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예전에 제가 가장 사랑했던 찬양의 목소리의 주인공이 이분들이셨군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오랜 시간 주님을 떠나있으면서도 언제나 가슴에 남아있던 찬양이었어요. 예전에 이 찬양을 들으며 얼마나 울었는지 기억이 나네요. 이제 저도 이 두분과 함께 나이를 먹었네요. 그래서 더 감동스럽고 더 가슴 뭉클하게 들립니다. 돌아온 탕자같은 저를 다시 부르고 받아주시며 찬양 듣게 하시고 부르게 하시는 주님께 모든 감사를 ..그리고 영광을 드립니다.
이분척추증 이라는 선천적인 아픔으로 인한 배뇨.배변 장애로 기저귀 때문에 또래 친구들의 놀림과 따돌림으로 힘들고 외로웠던 중.고등학교시절 저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어주었던 옹기장이선교단의 주옥같은 찬양들... 근무중 잠깐 쉬는시간, 유투브를 통해 그 당시의 찬양들을 다시 접하게 되니 학창시절 생각에 콧등이 시큰~ 해 집니다. ^^ 학생부때 찬양을 하면서도 왜 이렇게 옹기장이 찬양들은 하나같이 어렵고 힘드냐면서 툴툴거리면서도 많은 은혜를 받았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합니다. ㅎㅎ (특히 고3때 문학의밤에서 '주의 영광이 크심이라' 부르다가 후반부에 호흡들이 딸려서 헉헉거리며 간신히 찬양을 끝냈던 기억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큭큭~ )
@@ongijange_official 응원과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 여전히 배뇨배변 장애는 남아서 아직도 기저귀를 떼지 못했고 자가도뇨를 해야하지만 별 어려움 없이 남들과 똑같이 직장생활 하는 이제는 아저씨가 되어버렸네요.. ㅎㅎㅎ 찬양이 어렵다고 한건 제가 실력이 부족해서 이겠죠… ㅇㅎㅎ 주옥같은 찬양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 🥰
옹기장이 4집. 없었으면 저희의 만남과 결혼도 아마 없었을겁니다. ㅎㅎ 첫 만남에 남편이 사주더라고요. 그땐 카세트테잎 였지요. 넣고 첫 소절 듣는 순간 아~~이사람 더 만나봐야겠다 그 마음이 들더라고요. 지금요? 두 딸낳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어요. 수줍게 선물주던 그 청년이 작년에 모교회 장로님되었고 충성된 일꾼되려 노력하고 있답니다. 모두 하나님 은혜입니다. 예수님 믿고 따라가는 이 길 가운데 귀한 추억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옹기장이가 제 중고교시절 성인이 된 뒤 꼭 들어가고싶었던 팀이라면 김대환님 목소리는 '내것이었으면..' 했던 목소리입니다. 옹기장이의 찬양을 듣고 고등학교를 미션스쿨에 진학해 중창단 활동도 했네요. 지금도 제 아이폰 재생목록에서 재생횟수 1위인 곡이 바로 나의 하나님이에요. 학창시절에도 4집만 테잎이 늘어지도록 들었죠. "주의 영광이 크심이라"와 "나의 하나님"만 무한반복..ㅎ 처음 접했던 곡은 5집 주의 나라와 영광 이곳에.. 그때 중학생이던 저는 이제 곧 불혹입니다. 제 인생찬양들이네요. 격세지감..ㅠㅠ
와~~지금도 두 분은 여전하시네요!!! 음반이랑 똑같네요~~^^ 군대시절 군교회에서 군종형제들과 함께 주일 저녁예배 후 복귀하기 전까지 참 많이 부르며 은혜 받고 했던 찬양입니다. 지금은 사라진 20사단 60여단 믿음찬 군인교회 군종병 여러분들! 지금도 각자의 자리에서 그 사랑과 은혜 나누며 아름답게 살고 계시길 바랍니다... 보고싶네요... 그리고 좋은 찬양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옹기장이 찬양은 중학교때부터 듣고 은혜를 많이 받았어요. 물론 지금도 계속 듣고 있습니다. 가끔 성가대에서 옹기장이 곡으로 찬양하는 것을 들을 때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답니다. 월간 옹기장이가 생기고 나서 옹기장이 멤버들을 볼 수가 있어서 너무 좋아요. 그 목소리의 주인공이 이 분이구나 알 수도 있고요. 4집의 나의 하나님 곡 부를 때 앞부분과 후렴 부분을 부르신 분이 다른 분인 것을 이번에 알게 되었네요. ㅎㅎ 항상 옹기장이 응원하겠습니다. 백승남 교수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옹기장이를 떠나신 이유를 알게 되었고 기사를 통해 새로운 주의 일을 시작하신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소망이 있다면 백승남교수님께서 새로운 곡을 작곡하셔서 옹기장이가 부르는 것 입니다. 하나님께서 백승남교수님께 주신 달란트가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회가 되면 옹기장이에서 부탁드려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옹기장이로 섬기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누구나 이렇게 고운 음색을 가진 교회 누나에 대한 추억 하나씩 있잖아요? 30년이 지나 다시 들어도 너무 좋네요.
