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가 마지막으로 돌보고 싶은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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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ต.ค. 2024
- 안녕하세요, 뼈있는 이야기 이동훈입니다👨🏻
이박뼈이 시즌2 뼛터뷰를 통해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을 인터뷰하며
직업을 통한 가치관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마련해보았습니다
첫 번째 뼛터뷰 8년차 간호사 박채련님의 이야기 함께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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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P] ‘CLIK CLAK’ PREVIEW](http://i.ytimg.com/vi/bcxkcOSbpac/mqdefault.jpg)
간호사님들 수고 많으시고 진짜 교대 근무때 생체 리듬 많이 깨져요. 그래도 격무지만 나이팅게일처럼 사명감 넘치는 분들도 많고 존경합니다.
간호사님 미모가 ㄷㄷ 연예인인줄;
영상잘봤어요 간호사님
평생 병원 다닐 일이 치과 밖에 없어서 못느꼈는데, 다치고 나서 정형외과를 비롯해 여러 과의 진료와 케어를 받다보니.의료진 분들께 참 고맙고 깊은 감동을 받게 되었어요. 작은 선물이나마 마음을 전했는데 그게 뭐라고 얼마나 환히들 웃으시던지요...모든 의사선생님.간호사 선생님을 비롯한 의료진 모두 응원 합니다. 종사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한창 코빗으로 모두가 힘들고 더운 때에 응급실에 간 적이 있었어요.
간호사님들이 그 무더위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꽁꽁 싸맨 우주복 같은 옷을 입고 그 바쁘고 불편한 상황에서도 어찌나 최선을 다하며 친절하기까지 하시던지 안쓰러움과 고마움에 눈물이 날 정도였습니다.
음료수 사다드리고 병원에 간호사님들 처우개선과 월급 좀 올려달라고 민원 카드도 내고 왔네요.
최전방 일선에서 감정노동까지 하시며 최선을 다하시는 우리의 나이팅게일 간호사님들, 직업노동을 넘어선 수고와 섬김에 정말 너무너무 감사해요~♡
간호사 선생님 솔직한 인터뷰라는게 너무 느껴지네요~~ 화이팅입니다!
어... 엄청난 미인 !!! 상상도 못한 섭외력에 뼈가 튼튼해지는 기분입니다.
미모도 마음도 실력도 최상급이시네요
간호사님 조리있고 해박한 지식이 예쁜모습과 조화를 잘이루네요
결혼하신다니 그집은 특등며느리 보시네요...
잘봤습니다 행복하시길
간호사님 마인드가 그저 빛이네요..
학생 실습때.. 죽어도 수술실은 가지 말아야겠다..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수술실 특유의 분위기, 엄숙함, 결벽에 가까운 일들.. 그 어떤것도 저에게 맞지 않았었더랬죠.. 그랬던 제가 대학병원에 합격하고, 하필 수술실로 발령이 나고, 이제는 벌써 11년차 정형외과 수술실 고참 간호사가 되어있습니다. 그때는 참 일을 배우는것도, 버텨내는것도, 수많은 수술을 거치는것도 그동안 참 고달팠어요. 지금은 다 추억처럼 흘러간 일들이지만 박사님 영상을 보면서 다시 그때가 모락모락 생각납니다. 저는 필드에서 제가 힘닿는 순간까지 일하고 싶어요. 나이가 먹으면서 힘이 부족해지고, 피로도 많이 쌓이고 손도 무뎌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런 내가 필요하고 분명 내가 할 수 있는 간호가 있을거라 지금도 굳게 믿고 있거든요. 박사님 영상 항상 챙겨보고 있습니다. 감사히고, 인터뷰 해주신 병동 선생님도 건승하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정신적으로 힘든 순간이 많으셨을텐데 버티신 비결이 머에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ㅜㅜ
수현 배우님 닮으셨어요
나긋나긋한 말투가 매력을 더해주시는~
전 방사선사입니다만 간호사분들 언제나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의료종사자 분들 다들 화이팅...!
간호사 소개좀 해주세요 결혼해야해요 참한여자 있습니까
방사선사님들도 대단하세요
@@rip2806틀니냄새 ㄷㄷㄷ
간호사선생님 심성도 예쁘시고 얼굴도 예쁘시고 말씀도 예쁘게하시네요 ㅎㅎ 간호사 선생님들 너무너무 존경합니다~~ 오늘도 유익한 콘텐츠 감사합니다✨
예쁜신데 말도 예쁘게하시니
더 예뻐보이시네요.
뼛터뷰👍
무엇보다 동료의식이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한 영화의 대사처럼.... "나는 선생이고 넌 학생이야" 이런식으로 직군에서 선을 긋고 시작해버리면... 일하는 입장에서 서로가 힘들어지게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많이 생깁니다. 하는 업무와 역할이 조금 다를뿐 결국 환자를 위해 일한다는 하나의 목표를 공유하는 의료진으로서 항상 고맙다는 생각 가지고 있습니다. 환자와 만나는 최일선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는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뼛터뷰도 감사합니다.
아킬레스건을 다쳐 수술을 하고 병실에서 누워 이영상을 보니 느끼는바가 참 많습니다. 밤낮없이 작은것 하나까지 챙겨주시는 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에 회복이 잘 되어 가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겠습니다.
