 만군의 여호와이심을 믿게 하려 하심이라" 라고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과거 일본 제국주의 시대의 본질을 알지 못하고, 그 영광에 취해 그 나라를 다시 꿈꾸던 아베신조와 몰락하는 작금의 일본을 바라보면서 이사야 47장의 심판이 그들에게 언도되었다고 봅니다. 가령, 우리나라가 일제 36년이라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일제 침략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1876년의 강화도 조약(또는 1875년 운요호사건)에서부터 1945년 광복에 이르기까지 기간이 70년이요, 그 70년의 기간을 절반으로 나누면, 1876년부터 1910년까지 전반기 35년의 일제침략기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후반기 35년의 일제강점기(멸망의 가증한 총독부를 서울 한복판에 건립 일본천황에게 충성을 강요, 현재 무당을 섬기는 정부에서 다시 총독부를 재건하려고 시도 중)의 기간이 제 눈에는 우연으로 보이지 만은 않습니다. (이것 말고도 이 기간 동안 있었던 한국사와 예레미야 서에 많은 유사성이 있음) 1945년 우리나라로서는 고레스와도 같은 미국이 도와주었지만, 우리는 그들을 움직이신 여호와의 손을 보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2차적으로는, 인간의 왕이 없어진 자리에 복음이 들어오고 교회가 세워짐으로써, 진정한 왕이 누구인지 세상 열방에 알리고, 그를 예비하라는 말씀을 통해, 인간 왕이 사라진 이스라엘의 건축시대(제 2성전) 이후 신구약 중간기를 거쳐, 예비된 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던 그 이스라엘의 역사처럼, 이제는 주님의 다시오심으로서 마침표를 찍는 성경의 역사가 인류 역사의 마지막으로 보입니다. 때문에, 겉으로는 신구약을 다 같이 본다고 하지만, 구약의 이스라엘 역사를 실패의 역사 내지는 예수를 죽인 배도자들의 역사 정도로 치부하는 로마가톨릭과 그들과 연합해야 한다는 교단들일수록, 세대주의라는 표현으로 바이블 빌리버들을 이단처럼 여기는 그들이 오히려, 구약에 숨겨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구속사를 제대로 보지 못하고 주님시대의 제사장, 서기관과 바리새인들과 같은 우를 범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 점에서 목사님의 설교에 저도 공감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마라나타 🙏
마라나타~!!
진리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
목사님 평안하십시요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은혜로운 말씀 ''''''아버지께 감사 와 영광을 드립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주예수여 감사합니다 ''''
사하여 주세요 '''''성령의 음성 항상 신뢰 하는 지혜 주옵소서'''''''
마라나타~!!
할렐루야~~~아멘아멘
목사님 설교 말씀 들으니 사랑의 하나님이 너무나 가깝게 느껴지고 이렇게 행복할수 없습니다~^^
세상이 줄수 없는 평안♡
오직!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 하늘의 만나로 밖에는 우리의 영혼의 그릇을 채울길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말씀만읽다가목사님이풀어주시니더알게되어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어제 오늘은 갑자기 폭우로 만은 재산 피해와 인명피해가 일어난것 같아요
저희 교회 본당도 천장에서 물이새서 힘들어요
목사님 어제 오늘 폭우사건 이 갑자기 온것같이 우리 주님도 갑자기 신부들을 데리러 오실것 같아요
갑자기 주님의 발걸음이 문앞에 오신것 같아 긴장하고 기도하고 오늘 하루를 보냈어요
주님 어서 속히 오셔요
저 천국에 빨리 가고 싶어요
사랑해요 주님
모두들 비 피해 없으시기를 기도 합니다
아멘~!!
마라나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하나님의 사람들은 누구나 다 소중하고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할렐루야 우리 죄인들을 주님의 피값으로 구원해 주신 주님께 영광과 찬송을 드립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유대인들은 신약성경을 인정하지 않고(혹은 알지 못하고),
신약백성들은 구약성경을 잘 모르기 때문에 세대주의라는 말로 바이블 빌리버들을 이단처럼 여긴다" 는
말씀에 많은 공감이 갑니다.
저는 무신앙 집안 출신으로, 저의 삶의 여러 문제로 인해, 불혹의 나이에 가까워서 믿음 생활을 시작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을 동화 속의 주인공이 아닌, 삶의 마지막 동아줄이라는 심정으로 믿었습니다 .
그래서인지 살아있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경험을 할 때마다 오는 기쁨은
그 문제가 해결되어서 오는 기쁨도 물론 있지만,
그 기쁨보다는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는 기쁨이 훨씬 더 컸습니다.
