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ie-il3tf Thank you for watching! Well every person should have different experiences and thoughts, but my husband and I liked Hilton Cancun better! The only two nice things I can think of for Hilton Tulum over Hilton Cancun were that, 1. resort is huge and if you like to walk around and feel the nature, tulum is better, 2. Buffet quality was much better. But overall experiences was better at Hilton Cancun!!
영상속에 나온 택시가격표는 구글맵에 Luu bodypiercer 검색하시면 나오는 위치 쯤입니다! 이것 말고도 페리 선착장 앞에 배가 도착해서 사람들이 내릴 때 쯤이면 택시 기사들이 줄지어 서있거든요, 그분들도 똑같은 가격표를 들고있어요. 대신 손에 A4용지 크기로 된걸 들고있어서 한명 붙잡고 얘기해야 할 거에요!
잘 보고 갑니다!!! 툴룸에서는 몇박 하신거애용?? 아 영상보니 근데 식당이 정말 hit or miss 인것 같아요 ㅎㅎㅎ 일단 noriku는 아웃. 맥시칸 쉐프가 아시안 음식 흉내내는 느낌. 라루체는 힐튼 캔쿤에서는 좋았다는 분들 많은데 툴룸에서는 아웃인가 보네요. 아우마 스테이크집이 그나마 나은가요??? 사실 이것도 좀 애매한게 스케이크나 새우 요리는 왠만해서는 요리 망치기가 어려운거라서 ㅎㅎㅎ
2박만 했어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인데요.. 영상에는 없지만 아우마에서 스테이크 먹었는데 힐튼 칸쿤보다 훨씬 별로였어요.. 뉴욕 머시기 먹었는데 다른 메뉴는 어떤가 잘 모르겠네요ㅠ라루체는 힐튼 칸쿤에 비교해서 좀 실망스러웠지만, 아우마나 노리쿠보다는 나았어요.. ㅎㅎ 식당 분위기도 괜찮았구요. 노리쿠는 뭐… 굳이.. 예… 적다보니 괜찮은 식당이 하나도 없네요 ㅠㅠ 영상 마지막에 나온 뷔페 식당이 제일 좋았어요. 제가 입맛이 까다로운 편이 전혀 아닌데 이런 후기가 나왔네요.. 가실 예정이라면 음식 기대는 좀 낮추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
@@KSKS-ql1jq 예. 동감입니데이,,, 솔직히 여기 가시는 분들이 엉불 카드 숙박권이나 4+1 로 포인트 번아웃 하려 가는기지 본인 돈 내고 가라카면 가실분들 얼마 안둴낍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제가 캔쿤이 열라 웃긴게. 우리가 오래전에 상상하던 그 타코이즈나 에메랄드 물색의 캔쿤은 여인의 섬이라고 이슬라 무헤래스를 가야 하고요. 그나마 거의 비슷하게 흉내내는 곳이 호텔존의 하얏 지바 정도 입니다. 사실 힐튼 캔쿤이 있는 리베이라 마야 지역, 플라야 댈 카르멘, 그리고 할튼 툴룸 전부 해조류 때매 바다는 일단 포기하고 가는게 마음 편한것 같습니다. ㅎㅎㅎ 근데 이 힐튼 툴룸은 몇월에 가신고에요? 해초가 생각 보다 많지는 않아 보여서요
@js6780 맞아요 힐튼 툴룸 돈내고 갔으면 너무 아까웠을것 같아요. 맞아요! 바다 놀러가고 싶으면 여기 오시면 안돼요 ㅠㅠ 그냥 먹고 마시고 쉬고 호캉스 하는 마음으로 가야죠! 칸쿤 호텔존쪽은 아직 안가봐서 다음을 기약하고 있어요 ㅎㅎㅎ 여기는 작년 12월 초에 갔어요!
@@KSKS-ql1jq 아하. 2022 년 12 월에 가신거군요. 영상 퀄리티가 너무 생생해서 제가 같이 여행 다이는 느낌입니다. 경험담 감사합니다!!! 음식 퀄리티 대박 원하시면 grand moon palace 강추 드리고요. 최고의 바닷가는 호텔존 입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Love this! We have a hard time deciding between Hilton tulum vs cancun. Which one did you and your family like more overall? Thank you
@Annie-il3tf Thank you for watching! Well every person should have different experiences and thoughts, but my husband and I liked Hilton Cancun better! The only two nice things I can think of for Hilton Tulum over Hilton Cancun were that, 1. resort is huge and if you like to walk around and feel the nature, tulum is better, 2. Buffet quality was much better. But overall experiences was better at Hilton Cancun!!
