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팬텀이콘을 사보니까 등은 안달려있고 후미등장착할 곳이 아예없고 무게가 26키로정도 되더군요 대기업이라서 그런지 딱 그 주제에 맞는 만큼만 만들고 나머지 기본적인 것들이 결여된게 많더군요 이 lx도 가격대가 170대인데 물팀방지카바도 없고 등도 없고 딱 장거리용 그 목적에만 맞게 베터리설계만 사력을 다했네요 회사마다 특징이 있는데 다른모기업은 80만원대서부터 이미 서스팬스를 장착하고 물팀바지와 등은 그냥 기본이더군요 회사마다 특징이 뚜렸하니 한 군대만 알아보지말고 널리널리 알아보세요
팬텀 기종들 비교해보고 알게된 사실. 팬텀시티2019년형은 모터가 바팡 큰사이즈라 힘이 더 쎄고 더 오래 갑니다. 2020년형부터는 모터가 바팡이 아니고 더 작고 힘이 줄었습니다. 그러니 연식이 새거라고해서 성능이 더 좋아지는건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마 비용을 경쟁 하려니 그렇겠지요?
짐받이가 있어서 마트 장보러 갈때 편리하고 안장 앞쪽 세로바가 경사져서 급정거시 가랭이가 걸치지 않아 안전할텐데 파이프를 좀더 낮게 설계하면 어떨까요? 디자인 기능 모두 괜찮은데 무게 경량화를 위해 카본이나 티타늄을 많이 사용한 프리미엄 제품을 별도로 판매하면 다양한 소비자가 생길수도 있겠습니다. 언덕을 내려갈때나 브레이크 잡을때 보조배터리가 충전되도록 설계하면 충전 걱정 해소로 전기자전거 시장이 발전할것입니다.
내가 전기자전거 33.4a 가지고 있는데 투어모드로 최대 200km ( 이정도 장거리 가 본적은 없음 ) 14a 도 가지고 있음 최대 90km 갑니다 ( 이건 배터리 바닥까지 최대 주행 해 본거임 ) 전기자전거 2대 다 36V 이고 [ 33.4a=센터모터, 14a=허브모터 ] 21a 정도면 투어모드로 실 주행거리 150km 봅니다 ... 220km 는 믿으시면 안됩니다.
이 동영상보고 팬텀 LX를 구입했습니다. 야외에서 PAS 3과 기어 2단으로 주로 이용하면서 시속 약 22-24킬로 일정하게 달릴 수 있습니다. 배터리가 다 되어가는 시점에서도 출력은 줄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총 150킬로를 갈 수 있습니다. 자전거가 무겁기는 하나 하루 종일 장거리를 달릴 수 있는 가성비 최고 인 것 같습니다. 제가 자이언트 전기 로드 자전거, 스페샬리스전기로드자전거 (1200만원대), 바팡 350와트 하드테일 전기자전거를 다 가지고 있지만 , 최근 삼천리 팬텀 LX를 구입하여 제일 만족하며 타고 있습니다. 무거운게 단점이지만 장거리에서 큰 비에도 무게가 있어 안정성이 높습니다. 무겁다는 단점이 장점도 됩니다. 제가 키가 나이들면서 157cm로 줄었고 인심은 72cm인데 (165cm 이상만 타라고는 하지만)는 스템을 4Cm로 즐이니 문제가 없습니다. 8년 전에 정년 2년(64세때)을 남기고 주말 2일에만 250킬로씩을 로드(스페셜라이즈 루베)로 달려 전국 자전거 도로 2800킬로 (제주도 포함)를 2번(5600킬로) 완주했습니다.
저런.... 쓰시다보면 삼천리 사후관리에 실망 많이 하실겁니다. 저는 전기자전거 따위는 안타지만 ... 삼천리 자전거 뿐 만 아니라 지앨앤코 에서 나오는 삼천리의 부속 제품들 AS개판 이라서 서너번 당하고 엘리엇 타다가 트랙 에몬다 로 기변 후 감동적인 사후관리를 받으면서 타고있습니다.
디자인,설계,품질관리(자체실험실도 있었습니다.실제로 파괴시험,피로실험등을 EU유럽기준이상으로 한다고 하였습니다.) 삼천리에서 합니다. 텐진에 있는 현지 공장 견학도 다녀왔었는데 한국에서 파견된 공장장님(상무급)께서 한국에서 파견된 직원분들과 상주하며 생산을 하고 계셨습니다. 단순 작업만 현지 인력(중국인분들)들이 하고 계셨습니다. 브랜드 선호는 개인의 취향이니 언급하지 않겠습니다만 참고로 예전엔 메리다가 잘나갔었는데 요즘은 같은 대만브랜드 중엔 자이언트가 잘나갑니다.
서스펜션의 작동에 있어 "바빙"(bobbing) 이라고 하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서스펜션에 있어 바빙이란 라이더가 페달링을 통해 힘을 전달할때 서스펜션의 불필요한 움직임으로 인해서 힘손실이 일어나는데 이걸 "바빙"이라고 합니다. 이때 "락"(LOCK)기능을 통해 서스펜션을 잠그면 그현상이 없어지는데 이러면 좀더 효율적으로 힘손실을 줄여 언덕을 오르거나 평지 스피드를 낼때 유리해 집니다. 또한 그냥 리지드(RIGID)한 느낌이 좋으신분들은 항시 잠궈놓고 타셔도 좋습니다.
근데 왜 AS에 대한 얘기는 전혀 안하죠? AS는 산 곳에서만 무료로 가능합니다 다른 대리점에서는 본인들이 판매하지 않은 상품은 유료로 한다고 그러네요 어이가 없어서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AS받을려면 먼저 정품 등록하고 접수후에 어떤 조치를 해준다는데 7일이 됬는데도 아직 답변이 없네요 삼천리는 국내에서 AS가 잘되는줄 알았는데 외국 자전거랑 똑같아요 차라리 외국 자전거 튼튼한것을 사는게 나아요 브레이크가 많이 닳아는지 소음 발생이 커서 점검 받을려고 하니 이것도 매장마다 다 제각각 받는곳이 있고 안받는 곳이 있다는데 그때 그때 달라요 이런 글이 생각 나더라고요 브레이크를 고쳐달라는것도 아니고 탈때 안전한지 안한지 그거 점검하는것도 금액청구를 한다는데 이게 참 어처구니가 없지요 이것에 대해 상담원이 이린 상위 부서원에게 상담 하고자 연락을 부탁했는데 5일이 지나도록 연락이 없어서 그냥 두라고 했어요 어차피 그럴 생각이 없으니까요 그래서 소비자 고발원에 일단 제소하기로 했고요 무슨 AS가 입맛대로 해주는건가요? 어떤 규정과 기준에 의해 처리되어야 되는데 참 되먹지 못한 그런 행정처리로 답변을 해주시네요 그래서 차라리 요즘 잘나오는 브랜드가 차라리 나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건 팩트입니다 전화 녹음 다 되어있고 통화 날짜 다 있으니 빼도 박도 못하죠
사장님 글 영상보고, 팬텀 LX 제품 구입하려고 했더니, 품절이네요. 앞의 댓글에서 내용은 보았지만, 이 제품 올해 추가 생산 계획이 없는 것이 더 좋은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기다림 일까요? 아니면 두개의 배터리를 사용하다오니, 그것에서 오는 문제로 판매 중단 할 것을까요? 비용이 작은 것은 아니어서... 고민차 문의 드립니다.
