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제국의 역사 上편 보기┐ th-cam.com/video/WldVOjiJe94/w-d-xo.html 영상 도중에 잘못된 정보를 기입해 수정 후, 재업로드 합니다 여러분들께 불편함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_ _) ! 그리고 이를 알려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2번 군단 이슈)
안녕하세요 황가가 로가 갈 외치는 것은 잘 보았습니다. 타임라인을 잘 짜셨네요 그래도 너무 생략되거나 정확하지 않은 몇가지 오류가 있어서 제가 좀 원치 않는 지적을 하겠습니다. 1. 니케아 공의회 - 황제는 분명하게 워프를 경고하며 경계해야 했지만 어디까지나 본인은 어디까지나 워프의 힘을 강제적으로 규제나 자제하는 것 보단 프라이마크 인 군단장들 과 장관들에게 공의회에서 투표권을 위임 하였고. 본인은 투표권 없이 중립적으로 사이킥 금지 찬/반 으로 공의회를 주체 하였습니다. 여기서 군단장들과 장관들에 다수결로 사이킥이 폐지 되었던 것이며. 이는 소설상 몇번씩 연쇄적으로 묘사가 정확히 되어있죠. 이로 니케아 공의회에서 라이브러리안 병과가 폐지되어 숙청되거나 봉인되는 결과 그리고 각군단에선 그 라이브러리안을 감시하기 위한 임시 직책인 채플린이 탄생 하였습니다. - 화이트 스카 군단은 초고리스 지역 자체적으로 사이킥 능력을 발현하고 그것이 워프의 힘인지는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이였습니다. 군단장인 자카타이 칸은 마그누스와 가장 깊은 친분이 있었으며 군단 끼리 상호적인 사이킥 적인 에너지와 운용의 교류를 주고 받았습니다. 하지만 화이트 스카 군단은 여전히 사이킥 능력이 워프의 힘인 것은 인지하지 못하였으며. 헤러시 이후 테라 공성전에 가서야 자카타이는 카오스와 워프의 존제 자체를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고로 화이트스카는 처음부터 워프의 힘을 알고 있던것은 아닙니다. 원인은 모르지만 운용하지만 전략적으로 우수해서 채용하던 상황이였던 것입니다. 로가 병X. 로가 갈 사건 틀린게 없습니다. 로가 병X 그냥 저도 로가 욕하고 싶었습니다. 2. 나이트로드와 다크엔젤의 교전 그리고 새쿤두스 - 나이트로드 군단은 의도적으로 호루스에 의해 다크엔젤의 주력함대를 저지하라는 자살에 가까운 특공임무를 하달 받았으며. 이스트반 직후 다크엔젤과 나이트로드의 전면적인 교전이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매우 불리한 조건속 다크엔젤 군단의 비밀병기와 함대 교전으로 이는 다크엔젤 군단의 승리로 끝나였고 여기서 나이트로드 군단장인 콘라드 커즈를 포박하였으며. 제 1 군단장인 라이온이 콘라드 커즈의 척추를 친히 박살내주었습니다. 포로로 잡힌 콘라드 커즈와 함께 다크엔젤 군단은 이후 13군단의 본거지인 마크라지로 향하였습니다. - 호루스 헤러시 도중 3개의 군단장 라이온 생귀 길리먼이 워프스톰으로 테라와의 통신이 끊키자 마크라지에서 생귀니우스를 제2의 황제 500세계를 중점으로 제2의 제국을 명명한 사건입니다. 하지만 라이온이 감금한 반역파인 나이트로드 군단장 커즈의 예언으로 3개의 군단은 목표가 세쿤두스가 아닌 테라로 진격이 재설정되자. 여기서 다크엔젤은 흩어진 군단의 병력의 재집결과 후방에서 반역파의 주력 행성 폭격 칼리반의 신병들을 지원 받아 약 3만의 병력을 테라로의 지원. (하지만 결국 원하는 만큼의 모성에 지원을 받지 못하고 팔라딘 콜스웨인의 군단에선 테라까지 도착한 총원 병력은 약 1만) 울트라마린은 워프스톰을 방해하며 블러드 엔젤은 테라로의 강행을 시도하였고 블러드 엔젤 군단만 군단장 까지 테라 공성전에 직접적으로 참여할수 있었습니다. 3. 호루스 헤러시 - 테라 공성전 다크엔젤의 정확한 설명. - 워마스터 호루스는 이스트반 사건전 충성파 군단중 다크엔젤과 울트라마린을 가장 경계하였으며. 자신의 워마스터 권위를 이용하여 의도적으로 다크엔젤의 전반적인 군단 편제를 분견대로 조정하여 각 은하로 쪼개서 만명이 넘지 않는 독립 분견대로 만들어 와해 시켰으며. (데스와치 처럼 쪼개서 은하 각지로 파병) 다크엔젤의 군단장 직속 주력 함대 인원들은 5만이 넘지 못하는 처참한 수준으로 군단을 의도적으로 바보로 만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다크엔젤에선 라이온은 테라 공성전에 참여하지 않았고 반역파의 주력 행성들을 순회 공연을 돌며 궤도폭격으로 초토화 시키었고. 흩어진 다크엔젤의 모든 군단의 병력을 재집결 명령을 내렸습니다. 동행하던 자신의 보좌이자 다크엔젤의 아스타르테스중 루서 다음 최고 직책인 홀귄이 나이트 로드에 의해 전사하였기에 홀귄 대신 (홀귄보다 강한 아스타르테스는 전군단을 규합 하더라도 20명이 넘지 않을 것 이라는 말이 여기서 처음 나왔으며 30k 최강 아스타르테스 20인이 여기서 처음 언급됨 다크엔젤에선 아스텔란과 콜스웨인이 홀귄을 이길수 있다는 평가가 있었음.) 챕터 마스터이자 7번째 오더 팔라딘 콜스웨인에게 테라 지원 임무를 내려 워프 스톰에도 불구하고 기술의 암흑기 시절에 유물 등과 황제가 오직 1군단에게만 승인한 다크엔젤의 금지된 고대유물을 사용하여 워프 강행을 통해 1만에 가까운 병력이 테라 공성전에 분견대로 아스트로노미칸 재점화에 임무에 투입 되었습니다. 이는 호루스 헤러시 내에 충성파에 유의미한 결과를 낳았습니다. 13 군단은 테라 공성전 자체에는 참여하지 못하였지만. 1 군단은 테라 공성전 자체에는 합류한 군단입니다. 그리고 헤러시 후반부의 아스트로노미칸 재점화 임무중 다크엔젤에 테라 분견대에서 살아남은 자하리엘을 포함한 (생존이 확실치 않음) 사서 생존자중 한명이 가장 위험한 폴른중 한명인 로드 사이퍼가 되었습니다. 헤러시 이후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제 1군단의 착오이자 절대적으로 긍정되면 안되는 타락한 자들 폴른에 대한 설명이 생략된건 정말 아쉽네요 ㅠㅠ
사실 황제가 자신의 계획을 코르부스 코락스가 아니라 워마스터라는 중책을 맡기고 그 자리를 맡는데 다른 프라이마크들도 불만이 전혀 없던 호루스 루퍼칼에게 말을 해주었으면 되었을 건데 말이죠. 그게 뭐냐고 물어봐도 호루스가 기밀 사항이라 못 알려준다고 일축해버리면 되기도 하고요.
