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5일 명곡을 만났습니다. 이 한 노래로 그의 삶은 예술입니다. 예술은 영원하기에 그의 삶도 영원할 것입니다. 모든 인간은 아름다운 삶을 갈망하며 그것과 싸우다 죽음을 맞이 합나다. 그는 아름답게 살다 떠났습니다. 이제 이 노래를 들으며 나의 삶을 돌아볼 때입니다. 누군가가 만들어 늫은 선례에 휘둘려 떠밀리듯 살고있지는 않은지 ~ 한 가정의 맏딸로 태어나 30년은 희생에 충실했고 다음 30년은 내 가정 꾸리며 책임에 충실했습니다. 내 나이 65세. 내게 남은건 형제도. 자식도 아니고 나입니다. 착한여자 콤플렉스에 걸려 너무 타인에 충실했던게 조금 아쉽습니다. 얼마나 살지 알 수 없지만 남은 삶은 소꿉장난하듯 아름답게 살아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이태원.제주항공. 우리는 오늘도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서있습니다. 어쩜 우리는 순간의 삶을 살고있습니다.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아름다움으로 엮어나가세요. 우리모두 아름답게 살다 떠납시다. 천상병시인의 말처럼 우리는 이 세상에 소풍을 온거라고 ~ 삶의 힘겨음을 음악에 위로받으며 평생을 살아온 사람입니다. 이렇게 가사가 잘 들리는 팝은 처음입니다. 영어도 잘 모르는 사람이 영어가사가 잘 들리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리암 페인은 너무나 서정적이어서 이 험난한 삶을 살아가기에 너무 벅찼나 봅니다. 그를 한 인간으로서 사랑합시다. 나는 충분히 위로받고 있습니다. 나의 밤의 음악이 될 것 같습니다. 아! 눈을 뜨니 현실입니다. 새 아침 신나는 노래 들으며 활기차게 출발하세요. 건강을 위해 따뜻한 식사하시고 오늘 하루도 잘 보내세요. 응원합니다. 가진것 없어도 마음이 충만하면 잘 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할 순 없지만 같은 음악을 들으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으니 많은 위로가 됩니다. 우리 애들도 남편도 제가 듣는 음악에 관심이 없는것 같아 조금 아쉬울때가 많지만 ~ 성장환경이 달라서인지 여러가지로 다른 점이 많아서 ~ 그래도 제가 늘 음악을 크게 틀어놓는 편이라 반강제적으로 듣게되고 가끔씩 그 음악 참 좋다 하고 내땜에 본인 음악취향도 바뀌었다고 하거든요. 이 가수 목소리 넘 좋아요. 나를 고요히 묶어두고 속삭이네요. 이 분의 외로움. 나의 외로움이 비슷할 것 같은 ~ 나이가 들어도 성장기의 외로움은 여전히 나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외로움이 싫지 않습니다. 혼자 한 두시간 산책하며 나와 마주하는 시간이 있어야만 살아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날은 음악들으며 집안일을 하다보면 나다운 삶을 살고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엄청 나약하고 예민한 사람인데 이만큼 살아올 수 있었던건 좋은 음악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음악을 마술이라고 합니다. 나를 절망에서 일으켜세우는 ~ 정작 가수들은 본인 노래라 많은 위로를 못 받는지 명곡을 남기고 일찍 타계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감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음악을 친구로 하며 슬픔도 외로움도 힘겨움도 잘 이겨나가며 살아갑시다. 우리는 살아내야할 의무를 가졌으니 묵묵히 걸어가는거지요. 생명이 다할때까지. 음악만 있으면 삽니다. 하늘만 있으면 삽니다. 때론 외로워 눈물도 흘리지만 그래도 살 수 있습니다. 우리에겐 위대한 음악이 있으니까요.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알아듣진 못해도 그 음악으로 전해지네요 맘이 먹먹하고 슬퍼요 나는 내막암4기로 다시금 뼈로 전이되 항암중이나 큰기대는 안합니다 그저 하루하루 무탈히 지남 오늘도 내가 살아잇구나 생각하며 ... 이 음악이 내맘을 더욱더 아프게 하네요 근데 가수이름을 알고 찾아봣는데 아직 젊은데 그렇게 세상을 떠나 안타까워요 그곳 좋은세상에서 못다한 노래하며 아름답게 살기 바래요
믿고 싶지 않은 참사로 인해 가슴이 먹먹하네요 이렇게 좋은 노래를 부른 아티스트를 지금이라도 발견해서 전 너무 행복하지만 이 아티스트도 일찍 생을 마감했다니 슬프네요 하늘에서 이번 참사로 희생되신 희생자분들에게 노래를 들려주며 아티스트도 희생자분들도 평안하게 영면하셨으면 합니다
아내가 위중한 병으로 삶을 부여잡고. 하루 하루를 살아갑니다 지금. 이시간에. 이 음악을 들으니 준비되지않은 눈물에 눈 앞이 뿌옇게 변해가네요 가슴이 먹먹해지는 하룹니다 아내가 아파도 좋으니. 내 곁에 있어줬으면 하는 이 바램 ...길게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을 기도하는 하룹니다