우선 제품은 완벽 합니다!! AS비율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저희가 판것들중 AS온게 제기억에 한두대도 안되었던것 같습니다) 다만 현지 생산여건과 본사의 예상수급량 조절실패로 인한 조기 품절 이었습니다. 또한 금년에 첫 출시된 제품으로 예상 시장 반응도 이렇게 좋을줄 몰랐고요. 아무튼 이런저런 복합적인 이유로 공급이 수급을 못 맞추었네요. ㅠㅠ 저역시 내년 23년식 LX를 기대해 봅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휠구동 전기자전거(팬텀시리즈)들은 다 도시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전기자전거 입니다. 그래서 도시라이딩 이라는 전제하에 제작되기 때문에 전문 산악자전거 처럼 다단의 기어를 장착 하고 있지 안씁니다. 예를들면 강남이나 일산 분당같은 도시의 길들을 떠올려 보시면 그리 가파른 언덕이 없습니다. 다만 구도심에서는 그런 언덕이 일부 있기는 하나 7단으로도 충분히 올라갈수 있습니다. 그래봤자 산악의 가파른 언덕에 비교할수준은 아니니까요~
제가 출퇴근용으로 전기자전거를 생각하고있는데요 지하철을사용하기엔 가깝고 그렇다고 차를 구매하기엔 또 애매하고 아닌거같아 (이전엔 그냥 대중교통이용)지인한테추천받은 대로 전동자전거사려구해용 가격은50~ 100까지 괜찮지만 정말 그만한 값을하는가 보고 잘아시는 전문가분답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예몰라서 뭐가뭔지어렵더라구요 꼭 답글주세요! 추가로 영상잘봤습니다 아무것도몰랐던전동 자전거에대해 아주살짝은 알게됐네요!
작은바퀴(미니벨로)는 자전거로서의 운동능력으로만 봤을땐 큰바퀴 자전거에 비해 딱히 장점이 없어요 ㅠㅠ 폴딩을해서 차에싣거나 아니면 그냥 스타일적인 요소 외엔 별다른 큰장점이 없습니다 또한 킹치갓두님 처럼 키가 크신분이라면 Q SF보다는 XC,FS,HX,LX제품이 더 나을듯 합니다.
보쉬의 퍼포먼스라인 은 36V 250W에 베터리는14ah, 힘은 65N의 파워를 지니고 있는데 최대 150km 주행이 가능 합니다. 또한 다혼사의 유니오E20 모델도 36V 250W에 베터리는 8ah,파워는 65N 의 출력을 지니고 있는데 100km 주행이 가능하고요...ㅠㅠ 결론은 제품마다 상이하기 때문에 꼭 제원상의 수치로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시스템적인 사양도 중요하지만 하드웨어적인 부분도 중요해서 결국엔 전체적인걸 같이 봐 주셔야 합니다. 또한 대개 업력이 있고 시장에서 검증된 브랜드 제품들은 과장된 사양을 표기하지 않습니다. 이건 현장에서의 경험 입니다. 사용자분들의 피드백도 반영한 것이고요.
근데 자전거는 앞바퀴 사이즈 14~16 인치로 하고 뒷바퀴만 26~29인치로 만드는건 왜 안하는 걸까요? 특허라도 걸려 있나. 페달링으로 속도 내려면 뒷바퀴 크기가 중요한데 뒷바퀴만 크기를 키우고 앞바퀴는 작게해서 자전거 크기가 작아지고 타고 내릴때 앞으로 다리를 넘겨서 쉽게 타고 내릴수도 있고. 평지에서는 페달링 으로만 다니다가 오르막에서만 모터 사용하는식으로 배터리를 아껴 장거리 운행하기도 좋고.
안녕하세요? 재미있는 의견이네요~ 그렇지만 결과는 ㅠㅠ ! 우선 앞바퀴를 키우고 뒷바퀴를 작게 하는건 상관이 없는데 그반대가 되면 주행에 있어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우선 말씀대로 자전거를 셋팅하시면 무게중심이 앞쪽으로 많이 쏠려 있어서 내리막이나 또는 요철구간에서 전복될 가능성이 큼니다. 설령 그렇지 않더라도 팔에 많은 무게중심이 쏠려서 라이딩시 고통이 수반될수도 있습니다. 그외에 헤드튜브쪽의 피로도 증가 등등 좋을게 없어요...ㅠㅠ PS. "3D MIZE" 말씀처럼 어릴적 고물자전거들 모아서 자전거 만들어 탔던 기억이 나네요~ 의견감사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프레임 형태는 일반 바퀴가 작은 자전거 처럼 바퀴와 핸들의 사이 전면 길이가 긴 형태로 자전거 보디가 낮게 위치한 형태가 되어야 겠죠. 무게 중심은 안장 위치를 앞뒤 어디에 두느냐 프레임 설계에 따라 결정될테고. 자전거 보디가 앞바퀴 쇼바 바로 위 목부분 회전 부위부터 뒷바퀴 프리휠 기어 있는데 까지 거의 수평에 가깝게 일자 형태로 디자인이 가능할것 같아요.
@@MrRockyOne 넵 저도 다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다만 전기자전거의 시대로 넘어가면서 또한 충격완화 장치의 기술 발전으로 미니벨로 처럼 컴팩트 하면서 속도증가와 배터리를 절감하는데 어울리는 디자인이 뒷바퀴를 키우는 방식으로 단점을 기술로 커버하고 장점을 취하는게 어떨까 의견을 말해 본것이죠. 자전거는 정차후 스타트에 페달링의 힘이 많이 들어가기에 바퀴를 키우면 더욱 필요로 하는 힘이 배가 되겠죠? 그 스타트 시에만 모터 힘을 사용하고 이후 속도가 붙으면 모터 힘을 차단해서 배터리 소모를 아끼는 절전형 파스모드도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쓰로틀로 출발시와 오르막에서만 모터힘을 사용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수 있고요. 제가 전기자전거만 10년 이상 탔거든요. 미니벨로 처럼 작으면서도 속도와 배터리 절감 모두 가져갈수 있는 전기자전거를 원합니다.
디자인 보고 실망 배터리 보고 더 실망 가격대 보고 마진률 어느정도 인지 예상되는거 같음 어느정도 손 기술 조립 할줄 아시면 DIY 하시면 이 가격으로 배터리 빵빵한 전기 자전거 만들겠네요. 그리고 짐받이 에 사람 않지 못할듯 보이네요. 일체형이 아니라 나사로 되어 있어 앉으면 주저 앉아서 다칠 우려가 많아 보입니다. 나사 고정식이라 아무리 꽉 조여도 이동 하면서 받는 충격으로 조임이 풀리는게 나사 입니다.
NUTT 사 유압 브레이크 네요. 이거 1달~3달도 안돼서 바로 뒷바퀴 유압 뻑나서 안잡힙니다. 자전거 카페가면, 짜증 후기글 많아요. 수리하면, 10만원 이상 달라 그러고.. 자전거의 기본인 흙받이도 없고, 싼 원재료로 만들고, 가격은 고가네요. 배터리 용량과 볼트V도 토끼수준이라, 진짜 근거리 출/퇴근용으로는 최적이지만, 중/장거리 라이딩용, 업무(배달용) 으론 그닥~! 전기자전거 탈만 하려면, 최소 60v 에, 40ah 정도는 나와줘야 기본적으로 탈만 할겁니다. pas는 판매 홍보용으로 보므로 사양 제외하고, 풀스로틀 기준 70 km 내외 라고 보면 알맞을듯!! 충전시간 3시간도 길다고 생각하는데.. 7시간... 전기자전거 개발 빡세게 좀 하자!!!!