오늘도 찬양에 은혜 받고 새 힘 얻어 살아갑니다.
세상에...예전에 제가 가장 사랑했던 찬양의 목소리의 주인공이 이분들이셨군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오랜 시간 주님을 떠나있으면서도 언제나 가슴에 남아있던 찬양이었어요. 예전에 이 찬양을 들으며 얼마나 울었는지 기억이 나네요. 이제 저도 이 두분과 함께 나이를 먹었네요. 그래서 더 감동스럽고 더 가슴 뭉클하게 들립니다. 돌아온 탕자같은 저를 다시 부르고 받아주시며 찬양 듣게 하시고 부르게 하시는 주님께 모든 감사를 ..그리고 영광을 드립니다.
와~~~~~ 어쩜 목소리가 그대로이십니까~?
저 남자분 진짜.. 환상으로 잘하십니다^^ 와우~~
너무 눈물나요. 그 시절 하나님을 사랑했던 그 아픈 청년시절... 주님때문에 견뎠습니다.
은혜 받고 있어요ㅠㅠ
와! 김대환 이분 진짜 보고싶었는데 ㅎ
음색너무좋으시고 깨끗하셔서요 ♡♡♡
개인적으로 옹기장이 전체곡중 가장 명작이라고 생각하는 곡입니다.
지금 들어도 너무 은혜되고 늘 설레이는 찬양입니다.
예전에 들으면서 이 목소리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하고 생각해 봤는데 이렇게 얼굴을 볼 수 있어서 더 좋네요. 두 분 다 표정이 아름다우세요~~~ 옛 생각에 적어들게 하는 아름다운 찬양 너무 좋습니다. 두 분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중고딩 시절에 연습 엄청하면서 특송하던 곡인데 라이브로 듣다니...후반부 베이스가 압권이었는데 안계셔서 아쉽네요...예전의 순수함과 4부에 대한 갈망을 일으키는 명곡이네요~ 가사처럼 살기원합니다 주님께 영광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 이 찬양을 헌금송으로 결정했습니다. 목소리는 허접하고 보잘 것 없지만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심을 확신합니다.
찬양의 가사처럼 하남 사랑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고 싶네요~~^^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
와~진짜...어떻게 목소리가 이렇게 좋으신지요? 김대환형제님~ 고현봉자매님~ 정말 은혜 가득입니다. 학창 시절 들었던 찬양을 이렇게 보며 들으니, 무한반복입니다.감사합니다.
^^ 무한반복 감사합니다~~~(더 반복해 주세요)
두 분의 목소리는 정말 주님이 주신 특별한 달란트세요. 목소리 자체가 이미 은혜입니다ㅡ 계속해서 주님위해 그 아름다운 목소리 쓰임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찬양이 너무 아름다와요. 두 분의 목소리와 찬양 달란트가 평생동안 유지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축복의 말 감사해요
요즘은 나오기 힘든 가사.. 주님의 피 안에선 우리의 목숨도 내어놓을 수 있는 한 가족 형제 자매라는 인식이 너무나 당연시 되었던 시대에서 나올 수 있던 고백인 것 같음.
이분척추증 이라는 선천적인 아픔으로 인한 배뇨.배변 장애로 기저귀 때문에 또래 친구들의 놀림과 따돌림으로 힘들고 외로웠던 중.고등학교시절 저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어주었던 옹기장이선교단의 주옥같은 찬양들...
