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의 고맙고 감사한 귀한 말씀은 저와 저희 가족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신부님~! 3년동안을 최선을 다하며 일하다 계속 척추 질환이 안좋아져서 토요일 응급실에 가서 마약성 진통제 맞고 검사받곤 지금 당장 수술은 안받아도 되지만 시술이 필요하다는 말을 듣고 주일 새벽에 집에왔습니다 회사에 월 ,화 병가를 냈는데요 어제 화요일 오전 병원에 있는데 아픈것에 대한 안부와 위로 하나없이 회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퇴직했으면 좋겠다는 연락을 받고 ㅜㅜ 갑자기 퇴직을 하게되었는데요 일을하며 척추 질환이 많이 안좋아져서 앞으로 언제 일을 시작할 수 있을진 모르는 상황에서 실업급여도 안해준다니 많이 속상하고 화도났지만 이 부당한 대우 또한 하느님의 다른 뜻이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우선 건강 회복하는데 힘 쓰고 새로운 일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척추로 응급실에 갔을때엔 심각한거일텐데 마비 증상등의 더 큰 질환없는거에 감사하며 부당함을 이 감사함과 바꾸며 부정적 마음을 잠재우려고요 항상 힘과 희망을 신부님의 강론을 통해 선물해 주시는 주님과 신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 우울증도 겪어봤고 분노도 ,겪어봤으며, 슬픔도 겪어봤어요. 죽고싶어 살기도 싫었었구요. 그럼에도 매일 매일 하느님 한분잡고 매일 미사 안에서 상았습니다 . 그 모든 순간들 무사히 지나오게 해주신 하나님께 온전히 감사드리는 순간에서 살고 있습니다 . 신부님 말씀 듣기 시작하면서 제가 살아가는데 에너지를 보충하면서 살수 있었습니다 ~ 매일 매일이 기적입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
분노 조절못해 이혼후 남편이 월남전 트라우마에 고엽제(한쪽귀 고막 파열)환자로 그피해를 제가 고스란히 당하다 20여년 너무 많이 맞아 아프고 힘들어2003년 이혼 후 최근에 여러 매체를통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분노 조절안되 무서웠는데 신부님 이강론을듣고 더 무서운 상대엔 꼼짝 못한다는걸 공감하여 문자를 드립니다 3월에 아들이 결혼 하는데 문제가 있는걸 덮어놓고 세월 만 무기력 하게 보내고 있고치유가 안되어 자손들에게까지 영향력이 미치며 그야 말로 열병을 앓고 있읍니다 주님께서 제손도 잡아 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신부님 기도 부탁드립니다 제게도 로만칼라 뺀 검은와이셔츠입은 깍두기 머리의 무서운(?)그분이 나타나시길~♡~
공감과 동감.! 분노하는 이유를 들여다볼 필요가 있네요. 자신만 잘 모르고 있을뿐인데 , 분노는 자신을 망가뜨리는데 그자신만 깨닫지 못해 가족을 힘들게합니다. 사회가 병들어 있음에 실감합니다. 배려함이 정말 사라지고 있습니다. 전 티브이를 안본지 7년쯤 됩니다. 주님안에 머무르며 치유받아야 살길입니다. 치유받게 주님안에 머무르게 기도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아멘!