@@tank_boy-p1w 그냥 맥거핀 이여서 자세한 내용은 없어요 같은 설정으로 랑단 이라는 외계인이 있었는데 무려 황제가 직접 지휘하던 대성전시기 주 적으로 싸웠던 외계인인데 얼마나 사기캐냐면 마린의 볼터를 눈으로 보고 피했으며 다크엔젤이 수천명의 전사자를 낸 전투가 있었는데 그 상대가 랑단의 본대가 아니고 전초기지에 불과했고 제국 동북쪽에 기술암흑기 시절부터 인류가 진출해서 포지월드 나이트월드 등 건설해놓은걸 이놈들이 싹 다 갈아마져서 현 시점에서도 제국 동북부는 다른 지역에 비해서 기반시설이 빈약함 3차 랑단 전투는 다크엔젤이 엄청난 규모로 갈려나가서 군단 규모 1위였던 다크엔젤이 울트라마린에 따잇 당하는 계기가됨 결국 어찌어찌 황제까지 직접 행차해서 엄대엄 하다가 겨우 멸종시키고 이겼으나 얼마나 트라우마가 생겼는지 랑단의 흔적이 보였다? 하면 부활을 의심해서 제국 국민이 몇이던 무슨 행성이던 일단 익스터미나투스 박았다함
황제는 프라이마크간 차별을 두어 불화를 만들고 반역을 일으키도록 할 계획이었습니다 반역파를 처단하고 나서 지친 충성파도 처리하고 완전히 인류만을 위한 제국을 만들 계획이었는데 반역은 황제의 예상보다도 빨랐고 마그누스의 삽질은 그 누구보다도 치명적이었습니다 애초에 카오스 4대 신들과의 거래를 내팽개치고도 멀쩡히 계획대로 흘러가리라 생각한 황제도 오만함이 차고 넘치니 인간적이긴 하죠
사실 황제의 현재설정은 좀 억지아니게 황제를 비틀어 제끼듯이 만들었는데 과거 설정을 보면 황제와 카오스의 관계 등등 네크론 설정변경급으로 억지스러운게 매우 아쉬움. 물론 로버트 길리먼 부활과 사라진 프라이마크들이 돌아오는 설정은 뭐... 예전부터 내려오던 떡밥이니까 이해함.
길리먼은 ㄹㅇ 행정 천재인게 울트라마린이 이전 전투에서 반역파 군단에게 그림자 성전으로 궤멸적인 피해를 입었었는데(12만 전사, 2만명 가량 부상,타이탄 100대 파괴, 함대 5분의 4 파괴, 보조군단은 셀 수 없을 정도로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길리먼이 작정하고 펜 잡으니까 25만으로 병력이 늘어났다고 한다
@@꽁치-l8x 그 전에, 대성전이 끝나고 나선 황제도 싸이커 풀어주려 했고, 마그누스 황금옥좌 안치도 망가지기 전 황금옥좌는 지금같은 싸이커 믹서기가 아니라 마그누스가 지금 젠취 밑에서 하는 워프연구에 모든걸 집중 할 수 있었던 만큼, 최소한 협정 맺고 알려랴도 줬으면 참을수 있었겠죠.. 젠취가 가장 사악한 영혼 조각만 모아서 데몬프린스가 된 지금조차도 황제에 대한 충성이 남아있는 프라이마크인데...
0:11 이때 황제는영속자중 한명인 '에르다'의 난자로 프라이마크를 배양했습니다 나중에 에르다가 자기 자식들을 도구로 쓸려는걸 보고 경멸감을 느껴서 우주로 뿌렸지만요 0:18 말카도르는 영속자들중에서도 아주 강력한 존재로 사이킥으로 능가할 사람이 황제와 마그누스말고는 없다고 봐도 무방한 실력자입니다 황제가 곁에두며 아낀 사람중 한명으로 프라이마크에게 맞고도 수초만에 회복이 가능할정도였습니다 그리고 현 제국의 '인퀴지션' 기관을 설립하기도 했습니다 4:22 앙그론과 월드 이터가 점령지에서 학살과 식인 행위를 저지르는 것을 목격한 리만 러스와 스페이스 울프가 경악하며 당장 멈추라고 경고했다가 머리에 피가 돈 앙그론과 월드 이터가 폭력적으로 반응하자 가벼운 충돌이 일어났었죠 4:42 이때 로가가 황제에게 한 유명한 대사가 있죠 "한 명의 인간이 만 개의 행성을 손에 거머쥔다면...한 명의 인간이 그 행성들에 자신의 자손을 뿌려 우주를 지키게 한다면...한 인간의 생각만으로 백만의 전함을 우주로 인도한다면...그러면 부디 말해주소서. 어찌 이런 이가 신이 아니란 말입니까???" 솔직히 황제가 하는짓들을 보면 신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더 이상하긴해요 ㅋㅋㅋㅋㅋ 신같은 능력을 뿜뿜쓰면서 "난 신아님 아무튼 인간임~" 이러고 있으니 ㅋㅋㅋ 그리고 무릎꿇리는것 만으로 끝난게 아니라 아예 황제 신앙을 퍼뜨린 행성 하나를 싹다 폭격해서 잿더미로 만들었습니다 물론 3일간의 퇴거통보를 하고 4일차에 텅빈 행성에 한거지만요 5:54 황제는 인류의 영혼이 워프에 묶여있는동안에는 절대로 멸망의 길을 벗어날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인류라는 종을 존속시킴과 황제 자기자신처럼 인류를 진화시킬려했죠 그 계획중 첫번째가 인류의 통합을 통해서 모든 인류를 통치 아래에 두고 관리하는거였습다 그래야 워프의 힘을 쓰는 싸이커같은 존재들을 관리하기가 쉬워지기 떄문이였죠 그리고 2번째는 웹웨이를 통한 인류의 영혼과 워프의 단절이였죠 이렇게만 되면 인류는 워프는 쓰지도 않을것이며 카오스 신들에게 들어가는 온갖 생각과 감정들이 들어가지않으니 결국 굶어 죽게될거라는 계획이였습니다 06:03 이것도 참 많이 바뀐 설정이였죠........처음에는 그냥 카오스4대신 다 합친것보다 쎄서 압도적인 존재였는데 지금에 와서는 카오스신들보다는 약하지만 카오스신들을 죽일 계획을 세울수있는 강자쯤 포지션이 됬달까요? 07:22 이게 진짜 개 - 쩌는게 지금 웹웨이를 이용하는 엘다들도 새로운 통로를 개척하거나 무너진곳을 수리할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황제는 이걸 해낸것이죠 물론 황금옥좌는 황제가 '발굴'한 유물들로 만든거지만요....... 8:49 이 예언이 아이러니한게 결국 호루스가 이 비참한 미래를 막기위해 반란을 일으킴으로서 예언이 현실로 실행됬다는 점이죠 길리먼도 부활해서 제국 꼬라지를 보고 호루스가 이걸본다면 뭐라고할까 하며 생각하기도 합니다 9:52 이 방어막이 무너진 시점부터 인류제국은 영원히 워프에게 벗어날수없게 됬다고합니다 황제도 그걸 깨닫고 절망했었다 하죠......... 10:46 드라크' 니옌은 인류의 최초의 살인에서 탄생했다고 전해지는 카오스신들과는 아예 독립적인 존재입니다 그만큼 오래살아왔으며 카오스신들도 인정하는 강자이죠 물론 신들보다는 약합니다 웹웨이 전쟁에서 황제에게 중상을 입혔지만 황제는 드라크 니옌을 움켜쥐고 황제가 총애하는 커스토디안 '라'에게 꽃아넣고 "뛰어라" 라고 명령을 합니다 그뜻을 잠시 이해못한 커스토디안이였지만 금세 그 뜻을 눈치채고 웹웨이 저멀리 뛰어 사라집니다 하지만 결국 현재 드라크 니옌은 아바돈손에 들어갔습니다 10:50 아무리 냉철하고 이성적인 황제였어도 이때만큼은 머뭇거렸다고 합니다 이 웹웨이 프로젝트가 망하면 인류는 결국 멸망하게되는걸 알았기 때문이죠 그렇게 지금 황제가 실행중인 계획은 A도 B도 C도 아닌 Z정도 된다고 합니다 여기서 개인적으로 추측을해보자면 인류는 결국 카오스에게 패배해 멸망할 운명이기에 황제는 영원한 무승부를 노리는게 아닐지....