근무중 잠깐 쉬는시간, 유투브를 통해 그 당시의 찬양들을 다시 접하게 되니 학창시절 생각에 콧등이 시큰~ 해 집니다. ^^
학생부때 찬양을 하면서도 왜 이렇게 옹기장이 찬양들은 하나같이 어렵고 힘드냐면서 툴툴거리면서도 많은 은혜를 받았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합니다. ㅎㅎ
(특히 고3때 문학의밤에서 '주의 영광이 크심이라' 부르다가 후반부에 호흡들이 딸려서 헉헉거리며 간신히 찬양을 끝냈던 기억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큭큭~ )
힘든시간 주께서 또 옹기장이를 통해 위로 주셨다니 감사입니다! 지금은 건강하시죠?
몸과 마음 강건하시기를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찬양이 어려운건....
죄송합니다..
김총무
@@ongijange_official 응원과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
여전히 배뇨배변 장애는 남아서 아직도 기저귀를 떼지 못했고 자가도뇨를 해야하지만 별 어려움 없이 남들과 똑같이 직장생활 하는 이제는 아저씨가 되어버렸네요.. ㅎㅎㅎ
찬양이 어렵다고 한건 제가 실력이 부족해서 이겠죠… ㅇㅎㅎ
주옥같은 찬양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 🥰
감사와 사랑 전합니다!
옹기장이와 함께 찬양하는시간
은혜로 가득하기를요
아자아쟈자자
김총무
넘 아름다운 노래네요
다시 듣는찬양~전국에 찬양집회가 사라져 가는데 다시 찬양의 부흥을 일으키는 역사가 일어나길 바랍니다
생각만 해도 설렙니다. ^^
와~ 목소리가 옛날 그대로네요.
너무 은혜롭습니다.
학창 시절 테잎이 늘어지도록 들었던 귀한 찬양.. 역시 명곡입니다~:)
감사합니다!
초신자였던 나에게 찬양으로 주님앞에 더가까이 오게한 옹기장이찬양 다시들어도 은혜와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아름답고 또 아름답습니다. 주님을 향한 마음, 목소리, 눈빛, 호흡... 모든 것들이요.
아름다운 근호님 감사드려요~~^^
Amen~♡
테이프로 늘어질 때까지 듣다가.. 4집이 CD로 있다는 걸 늦게 알고.. 바로 구입했지요..
테이프는 어디 갔는지 모르지만 CD는 지금도 소장 중입니다. ㅎ
주님을 향한 뜨거운 맘이 있었던 그 때가 그립습니다. ㅠㅠ
두 분 목소리가 어쩜이리 곱고 아름다우신지요ㅜㅜ 은혜받게하시니 감사감사드려요♡♡♡♡♡
저에게는 세손가락 안에 드는 최고의 찬양입니다.
김 대환형제님 ~~
고 현봉자매님~~
정말 목소리가 천사가
강림한 듯 합니다..
최고 입니다 ❤❤❤
옹기장이 4집.
없었으면 저희의 만남과 결혼도 아마 없었을겁니다. ㅎㅎ
첫 만남에 남편이 사주더라고요.
그땐 카세트테잎 였지요.
넣고 첫 소절 듣는 순간 아~~이사람 더 만나봐야겠다
그 마음이 들더라고요.
지금요? 두 딸낳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어요.
수줍게 선물주던 그 청년이 작년에 모교회 장로님되었고 충성된 일꾼되려 노력하고 있답니다.
모두 하나님 은혜입니다.
예수님 믿고 따라가는 이 길 가운데
귀한 추억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27년전? 테이프닮도록 듣고또듣고 눈물흘리고 묵상하고 특송하던 명곡. 음성 하나도 변한게 없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을 있게한 찬양! 🙏
옹기장이가 제 중고교시절 성인이 된 뒤 꼭 들어가고싶었던 팀이라면
김대환님 목소리는
'내것이었으면..' 했던 목소리입니다.
옹기장이의 찬양을 듣고 고등학교를 미션스쿨에 진학해 중창단 활동도 했네요.
지금도 제 아이폰 재생목록에서 재생횟수 1위인 곡이 바로 나의 하나님이에요.
학창시절에도 4집만 테잎이 늘어지도록 들었죠.
"주의 영광이 크심이라"와 "나의 하나님"만
무한반복..ㅎ
처음 접했던 곡은
5집 주의 나라와 영광 이곳에..
그때 중학생이던 저는
이제 곧 불혹입니다.
제 인생찬양들이네요.
격세지감..ㅠㅠ
글 한 줄 한 줄에 깊은 사랑이 느껴집니다.