화를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서 여러가지 모습으로 비유 하시며 말씀해 주시는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살아가면서 화를 낼 때도 있고 참을 때도 있지만 그럴때마다 지나고 나면 후회할 때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도 소중한 말씀 마음에 새기며 하루를 주님께 봉헌합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
중국서 사시면 몇 가지 주의 점들을 말씀드릴께요. 1. 외출하시면 꼭 마스크쓰고 나가시고 돌아오심 마스크 빠세요. 공기가 너무 나빠서 폐병 걸리는 사람들이 많아요 2. 공중화장실 사용을 금하세요. 3. 아침에 일어나서 하늘이 뿌옇게 되어있음 그 날엔 가능하면 나가지 마세요. 4. 스킨 케어크림 꼭 자주바르세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주님안에서 겸손한 기도로 나누는 삶 베푸는 삶이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그것이 하늘에 보화를 쌓게도 하지만 지금 삶에 생기를 넣어줍니다. 불평의 씨앗은 불평을 자라게하고 생명의 씨앗은 생명을 탄생하게 함을 주님안에서 깨닫습니다. 주님안에 머물러 바라봄으로써 나쁜것이 조금씩 씻기어 갑니다. 표정으로 말로 행동으로 나도 살리고 이웃도 살리는 오늘 될 수 있도록 깨어 이웃의 얼굴인 거울을 자주 보아야겠습니다. 좋은 불씨가 되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분노를 내는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의 존재이유와 가치를 잃어버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존재와 가치를 잃어버리는 이유는 주변 사람들이 자신의 희생과 헌신을 몰라준다고 느끼기 때문이죠. 결국엔 하느님께사 알아주심을 깨닫고 감사하지 못하고 사람들이 알아주는 것에 집착하기 때문에 분노가 생기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하느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이 분노로부터 벗어나는 방법입니다. 아멘+
신부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매일 잠잘때 듣고 집안일 할땐 당연히 신부님 말씀듣고 변화 됐읍니다 늘 감삿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 들으며 하루를 마감합니다 아멘
항상 스마일 웃는얼굴로 쥐위에모든분
기분좋게 내안에 사탄을 주님에이름으로
사탄을태워버려겠 습니다.아멘.
아기예수님 오심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하느님 안에 머물며 모든것을 내려놓고 자유를 누리겠습니다. 지금을 기쁜마음으로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신부님의 고맙고 감사한 귀한 말씀은 저와 저희 가족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신부님~! 3년동안을 최선을 다하며 일하다 계속 척추 질환이 안좋아져서 토요일 응급실에 가서 마약성 진통제 맞고 검사받곤 지금 당장 수술은 안받아도 되지만 시술이 필요하다는 말을 듣고 주일 새벽에 집에왔습니다 회사에 월 ,화 병가를 냈는데요 어제 화요일 오전 병원에 있는데 아픈것에 대한 안부와 위로 하나없이 회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퇴직했으면 좋겠다는 연락을 받고 ㅜㅜ 갑자기 퇴직을 하게되었는데요 일을하며 척추 질환이 많이 안좋아져서 앞으로 언제 일을 시작할 수 있을진 모르는 상황에서 실업급여도 안해준다니 많이 속상하고 화도났지만 이 부당한 대우 또한 하느님의 다른 뜻이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우선 건강 회복하는데 힘 쓰고 새로운 일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척추로 응급실에 갔을때엔 심각한거일텐데 마비 증상등의 더 큰 질환없는거에 감사하며 부당함을 이 감사함과 바꾸며 부정적 마음을 잠재우려고요
항상 힘과 희망을 신부님의 강론을 통해 선물해 주시는 주님과 신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요즘. 코로나로. 집에머물고있는시간많아. 신부님. 강론. 반복해서. 들으며. 많은위안받고. 살아가고있습니다..신부님.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신부님!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샬롬~
신부님 말씀을 처음으로 열었더니, 제 얘기를 하고 계시네요. 저는 저의 가족만 안보이면 웃음이 철철넘치는데, 가족만 눈에 보이면 제가 바위밑에 깔려서 숨을 쉴 수없는 그런 상태가 된답니다. 남을 안 만나면 그만이지만, 가족은 죽어야 벗어나겠지요. 숨막혀요. ㅠㅠ
찬미예수님
신부님강론 잘듣고있습니다
좋은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주님 분노가 일어날때 주님과함께 십자가를지고 참고 이겨갈수있도록
힘을주소서
주님 자비를베푸소서
아멘 ~아멘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
말씀듣는중 눈물이 흐르네요
샬롬~
주님 안에서 위로와 치유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FrRaphael
어떻게 하면 기도
중에 위로와치유
를 받을수있을까
요 신부님 감사합
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께서 말씀하신 4-5년뒤에 엄청난 일이 지금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그 당시에 듣고 다시 생각나서 강론 들으러 왔습니다. 정신이 죽으면 육신이 죽는 다는 것을 분노보다는 사랑을 일으키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우울증도 겪어봤고 분노도 ,겪어봤으며, 슬픔도 겪어봤어요. 죽고싶어 살기도 싫었었구요. 그럼에도 매일 매일 하느님 한분잡고 매일 미사 안에서 상았습니다 . 그 모든 순간들 무사히 지나오게 해주신 하나님께 온전히 감사드리는 순간에서 살고 있습니다 . 신부님 말씀 듣기 시작하면서 제가 살아가는데 에너지를 보충하면서 살수 있었습니다 ~ 매일 매일이 기적입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샬롬
찬미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도 아프지만 어거지라도 웃습니다 아이들이 자라 어두운내얼굴과 모습으로 기억할까봐 사랑해 고마워 감사해 하느님께 겸손과 감사와 사랑을 배워 가르치고 있고 먼저 모범을 줘야 한다고 마음을 먹고 살아갑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찬미 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주님 영광 받으소서
신부님 강론 말씀 다시 한번 듣고 갑니다
신부님 하느님 뜻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주님의 맘으로
주님의 눈으로
주님의 연민의 눈으로
사랑을 나누시는 신부님 감사 합니다
제 예기 하시는듯 ~!