영국 가수겸 작곡가 리암 페인(Liam Payne)은 영국의 가수이자 작곡가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보이밴드 **원 디렉션(One Direction)**의 멤버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원 디렉션은 2010년 영국의 오디션 프로그램 X Factor에 참가하면서 결성되었으며, 이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주요 정보 본명: Liam James Payne 출생일: 1993년 8월 29일 출생지: 영국 울버햄프턴 직업: 가수, 작곡가 활동 기간: 2010년~현재 장르: 팝, R&B 경력 원 디렉션(One Direction) 활동 중 5개의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팬을 확보했습니다. 대표곡으로는 "What Makes You Beautiful", "Story of My Life", "Drag Me Down" 등이 있습니다. 2016년 원 디렉션이 활동을 잠정 중단한 후, 리암 페인은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했습니다. 2017년에는 싱글 *"Strip That Down"*을 발표해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솔로 활동 리암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여러 곡을 발표하며 팝과 R&B 장르에 집중했습니다. 대표곡: "Strip That Down" (ft. Quavo) "Bedroom Floor" "For You" (with Rita Ora, 영화 Fifty Shades Freed OST) 개인 생활 리암 페인은 개인적인 삶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가수 셰릴(Cheryl Cole)*과의 관계로 유명했으며,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이 있습니다. 리암은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며, 다양한 자선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야간일 하고 와서 누워 있는데 노래가 감미롭네요~ 10월에 고인이 되시다니....그래서 더욱 구슬프게 들리는것 같아요~ㅠ 그곳에서는 멋있는 뮤지션으로 꽃피우시길....넘 좋아하는 팝송 스콜비언스의 Holiday 듣는것처럼 비오는날 다시 커피와함께 또 듣고 저장하고 자주 듣겠습니다
아름다운 선율ㆍ기타,,, 리암페인의 맑으면서 허스키한 보이스가 가슴을 후비는 감성으로 다가오네요ㆍ 그의 짧았던 삶이 더 애절하게 느껴져서 괜스레 눈물이 흐르네요ㆍ 아름다운 곡 감상하고 담아 갑니다ㆍ 감사합니다ㆍ 음원에서는 이 곡이 검색이 안되던데요,,아쉬워서,,계속 찾아 보다가 허탈해지는 기분이 드네요~^^
너무나 소중한 응원의 댓글에 일일이 답을 못드려 좌송합니다.
하지만 하나하나 소중히 읽고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좋은 음악을 하나더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It’s a beautiful goodbye by Liam. Could you show up with lyrics? Thanks!
너무 좋은곡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잘 듣습니다.구독했어요^^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노래 제목이 궁금해요~~^^알려주세요
2025년 1월 5일 명곡을 만났습니다. 이 한 노래로 그의 삶은 예술입니다. 예술은 영원하기에 그의 삶도 영원할 것입니다. 모든 인간은 아름다운 삶을 갈망하며 그것과 싸우다 죽음을 맞이 합나다. 그는 아름답게 살다 떠났습니다. 이제 이 노래를 들으며 나의 삶을 돌아볼 때입니다. 누군가가 만들어 늫은 선례에 휘둘려 떠밀리듯 살고있지는 않은지 ~ 한 가정의 맏딸로 태어나 30년은 희생에 충실했고 다음 30년은 내 가정 꾸리며 책임에 충실했습니다. 내 나이 65세. 내게 남은건 형제도. 자식도 아니고 나입니다. 착한여자 콤플렉스에 걸려 너무 타인에 충실했던게 조금 아쉽습니다. 얼마나 살지 알 수 없지만 남은 삶은 소꿉장난하듯 아름답게 살아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이태원.제주항공. 우리는 오늘도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서있습니다. 어쩜 우리는 순간의 삶을 살고있습니다.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아름다움으로 엮어나가세요. 우리모두 아름답게 살다 떠납시다. 천상병시인의 말처럼 우리는 이 세상에 소풍을 온거라고 ~ 삶의 힘겨음을 음악에 위로받으며 평생을 살아온 사람입니다. 이렇게 가사가 잘 들리는 팝은 처음입니다. 영어도 잘 모르는 사람이 영어가사가 잘 들리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리암 페인은 너무나 서정적이어서 이 험난한 삶을 살아가기에 너무 벅찼나 봅니다. 그를 한 인간으로서 사랑합시다. 나는 충분히 위로받고 있습니다. 나의 밤의 음악이 될 것 같습니다.