과분한 사랑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찬양의 자리를 지켜가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려요
@@ongijange_official 주변에도 옹기장이 채널 열심히 홍보할게요.^^
감사해요
저는 지천명ㅠ
아! 이 찬양이구나~옹기장이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교회에 젊은 시절에 청소년 청년들에게 많은 도전과 감동을 주며 큰 역할을 하셧던거 기억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과 기대합니다
두 분! 와...진짜 최고여요!! 말로 표현 수 없는!!! 세상에!!!! 어떻게 이런 라이브가!!!!!! 너무 아름다운 음색의 두 분의 어우러짐이, 정말 명품이 따로 없네요 🙀😍💕가사와 멜로디가 깊은 감동과 함께 정말 깊이 와 닿아요 👍🏻👍🏻👍🏻👍🏻👍🏻👍🏻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어메이징한 댓글이네요 ^^ 감사해요
많이 들었었고 은혜안에 살게하던 찬양이었습니다. 이제 뵙네요~
찬양이 예전과 다르지않아서 더 반갑고 기쁨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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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그어릴적 옹기장이...
이런날이 오다니...
두분 찬양 목소리
너무 좋으십니다.
은혜롭네요^^
세월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cd와 흡사한 찬양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느껴집니다!! 정말 감동이예요^^
20여년전 감동이 여전히..
그쵸? 여전한 꿀성대
목소리가 어느 분인지 엄청 궁금 했는데요~~ 아 😊
지금도 주님의 뜻 이루어 가고 있으시네요~
❤주님께 영광❤
마흔이 넘어서 어느날 문득 생각난 옹기장이 찬양들... 감사합니다.
찾아 주셔서 반갑습니다
@@ongijange_official 여전히 열심히 사역을 이어가고 계시니 제가 오히려 더 반갑습니다. 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화음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3집, 4집의 여성 싱어분 목소리가 정말 좋아 매우 인상 깊게 들었었는데
오늘 드디어 목소리의 주인공을 보게 되네요
너무 아름다운 목소리와 찬양입니다.
가사가 저의 기도가 됩니다.
아멘입니다!!
축복해요~
김총무
20대 그시절 테잎 닳도록 들으면서 평안을 주었던 그곡 너무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예전에 찬양테이프 옹기장이 악보까지 기독 서점가서 잔득사서 나눠준 기억납니다!항상 듣고 은혜받던때가 제일 좋은 시절이었던거 같아요 ㅠㅠ
지금은 우리딸이 어릴때 찬양듣던 기억이 나서인지 따라부르는걸보고 놀랐어요!!옹기장이찬양이 20대에게도 찬양의 잠제적은혜가 끼치는걸 봤어요 찬양은 믿음을 회복시키는 기도라 소중하다는걸 깨닫네요!!감사해요~
옹기장이 노래 다 좋아했는데 그 중에서 제일 좋아했던 노래입니다. 이렇게 듣게 되니 눈물 나려고 합니다.
언제 들어도 깊은 울림이 있네요...
들을 때마다 저 자신을 반성하게 되네요.
아멘 주님이 진정한 나의 친구요 주인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은혜롭고 아름다운 찬양하시는 옹기장이"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오래오래 함께하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혜진님 2022년 더욱 빛나는 한해 돼세요!!
김총무
너무 좋아요ㅠㅠ
와 넘 좋아요. 목소리의 주인공 너무 보고싶었어요
나이가 들어도 아니 나이가 들어서 깊이 있는 찬양을 하시네요..부럽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오래오래 해 주세요...
하..이런감동이 ..27년이 흘렀어도 역시 감동 그리고 감사...목소리가 테잎 그대로네요
대학써클찬양팀에서 옹기장이찬양 많이했는데 목소리 그대로예요~~
그게벌써 30년이네요
넘좋아요~~~
와~~청년 때 이 찬양들으며 누가 부르셨는지 여전히 궁금했었는데,,이렇게 20여년이 지난 오늘 확인하네요.
여전히 은혜로운 목소리, 정말 반갑습니다^^
정정(?)하시죠? ㅎㅎㅎ 옹기장이 대표 음색깡패 두 분이십니다
정말 너무좋네요
몇시간째듣고 또듣고
중고등학교 생각이나네요
그때악보사서 보고그랬는데
잘듣고갑니당^^
그츄~ ㅎ 또들으러 오세오~~
감사합니다!
