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쓰러운 마리님! 저의 예를 들려 드릴께요. 10년 정도 마리님처럼 했어요. 관계를 유지 하려고,관계가 깨지는건 버림받는것 같아서,악바리처럼 싸웠는데(깊은 내면은 사랑받고싶고, 버려질까 두려움)! 그걸 깨닫고, 나를 사랑하는건 남이 아닌 나였음을! 그래서 진심으로 남편을 버렸습니다. 행동이 달라지더군요. 냉정하게 할만만했고, 내 삶을 계획했더니, 갑자기 남편이 변했습니다! 진심으로 내가 그를 버릴수 있음을 눈치챈 거였어요! 그 이후로 전 자유로워졌습니다. 제가 그 사람의 사랑을 더이상 원하지 않으니까요. 저의 예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엄마가 진심으로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합니다❤
우연히 보게된 마리티비 은근 우껴서 또 내숭 없이 솔직 한거 같아서 또 찾아 보게됨 ㅋㅋ 아저씨 갱년기에다 평생 하던일 그만둬서 예민 해진듯. 누구나 결혼 생활 들여다 보면 다 지지고 볶고 웬수 같다가 또 좋은거 생각 하고, 애들땜에 참고...다들 그러고 살아요. 그래도 마리씨 현명 하네요 어떨땐 걍 서로 반응 안하고 건들지 않는게 서로 에게 더 상처가 안되요. 가만 놔두면 아저씨도 좀 시간 지나면 속으로 퉁퉁 거린거 미안해 할거임 ( 물론 표현 안하겠지만 😅) 끝에 구독~~ 그래서 오늘 마참내 구독 합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아이들 도시락싸고 피아노 레슨에 가사에 유투브까지.. 아 그림도 그리고 가끔 로고제작도 하시잖아요! 아이들에게 늘 다정한 엄마시구요~ 이렇게 충실하게 꽉 채운 삶을 살고 가지는 혼술타임이 비난 받을 일은 아니라 생각해요~ 본인이 컨트롤 할 수 있는 정도의 술을 즐기는건 충분히 누릴 수 있는 일상이죠! 편하게 그 시간 즐기면서 스트레스 푸시길 바래요!!!!! 유투브 더 대박나세요😊
요즘 마리티비 푹빠져서 봅니다 예술감각 센스 다 퍼펙트세요 절대 후지지않은 세련된 영상입니다 저는 마리님 남편과 같은 사람과 아이없이 30년을 살아왔어요 10가지중에 12가지가 안맞아 이혼 생각을 30년간했는데 아직 살고 있는거 보니 그냥 악연도 인연이라생각하고 체념하고 삽니다 사실 저도 전문직이라 늘 바쁘다보니 이혼할 시간이 없더라구요 아이들이 밝은 걸 보니 엄마아빠가 정성을 다해 사랑을주고 교육한다는게 느껴지네요 남편분이 분명 좋은 사람일거에요 단지 안맞아서 그렇지 그래서 결혼은 무덤이라잖아요 그냥 죽었습니다 하고 서로 싫어하는거 자제하고 선호하는것을 가끔씩 싫어도 베풀며 ? 사는것이 정답인것같아요 저도 한지붕 두가족처럼 산지 오래됐지만 또 밖에서 혼자 재밌게 집에와서도 내일 나가서 어떻게 일할까하며 시간을 보내다 보면 남편과의 불화가 굉장히 작아지고 또 크게 삶을 좌지우지하지않게 되더라구요 마리님은 전문직이 두개나 있으니 가끔 남편에게 불만있고 화날때 거기에 집중해보세요 인생 살아보니 아무것도 아니고 삶과 죽음도 종이한장차이입니다 감히 제가 훈수를 드리자면 마리님은 다 가지신분이에요 단지 안가진 하나가 큰거같은데 그냥 과감히 기대나 희망을 버리시고 가진것에 감사하고 사신다면 삶이 결코 불행하진않을거에요 마리님 화이팅 주변에 마리님 구독하라고 알릴께요
그냥 응원들 해주면 돼요. 10년을 사신분이 맨날 저런분과 사시겠나요? 그냥 이 가정에 화이팅과 행복을 빌어주면 되어요. 남편분은 남편분의 사생활인거에요. 해외나 한국이나 다 사는 모습 똑같아요~ 부부가 좋은때 안좋은때 왜 없어요. 저도 몇해 야기 안하고 산적도 있는데 또 이렇게 잘 살고 그래요. 인연은 그냥 만들어지는게 아닙니다. 타국서 늘 가족들 건강하세요~^^ 잘보구 있습니다.