전기자전거를 평가할때 (국내법도 포함)여러가지 면을 봐야 합니다. 그중 모터의 좋고 나쁨을 사용전압 베터리용량으로 유추 하시는것은 오해의 소지가 많이 있습니다. 전압(V)과 전격소비용량(W)외에 실제적인 토크(휠마력)를 보셔야 합니다. 또한 결과적으로 전비도 보셔야 하고요.전압과 전격소비용량이 커지면 베터리를 더많이 소비하게 됩니다. 이상적인 모터는 전압과 정격소비용량이 적으면서 힘이쎈 모터가 좋은 모터 입니다. 예를들면 현존하는 최강의 자전거모터는 독일보쉬사의 CX모터와 일본 시마노사의 EP800모터인데 토크가 85nm이 나옵니다.모터의 제원은36v250w 입니다. "sp"논리라면시마노나 보쉬의 하이엔드급 모터가 35V이고 250W 소비전력이니 한참 떨어진 모터가 되는것입니다. ㅠㅠ 또한 충전속도도 sp말씀대로 60V 40ah용량의 베터리를 3시간만에 충전시키려면시간당 13ah를 충전시켜야 하는데 기존의 충전방법으로는 현재 까지는 없어요ㅠㅠ(충전시 부하로인한 과열로 화재위험) 자동차처럼 섹터를 나눠서 동시에 충전시키는 방법이 대안이 될수는 있겠지만 전기자전거라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오히려 가격만 상승하는 비효율적인 면이 발생될것입니다. 또한 전기자전거에 있어 불필요하게 강한 힘은 필요 없어요. 어차피 전기자전거예요. 힘을 늘릴려면 그에 준하는 제어능력(브레이크, 차체)도 함께 강해져야 하는데 그러다 보면 외형이 오토바이처럼 될거예요. 튼튼한 차체 더욱 강력한 브레이크등등 35v350w 자전거총중량 30kg미만이라는 전기자전거 기준안에서는 더이상의 힘과 초대용량의 베터리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 됩니다. 오히려 프리미엄 브랜들들은 앞으로의 전기자전거 시스템을 소형화,고효율성,더욱적은 소음 등으로 지향성을 정했다고 합니다.(보쉬) 좋은 전기자전거를 선택함에 있어 품질, 가격, AS, 안전성 등 선택에 있어 중요한 다양한 면들이 있으니 여러모로 검토하시고 아무조록 좋은 전기자전거를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user-tw2cr2un6c 맞는 말씀인데.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뭐 대부분 중국산 제품을 수입 판매 하는 업체들도 이 보다 더 사양 좋으면서 가격은 싼것도 많습니다. 비슷한 사양에 부속까지 합치면 이 제품이 매리트가 없다는거죠. 자전거 생각보다 부속품 안좋은거 쓰면 부소품 갈다 보면 돈이 더 들게 되죠. 잘 모르는 사람이면 그때 마다 매장 가서 수리 하면 공인비 들고 부속갈고 돈 많이 들어 갑니다.
LX 유저 입니다. 굳이 깍아 내리려는 것은 아닙니다 만. 타면서 느낀 특징 기술해 보겠습니다. 꼭 LX만의 특징 이라기 보다 전기 자전거의 특징 일수도 있습니다. [1]메인 배터리와 보조 배터리를 충전하려면 하나가 충전 다 됐는지 수시로 확인 하면서 기다려야 한다는 점. 국토종주 같은 장거리 라이딩 시에는 메인과 보조 배터리를 모두 풀로 충전해야 하는데 메인을 먼저 충전하면 너무 오래 걸리니. 보조 배터리를 3~4시간 충전 먼저하고 그걸 기다렸다. 메인 배터리 충전기에 연결하고 잠을 자야 한다는 점. 예를 들어 저녁 6시에 숙소 와서 충전하면 졸린데도 쉬지도 못하고 9시까지 신경쓰며 기다렸다. 메인 배터리 연결하고 잠을 청해야 하지요. 당연한 예기지만 이거 은근히 신경 쓰입니다. 그래서 급속 충전기 하나 더 구매 하려고 합니다. 그럼 충전기 연결하고 그냥 신경 안 쓰고 내일 하면 되니까요? 아~ 급속 충전기 어디서 구매 할수 있는지요??? [2]엄청나게 무거운 점: 이 부분은 전기 자전거의 특징이지만, 평소 탈 때는 모터의 도움으로 가볍게 샤방 라이딩을 할 수 있지만. 주말에 지하철이나 버스로 이동 시에 지하철 엘리베이터 또는 에스컬레이터 없는 곳 엄청 많습니다. 그때는 핸드 캐리해야 하는데. 성인 남자가 옮기기에도 엄청 빡심. 크기가 커서 엘리베이터에도 간신히 들어갑니다. (원래는 엘리베이터로 이동하면 안되는 것이죠?) [3]국토종주 해봤는데. 풀 충전 상태에서 PAS1단계니 스로틀이니 이런 거 신경 안 쓰고 그냥 전기자전거 처럼 편하게 타고 계속 달려보니. 115km에서 완전 배터리가 바닥났습니다. (남자 60kg, 역풍 가끔 있는 언덕 평지 라이딩) 200km는 불가능하고. 신경써서 타면 150km정도 나올 거 같습니다. 보통 국토 종주 하루거리는 150km는 나와줘야 하는데 약간 모자랍니다. 115km에서 방전되니 오후 4시에 즈음 되더라구요. 최소 2~3시간은 더 타야 하는데. 방전된 전기 자전거는 절대 못탑니다. 이미 라이더의 체력도 바닥이 나 있는 상태에서 전기로 밀어 주는상태에서 이제는 전기가 밀어 주지도 않고. 전기 자전거 배터리 모터의 무게 까지 더해지면 체감은 2배나 힘들어 진다는 예기죠. 그래서 라이딩 접고 들어 와야 합니다. [4] 애매한 속도 : 25km 제한속도 LOCK은 먼가 엄청 모자랍니다. 로드 자전거를 같이 병행 하는 입장에서 24km는 알고는 있었지만 타는 내내 아쉬우니. 이런 거 신경 쓰이시는 분이면 그냥 로드 자전거로 가셔야 할 거예요. 기타 나머지는 모두 장점입니다. 간지가 납니다. 다들 한번씩 LX 자전거에 관심을 가지고 물어보네요.
안녕하세요? 어떤 일이있었는지 자초지경은 잘 모르겠으나 저희 매장을 기준으로 한다면 좀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네요...AS가 2달이라는것 말입니다. ㅠㅠ삼천리자전거는 전국163개의 전기자전거 서비스 지정점을 전국에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이 어디신지는 모르겠으나 링크된곳을 검색하셔셔 전기자전거 서비스지정점에서 전문적인 점검을 받아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참고로 저희 삼천리자전거가재울점 역시 전기자전거 서비스 지정점입니다. www.samchuly.co.kr/index.php/dealer/lists
베터리를 달아서 타는것도 좋아요 😀멀리 갈때는 최고죠❤ㅎㅎ
삼천리 팬텀이콘을 사보니까 등은 안달려있고 후미등장착할 곳이 아예없고 무게가 26키로정도 되더군요 대기업이라서 그런지 딱 그 주제에 맞는 만큼만 만들고 나머지 기본적인 것들이 결여된게 많더군요 이 lx도 가격대가 170대인데 물팀방지카바도 없고 등도 없고 딱 장거리용 그 목적에만 맞게 베터리설계만 사력을 다했네요 회사마다 특징이 있는데 다른모기업은 80만원대서부터 이미 서스팬스를 장착하고 물팀바지와 등은 그냥 기본이더군요 회사마다 특징이 뚜렸하니 한 군대만 알아보지말고 널리널리 알아보세요
방금 전화로 상담 받은 사람입니다 진짜 친절하십니다 사정생겨서 거래는 안 하시지만 서대문구 계시는 분은 거래하시면 도움 많이 받으실껍니다 많이 파세요 사장님
어이쿠~~ 감사합니다!!! 꾸벅꾸벅~~~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팬텀Q구입헤서 2년정도 탔는데 노샥이라 많이 불편해서 XC나 LX알아보고있었는데 FS는 많이 비싸더군요 LX모델도 풀샥이었으면 좋았으련만 아쉽네요 전조등도 빠져서 실망했습니다 여긴 섬이라 자전거 사기가 많이 힘드네요 수고하세요
원주 판사는 소송사기가 적법이라고
왜 이런 자전거는 하나같이 흙받이가 없을까요? 흙받이 없으면 젖은길 주행할때 특히 흙탕길 주행할때 앞바퀴에서는 가슴, 얼굴쪽으로, 뒷바퀴에서는 엉덩이, 등쪽으로 흙탕물 엄청 튕것 같은데요. 막상 타면 그런건 없나요?
팬텀 기종들 비교해보고 알게된
사실. 팬텀시티2019년형은 모터가 바팡 큰사이즈라 힘이 더 쎄고 더 오래 갑니다.
2020년형부터는 모터가 바팡이 아니고 더 작고 힘이 줄었습니다. 그러니 연식이 새거라고해서 성능이 더 좋아지는건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마 비용을 경쟁
하려니 그렇겠지요?
짐받이가 있어서
마트 장보러 갈때 편리하고
안장 앞쪽 세로바가 경사져서
급정거시 가랭이가 걸치지 않아 안전할텐데
파이프를 좀더 낮게 설계하면 어떨까요?
