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ay we brought our new puppy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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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ก.ย. 2024
- The day that Gabie and Josh finally bring home their NEW puppy
👩🍳Produced&edits: Gabiekook IG: bit.ly/2FD7Zi2
👩🎨Edits&Graphics: Bannie park: / banniepark
👩🏫Edits: Esther Kook: / estherkook_
🎵Last Song: You Set My World On Fire - Loving Caliber
![ได้เวลา! พาน้องแฝดฉีดวัคซีนครบ 1 เดือน🫣 [cc] แดนแพทตี้ SS2 | EP.52 |](http://i.ytimg.com/vi/IzeLtaXBLNE/mqdefault.jpg)
브리 어머님...
이제 개밥 레시피 볼 수 있는건가요?
겸사겸사 입맛 개까다로운 제 개아들도 이집 모녀 덕 좀 보게요. ㅋ
제에발~~~ 플리즈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 이거 신선한데요 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완전 남들과는 다른 댓글. 굿~
저두요!
I like how everybody's voices is like an octave higher in this video 😂
Pups love baby talk ♡.
Haha so true
브리 너 이제 각오해라 돈쭐을 내줄테니
채린 돈쭐ㅋㅋㅋㅋㅋㅋㅋ 신박하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드립 ㅠㅠ
ㅋㅋㅋㅋ돈쭐 ㅋㅋㅋㄱㅋ깨알드립!!에빵터졌어요 ㅎㅎㅎㅇ
너의 위는 이제 너만의 위가 아니야.
ㅋㅋㅋㅋㅋㅋ
9:16 이 장면 너무 ... 너무 .... 평화롭고 내가 대신 행복하다
브리 진짜 인형인줄 알았어요
너무 귀엽잖아ㅜㅜ❤💗💕💖
I can't handle all the cuteness! Aside from Brie, the shot of Ollie and Juno is the most wholesome thing ever
아가랑 아가의 조합이라니ㅠㅠㅠㅠㅠㅠ심장이 남아나지 않네요😭😭❤️❤️
She's so pudgy and fluffy 😂❤️❤️
3:50 brought tears to my eyes 😭😭😭 i cant bare to look at brie's innocent eyes
브리 덕분에 저희 집 강아지를 처음 집에 데려올 때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네요! 브리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렴~ 넌 벌써 랜선 이모들의 복덩이란다😍😍
브리라는 이름 너무 잘어울리네요! 처음부터 이 아이를 위해 생긴 것 처럼요 브리 정말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주위에 좋은분들로 넘쳐서 사랑을 듬뿍받고 행복한아이로 자랄 것같아요 앞으로 예쁜 브리영상도 보여주시길바랍니당💕
역시!!!! 브리가 가장 어울리는 이름 같다고 생각했는데!!! So cutie cutie brie and juno😍 아가가 하나 더 느니까 활기가 더 생기는 느낌이네요!!! 건강하게 크렴 브리~~
처음에 강아지 만났던 일이 기억나네요. 당시에 원해서 키우게 된 아이가 아니라 의무만 다 했지 사랑해주지 못해 너무 미안해요.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의무가 애정이 되고, 가족으로 받아들이게 되면서 이제는 코골이가 늘어난 늙은 개와 함께한 시간만큼 더 행복한 사람이 되었어요. 두 분께 브리가 그 이상이 될거라고 믿어의심치 않아요. 브리가 늘 건강하길.