김총무
귀에 익고 마음에 은혜로 남아 있던 이 찬양의 주인공들을 오늘에서야 눈으로 보게 되네요.. 그 시절 풋풋했던 마음이 소환되는 듯합니다.
20년 전 혼자 즐겨 듣던 찬양을 이렇게 라이브로 온 가족이 들으니 너무 감격적입니다 저희 아이들도 너무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찬양은 영원합니다
20대후반에 백승남작곡가님과 악수를
나누면서 칭찬받았던 일이 생각나네요..
사랑합니다 주님~~
그리고 옹기장이..!!!
눈물 날 만큼 뭉클합니다. 은혜받고 좋아했던 그 옹기장이 맞지요?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자주 오세요 ^^
목소리가 20여년전이나 지금이나 변치않음에... ~~~~~^^
마음을 울리네요
두분의 화음이 천상의 호흡입니다😊 앞으로도 옹기장이 사역(여러 찬양사역자 분들과 극동방송등과 미디어로 복음을 전하며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와 물질적으로 후원을 하는것이 저의 중보기도 제목입니다 함께 기도 해주시길 바랍니다 특히 옹기장이 여러분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와~~지금도 두 분은 여전하시네요!!! 음반이랑 똑같네요~~^^ 군대시절 군교회에서 군종형제들과 함께 주일 저녁예배 후 복귀하기 전까지 참 많이 부르며 은혜 받고 했던 찬양입니다. 지금은 사라진 20사단 60여단 믿음찬 군인교회 군종병 여러분들! 지금도 각자의 자리에서 그 사랑과 은혜 나누며 아름답게 살고 계시길 바랍니다... 보고싶네요... 그리고 좋은 찬양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아 눈물이...ㅠㅠ
또르르.. 저도 은혜입니다..
대박입니다 청년시절로 잠시 갔다왔네요ㅜㅜ
청년 차퉤횬님! 다시 그 시절처럼 뜨겁게 찬양해요~~!!
@@ongijange_official 아멘^^ 지금 제가 속한 밴드에 뿌리는 중^^♡
중학생 때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들으며 많은 위로를 받았던 노래인데, 이렇게 유튜브에서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 (26년?) 또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한결 같으신 것 같아요
네 그러시죠? 목소리가 잘 냉동보관(?) 된 것 같아 다행이에요 ^^ 늘어진 테이프 대신 유튜브 믾이 찾아주세요
옹기장이 찬양은 중학교때부터 듣고 은혜를 많이 받았어요. 물론 지금도 계속 듣고 있습니다.
가끔 성가대에서 옹기장이 곡으로 찬양하는 것을 들을 때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답니다.
월간 옹기장이가 생기고 나서 옹기장이 멤버들을 볼 수가 있어서 너무 좋아요. 그 목소리의 주인공이 이 분이구나 알 수도 있고요.
4집의 나의 하나님 곡 부를 때 앞부분과 후렴 부분을 부르신 분이 다른 분인 것을 이번에 알게 되었네요. ㅎㅎ
항상 옹기장이 응원하겠습니다.
백승남 교수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옹기장이를 떠나신 이유를 알게 되었고 기사를 통해 새로운 주의 일을 시작하신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소망이 있다면 백승남교수님께서 새로운 곡을 작곡하셔서 옹기장이가 부르는 것 입니다.
하나님께서 백승남교수님께 주신 달란트가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회가 되면 옹기장이에서 부탁드려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옹기장이로 섬기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세상과 자신을 위해 노래하는 자들은 세월을 거스를 수 없으나
주를 향한 마음으로 자신을 내어드리는 자들은 소리가 그대로 즉 한결같네요. 아니 깊이가 오히려 더해지네요.
감사합니다. 늘 자리를 지켜주셔서
예전 교회 성가대에서 옹기장이곡으로 하게 되었는데...온 성가대가 열심히 연습하다가도 너무 악보가 어렵다고 괴로워하면서도 은혜로와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한마음으로 연습해서 주님께 영광돌렸던 기억이 또렷합니다^^
ㅎㅎㅎ 노력한 만큼(?) 멋진 찬양 되었겠죠?
