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시티] 소주를 마시는 그 순간 걸려온 전화.. 어린시절의 첫사랑.. 누이가 죽었다.. | 하루 | KBS 2004.10.10

[@이옥분-z5g]

잘봣 습니다~~요즘은 이런 가슴따뜻한 드라마가없는게 아쉽네요~

[@Gilja8538]

04년도면 20살인데.. 막 와... 세월 진짜 나이들어보니 너무 후회되는 삶이 많네요 어릴때는 아무생각없이 놓치는데... ㅠㅠㅠ

[@낙엽불원추풍]

동갑이시네요 ㅜ 세월 빠르죠..

[@몬쓰짱]

우리 외할머니 생각난다. 울 할머니 새벽마다 저렇게 소 밥 줬는데~~

[@윤진이-k7v]

내일은 24절기 중에서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긴 날인 동지라서 가족오락관 1029회, 1056회, 1153회 방송분도 전혀 놓치지 않고 늘 꾸준히 보겠습니다.😊😊😊😊❤❤❤❤

[@황종섭황종섭]

드라마가 참 의미가 있네요
서로 겉에 있울때 잘 하고 사십다

[@user-fo3jk5be3e]

네😊

[@울산갈매기-v3u]

양미라씨 반갑네유 많이 이뻐졌네유 제 눈은 못속여유

[@IncheonWorkbook]

👍👍👍👍👍👍👍👍

[@카라-y5r]

울엄마 생각나 눈물나네

[@분양상담-o5z]

말을 다들 재미나게 하시네요

[@미다스칸킹]

딸래미 😍

[@user-artnature]

정밀 연기들도 잘하시고 잘만든 영화네요.
오랫만에 옛정서 듬뿍 느꼈어요. 시골 외가댁이
그립네요.

[@사레빈]

드라마입니다

[@빅토리킹]

짠 혀네

[@남정명원-q1f]

저 돌아가신분 우리교회 간증 많이오셨던분인대. 오래전에 돌아가셨다는 이야길 들었읍니다.고인의명복을 빕니다.

[@JackyChung-ut1wf]

은혜를 간직했던 마음이........."구두죄 노랭이" 이의 쓸데 쓴
좋은 교육이라 봅니다.

[@명량대첩-e4u]

연예인들충청도사투리어설퍼유.멀봐유화투치는거첨봐유.아갠찬어유.ㅋㅋ

[@명량대첩-e4u]

외양간에소는없고.빈여물통에소여물은왜주는거야^^

[@victory7942]

80년대 90년대초에는 이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