모르겠습니다 13:11 이때 나눠진 영혼조각중 하나가 '레부엘 아르비다'라는 충성파 사우전드 선즈와 합쳐져서 그레이 나이트 초대 슈프림 마스터인 야노스가 됩니다 14:23 참 골떄리는 군단인데 이놈들이 왜 충성파와 반역파를 왔다갔다 하냐면 '카발'이라는 집단에서 들은 한 예언때문입니다 "호루스가 이긴다면 인류는 카오스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고, 황제가 이긴다면 인류는 결국 카오스에 먹힐 것" 이라는 예언이죠 그덕분에 아주그냥 혼란 그자체였습니다 알파리전 내에서도 충성파랑 반역파가 섞여있는데....원래 이놈들 특기가 사보타주같은 것이였기 때문에 적들의 내부에서 내분을 일으켜 자멸하게 만드는 방식을 주로 사용했던 놈들이라.....충성파속에 반역파 스파이가 있거나 반역파 속에 충성파 스파이가 있거나,........아주그냥 통수의 통수가 만연했죠 15:01 이중에서 제가 가장좋아하는 충성파 인물이 바로 인류제국의 세 번째 군단인 엠퍼러스 칠드런의 컨템터 패턴 드레드노트인 라일라너 입니다 이스트반 3에 떨어진 바이러스 폭탄에도 죽지않고 펄그림을 향한 복수심으로 무려 1만년간 버티고 버텨 그 유명한 대사를 날리고 고이 모셔둔 고대 바이러스 폭탄을 기폭해 자폭하죠 그래도 펄그림은 데몬 프라이마크라서 죽지는 않았지만 마음속에는 지워지지않는 상처가 영원히 세겨졌습니다 그리고 라일라너가 그때 한 대사란 “결단코 거부한다! 이제 우리한테 남은 건 우리가 함께 죽는 길밖에 없다! 나는 엠퍼러스 칠드런 군단의 라일라너! 고대의 전례관이자, 팰러타인 군세의 노병이며 만인에게 사랑받으시는 인류의 황제 폐하의 자랑스러운 종복이다!! 나는 지금으로부터 너를 영원히 거부할 것이다!” 그렇게 라일라너는 유일하게 프라이마크를 패배시킨 스페이스 마린이 되었습니다 16:36 산기하게도 나중에 웹웨이 전쟁에서 황제가 제국의 영웅들의 영혼을 소환할때 같이 나옵니다 17:23 이걸 임페리움 세쿤두스라고 부릅니다 길리먼이 황제도 죽고 제국도 망한줄 알아서 생귀니우스를 황제로 세우고 만들었었죠 나중에야 통신이 되서 자신이 착각한걸 알게되지만요 ㅋㅋㅋ 참고로 길리먼은 이걸 흑역사로 취급중이랍니다
20:45 카오스신들은 워프세계에서 온전한 힘을 발휘할수있기에 물질세계인 현실우주에서는 힘이 쫌 줄어들긴합니다 21:22 사실 황금옥좌에서 내려오면 회복할수있기는 합니다 다만 그러면 테라가 제2의 아이오브테라가 되어서 악마들 클럽이 되기떄문에......... 21:50 이들의 기원은 대성전시기 까지 올라가는데 그당시에도 마린들이 지금보다 훨씬 많았음에도 전 은하계를 다 커버하는건 불가능했고 그래서 창설된게 일반인들로 구성된 엑스케르투스 임페리얼리스입니다 원래 아스트라 밀리타룸은 스페이스 마린의 보조 개념으로 창설된거죠 그렇게 호루스 헤러쉬 이후 한곳에 과도한 무력이 집중되는것을 막기위해 '아스트라 밀리타룸', '임페리얼 네이비' 이렇게 둘의 연결점을 끊어놓으므로써 반란이 힘들어지게 만들었죠 22:15 불칸 : 더비스트 사건때 비스트랑 자폭후 생사불명 자카타이 칸 : 자기 고향 섹터에서 노예수급하던 드루카리 쫓아 1중대랑 같이 웹웨이 갔다가 실종 라이온 엘 존슨 : 만년동안 꿀잠 자다가 최근에 돌아옴 로부테 길리먼 : 만년동안 혼수상태였다가 엘다와 카울에몽 합작으로 깨어남 생귀니우스 : 호루스에게 우지직 당해 사망 죽으면서 내뱉은 사이킥 비명으로 후계챕터에 블랙 레이지라는 심각한 유전질병을 남김 페러스 메너스 : 펄그림에게 깝치다가 목따임 후에 황제가 웹웨이 전쟁때 영혼상태로 불러냄 코르부스 코락스 : 헤러시 이후 이성과 합리성을 중시하던 모습과는 반대로 미신적인 기도를 황제에게 용서를 구하며 올리다가 "Nevermore" 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지....는줄 알았으나 호루스 해러시 직후 EOT(아이오브 테라) 안에서 로가와 마주친다 그런데 데몬 프린스로 승천하여 몸이 변형된 로가조차도 경악할만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로가가 경악하면 무슨일이 있던건지 물어보지만 코락스는 오히려 이게 본모습이라며 검은 안개로 만든 까마귀같은 모습으로 등장한다 여기서 보여주는 압도적인 무력은 로가를 가볍게 제압할뿐만 아니라 군단원들이 지근거리에서 플라즈마와 콤비 볼터 등 여러 강력한 화기로 가하는 일제사격을 그대로 맞아줬는데도 멍만 들고 멀쩡한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1만년동안은 소식이 없다 로갈 돈 : 아바돈이 이끄는 제 1차 블랙 크루세이더때 임페리얼 네이비가 도착하기전 카오스가 카디아에 들어닥칠것을 보고 소수의 임페리얼 피스트와 함께 기습하여 많은 피해를 주지만 수적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전멸의 위기를 맞는다 하지만 살아남은 임페리얼 피스트 병력들을 이끌고서 디스포일러급 함선 '신성모독의 검' 호에 함상 공격을 감행하여 시간을 벌게 되었고 덕분에 카오스 함대는 미처 전열을 재정비하지 못한 채 후에 들이닥친 제국 지원군에게 패퇴하게 되지만.......후에 지원군이 수습할수있었던건 로갈돈의 손뿐이였다 현재는 실질적으로 전사한것으로 취급받고있다
비슷하네요 '0') 정확히는 데마시아가 주로 사용하는 페트리사이트 나무의 위험성을 숨겨왔지만, 사일러스는 페트리사이트를 이용하는 상황에 적절하다고 볼 수 있겠군요 차이점으로는 워해머 쪽은 인류의 발전으로 기여하려고 했지만 데마시아는 혁명을 위한 핵심 무기로 사용함이라 볼 수 있습니다
황제가 워프에서 힘 빼돌렸다는 설정은 꽤 오래된 설정임 근본적으로 프라이마크부터가 반 워프크리처라 코락스가 로가네 박살낼때 취했던 그림자 까마귀 괴물의 모습처럼 각자 워프속 형상이 있고 그런 프라이마크의 부산물로 만든 스마도 워프의 힘이 뒤섞인 존재라서 순수 인류의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커가가 스마를 꺼려하거나 혐오하는 장면도 나옴
┌인류 제국의 역사 上편 보기┐
th-cam.com/video/WldVOjiJe94/w-d-xo.html
영상 도중에 잘못된 정보를 기입해 수정 후, 재업로드 합니다
여러분들께 불편함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_ _) !
그리고 이를 알려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2번 군단 이슈)
안녕하세요
황가가 로가 갈 외치는 것은 잘 보았습니다.
타임라인을 잘 짜셨네요
그래도 너무 생략되거나 정확하지 않은 몇가지 오류가 있어서
제가 좀 원치 않는 지적을 하겠습니다.
1. 니케아 공의회
- 황제는 분명하게 워프를 경고하며 경계해야 했지만 어디까지나
본인은 어디까지나 워프의 힘을 강제적으로 규제나 자제하는 것 보단
프라이마크 인 군단장들 과 장관들에게 공의회에서 투표권을 위임 하였고.
본인은 투표권 없이 중립적으로 사이킥 금지 찬/반 으로 공의회를 주체 하였습니다.