저두 오늘은 아저씨에게 좀 화나요 ㅠ 이렇게나 아름답고 다재나능한 여인과 사는게 얼마나 큰 행운인데 감사가 없으신거 나빠요 제 댓글 꼭 전해드리세요 ㅎㅎ 제 주변엔 저런 상황이면 와이프에게 구박받는데 ㅎ 한동안만이라도 마리님이 남편과 말을 섞지 말아보세요 관심을 끊는거죠 혼자 사는 사람처럼요 아주 기본적인 대화외에는 마세요 그러면 아마 남편분도 속으론 아쉬울걸요 .. ㅎㅎ 좀 지속적으로 해보시길^^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 인지??... 서로 똑같긴 하네요 맨날 술 마신다고 열폭 하는 남편 술로 스트레스 풀고 싫다는데 계속 부르면서 먹어보라는 아내 싸우는데는 다 이유가 있죠 결혼은 나한테 잘 해줄 사람이 아니라 내가 타인을 맞춰 줄 준비가 됐을때 하는거라고 어느 스님이 말씀 하셨죠 저도 결혼하고 알았네요 진작에 알았으면 결혼 안했을텐데.... 감각적이고 세련된 마리씨~~~ 홧팅❤
보는 저도 넘 화가 나요… 저도 제 남편과 다정히 앉아서 오손도손 밥 먹는 거 흔치 않고 늘 뭔가는 마음에 걸리고 내 마음에 안들고, 얼굴 표정, 말투가 짜증날 때도 많아서 무슨 상황일지 이해하고도 남아요. 언제 그랬냐는 듯 또 애틋해지고 짠해지고 … 그럴 때도 있구요.. 남과 남이 만나 살아가는 거 최고 큰 숙제예요 ㅎㅎ 마리 님 속이 많이 안 상했음 좋겠어요❤❤
아저씨가 눈 부라리면서 윽박지르고 화낼때 듣는 사람 주눅들고 무서워요 ㅠㅠ 매일이 이런건 아니겠죠? 제가 마리님보다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젊고 매력적인 마리님 넘 짠하고 그런 엄마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예쁘고 따뜻한 아일라가 있어서 넘 다행이예요~ 그리고 음식 한번만 권하는게 아무리 정없다고 하지만 아저씨한테는 딱 한번만 권하시고 마리님 야무지게 드세요~❤
사실 마리님 말투는 남자를 화나게 하는 타입이네요. 남편분이 이란 남자고, 가부장적이며 무슬림, 무엇보다 갱년기인데, 마누라가 애들 부르듯이 하는 것은 캐나다식 메너가 전혀 아닙니다. 이란도 캐나다도 아주 보수적인데, 아내가 자주 술을 먹는 것은.... 글세요.....?????
저도 62세 되는 마리씨 남편이랑 성향이 비슷한 사람과 33년 살고 있습니다 지금 60세 실직…아이는 어리고… 아저씨 보니 가장으로 책임감이 강한 사람인데… 얼마나 생각도 많고 본인이 늙어가는 현실에 힘들 겁니다 마리씨가 이 시기를 잘 넘기고… 홈 스위트홈을 지켜나가길 축복합니다💕
저도 해외에 가족없이 외국인과 결혼해서 아이 낳고 살다 올해 이혼했어요. 마리씨와 비슷하다 할순 없겠지만 너무 힘들게 살다 이혼해서 그런지 지금 삶에 너무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남편분 성향이 제 전남편과 비슷해서 이건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몰라요. 남한테 잘하고 와이프한테 함부로 대하는거 홧병나고 힘들어요. 마리씨 힘내요.
아고 속상하시겠어요...딸이 너무 이뻐요 저도 외롭고 힘들땐 아이들이 위로해준답니다 저에게도 애교많은 딸이 있어요 ㅎ 저도 소음에 민감한데 몇 년 뒤엔 아이들 까르륵 소리 못 들어요...ㅠㅠ 다들 각자 방으로 들어가구요 그래서 아저쒸랑 더욱 알콩달콩 서로 의지하면서 지냈으면 좋겠는뎅 마리님 대단하세요 노력많이 하시네요 👍 아저쒸 제발 마리님 좀 많이 사랑해주세요~~~
사랑스러운 마리님...넘 잘 살아내고 계신...지혜로운 엄마, 여자, 예술가이세요. 저두 겪어왔고 또 여전히 견뎌내고 있는 시간들입니다. 아이들 둘 다 young adults가 되었는데 돌아보니 지나간 모든 순간들이 이제는 그래도 행복하고 따뜻했던, 유일하고 영원한 추억이 된 것 같아요. 별과 같이 빛나는 마리님. 오늘의 양만큼 충분히 의미있게, 때론 느슨하고 느리고 차분하게, 때로는 쾌활하고 명랑하고 빠른 탬포로...그렇게 그렇게 오늘 하루도 잘 버텨봅시다. 화이팅 ❤
우리나라 사람하고도 사는것 힘든데, 다른 나라 사람하고 산다는것. 그것 자체가 대단한거 아닌가요! 자주 반복되는 불편하고, 마음 상하는 일들 너무 애쓰지 마시고. 적당히 무시하고 마리님 본인과 아이들에게만 집중하셨으면 좋겠어요. 시간이 소리내지않고 묵묵히 가듯, 이또한 지나갑니다. 그냥, 마리님 건강과 감정 잘챙기고 보듬으시고,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힘내세요. 오직 마리님 본인에게만 집중하시길!
매일 술 마시냐고 그렇게 뭐라하면 어쩌냐.. 술 마시게 만드는구만 속은 끓어오르고 답답한데 그럼 어떻게해? 그렇다고 일 안하는것도아니고 술에 빠져 사는것도 아닌데 할꺼 다 하면서 기분전환으로 마시는건데 왜 못 맞춰주는거야.. 남편분이 호르몬으로 갱년기 와서 기분표정을 저렇게 하는거 아닌가.. 생각이 스쳤어요 아주 싫어하는것도 아니고 기분에따라 저런건 내면의 불안때문아닌가 싶은데 어서 다시 좋은 시간 오길 바래요 언제 영상 또 올라오나 기다렸어요 응원합니다 제밌게 보고있거든요 인스타도 팔로우 했어요 ㅎㅎ
다 그러구 살아요. 이 인간하구 계속 살아야 하나, 언제 이혼할까 하면서... 30년이란 세월이 훌쩍 흘러가더라구요. 사랑하는 아내가 매일 술마시는거 보기 싫어서 그러는 가 봅니다. 마리님처럼 서로 다름을 인정해야 남편 분도 덜 힘드실텐데... 끼와 재능 많은 마리님을 남편 분이 감당 못하는 것 같아요.ㅎㅎㅎ 언젠가는 이해하는 날이 오겠죠 그래도 나이들면서 제일 편한 대상이 남편이더라구요.
