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반이 꼭 필수는 아니에요 정반이 있다는건 정확한 기준이 있다는거고, 용두의 사출, 철심의 두깨, 기판의 편차 등 다양한 이유가 있는데 이걸 정반에서 100프로 맞추기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휴대폰에 올려서 알려드린 방법대로 작업 하시고, 결합했을때 노는 느낌이 나면 더 펴주시면 됩니다
@@JYWorks1111 감사합니다. 영상 수차례씩 반복하면서 보고있어요. 궁금한 점이 몇가지 있는데요,, 1. 철심수평은 긴 부분 전체가 수평면에 완전히 밀착하도록 잡으시는게 맞죠? 흔히들 완전밀착하도록 잡진않고 아치형?으로 중앙부는 뜨더라도 양 끝만 밀착되도록 잡는데, JYWorks님은 완전밀착하도록 잡으시는건지 궁금해요. 2. 용두천장을 윤활하는것과 철심 짧은쪽을 윤활하는것의 차이가 궁금해요. 같은역할을 하는것이 아닌가 생각되는데 무엇이 다른지 궁금합니다..! 3. 저는 수평 다 잡아놓고 철심을 하우징에 결합시킬때, 힘을주다보면 이렇게힘주면 수평잡아둔게 틀어지진않을까 싶을때가 있거든요. 이 부분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인가요..? 아님 결합할때 노하우같은게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저는 스테빌이 키보드의 완성도를 결정한다고 생각해요 ㅎ.. 그만큼 신경쓰이기도하구요. 그래서인지 이 영상을 왜 이제서야 봤을까 싶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잘 부탁드려요..!
@@hanjh1115 1.긴 부분만 수평면에 완전히 밀착되도도록 잡는게 맞습니다, 아치형으로 하게 되면 용두 내 철심이 유격이 생겨 키캡 끝을 눌렀을때 틱틱 거리는 잡음이 있습니다 2.철심에 윤활하면 과하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윤활제가 시간이 지나면 하부에 흘러내리게 되는데 심한 경우 용두 바닥에 흘러서 쩍쩍 거리는 소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철심이 움직일때 천장쪽만 잡음이 사라져도 괜찮더라구요 3.ㄱ자 부분을 걸쇠에 거는데 여기는 생각보다 안틀어지더라구요 편하게 딸깍 끼우면 됩니다! 테스트 했을때 이상하면 다시하면 되는거구요
![세계 1위 공군은 미군, 2위는 미국 쓰레기장? [미국 4]](/img/n.gif)
키보드는 역시 스테빌이죠. 스테빌이 제대로 안잡히면 키보드 만지기가 싫을 정도로요. 많은 도움이 되는 영상 입니다. 꾸준히 많은 영상 올려주세요.
(As time goes by는 명곡이죠!)
하나하나 짚어가며 설명해주시는게 너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테스트 하시면서 결론에 도달하셧을건데 고생하셧습니다.😮
고맙습니다
요즘 스테빌 생각에 잠을 못자서 수강하러 왔읍니다...😔😔
감사합니다!
좋다 스테빌 영상! 스테빌의 신..!!
안녕하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철심 잡을때 한쪽면만 수평 잡아두는건가요? 저는 한쪽면은 잡힌것 같은데 반대쪽으로 뒤집고 하면 양쪽에서 소리가 나는데 반대쪽면도 잡아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반대쪽으로 뒤짚었을때도 긴쪽은 바닥에 붙어야 합니다
@@JYWorks1111 그럼 양쪽다 바닥에 딱 붙어있어야한다는 말씀이신가요? 흐.. 어렵네요 수평맞추기..
스테빌 강사가 잡아주는 내 스페이스바…
헉 대유튜버님께서,,
석정반은 필수라고봐야할까요..? 핸드폰액정에서만 확인하면서 잡는데 그렇게 만족스럽질않아서요. 그게 정반이없는탓인지 아님 액정으로만확인해도 괜찮을텐데 다른부분이문제일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정반이 꼭 필수는 아니에요
정반이 있다는건 정확한 기준이 있다는거고, 용두의 사출, 철심의 두깨, 기판의 편차 등 다양한 이유가 있는데 이걸 정반에서 100프로 맞추기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휴대폰에 올려서 알려드린 방법대로 작업 하시고, 결합했을때 노는 느낌이 나면 더 펴주시면 됩니다
@@JYWorks1111 감사합니다. 영상 수차례씩 반복하면서 보고있어요. 궁금한 점이 몇가지 있는데요,,
1. 철심수평은 긴 부분 전체가 수평면에 완전히 밀착하도록 잡으시는게 맞죠? 흔히들 완전밀착하도록 잡진않고 아치형?으로 중앙부는 뜨더라도 양 끝만 밀착되도록 잡는데, JYWorks님은 완전밀착하도록 잡으시는건지 궁금해요.
2. 용두천장을 윤활하는것과 철심 짧은쪽을 윤활하는것의 차이가 궁금해요. 같은역할을 하는것이 아닌가 생각되는데 무엇이 다른지 궁금합니다..!
3. 저는 수평 다 잡아놓고 철심을 하우징에 결합시킬때, 힘을주다보면 이렇게힘주면 수평잡아둔게 틀어지진않을까 싶을때가 있거든요. 이 부분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인가요..? 아님 결합할때 노하우같은게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저는 스테빌이 키보드의 완성도를 결정한다고 생각해요 ㅎ.. 그만큼 신경쓰이기도하구요. 그래서인지 이 영상을 왜 이제서야 봤을까 싶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잘 부탁드려요..!
@@hanjh1115 1.긴 부분만 수평면에 완전히 밀착되도도록 잡는게 맞습니다, 아치형으로 하게 되면 용두 내 철심이 유격이 생겨 키캡 끝을 눌렀을때 틱틱 거리는 잡음이 있습니다
2.철심에 윤활하면 과하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윤활제가 시간이 지나면 하부에 흘러내리게 되는데 심한 경우 용두 바닥에 흘러서 쩍쩍 거리는 소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철심이 움직일때 천장쪽만 잡음이 사라져도 괜찮더라구요
3.ㄱ자 부분을 걸쇠에 거는데 여기는 생각보다 안틀어지더라구요 편하게 딸깍 끼우면 됩니다! 테스트 했을때 이상하면 다시하면 되는거구요
@@JYWorks1111 와 정말감사합니다 전부다 답변해주셨네요 ㅜㅜ 저는 지금 트랜지션 라이트를 주문해놨고 기다리고있어요 ㅎㅎ 스테빌은 CMMK 갖고있구요. 받게되면 알려주신대로 빌드해보고 후기를 남겨볼게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헉 저는 런던포그 기둥끝 윤활은 안했는데 하면 좀 달라지나요...?!😮
안하면 일반 비선의 리니어같은 느낌이더라구요,
네오는 올폼 소리도 좋네요😮
😊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겟앰하기 좋은 키보드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