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물이든 장소든 스쳐지나가면서 말한 것을 캐치해라 → 섬세함, 사랑을 확인한다는 생각이 듦 7:17 카페 가보고 싶다 → "우리 그 카페 갈꺼야" "너가 저번에 나한테 보여준 카페" 크~ 감동의 쓰나미. 7:42 여자가 한 말을 '기억'해줬다. → '시간을 들여서' 선물해줬다 → 이 남자는 내가 사소하게 이야기하는 것조차 '경청해서' 듣겠구나 = 사랑하는구나 8:10 작은 것 하나에 여자는 이 남자와의 미래를 꿈꿀 수 있다. → 여자를 진짜로 사랑해야지 행동으로 옮겨진다. ex) 9:02 "바빠도 밥 챙겨먹어"라고 했는데 "네 말 듣고 바빠도 밥 먹으로 왔어" 9:15 여자가 사랑을 느끼는 데에는 물질적인 돈이 중요 X → 내 사소한 말을 기억해주는 그 자상함이 좋은 것 (※ 기억력과 배려 뿐) 세심함이 얹어지면 몇배의 효과를 낼 수 있다. □ 10:17 여자가 스스로 봐도 상태가 별로인 날, 준비 안된 상태 → 남자가 눈에서 하트뿅뿅 "귀엽다~ 화장 안 하니까 되게 귀엽다~ 예쁘다" "이쁘네"는 살짝 립서비스 느낌, "귀엽네?" 가 좋음 -"화장 안 한 것보다 쌩얼이 더 이뻐"- Bad, "귀엽다" Good! ex) 13:02 "떡진 머리도 귀엽네!" 쓰담쓰담 망가진 걸 보고도 좋다는게 너무 좋음 ex) 13:30 쌩얼일 때 얼굴 감싸며 "아휴~ 왜 이렇게 예뻐. 왜 이렇게 귀여워~" 화장 안한게 더 이쁘다는 말은 립서비스, 빈말 느낌. 귀엽네 Good! □ 14:30 어떤 미래를 얘기해도 내 미래에는 항상 이 여자가 있을 거라는 전제가 깔린 채로 얘기해라. ex) 걸어서 세계 속으로 "저기 가고 싶다. 한 5년 후에 갈까? 그 때쯤이면 우리 둘 다 사회인이니까 너랑 가면 취직 전에 갈 수 있을까?" - 5년 후에도 내 옆에 네가 있을꺼라는 식으로 깔고 가는 거. '넌 당연히 그때도 내 옆에 있을꺼야' 감동 이렇게 남자가 미래에 자연스럽게 여자가 포함됐을 거라고 얘기할 때, 실현 가능 여부를 떠나, 무의식 속에서 나온 말이라도 심쿵 '이 남자가 입에 발린 말이 아니라 진짜로 나랑 미래를 함께할 생각을 하고 있구나.' '나와 아예 헤어질 생각이 없구나' 16:40 '나와 함께하는 미래를 이 남자는 계속 꿈꾸고 있구나.' 17:02 누구든지 선물은 해줄 수 있지만 마음을 담은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이런 행동들은 *나를 진짜 좋아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라는 것을 안다. 결혼 전 남자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 이 사람과의 미래를 그려본다. ※ 섬세함, 기억, 대화, 신경 18:28 무의식 중에서 우러나오는 행동들에서 여자가 심쿵을 느낀다. 여자는 말보다 행동에서 사랑을 느낀다. 이런 행동들은 '이 남자가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구나' 확신을 갖게 된다. 번외) 18:52 여자의 반응, 리액션 방법 → 아낌없이 칭찬, 인정하는 말 -가끔 건네줬던 장미꽃 한송이에도 감동하고 아이처럼 좋아하던..-
피곤합니다 평생 같이할 동반자에게 그렇게 신경을 써야 되는 게 맞을까요. 솔직히 성별만 다를 뿐 나중엔 내 삶의 메이트입니다. 모든 걸 같이 하고 싶고, 같이 하고 있는 사람이 필요한거죠. 사랑을 어느 하나로 평가한다? 당신 본인은 평생 그렇게 할 수 있을 지요 11시간 이상 일하고 냄새나는 몸으로 퇴근, 씻고 쇼파에 앉아서 이제 숨을 쉴 때 한 마디 한 마디, 기억... 현명한 배우자라면 그냥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밥 먹었어?" " 대충 때웠어" " 뭐 먹고 싶은거 없어?" " 별로" ................................................... 연애할 때는 주말에 이쁘게 이쁘게 그리고 시간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하겠죠. 현타 오네요
찐따일 땐 여자 말 섬세하게 기억하고 그랬는데 상대의 반응에 너무 예민해서 연애를 못했음. 상처도 개많이받고 ㅋㅋㅋ 아님말고~~ 하는 생각으로 무심해지고 초연해지니까 상대방 말을 잘 기억못하게 되더라. 대신 까여도 타격을 안받으니까 더 남자답게 보이고 계속 도전할 수 있게 되지. 동전의 양면같은 거라 남자다우면서도 섬세한 거 진짜 어려운 일인듯.
