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울진이 강원도땅이었고 지리적으로도 강원도랑 가까워서 강원도사투리를 쓰는 듯 싶지만 그래도 거의 경상도말에 가깝네요. 거의 경상도사투리네요. 종결어미에 니더, 니껴를 붙여쓰는거 보니 그것도 안동이나 예천에서 쓰는 말투랑 거의 유사하네요. 울진이 예전에는 강원도 땅이었지만 완전 경상도사람 다됬네요. 그리고 김천이나 구미에서 쓰는 사투리보다 더 억세네요.
울진말은 안동쪽말과 거의 같다. 껴를 쓴다것이 결정적이다. 안동사람과 섞어놓으면 거의 구별이 안된다. 단어나 억양이 거의 같은데, 약간 다른점은 영덕쪽 억양이 아주 미세하게 있다는 것이다. 오래 얘기하다보면 약간 다름을 알 수 있다. 최소한 나는 구별 가능하다. 리포터 저 두사람이 쓰는 대구말과는 아주 다르다. 물론, 서울사람들은 같이 들리겠지만.
정이 넘치는 훈훈한 모습입니다.
좋아요 ~~
베트남며느리
참
훌륭합니다♡♡♡
참좋와요
ㅋㅋㅋ 앜ㅋㅋㅋ 우리 마을이
옛날에 울진이 강원도땅이었고 지리적으로도 강원도랑 가까워서 강원도사투리를 쓰는 듯 싶지만 그래도 거의 경상도말에 가깝네요. 거의 경상도사투리네요. 종결어미에 니더, 니껴를 붙여쓰는거 보니 그것도 안동이나 예천에서 쓰는 말투랑 거의 유사하네요. 울진이 예전에는 강원도 땅이었지만 완전 경상도사람 다됬네요. 그리고 김천이나 구미에서 쓰는 사투리보다 더 억세네요.
울진북쪽 그러니까 북먼넘어 덕구리쪽은 거의 이북말에 가까워요 욕도 간나야 이런말도쓰고 ㅋㅋ
병달이는 어디갔는겨 ㅋ
울진말은 안동쪽말과 거의 같다.
껴를 쓴다것이 결정적이다.
안동사람과 섞어놓으면 거의 구별이 안된다.
단어나 억양이 거의 같은데, 약간 다른점은 영덕쪽 억양이 아주 미세하게 있다는 것이다.
오래 얘기하다보면 약간 다름을 알 수 있다.
최소한 나는 구별 가능하다.
리포터 저 두사람이 쓰는 대구말과는 아주 다르다.
물론, 서울사람들은 같이 들리겠지만.
울진은 강원도쪽말도 섞여 있는것 같습니다
울진이 옛날에는 행정구역상 강원도긴 했습니다..@@Janghong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