여기서 군단장들과 장관들에 다수결로 사이킥이 폐지 되었던 것이며.
이는 소설상 몇번씩 연쇄적으로 묘사가 정확히 되어있죠.
이로 니케아 공의회에서 라이브러리안 병과가 폐지되어 숙청되거나 봉인되는 결과 그리고 각군단에선 그 라이브러리안을 감시하기 위한 임시 직책인 채플린이 탄생 하였습니다.
- 화이트 스카 군단은 초고리스 지역 자체적으로 사이킥 능력을 발현하고 그것이 워프의 힘인지는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이였습니다.
군단장인 자카타이 칸은 마그누스와 가장 깊은 친분이 있었으며 군단 끼리 상호적인 사이킥 적인 에너지와 운용의 교류를 주고 받았습니다.
하지만 화이트 스카 군단은 여전히 사이킥 능력이 워프의 힘인 것은 인지하지 못하였으며.
헤러시 이후 테라 공성전에 가서야 자카타이는 카오스와 워프의 존제 자체를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고로 화이트스카는 처음부터 워프의 힘을 알고 있던것은 아닙니다.
원인은 모르지만 운용하지만 전략적으로 우수해서 채용하던 상황이였던 것입니다.
로가 병X. 로가 갈 사건
틀린게 없습니다.
로가 병X
그냥 저도 로가 욕하고 싶었습니다.
2. 나이트로드와 다크엔젤의 교전 그리고 새쿤두스
- 나이트로드 군단은 의도적으로 호루스에 의해 다크엔젤의 주력함대를 저지하라는
자살에 가까운 특공임무를 하달 받았으며.
이스트반 직후 다크엔젤과 나이트로드의 전면적인 교전이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매우 불리한 조건속 다크엔젤 군단의 비밀병기와 함대 교전으로
이는 다크엔젤 군단의 승리로 끝나였고
여기서 나이트로드 군단장인 콘라드 커즈를 포박하였으며.
제 1 군단장인 라이온이 콘라드 커즈의 척추를 친히 박살내주었습니다.
포로로 잡힌 콘라드 커즈와 함께 다크엔젤 군단은 이후
13군단의 본거지인 마크라지로 향하였습니다.
- 호루스 헤러시 도중 3개의 군단장 라이온 생귀 길리먼이
워프스톰으로 테라와의 통신이 끊키자 마크라지에서
생귀니우스를 제2의 황제 500세계를 중점으로
제2의 제국을 명명한 사건입니다.
하지만 라이온이 감금한 반역파인 나이트로드 군단장 커즈의 예언으로
3개의 군단은 목표가 세쿤두스가 아닌 테라로 진격이 재설정되자.
여기서 다크엔젤은 흩어진 군단의 병력의 재집결과 후방에서 반역파의 주력 행성 폭격
칼리반의 신병들을 지원 받아 약 3만의 병력을 테라로의 지원.
(하지만 결국 원하는 만큼의 모성에 지원을 받지 못하고 팔라딘 콜스웨인의 군단에선 테라까지 도착한 총원 병력은 약 1만)
울트라마린은 워프스톰을 방해하며
블러드 엔젤은 테라로의 강행을 시도하였고
블러드 엔젤 군단만 군단장 까지 테라 공성전에 직접적으로 참여할수 있었습니다.
3. 호루스 헤러시 - 테라 공성전
다크엔젤의 정확한 설명.
- 워마스터 호루스는 이스트반 사건전
충성파 군단중 다크엔젤과 울트라마린을 가장 경계하였으며.
자신의 워마스터 권위를 이용하여 의도적으로 다크엔젤의 전반적인 군단 편제를 분견대로 조정하여 각 은하로 쪼개서 만명이 넘지 않는 독립 분견대로 만들어 와해 시켰으며.
(데스와치 처럼 쪼개서 은하 각지로 파병)
다크엔젤의 군단장 직속 주력 함대 인원들은 5만이 넘지 못하는 처참한 수준으로 군단을 의도적으로 바보로 만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다크엔젤에선 라이온은 테라 공성전에 참여하지 않았고 반역파의 주력 행성들을 순회 공연을 돌며 궤도폭격으로 초토화 시키었고.
흩어진 다크엔젤의 모든 군단의 병력을 재집결 명령을 내렸습니다.
동행하던 자신의 보좌이자 다크엔젤의 아스타르테스중 루서 다음 최고 직책인 홀귄이
나이트 로드에 의해 전사하였기에 홀귄 대신
(홀귄보다 강한 아스타르테스는 전군단을 규합 하더라도 20명이 넘지 않을 것 이라는 말이 여기서 처음 나왔으며 30k 최강 아스타르테스 20인이 여기서 처음 언급됨 다크엔젤에선 아스텔란과 콜스웨인이 홀귄을 이길수 있다는 평가가 있었음.)
챕터 마스터이자 7번째 오더 팔라딘 콜스웨인에게 테라 지원 임무를 내려
워프 스톰에도 불구하고 기술의 암흑기 시절에 유물 등과
황제가 오직 1군단에게만 승인한 다크엔젤의 금지된 고대유물을 사용하여
워프 강행을 통해 1만에 가까운 병력이 테라 공성전에 분견대로
아스트로노미칸 재점화에 임무에 투입 되었습니다.
이는 호루스 헤러시 내에 충성파에 유의미한 결과를 낳았습니다.
13 군단은 테라 공성전 자체에는 참여하지 못하였지만.
1 군단은 테라 공성전 자체에는 합류한 군단입니다.
그리고 헤러시 후반부의 아스트로노미칸 재점화 임무중
다크엔젤에 테라 분견대에서 살아남은 자하리엘을 포함한 (생존이 확실치 않음) 사서 생존자중 한명이
가장 위험한 폴른중 한명인 로드 사이퍼가 되었습니다.
헤러시 이후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제 1군단의 착오이자 절대적으로 긍정되면 안되는
타락한 자들 폴른에 대한 설명이 생략된건 정말 아쉽네요 ㅠㅠ
보다가 갑자기 끊겨서 헤러시 일으키려다가 재업된거보고 즉시 젠취기열찐빠이라이차차차 했으니 다음부터는 황금옥좌를 지키도록 하시오 주인장
ㅋㅋㅋㅋㅋㅋ 끊기는 순간 기열찐빠야자수 아바돈되서 제국수육 만들어먹어버리는거야
젠 빠라삐빠! 취 빠라삐빠! 끊기면 손절쳐 재업은빨아줘 젠 빠라삐빠! 취 빠라삐빠!
??
젠취 데몬들은 죄다 날아다니거나 새모양이던데
새끼... 울트라마!
왠지 황제가 부활한다면 그건 상처가 나아서 부활하는게 아니라
충분한 제물(사이커)을 받아 어떠한 개념의 카오스 신으로 승천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한줄요약 카오스신한테 사기쳐서 얻은것(프마, 스마)들을 이용해 아끼는 (인간)들을 최대한 확보 후 빨리 빤스런하려했지만 카오스신들이 개입과 내부분열로 폭망
15:08 이때 쓴 익스터미나투스용 바이러스 어뢰가 1만년 뒤에 이스트반III에서 펄그림과 재회한 라일라너가 펄그림에게 빅엿 먹일때 쓴 라이프이터 바이러스 탄두
제 최애 드레드노트 영감님이십니다
라일라너 ㅠㅠ
사실 황제가 자신의 계획을 코르부스 코락스가 아니라 워마스터라는 중책을 맡기고 그 자리를 맡는데 다른 프라이마크들도 불만이 전혀 없던 호루스 루퍼칼에게 말을 해주었으면 되었을 건데 말이죠. 그게 뭐냐고 물어봐도 호루스가 기밀 사항이라 못 알려준다고 일축해버리면 되기도 하고요.
소통이 단절된 가족애가 불러온 참극이네요 황제가 조금 더 솔직했더라면, 마그누스가 독단적으로 일을 벌이지 않았더라면, 등등
보면서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황제가 조금 더 솔직했더라면.. 프라이마크들을 싸그리 다..!