디자인 기능 모두 괜찮은데
무게 경량화를 위해
카본이나 티타늄을 많이 사용한
프리미엄 제품을 별도로 판매하면
다양한 소비자가 생길수도 있겠습니다.
언덕을 내려갈때나
브레이크 잡을때 보조배터리가 충전되도록 설계하면
충전 걱정 해소로 전기자전거 시장이 발전할것입니다.
내가 전기자전거 33.4a 가지고 있는데 투어모드로 최대 200km ( 이정도 장거리 가 본적은 없음 )
14a 도 가지고 있음 최대 90km 갑니다 ( 이건 배터리 바닥까지 최대 주행 해 본거임 )
전기자전거 2대 다 36V 이고 [ 33.4a=센터모터, 14a=허브모터 ]
21a 정도면 투어모드로 실 주행거리 150km 봅니다 ... 220km 는 믿으시면 안됩니다.
그정도 가는 것도 많이 가는 편입니다
나는 1A당 4Km를 넘게 간 적이 없네요
90%를 PAS 5단으로 주행하는데 평균 3Km/A
15A로 45Km입니다
팬텀제로를 타본 입장에서 전기자전거 좋긴한데… 배터리값이 후덜덜… 배터리 수명 3~2년 감안하면 이걸로 배달해봤자 배터리값에 가성비가 나올까요? 저는 그냥 100만원짜리 미니벨로 탑니다. 잘나가요.. 로드만큼은 아니지만요..배달용 아니면 그냥 가볍고 구동계 좋은 미니벨로 사세요.
항상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꾸벅~~
허브모타는 중앙구동 모터보다 30% 부족합니다
평지에서는 동일하지만 경사가심하고 긴 령에서는 상대가안될정도입니다 ㅡㅡ
이점을 구매자들에게 자세하게 설명해주시어야 후회하지않을것입니다
저가 10년전부터 허브 모타전기자전거 3대운영하다가 지금은 중앙모터로 3대로 500 2대 신형 1200 1 대로 멋있게라이딩하고있습니다
후륜 허브도 울릉도 고갯길에서 잘만 올라갔어요. 넘 쉬우면 오토바이로 가야겠죠
영상 잘 보았습니다 ~
흙받이는 기본적으로 달아 주면 좋을텐데..
맞아요 근데
어설픈거 달아놓으면...더보기안좋더라구용
글게요.. 등에 물튀라는거냐..ㅜ
내년엔값이 엄청오를걸요 요새 환율이 하늘높은줄모르고기올라가던데 중국에서만들어오는 거니까요
앞에라이트는 희끄므레하니잘보이지도않고 흙받이좀달고 튼튼한자물쇠나주셔23년되면 얘값이200만원밑으론 구매불가요
전기자전거는 기본 차대에 쉽게 분리되지 않는 고강도 도난경보기를 내장 시켜야한다.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이 동영상보고 팬텀 LX를 구입했습니다. 야외에서 PAS 3과 기어 2단으로 주로 이용하면서 시속 약 22-24킬로 일정하게 달릴 수 있습니다. 배터리가 다 되어가는 시점에서도 출력은 줄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총 150킬로를 갈 수 있습니다. 자전거가 무겁기는 하나 하루 종일 장거리를 달릴 수 있는 가성비 최고 인 것 같습니다. 제가 자이언트 전기 로드 자전거, 스페샬리스전기로드자전거 (1200만원대), 바팡 350와트 하드테일 전기자전거를 다 가지고 있지만 , 최근 삼천리 팬텀 LX를 구입하여 제일 만족하며 타고 있습니다. 무거운게 단점이지만 장거리에서 큰 비에도 무게가 있어 안정성이 높습니다. 무겁다는 단점이 장점도 됩니다. 제가 키가 나이들면서 157cm로 줄었고 인심은 72cm인데 (165cm 이상만 타라고는 하지만)는 스템을 4Cm로 즐이니 문제가 없습니다. 8년 전에 정년 2년(64세때)을 남기고 주말 2일에만 250킬로씩을 로드(스페셜라이즈 루베)로 달려 전국 자전거 도로 2800킬로 (제주도 포함)를 2번(5600킬로) 완주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늘 건강하시고 소중한 경험 공유해 주셔셔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곧 방문해봐야겠네요.
맘에 쏙 듭니다 ^^
장단점 모두 설명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국토종주 갔다 왔는데 아주머니께서 전기자전거로 페달링 없이 언덕 오르시는 거 보고 많이 좋아졐ㅅ구나 생각했습니다.
국토종주나 여행용으로 정말 좋네요.
그걸로 국토종주 하실려면 30번은충전해야할걸요 그냥 일반지전거가낳아요 무게도가볍고요
지금 구매할 수 없다니 아쉽네요. 장거리 위주로 타는데 기력이 딸리다 보니 전기자전거를 알아보고 있는데 이게 딱 제가 원하는 스펙이네요. 언제쯤 다시 구매할 수 있을까요?
올해는 구할수가 그리고 재입고 계획도 없네요 ㅠㅠ
자이언트 제품이랑 이거랑 고민하다가 이걸로 질렀습니다
300만원대는 너무 부담되더라구요 ㅠㅠ
저런.... 쓰시다보면 삼천리 사후관리에 실망 많이 하실겁니다.
저는 전기자전거 따위는 안타지만 ...
삼천리 자전거 뿐 만 아니라 지앨앤코 에서 나오는 삼천리의 부속 제품들 AS개판 이라서 서너번 당하고 엘리엇 타다가 트랙 에몬다 로 기변 후 감동적인 사후관리를 받으면서 타고있습니다.
이거 이름만 삼천리이고 실제 설계와 제작은 중국산 아닌가요?
대만산 메리다는 가격은 2배 비싸지만 디자인이나 무게에 강점이 있어서 훨씬 좋아 보이던데요.
디자인,설계,품질관리(자체실험실도 있었습니다.실제로 파괴시험,피로실험등을 EU유럽기준이상으로 한다고 하였습니다.) 삼천리에서 합니다. 텐진에 있는 현지 공장 견학도 다녀왔었는데 한국에서 파견된 공장장님(상무급)께서 한국에서 파견된 직원분들과 상주하며 생산을 하고 계셨습니다. 단순 작업만 현지 인력(중국인분들)들이 하고 계셨습니다. 브랜드 선호는 개인의 취향이니 언급하지 않겠습니다만 참고로 예전엔 메리다가 잘나갔었는데 요즘은 같은 대만브랜드 중엔 자이언트가 잘나갑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서스펜션을 락 아웃 시키면, 평지공략, 업힐 공략에 좋다고 하셨는데 어떤게 좋은 건가요? 평지공략, 업힐 공략은 무슨 말이죠?
서스펜션의 작동에 있어 "바빙"(bobbing) 이라고 하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서스펜션에 있어 바빙이란 라이더가 페달링을 통해 힘을 전달할때 서스펜션의 불필요한 움직임으로 인해서 힘손실이 일어나는데 이걸 "바빙"이라고 합니다. 이때 "락"(LOCK)기능을 통해 서스펜션을 잠그면 그현상이 없어지는데 이러면 좀더 효율적으로 힘손실을 줄여 언덕을 오르거나 평지 스피드를 낼때 유리해 집니다. 또한 그냥 리지드(RIGID)한 느낌이 좋으신분들은 항시 잠궈놓고 타셔도 좋습니다.
아스팔트 잘 깔린 길에서는 서스펜션 잠그고 타면 힘손실이 줄어듬
대신 거치길에서는 충격흡수를 위해 스스펜션 풀어놓고
전기 자전거도 오토바이처럼 키를 꽂고 돌려야 움직일 수 있게 하면 좋겠다..배달용으로 쓰면 도난 위험이 있겠다..
뒷자리 발받침이 잇나요? 없다면 설치도 가능한가요?
접이식으로 184 키 남자가 타기에 괜찮은 모델 있을까요? 그나저나 요 모델 디자인은 아주 아름다울정도로 멋지네요…. 그라데이션 때문에 너무 멋져요 오,…..
