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셨군요^^감사합니다 모든 패턴도 마찬가지이지만 득점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샷의 느낌(큐와 수구에 닿을 때 느낌ㅡ샷의 감수성)연습이 중요합니다 일정하지 않는 스트로크가 득점에 방해될 수 있으니 연습하실 때 샷의 신경을 쓰시면서 하시면 좋겠습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쌤.. 먼저 감사드리면서..문의입니다 "적구 반두께로 치면 수구는4칸 간다" 의 변형 인걸로 이해합니다.즉2칸 기울기시 반두께 치면수구는 4-2기울기로2칸 전진,1칸 기울기시 4-1.3칸 전진 덜 가려면,두께 빼주고,더가려면 당점 ... 이번 강의에서 굳이 3칸기준점으로..기울기에 따라 두께 차이를 주는 이유를 지도 바랍니다~
아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적구가 레일에 붙었을 때와 떨어졌을 때의 차이에 따른 구분입니다 목적구가 쿠션날로부터 약간만 떨어져도 붙었을 때와 차이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목적구의 저항력 때문(수구가 쿠션에 붙은 목적구와 쿠션에 직접 닿을 때 같은 입사각으로 부딪힐 때 반사각이 다릅니다 또한 쿠션에 떨어진 목적구도 앞에 2개와 다릅니다) 적구가 쿠션에 붙었을 때 수구가 적구에 닿는 순간 적구가 쿠션에 받는 충격을 수구를 밀어버리는 현상 때문에 길어지는 것입니다 또 한가지 수구가 뱅크샷으로 2포인트로 입사할 때와 적구를 먼저 맞히고 2포인트를 입사할 때도 다릅니다 뱅크샷은 쿠션에 의한 반발ㅡ튕겨서 밀어 버리는 현상 때문에 1쿠션에서는 수구의 회전력이 저하되고 2쿠션부터 고유 회전력이 살아납니다. 적구를 먼저 맞고 1쿠션에 닿는 경우는 수구의 고유 회전력이 살아있기 때문에 길어집니다 이러한 차이 때문에 쿠션에 붙은 적구의 2차 반발력이 더하여 4칸까지 진행합니다 수구와 적구가 정면을 바라볼 때 쿠션에 붙은 적구를 1팁으로 1/2두께를 치면 4칸이지만 적구를 빼고 입사각을 그대로 쿠션에 보내면 1칸 반 정도 도착하는 것만 보더라도 제일 멀리 가는 순서는 1.적구가 쿠션날에 붙었을 때 2.적구를 맞혔을 때 3.뱅크샷(쿠션날으로 바로 보냈을 때) 이러한 차이에서 3칸이 됩니다 부족한 답변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쿠션에 붙었을 때와 차이는 크게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1쿠션 형태는 쿠션에 붙었을 때와 떨어졌을 때 떨어졌을 때가 더 많이 나옵니다 따라서 이 패턴으로 하셔야 하고요 그리고 쿠션에 붙었을 때는 생각보다 민감하여 변수가 있는 점도 감안하시고 연습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시타를 해보시면 말씀하시는 차이를 아실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반드시 부드럽게 밀어치시고
끊어치시면 각이 짧아지므로
안됩니다
이 시스템을 보신 분들은
기록해두시면 좋겠습니다
만약 조회수가 없으면 비공개하여
필요하신 분들에게 링크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링크로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저두 지금 엇각으로 표현하는거 같네요~^
빗각이나 엇각
정확하게 정의하라고 하면
아마도 수학박사가 아니면
힘들겁니다
따라서
당구의 정식적인 용어로는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기울기" 정도로 표기하고
수구가 제1목적구보다 안쪽 바깥쪽 이렇게 표기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구장에서 해봤어요
당구대가 좀 짧게 도는 것인데
제가 속도로 보정했어요 ㅋㅋ
정말 좋은거 공개해주심 진심 감사해요♡♡♡♡♡
잘하셨습니다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마쳤으면
스스로 그것을 응용하고
당구대 상태에 따른 보정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처음 댓글 달아 봅니다... 연속 3번 보고 100% 이해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아주 아주 좋은 기준을 마련 햇네요...
정말 감사 합니다... 건강 하시길....
