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홍준 강릉국제영화제 예술감독 / [INTERVIEW] KIM Hong-joon, Artistic Director, G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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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พ.ย. 2024
- 2020년 제2회 강릉국제영화제(GIFF: Gangreung International Film Festival)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여파로 다소 차분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하지만 칸, 베를린, 홍콩, 도쿄 국제영화제에 비하면 열렸다는 사실 하나만드로도 '활기찬' 축제였다.
제2회 강릉국제영화제는 이튿날 "POST COVID-19: 뉴노멀 시대의 영화제"를 주제로 '강릉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강릉포럼에서는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국제영화제 조직위원장들과 집행위원장들이 COVID-19가 야기한 팬데믹 사태를 맞아 각각의 국제영화제의 경험 및 대응 방식을 서로 공유하고, 뉴노멀 시대를 맞이하는 영화제의 비전과 지속 가능한 패러다임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포럼을 마치고 강릉국제영화제 준비과정과 영화제의 의미에 관한 김홍준 예술감독의 생각을 들어 보았다.
포럼링크 - • #강릉포럼 Gangneung Forum ...
www.giff.kr/eng...
해외영화제 (10명-가나다순) 초청 패널
마르틴 떼루안느 (브줄국제아시아영화제 조직위원장)
마에다 슈 (후쿠오카아시아영화제 집행위원장)
사무엘 하미에르 (뉴욕아시아영화제 집행위원장)
사브리나 바라체티 (우디네극동영화제 집행위원장)
윌프레드 웡 (홍콩국제영화제 조직위원장)
조안 고 (말레이시아국제영화제 조직위원장)
카를로 샤트리앙 (베를린국제영화제 예술감독)
키릴 라즐로고브 (모스크바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펠리페 알쥬르 (카르타헤나콜롬비아국제영화제 예술감독)
히사마츠 타케오 (도쿄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국내영화제 (6명-가나다순) 패널
박광수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집행위원장)
배창호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집행위원장)
신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
이준동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전양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조성우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
2020년 11월 6일, 강릉국제영화제 강릉포럼을 마친 김홍준 예술감독과 얘기를 나누었다. 이 번 강릉포럼은 코로나19 사태로 위기를 맞은 영화제의 생존이 주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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