근데 왜
AS에 대한 얘기는 전혀 안하죠?
AS는 산 곳에서만
무료로 가능합니다
다른 대리점에서는
본인들이 판매하지 않은 상품은 유료로 한다고 그러네요
어이가 없어서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AS받을려면 먼저 정품 등록하고 접수후에 어떤 조치를 해준다는데
7일이 됬는데도
아직 답변이 없네요
삼천리는 국내에서
AS가 잘되는줄 알았는데
외국 자전거랑 똑같아요
차라리 외국 자전거 튼튼한것을 사는게 나아요
브레이크가 많이 닳아는지
소음 발생이 커서
점검 받을려고 하니 이것도
매장마다 다 제각각
받는곳이 있고 안받는 곳이 있다는데
그때 그때 달라요
이런 글이 생각 나더라고요
브레이크를 고쳐달라는것도 아니고
탈때 안전한지 안한지
그거 점검하는것도
금액청구를 한다는데
이게 참 어처구니가 없지요
이것에 대해 상담원이 이린
상위 부서원에게 상담 하고자
연락을 부탁했는데
5일이 지나도록
연락이 없어서
그냥 두라고 했어요
어차피 그럴 생각이 없으니까요
그래서 소비자 고발원에 일단 제소하기로 했고요
무슨 AS가 입맛대로 해주는건가요?
어떤 규정과 기준에 의해 처리되어야 되는데
참 되먹지 못한 그런 행정처리로 답변을 해주시네요
그래서 차라리
요즘 잘나오는 브랜드가 차라리 나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건 팩트입니다
전화 녹음 다 되어있고
통화 날짜 다 있으니
빼도 박도 못하죠
안녕하세요? 안좋은 기억이 있으신가 보군요ㅠㅠ 저희쪽 대리점에서 겪은 예기는 아닌줄 알고 있으나 전화를 주시면 AS에 대한 안내를 해드리겠습니다.02-372-1577(유튜브 보고 전화 하라고 해서 전화 했다고 하시고 대표를 찾으시면 됩니다)
이분이 가해자도 아닌데... 댓글로 이러시면 차라리 본사번호 있음 거기다 전화걸고 달아야지 ㅋㅋ 경쟁업체인가
븅신이라서 그런거지?
모터스펙이 없네요. 역시나 주행거리는 PAS 기준이고.. 전기자전거하면 이제 다 빠꼼이수준인데 좀 제대로 알려주세요. 모터 몇W인지, 어디껀지, 스토틀기준 몇km인지..
36V 350W BLDC 후륜 허브 모터 입니다. 파스 1단계기준 220km 스로틀모드 100km 주행이 가능 합니다.
자전거의 단점 : 오래타면 허리가 아파요~* / 접이식으로 휴대가 가능하고 총중량이 가벼우면 좋은 텐데, 밧데리도 추가 구매 가능해야 하고요
사장님 글 영상보고, 팬텀 LX 제품 구입하려고 했더니, 품절이네요. 앞의 댓글에서 내용은 보았지만, 이 제품 올해 추가 생산 계획이 없는 것이 더 좋은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기다림 일까요? 아니면 두개의 배터리를 사용하다오니, 그것에서 오는 문제로 판매 중단 할 것을까요? 비용이 작은 것은 아니어서... 고민차 문의 드립니다.
우선 제품은 완벽 합니다!! AS비율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저희가 판것들중 AS온게 제기억에 한두대도 안되었던것 같습니다) 다만 현지 생산여건과 본사의 예상수급량 조절실패로 인한 조기 품절 이었습니다. 또한 금년에 첫 출시된 제품으로 예상 시장 반응도 이렇게 좋을줄 몰랐고요. 아무튼 이런저런 복합적인 이유로 공급이 수급을 못 맞추었네요. ㅠㅠ 저역시 내년 23년식 LX를 기대해 봅니다!
MTB 형태 모델에서, 흙받이는 디자인을 해지치는 요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흙받이 없이 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훍받이 없이 출시 되는거고요.
일본 유럽 자전거는 기본적으로 흙받이가 달려있어요
유독 헌국의 자전거가 흙받아가 없어요
촌스럽고 부편하개스리
자전거의 종류에 따라 유무가 결정 됩니다. 우리나라것들도 어반스타일들은 장착되어있는게 대부분 입니다.ㅠㅠ
1단으로 평지를 주행 했을때 220키로 겠죠....
실주행으로는 80키로 정도 주행 하겠네요...
혹시 주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청주에서는 구할 수가 없다고 하는데.... 배송되려면 몇일이 걸리나요
그리고 어느정도까지 조립해서 배송이 되는지요
팬덤LX와 팬덤Q SF플러스 둘다 짐받이 하중은 어떻게 될까요? 아기 안장설치땜에 튼튼한지 궁금합니다
아기안장정도는 둘다 충분합니다. 참고로 짐받이 내구성은 LX가 더 좋습니다~
배터리 탈부착이 가능합니까
예를들어 배터리 한개를 집에 가져와서 충전해서 자전거에 부착해서 탈수있나요?
예~ 가능합니다.
삼성배터리라..... 인정.... 전에 타던것도 삼성꺼였는데.... 파스1단 및 언덕 및 바람 많이 불때 스로틀 섞어 섰더니..... 100km간다고 되어 있었는데.... 120km 가더라구용;;; 신기했음.... 삼성의 힘?!
파스 1단이면 거의 본인힘
요즘은 수리 제때 해주고?
관심가는 모델인데.. 7단이면 라이딩시 부족함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우선 휠구동 전기자전거(팬텀시리즈)들은 다 도시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전기자전거 입니다. 그래서 도시라이딩 이라는 전제하에 제작되기 때문에 전문 산악자전거 처럼 다단의 기어를 장착 하고 있지 안씁니다. 예를들면 강남이나 일산 분당같은 도시의 길들을 떠올려 보시면 그리 가파른 언덕이 없습니다. 다만 구도심에서는 그런 언덕이 일부 있기는 하나 7단으로도 충분히 올라갈수 있습니다. 그래봤자 산악의 가파른 언덕에 비교할수준은 아니니까요~
뒤 서스가 없어 아쉽네요
제가 출퇴근용으로 전기자전거를 생각하고있는데요 지하철을사용하기엔 가깝고 그렇다고 차를 구매하기엔 또 애매하고 아닌거같아
(이전엔 그냥 대중교통이용)지인한테추천받은 대로 전동자전거사려구해용 가격은50~ 100까지 괜찮지만 정말 그만한 값을하는가 보고 잘아시는 전문가분답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예몰라서 뭐가뭔지어렵더라구요 꼭 답글주세요!
추가로 영상잘봤습니다 아무것도몰랐던전동 자전거에대해
아주살짝은 알게됐네요!
02-372-1577 유튜브보고 전화드렸다고 말씀해 주세요. 햄토리님이라고 말씀하세요^^ 상담받으세요~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팬텀hx로 핸들높여서 부업으로 배달을 했습니다.
키가 183인데도 프레임이 높아 타고내리는데 불편하고해서 중고로 판매하고 팬텀q sf로 바꿔보려고 하는데 작은 바퀴의 장단점이 있을까요??
작은바퀴(미니벨로)는 자전거로서의 운동능력으로만 봤을땐 큰바퀴 자전거에 비해 딱히 장점이 없어요 ㅠㅠ 폴딩을해서 차에싣거나 아니면 그냥 스타일적인 요소 외엔 별다른 큰장점이 없습니다 또한 킹치갓두님 처럼 키가 크신분이라면 Q SF보다는 XC,FS,HX,LX제품이 더 나을듯 합니다.
@@user-tw2cr2un6c 감사합니다!!
Nice ride 😀😀
영상 잘 봤습니다..삼천리 홈페이지에 보니까 팬텀 lx 충전기가 3A 가 아니고 2 A 로 나오던데 ... 뭐가 맞는거죠? 그리고 추배는 탈부착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3A 충전기 맞습니다^^ 추가베터리 장탈착 가능 합니다~
원주 전과3 강00 사기꾼이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멀리 해야 합니다 이병재올림
@@user-be9qw9vw8v 아니 그니까 그게 뭐냐고 ㅋㅋㅋ
@@Yangmal2 감사해요 원주 경찰의 고소장 손괴를... 뇌물수수도 300만원 범법행위에 ..허위의 수사기록도 계속 재탕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은죽어요 이병재올림 널리 알려주세요 부패행위
삼륜전기차는? 밧데리 장시간사용 없나요..?