솔로 기간이 길어지다 보니 섬세함을 점점 잃어가고 있군여.. 집중하고 기억해주는 게 섬세함이죠ㅠㅜ 나 다시 할 수 있을까... 후첨) '화장 안 한 게 더 이뻐'가 거부감이 드는 이유는 화장이 이뻐보일라는 의도가 있기 때문인 거라 생각해요 의도대로 됐으면 화장한 게 더 이뻐야 하는데 안 한 게 더 이쁘다? 이건 듣는 사람에 따라선 '화장을 못한다'로도 본다고 봐요. 그래야 생얼이 더 이쁘지 후첨이 더 기네..ㅋㅋㅋ 암튼 그렇기 때문에 그 말이 단순하게 볼 이야기가 아닙니다.
진짜 여자 선물로 꼬실 생각은 절대ㄴㄴ 처음부터 다 퍼주면 기념일에 혼자 기대하고 나중에는 작은 선물로는 리액션도 안나옴 여자들 다 그런거 아니니까 그런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거 자체가 걍 똥밭에서 산다는 증거임 나비 같은 여자를 찾으려면 꽃밭에 나가야 있지 ㄹㅇ 공부머리 떠나서 현명하고 착실하고 열심히 사는 애들 찾아보면 널렸음 그런 애들이 생긴거도 이쁜데 대신에 자기가 그렇게 살다보니까 눈이 높음 결국은 자기 레벨을 올려라
정말 아닌 사람 십계명은 너무나 와닿았어요. 완전 공감 백퍼입니다. 제가 폭시님의 이야기를 과거에 듣고 조언해 주었다면 20년을 허비하지 않았을 거에요 너무 주옥같은 조언!! 그런데 님이 이야기 여자가 감동하는 포인트 전 죽어도 못하는 거고, 할 생각도 없습니다. 그리고 1,2년 연애만 본다면 몰라도 평생은 절대 못합니다. 그리고 댓글 삭제 아이디 차단은 조금은 아닌 듯 합니다. 저 시간 많고, 제 배우자가 열심히 생활하는 사람이었다면 저도 노력할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옥이었습니다. 20년간 그게 삶인 줄 알고..... (연애 우여곡절이 많습니다 인생 리셋하고 싶을 정도로, 폭시님의 피해야할 이성 보고 감탄 했습니다)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건, 너무나 좋은 말씀인데, 미래를 함께 할 사람은 단어, 대화 이런 걸 캐치하는 것이 아니라 무드를 아는 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나 왜이리 화가 나 있지? 사는 게 힘든 가 봐요. 그런데 20년 폭시님의 십계명? 중 7개 해당하는 사람에게 휘둘리고 인생 망했습니다. 왜 지금 보았을까요. 나름 똑똑하고 사회적으로도 인정 받는 위치인데 가스라이팅...................... 인생 리셋하고 싶습니다.