아! 눈을 뜨니 현실입니다. 새 아침 신나는 노래 들으며 활기차게 출발하세요. 건강을 위해 따뜻한 식사하시고 오늘 하루도 잘 보내세요. 응원합니다. 가진것 없어도 마음이 충만하면 잘 살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말씀*
공감합니다
감동적인 댓글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오늘을 감사히 소중하게 여기며 살아가겠습니다.😊😊❤❤❤
눈물이 마음을 타고 흐릅니다. 님의 글에 깊이 공감하며 꼭 나를 돌아보는 느낌이 들어 마음을 두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함께 할 순 없지만 같은 음악을 들으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으니 많은 위로가 됩니다. 우리 애들도 남편도 제가 듣는 음악에 관심이 없는것 같아 조금 아쉬울때가 많지만 ~ 성장환경이 달라서인지 여러가지로 다른 점이 많아서 ~ 그래도 제가 늘 음악을 크게 틀어놓는 편이라 반강제적으로 듣게되고 가끔씩 그 음악 참 좋다 하고 내땜에 본인 음악취향도 바뀌었다고 하거든요. 이 가수 목소리 넘 좋아요. 나를 고요히 묶어두고 속삭이네요. 이 분의 외로움. 나의 외로움이 비슷할 것 같은 ~ 나이가 들어도 성장기의 외로움은 여전히 나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외로움이 싫지 않습니다. 혼자 한 두시간 산책하며 나와 마주하는 시간이 있어야만 살아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날은 음악들으며 집안일을 하다보면 나다운 삶을 살고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엄청 나약하고 예민한 사람인데 이만큼 살아올 수 있었던건 좋은 음악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음악을 마술이라고 합니다. 나를 절망에서 일으켜세우는 ~ 정작 가수들은 본인 노래라 많은 위로를 못 받는지 명곡을 남기고 일찍 타계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감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음악을 친구로 하며 슬픔도 외로움도 힘겨움도 잘 이겨나가며 살아갑시다. 우리는 살아내야할 의무를 가졌으니 묵묵히 걸어가는거지요. 생명이 다할때까지.
음악만 있으면 삽니다.
하늘만 있으면 삽니다.
때론 외로워 눈물도 흘리지만 그래도 살 수 있습니다. 우리에겐 위대한 음악이 있으니까요.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알아듣진 못해도 그 음악으로 전해지네요
맘이 먹먹하고 슬퍼요
나는 내막암4기로 다시금 뼈로 전이되 항암중이나 큰기대는 안합니다
그저 하루하루 무탈히 지남 오늘도 내가 살아잇구나 생각하며 ...
이 음악이 내맘을 더욱더 아프게 하네요
근데 가수이름을 알고 찾아봣는데 아직 젊은데 그렇게 세상을 떠나 안타까워요
그곳 좋은세상에서 못다한 노래하며 아름답게 살기 바래요
아닙니다 선생님 절대 희밍을 놓으시면 안됩니다 꼭 힘내십시요 저도 얼른 쾌차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을 올려주시어 서로 공감하며 서로를 위로하고 가신님의 좋은음악속 이공간에서 또 저에게 남긴말씀도 감사합니다
마음이 무겁고 답답할때면 자주 들어와
듣곤 한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모두모두를 사랑합니다
꼭 쾌차하시길 기도 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아름다운 음악을 듣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희망을 가지시고 매일 즐거운 마음 가지시길 바래요.
Reality is created by the mind
무안공항 슬픈사연으로 맘이 무거운 어제 오늘이 참 ~~ 이 음악으로 애도 하고 싶어집니다.!