그 동안 작품 많이 그리셨네요? 조만간 벽면을 가득 채우시겠어요^^ 와우~ 영상을 다 보고 다시 2회 째 영상 돌리면서 댓글들을 쭈욱 읽어보니 ㅋㅋㅋ 마리님과 남편분이 어쨌거나 저쨌거나 시청자들로부터 애정어린 공감을 두루두루 듬뿍 받고 계시구나 싶더라고요 ㅋㅋㅋ 근데요 저는 마리님이 속상해하시는 영상을 보면서 음... Do you love me? 질문에 남편분이 고개를 끄덕~ 하시던 그 쇼츠가 왜 자꾸 생각나는 걸까요? 그 장면이 뭔가 약간 귀엽?기도 하고 좀 웃음이 나면서도 왠지 보는 사람이 눈물 핑~ 돌게 만드는 마력이 있더라고요 (남의 남편이 자기 아내 사랑한다는데 갑자기 제가 웬 눈물??? ㅡ.ㅡ)
![[ENG] He is retiring 이제 새로운 시작을 해야하는 우리 #국제부부 #토론토브이로그 #torontovlog](http://i.ytimg.com/vi/8JVHBsQQutI/mqdefault.jpg)
![[고딩엄빠2][Ep.20-2] "저만 보면 미쳐요;" 아침부터 밤까지 쉬지 않는 남편의 애정공세에 짜증 난 아내](http://i.ytimg.com/vi/W0C-QP57O_M/mqdefault.jpg)
남편분 눈초리가 무섭네요.정떨어 질듯요.저 눈빛 평생보고 살면~~ㆍ
아저씨는 한동안 그냥 혼자 하고싶은 거 하면서 시간 보내게 냅두는 게 좋을 거 같아요. 그동안 일만 했던 사람이 갑자기 그만두고 집에만 있으니까 혼란스럽고 불안하고 더 쉽게 짜증날 거예요.
이럴 땐 그낭 내버려두고 되도록 부딪치지 않은 게 상책
저리 예쁜 마리님을
저따위 태도로 대하다니....
애들 클때까지만 견뎌요.
분명 좋은날 올거예요
하...친정엄마 넘 속상해요... 아자씨가 간이 배밖으로 나왔네요...
예쁜척 좋은모습만 보여주려는 허세가득한 다른 유튜버들보다 있는 그대로 드러내고 솔직한 마리님이 오히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인것 같아요 그게 마리님 채널 매력이구요😊
남편분은 눈으로 말로.마리님 때리는거에요!
마리님 넘 멋지게 너무나 귀한 분인데
왜 저런 대접받고 사시는지 제 동생이면 데리고
나올 거 같아요ㅜ
사랑하는 부모님 생각해서라도 아저씨가
그런 대접하게 허용하지마세요
보는 제가 넘 속상하네요 ㅜ
마리씨 매력적인 여성이네요. 인내심이 대단하고 솔직함에 풀청 하고 갑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
안쓰러운 마리님!
저의 예를 들려 드릴께요.
10년 정도 마리님처럼 했어요. 관계를 유지 하려고,관계가 깨지는건 버림받는것 같아서,악바리처럼 싸웠는데(깊은 내면은 사랑받고싶고, 버려질까 두려움)!
그걸 깨닫고, 나를 사랑하는건 남이 아닌 나였음을!
그래서 진심으로 남편을 버렸습니다.
행동이 달라지더군요.
냉정하게 할만만했고, 내 삶을 계획했더니, 갑자기 남편이 변했습니다! 진심으로 내가 그를 버릴수 있음을 눈치챈 거였어요!
그 이후로 전 자유로워졌습니다.
제가 그 사람의 사랑을 더이상 원하지 않으니까요.
저의 예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엄마가 진심으로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합니다❤
👍🙏🏻🙏🏻 아직 잔정이 남아있어서 내가 그런가봐요 정떨어지면 저도 그럴거같어요 힝 진심어린 조언 감사해요🫶🏻👌🥹
😅😂😮😂😂😂😢😮🎉😅😂😅
님아..저 딱 님마음이에요! 나에게 함부로 했던 모든날 반성하길..
남자는 무관심으로 대해야 여자 귀한 줄 알아요
화장이 억세보여요
아저씨 은퇴하시고 일상의 변화에 마음이 복잡하신가봐요~~ 그걸 이해해주시며 싸움으로 번지지않게 하시는 마리공주님이 참 현명하시네요~!! 우리 마리공주님 이쁘고 현명하시기까지~!!!
참, 아일라 넘넘넘 이쁘고 착해요❤❤❤
어머니가 보시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당신은 사랑받아 마땅한 존재에요,,, 이웃집찰스에서 국제부부 자주 나오는데 타국에서 고생한다고 사위나 며느리 우쭈쭈 해주더라고요. 외국은 정이 없어서 이런 문화가 아닌거 같아요.
남편이 본인 기분에 따라, 행동하게 놔두지마세요. 날 함부로 대하게 나두지마세요. 어떻게 사나요? 회사에서 만나는 부장도 저러면..스트레스받아서 힘든데, 매일 같이 사는 사람이 저러면..마리님 병와요. 곰곰히 생각하셔서 이제 저런 행동은 뜯어고쳐야되요.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냥 저도 같이 짖어주고 그러는거져 뭐 😱😂
ㅋㅋ맞아요 내성질안변하듯이 지성질어디가겠어요 ㅋㅋ
욱할땐 무시하고 피하는게 최고 ㅋ
내힐링거리 하고살면되죠
니승질대로 살아라 난 나대로살란다
나도뭐 니맘에 다들겠니 ㅋㅋ
자식들크면 변합니다
자식들이 우선이되더라구요
ㅋ재잘거리는 아이들소리가 참 사랑스럽네요
가끔 아 버려질수있구나를 느끼게해주세요
저도 반대쪽 나라에 외국인 남편이랑 애낳고 살고 있는데 오늘 육아끝내고 한잔하면서 마리씨 유투브 보는데 설움이 ....