하... 며칠에 걸쳐서 이박뼈이 모든 동영상 다봤어요... 새벽까지 밤새 본적도 있답니다.. 이젠 이동훈 박사님 목소리 안들으면 잠이 안올지경에 이르렀어요.. 일상생활중에도 귓가에 맴돌아요 (큰일) 😂
내몸이 아프면 병원을 가는데 박사님 간호사님 같은분이면 내몸을 맞겨도 될것 같아요 정말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생각이 정말 깊으셔서 의료진분들에 대한 존경이 더욱 깊어집니다❤
진짜 간호사분들 ㅜㅠㅠ넘 존경스러워요ㅠㅠㅠㅠ 나피디님 새로운 컨텐츠 좋네요 👍🏻
현재 간호학과 다니는 남학생 입니다 박사님 영상보면서 오늘도 공부할 원동력이 생기면서 이후에 제가 어떤 간호사가 되면 좋을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일적으로도 배우지만 보살핌에 대해서도 느낀다는”
이 분의 이 말이 마음을 터치하네요 .
입원을 해보니 간호사분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존경스럽습니다. 오늘 컨텐츠 유익하네요 진로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것같아요 ~~
와우~
제딸도 간호사인데 인터뷰내내 딸을 보는듯한 감동이..
그래서 간호사분들을 백의의 천사라고 하는가 봅니다^^😊😊
오늘 컨텐츠는 재미도 있고 유익한것 같아요.
꿈을 찾고 있거나 진로고민이 있는 분들한테
좋은의미로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을 듯👍
앞으로 어떤 분들이 나오실지 기대됩니다.😊
뼛터뷰~좋아요~❤
박사님...그 어느 때보다 시종일관 인자한 미소....ㅎㅎㅎㅎ
간호사 쌤 엄청 친절하시다..ㅋㅋ 몸에 배여 있으신 듯
의사,간호사의 세계는 언제 들어도 신기하고 두렵고, 존경스럽네요
20대, 30대초까지 스트레스해소로 소리를 질렀는데 박사님이 채련간호사님에게 스트레스해소로 소리를 지르기도하냐고 물어보는 장면에서 빵터짐~ㅋㅋㅋ
간호사님ᆢ굉장히 지적으로 예뻐보이시네요 ᆢ간호사님들 정말 공부를 많이 하겠더라고요 😮 일과 공부 , 대단하십니다 ~^^ 실력, 마인드, 미모 3박자를 잘갖춘 최고의 전문인이네요
전 병원 가면 간호사쌤들에겐 엄마같은 감사함이 생기더라구요.
오십넘게 살면서 최고 미모 간호사님
간호사 선생님 연차가8년인데
깊으시다ㆍㆍㆍ
간호사분 말을 이쁘게 하시네요 ㅎㅎ
참 좋은시간 이네요^^
저 포함 세상의 모든 간호사분들 화이팅 😄
혹시나 오해하시는 분 계실까 봐 말씀드리자면 연도별 남자 간호사 수(누적인원)입니다. 2013년부터 남자 간호사가 1000명씩 배출되기 시작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재밌어요 👍
❤❤❤
기본적으로 간호사 분들은
인정 ~
간호사분 미모가 ㅎㄷㄷ 하시네요 이영애인줄
우ㅏ 간호사님 진짜 너무 이뿌네요 ㄷㄷ
저분 인스타 아시는 분 계신가요?
박사님 볼때마다 느끼지만 미쿡 영화 사관과 신사 배우 리차드 기어 가수 윤상님 처럼 외모에서 그 뭐랄까 우수어린 눈빛과 지적인 부니기가
th-cam.com/video/LlbkD1PQXBs/w-d-xo.html
참 예뿌네요 박사님하고 잘 어울려 보였요 박사님 부인은 어떤 분인지 진짜 궁금합니다
정형외과+간호사 커플이 많은 이유는 뭘까요? 박사님의 고견 부탁드립니다ㅎㅎ
🤓🤓🤓
혹시~박사님 후배의사님의 예비신부셨나용??
저 좀 간호해주세요❤
1빠 입니다!!
연예인인줄... ㅎㅎ
어머 머리뽂으셨다아
😢
초대손님이랑 자리가 바뀐거같네요 ㅋㅋ 손님한테 쇼파로 안내 ㅋㅋ
개예쁘시네
1:58 엄마 근성..?
자 이제는 못 생긴 간호사님을 섭외 해 봅시다 많은 점이 다를 것이옵니다
PSG 네이마르 발목 부상 비상
남자 간호사의 역할이 힘쓰는것에서부터가 이해가 안가네요. 똑같은 간호학을 배워서 교육을 받았는데, 간호학에 남자는 힘쓰는 일을 해야만 한다는 말이 적혀있나요? 같은 간호사면 육체적 노동도 같이해야지 힘쓰는 상황에 필요한 남자 간호사의 역할이라는 말이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갑니다. 마치 당연하다는 생각같이 말하는데요.
이 특수한 노동에 더 돈 주는것도 아니자나요 ?
남간들 연봉 더 받음
됐죠 이제? 😂
이동훈 오빵
아니 뉴진스 민지 아닌가요!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