그러셨군요^^감사합니다
모든 패턴도 마찬가지이지만
득점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샷의 느낌(큐와 수구에 닿을 때 느낌ㅡ샷의 감수성)연습이 중요합니다
일정하지 않는 스트로크가 득점에
방해될 수 있으니 연습하실 때
샷의 신경을 쓰시면서 하시면
좋겠습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전 4구만 치는 승률 40% 이하 150인데 3쿠션은 물론이고 늘 어렵게 여기던 1쿠션 배치에 큰 도움이 되는 기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스트로크의 성질만 잘 파악하시면
아주 좋은 패턴입니다
도움이 되시다니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여러번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네 몇번만 보면 금방 이해하실 겁니다
연습하면서 속도와 샷의 감각을
익히면 당구대 상태에 따라
스스로 보정하면서 칠 수 있는
아주 좋은 패턴입니다
감사합니다
잘보았어요~^*
감사합니다
햐~~~이거 비공개해주세요 ㅋㅋ 자동녹화 기록했어요
ㅎㅎ 빨리도 하셨군요
감사합니다
혼자만 실력이 느시면 안되요ㅠㅡㅠ.ㅎㅎㅎ
@@이상철-o2d ㅋㅋ
이건 기울기 보는것, 3쿠션지점 읽는것, 밀림방지하려고 스피드 올리는것 등 변수가 많아 상당한 연습과 습관화가 필요한 방법입니다.
네 맞습니다
이론에 기반하지 않으면
계속 감에 의한 당구를
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론적인 접근을 통해서
당구 실력향상을 꾀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디를 치면 어디에 도착보다도
더 중요한 부분을 이해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쌤.. 먼저 감사드리면서..문의입니다
"적구 반두께로 치면 수구는4칸 간다" 의 변형 인걸로 이해합니다.즉2칸 기울기시 반두께 치면수구는 4-2기울기로2칸 전진,1칸 기울기시 4-1.3칸 전진
덜 가려면,두께 빼주고,더가려면 당점 ...
이번 강의에서 굳이 3칸기준점으로..기울기에 따라
두께 차이를 주는 이유를 지도 바랍니다~
아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적구가 레일에 붙었을 때와 떨어졌을 때의 차이에 따른 구분입니다
목적구가 쿠션날로부터 약간만 떨어져도 붙었을 때와
차이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목적구의 저항력 때문(수구가 쿠션에 붙은 목적구와 쿠션에 직접 닿을 때
같은 입사각으로 부딪힐 때 반사각이 다릅니다
또한 쿠션에 떨어진 목적구도 앞에 2개와 다릅니다)
적구가 쿠션에 붙었을 때
수구가 적구에 닿는 순간
적구가 쿠션에 받는 충격을
수구를 밀어버리는 현상 때문에
길어지는 것입니다
또 한가지
수구가 뱅크샷으로 2포인트로 입사할 때와 적구를 먼저 맞히고 2포인트를
입사할 때도 다릅니다
뱅크샷은 쿠션에 의한 반발ㅡ튕겨서
밀어 버리는 현상 때문에
1쿠션에서는 수구의 회전력이 저하되고 2쿠션부터 고유 회전력이 살아납니다.
적구를 먼저 맞고 1쿠션에 닿는 경우는
수구의 고유 회전력이 살아있기 때문에 길어집니다
이러한 차이 때문에
쿠션에 붙은 적구의 2차 반발력이
더하여 4칸까지 진행합니다
수구와 적구가 정면을 바라볼 때 쿠션에 붙은 적구를 1팁으로 1/2두께를 치면 4칸이지만
적구를 빼고 입사각을 그대로
쿠션에 보내면 1칸 반 정도 도착하는
것만 보더라도
제일 멀리 가는 순서는
1.적구가 쿠션날에 붙었을 때
2.적구를 맞혔을 때
3.뱅크샷(쿠션날으로 바로 보냈을 때)
이러한 차이에서 3칸이 됩니다
부족한 답변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그런데 빗각 기준시 1적구가 쿠션에 붙어 있는 위치를 기준으로 해야 되는 거 아닌지요? 1적구가 단쿠션 1포인트에 위치에 있으므로 빗각1이 넘을 것 같아서요. 단쿠션 1.5까지 적용이라고 하셨는데 어디 있는지에 따라 각도가 달라질 것 같아서요..
쿠션에 붙었을 때와 차이는 크게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1쿠션 형태는
쿠션에 붙었을 때와 떨어졌을 때
떨어졌을 때가 더 많이 나옵니다
따라서 이 패턴으로 하셔야 하고요
그리고
쿠션에 붙었을 때는 생각보다
민감하여 변수가 있는 점도
감안하시고 연습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시타를 해보시면
말씀하시는 차이를 아실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3cushionpattern 아! 알겠습니다. 최근에 이채널을 알게 됐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ㅎ
겨냥법이 이해가 안되네요 ~
겨냥법은 영상에 보이는 방법대로
하시면 되는데
이해가 잘 안되시나 봅니다
글로 설명하는 것이
더 이해가 어려울 것 같네요
다른 영상에서
한번 자세하게 다루겠습니다
4구 레슨??
질문의 의미를 잘 모르겠습니다만
여기선 3쿠션 위주입니다
4구이긴 하여도
3쿠션의 기반이 되는 것이라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