가족애 아니고, 영속자 황제는 프라이마크가 아들이 아니라 자기 대계의 장기말이었고, 일부 쓸모있는 프라이마크(예시로 황금옥좌 밧데리 운명이었던 마그누스) 외에는 다 쳐낼라고 한게 헤러시 배경쯤으로 보시면 되는데 생각보다 스노우볼이 너무 크게 굴러가서 망한거....
가족은 커녕 장기말, 도구, 전쟁을 위한 장군으로만 취급했습니다
생귀니우스, 라이온, 러스, 앙그론, 모타리온 정도만 황제의 본심을 알고 있었습니다
길리먼은 부활하고 테라로 복귀,
알현실에서 황제와 독대하고 나서 황제의 본심을 알게 됩니다
선생님 혹시 시간되시면 워해머 40k 화성 내전 이야기도 들려주실수 있나요?
황제는 최소한 프라이마크들에게 인류만의 웹웨이 계획과 카오스에 대한 경고 정도는 햇어야 햇음 황제는 솔직히 너무 오만햇다고 생각되긴 합니다
40분으로 요약된, 워해머 40K를 관통하는 인류제국의 역사!! 케즈라토님 최고!!
호루스헤러시까지의 사건순서가 잘 정리되어서 좋네요
2:32 나는 □□□을 통제할수 있다!! - 절대 통제 못함
4:45 나는 신이 아니다 인간이다 - 황제 (바다가 반으로 갈라지는걸 로가한테 직접 보여주며)
태양을 한손으로 던지고
등장만으로 카오스 악마들을 불태우며
"나는 신이 아니다"
행성을 박살낼 만한 오크의 플라즈마 반응로를 공간째로 접어버리며 워프에 보내놓고선,
"나는 신이 아니다"
갓직히 로가한테 나 사실 신 맞고 아직 때가 아니니 이 사실은 너만 알고 지금은 다른 형제들처럼 대성전 뛰면서 때를 기다려라 이 한마디만 귀뜸해줬으면 모두가 행복한 세상 완성인데ㅋㅋㅋㅋㅋㅋ
워해머 40k 많은 영상을 봤는데
황제의 능력이 카오스에서 왔다는 설정은 처음들어서 머리가 띵 했네요
제가 본 최고의 워해머 40k 설정 영상이였습니다
워해머 황제가 카오스 신들 등쳐먹고 뺏은 힘
4대신 등처먹은 시점에서 보통 인물이 아님 지금까지 4대신을 모조리 속이고 등처먹은 존재는 황제가 유일할겁니다ㅋㅋㅋ
이것도 쫌 시간이 지나면서 설정이 바뀐거라 ㅋㅋㅋㅋ
샤먼킹 퓨전썰 그립습네다...
정확하게는 프마를 만들만한 힘과 지식이죠. 원래도 인류 최강의 사이커이긴 했으니...
구 마그누스 : 얘는 그래도 불쌍해..
현 마그누스 : 진짜 얘때문에 망함
으아아아!! 내 개쩌는 사이킥을 봐줘요 아버지!!
@@gunday63아버지 봐줘. 이걸....어떻게 생각해?
랜썸웨어 메서지킥!!
마그누스의 대효도! 황제는(은) 정신이 어질어질해졌다
카오스 타락 제일위험한 놈인데 황제가 알아서 하겟지~ 했다가 ㅋ
캬..역대급 정리 영상이었습니다 너무 잘 봤습니다😆😆
제목이 제국이 망한다? 라고 써져있네요. 이보시오 주인장. 이단심문소에 잠시 방문 해주시오. 이는 통상적인 절차이고 40k식일지 판타지식일지는 본인이 고를 수 있소.
이 동네: (똑똑똑) 계십니까? 이단심문소에서 나왔습니다.
옆동네: (똑똑똑) 계십니까? 진리부에서 나왔습니다.
[이 댓글은 이단심문소와 진리부에 의해 검열될 예정입니다.]
황제가 카오스한테 힘을 얻은거였다니
이렇게 인류가 끝장날번한 헤러시 조차도 A.I전쟁에 비교하면
애들 장난 수준이였다 함
프라이마크도 업무량에 영혼이 늙어가는데 일반인들은 오죽하겠음..
그래도 AI를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가
그만큼 엄청난 전쟁이였다는 이유
사실상 워프가 불안정한 이유도 천상의 전쟁 슬라네쉬의 탄생으로 인한 엘다의 대몰락도 있지만 기술의 암흑기떄 터진 ai의 반란이 가장 큰역할을 하지 않았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봄
AI전쟁을 다룬 설정이나 자세한 이야기들이 궁금하긴해요
대체 무슨일이 있었길래
@@tank_boy-p1w 그냥 맥거핀 이여서 자세한 내용은 없어요 같은 설정으로
랑단 이라는 외계인이 있었는데
무려 황제가 직접 지휘하던 대성전시기
주 적으로 싸웠던 외계인인데 얼마나 사기캐냐면 마린의 볼터를 눈으로 보고 피했으며 다크엔젤이 수천명의 전사자를 낸 전투가 있었는데 그 상대가 랑단의 본대가 아니고 전초기지에 불과했고
제국 동북쪽에 기술암흑기 시절부터 인류가 진출해서 포지월드 나이트월드 등 건설해놓은걸 이놈들이 싹 다 갈아마져서 현 시점에서도 제국 동북부는 다른 지역에 비해서
기반시설이 빈약함
3차 랑단 전투는 다크엔젤이 엄청난 규모로 갈려나가서 군단 규모 1위였던 다크엔젤이
울트라마린에 따잇 당하는 계기가됨
결국 어찌어찌 황제까지 직접 행차해서
엄대엄 하다가 겨우 멸종시키고 이겼으나
얼마나 트라우마가 생겼는지
랑단의 흔적이 보였다? 하면
부활을 의심해서 제국 국민이 몇이던
무슨 행성이던 일단 익스터미나투스 박았다함
개인적으로는 기계의 반란에도 카오스신들이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공지능 전쟁 제대로 한번 나왔으면 ㅜㅜ
이게 전부 머리카락 안 준 아버지 잘못.
황제님 비전철학은 애당초 불가능한 이론입니다. 인류가 존재했을때부터 종교도 같이 생긴건데 철학, 과학으로 무신론을 주장하려면 끝없는 교육을 투입해야 하는데 황제님 스스로 능력을 보여주시니 무식한 인류들이 그를 보고 신님이라 부르는건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무신론부터가 무지의 종점인데 뭔 헛소리
19:45 이게 어마어마한 떡밥이될거란게 직감이 오는게;;; 40k는 시작부터 데몬프린스 그 이상의 존재인 데몬프라이마크라는게 있어;;;; 즉 여기서 기어코 40k판 엔드타임이 오면 5번째 카오스 신으로 황제가 승천할거란 반전이..
워해머는 런닝머신과 같은 세계관이죠 달리고 있지만 앞으로 나아가지는 못하는 영원한 투쟁의 세상
혹떼려다 혹을 붙여버린 터키아저씨.....황금옥좌는 뜨뜻허시죠?
완전 재밋게 잘봤습니다! 다음에는 어떤 주제로 스토리를 이어나가실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ㅎㅎㅎ
황제도 아들들의 반란을 예상못한것 보면 황제도 인간임..
황제는 프라이마크간 차별을 두어 불화를 만들고 반역을 일으키도록 할 계획이었습니다
반역파를 처단하고 나서 지친 충성파도 처리하고
완전히 인류만을 위한 제국을 만들 계획이었는데
반역은 황제의 예상보다도 빨랐고
마그누스의 삽질은 그 누구보다도 치명적이었습니다
애초에 카오스 4대 신들과의 거래를 내팽개치고도 멀쩡히 계획대로 흘러가리라 생각한 황제도 오만함이 차고 넘치니 인간적이긴 하죠
항상 좋은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하계 반갈됬는데 황제님 언제 돌아오느냐 이말이야!!!!