※유료 개인상담 문의는 메일 foxytv0210@gmail.com 메일 or 오픈 카톡 주소 open.kakao.com/o/s6UPIvde 보내주세요.
※상대 성별 비하 시 댓글 삭제 후 아이디 차단 조치됩니다.
유트브를 10년이상 보지만 구독은 처음 눌러봅니다
그동안 수 많은 감동을 주는 영상과 많은 유명인 채널이 있었지만 이영상을 보고 정리가 되는 마음이에요
저도 수많은 연애와 인간관계가 있었지만 저를 돌아보게 된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선물이든 장소든 스쳐지나가면서 말한 것을 캐치해라 → 섬세함, 사랑을 확인한다는 생각이 듦
7:17 카페 가보고 싶다 → "우리 그 카페 갈꺼야" "너가 저번에 나한테 보여준 카페" 크~ 감동의 쓰나미.
7:42 여자가 한 말을 '기억'해줬다. → '시간을 들여서' 선물해줬다 → 이 남자는 내가 사소하게 이야기하는 것조차 '경청해서' 듣겠구나 = 사랑하는구나
8:10 작은 것 하나에 여자는 이 남자와의 미래를 꿈꿀 수 있다.
→ 여자를 진짜로 사랑해야지 행동으로 옮겨진다.
ex) 9:02 "바빠도 밥 챙겨먹어"라고 했는데 "네 말 듣고 바빠도 밥 먹으로 왔어"
9:15 여자가 사랑을 느끼는 데에는 물질적인 돈이 중요 X → 내 사소한 말을 기억해주는 그 자상함이 좋은 것 (※ 기억력과 배려 뿐)
세심함이 얹어지면 몇배의 효과를 낼 수 있다.
□ 10:17 여자가 스스로 봐도 상태가 별로인 날, 준비 안된 상태
→ 남자가 눈에서 하트뿅뿅 "귀엽다~ 화장 안 하니까 되게 귀엽다~ 예쁘다"
"이쁘네"는 살짝 립서비스 느낌, "귀엽네?" 가 좋음
-"화장 안 한 것보다 쌩얼이 더 이뻐"- Bad, "귀엽다" Good!
ex) 13:02 "떡진 머리도 귀엽네!" 쓰담쓰담
망가진 걸 보고도 좋다는게 너무 좋음
ex) 13:30 쌩얼일 때 얼굴 감싸며 "아휴~ 왜 이렇게 예뻐. 왜 이렇게 귀여워~"
화장 안한게 더 이쁘다는 말은 립서비스, 빈말 느낌. 귀엽네 Good!
□ 14:30 어떤 미래를 얘기해도 내 미래에는 항상 이 여자가 있을 거라는 전제가 깔린 채로 얘기해라.
ex) 걸어서 세계 속으로 "저기 가고 싶다. 한 5년 후에 갈까? 그 때쯤이면 우리 둘 다 사회인이니까 너랑 가면 취직 전에 갈 수 있을까?" - 5년 후에도 내 옆에 네가 있을꺼라는 식으로 깔고 가는 거. '넌 당연히 그때도 내 옆에 있을꺼야' 감동
이렇게 남자가 미래에 자연스럽게 여자가 포함됐을 거라고 얘기할 때, 실현 가능 여부를 떠나, 무의식 속에서 나온 말이라도 심쿵
'이 남자가 입에 발린 말이 아니라 진짜로 나랑 미래를 함께할 생각을 하고 있구나.' '나와 아예 헤어질 생각이 없구나'
16:40 '나와 함께하는 미래를 이 남자는 계속 꿈꾸고 있구나.'
17:02 누구든지 선물은 해줄 수 있지만 마음을 담은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이런 행동들은 *나를 진짜 좋아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라는 것을 안다.
결혼 전 남자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 이 사람과의 미래를 그려본다. ※ 섬세함, 기억, 대화, 신경
18:28 무의식 중에서 우러나오는 행동들에서 여자가 심쿵을 느낀다.
여자는 말보다 행동에서 사랑을 느낀다. 이런 행동들은 '이 남자가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구나' 확신을 갖게 된다.