12월 12일 목요일밤, 9시 39분! 캘리포니아 조용한 마을입니다. 우연히 듣게된 이 아름다운 음악을 올려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 2024년!.
지나치다 문득 처음 들어보는
곡에 나무나 감미롭고
듣기 좋으네요..지금 내장산에는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있어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펑펑 내리는 내장산 눈 보고프네요
믿고 싶지 않은 참사로 인해 가슴이 먹먹하네요
이렇게 좋은 노래를 부른 아티스트를 지금이라도 발견해서 전 너무 행복하지만 이 아티스트도 일찍 생을 마감했다니 슬프네요
하늘에서 이번 참사로 희생되신 희생자분들에게 노래를 들려주며 아티스트도 희생자분들도 평안하게 영면하셨으면 합니다
60대 직장인. 퇴근후 혼자 맥주 한잔하다
매력적인 노래에 이끌려
감상에 젖어봅니다
먼저간 남편도 생각나고,
그렇네요~
죄송한거 여쭙는데요..먼저 간 남편을 담담하게 생각할 날이 올까요? 가끔은 생각안나는 날도 올지요?
같이한잔 하고싶네요
혼자 남는다는것. 생각만으로도 울컥해지네요. 그 또한 지나가는. . 견딜수 있는 슬픔일까요
추억으로 가는길😅
@@백미랑-x8r1:32 1:34 1:35
하늘에서도 좋은 노래 하면서 다른 사람에게도 즐겁게 해 주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좋아요 무심히돌리다 좋은 음악에 감사함니다 운명을 달리 하셨다하니 안타깝네요
리암페인 노래는 무척감미롭고 아름답다.
고인이 되어 더이상 노래를 들을수가 없어 슬프다. 천상에서 부르고 있겠지
기타 반주에 노래가 좋아요
고인이 되셨다니 슬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0세의 남자입니다. "아름다운 이별"...
첫소절부터 멋집니다 구독.좋아요.댓글 달고 갑니다.🎉🎉😊❤
아내가 위중한 병으로 삶을 부여잡고. 하루 하루를 살아갑니다
지금. 이시간에. 이 음악을 들으니 준비되지않은 눈물에 눈 앞이 뿌옇게 변해가네요
가슴이 먹먹해지는 하룹니다
아내가 아파도 좋으니. 내 곁에 있어줬으면 하는 이 바램 ...길게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을 기도하는 하룹니다
가슴 아픈 시간이네요
우리 다 죽으니 슬퍼하지 마시고 잘 보내드리셔요
2025년도에는 점차 회복하셔서 꼭 함께 산책하실 수 있을거에요
아...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얼른 쾌차하시라는 단순한 위로의 말씀밖에 전할수없어 매우 죄송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힘든 마음도 있겠지만 먼저 자신의 마음을 굳건하게 하여 아내에게 그 마음이 전달되게 하셔요.그래야 더힘내겠지요?힘내어요 꼭
힘내세요...
거제에서 우연하게 듣습니다...
6학년의 남자의 가슴을 후벼놓는 음색..휴~~😢
감히..그느낌 알것같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아름다운 곡을 우리에게 선사하고 떠났네요. 그곳에서 못다한 노래, 멋진 노래 많이 부르시겠죠?
정말 바람불거나 비오는 날 들으면 더 센치해 지겠네요 좋은곡과 아티스트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마음을 두드리는 아름다운 이곡을 남겨놓고 그대는 왜 떠나 야만 했나요..
텅빈 방안 그리움 가득한 창가엔 아픔처럼 거센 비바람이...
슬픈 노래가 가슴아픈 결말을 가져왔네요...
가사는 몰라도
느낌은 전해집니다
애잔하고 아련해지네요
이 음악을 듣는 모든 분들께
행복이 가득하시길...🎉
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당신은 정말 멋진 분입니다 ❤
음악의 마력이죠. 세상 사람들의 백만가지 편견을 다 초월하는 .
오늘 60이 넘어 감흥조차 머뭇되는 내 생일. . .
동남아 어느 곳 두툼한 이불 속에서 딱, 내 감성에 닿이는 노래를 찾았네요. . . 스스로에게 이 곡을 영혼의 선물로 안겨주겠습니다. 8:08
저는 우울증이 심한데
왠지 치유되는 느낌입니다.
