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강 (1): 이스라엘 왕국 다윗부터 솔로몬까지 [가톨릭 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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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5

  • @이경숙-v1z9r
    @이경숙-v1z9r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신부님 ~
    감사드립니다.
    뒤 늦은 세계사 공부합다.

  • @myongsukkimkim5040
    @myongsukkimkim5040 ปีที่แล้ว +2

    평화를빕니다 🌺 ㅡ아멘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합니다 ㅡ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강의 감사드려요 ㅡ아멘 📿🕊👏🏼

  • @미카엘라-k5k
    @미카엘라-k5k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신부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축복 많이 받으세요 신부님 건강 조심하세요 ❤❤❤

  • @이정순말찌나
    @이정순말찌나 ปีที่แล้ว +4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유익한 강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번복해서듣습니다

  • @hyoungjukim5455
    @hyoungjukim5455 ปีที่แล้ว +1

    황신부님 강의 감사합니다

  • @sinsangchal
    @sinsangchal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찬미예수님
    주님의 이름으로 황필구요한 신부님 평화와 축복을 빕니다. 아멘
    신부님의 6강 (1)
    이스라엘 왕국
    다윗부터 솔로몬까지 흥미 진지하게 강의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아버지와 성모엄마께 기도와 묵주기도 드립니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많이 사랑해요🙆🙏

  • @김형임-x4p
    @김형임-x4p 2 ปีที่แล้ว +5

    열일곱이다 유투브통해 신부님을 알게되었습니다
    신부님의 노래로 많은 위안을받습니다
    좋으노래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Domichoi_journey
    @Domichoi_journey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신부님 감사합니다.♡♡

  • @노미카엘라-w2r
    @노미카엘라-w2r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어떻게 이런 대 장정을 시작하셨는지 놀랍고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 @jung4603
    @jung4603 3 ปีที่แล้ว +5

    일 이 있어 늦게 다시 시작해요 감사합니다

  • @bokshin768
    @bokshin768 3 ปีที่แล้ว +6

    신부님 너문감사합니다.역사공부가 새롭고 듣고있으며 힘이났읍니다.감사합니다.

  • @이정이-r6z
    @이정이-r6z 2 ปีที่แล้ว +7

    가톨릭 교회사 열심히 경청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peturs0504
    @peturs0504 2 ปีที่แล้ว +3

    영상을 보니까 사무엘 하권을 읽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 @susanna7027
    @susanna7027 2 ปีที่แล้ว +2

    정말정말. 잘듣고. 공부가 됐습니다. 난 정말. 무식한. 나이론 신자였습니다

  • @Happy_days-g5s
    @Happy_days-g5s 3 ปีที่แล้ว +6

    밀린 숙제 같아 손이 덜 가던 구약을 예전보다 아주 조금은 편한 마음으로 읽게 된 것이 교회사 강의를 듣기 시작한 시기와 맞물리네요.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 @gakim55
    @gakim55 3 ปีที่แล้ว +4

    신부님 16일 강의 우연히 들은 후 신부님 교회사 하나씩 듣고 있는데 (대 성당에 돌을 쌓듯?) 기억력이 너무 없어 다시 앞으로 돌아가 다시 듣고 또 듣고. 성인인 딸들이 한국어를 못해 아쉽습니다.
    많은 이가 공유하면 아주 좋을 듯.
    -잘 나갈 때 문제가 생기기 마련- 😆
    감사합니다

  • @김경숙-z7n1p
    @김경숙-z7n1p 2 ปีที่แล้ว +2

    신부님~페니키아 히람왕, 좋아햇느데

  • @yun7312
    @yun7312 2 ปีที่แล้ว +3

    지혜로운 왕이었던 솔로몬의 최후가 참 아쉽네요.. 우상숭배와 분열의 시작..

  • @johannezoh9437
    @johannezoh9437 3 ปีที่แล้ว +4

    다윗의 인구조사가 하느님의 통치권에 대한 도전으로
    하느님을 노하게 했다는 사실이 좀 이해가 안되긴 합니다.
    이런 것을 걸림없이 받아들이기 위해서
    성서 지식을 쌓아야되는건가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그 때가 언제가 될 지
    오긴 하는건지 좀 의아 스럽기도합니다.

  • @노미카엘라-w2r
    @노미카엘라-w2r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유다의 며느리 타마르 자손이 다윗이죠?