유투브 떡상하세요~화이팅
마리씨 마음씨가 진짜 한국의 엄마네요. 느껴져요. 말없이 엄마를 안아주는 아일라....너무 예뻐요.^^
9:35 아 눈물 핑… 저도 신랑때문에 너무 힘들때 마리님 영상보는데… 아이가 없어서 강아지 안고 울고 그러던 제모습 스쳐요. 울 신랑도 말을 너~~~무 안해서… 남들에겐 세상친절..
아저씨께서는 은퇴 후에 오는 경제적 걱정 불안 .. 나이 듦으로 인한 우울감... 가장으로써의 책임감 ..
아저씨!!!남편분은 시간이 필요하신거 같습니다.
혼자 만의 시간을 가지게 두시는 것이...
마리님 늘 응원합니다.
마리님은 지치지 마세요 ~~❤❤
따뜻한 아일라~❤
불쌍한 마리님 ~저도 같은 처지라 마리님의 마음이 이해가 가네요 애들이 어리니 조금 참고 살더라도 나중에 복수해주세요~저도 애들이 모두 성년이 되고 남편한테 의미를 두지않고 제 일을 하면서 살고있어요 남편에대한 실망으로 오히려 제가 제삶의 주인이 되었어요
우연히 보게된 마리티비 은근 우껴서 또 내숭 없이 솔직 한거 같아서 또 찾아 보게됨 ㅋㅋ
아저씨 갱년기에다 평생 하던일 그만둬서 예민 해진듯. 누구나 결혼 생활 들여다 보면 다 지지고 볶고 웬수 같다가 또 좋은거 생각 하고, 애들땜에 참고...다들 그러고 살아요. 그래도 마리씨 현명 하네요 어떨땐 걍 서로 반응 안하고 건들지 않는게 서로 에게 더 상처가 안되요. 가만 놔두면 아저씨도 좀 시간 지나면 속으로 퉁퉁 거린거 미안해 할거임 ( 물론 표현 안하겠지만 😅) 끝에 구독~~ 그래서 오늘 마참내 구독 합니다.
계속 구독하기요🥹👌🙏🏻
저 분 눈빛이 인성을 나타내는 거 같은데요 무슨 이유로든 아저씨의 언행이 용납되지 않습니다
언니 욕은 영어자막으로 만들지 않은 센스! 한국욕 절대 지켜!!! 이 언니 짱좋음!!!!!!❤
새벽에 일어나서 아이들 도시락싸고 피아노 레슨에 가사에 유투브까지.. 아 그림도 그리고 가끔 로고제작도 하시잖아요! 아이들에게 늘 다정한 엄마시구요~ 이렇게 충실하게 꽉 채운 삶을 살고 가지는 혼술타임이 비난 받을 일은 아니라 생각해요~ 본인이 컨트롤 할 수 있는 정도의 술을 즐기는건 충분히 누릴 수 있는 일상이죠! 편하게 그 시간 즐기면서 스트레스 푸시길 바래요!!!!! 유투브 더 대박나세요😊
은퇴한 남자는 다툼의 원인이 되더군요
가급적 서로 너무 자주 한공간에 있지 않는게 화를 피할수 있는 방법입니다 ^^
마리님~손바닥마추쳐야소리나는데~!!아저씨가너무안받아주고매너가없네요~😢할만큼했어니까~마리님 혼자서 즐기세요 유트브하면서 스트레스 받지말고항상응원합니다 홧팅요 ❤❤❤❤
그래도 항상 대화하시려고 노력하는 마리님 대단하세요
같은 생각😊
요즘 마리티비 푹빠져서 봅니다 예술감각 센스 다 퍼펙트세요 절대 후지지않은 세련된 영상입니다 저는 마리님 남편과 같은 사람과 아이없이 30년을 살아왔어요 10가지중에 12가지가 안맞아 이혼 생각을 30년간했는데 아직 살고 있는거 보니 그냥 악연도 인연이라생각하고 체념하고 삽니다 사실 저도 전문직이라 늘 바쁘다보니 이혼할 시간이 없더라구요 아이들이 밝은 걸 보니 엄마아빠가 정성을 다해 사랑을주고 교육한다는게 느껴지네요 남편분이 분명 좋은 사람일거에요 단지 안맞아서 그렇지 그래서 결혼은 무덤이라잖아요 그냥 죽었습니다 하고 서로 싫어하는거 자제하고 선호하는것을 가끔씩 싫어도 베풀며 ? 사는것이 정답인것같아요 저도 한지붕 두가족처럼 산지 오래됐지만 또 밖에서 혼자 재밌게 집에와서도 내일 나가서 어떻게 일할까하며 시간을 보내다 보면 남편과의 불화가 굉장히 작아지고 또 크게 삶을 좌지우지하지않게 되더라구요 마리님은 전문직이 두개나 있으니 가끔 남편에게 불만있고 화날때 거기에 집중해보세요 인생 살아보니 아무것도 아니고 삶과 죽음도 종이한장차이입니다 감히 제가 훈수를 드리자면 마리님은 다 가지신분이에요 단지 안가진 하나가 큰거같은데 그냥 과감히 기대나 희망을 버리시고 가진것에 감사하고 사신다면 삶이 결코 불행하진않을거에요 마리님 화이팅 주변에 마리님 구독하라고 알릴께요
너무 좋은 말씀 이시네요
마리님이 꼭 이글을 읽어보시면 좋겠어요
시간이 없어 이혼못했다는 말씀도 너무 공감되요 ㅎㅎ 저도 건축설계 전문직이라 늘바빠서 이해갑니당
아무것도 아닌일로 대화를 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아무것도 아닌일로 화가 나있네요
마리님이 착하시네.