어디에 게시든 행복하시길~
혹 세상을 염세적으로 느끼는게 아닐까요 본인이 우울증이 심하다고 알고 있다면 우울증 아닙니다
힘네세요 우울증이 있을때는 앞뒤 가리지 말고 무조건 운동하세요 운동이 최고입니다
시나브로 세월이 흐르면 치유 될 겁니다 ~~^^
이 가수의 맘속을 우리가 다 헤아릴수 없지만 그럴수 밖에 없는! 정말 맘이 아프네요~~ 하늘나라에서는 아픔이 없기를 빕니다😢
수업준비하며 노래에 흠뻑 취해 먼 옛날 젊은 그때로 돌아가봅니다.
다시 올 수 없는 소중한 시간, 매 순간을 소중히~~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뭐라고 댓글을 달지? 하고 생각하다가 결론은 그냥 좋다
우연하게 음악을 듣게 되었습니다.
편안한 음악 듣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0대가 들어도 좋네요.
구독, 좋아요 했습니다.😊
😂 66년생 이제는 6학년 ^^
일욜... 병원에 검사하고 집주차장 차안에서
눈물 훔치다 우연히 듣게 된 노래에
눈을 감고 누웠어요.
멍하니...노래를 듣고 있을 수 있는
이시간에 감사합니다.
이 시간도
그 일도
다 지나갑니다
새로운 일이.
나를 기다려요
힘내세요~~♡
큰 병 아니시죠~
왜 갑자기 눈물이...
인간도 자연의 일부....
자연처럼 행복하게 사세요
6학년 은퇴자인데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정리가 되는 기분입니다
처음 듣는 음악에 웬지 가슴이 아련해지네요.담담하게 노래하는 목소리에 애잔함이 묻어나요 ㅠㅠ
초겨울에 너무나 아름다운 음악입니다
이번 겨울여행길에 반드시 가지고가겠습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
지금도 출근길에 들어면서 출근합니다 .
12월 30일 밤 10:30 시드니에서 댓글 남깁니다. 그리움이 가득한 참 좋은 노래인데, 안타까운 사연이 있어서 더욱 슬프게 들려요. 외롭다고 느끼시는 모든 분들에게 위로와 치유의 노래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름다운 곡입니다 올려주신 분 감사합니다
이렇게 햇빛잘들고 정원이 보이는 통유리옆에 침대 내가 원했던 내방 그림 딱 이거였어 넘 좋아~
이런집 살고싶다~~
ㄴ노래가 너무 좋아요 아름다운 노래만 계속 들려 주세요 ~~~
아름다운 사람들은 왜 요절을 하는지ᆢㅜ감미로움에 빠져듭니다ᆢ
아름다운 이별 남기고 자유로운 영혼이 되셨군요 잠시 쉬셨다가 다시 오셔서 마음에 평안을 주는 뮤지션 되주세요 가슴 한쪽이 먹먹해지며 듣고 있어요 ~~~
갑자기 사랑한 아내를 잃은 나의 진실한 친구 이야기 같아서 내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 미국에서 70썸팅 이지만 마음은 청춘…
참 좋은 하루를 시작합니다
음악 덕분에 ~~~
감사드립니다
매일새벽녁. 찾아오게 될거 같으네요
모던분들. 행복 하시길요😊
댓글 감사인사 안드릴수가 없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이런날에 이런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게
자식 키우느랴 안절부절
부모님 모시느랴 바둥바둥
63세 되니
자식들은 독립해서 잘 살고
부모님은 저하늘에서 편하게 지냇고
이제사 오롯이 나를 위해 살면되는거나 상각해요
제주도 서귀포로 이사온지 한달 되었습니다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
부럽습니다
저는서귀포 보릉살이 왔어요
반년살이 알아보는중요~같은 연령대요^^
60 이 되니 남은 날들이 애틋하네요
이 가인은 왜 그리 빨리 서두르셨는지..
누구는 스스로 숨통을 쉽게 거두는가 하며 누구는 병마에 시달려도 실처럼 남아있는 목에 숨줄을 놓지 않으려 부단히 노력도 합니다 모든 사물들은 잉태의 순간부터 세월의 차이일뿐 다 갑니다 천년을 살것처럼 버둥거립니다
님의 글귀에 정말 같은맘입니다!
생명.목숨 내것이 아니기에 ...주신이에게 맡기고 매순간을 살아갈 우리인것같아요...