항상느끼는건데 기묘한 이야기에 조이스님 닮으셨어요...그 윌과 조나단 엄마......느낌이 너무 비슷해서 기묘한이야기 보면서도 계속 샹각나요ㅠㅠ
잘 키우실꺼에요!! 매일매일이 더욱 행복하실꺼에요!! 애기 양말을 신다 만거같어 ㅋㅋㅋㅋㅋ 하 귀엽다...똥꼬발랄해.. ❤
Yay!!! I’m always so excited for this channel!!! Gabie I really like your channel.... I’ve never got noticed but I hope I get a like from Gabie..🤞❤️❤️💝
하... 브리 진짜 내가본 강아지 중에 손에 꼽히게 이쁘고 커엽다... 이름이랑 너무 잘어울려요❤
Congratz to your first baby. May it bring you lots of love and lots of happy family memories. :D
브리 진짜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 아이가 겁이 많은 성격은 아닌것 같네요. 집 도착 후에도 잘 뛰어놀고, 처음보는 뒷마당이 낯설텐데도 조금 주저하더니 바로 가고. 아주 밝고 건강한 강아지네요~ 앞으로 행복하게 살길 바래요~
눈물 나는 이유좀요ㅠㅠㅠ너무 귀엽고 힐링되고 따뜻한 영상이에요ㅠㅠ🍑
강아지들은 다 똑같나봐요ㅋㅋㅋㅋㅋ저희 강아지 어렸을 때도 공원 가면 풀 뜯어먹고 그랬어요ㅎㅎ
브리로 정해졌군요ㅜㅜ넘 잘어울려요 브리라는 이름이..브리 인형그자체..이 영상이 제 꿈에 나왔으면 좋겠어요😭❤️몽글몽글...따뜻해요
축하드립니다 ㅎㅎ 강아지 엄마가 되신 날이군요 ~ 이쁜엄마만나서 좋겠당 ~ 이쁘게 키워 주시겠네요 ㅎㅎ
gabie to brie: say hi to youtube!!!
me: HI BRIE!!!!!!!!!!!!!!!!!!!!!!
으앙 ~~~
넘 귀여워요
브리야 건강하자♡~
심장 아파효....
Oh my God! I cant handle brie's cuteness😍😍😍 I'd like to have one, but I cant. I cant take care any pet due to my nomaden work 😔😔
허겅 브리 넘 기엽구 쿡&캐럿 패밀리와 넘 잘 어울리는 것 같아여 ㅜ_ㅜ~~♡ 그런데 주노는 언제 이렇게 많이 컸나요..! 진짜 깜짝 놀랐네욥 !!
that juno and brie interaction was the cutest🧡
아 귀여워 미칠것같다 이ㅡㄱ
예쁘게 커라 브리💜💜💜💜💜
The moment Brie left her siblings, I started crying hahahahahahaha what’s happening to meeee.
와 너무 아름다운 영상이에요
3:36
조쉬님 : 두..두마리 데려가면 안될까?
😂😂😭
언니!! 영상 오프닝이나 클로징에 나오는 노래들이 다 띵곡 같아요!! 언니의 플레이리스트가 궁금해용😊 혹시 괜찮으시다면 플레이리스트 소개 영상 찍어주실 수 있으세요?!🤩
언니도 귀엽구,, 브리도 귀엽구,, 누굴 사랑해야 하는가!!ㅜ
특별출현 주노 너무 귀여워 >
It is a bit sad to separate her from the rest of her family
털색깔이 이쁘다♥ 귀여워
ㅜㅜ발에 양말 신은 것 처럼 하얗다니 으헝헝
브리~
잘적응 하기를🙏🙏🙏
Once Brie is 1 year old you guys should do a meet up with her brother and sisters!
I remember when we adopted our dogs (Max and Luna). We were only initially going to adopt one, but we didn't have the heart to separate the siblings. Now...it is a mad house...but a good mad. LOL
브리 넘 이쁘네요 ^^
앗 100만 ㅊㅋ ㅊㅋ
Awww! Hello little fluffy name twin!!
100만 축하드려요~~^^
SO CUUTTEE!!!!
my heart explodes a little
I don’t even like dogs but Brie is adorable
꼬리에 모터가 붕붕붕붕붕
넘 귀엽다 ㅠㅠㅠㅠㅠ
꼬리속도 ㄷㄷ
Cutest ball everrrr!! I love brie ❣️😍
Why am I tearing up?😭
귀욤~!
brie is too cuteeee 😭💓💓💓
Brie is an adorable cutie! Congratulations on getting a new family member!
The made it feel like they ligit had a baby
Dear Gabie you probably already know this since you had experience with dogs, but just a friendly reminder to not plant onions/green onions/garlic in your garden, and dont feed Brie cooked bones(especially chicken), chocolate, avocado, grapes, any seeds, cinnamon, almonds and most nuts(just stick with peanut if you must)
박민영 닮으셨다....진짜 똑같아.....내 눈이 이상한건가
is she a toy poodle ?
썸넬 주노보고 바로 들어왔어요ㅠ
4:20 브무룩 ㅠ,.ㅠ............
how cute :(💞💞💞
❤❤❤
The day "We" brought our new puppy home, and of course Josh has Juno in the thumbnail lol. It's adorable how much of a godfather he is. Blessings and luck to you two on your IVF journey. If anyone deserves it it's the two of you.
