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월드컵 티켓 따낼 국대 차기 감독은 누가? (전화 연결 : 선우기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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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ส.ค. 2024
- 6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전을 치릅니다. 우리나라는 C조로 싱가포르와 중국와 경기를 치를 예정인데요.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직은 전 감독인 클린스만의 경질로 인해 현재 공석입니다. 지난달 태국전에서 임시 감독을 맡았던 황선홍 감독부터 프랑스 여자축구 대표팀 감독인 레나르 감독까지 국내, 외로 여러 감독이 거론되고 있는데요. 과연 차기 사령탑은 누가 맡게 될까요? 최동철 기자와 함께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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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나르 감독 원합니다
예산이 없다는데
10억대 선에서 수석코치 랑
골키퍼코치까지만 동행가능하다는
르나르감독 모시자
뭔소리야 몽규 책임 지고 사비 털어 35억 르나르 영입 해야지 아니면 귀네슈
수코 말고 피지컬 코치요
@@user-dy4rb2mz2y 그 35억은 르나르가 카메룬에 제의한 본인 포함 사단 5인의 연봉 총합이고, 한국에 요구한 건 피지컬코치와 수코라 3인의 연봉 합이 30억까지 되지는 않을 겁니다.
황선홍 감독이 태국과 1승 1무가 아주 잘했다는 말씀은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아직은 안되요...한국 감독은 지연, 학연등 연고를 생각하는 사고방식때문에 안되요...
히딩크 감독이 아니면 박지성, 김남일같은 선수가 안나왔지요....
유도보세요...폭망했잖아요....저변이 확대되어야 하는 것이 필수적이지요...세상에 용인대만이 유도를 잘하나요...모두가 웃을 겁니다!!!
국내 감독이라면 지연, 학연보다는 국내 기준으로 선수를 평가한다는 부분이 문제죠. 아직까지 한국은 축구에서는 외국에서 바라보는 부분이 필요합니다. 특히 국내 언론에 휘둘리기 때문에 감독으로서 카리스마나 전략전술이 부족할 수 있다고 봅니다.
르나르 같은 감독이 한국을 1순위로 원한다고 하는 반응은 쉽게 보이기 어려운데 심지어 조건도 카메룬과 다르게 키퍼코치와 피지컬코치만 동행시키면 되서 3인의 연봉 합이 30억도 안될텐데 이걸 무르면 어게인 2014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고심할거면 르나르 뽑아라
추가로 설령 르나르, 귀네슈, 토렌트 등의 감독이 고려되지 못해도 8월까지 감독 선임이 되는 이유가 5월 이후 유럽에서 시즌이 끝나고, 7월에는 유로와 코파 아메리카가 끝남에 따라 여러 감독들이 FA로 나올텐데 이들까지 리스트업을 해서 솎아내면 괜찮은 감독을 찾을 수 있을텐데 5월은 너무 이릅니다.
6월까지 황선홍 임감 하고 외국인 명장 데려오면 이것이 최선인데..
@@sanghunoh4360그보단 황선홍 감독은 6월에 올림픽 직전 대비 평가전 준비하게 하고, 박항서나 정해성 위원장 체제로 임감 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분석을 잘해서 방송했으면 좋겠네요~ 황선홍이 태국상대로 과연 잘한건가요??
우리나라는이제 상대가 아시아가 아닙니다 세계팀이 상대입니다~
감독은 세계축구흐름 경험이풍부해야하고, 정몽준은 학연지연 갠세이끼지말고 오로지 히딩크 감독님 처럼 실력에의한선수선발과 전술 팀웍을 다질수있는분이 대한민국 감독여야합니다
아저씨 회장은 정몽규입니다. 정몽준이 아니고요.
그리고 K리그의 감독들을 중도 차출하는 것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들이 FA도 아니고 소속팀이 있는 상태에서 명예이니 뭐니 들이면서도 국가를 위해 맡아달라? 최강희, 홍명보 감독이 받았던 상처를 생각해서라도 그나마 괜찮은 국내 감독들을 이럴 때일수록 보호해야 합니다.
정예성 기술위원장 정신 똑바로 차리고 국대감독 잘 뽑아라
한국 쓰레기 감독보다는 외국인감독ㅡ
제발..사람좀잘골라라
즈그들마음에드는사람이아닌
진짜 실력있고 자기철학이 뚜렸한사람..
(고를수있을랑가.....)
비빔밥에ㅡ
그나물에그나물들..
국내 감독은 시기상조입니다. 한국은 일본만큼 감독 육성에 대한 제도가 확립되지 않았고, 선임 시 언론의 관계를 고려한 비판이 줄거고, 협회에서 어떻게든 조종하려고 할텐데 국내 감독 체제로 가면 2014년의 참사가 반복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황선홍 감독이 잘했다? 상암에서 1 대 1로 태국 상대로 비긴 게 잘한건가요? 절대 아닙니다. 이 결과만으로 국대 감독 후보로 무조건 배제되야 합니다
태국상대로 1승1무 한게 잘한거라뇨 ㅋㅋ
이래서 국내감독 시키면 안됨
이래도 저래도 국내감독에게 쓴소리 못하는 문화
정몽규가 안 나간다면 정몽규를 감독시켜라. 역대급 선수들을 얼마나 달달 볶으면 각 팀으로 돌아가서 형편없게 망가져 가는지? 4월 19일 축구협회에 모두 모여 정몽규 일당을 다 내 쫓자.
파리올림픽 못가고 로페테기 오면 좋겠네요
쓰뽀쓰...셔츠도 너무 옛날이네요...
황선홍감독은 아데네요~두군데. 맛트면. 안됨니다~
정몽규의 대변인 처럼 느껴지네
한국인감독이 세계축구흐름 얼마나알까요 한국감독은 최고가16강 외국감독은 4강였다는점
황선홍 태국 경기에서 1승1무
홍명보나 황선홍으로 갈듯요
축구가 제일 메이저
한국감독이. 좋와요. 히딩크나. 박항서. 좋와요
무주공산
6월에 싱가포르 중국 경기😊
정몽규의 아바타격인 황선홍은 절대 안 됩니다. 왜 유뇨석열을 따라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정몽규와 윤석열은 동격 아무리 소리쳐도 소쌔끼마냥 눈도 끔쩍 안합니다.
답답하게 진행하시네요
숨넘어 가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