영국 가수겸 작곡가
리암 페인(Liam Payne)은 영국의 가수이자 작곡가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보이밴드 **원 디렉션(One Direction)**의 멤버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원 디렉션은 2010년 영국의 오디션 프로그램 X Factor에 참가하면서 결성되었으며, 이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주요 정보
본명: Liam James Payne
출생일: 1993년 8월 29일
출생지: 영국 울버햄프턴
직업: 가수, 작곡가
활동 기간: 2010년~현재
장르: 팝, R&B
경력
원 디렉션(One Direction) 활동 중 5개의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팬을 확보했습니다. 대표곡으로는 "What Makes You Beautiful", "Story of My Life", "Drag Me Down" 등이 있습니다.
2016년 원 디렉션이 활동을 잠정 중단한 후, 리암 페인은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했습니다.
2017년에는 싱글 *"Strip That Down"*을 발표해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솔로 활동
리암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여러 곡을 발표하며 팝과 R&B 장르에 집중했습니다.
대표곡:
"Strip That Down" (ft. Quavo)
"Bedroom Floor"
"For You" (with Rita Ora, 영화 Fifty Shades Freed OST)
개인 생활
리암 페인은 개인적인 삶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가수 셰릴(Cheryl Cole)*과의 관계로 유명했으며,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이 있습니다.
리암은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며, 다양한 자선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울고 싶은데 꺼이꺼이 참고 있는데 울게 해버린 이 모든 멜로디 목소리 누구세요 아뇨아뇨 그냥 감상 할께요 💕✨️🎶🎶💝
나이들어 들어도 첫곡부터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늦은 시간 우연히 들어왔는데 너무 좋아 댓글보니 우리딸나이랑 같은 나이의 가수인데 안타까운 일이 있었군요.. 아까운 나이. 가슴이 시려오며 눈물도 나고..부디 그곳에선 편히 쉬길..
너무 좋은 음악 남겨줘서 고맙습니다🙏
교통사고로 대수술하고 병원에서 듣는음악, 하루가 너무 우울한 저에게 이음악으로 마음이 편안해지고 힐링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얼른쾌차하셔요❤
빨리 완쾌되시길 기도 드릴께요.
내리막 길이 있으면 오르막길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빌어요.
70년대의 감성이 묻어나는 노래들..참 조으네요
우리 젊은날 그 시절을 소환하네요..
야간일 하고 와서 누워 있는데 노래가 감미롭네요~ 10월에 고인이 되시다니....그래서 더욱 구슬프게 들리는것 같아요~ㅠ
그곳에서는 멋있는 뮤지션으로 꽃피우시길....넘 좋아하는 팝송 스콜비언스의 Holiday 듣는것처럼 비오는날 다시 커피와함께 또 듣고 저장하고 자주 듣겠습니다
초겨울 새벽에 들으니 마음은 편하지만 왠지 슬픔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많이 아파요 그래서 더슬픕니다 부디 훌훌털고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도 지금 얼른 쾌차하시라고 기도드렸습니다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하지만 곧 건강한모습으로 돌아오실거에요 힘내세요
아..
얼릉 쾌유하셔서
이 겨울 눈꽃처럼
환한 삶이길
빌어봅니다🙏
쾌유하실겁니다 마음모아 응원합니다
75살 참 좋은곡 이네요
석양을 마주하며 일산으로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듣고 얼마전에 떠나신 아버지가 그리워 눈가에 눈물이 흐르더군요. 이 늦은 시간에 또 듣네요. 올 겨울은 유난히 추울것 같습니다. goodbye my father...
최근에 우울증으로 클래식 음악을 듣다가 우연히 발견된 음악! 가슴에 와 닿네요.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밤에 잠을 잘 못 자는데 좋을 것 같네요.