종말과 죽음에 이르러 황제는 프라이마크를 토사구팽할 생각 보다도 그냥 같이 은퇴해서 소박하게 살려 했다는게 밝혀짐.
인류제국은 덜 잔인한 카오스다.
워해머너무좋아..자주
웹웨이 프로젝트 끝나면 프라이마크 숙청하는건 황제의 계획일텐데. 황제가 프라이마크에 대한 인식을 고쳐먹고 심리케어만 많이 해줬어도 안일어났을듯.
심리케어고 뭐고 워프 관련된 것들이라면
누가 됐든 살려둘 생각이 없어서
길리먼이든 생귀니우스든 다 죽일 계획이었습니다
@@gunday63길리먼이나 생귀는 황제가 "나 따라서 잠적한 다음 평생 눈에 띄지 말고 살아라"라고 하면 그렇게 할 인간상이긴 한데... 라이온이나 러스도 그렇고
@gunday63 몇몇 아들들은 같이 잠적할 생각이었다고 알고있어요
어쩌면 인류제국은 처음부터 잘못된게 아니었나 그 생각이 듭니다. 그때 황제가 프라이마크들을 아끼고 챙겨줬더라면 인류제국은 개막장이 되지 않았는데 시작부터 잘못되어 고통이 넘치고 광기가 진리인 개막장 제국이 되었습니다.
ㄹㅇ 처음부터 잘못됬지
외계인 : 이제 우린 구원 받은 건가?(행성계를 감싸는 어두운 그림자)
타이라니드:여기가 새로 열린 맛집인가요?
황제가 카오스와 거래했다는 내용은 처음 듣네요 헐
카오스에 노예가 되는 것도 문제지만
더 끔찍한건 니드한테 먹혀 그저 양분이
되는 엔딩이 제일 문제라 봅니다
진짜 호루스만 개짓거리 안했어도 황제가 듄의 레토2세처럼 성공할수 있었을텐데...
호루스의 반역은 그렇다치고
어떤 커다란 시뻘갱이의 사이킥 대환장쇼만 없었어도 충분했을 겁니다
@@gunday63시뻘갱이?
@@gunday63 젠취가 그만큼 교활하고 계획적이었다는 것. 속아넘어간 뿔유두도 문제지만요
호루스는 이용당한거지 개트롤한 놈들은 펄그림 부터 넘침
전편인 상(上)편은 어디에 있나요?
방금 막 수정한 고정 댓글 속 링크를 타고 가시면 됩니다 '-')bb ...!
사실 황제의 현재설정은 좀 억지아니게 황제를 비틀어 제끼듯이 만들었는데 과거 설정을 보면 황제와 카오스의 관계 등등 네크론 설정변경급으로 억지스러운게 매우 아쉬움. 물론 로버트 길리먼 부활과 사라진 프라이마크들이 돌아오는 설정은 뭐... 예전부터 내려오던 떡밥이니까 이해함.
현 황제가 꺠어나서 카오스 신이랑 맞다이 까서 이기는거 말고는 답 없을 듯
1만년동안 전일류가 광기에 물들어 찬양했는데 그정도의 사념과 황제를 믿으며 죽은 사람들의 영혼을 싹다 먹어치우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함 근데 카오스를 평정한다 쳐도 그게 똑같은 황제인지는 모르지만
그러면 솔직히 뉴 카오스신의 탄생 아닐까요 ㅎㅎ
길리먼은 ㄹㅇ 행정 천재인게 울트라마린이 이전 전투에서 반역파 군단에게 그림자 성전으로 궤멸적인 피해를 입었었는데(12만 전사, 2만명 가량 부상,타이탄 100대 파괴, 함대 5분의 4 파괴, 보조군단은 셀 수 없을 정도로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길리먼이 작정하고 펜 잡으니까 25만으로 병력이 늘어났다고 한다
이야...워해머를 다루는 채널이 많아졌네 조아조아
마그누스 가장 큰 의문은 애꾸눈 됐을때 형제나 황가놈이나 "어어 점마 눈 어디갔누" 이런말 아무도 안한거
닥터 스트레인지에서 나왔던 에인션트 완이 도르마무와 연관성 있던거랑 비슷한 경우군요.
그래도 다른점은 생존은 했다는 점 그리고 허리꺽기 기술은 어느 세계관이건 강력하군요.
순삭간에 본 듯 합니다 정리 잘해주셔서 덕분에 워해머를 좀 알게되었습니다!
마그누스는 타락해도 적어도 이해는 해줄 수 있음...
현재 황제는 옥좌에 안치된 황제와 워프에 존재하는 황제 2가지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황제는 이미 인간은 아니고 신황제이죠 ㄷㄷㄷ
로가야!!흑우새끼 ㅠㅠ
음 이런 스토리 영상 좋아요오~ 그러니 더 일해라!!
얘넨 하루만 아니 한시간 아니 일분만 이라도 좀 평화롭게 있어줬으면 함
마그누스에게 황제가 싸이커와 관련된 자기 의도를 알려주었다면... 최소한 배신파 군단 하나는 없었을것이고, 황제께서도 직접 행동이 가능하셨을텐데...
마그누스는 그런가 알려줘도 내가 싸이커를 통제할 수 있다! 난 다르다 하면서 쓸놈임
당장 젠취랑도 자기눈하나 바쳐서 사이킥부작용 없애달라고 협상하고 사이킥 남발했는데
@@꽁치-l8x 그 전에, 대성전이 끝나고 나선 황제도 싸이커 풀어주려 했고, 마그누스 황금옥좌 안치도 망가지기 전 황금옥좌는 지금같은 싸이커 믹서기가 아니라 마그누스가 지금 젠취 밑에서 하는 워프연구에 모든걸 집중 할 수 있었던 만큼, 최소한 협정 맺고 알려랴도 줬으면 참을수 있었겠죠.. 젠취가 가장 사악한 영혼 조각만 모아서 데몬프린스가 된 지금조차도 황제에 대한 충성이 남아있는 프라이마크인데...
마그누스 아이고…😢
황제도 카오스의 힘으로 쎄진거였다니;;
4:56 애들 보는앞에서 꼽준거 진짜 너무했다.. 저기서부터 뭔가 삐걱거린듯ㅠ 적당히 갈궜어야지
설명란에 상편 링크
같이 달아주시면 좋을거 같슴다
압도적 감사...!
하 스킵하면서 배속으로 볼라했는데 40분 다봤다..진짜 이야기 잘푼다 졸잼
보다가 갑자기 끊겨서 무슨 일인가 했네요
오 개꿀띠 잘보았습니다. 형제려
양촌리 최회장님께서 흐믓하실듯......
재밌습니다. ㅎㅎ
보다가 끊겨서 인터넷 이슈인줄 알았네요ㅋㅋ
호루스:왕위를게승 하는중입니다 아버지 황제:어억
0:11 이때 황제는영속자중 한명인 '에르다'의 난자로 프라이마크를 배양했습니다
나중에 에르다가 자기 자식들을 도구로 쓸려는걸 보고 경멸감을 느껴서 우주로 뿌렸지만요
0:18 말카도르는 영속자들중에서도 아주 강력한 존재로 사이킥으로 능가할 사람이 황제와 마그누스말고는 없다고 봐도 무방한 실력자입니다
황제가 곁에두며 아낀 사람중 한명으로 프라이마크에게 맞고도 수초만에 회복이 가능할정도였습니다
그리고 현 제국의 '인퀴지션' 기관을 설립하기도 했습니다
4:22 앙그론과 월드 이터가 점령지에서 학살과 식인 행위를 저지르는 것을 목격한 리만 러스와 스페이스 울프가 경악하며 당장 멈추라고 경고했다가 머리에 피가 돈 앙그론과 월드 이터가 폭력적으로 반응하자 가벼운 충돌이 일어났었죠
4:42 이때 로가가 황제에게 한 유명한 대사가 있죠
"한 명의 인간이 만 개의 행성을 손에 거머쥔다면...한 명의 인간이 그 행성들에 자신의 자손을 뿌려 우주를 지키게 한다면...한 인간의 생각만으로 백만의 전함을 우주로 인도한다면...그러면 부디 말해주소서. 어찌 이런 이가 신이 아니란 말입니까???"