치유 받고 주님의 사랑 안에서 자녀다운 삶 살고싶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신부님 미사시간에 신자들이 뭐하는지 다 알고 계셔서 온전히 머물라고 늘 혼내셨는데
기억납니다.
진짜 최고의 신부셨습니다.
신부님 늦게라도 강론들을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아 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아멘
아멘
주님 오늘하루도 신부님 말씀을
통하여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진리의 말씀에따라 살아갈수있기를 갈망하며 주의길을 가나이다 감사합니다
만나는 사람모두에게도 축복의만남되기를 희망하며 기도합니다 ♥
신부님 알고나서 불안할때 걱정될때 유투브 틀어놓으면 마음이 차분해져요 항상 감사드려요♡
저두요.same here!!!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려요~^^
아
저두 매일매일마다
최 황진신부님의
강론말씀 기다리고 접하며 마음의 위안 느낍니다
신부님께 감사할 뿐 입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아멘
S@@임라벤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넘 길 잃고 방황했던 지난날이 많이 안타깝지만 지금이라도 명심하고 살겠습니다. !!! 신부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신부님..감사.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신부님의강론을자주찿아듣습니다 참으로 주님만이나의평화요
진리를깨우쳐주십니다
신부님의강론은저를주님안에
머물게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샬롬~
하느님의 말씀이 저를살리십니다평화를빕니다
아멘~아멘~
우울감때문에 죽을것같았습니다.
이순간 깨닫게 해주셔서너무 감사합니다.
회계 합니다
샬롬~ 주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힘 내세요!
신부님 강론 감사드립니다.
좋은 강론 감사합니다 😊
저두 오늘 두렵고 걱정되고 불안해서ᆢ
계속 신부님강론 듣고있읍니다ᆢㅠ
힘을 주세요~~ 주님 제곁에 항상 머물러주십시오
분노 조절못해 이혼후
남편이 월남전 트라우마에 고엽제(한쪽귀 고막 파열)환자로 그피해를 제가 고스란히 당하다 20여년 너무 많이 맞아 아프고 힘들어2003년 이혼 후 최근에 여러 매체를통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분노 조절안되 무서웠는데 신부님 이강론을듣고 더 무서운 상대엔 꼼짝 못한다는걸 공감하여 문자를 드립니다 3월에 아들이 결혼 하는데 문제가 있는걸 덮어놓고 세월 만 무기력 하게 보내고 있고치유가 안되어 자손들에게까지 영향력이 미치며 그야 말로 열병을 앓고 있읍니다 주님께서 제손도 잡아 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신부님 기도 부탁드립니다
제게도 로만칼라 뺀 검은와이셔츠입은 깍두기 머리의 무서운(?)그분이 나타나시길~♡~
찬미예수님 아멘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
매일 매순간 예수님 말씀 안에서 듣는 마음으로 삶을 사라갈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
공감과 동감.! 분노하는 이유를 들여다볼 필요가 있네요. 자신만 잘 모르고 있을뿐인데 , 분노는 자신을 망가뜨리는데 그자신만 깨닫지 못해 가족을 힘들게합니다. 사회가 병들어 있음에 실감합니다. 배려함이 정말 사라지고 있습니다. 전 티브이를 안본지 7년쯤 됩니다. 주님안에 머무르며 치유받아야 살길입니다. 치유받게 주님안에 머무르게 기도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아멘!
말과 행동보다 항상 웃는 얼굴을 하자.
저도,미사 시간에 딴짓하지 말고 집중해야 겠어요.