뛸때마다 귀가 펄럭펄럭 거리는거 진짜 너무 귀여워요 브리야 행복해야해
벌써 그려진다 가비님이 홈메이드로 엄선한 재료로 만드는 댕댕이 간식 영상이
끝부분마다 휘핑크림 묻은게 너무 귀여ㅜ어요ㅋㅋㅋ 머리 발 꼬리 입ㅋㅋㅋ
그니까요 심지어 코쪽에도😭♥️
@@Melanie-lp1dg 뭔가 코코아에 둥둥 떠다니는 마시멜로 같기도하고 아웅 넘 귀여어여ㅋㅋㅋ
천사에요ㅠㅠㅠ 이름이 브리가 되었군요🥰 찰떡이야 정말,, 이 채널이 댕댕이 채널이 되어도 저는 마냥 좋습니다,,,,😭💕 브리 자주 보여주세요~~~ 헤헤 사랑둥이 주노까지ㅠㅠㅠ 힐링영상이네요 정말😭 브리야 건강하게 자라거라~~~~
ㅋㅋㅋㅋㅋ 강아지들 보통 새집에 가면, 발을 딱 받치고 고개를 빳빳히 들고 한껏 경계하면서 잠들어요. 그런데 브리는 완전 녹아있네요!
이렇게 귀여울수가 ㅜㅜ
이거 너무 마음이 막 몽글몽글해지고 막막 ㅠㅠㅠㅠ
브리랑 로즈랑 같이 노는 영상 보고 싶어요!!
브리 너무 귀여운 뽀시래기잖아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아가라서 뽀짝뽀작 뛰는것도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 주노랑 브리라니 귀여움의 최강들이 만났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랜선이모 울어ㅠㅠㅠㅠㅠㅠㅠ
가비님은 뭔가 작고 귀여운 걸 보면 목소리가 굉장히 하이해지시는 것 같아요ㅋㅋㅋㅋ 브리도 그렇고 주노나 로즈를 볼 때 단네 아기를 볼 때도. 너무 귀엽고 소중해서 주체를 못 하는 그런 느낌ㅋㅋㅋㅋㅋㅎㅎㅎ 그런 마음들이 느껴지네요. 너무 예쁜 사람이세요!
브리 정수리 흰색 머리카락 귀엽당
완전 포인트 ㅜㅜ
ㅜㅜ흰양말도 신고요ㅠㅠㅜ
우유에 한번 담갔다 뺀것같은 꼬리두요..ㅠㅠ
8:17 omg BRIE AND JUNO'S INTERACTION IS THE CUTEST THING EVER ㅠㅜㅠㅜㅠㅜㅠ
0:42/3 - Gabie: "Dreams of picking her up and her being another dog..."
*Ollie dog hybrid appears*
LOL!
Kingspirit Travels usually, animal dreams predicts pregnancy dream.
😂😂😂
꼬리에 크림 쪼꼼 묻어있는것도 킬링 포인트에요 ㅠㅠㅠㅠㅠㅠ 넘귀여워영 브리이🐶🐶
진짜 인형같구 너무너무 귀여워요! 저는 도저히 털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키울생각이 없지만 이렇게 영상으로라도 대리만족하고갑니다
Jiyeong H 푸들은 털이 콩처럼 아주 가끔 빠져요!덕분에 천식을 앓고 있는 제 남동생과도 잘 놀고있고요!혹시 더 용기가 생기신다면 입양으로 한 마리의 댕댕이에게라도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세요!