혹시 플라야 델 카르멘에서 택시가격표 보신 곳의 위치를 정확히 알 수 있을까요!!?? 저도 툴룸 힐튼 호텔까지 가야하는데 750페소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이동하고 싶습니다 :)
영상속에 나온 택시가격표는 구글맵에 Luu bodypiercer 검색하시면 나오는 위치 쯤입니다! 이것 말고도 페리 선착장 앞에 배가 도착해서 사람들이 내릴 때 쯤이면 택시 기사들이 줄지어 서있거든요, 그분들도 똑같은 가격표를 들고있어요. 대신 손에 A4용지 크기로 된걸 들고있어서 한명 붙잡고 얘기해야 할 거에요!
잘 보고 갑니다!!! 툴룸에서는 몇박 하신거애용??
아 영상보니 근데 식당이 정말 hit or miss 인것 같아요 ㅎㅎㅎ 일단 noriku는 아웃. 맥시칸 쉐프가 아시안 음식 흉내내는 느낌. 라루체는 힐튼 캔쿤에서는 좋았다는 분들 많은데 툴룸에서는 아웃인가 보네요. 아우마 스테이크집이 그나마 나은가요??? 사실 이것도 좀 애매한게 스케이크나 새우 요리는 왠만해서는 요리 망치기가 어려운거라서 ㅎㅎㅎ
2박만 했어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인데요.. 영상에는 없지만 아우마에서 스테이크 먹었는데 힐튼 칸쿤보다 훨씬 별로였어요.. 뉴욕 머시기 먹었는데 다른 메뉴는 어떤가 잘 모르겠네요ㅠ라루체는 힐튼 칸쿤에 비교해서 좀 실망스러웠지만, 아우마나 노리쿠보다는 나았어요.. ㅎㅎ 식당 분위기도 괜찮았구요. 노리쿠는 뭐… 굳이.. 예… 적다보니 괜찮은 식당이 하나도 없네요 ㅠㅠ 영상 마지막에 나온 뷔페 식당이 제일 좋았어요. 제가 입맛이 까다로운 편이 전혀 아닌데 이런 후기가 나왔네요.. 가실 예정이라면 음식 기대는 좀 낮추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
@@KSKS-ql1jq 예. 동감입니데이,,, 솔직히 여기 가시는 분들이 엉불 카드 숙박권이나 4+1 로 포인트 번아웃 하려 가는기지 본인 돈 내고 가라카면 가실분들 얼마 안둴낍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제가 캔쿤이 열라 웃긴게. 우리가 오래전에 상상하던 그 타코이즈나 에메랄드 물색의 캔쿤은 여인의 섬이라고 이슬라 무헤래스를 가야 하고요. 그나마 거의 비슷하게 흉내내는 곳이 호텔존의 하얏 지바 정도 입니다. 사실 힐튼 캔쿤이 있는 리베이라 마야 지역, 플라야 댈 카르멘, 그리고 할튼 툴룸 전부 해조류 때매 바다는 일단 포기하고 가는게 마음 편한것 같습니다. ㅎㅎㅎ 근데 이 힐튼 툴룸은 몇월에 가신고에요? 해초가 생각 보다 많지는 않아 보여서요
@js6780 맞아요 힐튼 툴룸 돈내고 갔으면 너무 아까웠을것 같아요. 맞아요! 바다 놀러가고 싶으면 여기 오시면 안돼요 ㅠㅠ 그냥 먹고 마시고 쉬고 호캉스 하는 마음으로 가야죠! 칸쿤 호텔존쪽은 아직 안가봐서 다음을 기약하고 있어요 ㅎㅎㅎ 여기는 작년 12월 초에 갔어요!
@@KSKS-ql1jq 아하. 2022 년 12 월에 가신거군요. 영상 퀄리티가 너무 생생해서 제가 같이 여행 다이는 느낌입니다. 경험담 감사합니다!!! 음식 퀄리티 대박 원하시면 grand moon palace 강추 드리고요. 최고의 바닷가는 호텔존 입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js6780 영상이 즐거웠다니 기분이 너무 좋네요 🥹 추천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