번외) 18:52 여자의 반응, 리액션 방법 → 아낌없이 칭찬, 인정하는 말
-가끔 건네줬던 장미꽃 한송이에도 감동하고 아이처럼 좋아하던..-
피곤합니다
평생 같이할 동반자에게 그렇게 신경을 써야 되는 게 맞을까요.
솔직히 성별만 다를 뿐 나중엔 내 삶의 메이트입니다.
모든 걸 같이 하고 싶고, 같이 하고 있는 사람이 필요한거죠.
사랑을 어느 하나로 평가한다?
당신 본인은 평생 그렇게 할 수 있을 지요
11시간 이상 일하고 냄새나는 몸으로 퇴근, 씻고 쇼파에 앉아서 이제 숨을 쉴 때
한 마디 한 마디, 기억...
현명한 배우자라면 그냥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밥 먹었어?" " 대충 때웠어" " 뭐 먹고 싶은거 없어?" " 별로"
...................................................
연애할 때는 주말에 이쁘게 이쁘게
그리고 시간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하겠죠. 현타 오네요
@@손민수-w7t 더 중요하게 신경쓸 게 인생에 있나?
근데 꼭 이성관계 아니어도
어느 인간관계에서도 그런건 필요한거 같아용.
경청하고 생각해주는겅
그렇죠!!!그래서 인성이 바른 사람이 사회생활도 잘하고 사람들 사이에서 인정받고 칭찬받고 연애도 조용 조용 예쁘게 하다가 무난히 결혼하는 코스를 많이 타게 되는거랍니다~:)
최고의 연애강의 채널중의 하나 찐에속함😮😊
정주행하고 있는데 .. 특별히 상담할 내용이 아직은 없는데 오픈 카톡 클릭했어오..😂
"진짜 좋아해야 움직일 수 있다는걸 여자도 아는거야" 이 말씀 명심해야겠습니다.
진짜 피가되고 살이되는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찐따일 땐 여자 말 섬세하게 기억하고 그랬는데 상대의 반응에 너무 예민해서 연애를 못했음. 상처도 개많이받고 ㅋㅋㅋ 아님말고~~ 하는 생각으로 무심해지고 초연해지니까 상대방 말을 잘 기억못하게 되더라. 대신 까여도 타격을 안받으니까 더 남자답게 보이고 계속 도전할 수 있게 되지. 동전의 양면같은 거라 남자다우면서도 섬세한 거 진짜 어려운 일인듯.
이거 진짜 ㅋㅋㅋㅋㅋㅋ 나도 섬세하게 기억하고 하다가 반응 안좋으면 상처받아서 결국 아님말고~로하는데, 마음은 편하긴해도. 이게 상대 말 기억을 못하니 결국 상대가 나한테 관심 없다고 생각을 하고 그냥 밀려버리기만하더라
타고난 미남, 금수저 아니여도
노력만으로 연인을 찾을 수있는 컨텐츠 ~ 주변에 추천할만한 내용들에요
항상 감동 받는 강의에요
진정성 있는 조언. 설명. 예시들.. 좋네요
구독. 좋아요♡
여성들도 많이 참고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서로 잘 헤아려줍시다^
미혼인줄 알았어요 😊 잘 봤습니다 👍
전여자친구들이 기억 못할 정도로 흘긴 말들을 기억해줘서 사주고 챙겨주면 똑같이 감동 먹고 진심으로 고마워했더라고요 폭시님 말 무조건 맞아요
와 이 누나 멋지다.. 정주행중..
이번편 역대급이네요!
찬찬히 다시 봐야겠어요
지금 결혼할 여자친구가 생선 가시를 잘 못발라먹어서 갈치 가시를 발라서 옆에 놔주는데 그걸 숟가락에 수북하게 올려서 와앙 하고 먹는데 그게 그렇게나 예쁘고 사랑스러울 수 없어요ㅋㅋㅋ
너무 자상하다....ㅠㅠㅠㅠㅠㅠㅠ이런 남자와 결혼을 해야만....ㅠㅠㅠㅠㅠㅠㅠ
오 귀여운데 표현 하나 배워갑니다
영상 재밌어서 잘 봤습니다. 폭시님 프리지아 꽃말과 잘어울리시는 분인 것 같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를 너무 잘아시네..