애초에 남편분 성질머리를 다 받아주고 사셔서 버릇이 된거같아요.
나이차가 있어서그런지
남편분이 아내분을 윽박질러서 가장의 힘을 유지하시는거 같아요.
마리님 유트브로 푸시고
남편한테는 기대하지 마세요. 11:37
그냥 응원들 해주면 돼요. 10년을 사신분이 맨날 저런분과 사시겠나요? 그냥 이 가정에 화이팅과 행복을 빌어주면 되어요. 남편분은 남편분의 사생활인거에요. 해외나 한국이나 다 사는 모습 똑같아요~ 부부가 좋은때 안좋은때 왜 없어요. 저도 몇해 야기 안하고 산적도 있는데 또 이렇게 잘 살고 그래요. 인연은 그냥 만들어지는게 아닙니다. 타국서 늘 가족들 건강하세요~^^ 잘보구 있습니다.
남편분 복에겨워서 고마운거 모르심😟마리님 홧팅👍
싫다고 하면 계속 권하지 말고 그냥 두세요 저도 딱 저런 성격의
아빠와 둘이 살았어요 딸한테 어쩜 저렇게 대하나 이러고 살았는데 지금은 돌아가셨네요
요리에 소질이 상당하신듯.. 역시 예술가라 그런지.. 다르네여..
우리 마리님~~ 느무 착하심~~ 확- 그냥~~ ~~ 그래도 어째유 내 남푠인디~~ 또 봐줍시당
남편 분 땜에 구독 한것이 아니고.. 마리님의 예술적 매력 땜에 늘 빠져듭니다. 물론 두 토끼도 엄 예쁘고. 혼술 말고 예쁜 활동 영상 기대할께요 ❤
저두 오늘은 아저씨에게
좀 화나요 ㅠ
이렇게나 아름답고 다재나능한 여인과 사는게
얼마나 큰 행운인데
감사가 없으신거 나빠요
제 댓글 꼭 전해드리세요 ㅎㅎ
제 주변엔 저런 상황이면
와이프에게 구박받는데 ㅎ
한동안만이라도
마리님이 남편과 말을 섞지 말아보세요
관심을 끊는거죠
혼자 사는 사람처럼요
아주 기본적인 대화외에는
마세요 그러면
아마 남편분도 속으론 아쉬울걸요 .. ㅎㅎ
좀 지속적으로 해보시길^^
아내분 이쁘고 목소리 좋고 황신혜 닮았어요
맞아요! 아저씨는 시댁 식구들 가까이 있지만 한국에서 멀리 지내는 마리님은 남편분 이럴 때면 정말 속상하실 거 같아요ㅠ 귀여운 아이들 보며 힘내요!!! 그리고 아저씨는 그냥 내버려두시고 마리님 유튜브 하면서 마리님 인생 즐기는데 집중하세요~~~ 화이팅!!!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 인지??...
서로 똑같긴 하네요
맨날 술 마신다고 열폭 하는 남편
술로 스트레스 풀고
싫다는데 계속 부르면서 먹어보라는 아내
싸우는데는 다 이유가 있죠
결혼은 나한테 잘 해줄 사람이 아니라 내가 타인을 맞춰 줄 준비가 됐을때 하는거라고 어느 스님이 말씀 하셨죠
저도 결혼하고 알았네요 진작에 알았으면 결혼 안했을텐데....
감각적이고 세련된 마리씨~~~
홧팅❤
저는 혼술하면서 마리님 영상 보러 들어왔어요 기분 안 좋은 것도 타인과 나눌 수 있는 솔직함이 부럽습니다❤
우리 마리님 ~참 잘 참았어요ㆍ아저씨가 애들한테하는 반만이라도
이쁜마리한테 잘해줌 좋겠네요ㆍ애들이 있으니까 또 힘내서 마리레스토랑 오픈해 주세요♡♡가족들은 멀리있지만 마리님 궁금해하고 응원하는 댓글 구독자들이 있다는거 아시죵♡♡힘내라힘마리야♡♡
공주처럼 모셔도 모자랄판에 아저씨 너무해요 화낼때 눈빛 진짜 무섭네요 말이라도 따뜻하게 좀 해주지 아저씨 혼나야돼요 😊
애들 둘다 너무 사랑스럽고 예쁘다
아일라는 동양적인 얼굴도 섞였으면서 오묘하면서도 아주 매력적으로 너무 예쁘게 생겼네
특히 웃을때 너무 예쁨❤ 아저씨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예쁘고 사랑스럽고 센스있고 성격좋고 착한 마누라에 예쁘고 착한 아이들까지 아저씨가 화날일이 뭐가 있을까? 맨날 너무 행복해서 웃고 살아도 부족할거 같은데
우리들이 영상 후에 말이 많아지는건
저 기분이 뭔지 알기 때문에 공감의 의미로 댓글 다는거니까
그걸로 기죽지말고 지금그대로 컨텐츠 밀고나가세요. 이게 마리님컨텐츠의 강점이예요!❤
보는 저도 넘 화가 나요…
저도 제 남편과 다정히 앉아서 오손도손 밥 먹는 거 흔치 않고 늘 뭔가는 마음에 걸리고 내 마음에 안들고, 얼굴 표정, 말투가 짜증날 때도 많아서 무슨 상황일지 이해하고도 남아요. 언제 그랬냐는 듯 또 애틋해지고 짠해지고 … 그럴 때도 있구요.. 남과 남이 만나 살아가는 거 최고 큰 숙제예요 ㅎㅎ
마리 님 속이 많이 안 상했음 좋겠어요❤❤
속상..