메인베터리 충전하려면 집안으로 끌고 들어와야 하나요?
메인베터리(싯포스형) 부착형베터리(물통형베터리) 둘다 분리 됩니다!
안장을 오토바이 안장였으면좋겠는데
저전거도 진화가 필요하다 ^ 흙받꼭달아야한다 ^
맞는 말씀. 안장이 넘 안좋아서
안장통 심함
2년내 용량도 커지고 가격도 저렴해질것 같네요 주행거리 300km에 100만원정도면ᆢ
가격얼마입니가
밧데리포함 전체 자전거 무게는 몇 kg입니까?
24kg 입니다.
팬텀 fs 27.5 타고 있는데 배터리가 분리가 되서 충전이 정말 편한데 lx는 배터리 충전 어떻게 하나요?
예 FS는 베터리 장탈착이 편하죠... 하지만 LX는 시트포스트형 베터리를 장착하고 있어서 싯포스트를 뽑아서 충전하시거나 아니면 그냥 자전거 상태로 하셔야 합니다.
대전광역시 서구에 살고 있습니다. 구청에서 30만원 지원되고 있는데 이 기종이 대상이 되나요 ?
아마 안될듯요 ㅠㅠ 스로틀기능이 있는 모델은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구매 고민중인데 권장신장은 어떻게 되나요? 최소 몇센치 키 이상 이하 요런 기준좀 알려주세요~
권장신장은 170~180cm 이고요 타시는분에따라 최소최대 가능 신장은 165~185cm까지도 가능 합니다.
흙받이 달수 있나요
네~장착 가능 합니다.
전 23년형lx형500w 경사언덕길 12.13도 pas5단7단 아주힘드네요 중간에 지쳐서 pas5단에 내려서 클고올라갔어요 pas 마이너스 눌르고하는데도 힘이90프로이상 클고갑니다 원래12도 언덕길은 그런가요
정정합니다 언덕길11도12도 언덕길 파스5단기어6단 힘이듭니다 내려서 모타힘으로는끌고가니간모타힘 올려주기는 한데 좀힘이 부족하네요 수정합니다 나름 만족하면서 탑니다 가격대비가 좀 쎄네요
항상 전기자전거 리뷰보면.
키로수 과장하는듯..
내리막길만 달리는거아닐텐데 언덕도 올라가고
해야할텐데.. 36v360w 언덕 힘겹게올라감..
20a배터리 시간으로보면 4시간정도..
부릉이도 과장하던데..
국토종단할정도면 최소 48v 700w이상은되야..
배터리도 30a정도 잘때 충전해야하니.. 넉넉해야하고
보쉬의 퍼포먼스라인 은 36V 250W에 베터리는14ah, 힘은 65N의 파워를 지니고 있는데 최대 150km 주행이 가능 합니다.
또한 다혼사의 유니오E20 모델도 36V 250W에 베터리는 8ah,파워는 65N 의 출력을 지니고 있는데 100km 주행이 가능하고요...ㅠㅠ
결론은 제품마다 상이하기 때문에 꼭 제원상의 수치로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시스템적인 사양도 중요하지만 하드웨어적인 부분도 중요해서 결국엔 전체적인걸 같이 봐 주셔야 합니다. 또한 대개 업력이 있고 시장에서 검증된 브랜드 제품들은 과장된 사양을 표기하지 않습니다. 이건 현장에서의 경험 입니다. 사용자분들의 피드백도 반영한 것이고요.
@@user-tw2cr2un6c 제가 36v360w
배터리10a+20a 로배달하거든여..
9시~10시사이에 첫콜잡고 나가서 오후4시까지하면 30분 집에갈꺼 남기구 배터리두개 다나가거든여 정확히여 3달간한 기록이니 별오차없구여
120km가될까요.. 8km만가두 자전거루 엄청먼거리인데.. 근데 8a 로100km 간다구여..대략 스로틀 +파스해두 2시~3시간
그럼 배터리 8a 100km가는 영상을 찍을어주실레요.?? 그럼믿을게요
8a 100km로가면 완전선수네요 그냥 자전거타두될듯
@@yoori1119 YOORI님 말씀 믿습니다.믿어요~ 그리고 보통 업체에서 말하는 기준은 평지 파스1단계 기준으로 말하는거고 탑승자도 약 70KG성인을 기준으로 말하는거예요. YOORI님 말씀 존중합니다. 기분 상하셨던 점이 있다면 사과 드립니다. ^^
방수기능은요? 방수가 중한디 말씀좀 해주세요 여름 우천 라이딩을 좋아라해서요
베터리와 모터는 크게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대신 디스플러이, 스로틀레버,버튼 쪽에는 가벼운 비닐등을 이용해서 씌우신 다음 우천 라이딩을 하시면 큰 상관이 없습니다. 안좋은것은: 습기, 고압세차, 침수등은 위험하오니 주의하여 주십시요.
서스팬션 락..아웃에서 아웃으로 돌려야 하나요....주행중 팔이 아퍼요.... 충격이 팔로 다전달 되요..
23년형 26 팬텀 LX 191 만원 으로 삼천리에서 구입했는데 22년형 하고 차이가 있읍니까
내가보기엔 다 똑같아보이는데 밧데리도 중국산 KC 마크는 있드군요
모터가 기존350W에서 500W로 변경 되었습니다.
아 그건 몰랐네요@@user-tw2cr2un6c
@@user-kq9en6gf3q 배터리는 몇V인가요?
제가키가 작아서 xc딱 간당간당하게 타거든요.
LX가 더 높은가요?
LX가 좀더 낮습니다~
최근 모든 전기자전거 가격이 계속 상승하는데 수요가 많으면 가격이 내려가안 하지 않은가요
원자재값이 급하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지방는30만원보조함
지금 리튬가격이 하늘을 뚫고 있음 ㅋㅋㅋ
풀샥 전기 자전거 알아봅니다.
고장시 A/S는잘되는지요
AS잘됩니다. 삼천리자전거의 장점중 하나입니다!
2종보통면허도 탈수있나요?원동기면허는없습니다.
넵~ 가능 합니다. 2종보통면허가 있으시면 원동기면허 이상 이시기 때문에 문제 없습니다.
2022.12월 링크된 쇼핑몰에서 판매하지 않고 있네요
현재 재고가 없습니다. 23년형을 기대해보세요 500w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두발 리컴번트 에다장착해도 될까요
리컴번트에 모터를 다신다는 말씀인가요? 모터개조 작업은 프레임의 형상에 따라 가능 여부가 결정 됩니다. 가까운 전문 대리점에 가셔셔 상담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흙받이는 왜 없는겨 비오는 날이나 비 온후 어떻게 하라고
사장님 구매하러 들어갔더니 품절이라고 뜨는데 재입고 언제 되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올해는 계획이 없어요 ㅠㅠ 죄송합니다.
아닙니다 다른 삼천리 제품 알아보고 다시 와야겠네요 사업 번창하세요!
220km 배터리 주행거리 인가요
자전거 도로 주행 가능한가요?
국토종주용으로 사고 싶은데?
원동기면허 이상 소지 하시면 상관 없습니다.(자동차 운전면허 가능) 국토종주용으로 추천 드립니다.
자도주행가능 대신 스로틀 달려있으면 원동기 취급
안장도 푹신한 것으로
신장 153 인데요 탈수 있을까요?
아니요... ㅠㅠ 최소 160정도는 되셔야 합니다...
2인탑승 가능합나까요
남자80키로
여자50키로
가끔 한두번은 가능한데 고정적으로 2인 탑승은 무리 입니다. ㅠㅠ
2명 타면 뒷바퀴가 못 견딜 듯
자전거 한계중량은 보통 120kg
얼마 정도 해요
할인가격 1,662,500원 입니다. 출고가는 175만원 이구요~
노원구는 대리점이 있나요?