신부님 때문에 이른 아침부터 웃게 되어 감사! 감사 합니다..
아멘 🙏
하느님 찬미함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
신부님 감사합니다 🙏 💕
오늘은,
신부님 말씀에
눈물이나요
여전에
그런못슴을 많이봤어요
저는
대부분 울었지요😭
내면의 분노가 폭발 하고 싶을때 기도로 달래고 살아요 ~~앞으론 나와 남을 위해서 웃는 표정으로 살아갈래요 ~~신부님 강의에 감사드려요~^^^
샬롬~
화를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서 여러가지 모습으로 비유 하시며 말씀해 주시는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살아가면서 화를 낼 때도 있고 참을 때도 있지만 그럴때마다 지나고 나면 후회할 때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도 소중한 말씀 마음에 새기며 하루를 주님께 봉헌합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
신부님 감사 합니다. 마음 속 에. 충만 이 가득. 합니다
주님 사랑 안에서 행복하세요~
신부님 말씀 들을때마다 힘을 얻고 나를위해 용서하려고 기도하게 됩니다.
김희진 아녜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 멘
갱년기자매님 이야기에 눈물이 나네요~ㅠ
신부님 강론 아침에 일어나서 듣고 운전하면서 듣고 잠자기전 듣고 저의 피와 살이 됩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아멘
신부님말씀에 저의 살아왔던 보지못한 이기적인 행태를 보게되고 고집과 분노를 회개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성전에 갈수있게 길을 열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말씀이 달고도 부끄럽게 하시네요 주님이 함께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샬롬~
신부님 중국에서도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해외생활이 힘들지만ㅠ 신부님 강론들으며 주님 안에서 하루 하루 기쁘게 살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드려요~~
중국서 사시면 몇 가지 주의 점들을 말씀드릴께요. 1. 외출하시면 꼭 마스크쓰고 나가시고 돌아오심 마스크 빠세요. 공기가 너무 나빠서 폐병 걸리는 사람들이 많아요 2. 공중화장실 사용을 금하세요. 3. 아침에 일어나서 하늘이 뿌옇게 되어있음 그 날엔 가능하면 나가지 마세요. 4. 스킨 케어크림 꼭 자주바르세요.
웃으면 좋은일이생깁니다
신부님말씀 대로
많이웃고 미소 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샬롬~
항시힘과희망을 주시는 강의 감사합니다 감동스럽고 저의 나약한믿음 깨닫게 됩니다 온전한 믿음으로 삶에
분노를 꼬옥 떨쳐내겠습니다~♡
신부님 덕분에 많은걸
깨달음을 얻고 있습니다
산책하면서.잠들기전 듣고
편안하게 영혼의 에너지를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오늘도 화가나고 그랬는데 하느님께 맡기는것이 내마음에 평화가 오는것 같아요 ~
모든것을 다 내려놓고 주님께 의탁드립니다 치유를 청합니다 주님안에서 저는 어린애처럼 그저 기쁘게 살아가렵니다 ㅎㅎ
항상 신부님 말씀들으며 위로 받고 있어요. 매일 잠들때도, 마음에 상처가 있을때도ㅎ 치유받게 좋은말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마음이 치유되가고있어여...
마음이..
필요한 말씀만 콕콕 찍어 말씀해주시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말씀안에 치유가 있으니
저에게는 영혼의 의사이십니다~
화라는것!!~의식적으로
순간 순간 급하게 서두르지 않고
곰곰히 생각해보도록 해야겠네요...
힘들어도 웃음잃지 않고
오직 예수님
그분만을 의지하며 따르겠습니다~~** 아 멘
고맙습니다~
저 하느님께 돌아갑니다. 주님 제게 믿음을 지킬 수 있는 힘을 주세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예. 마. 닮!
샬롬~
감동과웃음이넘치는신부님강론유투브로들을수있으니너무좋아요 많은깨우침을주시는신부님감사합니다
주님! 죄많은 저를 구원하시고 용서해
주소서! 저로 인해 고통을 받으신 모든
분께 사죄하며 참회합니다!
평생 기도하며 봉사하며 보답하겠습니다.아멘!
신부님의 말씀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주님안에서 겸손한 기도로
나누는 삶 베푸는 삶이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그것이 하늘에 보화를 쌓게도 하지만 지금 삶에 생기를 넣어줍니다.