마리님 먹방할 때 표정 넘 재밌고 귀여워요😂😊
뭔가 매력있는 마리님
멘트가 진짜 리얼이네요. 꾸밈없어 좋네요. 재밌게봤어요.
우연히 보게된 마리님 솔직하신게 매력같아요 댓글에 상처받지마시고 힘내세요 다 남의편 미워하며 욕하면서 사는거죠뭐 ^^
딸의 존재자체가 위안이 되네요~~저도 딸 딸 아들인데~~딸들은 클수록 더 든든하고 친구같고 너무 좋아요. 아저씨도 은퇴하고 심경이 복잡해서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으니 당분간은 걍 냅둬유~~예쁜 딸과 아들 영상에서 많이 보고 싶어요❤
오늘 첨 이 채널 영상이 떠서 봤는데.....
보는 내내 대체 왜.......? 라는 물음만 맴도네요
아이들 앞에서는 다투시 마세요
그리고 마음과 몸에 독립준비하세요
건강한 몸 외로움 안 타는 마음
운전 필수
그럼 집에서 부디칠시간도 적어지고
스트레스도 풀리꺼에요
마리님 영상이 호감을 주는 것은 우리네 사는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서인듯...
삶이 그러그러해요. 다들!
항상 홧팅~응원보냅니다.
아저씨가 눈 부라리면서 윽박지르고 화낼때 듣는 사람 주눅들고 무서워요 ㅠㅠ 매일이 이런건 아니겠죠?
제가 마리님보다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젊고 매력적인 마리님 넘 짠하고 그런 엄마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예쁘고 따뜻한 아일라가 있어서 넘 다행이예요~
그리고 음식 한번만 권하는게 아무리 정없다고 하지만 아저씨한테는 딱 한번만 권하시고 마리님 야무지게 드세요~❤
마리님 진짜 착하시다~ㅋㅋㅋ 어르신 승질이 저러니 50까지 혼자이셨을듯~ㅋㅋㅋ;;;;;;
어찌하오리까~;;;; 안고쳐 지는데~ㅋㅋ;;;;;
사실 마리님 말투는 남자를 화나게 하는 타입이네요.
남편분이 이란 남자고, 가부장적이며 무슬림, 무엇보다 갱년기인데, 마누라가 애들 부르듯이 하는 것은 캐나다식 메너가 전혀 아닙니다. 이란도 캐나다도 아주 보수적인데, 아내가 자주 술을 먹는 것은.... 글세요.....?????
저도 62세 되는 마리씨 남편이랑 성향이 비슷한 사람과 33년 살고 있습니다
지금 60세 실직…아이는 어리고…
아저씨 보니 가장으로 책임감이 강한 사람인데… 얼마나 생각도 많고 본인이 늙어가는 현실에 힘들 겁니다
마리씨가 이 시기를 잘 넘기고…
홈 스위트홈을 지켜나가길 축복합니다💕
저도 해외에 가족없이 외국인과 결혼해서 아이 낳고 살다 올해 이혼했어요. 마리씨와 비슷하다 할순 없겠지만 너무 힘들게 살다 이혼해서 그런지 지금 삶에 너무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남편분 성향이 제 전남편과 비슷해서 이건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몰라요. 남한테 잘하고 와이프한테 함부로 대하는거 홧병나고 힘들어요. 마리씨 힘내요.
이해합니다. 제 남편 함부로까지는 아닌데 남한테 하는거 반만 저한테 했으면 좋겠어요.
이란 남자 성향인가요 아님 나이가 많아서 그런가요 여자분 성격이 좋으세요 저도 딸이 국제결혼 해서 관심가네요 제딸도 남편이 저럼 어떡하지 가슴이 쿵쾅 하네요 외국살더라도 같은 국민이 좋아요
공감요 무지무지
이번 영상은 그냥 짠한 느낌😢😢
힘내요~~
우리에겐 귀여운 아들 딸들이 있어용😂😂
남편과의 싸움에도 아이들 커가는거 보며 또 힘들얻고 살아갑니다~~😊😊
여자들의 삶이 그의 그렇죠~😮😮
남편이 불만이 많네요 ㅎ 그럴수록 마리님은 자신을 사랑하고 돌보시길요~~항상 평정심 유지하시고 평안한게 중요해요~다 흘려보내시고 행복하세요~!!
나이차이가 많이나면 대해주는게 푸근한맛이라도있어야지..늘~화가많은표정에 외모도할배에..마리가 많이맞춰주고 넘아깝다는.. 딸가진엄마맘입니다~
그니까요 아우 지겨와~~~~!😠🙏🏻😂
ㅋㅋㅋㅋ행복하세요^^
ㅋㅋㅋ 그건 인정 돈없고 늙고 표정 어둡고 잔소리하고 표현안하고ㅜㅜㅜ 아오 그건 최악이긴한데... ㅜ ㅋㅋㅋㅋ 😂
그래도 아이들이 있어서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마리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내는 용기 최고~ 이놈이나 그놈이나 매 한가지조! 나아지길 바랄게요.
둘 만의 여행은 어때요?
에고고. 우리 집 남자. 우리 시댁 이랑 똑 같네요.
흑. 공감.