특정견종 선호로 강아지공장 펫샵을 늘리진 맙시다
털 감당 못 할 거 같다하면 안 키워야죠..털 말고도 포기하고 받아들여야할 게 많으니까요
저는 어릴때부터 개털 있는 집이 너무 당연해서 몰랐는데 개털 때문에 개를 포기하는 분들도 많은가봐요... 저는 개털을 포기했는데... ㅋ
지난번 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 건너고 나서 갑자기 성인비염이 생겨서 너무 힘들었어요. 콧물때문에 밥도 못먹을 정도로... 비염이 그렇게 힘든건줄 몰랐어요. 근데 신기하게 2년동안 극성이던 비염이 지금 개아들을 입양한 후로는 잠잠합니다. 코세정기도 사놨는데... 전 아마... 개털 체질인가봐요. ㅋ 단모 믹스견인데 털빠짐이 고양이급인듯... 30년 넘게 반려인 생활을 해본 제 경험에 따르면 거의 콜리나 셔틀랜드쉽독 키울때의 그 막막함 이랄까요... ㅠㅠ
그래서 전 치우는것보다 방치를 택했습니다. 청소기 돌리고 10분 지나면 원상복귀니까요. ㅋㅋㅋ
rewatching this video and it only cements my thought that you and josh are going to be amazing parents gabie!! i can feel the way you love and care and if you were this comforting and parent-like with brie, when your baby comes (soon we hope!!) baby Carrott is going to live an amazing life with amazing parents and the cutest puppy!
키우면서 밖에다 일정한 시간에 풀어주면 집에서 배변하지 않고 밖에서 자유롭게 배변시킬 수 있어요! 집에서 응가냄새가 나지 않아서 좋아요!
포럴해뤼 그만큼 정원이없는 집이라면 여름이던 겨울이던 1일1-2산책이 필수가 된다는점ㅋㅋㅋㅠㅠㅠ
마이크와조스키 저흰 1일 2~3회 산책이 어느덧 5년이 되어갑니당^^ 습관이되면 어렵지않아용
사람도 출근하는날이면 하루에 2번은 나가잖아요
전 1일 2산책을 14년동안 했었죠...
비가오나 눈이오나 제가 아파서 죽어가도 산책만은 빼먹을 수 없었던ㅠㅠ
하늘이 무너져도 내 개 똥오줌은 싸야 하니까요. ㅠㅠ
그리고 2년 반 후 다시 산책을 시작 했고 지금도 나가자는 무언의 압박을 받는 중입니다. ㄷㄷㄷ
보통 개 똥오줌을 밖에서 하게 하나요? 똥은 주인이 치운다 하더라도 오줌은 다른사람들한테 민폐아닌가해서...
옛날에 어렸을 때 닌텐도에서 키우던 강아지 같다ㅠㅠㅠㅠ쪼매나구 넘넘 귀여워ㅠㅠㅠㅠ 브리야 환영해❤️❤️❤️❤️
100만 축하드려요😍
브리가 한국 댕댕이 였으면 보리라는 이름도 잘 어울렸을 것 같네요 😭😭😭 귀여어 ㅜㅜ
동감!!
ㅎㅎ 저희 집 푸들 이름 보리에요! 인기 있는 이름이죠 ㅎㅎ
I can already tell Josh is gonna smother her with love
hahaha he is so excited.
0:42 when ollie pops up as a dog🤣🤣
😂😂
Gosh I saw it as 'poops'🤣
@@hannahjang130 woaah that would be too hilarious 😂😂 and weird😂😂
it’s been a while now but i hope Brie’s little brother also found a good home not too long after Brie was adopted
Omg the farewell between the puppies are so heartbreaking😭😭
브리의 털색을 닮은 브리오슈 쿠킹 영상 찍어보는거 어때요?♥ 브리 웰컴 기념 컨텐츠로요 +_+
진짜 아가랑 댕댕이 조합이란ㅠㅠ브리 넘 귀엽구 다들 귀여워 어쩔줄 모르는게 더 귀여운 브리야 앞으로 행복하게 오래오래 잘 지내야돼~
So cute. I just remembered the feeling of excitement when we got our baby Kookie. It’s wonderful.
10:19 the way Brie lay down on Josh's leg🥺
마지막 배경음악 진짜 너무 잘어울리고 다리위에서 뻗은 브리 짱귀ㅠㅠ
브리야ㅠㅠ 하얀 양말 신은것이 너무 귀여워요 !! 그런데 브리는 영어 한국어 둘다 배우나요? ㅎㅎㅎ
세상에 백만명이라니! 축하드려요~ㅠㅠ
The music choice was so so good 🥰 Why do I feel crying now? 😭
헝ㅠㅠㅠㅠㅠㅠㅠㅠ쪼그마한 털뭉탱이가ㅠㅠㅠㅠㅠㅠㅠ통통 튀어다니는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쳤다ㅠㅠㅠㅠㅠ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