불평의 씨앗은 불평을 자라게하고
생명의 씨앗은 생명을 탄생하게 함을 주님안에서 깨닫습니다. 주님안에 머물러 바라봄으로써 나쁜것이 조금씩 씻기어 갑니다. 표정으로 말로 행동으로 나도 살리고 이웃도 살리는 오늘 될 수 있도록 깨어 이웃의 얼굴인 거울을 자주 보아야겠습니다. 좋은 불씨가 되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 는 제 무기였어요
화는 제 의견을 말하지못한 행위였어요
화는 상대와 소통을 원하는거였어요
화는 저에 모든것을 대변한다 어리섞은 생각을 했읍니다
화는 모든것을 태워버렸읍니다
화는 나의 모든 삶을 앗아갔습니다
주님 도와주소서~^♡^~
저는화가나면 아름다운 자연들을보고 하느님의사랑을 체험하면서 풀기도해요.ㅎ ′--′
저도
최근에 신부님 강론을 접하게 되었습니다.5년전에 하신 말씀인데 작년뉴스에 무서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하느님 안에 살아야만 분노를 없앨수 있네요.
아멘
신부님 말씀은
귀에 쏙쏙~~~
시간나면 말씀 들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웃을 일이 많았으면 좋겠어요~~억지 웃음은 웃음이 아니에요...자연적인 웃음이었으면 좋겠어요..행복한 웃음..유투브가 있어서 좋아요
신부님 동영상 보며 30년 신앙생활 되돌아 봅니다..매일 반복해서 듣고 잇습니다..감사합니다.
아녕허세요! 여긴 호주입니다 요즘 신부님 강론 말씀을 많이 듣고 있어요. 지금 듣고 제 마음이 신부님을 뵙고 싶다는 간절함이 생긴니 뭔가 공감이 가는 내용이겠죠~~ㅜㅜ
늘 말씀으로 위로를 받습니다~^^
귀한 말씀 늘 마음에 새기고 실천이 따르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신부님♥
신부님, 천주교에 너무 귀의하고 싶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못 가지만, 미사 재개되면 꼭 규칙적으로 참석할게요.
하루빨리 그렇게 되시길 기도합니다.
@@vivianekim9475 ㅇ
신부님말씀맞읍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미국에서도 신부님 강론이 힘이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아멘 진짜
저도요❤️
