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가 저렇게 치면 헤드가 열려서 백퍼 슬라이스임. 프로들은 몸통 회전으로 그걸 커버할 수 있는데 아마들은 그 로테이션이 정확하지 않아서 거의 다 임팩트시 헤드가 열린 상태임. 아마가 그걸 해결하려면 어쩔 수 없음. 타겟 등지고 다운스윙 하되 얼리 캐스팅이 정답임. 다운스윙 때 미리 캐스팅하면서 클럽이 돌아야 임팩트시 헤드가 스퀘어되면서 맞음. 단점은 샤프트가 미리 앞으로 휘어지기 때문에 볼스피드가 많이 나가지는 않음. 볼스가 최대한으로 나기 위해서는 샤프트가 앞으로 튕겨져 나가면서 임팩트 돼야 하는데 그게 아쉬움. 근데 아마가 드라이버 똑바로 220-230 치면 됐지. 프로 뛸것도 아니고. 250이상 칠 노력이면 숏게임이나 더 연습하길.
프로님이 레슨대로 했더니 스퀘어하게 잘 맞고 비거리도 240~250m 는 가는데 이게 저의 한계인것 같습니다. 몸통의 혀전속도를 늘리지 못하니 더는 안되네요. 속도를 빨리하거나 아크를 크게 하면 오른팔이 벌어져 다시 캐스팅이나 푸쉬 슬라이스가 나네요 제 나이 53세인데 더는 욕심을 버려야 하는지요 270m까지 정타로 날리고 싶은데요.
![[아카데미 이시우] 강한 임팩트를 만들려면 왼쪽 움직임이 포인트!](http://i.ytimg.com/vi/mFA9qpfw8S4/mqdefault.jpg)
정말 부러운 부드러운 샷입니다... 왜 안될까요? ㅠㅠ
손의 힘을 빼라는데 저는 전완근에
힘이 들어가고, 오른손 팔꿈치를
옆구리에 붙여서 붙일때
골반회전으로 자연스럽게 안내리고
오른손 팔꿈치를 의식하며 내리다보니
아크가 적어집니다.
어찌하면 자연스럽게 될까요?
그래서 캐스팅을 고치려면 어떻케 해야하나요 ??
완전 🐕슬라이스 납니다요~~
진짜 캐스팅 안고쳐저서 죽을 것 같다 .하 ..
슬프다.. 맘먹고 휘둘러도. 65 나올까 말까인데…
모든 레슨다봐도안고쳐짐..
그라게 말입니다 저두여 즉어도 안고쳐집니다
환생해야됩니다
그니깐요,,, 캐스팅 안되게하고싶은데 손목을 풀지말라고하고...그럼 손목은 어떻게해야 안풀리는지..그럼 캐스팅하지말라고하고..꼬꼬무
드라이버는 헤드먼저 나가야하는거 아닌가
아마추어가 저렇게 치면 헤드가 열려서 백퍼 슬라이스임.
프로들은 몸통 회전으로 그걸 커버할 수 있는데 아마들은 그 로테이션이 정확하지 않아서 거의 다 임팩트시 헤드가 열린 상태임.
아마가 그걸 해결하려면 어쩔 수 없음.
타겟 등지고 다운스윙 하되 얼리 캐스팅이 정답임.
다운스윙 때 미리 캐스팅하면서 클럽이 돌아야 임팩트시 헤드가 스퀘어되면서 맞음.
단점은 샤프트가 미리 앞으로 휘어지기 때문에 볼스피드가 많이 나가지는 않음.
볼스가 최대한으로 나기 위해서는 샤프트가 앞으로 튕겨져 나가면서 임팩트 돼야 하는데 그게 아쉬움.
근데 아마가 드라이버 똑바로 220-230 치면 됐지. 프로 뛸것도 아니고.
250이상 칠 노력이면 숏게임이나 더 연습하길.
자막 좀
누군 캐스팅하라고 하고 누군 하지 말라고 하고 뭐가 진실이여
자신도 모르는 것을 가르치네.
프로님이 레슨대로 했더니
스퀘어하게 잘 맞고
비거리도 240~250m
는 가는데
이게 저의 한계인것 같습니다.
몸통의 혀전속도를 늘리지 못하니
더는 안되네요.
속도를 빨리하거나 아크를 크게
하면 오른팔이 벌어져
다시 캐스팅이나
푸쉬 슬라이스가 나네요
제 나이 53세인데
더는 욕심을 버려야 하는지요
270m까지 정타로 날리고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