아름다운 선율ㆍ기타,,, 리암페인의 맑으면서 허스키한 보이스가 가슴을 후비는 감성으로 다가오네요ㆍ
그의 짧았던 삶이 더 애절하게 느껴져서 괜스레 눈물이 흐르네요ㆍ
아름다운 곡 감상하고 담아 갑니다ㆍ
감사합니다ㆍ
음원에서는 이 곡이 검색이 안되던데요,,아쉬워서,,계속 찾아 보다가 허탈해지는 기분이 드네요~^^
사람의 마음을 치유해주는 음악이나,사람은 눈에 자주 띄지않아요. 그래서 더욱 소중히 여겨지구요. 사라지지 않길 바라는것일지도 모르겠어요.눈을 감고 듣고만 있어도 지난날들속에. 저의 상처가 시원해져요
영어는 잘 모르나 가사내용중에 아름다운기억 이란 내용이 있는것이 들리네요
그 가시는길에 얼마나 많은 생각과 고민을 했을지 음악과 가수의목소리에서 느껴지내요~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좋은세상에서 편희쉬시기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넘슬프고애절한데 20대젊은날이생각나는건 왜일까요 아마62세의지금나의모습이 나의청춘때그리던모습과 너무달라서일까요😊😅
아침 운동후 샤워하고 커피 한잔 그리고 음악 춥지만 마음 따뜻하고 감미 롭네요.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31살의 영국가수네요....지난 10월28일 아젠티나 호텔에서 추락사 했다고 영문 google 에 나오네요...아름다운 곡을 남겨준 고인께 감사하며 명복을 빕니다
아 들엇어요 뉴스에서이가수엿군요 ㅠ노래따라간다더니 참 넘슬프네요. 울고싶네요 넘슬퍼서 미치겟네요 왜죽어 ㅠㅠ눈물나넹ㅠ ㅠ
나두죽고싶어진다ㅠ😢넘슬퍼서ㅠ
에고참 ㅠㅠ
듣는 순간 김 광석 생각이..
선천적으로 신장이 안좋아서
매일 주사 맞으며 삶을 살았는데
추락사 한 방안에 향정신적 치료제 있었고 마약관련 얘기도.
정갈한 다른 별에서 오셨던 분이시군요...이 어두운 지구에...다시 뵙게 되길...
오늘 음악 듣고 바로 구독 / 좋아요 눌렀습니다
참 좋은 음악이군요
천천히 이전 방송도 다 들어 볼께요
우연히 들어왔다
음악에 취해 구독 하고 갑니다 자주 찾아볼거 같아요 감미로운 목소리에 심장이 멎을듯 해요
좋은음악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연히 들었는데, 가슴이 아리네요^~~~
넘 좋습니다 , 감사 합니다~~
잠잠했던 슬픔에 감성이...삶에서 우린모두가 주인인데 힘들어도 어딘가 희망에 빛이 그걸찾아 오늘도 외롭고 힘든 나의시간을 빚어내고 있답니다. 첨 듣지만 가슴을 울리는 음색 사랑할것같네요사랑하는 음악 그 먼곳에서 맘껏....
오늘 하루 첫 음악의 절절함이 가슴을 적시고 있네요❤
안녕하세요 ✨️ 😄 ✨️
처음 방문 인사드립니다
명품 채널이네요 😊😊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승승장구 폭풍 성장을
기원드립니다 😊😊
🎉🎉🎉🎉🎉🎉🎉🎉
햇살 가득한 창가에서 따뜻한 커피마시면서 음악 듣고 있는데 너무 기분이 좋아요~~~감사합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면서도 너무 듣기좋아요 감사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춘기딸이랑 한바탕하고나니 맘이.편치않네요… 속상해서.눈물만 흘리다가 노래들으니 마음을 가라앉히게.되네요
오늘처음듣는데 노래가.너무.조으네요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엄마는 갱년기라고 우기세요... ㅎ
사춘기 또한 지나가더라구요
그러면 더 성숙하고 든든한 딸이 될거에요
너무좋은곡이네요
왠지가슴이뭉클해지네요!
좋은곡감사드려요!!
세상에나.. 너무너무 감미롭고..서정적이며 아름답네요❤
혹시 가수와 제목은 알 수 없을까요?
넘 감미롭고 힐링되네요
구독 누르고가요~~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곡이 환상입니다. 음악에 대한 깊은 이해, 조예가 엄청난 분이군요.
참 좋습니다.
비오는날
창문이 큰 카페에서 차한잔 마시며 듣는 그런 음율이네요
센치해집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가사내용을 모르는데도
왜이리 아픔이 파고들까요
이 애절한 슬픔.....
넘 좋네요
내용도 정말 좋아요. Actually, 가사가 너무 좋으네요.
흐린날 타국에서 너무 슬프네요 60세 소녀할머니입니다 감사합니다
할머니 하지마세요 나도 몇칠있으면 60입니다 마음이 뭉클해지는 이맘은 머람 ...
소녀할매
너무 슬프하지마세요
짬날때 제주도 서귀포로 소풍오세요
슬퍼마세요 짐껏 살아오시면서 행복한날이 더 많았잖아요
건강하신것도 행복입니다
매일매일 즐거우시길 ....