솔직히 황제가 하는짓들을 보면 신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더 이상하긴해요 ㅋㅋㅋㅋㅋ 신같은 능력을 뿜뿜쓰면서
"난 신아님 아무튼 인간임~" 이러고 있으니 ㅋㅋㅋ
그리고 무릎꿇리는것 만으로 끝난게 아니라 아예 황제 신앙을 퍼뜨린 행성 하나를 싹다 폭격해서 잿더미로 만들었습니다
물론 3일간의 퇴거통보를 하고 4일차에 텅빈 행성에 한거지만요
5:54 황제는 인류의 영혼이 워프에 묶여있는동안에는 절대로 멸망의 길을 벗어날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인류라는 종을 존속시킴과 황제 자기자신처럼 인류를 진화시킬려했죠
그 계획중 첫번째가 인류의 통합을 통해서 모든 인류를 통치 아래에 두고 관리하는거였습다
그래야 워프의 힘을 쓰는 싸이커같은 존재들을 관리하기가 쉬워지기 떄문이였죠
그리고 2번째는 웹웨이를 통한 인류의 영혼과 워프의 단절이였죠 이렇게만 되면 인류는 워프는 쓰지도 않을것이며 카오스 신들에게 들어가는 온갖 생각과 감정들이 들어가지않으니 결국 굶어 죽게될거라는 계획이였습니다
06:03 이것도 참 많이 바뀐 설정이였죠........처음에는 그냥 카오스4대신 다 합친것보다 쎄서 압도적인 존재였는데 지금에 와서는
카오스신들보다는 약하지만 카오스신들을 죽일 계획을 세울수있는 강자쯤 포지션이 됬달까요?
07:22 이게 진짜 개 - 쩌는게 지금 웹웨이를 이용하는 엘다들도 새로운 통로를 개척하거나 무너진곳을 수리할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황제는 이걸 해낸것이죠 물론 황금옥좌는 황제가 '발굴'한 유물들로 만든거지만요.......
8:49 이 예언이 아이러니한게 결국 호루스가 이 비참한 미래를 막기위해 반란을 일으킴으로서 예언이 현실로 실행됬다는 점이죠 길리먼도 부활해서 제국 꼬라지를 보고 호루스가 이걸본다면 뭐라고할까 하며 생각하기도 합니다
9:52 이 방어막이 무너진 시점부터 인류제국은 영원히 워프에게 벗어날수없게 됬다고합니다
황제도 그걸 깨닫고 절망했었다 하죠.........
10:46 드라크' 니옌은 인류의 최초의 살인에서 탄생했다고 전해지는 카오스신들과는 아예 독립적인 존재입니다
그만큼 오래살아왔으며 카오스신들도 인정하는 강자이죠 물론 신들보다는 약합니다
웹웨이 전쟁에서 황제에게 중상을 입혔지만 황제는 드라크 니옌을 움켜쥐고 황제가 총애하는 커스토디안 '라'에게 꽃아넣고
"뛰어라" 라고 명령을 합니다
그뜻을 잠시 이해못한 커스토디안이였지만 금세 그 뜻을 눈치채고 웹웨이 저멀리 뛰어 사라집니다
하지만 결국 현재 드라크 니옌은 아바돈손에 들어갔습니다
10:50 아무리 냉철하고 이성적인 황제였어도 이때만큼은 머뭇거렸다고 합니다
이 웹웨이 프로젝트가 망하면 인류는 결국 멸망하게되는걸 알았기 때문이죠 그렇게 지금 황제가 실행중인 계획은 A도 B도 C도 아닌 Z정도 된다고 합니다
여기서 개인적으로 추측을해보자면 인류는 결국 카오스에게 패배해 멸망할 운명이기에 황제는 영원한 무승부를 노리는게 아닐지....모르겠습니다
13:11 이때 나눠진 영혼조각중 하나가 '레부엘 아르비다'라는 충성파 사우전드 선즈와 합쳐져서 그레이 나이트 초대 슈프림 마스터인 야노스가 됩니다
14:23 참 골떄리는 군단인데 이놈들이 왜 충성파와 반역파를 왔다갔다 하냐면 '카발'이라는 집단에서 들은 한 예언때문입니다
"호루스가 이긴다면 인류는 카오스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고, 황제가 이긴다면 인류는 결국 카오스에 먹힐 것" 이라는 예언이죠 그덕분에 아주그냥 혼란 그자체였습니다
알파리전 내에서도 충성파랑 반역파가 섞여있는데....원래 이놈들 특기가 사보타주같은 것이였기 때문에 적들의 내부에서 내분을 일으켜 자멸하게 만드는 방식을 주로 사용했던 놈들이라.....충성파속에 반역파 스파이가 있거나 반역파 속에 충성파 스파이가 있거나,........아주그냥 통수의 통수가 만연했죠
15:01 이중에서 제가 가장좋아하는 충성파 인물이 바로 인류제국의 세 번째 군단인 엠퍼러스 칠드런의 컨템터 패턴 드레드노트인
라일라너 입니다
이스트반 3에 떨어진 바이러스 폭탄에도 죽지않고 펄그림을 향한 복수심으로 무려 1만년간 버티고 버텨 그 유명한 대사를 날리고
고이 모셔둔 고대 바이러스 폭탄을 기폭해 자폭하죠 그래도 펄그림은 데몬 프라이마크라서 죽지는 않았지만 마음속에는 지워지지않는 상처가 영원히 세겨졌습니다
그리고 라일라너가 그때 한 대사란
“결단코 거부한다! 이제 우리한테 남은 건 우리가 함께 죽는 길밖에 없다! 나는 엠퍼러스 칠드런 군단의 라일라너! 고대의 전례관이자, 팰러타인 군세의 노병이며 만인에게 사랑받으시는 인류의 황제 폐하의 자랑스러운 종복이다!!
나는 지금으로부터 너를 영원히 거부할 것이다!”
그렇게 라일라너는 유일하게 프라이마크를 패배시킨 스페이스 마린이 되었습니다
16:36 산기하게도 나중에 웹웨이 전쟁에서 황제가 제국의 영웅들의 영혼을 소환할때 같이 나옵니다
17:23 이걸 임페리움 세쿤두스라고 부릅니다
길리먼이 황제도 죽고 제국도 망한줄 알아서 생귀니우스를 황제로 세우고 만들었었죠 나중에야 통신이 되서 자신이 착각한걸 알게되지만요 ㅋㅋㅋ 참고로 길리먼은 이걸 흑역사로 취급중이랍니다
20:45 카오스신들은 워프세계에서 온전한 힘을 발휘할수있기에 물질세계인 현실우주에서는 힘이 쫌 줄어들긴합니다
21:22 사실 황금옥좌에서 내려오면 회복할수있기는 합니다
다만 그러면 테라가 제2의 아이오브테라가 되어서 악마들 클럽이 되기떄문에.........