영상잘보고있습니다~^^오래오래영상올려주세용♡♡
난 갈수록 마리님이
넘~~~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참 공감이 가거든요
어느 연예인보다 예~~~쁘고
사랑스러워~ 그리고 열심히 사는것 넘~~~나 멋쩌부러~❤❤❤❤❤❤❤❤
너무 사실적이라 최고닷 ㅋㅋ😂
남의 집 남편이지만 ,보고 있으니 숨이 막히네요. 마리님 성격이 쿨~하신듯요.제 남편 성질도 한 성질함으로, 감정이입이 됩니다 ㅋㅋ
꾸밈없는 영상 너무 좋네요
언제나 화이팅!응원합니다~~
미친놈 드러운성질 하실때 저보는줄 ㅎㅎ 다툴때는 진짜 머 저런놈이 다있나 싶다가도 그래도 남편이고 내아이들 아빠니 ㅎㅎ 모든 부부가 다그렇게 살겠지 싶어요 ~ 처음 봤는데 마리님의 솔직한 모습에 구독하고 갑니다 ^^ 멋있으세요 ❤
남편분이 좀 부드럽고 친절하게 대해주면 정말 좋겠당...속상해 ㅠ
마리님...나중에 맘편히 홀로 사세여..인생 짧아여
아저씨 꼰대
한국 남자랑 한국에서 살아도 서로 많이 싸우고 서로 달라요!!마리님 유튜브는 항상 예쁜 모습만 보여주는게 아니라 현실에 있는 모습이라 더 재미있어요..응원합니다.
공감이 가고 솔직해서 매력있습니다.
내이야기를 대신 하고 있는것같
다는...
아고 속상하시겠어요...딸이 너무 이뻐요 저도 외롭고 힘들땐 아이들이 위로해준답니다 저에게도 애교많은 딸이 있어요 ㅎ 저도 소음에 민감한데 몇 년 뒤엔 아이들 까르륵 소리 못 들어요...ㅠㅠ 다들 각자 방으로 들어가구요 그래서 아저쒸랑 더욱 알콩달콩 서로 의지하면서 지냈으면 좋겠는뎅 마리님 대단하세요 노력많이 하시네요 👍 아저쒸 제발 마리님 좀 많이 사랑해주세요~~~
아이고 진짜 힘들겠네요.. 화냐는게 일상 이라면...... 저도 경험하고살아서 너무나 잘아요...아까 말했 듯이 미친개가 또 짖는구나 해요
새벽 네시 ㅋㅋㅋ 잠도안자고 영상 다 정주행중이에요 언니 좋아요 눌러주세욬ㅋㅋㅋ
사랑스러운 마리님...넘 잘 살아내고 계신...지혜로운 엄마, 여자, 예술가이세요. 저두 겪어왔고 또 여전히 견뎌내고 있는 시간들입니다. 아이들 둘 다 young adults가 되었는데 돌아보니 지나간 모든 순간들이 이제는 그래도 행복하고 따뜻했던, 유일하고 영원한 추억이 된 것 같아요. 별과 같이 빛나는 마리님. 오늘의 양만큼 충분히 의미있게, 때론 느슨하고 느리고 차분하게, 때로는 쾌활하고 명랑하고 빠른 탬포로...그렇게 그렇게 오늘 하루도 잘 버텨봅시다. 화이팅 ❤
진짜 대단하구 멋진여성 ~첨 봣는데 반햇어요 ❤😂😂
와 ~신선함..우리집 보는 것 같은 일상
포장없는 전달이 극한 공감과 전율이 느껴집니다
고마워요
아침부터 큰웃음 주시네요.
박수가 절로나오는맛ㅋ
재주도많고 요리도잘해 센스넘치는 마리씨 응원합니다.^^
힘네요 마리님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아주 귀한집 자식이랍니다ㅜ.ㅜ
토닥 토닥…. 마리님…… ❤
목소리가 너무 착착 감겨요 너무 감미롭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가족위하는거 보기 좋아요 힘내요
마리님 사랑스럽네요
아들 딸도 넘 착한거같아요
남편분은 근데 왜 저러시나요?
이렇게 젊고 이쁘고 사랑스런 아내를 업고 다녀도 시원찮을판에ㅠ진짜 남편분 아닌거같아요
화내는 모습이 진짜 무섭고
싫어집니다
국제결혼 하고 이혼 했어요 아저씨 눈빛이 정말 무섭네요 마리님 인생 찾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건 아닌거 같네요...
이혼 문제는 본인들이 알아서 할 문제라고 생각해요
두사람의 일은 두사람 밖엔 몰라요
살면서 문제 없이 사는 사람은 없어요
자녀들도 둘이나 있고 이혼 부추기지 않으면 좋겠네요...
요즘 아자씨 보면 한숨만 나오네요 휴...🤨 할 말은 많치만 많은댓글이 있느니 샷다마우스합니다🤐 마리님은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분이셔요
넘 멋지구요 홧팅❤
저 아재가 술을 마시게하네 정말 속상하겠어요 인류애 사라지게 하네
@@별하-k6t 제 글에 어디서 이혼을 부추겼나요? 제가 이혼했다고 했고 아저씨 눈빛 무섭다고 했죠. 마리님 인생이 그럼에도 아저씨 곁이면 그게 마리님 선택인 거죠.
외로울꺼 같아요
그래도 당신만의 매력이 너무 넘쳐서 영상 볼때마다 미소가 절로 나와요.