노원구에 대리점 있습니다.
www.samchuly.co.kr/index.php/dealer/lists
최소파스3단계부터 시작해야쥐~~~~~
사장님 물건 지금 있나요?
주문도 가능 한가요?
아니요ㅠㅠ 없습니다...
혹시 지금이라도 주문하면 배송이 가능합니까
네 기능 합니다.
접이식모델인가요???
아닙니다. MTB형 자전거 입니다.
근데 자전거는 앞바퀴 사이즈 14~16 인치로 하고 뒷바퀴만 26~29인치로 만드는건 왜 안하는 걸까요? 특허라도 걸려 있나. 페달링으로 속도 내려면 뒷바퀴 크기가 중요한데 뒷바퀴만 크기를 키우고 앞바퀴는 작게해서 자전거 크기가 작아지고 타고 내릴때 앞으로 다리를 넘겨서 쉽게 타고 내릴수도 있고. 평지에서는 페달링 으로만 다니다가 오르막에서만 모터 사용하는식으로 배터리를 아껴 장거리 운행하기도 좋고.
안녕하세요? 재미있는 의견이네요~ 그렇지만 결과는 ㅠㅠ ! 우선 앞바퀴를 키우고 뒷바퀴를 작게 하는건 상관이 없는데 그반대가 되면 주행에 있어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우선 말씀대로 자전거를 셋팅하시면 무게중심이 앞쪽으로 많이 쏠려 있어서 내리막이나 또는 요철구간에서 전복될 가능성이 큼니다. 설령 그렇지 않더라도 팔에 많은 무게중심이 쏠려서 라이딩시 고통이 수반될수도 있습니다. 그외에 헤드튜브쪽의 피로도 증가 등등 좋을게 없어요...ㅠㅠ
PS. "3D MIZE" 말씀처럼 어릴적 고물자전거들 모아서 자전거 만들어 탔던 기억이 나네요~ 의견감사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프레임 형태는 일반 바퀴가 작은 자전거 처럼 바퀴와 핸들의 사이 전면 길이가 긴 형태로 자전거 보디가 낮게 위치한 형태가 되어야 겠죠. 무게 중심은 안장 위치를 앞뒤 어디에 두느냐 프레임 설계에 따라 결정될테고. 자전거 보디가 앞바퀴 쇼바 바로 위 목부분 회전 부위부터 뒷바퀴 프리휠 기어 있는데 까지 거의 수평에 가깝게 일자 형태로 디자인이 가능할것 같아요.
바퀴가 크다고 빨리가나요? 변속기어로 속도를 조절합니다 요즘 자전거는 바퀴크기와는 속도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user-ji9zy1zq7q 변속해봐야 14인치 16인치는 속도 안나와요. 26인치 52T 크랭크 이상은 되야죠.
@@MrRockyOne 넵 저도 다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다만 전기자전거의 시대로 넘어가면서 또한 충격완화 장치의 기술 발전으로 미니벨로 처럼 컴팩트 하면서 속도증가와 배터리를 절감하는데 어울리는 디자인이 뒷바퀴를 키우는 방식으로 단점을 기술로 커버하고 장점을 취하는게 어떨까 의견을 말해 본것이죠.
자전거는 정차후 스타트에 페달링의 힘이 많이 들어가기에 바퀴를 키우면 더욱 필요로 하는 힘이 배가 되겠죠? 그 스타트 시에만 모터 힘을 사용하고 이후 속도가 붙으면 모터 힘을 차단해서 배터리 소모를 아끼는 절전형 파스모드도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쓰로틀로 출발시와 오르막에서만 모터힘을 사용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수 있고요.
제가 전기자전거만 10년 이상 탔거든요. 미니벨로 처럼 작으면서도 속도와 배터리 절감 모두 가져갈수 있는 전기자전거를 원합니다.
충전은 220에 그냥 꼽아서 하는것이지요
예~ 맞습니다.
흙 받이 달아 주나요 사야 하는데
22년식은 없고 ㅠㅠ 23년식 있습니다~~
운전법부탁합니다
전립선 보호 안장도 없고. 시마노기어 7단 좀 아쉽네요
전립선 보호 안장입니다. ㅠㅠ
보조금 30만 받나요?
스로틀이 달려있어서 안됩니다...ㅠㅠ
밧데리를어느회사에서제조하나요
베터리셀은 삼성SDi입니다.
가격대는요?
소비자가175만원 할인가격 166만2천원 입니다.
궁금한거있어요~
1.흙받이장착가능한지?
2.베터리수명이 얼마나되는지?
궁금해요^^ 사고싶어서요~~
흙받이 장착 가능합니다.
배터리수명은 2년(500회충전)까지인데 그기간이 지나면 핸드폰처럼 배터리 용량이 줄어듦니다~
@@user-tw2cr2un6c 아ㅎ그 후에 베터리 교체 비용은 어떻게되나요?^^
@@forcussu4496 베터리는 타입에타라 상이하나 보통1A당 3~4만원 정도 합니다.
@@user-tw2cr2un6c 답변감사한데요^^
그럼 저 자전거 3년뒤에 두게다갈려면 얼마해요?^^
@@forcussu4496 합이21A 이니까 대락63~84만원 입니다
이걸로 푸드배달 해야겠다
머드가드 없으면 도로에 물구덩이라도 나오면 옷에 다 튀어서 엉망이 되는데..제조업체의 디자이너는 바보인가? 아니면 소비자의 니즈를 모르는가?
무조건 이쁘고 튼튼하게 만들어서 기본적으로 달아서 나와야지..뭘 또 추가....에이...틀려먹었어,,,
가격대가 후덜덜~~ 살사람만 사라는 것인가
학생들은 그림의 떡이네~~
스펙상 220가는 거면 실제로는 100 정도 겨우 가겠네 ㅋㅋ
파스라 더감
삼천리는 거품가격입니다
디자인 보고 실망
배터리 보고 더 실망
가격대 보고 마진률 어느정도 인지 예상되는거 같음
어느정도 손 기술 조립 할줄 아시면 DIY 하시면 이 가격으로 배터리 빵빵한 전기 자전거 만들겠네요.
그리고 짐받이 에 사람 않지 못할듯 보이네요. 일체형이 아니라 나사로 되어 있어 앉으면 주저 앉아서 다칠 우려가 많아 보입니다.
나사 고정식이라 아무리 꽉 조여도 이동 하면서 받는 충격으로 조임이 풀리는게 나사 입니다.
그럼 사지마세요 ㅋㅋㅋ
생산단가는 30%밖에 안되는 현실
NUTT 사 유압 브레이크 네요. 이거 1달~3달도 안돼서 바로 뒷바퀴 유압 뻑나서 안잡힙니다. 자전거 카페가면, 짜증 후기글 많아요. 수리하면, 10만원 이상 달라 그러고.. 자전거의 기본인 흙받이도 없고, 싼 원재료로 만들고, 가격은 고가네요. 배터리 용량과 볼트V도 토끼수준이라, 진짜 근거리 출/퇴근용으로는 최적이지만, 중/장거리 라이딩용, 업무(배달용) 으론 그닥~! 전기자전거 탈만 하려면, 최소 60v 에, 40ah 정도는 나와줘야 기본적으로 탈만 할겁니다. pas는 판매 홍보용으로 보므로 사양 제외하고, 풀스로틀 기준 70 km 내외 라고 보면 알맞을듯!! 충전시간 3시간도 길다고 생각하는데.. 7시간... 전기자전거 개발 빡세게 좀 하자!!!!
전기자전거를 평가할때 (국내법도 포함)여러가지 면을 봐야 합니다. 그중 모터의 좋고 나쁨을 사용전압 베터리용량으로 유추 하시는것은 오해의 소지가 많이 있습니다. 전압(V)과 전격소비용량(W)외에 실제적인 토크(휠마력)를 보셔야 합니다. 또한 결과적으로 전비도 보셔야 하고요.전압과 전격소비용량이 커지면 베터리를 더많이 소비하게 됩니다.