비싼것보다도 싼거사더라도 그사람을 생각하고 싼거 사도 좋아합니다
결국 진심이면 그것은 전달되고, 내 행동도 자연스럽습니다.
잘 봤어요!
예전에 사귄 여자애가 담배폈는데 그래도 제 앞에서 안피고 몰래 피는게 좋았거든요
너한테 원래 되게 좋은 냄새 나는데 그게 담배냄새로 덮이는게 싫다고 하면서 끊는데 도움 돼라고 장난감으로 된 사탕뽑기 선물로 줬더니
어느 순간부터 걔가 담배를 안피고 있는걸 봤네요 🙂
진짜 좋아하면 '이렇게 까지 해야 돼?'란 것이 하고 싶어지는 마법.
천기누설 곤란합니닷.. 남자들이 여자에 대해 너무 알게되면 곤란해~
진짜 좋아하니까 안하던 행동도 하게 되더라
ㅋ ㅑ... 남편 좋은분 만나셨네요
와 잘봤어요
솔로 기간이 길어지다 보니 섬세함을 점점 잃어가고 있군여.. 집중하고 기억해주는 게 섬세함이죠ㅠㅜ 나 다시 할 수 있을까...
후첨) '화장 안 한 게 더 이뻐'가 거부감이 드는 이유는 화장이 이뻐보일라는 의도가 있기 때문인 거라 생각해요 의도대로 됐으면 화장한 게 더 이뻐야 하는데 안 한 게 더 이쁘다? 이건 듣는 사람에 따라선 '화장을 못한다'로도 본다고 봐요. 그래야 생얼이 더 이쁘지 후첨이 더 기네..ㅋㅋㅋ 암튼 그렇기 때문에 그 말이 단순하게 볼 이야기가 아닙니다.
진짜 여자 선물로 꼬실 생각은 절대ㄴㄴ 처음부터 다 퍼주면 기념일에 혼자 기대하고 나중에는 작은 선물로는 리액션도 안나옴
여자들 다 그런거 아니니까 그런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거 자체가 걍 똥밭에서 산다는 증거임
나비 같은 여자를 찾으려면 꽃밭에 나가야 있지 ㄹㅇ 공부머리 떠나서 현명하고 착실하고 열심히 사는 애들 찾아보면 널렸음
그런 애들이 생긴거도 이쁜데 대신에 자기가 그렇게 살다보니까 눈이 높음
결국은 자기 레벨을 올려라
2:00 진짜 중요한 이야기 해주시네요ㅋㅋㅋ 오히려 자진해서 흑우 되는거고 여자를 천박하게 만드는건데 왜 저러고 사는지 참..
여자를 진심으로 사랑하면 남자로서 이렇게 행동하게 되더라구요.. 이런걸 몰라도. 인연이란게 따로 있는건지.
아이 깜짝이야 ㅋㅋㅋ
전남친 얘기는 헤어진건데 아무의미 없는듯 😢
태연 닮으셨네
이건 썸단계에서도 적용되는 내용입니까?? 아니면 연인관계일때만 해당되는 내용입니까?? 서로 친해지려고 하는 단계나 썸으로 발전하기 전 단계에서 저 내용대로하면 절대 안될 것 같은거는 확실한것같고..
사소한걸 기억하고 챙겨주는건 썸단계에서도 해도 됩니다~다른 부분은 썸단계에 진입전에는 하시면 안되구요~부담으로 느껴질 가능성이 큽니다~
@@foxytv0210 답변 감사합니다ㅎㅎ 다른 영상들도 여러번 보다보니 이해되네여ㅎㅎ
전 차려 입고 나오면 "어디 잔치 가나"라고 하는데
정말 아닌 사람 십계명은 너무나 와닿았어요. 완전 공감 백퍼입니다.
