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과 축구에 푹 빠져있을때(초1) 시즌권 끊어서 홈경기 있을때마다 가고 원정도 서울(FA컵 준우승)이랑 성남도 갔던 추억이 있네요, 수원FC와 경기후 잔류해서 단체(?)관중 난입이 있었을때도 처음엔 싸움나는줄 알아서 무서워하다가 안도한게 기억이 나네요 ㅋㅋ 지금은 한국에 살지 않아서 경기장 직관은 못하지만 한국 가게되면 꼭 가서 보고싶네요 ㅎㅎ 정말 제 축구 인생의 절반을 함께한 경기장이였습니다 :)
2002한일월드컵 포르투갈전 신인 박지성 선수가 골넣고 히딩크감독에게 달려가 포옹하는 장면 오래 기억되네요..그 다음해 2003년 창단 2004 k리그 출전 , 감바오사카와 경기 처음 열렸죠,,,일본 강팀인데 인천 이겪죠..잘 보았죠...시민주주 55,000명 좀 아쉬운 점-축구전용경기장앞 주주동산--어른 명단만 있는 거 같죠....미래 고객 대우
문학 삼면에서 울리던 인천 소리 정말 대단했지요. 2005 준우승의 추억도 문학현장에서 함께했지요.
1:03 감바 경기 직관 갔었습니다. 그 후로 20년간 쭉 덕질하고 있네요. 인천 덕질에서 헤어 나올수 없어요 ㅜㅜ 책임져요.💙🖤
인천과 축구에 푹 빠져있을때(초1) 시즌권 끊어서 홈경기 있을때마다 가고 원정도 서울(FA컵 준우승)이랑 성남도 갔던 추억이 있네요, 수원FC와 경기후 잔류해서 단체(?)관중 난입이 있었을때도 처음엔 싸움나는줄 알아서 무서워하다가 안도한게 기억이 나네요 ㅋㅋ 지금은 한국에 살지 않아서 경기장 직관은 못하지만 한국 가게되면 꼭 가서 보고싶네요 ㅎㅎ
정말 제 축구 인생의 절반을 함께한 경기장이였습니다 :)
문학... 거기에 제 학창시절이 모두 들어있지요. 아쉽지만 더 축구센터를 통해 더 큰 도약을 할 우리팀 생각하며 가슴에 묻어둡니다. 안녕 문학~
인유 첫경기 직관이 침두 사건이었어요! 그때 계란을 누가 돌리셨는지 정말 강렬한 경험이었습니다! 웃음, 분노, 슬픔을 모두 겪게 해준 구단, 선수단, 서포터, 관중들과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어요!
문학만의 낭만이 있긴한데 ㅠ
남궁경상기자님! 정말 반갑습니다.
몇 년간 문학경기장 많이 다녔던 추억을 되살려주시네요.
임중용실장님 ! 반갑습니다.
주장이실때 사인받은 레플 잘 보관하고 있담니다.
라돈,마니치,아기치! 잘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임중용 실장 계속 홧팅입니다 인유의 레전드 문학의 레전드... 글구 아챔 경기나 해외 친선 경기 가끔씩 합세다
문학에서의 추억도 많고 안좋은 순간 기괴한 순간도 많았지만.... 그동안 고마웠어
감바오사카와의 개장 친선경기때 나누어줬던 걸개 아직도 소유 중입니다. 볼때마다 추억에 잠겨요 🥲
문학 생각하니... 나 왜 울컥 하냐....
2002한일월드컵 포르투갈전 신인 박지성 선수가 골넣고 히딩크감독에게 달려가 포옹하는 장면 오래 기억되네요..그 다음해 2003년 창단 2004 k리그 출전 , 감바오사카와 경기 처음 열렸죠,,,일본 강팀인데 인천 이겪죠..잘 보았죠...시민주주 55,000명 좀 아쉬운 점-축구전용경기장앞 주주동산--어른 명단만 있는 거 같죠....미래 고객 대우
문학 시절 ㅠㅠ
인천도시는 진짜 잠재력이 가진팀이죠 지금도 아챔따고 기대되네요 만약 그럴리는 없겠지만 문학에서 전용경기장 만들었으면 열기는 대박이었겠지만 숭위아레나도 멋집니다 전철 교통 시설도 멀지는 않으니
스무살 군대가기전 2004년 3월1일 엔도랑 마쓰자카에 감바오사카와 창단경기 갔던 기억이 난다.인천은 성적만 잘내면 축구로 폭팔할수있는 포텐셜은 이백프로 갖고있다 인유화이팅
파검의 영광과 아픔이 스며든 그라운드와 관중석. 역사로 남게 될 스타디움
잘몰라서 그런데 문학주경기장 철거하나요?
박지성 선수가 골을 넣고 히딩크 감독에게 달려간 그 공간 만이라도 어떻게 트랙으로라도 남겨 놓으면 안될까요? 거기서 나중에 누군가가 박지성이 되고 히딩크가 되어서 재현하고 쇼츠를 만들수 있는 자리가 될 수는 없나요?
이야 진짜 감바오사카랑 한거 기억난다~~~ㅎㅎ그때 내가 초딩이었는데....
문학구장에 고맙기도 하지만
진작에 클하가 만들어졌어야 된것도 사실입니다.
이제부터 인천유나이티드는 새롭게 태어나는 겁니다.
팀 최초 아챔진출+새로운 클하와 함께 이제 K리그 빅4를 목표로 출발해봅시다!!이번시즌 엄청 기대됩니다!!
홍염, 연막도 까고 휴지폭탄도 던지고 침두 사건도 있고 추억이네요 정말~~^^
숭의에 아쉬운점은 딱 한가지 잔디상태..
더 좋은 경기력과 선수들 부상 방지차원에서 제발 잔디 관리좀 잘해주세요
개인적으로 문학 시야 나쁘지는 않았음 전용구장 보다 안 좋은 건 뭐 당연하겠지만 그래도 가끔씩 생각날 때가 있습니다
2004년에 태극기 휘날리며 봤던 기억이 나네요
8옥타브녀는 잘계시려나
와 8옥녀 오랜만에 듣네욬ㅋㅋㅋㅋ 오랜 인천팬으로써 추억돋습니다
문학경기장 없어져요?
@@as41re52scdsz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인천구장을 리모델링해서 홈구장으로 못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