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매일 야근하는 남편 뒤를 밟아봤더니 대표 사모에게 갑질을 당하고 있는데 "울 남편한테 짜르라고 할까?" 그년 머리채 잡고 이년아 오랜만이네? 쑥대밭으로 만들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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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พ.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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