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리 평양성은 하북성 낙랑군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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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ก.ย. 2024
  • 중국이 동북공정을 하는 이유는 고조선의 수도인 왕험성이자 고구리의 수도인 평양성이 북경시에서 동쪽으로 212km(510리) 떨어진 하북성 진황도시 노룡현에 있었기 때문이며, 북한 붕괴시 북한지역을 흡수해서 동북공정을 완료하는 것을 시진핑의 주석연임을 목적으로 하기 위한 치적으로 삼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결국 북한 지역을 놓고 대한민국과 중국은 언젠가 부딪힐 운명이다.
    강역을 주장하기 위해서는 역사적 지리적 명분들이 필요하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곰발바닥-h6u
    @곰발바닥-h6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남송의 수도는
    대명여지도 초중본에 도착지에 표기가 늦여짐.
    아직까지는 출발지에만 표기.

  • @곰발바닥-h6u
    @곰발바닥-h6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 공민왕 중반기 까지의 대동강
    大河가 흘러서 同에서 모였다가 다시 흐름. (6600리 ). ~ 대명여지도 초,중기본까지는 大河와 황하를 혼용. 명나라 중기본 이후부터 황하로 바뀜. ( 소설 문학류로 보충함)
    ~ 공민왕 후반기 '우왕대의 大同江
    大江이 흘러서 洞에서 모였다가 다시 흐름. (5500리 ).

    • @historyreadman
      @historyreadma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댓글 감사합니다.
      언젠가 25사 지리지들의 거리 왜곡 문제들을 다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역사서에 등장하는 각 지역의 위치와 방향이라도 정리해 놓는게 먼저라 생각해서 아직은 손대지 않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댓글 감사합니다.

    • @곰발바닥-h6u
      @곰발바닥-h6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서북지리연구소신석재
      훌륭한 의견에
      감사 드립니다.

  • @곰발바닥-h6u
    @곰발바닥-h6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서안평은 대명여지도
    중기본까지만 표기.
    강화는 호광성 남단 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