옹기장이 찬양 곡들을 사랑해 주시고 또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추억돋아... 그시절 하나님 향한 순수한 마음도 다시 돋아나라.. 40대 중반이 되어 실물뵐지 몰랐네요.^^
아름다운 가사와 선율에 두 분의 화음이 너무 감동입니다.비컴퍼니 찬송에서 남자분의 음성이 참 맑다고 생각했는데 아마 김대환님의 목소리인 거 같애요^^
아마 맞을 거예요~~
이 찬양으로 많은 위로와 기도의 방향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찬상의 목소리와 변함없는 하모니로 찬양해주신 두분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천상의 목소리와 하모니 감동입니다...ㅠㅠ
은혜의 찬양드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반복해서 들을수있어서 좋아요!!
이 분들 연세가 50이 넘지 않으셨나요?
외모와 목소리가 왜 이리 젊으시나요?
1993년 옹기장이를 처음접하고 악보와 앨범을 모조리 구입하여 들었던 시절이 기억납니다.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
와... 학창시절 따라부르며 너무 은혜받았던 곡을 부르신 분들의 모습을 이제서야 보게되네요... ㅠㅠ 감격입니다~~~
출퇴근길에 종종 듣습니다.
두분은 변하지 않는 청량한 목소리로,
복음의 은혜를 여전히 노래하고 있으니,
늘 감동과 기쁨을 누립니다.
변치 않는 옹기장이의 사역도 늘 응원합니다
제가 이 찬양 따라해 보려고 얼마나 노력하고 애쓰고 그랬었는데...ㅠㅠㅠ 도저히 김대환사역자님 목소리를 따라갈 수 없더라구요... 최고의 찬양입니다~^^
할렐루야아멘아멘아멘~~~~~~~~~^^ 은혜의 자리로 인도하여 주신 나의 주님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
진짜은혜롭습니다ㅜ새벽부터 한시간째듣고있네요
다른곳에 이곳을 접했을때는 잘 몰랐는데 두분목소리의 조화가 너무 좋아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하나님께서 미소지으시며 들으실것같아요
여전히 은혜로운 찬양 너~~~무 좋아요^^
대한민국 최고의 싱어송라이터
입니다...
정말❤ 감동❤ 감동 👍감동
받았습니다 ~~👍👍❤
가사가 너무와닫슴다 예수가 바라는 사랑이 이 가사가 아닐까 중고딩때부터 옹기장이 참조아하는 한사람으로써 지금도 은혜됩니다
큰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찬양 정말 좋아하는 찬양입니다^^
어쩜어쩜 저러실수가... 중학교시절 성가대에서도 옹기장이 찬양많이했었는데... 목소리가 그대로세요♡♡♡♡ 은혜만땅과 넘 방갑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
이렇게 아름다운 찬양을 듣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옹기장이는 사랑입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옹기장이를 격려해 주시는 소영님도 사랑입니다 ^^!
감사합니다
아 내가 헛살았구나 교회다니면서도 이 아름다운 찬양을 이제사 알게되다니 ᆢ 아닙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제라도 알고 이런 아름다운 찬양 듣게되는 축복주심 감사합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은혜롭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 목소리를 듣고 또 울며 어릴적 하나님을 만난 그 순수함이 그리워집니다...
이곡 거의 25년된거같은데 ..진짜 음악적로 완벽한곡 같습니다..by34년째 썬데이크리스챤 음악전공
영광입니다 ^^
감사합니다.. 옛 신앙의 감수성과 함께 성령의 감동이 음율을 타고 가슴에 흘러넘칩니다. 감사합니다^^
한결같은 목소리 ^^
넘 반갑고 은혜롭고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두분을 뵙게 되어 기쁩니다
음색도 너무 맑아서 듣고 있음면 안식처 처럼 평안해 집니다
매일 듣고 은혜 받고 있습니다
우왕~ 옹기장이 젤 좋아하는팀입니다 영원히 찬양 드리세 라이브로 들려주세용
라이브 방송 자주 하니깐 구독+알림 부탁드려요 ^^
나 먼저 주 위해~ 거의 마지막 부분 완전 베이스 저음 매력적이었는데요^^ 뜨겁게 찬양하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두 분 목소리가 그대로셔서 타임머신을 탄 것 같네요 예전의 은혜를 되새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인트로전주가 고등학교때 문학의
밤 준비했던 찬양곡이어서
더 감동입니다
지금은 46살의 가장이지만
그 때의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김대환님이름만많이들었는데옹기장이한팀이라니참반갑네요.귀한찬양매우감사드립니다.목소리가아주청아해요.이름만들었던옹기장이님들얼굴을뵙게되어서기쁘네요.~~^^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