21:50 이들의 기원은 대성전시기 까지 올라가는데 그당시에도 마린들이 지금보다 훨씬 많았음에도 전 은하계를 다 커버하는건 불가능했고 그래서 창설된게 일반인들로 구성된 엑스케르투스 임페리얼리스입니다
원래 아스트라 밀리타룸은 스페이스 마린의 보조 개념으로 창설된거죠 그렇게 호루스 헤러쉬 이후 한곳에 과도한 무력이 집중되는것을 막기위해 '아스트라 밀리타룸', '임페리얼 네이비' 이렇게 둘의 연결점을 끊어놓으므로써 반란이 힘들어지게 만들었죠
22:15 불칸 : 더비스트 사건때 비스트랑 자폭후 생사불명
자카타이 칸 : 자기 고향 섹터에서 노예수급하던 드루카리 쫓아 1중대랑 같이 웹웨이 갔다가 실종
라이온 엘 존슨 : 만년동안 꿀잠 자다가 최근에 돌아옴
로부테 길리먼 : 만년동안 혼수상태였다가 엘다와 카울에몽 합작으로 깨어남
생귀니우스 : 호루스에게 우지직 당해 사망 죽으면서 내뱉은 사이킥 비명으로 후계챕터에 블랙 레이지라는 심각한 유전질병을 남김
페러스 메너스 : 펄그림에게 깝치다가 목따임 후에 황제가 웹웨이 전쟁때 영혼상태로 불러냄
코르부스 코락스 : 헤러시 이후 이성과 합리성을 중시하던 모습과는 반대로 미신적인 기도를 황제에게 용서를 구하며 올리다가 "Nevermore" 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지....는줄 알았으나 호루스 해러시 직후 EOT(아이오브 테라) 안에서 로가와 마주친다
그런데 데몬 프린스로 승천하여 몸이 변형된 로가조차도 경악할만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로가가 경악하면 무슨일이 있던건지 물어보지만 코락스는 오히려 이게 본모습이라며 검은 안개로 만든 까마귀같은 모습으로 등장한다
여기서 보여주는 압도적인 무력은 로가를 가볍게 제압할뿐만 아니라 군단원들이 지근거리에서 플라즈마와 콤비 볼터 등 여러 강력한 화기로 가하는 일제사격을 그대로 맞아줬는데도 멍만 들고 멀쩡한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1만년동안은 소식이 없다
로갈 돈 : 아바돈이 이끄는 제 1차 블랙 크루세이더때 임페리얼 네이비가 도착하기전 카오스가 카디아에 들어닥칠것을 보고 소수의 임페리얼 피스트와 함께 기습하여 많은 피해를 주지만 수적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전멸의 위기를 맞는다
하지만 살아남은 임페리얼 피스트 병력들을 이끌고서 디스포일러급 함선 '신성모독의 검' 호에 함상 공격을 감행하여 시간을 벌게 되었고 덕분에 카오스 함대는 미처 전열을 재정비하지 못한 채 후에 들이닥친 제국 지원군에게 패퇴하게 되지만.......후에 지원군이 수습할수있었던건 로갈돈의 손뿐이였다
현재는 실질적으로 전사한것으로 취급받고있다
리만 러스 점으로 살아있다고 오파셜 떳었음
영화 한편 봤네 😊
몇번이고 다시보지만
만약에 엄마가 있었으면 애들이 좀 덜 어긋나가지 않았을까 싶기도.
아빠가 웹웨이로 우유사러가버려서 이런듯…😂
26:48 코르부스 코락스는 그나마 뭔가 하고 있다는 묘사라도 있지ㅋㅋㅋㅋㅋㅋㅋ
자가타이칸 얘는 진짜 코모라 나이트클럽에서 삐끼를 하고 있는건지.... 엘다 둘 옆에 끼고 매드맥스를 찍고 있는지.... 통 소식도 없네ㅋㅋㅋ
사이킥능력은 계속되어지어야한다 황제
롤에서 데마시아가 마법쓰지말라고 하는데 정작 가렌은 마법의 궁극기를 쓰는거랑 비슷한건가요?
비슷하네요 '0')
정확히는 데마시아가 주로 사용하는 페트리사이트 나무의 위험성을 숨겨왔지만, 사일러스는 페트리사이트를 이용하는 상황에 적절하다고 볼 수 있겠군요
차이점으로는 워해머 쪽은 인류의 발전으로 기여하려고 했지만 데마시아는 혁명을 위한 핵심 무기로 사용함이라 볼 수 있습니다
갓즈라토
황제가 5번제 카오스신이 될것 같음 오만으로다가..
황제 인성에 문제 있음 ㄷㄷㄷ😊
거짓황제에게 죽음을!
해골옥좌에 해골을!
워해머에서 말하는 '타락'의 개념이 뭔 지 부터 디뤄주실수 없을까요? 이게 젤 중요한데 막상.워해머에서 말하는 타락의 개념이.넘 방대하고 이걸 제대로 설명하는 자료는 칮아보기힘드네요
울트라마린이 1년이라도 빨리 도착했더라면..😢
이건다 대머리로 만든 황제가 문제다
대머리가 아니였음 카오스에 현혹되지 않았다
카오스 신은 분명 풍성풍성으로 그들을 타락시켰을것이다
황제를 가장 이해 못하는 점이 코락스를 왜그리 편애하고 앙그론 한태 왜 그렇게 박하게 굴었는지 이해가 안되죠
오늘도 언급이없는 칸
인류는 결국 멸종하는 것인가
후반에 언급된 살아남은 충성파 프라이마크들중 드루카리(다크엘다)를 추격하다가 웹웨이 게이트에서 실종된 위대한 칸 자가타이 칸은 죽지않고 행방불명 되었는데 이상하게도 충성파 프라이마크중에 언급되지는 않은것이 공기같거나 존재감이 약하네
1부는 상편이지 않나요...?
맞습니다 '-') ! 상편은 아래 링크에...!
th-cam.com/video/WldVOjiJe94/w-d-xo.html
이래서 말이 참 중요해 말만 잘했으면 막을사건이 수두룩하네 ㅋㅋㅋㅋㅋㅋ
해봐라 각성이 시작되면 가루로 만들어 버릴테니 그나저나 아들들을 볼수 있어 기분은 좋네
마그누스는솔직히불쌍하네
내가 스마면 ㄹㅇ 엘리트 될듯 극 T라서
파트 상은 없나요
上편은 방금 수정한 고정 댓글 속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 !
썩씨딩 유 파더?
데어 이즈 온리 워....!!
궁금한 점이 캡틴아메리카,
스페이스마린 능력을 비교하면 누가 더 강할 지
캡틴/아메리카 될껄요
비교불가
우주해병이 더 센거요?
@@half-moon-i4t 네
호루스 헤레시 영상 새로 뜬거 첨부하셨어도 좋았을듯
호루스랑 타이탄도 나오고 스케일 크던데
황제는... 이단이잖아??
목소리 좋은데 혀가 짧어
40K 황제보단 아오지 황제가 더 좋은거 같음
신같은 인간 VS 인간같은 신
둘다 실패함
하나는 희망이 있음
하나는 희망이 없음
황제가 카오스한테 힘을 얻었다는거 첨 알았음...
황제가 워프에서 힘 빼돌렸다는 설정은 꽤 오래된 설정임
근본적으로 프라이마크부터가 반 워프크리처라 코락스가 로가네 박살낼때 취했던 그림자 까마귀 괴물의 모습처럼 각자 워프속 형상이 있고 그런 프라이마크의 부산물로 만든 스마도 워프의 힘이 뒤섞인 존재라서 순수 인류의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커가가 스마를 꺼려하거나 혐오하는 장면도 나옴
ㅎㅎ 황제 무능
인류제국 진짜 개판이네
황제잔인해
3.1절에 호루스 헤르시라....(불편)
사일런스 오브 시스터즈?
황제가 카오스 신들에게 능력을 받고 먹튀했다는거 캐논아니죠? 호러스와 싸우기전에 다시한번 워프힘을 사용하려하다가 누가 말렸다는것도 첨 들어보는데요
황제가 깨어나도 이단이 될거다. 지금의 기독교 처럼.
카오스신들이 전부 황제 하나에 밀리는거보고 밸런스가… 승천까지하면 더더욱. 어케 4대신 합친거보다 세지
고세 재업이넹 뭐가 달라진거지
다크 엔젤 군단 번호를 2번으로 잘못 써서 수정했습니다 ^^7 ;;
다크엔젤이 2번인건 선넘기 했습니다 @@케즈라토
황제가 카오스한테 힘 가져갓다는건 첨 들어서 다시 그 부분만 돌려봣노.
그거 가지고 ㄹㅇ 반란해버리나.
아니면 황제가 나중에 프라이마크 다 죽일거란 얘기도 들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