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인 며느리에게 남편 생일상 요구한 시댁의 최후 | 좋은글 | 인생 조언 | 사연 | 명언 | 노후의 지혜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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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พ.ย. 2024
- 환갑을 맞이하며 외국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경순씨. 그녀는 시댁의 따뜻한 환영을 기대했지만, 돌아온 것은 차가운 무시와 부당한 대우였습니다.
시어머니 생신 상은 당연히 며느리의 몫, 그러나 자신의 생일에는 누구 하나 챙겨주지 않는 가족들. 늘 참고 살아야만 했던 며느리의 삶을 과감히 거부한 경순씨는 더 이상 침묵하지 않기로 결심합니다. "왜 나만 희생해야 하나요?"
그녀의 단호한 목소리는 한국 사회의 전통적인 가족 문화에 큰 파장을 일으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참지 않고 자신의 권리와 존엄을 지키려는 경순씨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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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하고 깨끗한표현에 경의를 표하며 독자에게 확실한 메세지 전달에 감사를 드리고 구독과 좋아요로 답합니다 ㅡ
35년산 저도 마찬가지~~
저도 생일 시댁식구들이 한번도 기억조차도 못하고 그냥 넘어 갔어요 서운치도 않아요
화합,가족모임,제사,명절!
모두 누군가의 희생을 깔고 있죠
그 한사람이 사라지면 화합은 커녕 모임의 의미도 모이지도 않아요
며느리 한명만 이혼해도 몇년 지나면 그집은 남자들만 모여하든지 제사도 명절도 안합니다
그런데도 굳이 모일려고 비겁한 핑계만대고 또 누군가의 희생을 바라죠
어차피 희생하던 며느리의 역할도 변하고 있죠
시댁쪽 사람들 미친듯~
그냥. 컨디션 넘 나빠 남편이랑 간단히 외식할예정이라고하시고
"모두 개인적으로 축하하세요"
하면되지요
힘들게 기본만하고 얽히지마세요
이러다 병나면 나만 힘들죠 하고
침묵하면되요
결혼 삼십년만에 시어머니생신 본인생일 남편생일이 있었으나 본인생일만 무시당했죠. 경순씨는 친정이 없나요? 또는 자식이 없나요? 남편어 행동으로 보아 계속 저 성격인것 같은데 자식도 없으면 이혼하지 그랬어요.
일년시집살이로 아주 소설을 썼네요. 네 부당한건 맞아요.
하지만 우리나라 며느리들이 보면 웃기지도 않을 내용이네요. 보통은 빠르면 몇년 길면 수십년참다 터트리거든요. 그래도 터트린거는 잘했어요. 근데 저런 남편 뭐가 좋아 삼십년을 살았대요?자식들은 왜 엄마생일에 연락안해요? 친가부모형제는 왜 연락안해요? 시가보다 친가에서 연락안한걸 더 서운하지 않나요?
나는 사위 며느리가 모르것보다 내자식들이 넘어가면 더 승질나던데..어차피 사위 며느리는 남의 자식이잖아요.
에휴~~
시누는 지는 며느리 아닌가?
시누가 왜 지랄이야
외식 하면 되지. 서로 신경 안써도 되구. 시어머니가 다 준비 해서 함께 만들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