솔직한 신부님 :)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성부와성자와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찬미예수님 아멘🙏🕊👼🕯✝️
최황진 나파엘 신부님 말씀감사합니다 아멘🙏🕊👼🕯✝️😇🧚♀️🧚♂️⭐🌟
샬롬~
@@여복례-s1r ᆢㄷㅈㄷㅈㄸ찌ㅣ처ㅣㅈㄷㅈ ㅣㅌㅈ딭ㅈㆍㄷ짙ㅊㄷㅈ딪ㅌㅈ디ㅣㅈ딭ㅈㄷㆍㄷㅉㄷㅈㄷㅈㄸㅈㄷ지디ㄸㅈㅉㄷ젖ㅌㅉㄷㄷㅈ티티딫ㅌㆍㄷㅊㄷㅈㄷㅈㄷㆍ디ㅣㅈㄷㅊㆍㅌㅊㄷㅊ딘ㄷ짗ㄷㅊㅈㄷㅈ닡ㅈㅌㅈ딪티칮ㄷㄴㅊㄷㅊ틷ㆍㄸㅓㄷ지띧지ㅈㆍㄷㆍㅈㄷㆍㅈㄸㄴㅉㅌㅈㄷㅈㄷ짇쟃ㅌㆍ지ㅣㄷ짇ㅈㅌㅈㆍㅌㅊᆢ칯ㄷ지ㄷㅈㄷㅈ딫디ㅏㅊㆍㄷㅈㄷ지디ㅣㅈ팉ㅈㆍㄷㅈㅌㆍㅌㅈ딭ㅊㄷㅊ딪ㅌ찢ㄷㅈ디ㅣㅊㅌㅈ딪ㄴㅌ짗ㄷㅈ뎢ㄷㆍ디치디ㄸㅈ딭ㅈㄷ지젖ㅌㅉㄷ지띠짇ㅣㅣㅊㄷㅈ딛ㅈ덛ㆍㅌㅈ딛ㅊㆍ다틷짇ㅈㅌㅈㆍ찌지ㅉㄷ지ㅏㅌㄷ지딪ㅌㅈㅌㅈㄷㅊㄷ짗ㆍㅌㅈㄷㆍㅌㆍㄸㅈㄷㅈㆍㅈㄷㆍㅈㄷㅈㄷㅈ딛짙짖뎆ㅌㅈㄷㅈ딪디디ㅣ띧지ㅣ딪ㄷㅈ딫ㄷㅈㅌㅈㅌㅈㄴ딷짙ㆍㄷㅈㄷㅉㄷᆢㅏㅌ짖ㅌㅈ딛ㅊㄸㅈᆢ티ㅣ띠디띤ㄷ지ㅣ지ㅏㄷㅈㄷㅌㆍㅈ딪ㄷㄴㅈㄷㅊㄷㅈㅌㅈㄷㆍ티디짇ㅊㄷㅉㆍㄷㅈㄷㅌᆢㅌㅈ디짙칮디ㅣㄷㅈㆍㅈㄷ젗ㄸㅈㆍ팆ㄷㅈㆍㄷㅈ다ㅉㄷ지뗘ㅓㄷㄷㆍ티ㅣ덛ㅈㄷㅈㄷㆍㄴㅈㆍㄷㅈㆍ재짖ㄷ자치딪딛ㅈㄷㅈㅌ칮딭ㅈㅌㆍ디ㅣㄷㅈ지디지ㅣㅈ디ㅣ디티팆ㅌㅈ티차닻ㄷ지ㄷㄷㅈ딛젖ㄷㅈㄷㅈㄷㅊㆍㅈ티디ㅣ디팆ㅌㅈㄷㄴㅈㆍㅈㄷㅈㄷㅉㄷㅈㅌ짖ㄸ짇ㅈ딛ㅈ디덪ㆍ띧ㅈㄷㆍㅌㅈ띠ㄸㅉㄷ지ㅣ디짇칯ㄷㅌᆢㄷㅈㄷㅈㅌㅈ디지디ㅣㅌㆍㄷㅈㄷㅊㄷ치짇ㅈ닫ㅈㆍ팉ㅌㅈㅌㅈㄷㅈㄷㅊ팆딫ㄷ짖ㆍㅈㅌㅈㆍㅉㄷㆍ덫ㄷㆍ띠디덛ㆍ티ㅈ딪ㆍㄷㅈᆢㄷ띠지딫ㅌㆍㅊㅌㅊㄸㅊㆍㅈ티짇짇챁ㅈㄷ짙ㆍㅌㅈ디치ㅣ짙짖ㅈ딪팆디ㅣㅌㆍㅈㄸㅊㄷㆍㅈㄷㅈ딭지치ㅣㅌ치디ㄴ딭ㅈ팆ㆍㄷㆍㅈㄷㆍ디ㅣㅣㅣㅣㄷㆍ딭ㅈㄷㆍㅌㅈㆍㄸㅈㅌ찓ㅊㆍㅈㅌㅈㆍ팆ㄷㅈㄷㆍ디딪ㄷㅊㄷ짖닽ㅈ딫ㅌㅈ틷ㅈㄸㅊㆍㅌㆍㄷ티ㅣ디ㅣㄸ지덛짖ㅌㅈㆍㅌ지ㄸㆍㅈ딛ㆍㄷ칟지ㅣㅣ디댳ㄷㅈㆍㅊㄷ짗탖ㄷ지팆딪ᆢ다딛ㅈ티ㅣ딪따짖ㆍ지ㅣㅈㄴ팆ㄷㅊㄷㅊㄷ티ㅣ처찌띧ㅉㄷㅈㄷㅈㅈㄷㅈ티ㅣㅣㅊ딛ㅈ다지ㅣㅈ티지ㅈ디ㅣ짇디티ㅣㄷㅈㄷㅈㄷ디ㅣㅌㆍㄸ칱ㅈ디ㅣㄷㄷㆍ지ㅣ짖띠ㅣ디딛ㅈㄷㆍ디딫ㄷㅈ디ㅣㅣㅌㅊㄷㅈㄷㅊ디띠ㅣㄷㅈ띠딭ㅉㆍㄷㅊ디ㅣ짖ㅌㆍ짅ㆍㅌ재치ㅣ디ㅣ디디ㅉ디딭지디ㅣㅈ탣지ㆍ찌뎇ㄷㅊ띧치ㅣㄷㅈㅈㄷ지칟지ㅏ지ㅣㅌ치디지티딭ㅈㄷㅊ틷ㅈ딛ㅈ딪ㄷ지ㅣㄷㅊㅌㅊㆍㅈㆍㄷ지짖ㄷㅈ띠 ㆍ띹ㅈ딭치따지ㅣㅌㅈㆍ띠ㅣㄷㆍㅈ딪디태ㆍㅌ짇지덛ㅊ넡ㅈㅌㅈㄴ닺ㄷㆍㄷㅊ딪ㄷ지ㅏㄷ짙ㅊ티ㄸ디칟ㅊㅌㆍ티짖ㆍ찌디딪딪ㄷㅈㆍㄷㅣㅈ디디짙지딛ㆍㅈㆍㄸㅈ딪딭ㆍㅣㄷㅈ딪디디ㄸ지ㅣ치띠ㅣㅌㅈㅌ지ㅉ티ㅣ짇ㅈㄷㅊㄷㅈㅌㄸㅈ탖ㆍ딪ㄷ치덛ㅈㄷ지ㅣㄷㆍ짇ㆍ딛ㅈㅌㅈㄷㆍㄸㅈㄷㅈㄷ지디치ㅣㅈ턷ㅈㄷ지칟ㅊ티ㅣㅣㅣ치ㅉ태지ㅣㅌㅈㅌ지ㅣ딛ㅈ딛ㅊ딛ㅈㄷ칱ᆢㅌ저짖ㄷㅈ딭ㅈ티ㅣㅈㄷㅈ티ㅣㄷㅊㄷㅈᆢㅌㅈㆍㄷ지ㅣㅣㅣㅌㅈㄷ짖띧ㅈ딭치치ㅣ지ㄷ딛딭ㅈㄷㆍ딫ㅌㅈ다지ㅣㄷㅈㄷㅊㄷㅣ지ㅣㅊㄷ팉ㅊ디ㅣㅣㅣㅈㅣㅌㆍ딪ㄷ지ㅣㅈㄷㅈ짖ㅌㅈㆍ딪ㄸ지디ㅣ지떠딪ㄷㅊㄸㅈ딭ㅈㅌㅈㄷ지ㅣ딛ㅈㄷㅉㄷㅈㄷㅈ티ㅣㅣㅣ딪ㅣ띠디다닺ㄷㅈㄷㆍㅊ디ㅣㄷㅈㄱㄴ.ㄴ
