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를 가만히 닫아주는 너 은은한 달빛따라 너의 모습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에 수줍은 내 마음만 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 주는 너 눈물 흘린 시간 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상처 받은 내 영혼에 따뜻한 네 손길만 처음엔 그냥 친군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 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 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아무 아픔 없이 너만은 행복하길 널 만나면 말없이 있어도 또하나의 나처럼 편안했던거야 널 만나면 순수한 내모습에 철없는 아이처럼 잊었던 거야 내겐 너무 소중한너 내겐 너무 행복한너 처음엔 그냥 친군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 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아무 아픔 없이 너만은 행복하길 널 만나면 말없이 있어도 또하나의 나처럼 편안했던거야 널 만나면 순수한 내모습에 철없는 아이처럼 잊었던거야 널 만나면 말없이 있어도 또하나의 나처럼 편안했던거야 널 만나면 순수한 내모습에 철없는 아이처럼 잊었던거야 내겐 너무 소중한너 내겐 너무 행복한너
졸업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
교실에서 아이들의 요청에 못 이기는척
휴대폰의 mr을 배경으로 서툰솜씨로 불러보던 노래
그 시절의 나와 그 아이들이 그립네요.
전에 다니던 직장동료 생각이나네 현학씨 행복하세요~~
뭐야....이유없이 뭉클해지네..인연의 시작에는 언제나 그 끝이 있기에...님도 행복하세요~~
그냥 이건 레.전.드 전설곡 그 자체
윤도현님 건강도 잘. 챙기세요
노래들으니 기분좋아요
잘챙겨드시길
노래를 못해서 남들이 모르는곡 찾아서 노래방에서 부르던곡 중 하나.. 가사가 워낙 좋아 가창력과 상관없이 반응 좋았었는데..한 2년쯤 지나 월드컵 가수로 빵뜨면서 ㅋㅋㅋㅋㅋㅋㅋ
그뒤로 한번도 안부름 ㅎㅎ
윤도현😊😊😊😊사랑😊😊😊노래가 너무 너무 좋아😊😊😊목소리가 😊😊가사들을 너무 전달 잘해😊😊😊이젠 혼자인 나😊
널 만나면 말없이 있어도 또 하나의 나처럼 편안했던거야 ~~~~~♡
이노래 너무좋아서 뒤늦게 연습중입니다.
아~ 어쩌다 계속 생각이 나네요!!~~
🎙🎶🎶🎶👍👍🍒🍀🥂👏👏쵝오💞💕❣️❣️❣️❣️❣️❣️❣️
가사가 너무 진실되게 느껴진다
건강 잘 챙기시고 앞으로도 좋은 노래 잘부탁드려요💘
진짜 노래 잘부른다.....도현이형 짱!
도현씨 건강하세요
매일듣는중
ㅇㅈㅇㅈ
보고십어요 내 사랑
이 곡은 비 오는 날 크게 틀어놓고 들으면 더 좋던디유?? 감사합니다.
완전 인정이요
크 명곡,, 어제 알바하는데 나와서 반가웠다ㅠㅠㅠㅠ
because WI HA JUN song this song in variaty show, so i like this song to , WI HA JUN na saranghae😍
I know how you feel 😊
정말 노래 듣기 좋고 들어도 명곡으로 느껴지는 곡이네요.
ㅇㅈ
노래방에서 윤도현 노래만큼 부르기 좋은곡은 없는것 같습니다
노래 들을 줄 아시네요
김경호노래가 부르기 딱 ?좋음
어려움
좋다고 했지 쉽다고는 안했다...
쉬운데
넘나 좋은것
ㅇㅈㅇㅈ
내가 사랑을 하고있다 꿈을꾸듯이 나의 첫사랑이랑 ~~
옜날에 CD로 들었었는데 여전히 좋네요
왠~$♡~눈물~~$♡~😢
😲😨😱
후렴 반복 구간 지루함없이 부르기 은근 힘듬 ㅠ.ㅠ
윤도현-사랑 Two(1994년)
제 학교생활에서 힘들때 힘을 주는 노래에욤
본편 너무 기대됨ㅋㅋㅋㅋ
널 만나면~~ 말없이 있어도~~
굿
❤
요즘 노래들보다 가사가 훨씬 낫네요..^^
😊😊
😍
0:38
Alguien me puede decir que dice es español?
따라부르기 어려워유.ㅜㅜ
2024.12.13
테너 처럼 부른곡같음
1:22 1:35 2:37
2024.10.06 .
정유찬 충격이다
이 영상이 마음에 들어 허락없이 제 유튜브 채널 'Listening... 기억 속의 노래 &(Songs in memory &)' 재생목록으로 퍼갔습니다.
원치 않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나의 하루를 가만히 닫아주는 너
은은한 달빛따라 너의 모습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에 수줍은 내 마음만
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 주는 너
눈물 흘린 시간 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상처 받은 내 영혼에 따뜻한 네 손길만
처음엔 그냥 친군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 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 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아무 아픔 없이 너만은 행복하길
널 만나면 말없이 있어도
또하나의 나처럼 편안했던거야
널 만나면 순수한 내모습에
철없는 아이처럼 잊었던 거야
내겐 너무 소중한너
내겐 너무 행복한너
처음엔 그냥 친군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 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아무 아픔 없이 너만은 행복하길
널 만나면 말없이 있어도
또하나의 나처럼 편안했던거야
널 만나면 순수한 내모습에
철없는 아이처럼 잊었던거야
널 만나면 말없이 있어도
또하나의 나처럼 편안했던거야
널 만나면 순수한 내모습에
철없는 아이처럼 잊었던거야
내겐 너무 소중한너
내겐 너무 행복한너
ㅣ
하나같이 인간들이
나를 파헤치고 비하하기 바빴지
과연 이런 존재가 있을까?
뭔소리여
상처가 많아보이네 힘내 친구
이런 정신병자는 삼청교육대에 처박고 교육시켜줘야 제정신을 차린다
힘내
힘내라 게이야 화이팅!
철없는 아이처럼 잊었던거야 대체 뭘 잊었다는겨?
자아가 덜 형성이 됬다는게 아닐까요 아무생각없이 잊다 어린아이처럼 지내다
너무 사랑해서 나 자신이 누군지조차 잊어버렸던거죠 푹 빠졌다는뜻
가사가 약간은 애매한 부분이 좀 있는데 노래니까 그냥 이해합시다
아프다던데.좀 털고 인나라..반말.. 꼬까우면..도현씨.. 힘 좀 냅시다..그래서 언제 올꺼유..??? (말도 안되느는 소리..ㅋ)
반말하지마라 니 맷쌀이고 ㅡㅡ
죄송.노래듯다.갈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