취한듯 말하고 행동하는 모습이 정말 취한 상태가봐요
^^*
마싯딴 마리야 사랑한단 마리야 영업종료 하지말란 마리야
늘 응원한단 마리야
사랑한단 마리야
울 마리님 지금처럼 그대로 마리님 모습 넘 사랑해요
두분 화이팅❤❤❤❤❤❤❤❤❤❤❤❤❤❤❤❤❤
포장없이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솔직한 마리님의 영상.. 참 귀한 영상이라 재밌게 보고 응원하며 구독하고 갑니다~~
성격 좋은 현명한 마리님 언제나 화이팅! ❤
마리님 과 남편이 푸는방식이 틀린거죠 나도 어릴땐 이해 못했는데 각자의 방법대로 살아가도록 서로 존중 해주시길
우리나라 사람하고도 사는것 힘든데, 다른 나라 사람하고 산다는것. 그것 자체가 대단한거 아닌가요! 자주 반복되는 불편하고, 마음 상하는 일들
너무 애쓰지 마시고. 적당히 무시하고 마리님 본인과 아이들에게만 집중하셨으면 좋겠어요. 시간이 소리내지않고 묵묵히 가듯, 이또한 지나갑니다. 그냥, 마리님 건강과 감정 잘챙기고 보듬으시고,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힘내세요. 오직 마리님 본인에게만 집중하시길!
마리님 남편분을 많이 사랑하시네요 착하셔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ㅎ 속상해 하지 마시고 본인 하시는거 즐겁게 하시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아이들이 천사같이 이쁘네요 ❤
대단하신 마리아님!!! 홧팅
아저씨가 변하시길...
안변해요 안변해 ㅡㅡ 반백년을 저러고 살았는데 ㅎ
맞아요 안변해요. 절대로. 저런 서방하고 살아서 알아요.ㅎㅎ
내가 받아들이든지 쫑내든디 둘중하나에요.
애들 성인될때까지 참다가 그이후에 결정해야죠.
마리님 화이팅~
매일 술 마시냐고 그렇게 뭐라하면 어쩌냐.. 술 마시게 만드는구만 속은 끓어오르고 답답한데 그럼 어떻게해? 그렇다고 일 안하는것도아니고 술에 빠져 사는것도 아닌데 할꺼 다 하면서 기분전환으로 마시는건데 왜 못 맞춰주는거야.. 남편분이 호르몬으로 갱년기 와서 기분표정을 저렇게 하는거 아닌가.. 생각이 스쳤어요 아주 싫어하는것도 아니고 기분에따라 저런건 내면의 불안때문아닌가 싶은데 어서 다시 좋은 시간 오길 바래요 언제 영상 또 올라오나 기다렸어요 응원합니다 제밌게 보고있거든요 인스타도 팔로우 했어요 ㅎㅎ
😭🙏🏻😉🫶🏻
ㅋㅋㅋㅋ 정떨어진다는 말 에 빵터졌네요!! 그런데 왜이리 공감이 가는 이유는 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참 신기한(?) 분이시다 했는데 볼수록 매력있는 마리님^^ 잘 보고 있어요. 오늘도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다 그러구 살아요. 이 인간하구 계속 살아야 하나, 언제 이혼할까 하면서... 30년이란 세월이 훌쩍 흘러가더라구요.
사랑하는 아내가 매일 술마시는거 보기 싫어서 그러는 가 봅니다. 마리님처럼 서로 다름을 인정해야 남편 분도 덜 힘드실텐데... 끼와 재능 많은 마리님을 남편 분이 감당 못하는 것 같아요.ㅎㅎㅎ
언젠가는 이해하는 날이 오겠죠
그래도 나이들면서 제일 편한 대상이 남편이더라구요.
응원합니다.! 마리님
어쩌다 쇼츠부터시작해서 지금 정주행중인데...하아...
멋진여자..아까운여자... 친구하고픈 매력적인여자!!
술은 이제 마흔 줄에 들어섯으니...초큼만...😅드시길^^
토론토 가장 매력있는 연예인 ㅎㅎ 많이 올려주세요~드라마보다 더 잼있어요^^
힘내세요ㅡㅡㅡ성공하실거예요♡♡♡!!!
언니 우리 언니 해주세용!! 멋짐 폭팔 기죽지 않는 저 카리스마
마리씨~늘 응원합니다~타국에 사시지만 늘 가까이에 있는 느낌? 한국이나 어디나 사람 사는건 다 똑같은거 같아요~지지고 볶고~사랑스런 아이들이 보물이에요♡
늘 행복하세요^^
그 동안 작품 많이 그리셨네요? 조만간 벽면을 가득 채우시겠어요^^ 와우~
영상을 다 보고 다시 2회 째 영상 돌리면서 댓글들을 쭈욱 읽어보니 ㅋㅋㅋ 마리님과 남편분이 어쨌거나 저쨌거나 시청자들로부터 애정어린 공감을 두루두루 듬뿍 받고 계시구나 싶더라고요 ㅋㅋㅋ
근데요 저는 마리님이 속상해하시는 영상을 보면서 음... Do you love me? 질문에 남편분이 고개를 끄덕~ 하시던 그 쇼츠가 왜 자꾸 생각나는 걸까요?
그 장면이 뭔가 약간 귀엽?기도 하고 좀 웃음이 나면서도 왠지 보는 사람이 눈물 핑~ 돌게 만드는 마력이 있더라고요 (남의 남편이 자기 아내 사랑한다는데 갑자기 제가 웬 눈물??? ㅡ.ㅡ)
🥹🥹🥹🥹🥹🥹
아자씨가 마리님을 사랑하는건 진실이니 위로가 되요 ㅎㅎ
마리님 성격 너무 좋으신듯 ㅎㅎㅎ 행복하세요 건강하시고
잘 되실 거예요
재주도 많고 매력적인 분이네요 그래도 행복해 보여요~~ 이제껏 유튜브 영상 댓글 한번도 남긴적 없는데 응원하고 싶어서 댓글 남깁니다.
딴거 다 떠나서 .남편 눈빛이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