으흐흐ㅡ 신부님. 딸과의 싸움을 들으니 딱 제 모습이네요, 신부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해결사 신부님! 너무 멋져요~~
신부님의 강론 말씀이 위로와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안에 마음을 열고 닫는것이 생각속에 존재하는 자아가 조절하려하는것이 정말 고단하네요 ...
신부님 말씀에 피곤한 내 영혼이 치유 됩니다
신부님의 강론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늘 감사합니다~~~
그 갱년기 여성이 바로 저입니다~~
강론감사합니다~
신부님한번만나고십습니다
아멘~~~~~
아멘~
사람들이 분노를 내는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의 존재이유와 가치를 잃어버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존재와 가치를 잃어버리는 이유는 주변 사람들이 자신의 희생과 헌신을 몰라준다고 느끼기 때문이죠.
결국엔 하느님께사 알아주심을 깨닫고 감사하지 못하고 사람들이 알아주는 것에 집착하기 때문에 분노가 생기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하느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이 분노로부터 벗어나는 방법입니다. 아멘+
Thanks!
@@heejaechun7260 '
공감과 동감차이
감사합니다^^
말씀듣고 반성했습니다.
주님 잘못했습니다.
저를 용서 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 잘 들었읍니다. 요즘 제 안에 짜증 화 가 자꾸 나요. 상대에 대해 기대가 큰 것일까요? 저에게 딱 맞는 말씀하시는것 감사합니다..
억지웃음이라도 웃는 연습이 필요하다네요
복이와 웃는것보다
웃다보면 복이 온다잖아요
ㆍㆍ저 또한 웃는 연습이 필요한 사람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