각설하고,
이런 생활 간증과 같은 개인 체험을 통해 어느새 하나님이 세상 역사의 주관자이심을 믿는 마음이 저절로 생기게 되었고,
그 믿음이 백그라운드에 깔려 있는 상태에서 구약성경에 기록된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니,
그 속에서 인류 역사(=세계사)가 오버랩되어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뇌피셜일 수도 있겠지만요)
저는 개인적으로 인류가 이스라엘 역사를 기록한 구약성경을 이해하고 있어야 하는 이유는
결론적으로,
이스라엘 역사가 세계 역사의 축소판이기 때문이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역사를 이끄신 그 경륜대로 세상 역사를 이끄신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근거를 아주 짤막하게나마 적시하면,
사무엘상 8장과 10장의 이스라엘 백성이
인간의 왕을 세우는 역사에서부터 바벨론 유수를 거쳐 스룹바벨을 총독으로 여호수아를 대제사장으로 하는 건축시대에 거친 이스라엘의 역사와
인류역사에서 고대 때부터 생겨난 왕정시대가 1789년 프랑스 대혁명에 의해 무너지고,
그 후 나폴레옹 전쟁으로 인해, 유럽사회에 왕에 의한 통치시대가 끝이나고, 법치주의의 탄생과
또 다시 제국주의 시대를 통해 유럽의 열강(=제국)들이 제 3세계들을 식민지화 하면서 우리나라 포함 대부분의 약소국가들이 왕정(=인간 왕에 의한 통치)시대가 끝이 나며,
바벨론 때처럼 하나님의 철퇴(=도구)로 쓰이던 제국(=짐승)들이 더 이상의 식민지가 없음으로 인해 서로 죽이고 물어뜯는 역사가
세계 1, 2차 대전으로 종결되는(마치 바벨론 제국을 페르시아 제국이 치는 것처럼) 모습과
또한 그 3세계에 제국(=짐승)들이 강제적으로 개방시킨 문호를 통해 인류의 진정한 왕을 알리는 복음이 선교사들을 통해 들어가 교회가 세워지는 역사를 보면서,
1차적으로는 한 명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민족주의 사관이나 식민주의 사관에서 말하는
우리나라의 주체성과 민족성도 아니요,
일제에 의한 근대화도 아니요,
한반도에서 일어난 역사는 하나님의 경륜이라고 봅니다.
예컨대, 친일파들이 한국의 근대화는 일제강점기를 통해 있었기에 때문에 한국은 일본에 감사해야 한다는 주장이 성경적으로 잘못된 이유는,
온갖 배도의 통로 역할을 하였던 이스라엘의 왕과 그 시대를 징계하시기 위해
70년 동안 바벨론의 식민지로 만드시고 바사 왕 고레스를 통해 해방시켰다고 해서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도구역할을 하였던,
바벨론이나 바사에게 감사해야 할 것이 아니요,
오히려 하나님께서 이사야 47장 말씀을 통해,
때가 차매 내가 바벨론을 심판하고, 이를 통해 "내가 만군의 여호와이심을 믿게 하려 하심이라" 라고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과거 일본 제국주의 시대의 본질을 알지 못하고, 그 영광에 취해 그 나라를 다시 꿈꾸던 아베신조와 몰락하는 작금의 일본을 바라보면서 이사야 47장의 심판이 그들에게 언도되었다고 봅니다.
가령, 우리나라가 일제 36년이라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일제 침략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1876년의 강화도 조약(또는 1875년 운요호사건)에서부터 1945년 광복에 이르기까지 기간이 70년이요,
그 70년의 기간을 절반으로 나누면,
1876년부터 1910년까지 전반기 35년의 일제침략기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후반기 35년의 일제강점기(멸망의 가증한 총독부를 서울 한복판에 건립 일본천황에게 충성을 강요, 현재 무당을 섬기는 정부에서 다시 총독부를 재건하려고 시도 중)의 기간이
제 눈에는 우연으로 보이지 만은 않습니다. (이것 말고도 이 기간 동안 있었던 한국사와 예레미야 서에 많은 유사성이 있음)
1945년 우리나라로서는 고레스와도 같은 미국이 도와주었지만,
우리는 그들을 움직이신 여호와의 손을 보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2차적으로는,
인간의 왕이 없어진 자리에 복음이 들어오고 교회가 세워짐으로써,
진정한 왕이 누구인지 세상 열방에 알리고, 그를 예비하라는 말씀을 통해,
인간 왕이 사라진 이스라엘의 건축시대(제 2성전) 이후 신구약 중간기를 거쳐, 예비된 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던 그 이스라엘의 역사처럼,
이제는 주님의 다시오심으로서 마침표를 찍는 성경의 역사가 인류 역사의 마지막으로 보입니다.
때문에,
겉으로는 신구약을 다 같이 본다고 하지만,
구약의 이스라엘 역사를 실패의 역사 내지는 예수를 죽인 배도자들의 역사 정도로 치부하는 로마가톨릭과 그들과 연합해야 한다는 교단들일수록,
세대주의라는 표현으로 바이블 빌리버들을 이단처럼 여기는 그들이 오히려,
구약에 숨겨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구속사를
제대로 보지 못하고
주님시대의 제사장, 서기관과 바리새인들과 같은 우를 범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 점에서 목사님의 설교에 저도 공감합니다.
😄😆🤩
감사합니다~♡♡♡
이렇게 목사님 성경말씀에
반응을 잘해주신분을 첨 보고
은혜받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오후 예배 설교 동영상도 빨리 올려 주세요~~
내일 저녁이나 모레까지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목사님 설교 들으며 어려워서 두번 세번 들으면 서
^^ 네 권사님~~^+^
목사님말씀에 은혜많이받았습니다
궁금했던 말씀이 풀리고 깨달음 주시니감사드립니다
한가지 궁금한점이 있는데요ㆍ
천년왕국때 사람마음이 안전하지못하고 (선악과 따먹은것과
안먹은것과 다르다)
하셨는데 ᆢ
천년왕국 후에
천국에 들어가면
완전해지나요?
네!!
감사합니다 ~♡♡♡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