이상적인 모터는 전압과 정격소비용량이 적으면서 힘이쎈 모터가 좋은 모터 입니다. 예를들면 현존하는 최강의 자전거모터는 독일보쉬사의 CX모터와 일본 시마노사의 EP800모터인데 토크가 85nm이 나옵니다.모터의 제원은36v250w 입니다. "sp"논리라면시마노나 보쉬의 하이엔드급 모터가 35V이고 250W 소비전력이니 한참 떨어진 모터가 되는것입니다. ㅠㅠ 또한 충전속도도 sp말씀대로 60V 40ah용량의 베터리를 3시간만에 충전시키려면시간당 13ah를 충전시켜야 하는데 기존의 충전방법으로는 현재 까지는 없어요ㅠㅠ(충전시 부하로인한 과열로 화재위험) 자동차처럼 섹터를 나눠서 동시에 충전시키는 방법이 대안이 될수는 있겠지만 전기자전거라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오히려 가격만 상승하는 비효율적인 면이 발생될것입니다.
또한 전기자전거에 있어 불필요하게 강한 힘은 필요 없어요. 어차피 전기자전거예요. 힘을 늘릴려면 그에 준하는 제어능력(브레이크, 차체)도 함께 강해져야 하는데 그러다 보면 외형이 오토바이처럼 될거예요. 튼튼한 차체 더욱 강력한 브레이크등등
35v350w 자전거총중량 30kg미만이라는 전기자전거 기준안에서는 더이상의 힘과 초대용량의 베터리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 됩니다. 오히려 프리미엄 브랜들들은 앞으로의 전기자전거 시스템을 소형화,고효율성,더욱적은 소음 등으로 지향성을 정했다고 합니다.(보쉬)
좋은 전기자전거를 선택함에 있어 품질, 가격, AS, 안전성 등 선택에 있어 중요한 다양한 면들이 있으니 여러모로 검토하시고 아무조록 좋은 전기자전거를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user-tw2cr2un6c 맞는 말씀인데.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뭐 대부분 중국산 제품을 수입 판매 하는 업체들도
이 보다 더 사양 좋으면서 가격은 싼것도 많습니다.
비슷한 사양에 부속까지 합치면 이 제품이 매리트가 없다는거죠.
자전거 생각보다 부속품 안좋은거 쓰면 부소품 갈다 보면 돈이 더 들게 되죠.
잘 모르는 사람이면 그때 마다 매장 가서 수리 하면 공인비 들고 부속갈고 돈 많이 들어 갑니다.
그냥 전기스쿠터나 아니면 기함금 전동킥보드 사던가 엄연히 자전거인데 25km/h가 적당함
항상 느끼는 거지만 왜 100만원이 넘는 자전거들에 키박스가 배터리 부분 뿐이 없는거죠?
도난방지에 대한 연구를 전혀 하지 않은거 같네요
머드가드 라이트 뒷샷도 아쉬워 보이네요 뒷바퀴 충격을 고스란히 엉덩이에 받을듯..
LX 유저 입니다.
굳이 깍아 내리려는 것은 아닙니다 만. 타면서 느낀 특징 기술해 보겠습니다.
꼭 LX만의 특징 이라기 보다 전기 자전거의 특징 일수도 있습니다.
[1]메인 배터리와 보조 배터리를 충전하려면 하나가 충전 다 됐는지 수시로 확인 하면서 기다려야 한다는 점.
국토종주 같은 장거리 라이딩 시에는 메인과 보조 배터리를 모두 풀로 충전해야 하는데 메인을 먼저 충전하면 너무 오래 걸리니.
보조 배터리를 3~4시간 충전 먼저하고 그걸 기다렸다. 메인 배터리 충전기에 연결하고 잠을 자야 한다는 점.
예를 들어 저녁 6시에 숙소 와서 충전하면 졸린데도 쉬지도 못하고 9시까지 신경쓰며 기다렸다. 메인 배터리 연결하고 잠을 청해야 하지요.
당연한 예기지만 이거 은근히 신경 쓰입니다. 그래서 급속 충전기 하나 더 구매 하려고 합니다. 그럼 충전기 연결하고 그냥 신경 안 쓰고 내일 하면 되니까요?
아~ 급속 충전기 어디서 구매 할수 있는지요???
[2]엄청나게 무거운 점: 이 부분은 전기 자전거의 특징이지만, 평소 탈 때는 모터의 도움으로 가볍게 샤방 라이딩을 할 수 있지만. 주말에 지하철이나 버스로
이동 시에 지하철 엘리베이터 또는 에스컬레이터 없는 곳 엄청 많습니다. 그때는 핸드 캐리해야 하는데. 성인 남자가 옮기기에도 엄청 빡심.
크기가 커서 엘리베이터에도 간신히 들어갑니다. (원래는 엘리베이터로 이동하면 안되는 것이죠?)
[3]국토종주 해봤는데. 풀 충전 상태에서 PAS1단계니 스로틀이니 이런 거 신경 안 쓰고 그냥 전기자전거 처럼 편하게 타고 계속 달려보니.
115km에서 완전 배터리가 바닥났습니다. (남자 60kg, 역풍 가끔 있는 언덕 평지 라이딩)
200km는 불가능하고. 신경써서 타면 150km정도 나올 거 같습니다.
보통 국토 종주 하루거리는 150km는 나와줘야 하는데 약간 모자랍니다. 115km에서 방전되니 오후 4시에 즈음 되더라구요. 최소 2~3시간은 더 타야 하는데.
방전된 전기 자전거는 절대 못탑니다. 이미 라이더의 체력도 바닥이 나 있는 상태에서 전기로 밀어 주는상태에서 이제는 전기가 밀어 주지도 않고.
전기 자전거 배터리 모터의 무게 까지 더해지면 체감은 2배나 힘들어 진다는 예기죠. 그래서 라이딩 접고 들어 와야 합니다.
[4] 애매한 속도 : 25km 제한속도 LOCK은 먼가 엄청 모자랍니다. 로드 자전거를 같이 병행 하는 입장에서 24km는 알고는 있었지만 타는 내내 아쉬우니.
이런 거 신경 쓰이시는 분이면 그냥 로드 자전거로 가셔야 할 거예요.
기타 나머지는 모두 장점입니다. 간지가 납니다. 다들 한번씩 LX 자전거에 관심을 가지고 물어보네요.
25 키로에서 전원이 끊어지게 모든 전기 자전거는 되있어 시원하게 달리는건 당연 포기 해야 하죠 장단점을 정말 정확히 설명하셨네요
삼천리는 쓰레기 전기자전거 갖다버려라~
팬텀이콘플러스 산지1년1달 됐는데~
완전 쓰레기 부품만 써서~고장만나네요~
As는 두달걸리고~또 고장 전혀 작동않하네요~
브레이크도 어처구니 없이 고장나고~~
진짜 화만 납니다.
삼천리는 쓰레기 고만 만들고 문닫아라~~
안녕하세요? 어떤 일이있었는지 자초지경은 잘 모르겠으나 저희 매장을 기준으로 한다면 좀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네요...AS가 2달이라는것 말입니다. ㅠㅠ삼천리자전거는 전국163개의 전기자전거 서비스 지정점을 전국에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이 어디신지는 모르겠으나 링크된곳을 검색하셔셔 전기자전거 서비스지정점에서 전문적인 점검을 받아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참고로 저희 삼천리자전거가재울점 역시 전기자전거 서비스 지정점입니다. www.samchuly.co.kr/index.php/dealer/lists
@@user-tw2cr2un6c
이런경우 크게 2가지다
1: 얼마나 가성비 따지면서 볼줄도 모르는데 싼거만 사다가 수명 다해버린경우
2: 미흡한 관리
추가로 250w 모터는 힘이 ㅈㄴ 약하기 때문에 무리한 스로틀 의존은 자전거가 금방 퍼져버린다
이 시부럴 식기들은 존만한 자전거 사놓고 멀 바라냐 ㅉㅉ 제네시스 사놓고 수입차센터처럼 as해달라고 징징 거리는거 같누 ㅉ
프레임 소재와 무게는 비밀 인가요? ㅋ ㅋ
신장 165~185까지 ? 결국은 전국민이 소화가능하단 얘긴데
ㅎ 저런데서 구매하면 100퍼 후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