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 동안 대를 이어 살아온 화전민의 옛날 집에 골동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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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오지에 80년 전에 집을 짓고 화전민으로 대를 이어 살고 있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지금은 차가 다니고 전기도 들어 오지만 아직도 나무 땔감으로 아궁이에 불을 지피고 살고 있습니다.
화전민의 옛날 집을 살펴 보니 손 때 묻은 베틀과 지게, 떡시루 등을 볼 수 있었고 나무 마루와 창호지를 바른 문 그리고 가지런히 쌓여 있는 장작들은 옛 모습을 그대로간직하고 있습니다.
약초꾼 이형설 (010~7123~2294번)
강원도 정선 산골의 약초꾼 이형설의 약초와 건강 이야기, 산행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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