제가 폭시님의 이야기를 과거에 듣고 조언해 주었다면 20년을 허비하지 않았을 거에요
너무 주옥같은 조언!!
그런데 님이 이야기 여자가 감동하는 포인트
전 죽어도 못하는 거고, 할 생각도 없습니다.
그리고 1,2년 연애만 본다면 몰라도 평생은 절대 못합니다.
그리고 댓글 삭제 아이디 차단은 조금은 아닌 듯 합니다.
저 시간 많고, 제 배우자가 열심히 생활하는 사람이었다면 저도 노력할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옥이었습니다.
20년간 그게 삶인 줄 알고.....
(연애 우여곡절이 많습니다 인생 리셋하고 싶을 정도로, 폭시님의 피해야할 이성 보고 감탄 했습니다)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건, 너무나 좋은 말씀인데, 미래를 함께 할 사람은 단어, 대화 이런 걸 캐치하는 것이 아니라 무드를 아는 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나 왜이리 화가 나 있지? 사는 게 힘든 가 봐요.
그런데 20년 폭시님의 십계명? 중 7개 해당하는 사람에게 휘둘리고 인생 망했습니다.
왜 지금 보았을까요. 나름 똑똑하고 사회적으로도 인정 받는 위치인데 가스라이팅...................... 인생 리셋하고 싶습니다.
김장때 깎두기 직접 담근거 회사에서 점심때 먹으라고 김치통 새거사서 깔끔하게 담은다음 밤에 여친회사에 가져다놓은걸 3년 만나는중 제일 좋아 하더라고요 ^^;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남자시네~~
어휴 킹송이들아 여친 음식점 갈 때 마다 머리끈 찾길래 30개입 머리끈 몇천원 주고 사서 자동차 서랍(?)에 넣어뒀더니 여친 개 좋아함 ㅇㅇ 형 여친 띠동갑이다 메모해
메모했다 형
@@myoji5580 일주일 안에 띠동갑 여친 생김 ㅇㅇ 미리 ㅊㅋ
11:14 남자분들 이거 듣고 오? 하고 나는 화장 안한게 더 이뻐 이런 이야기 절대ㄴ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지옥입니다
뒤에 이야기 하시네요ㅋㅋ 여튼 그냥 무덤덤하게 "피부가 좋아서 그런가 안해도 괜찮네" 그정도만 해주면 ㅇㅋ
여자친구가 cu에서 파는 쿼카인형 키링 카톡으로 보내줬는데
바로 나가서 집앞에 cu 뒤졌는데 없더군요
여자친구한테 이실직고하니 쿼카는 못구했어도 완전 감동받았다고 하네요
저 합격인가요? 서현진 누나?
그대 손에 들려지는 합격목걸이.
효자님 안뇽하세용 곱창 후원 짱!
화장한것도 이쁜데 화장 안한건 (누구인가 누가 기침 소릴 내었는가 ~ )
남자분들
여자한테 까여서 버스안에서 눈물흘리며 가는것보다
벤츠타고 가면서 우는게 더낫습니다
❤
돈으로 다 되는건 아닌데 돈으로 안되는 것도 아니더라
돈이 많다면 돈으로 해결하면 되니까 노력 안 하는 분들도 있겠죠. 하지만 우리 같은 일반 서민들은 돈이 무한으로 있는 것도 아니고 금전 능력에 한계가 있죠ㅠㅠ 그렇기 때문에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 입니다:)
돈은있어봤고.
널 물주로 보지 남자론 안본다고ㅋㅋ
이게 지금 영상에 달린 댓글 맞는거임? 잘못본줄ㅋㅋ
이 채널 컨셉을 잘모르는 유입인데 앞부분만 보고 댓글 달았으면 이렇게 달수도 있음
진짜로 화장 안한게 더 이쁠 때가 있음.
남자는 부장님 아니면 립서비스 굳이 안함.
더이상 아이라인 안그려도 되는구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