  • @CATHARINA_1224
    @CATHARINA_1224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신부님.. 조사를 한 사람은 다윗인데 왜 일반 백성들이 죽임을 당하게 하신지 이해가 안되요. 너무하셨어요 ㅠ

  • @class-notes-usa
    @class-notes-usa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강 (1): 이스라엘 왕국 다윗부터 솔로몬까지 [가톨릭 교회사]
    강의 업로드: 2021/8/19
    나의 수강: 2024/10/13
    이스라엘의 초대 왕은 사울이고, 2대 왕은 다윗이다. 다윗은 필리스티아인과의 전투에서 승리하여 영토를 확장하였다.
    다윗은 수도를 헤브론에서 예루살렘으로 옮기고 성전 건립을 준비하였다. 또한, 십계명 돌판이 들어 있는 나무 상자로 하느님의 현존을 상징하는 계약의 궤(The Ark of the Covenant)를 예루살렘에 안치했다. 그러나 이 계약의 궤는 기원전 586년, 바빌로니아 제국에 의해 유다 왕국이 멸망할 때 사라졌다.
    다윗이 효율적인 세금 징수와 징집을 위해 인구 조사를 실시하자, 이스라엘은 ‘3일간의 역병’ 벌을 받았다. 이는 다윗이 주님의 통치 권능에 도전했다는 이유에서였다. 다윗은 주님께 용서를 청하며 타작마당에서 번제물을 바쳤고, 후에 이 타작마당 터에 솔로몬이 성전을 지었다.
    3대 왕은 솔로몬으로, 그는 이스라엘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솔로몬은 즉위 4년에 성전 건축을 시작하여 11년에 완공하였다. 성전에는 하느님과 계약의 궤를 모셨으며, 페니키아 산 백향목으로 지붕을 만들었다. (백향목은 현재 레바논 국기에 그려진 나무이다.)
    솔로몬의 통치 기간 동안 전쟁은 없었으나, 징집 대신 강제 노역 제도를 유지했다. 이스라엘 백성은 노예로 삼지 않았으나, 가나안 토착민과 비유대인들을 데려와 성전과 성곽을 쌓았다. 이에 백성들의 불만이 쌓여갔다.
    당시 이스라엘은 상업, 군사, 종교의 권력을 모두 갖춘 번영한 국가였다.
    그러나 점차 문제가 발생했다. 솔로몬은 티로 왕에게 빌린 건설 대금을 갚지 못하고, 현물 대신 산악지대의 땅을 지불하였다. 이는 동맹 간의 신의를 저버린 불성실한 계약 이행이자, 하느님의 땅을 거래에 사용한 율법 위반이었다.
    솔로몬은 외국 출신의 아내들을 맞아들이며 무역을 확장시켰으나, 종교적인 갈등이 생겼다. 이방인 아내들은 자기들의 신을 계속 섬겼고, 나중에는 솔로몬도 주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다른 민족의 신을 섬기기 시작했다.
    열왕기 상권 11장 11 주님께서 솔로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가 이런 뜻을 품고, 내 계약과 내가 너에게 명령한 규정들을 지키지 않았으니, 내가 반드시 이 나라를 너에게서 떼어 내어 너의 신하에게 주겠다.
    12 다만 네 아버지 다윗을 보아서 네 생전에는 그렇게 하지 않고, 네 아들의 손에서 이 나라를 떼어 내겠다.
    13 그러나 이 나라 전체를 떼어 내지는 않고, 나의 종 다윗과 내가 뽑은 예루살렘을 생각하여 한 지파만은 네 아들에게 주겠다."
    하느님께서 예고하신 대로 이스라엘 왕국은 분열되었다.
    북이스라엘 왕국(10개 지파): 솔로몬의 신하 여로보암이 다스림
    남유다 왕국(유다, 베냐민 지파):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이 다스림

    • @class-notes-usa
      @class-notes-usa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전은 세 번이 아니라, 두 번 건축되고 두 번 파괴된 것이 아닌가요?

    • @class-notes-usa
      @class-notes-usa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요약해가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좋은 강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복음을전하는빛의자녀
    @복음을전하는빛의자녀 ปีที่แล้ว +1

    천명의 부인을 둔 솔로몬
    잠언서에서 보면 그가 얼마나 괴로웠는지 볼수있습니다 😂
    잠언 21:9 다투는 여자와 함께 넓은 집에서 사는 것보다 지붕 모퉁이에서 사는 것이 나으니라.
    잠언 21:19 다투며 성내는 여자와 함께 사는 것보다 광야에서 사는 것이 나으니라.
    한국 특유의 어휘를 가장 많이 사용한 공동번역은 더 재밌습니다
    잠언 21:9 바가지 긁는 아내와 큰 집에서 사는 것보다 다락 한 구석에서 사는 편이 낫다.
    잠언 21:19 바가지 긁으며 괴롭히는 아내와 사는 것보다 광야에 나가 사는 것이 낫다.
    교회사 인물중 감리교 창시자 요한 웨슬리도 아내 몰리의 폭행으로 머리털이 뽑히고 잔디밭에 가득 떨어졌다고 일기속에 나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