소녀할머니? ㅎㅎㅎ
공감합니다.
- 시드니 62세 소년할배 ^^ -
저도 마음은 언제까지나 소녀이고싶은 감성 가득 할머니
이 아침 감미로움에 취해 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첫곡이 나를 숙연 하고 눈물나게 하네요 소름돋는 절실한 아픔
유방암수술하고 요양병원에서 듣는음악
우울한 마음이 이음악 듣고 편안하고 좋아지네요~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도 꾹꾹
아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얼른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한모습으로 퇴원하게 될겁니다.
얼른 나으세요
🙏🙏🙏
힘내세요~화이팅!!!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듣고 또 들어도 좋네요
우리의 영원한 배우 이 선균님도 생각 나네요
세상!제가요! 지금 유투브. 보기전에 넷플릭스 에서 다시 아저씨 재방 일부 시청했어요!
아까운 예술가네요...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목소리와 재능을 갖고 태여났는데....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줄수 있는 예술가 였는데...
우연히 지나다 듯고 참 감미롭고 좋네요^^
좋은 음악 소개 감사합니다^^
아
정말 좋은 음악이네요.
책 보며 듣고 있는데 맘이 가라앉는게ᆢ
슬픔이 한 덩어리 올라옵니다
고민 안하고 구독 누르긴 처음이네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
겨울바람이 세차게 부나보네요 음악 듣는 감정은 다같네요~~
잔잔한 음악이 아침에 츨근 길에 듣고 있는데 마음이 차분해 집니다 혹시 노래 제목 알수 있을까요? 가수 이름과?
통키타와 멜로디가
보컬의 읎조리는 노래가
가사의 내용은 알아듣지못하나
다~ 알것같은 .....
마당한 모퉁이에 작으마한
텐트 쳐놓고
차한잔 마시며 듣고 있는데....
마음이 울리네요
올려주신이
감사합니다
AI가 이젠 내마음도 읽어 내나보네요.이렇게 좋은 노래를 듣게해주네요~잘들을께요.
님이 듣기에도 AI 같죠?
차분해지고 아름다운 멜로디.
안타까움을 알고 들으니
아프게 다가오네요.
노래가 널리널리 퍼져나가기를 바래보면서~~~
고맙습니다 💖👍💜
아름다운곡입니다 선물같이 이 아침에 발견했습니다
아름잡고 감미로운 노래입니다.
우연히 클릭 했는데 바로 제 손가락을
칭찬했네요 잘 눌렀다고 ㅎ
좋은 음악 잘 듣고 있습니다❤❤❤ 구독은 덤으로ㅎㅎㅎ
첨 들었을때 아무리 검색해도 누군지 모르겠더라구요~~
마냥 끌려서 그냥 막~~들었어요.. .우울함을 즐기는 중입니다.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는 아름다운 곡들입니다~
아름다운 곡을 들려주신 아티스트께서 고인이 되셨다니 너무 안타깝네요
하늘나라에서도 계속 아름다운 곡들을 불러주시길...
가슴 한켠이 찡해오는것이
두볼위를 적시는 뜨거운 눈물~
괜시리 슬픔이 밀려오네요ㅠ
넘슬프네요 아름답고 왜이런아티스트는 꼭일찍죽는걸까용ㅠ
❤저세상으로 안타까울뿐이요 ❤
좋은 세상에서 머무시길 기원합니다
우연히 들게 된 노래인데 알지는 못하지만 느낌이 좋습니다.
근데 가수 이름과 곡명은 없나요
곡목이 영상에 나가고 있습니다~~
마음까지 시린 겨울밤 음악속에 잠못이루네요 8:04
누구와도 방해 받고싶지 않은ㆍㆍ날ㆍㆍ항상 그렇지만 ㆍㆍㆍ참ㆍㆍ대네요 이노래에 잠을 청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날마다 1번이상 듣고 있어요.음악 좋아하는 좋은사람들에게 퍼나르고,,,
음악은 또하나의 행복이죠^^
기타연주도 너무 좋아요~
이 곡을 듣게해준 여러~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Liam Payne 라는 가수네요
검색창에 이름 치면 나와요
노래가 다 좋네요~^^❤❤
정보 감사해요❤
리암 페인가수가 맞을까요??
리얌과 음색이 전혀 다른 가수 입니다.
Liam pay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